저도 막내인데 제사에 시어머니 공양에 다 떠맡음. 재산은 큰시숙이 다 말아 먹고 지금도 어머니 등골 빼고 있음. 시어머니 말로는 미안하다고 본인신세 한탄 함. 아무래도 고단수 시어머니에 내가 당하는 것 같음. 평생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남편때문에 그냥 마음 접고 삼
모든 사람이 다 작은것이든 큰 일이든 고마운거 감사한거 알면 좋지만 다양한 사람이 섞여 살다보니 다 내맘같지가 않습니다 희생도 겸손도 섬김도 나눔도 배려도 사람 어른에 대한 순종도 선물 주는거도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세상사는 절제가 필요하고 지혜로운 신중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
처음부터 너무 순진 만만히 보이면 길게 고생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무는 개를 돌아본다는 옛말이 있듯이 처음부터 좀 세게 거세게 보이면 초기엔 욕을 먹지만 나중에는 그런자가 더 편히 사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만 잘하는 시늉만 해도 좋은소리 칭찬을 듣게 되는 웃픈 결과를 보게 됩니다! 완전히 자아가 죽어지고 없어지는 거룩한 바보가 되어 거거나 아님 영리하게 지혜로이 선택 처신 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야 합니다! 선한양심도.가지고 지혜로운 영리함도 함께 균형과 조화 속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왕종근 "아내보다 5살 많은 손아래 동서, 호칭 정리 안 하더라"[신세계 30회]](http://i.ytimg.com/vi/iQtvlRYbtVk/mqdefault.jpg)
![왕종근 "아내보다 5살 많은 손아래 동서, 호칭 정리 안 하더라"[신세계 30회]](/img/tr.png)
![[TALK 쏘다] 은퇴 후 무기력해진 남편에게 일 하라는 아내｜TALK 쏘다](http://i.ytimg.com/vi/omYOSaf6SEg/mqdefault.jpg)
![[#건강면세점] 2년째 치매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 왕종근 부부, 근래 아내 김미숙에게 변화가 생겼다!? (TV CHOSUN 240121 방송)](/img/n.gif)
제 형님이 저랬어요
전 네네 하는 착한 며느리였구요
십년이 지난지금 시어머니에게 형님은 공주대접 전 하녀대접 받고 있습니다.형님이 현명 하신거였어요
김미숙 말에 공감!
우리 동서도 능력자고,
이쁘고 너무 착해서 시댁 식구들이 최고로 알아주니까
나는 나보다 한참 어린 착한 동서가 고맙기는 한데
어떨때는 동서가 안 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되니까.
며느리가 잘하네 못하네
주둥아리로 떠들지 말고
그 안타까운 엄마
자식들이 직접 효도해라
마음껏 취향껏
한국남자들 참 꿀빨지 ㅋㅋ
저래놓고 김미숙씨 자기 친정어머니 치매 걸리니까 남편한테 통보만하고 냅다 모셔와서 치매장모 모시게하던데 ㅎㅎ
미숙씨 너무 기가세요 어떻게 우유한잔도 시어머니 시키고 본인이 가져다주지않는지 미숙씨 며누리가 그랬음 화낼껄 싫다
며느리가 싫어요 아니요 안할께요 라고 말하는게 잘못됐고 버릇없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저 말은 분명 의사표현을 한 것이고 대든게 아님에도 참...
이사람보면 왕종근이 불쌍하단생각이 들어요 최고의아나운서 였는데 언제부터
시어머니한테 우유위치 알려주시고 드시라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거동하실 수 있으면 우유 찾아드시고 설겆이도 같이 하시는거 당연
공감 ㅋㅋㅋ 충분히 멀쩡하시면 각자 분담할 수 있지 않나 ㅋㅋㅋㅋ
동감합니다.
나쁜 며느리가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다른 마음을 품지않는 착한 사람이다
참 솔직한 미숙씨
ㅋㅋㅋㅋ
마음에 들엇~♡♡♡
친정어머니 치매로 모시는 영상 보다가
이영상 보니 매치가 안되네요
시대를 앞서간 며느리👍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엄마는 자기가 챙겨야지 왜 아내한테 대리 효도 부탁하냐 남편이 장모님 모시고만 살아도 너무 착하고 세상에 저런 남자 없다면서 올려치기 하면서;; 아내는 종이냐?
왕종근 나이 70넘어서 지금 치매장모 모시고 산대요. 치매도 공격적인 치매라 너무 힘들다네요. 아내는 왜 남편에게 대리 효도 부탁하는지? 시어미니느 3개월만에 내쫓고 요양원에서 지내게하고 자기엄마는 공격적인 치매라 너무 힘드는데 모시고 산다네요.
들어가 주세요 목소리
너무 힘들어 시어머니도
널 싫어하지요
거절하는 사람은 당연히 나쁜 사람이라는 편견...어렵다어려워
김미숙씨 고단수 동서는 며느라기! 세월 지나면 김미숙씨처럼 하는게 현명하다는걸 깨닫게 된다. 서로 할만큼만‥그래야 실망안하게 된다. 네! 어머니! 하다가 막내며느리인 내가 맏며느리되어 20년째 우리 집에서 제사지낸다.ㅠㅠ
나도 막내며느리 아들중에 마누라 젤로 휘어잡고 사는 사람이 막내라고 제사 평생 하기로 근디 우짜지 재산도 몇년후에 같이 따라 오네요.결론은 대박이었어요.
@@양귀비-y9r ㅡ
저도 막내인데 제사에 시어머니 공양에 다 떠맡음. 재산은 큰시숙이 다 말아 먹고 지금도 어머니 등골 빼고 있음. 시어머니 말로는 미안하다고 본인신세 한탄 함. 아무래도 고단수 시어머니에 내가 당하는 것 같음. 평생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남편때문에 그냥 마음 접고 삼
왜이말에 다들 욕을하죠? 저런며느리가 어때서요?
그리니까
본인도 아들있으니 똑같은 며느리얻어 행복하시길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존감 높은 며느리입니다 칭찬 합니다
아.. 우리며느리가 저러는데요..난 너무 좋아요..좋은건 좋은건고 싫거나 안되는건 안되는거죠..자기 의사가 명확해서 편합니다.
김미숙 며느리 넘 쎄다
왕종근씨 얼굴 넘 변했어요
똑 같은 며느리 얻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응원합니다 .😄😄😄
미숙씨가 보통이상입니다
동서는 환장합니다
현명하네
사람 참 시원시원하고
거리낌없다~~^^
해주고 짜증 내지말고
할거면 기분좋게ㅡㅡ해드리자
짜증낼거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며느리도 곧 시어머니
시어머니도 한때는 며느리
딸도.며느리도 시누이도 시어머니도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이해 못 할일 없다
다들 욕만하네 왜 내어머니도 아닌사람을 모셔야댐??자기 자식들이 모셔야지 그렇게 모시고살면 나한테돌아오는게 뭔데 그시간에 자기어머니 한테효도하는게 낫지 이러니 결혼안하지
자기 팔자 자기가 꼴뻔 한걸 형님이 정신 차리게 해줬네~ 근데 댓글들 ㅋㅋ 시애미들 많네 ㅋ
본처 이혼시키고 본처자리 차지 해 놓고
지 잘났다고
어머니도 여러자식과 살아보면 좋지.
하지만 왕종근 부인은 궤변을 한다
저여자 말하는 꼴이 왕재수.
왕종근 본처 생각날듯 ㅜㅜ
당신이랑 똑 같은 며느리 보면 된다
이런 여자
자기 며느리는 그 꼴 못 봅니다
주위에서 여럿 목격했네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할 여자들이 많다 결국 자식들이 보고 배워서 똑같이한다
이분도 심하시네요
왕종근씨 ㅍㄱ 하시겠어요~~
똑같은 며느님 얻으시길요
저집동서 속병 있겠네
말을 참 재밋게 하신네요 사투리도 정감가네요
목소리 부터 별로 ᆢ피곤한 여인
모든 사람이 다 작은것이든 큰 일이든 고마운거 감사한거 알면 좋지만 다양한 사람이 섞여 살다보니 다 내맘같지가 않습니다 희생도 겸손도 섬김도 나눔도 배려도 사람 어른에 대한 순종도 선물 주는거도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세상사는 절제가 필요하고 지혜로운 신중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
처음부터 너무 순진 만만히 보이면 길게 고생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무는 개를 돌아본다는 옛말이 있듯이 처음부터 좀 세게 거세게 보이면 초기엔 욕을 먹지만 나중에는 그런자가 더 편히 사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만 잘하는 시늉만 해도 좋은소리 칭찬을 듣게 되는 웃픈 결과를 보게 됩니다! 완전히 자아가 죽어지고 없어지는 거룩한 바보가 되어 거거나 아님 영리하게 지혜로이 선택 처신 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야 합니다! 선한양심도.가지고 지혜로운 영리함도 함께 균형과 조화 속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와.. 너무 맞는 말..👍👍
미숙님 예능감 대박
재혼이였억 이제 알아서 놀랐음
재혼얘기는 없는데요?
유부남왕종근이 이 여자랑 바람나서 전처하고 이혼했음.
그래서 저 여자가 더 싫음.
동서가 형님이 싫어서 앞으로 너한테는 얄짤없다 그러는거 같아요
왕종근씨와이프는철이없어요.말도많고탈도많고
아들이있으면서.며느리도볼건데..말이넘.많아서서
그대도 곧 시어머니 될텐데 ,
남편과 아들에게 애기처럼 본인생일 잊었다고 우는 철없는
여자가 본인 시어머니에겐 야무지게
교육시켰네
그것도 생글 거리면서
아들이 지켜 봤겠지.
할말을 하고 사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 . .
이여자 진짜 재섭써..
다들 착한며느리네요
너무 현명하셨어요. 할 도리만 하면 되죠.
여기 며느리있는 시어매 할매들 많나보다 뭐가 불편하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장인어른이와서 김서방 우유있으면 우유한컵주소하면 사위가 저기 냉장고 윗칸에있어요 꺼내드세요 하는게 요즘시대에 맞는 행동인가요?? ㅋㅋ그냥 싸가지가없는행동인겁니다
김미숙씨가현명하신듯
너무잘한거에요
김미숙씨성격너무맘에들어요
요즘 왕종근 얼굴이 망가졌더만 ᆢ
다 이유가 있지
나도시아버지모시고살아봤지만ᆢ
여자라서이해도하지만ㆍ음 과연 본인의아들이결혼해서며느리가똑같이한다면과연그게기분이안나쁘고이쁘기만할까?남편이 내 부모가우유좀달라는데 갖다드세요어디어디있어요 ᆢ그게아무렇지않나 이거는 해드릴수있는건해드리는거구 못하면정중히못할꺼같다고하면되지
입장바꿔놓고생각해봐야된다
시어머니가처신못하네못땟네~편한데로해놓고며느리들쌈붙이고~당해보지않으면절대모른다~어른이처신못하면며느리
끼리힘들고부부간에힘들어요
본처 이혼시키고 결혼하신분
이분은 어쩌다 방송인이 됐는지!
왕종근 부인이면 방송인 그냥 되는건가?
첫 제사날 형님이 나는 20살에 결혼해서 20년을 고생했으니 이제부터 동서가해 그래서 16년째 하고 있다 그이후 한번도 안 내려온다 칠순 잔치도 ㅠ아~
왕종근부인은티비
출연시키지마세요
항상불쾌합니디ㅡ
니가 티비를 보지마세요
지겨워 시집제사왜며느리들이 지내야하는지
남편보고하라고하세요 16년오래하셨어요ㅜㅜ
각자제사는 각자했음좋겠다정말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ᆢ 하시지 그러셨어요.
김미숙
너무얌체
안나왔으면좋겠어요
저런걸 자랑질해대고, 주변에서는 웃고
짜증나는 목소리, 피곤한 여자,
정말 불쌍한 왕씨....
쓰잘때기없는 소리만 하는 동치미 안본다
어뜨케 말을 이렇게 이쁘게하실까요 ㅎㅎㅎ
에휴~무섭다
왕종근 아내 참좋구나
가족의 일원 속이 맑은 현명한
아내구나
너네 엄마한테도 그러냐?
김미숙 너무 피곤한 스타일@@.
현명한 생각의 바른선택 이었네요.
왕씨집안의 보물인듯합니다
이런 너즈분한 소리들 하는
방송프로 별로
김미숙씨
왕종근아나운서를생간해서라도
나오지마세요
김미숙님 훌륭한 현명한 솔직한 선두에 하기힘던 매너 후련헙니다
시어머니께서 설거지는 할수 있죠 같이사니까 근데 우유는 쫌 갔다주지 참 네가지 없으시네요 친정 어머니가 물좀 갔다달라하면 그거 한번 못갔다주나요?? 그게 진짜 현명하다 생각하세요?? 이런 여자들이 며느리 들어오면 고상한척 잡아대죠 정말 동서분이 불쌍하네요 ㅉ
왕종근 마누라 !
앵앵앵징징거리는 목소리
진짜 짜증난다.
방송에 얼굴 쫌 치워줬으면~""
아 웃겨 참 맛깔스럽다 이야기가
거짓말 마~ ㅎㅎ
말만 안하시면 최고의 아내인데ㅎㅎㅎ건강하셔서 힘이좋은거같아요ㅎㅎ캐릭터강하신분이야
왕종근씨 집사람이 시어머니는되는날
이자리에 나오길바람입니다
말도잘하고 이쁘네요.
이쪼다여자 왕씨 이혼하세요 이건 대책이 없네 지금 이런소리를 할때야
이여자는도대체왜 방송에닌오는지??
정말 밈상 본이될방송이 이들때문에욕을먹는다' 절대영상방송 보이지말아요
딸이 없으니 정말 외롭다
젊으니들 생각 좀 해봐라
돌아가시고 나면 가장 후회되는게 남도 아닌 본인입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하면 죄인이 된 기분에 아직도 너무 너무 맘이 힘들어요.
모든게 후회로 남습니다. 그러나 돌아갈수도 없으니 아쉬움만 가득
공감합니다
생전에는 쥐 오줌만큼의 잘 했던 것만 주장했었는데
돌아 가시고 나니 모든 건마다 잘못 처신한 후회만 태산처럼 남더라구요
딸만 있어 다행이라 여기며
사위에게 우리 장모님 최고라는 듣는 요즘 시어머니에 대한 죄송의 굴레에서 살짝 벗어나 봅니다
반성하세요. 피곤하다
근데 이분 아들 대학 입학한거 보면
입시문제로 조국장관 물고 늘어지는거 웃김
기자들은 이런거나 좀 조사해보지
목소리 말투 왜케 징징거리지?
제발 저 여자 tv에서 안봤으면
참 못났다
싸가지없다고 천하에 자랑하냐?
얼굴은 왜 그리 갈아엎었어?
잘한다
자랑이냐
너도 아들이 있잖아 그대로 당하리라
아들에게 직접 원하지 않고 외딴 며느리에게 효도 시키는 게 문제죠.
며느리시키지말고 아들이 효도하면 아무문제없을듯
그런말 안무섭습니다. 아들제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전화는 니가해라..
@@해달별-y9g 그러세요
밉상
아이군 보기싫어 그만 나와요
얄밉게 싸가지가
귀엽군~ ㅋ
에고 ! 에고 미숙씨! 너무나갔네요!ㅎㅎㅎㅎㅎ
한글자막~틀린게 많아서리 ^
시어머님이 인내심이 없네요
며느리들 참착하네요
밉다
사투리..
정말 나쁘네. 요즘 며느리들 그렇게 살면 니들은 늙어서 어찌 행복하려나 ? ? ?
아휴.... ㅉㅉ
0ㅔ
시어머니는 이집 저집 다니시면 않됩니다 나중에는 이집도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 서로 미루게 되고 어디로 갈대가 없어 집니다 줏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엄마는 큰아들 집에서만 살려고 고집하고 있어요 잘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느라고 애들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