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손위 동서가 반말을 해도 기분 별로 일텐데 나이 어린 형님이 반말을 한다? 절대 동서지간 사이 좋을수 없다고 봅니다. 위계질서가 중요한가요? 동서지간 사이 좋아서 집안이 화목한게 좋은 건가요? 서열 위가 나이가 어린 경우, 양쪽 다 서로 존대말 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손아래 시누이한테는 반말 못하면서 손아래 동서한테만 위계질서를 적용시키죠.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삼자간에 혼선이 있다면 시어머니가 어떤 기강을 바로 잡는 것은 맞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집안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군기?가 되어서는 안 되지요. 가정은 군대 집단이 아니잖아요. 며느리도 사위도 사랑스러운 많은 애정을 품고 하면 어떤 문제도 없겠지요. 편안한 집안 창조적인 환경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지요
1ㆍ쓰니네가 시모랑 분가를 한다 2ㆍ시가 행사에 참석을 안한다 3ㆍ가까운곳에 알바라도 한다 4ㆍ동서가 시모 용돈을 드리던 말든 신경 안쓴다 시모가 쓰니가 사준 물건을 무시하면 다시는 물건을 안사준다 동서가 여우짓을 하고 아들 부심 부리면 동서네 가서 살라고 하세요 잘됐다고 우리집은 아들 없으니 미리부터 장손집에 가시라고 하면 됩니다
![시누이 VS 동서, 더 얄미운 사람은? (ft. 김경란의 선택은?) [신세계 30회]](http://i.ytimg.com/vi/XNM9Z8uOR5U/mqdefault.jpg)
![시누이 VS 동서, 더 얄미운 사람은? (ft. 김경란의 선택은?) [신세계 30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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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형제들이 의논해서 모든걸 하고 며느리들은 보조를 하면 됩니다. 피곤하다
형님이라도 나이가 어리면 존댓말로 해야죠.
형님, 동서 호칭을 쓰더라도 맞존대해야 하는게 한국 전통입니다.
윗사람이던 아래사람이던 다짜고짜 반말하는 것 정말 교양없고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겁니다. 개다가 동서간은 엄연히 피안섞인 남인데 서로 존중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거죠. 그리고 손아랫동서가 나이가 많다면 손윗동서에게 큰동서라고 칭하는게 맞습니다. 형님의 님은 나이 연장자에게 칭하는 호칭입니다.
호칭도 하고 말은 서로 높여야죠.
웃기고 자빠졌네...
ㅈㄹ
사례자분 본인 자존감 높이면 되는 문제네요.. 시모가 교통정리 못 하고 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개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얄밉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아서 가족들 앞에서 잔인하게 죽고싶다? 정신과 치료를 하셔야겠어요 ㅠ
나이가 많은 손위 동서가 반말을 해도 기분 별로 일텐데 나이 어린 형님이 반말을 한다?
절대 동서지간 사이 좋을수 없다고 봅니다.
위계질서가 중요한가요?
동서지간 사이 좋아서 집안이 화목한게 좋은 건가요?
서열 위가 나이가 어린 경우, 양쪽 다 서로 존대말 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손아래 시누이한테는 반말 못하면서
손아래 동서한테만 위계질서를 적용시키죠.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시어머니한테 서로 잘할려구 난리네ㅋ 지겹다~~ 그냥 냅둬버려~~
잘맞는 동서랑 사세요 하면서 분가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것도 지옥입니다. 버리세요. 투명인간 대접
항렬이 나이가 어린쪽이 높으면 서로 존대하는게 예의입니다 서로 동갑이어도 그렇고요 전통은 서열 못지않게 나이도 중요시하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네요
함부로 반말하는 것들은 몽둥이로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반말 한 왕종근 부인이 잘못했네 그래놓고 화장실로 도망가냐 자기는 함부로 반말하면서 재민엄마 소리 들었다고 기분 나빠한대 웃기는 여자네ㅋ
서로 존대하면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일하는건 본인에게 도움이죠.
그걸로 생색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왕종근 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 느낍니다.
먼저 분위기 파악한 첫동서가
이후에 들어오는 나이 적은 동서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맞이해 준다면
누가 나쁘다 하겠어요.
아직 새댁은 서툴고 그럴텐데
텃새 부리기
나이 권위
알력
이러면 점점 더 지배자만 힘듭니다
시댁에선 동서라 하고 따로만날땐 서로 말을 높혀 줍니다.
문제 없어요
동서랑 관계끊고살아요.남편하고 갈라질각오로 붙어봐요.
작은동서가 큰동서한테 신경을 써줘야것네요
그렇게 가기싫다면서 빨리오라하노 안무현
아랫동서가 너무 됨됨이가 안좋은것같은데요??
왕종근씨 말처럼 받아칠수있었으면 스트레스도 안받았겠죠.시어머니외출복 동서담당하라는말처럼요
무조건 둘다 존칭에 XX씨로 통합하는게 편하긴한데...
맞아요.전업주부도 명절때 하는일은달라요.
거건 아니지 시모가 정리을 해주어야지 아래동서는 생색을 내는것이다 저른동서는 부모 한달도 못모신다 맛동서는 내러노는 뿐 하던지 말던지
윗동서가 어려도 형님 존칭 해야 되구요..아래 동서가 나이 많으면..부를때는 동서 하고 존대말 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애초부터 완전한 자유가 있어야만
마지막까지도 완전히 자유롭다고 하지요.
맨끝에 가서만 자유롭기는
불가능합니다.
어불성설
우리집도 첫째둘째가 욕하면서 싸웠는데 십년전일인데 아직까지 서로 쳐다도안봄
이제는 모든 가족들이 동참하던지
아니면 핵가족 위주로
다르게 살아가던지
둘 다 인정해야지요.
형제끼리.동서끼리 는 서열 같은거 없다고 보면되고 각자 역할만 잘 하면 됩니다.
큰며느리가 따로 살아야것네요
갈때 뭐 선물도 안사가나...너무하네
저 기 입장이 꼭 큰며느리가아닌 작은 며느리가 더 허다 한 현실^
저 큰며느리되시는 분은
분가하시던가
아님 가족회의를 해서
동서보고 모시라
하세요
자살까지 생각하는건
못난 생각이에요
여기에서 우리 각자가
깊이 생각해 볼 주제는
바로 누구를 위한 그자리인지
모임의 의도는 뭔지
무엇을 위해 행사를 하는지
개인 = 공동체
ㅎㅎ 큰며느리 나름이죠~~
큰며느리가 더 엉망인데 어떻게 귓방망이를^^
집안마다 다 다르니 정답은 없을듯 자기 상황에 맞게 지혜롶게대처 하는게 쵝오
싸우던지 대화를 하던지
11월28일 동치미 보는데 왕씨 부인은 왜항상 화를내는거죠
왕아나운서 살기 힘들겠네 그리고 생일을 못챙겨줘다고 몇십년살면서 생일안챙겨줘다고 울어요
정말 희한하다 좀 말을 표준어로 했으ㅂ 아휴 시끄러워
그리고
잘못해도 시어머니는
첫째 동서를 두둔하지요.
나이를 봐서
그런데 여기서 할말은
그 사려깊은 배려와 존중을
악용한다는데에 진짜 문제가 남습니다.
이선진 별루
맞는말도 하는데 왜요?
서로 달라서 윈윈일것같은데ᆢ비슷하면 더 싸움남. 아들가진사람은 아들유세 안떨어요. 요즘 딸이 더 좋잖아. 근데 딸가진 사람들은 아들없는걸 많이 신경쓰더라. 21세기를 살면서 그럴 필요가 없음.
본인 능력안되는걸 남탓한다고 해결되나
왜 저렇게 젊은데..시모랑 사는가??
나가서 살면되지..다 자기가 선택한 인생이지..알고보면 이해타산인 경우가 많음.
"내가 죽어야지...."
시어머니 진실은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죽는다고해서
며느리가 탈바꿈 될 일은
하늘에 별따기지요.
나이많은 아랫동서라해도
나아 어린 윗동서한테 형님이란 호칭은 써줘야 맞죠. 아무리 형님이라도 나이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서로 존중해줘야 할듯
아이고 부러우면 너도 살림하려무나
돈번다고 요상하게 비아냥 거리는
미적지근하고 미온적인것 보다는
뜨겁거나 차갑게입니다만
이것도 기술이 요구되는 법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후에
진정으로 위하여 벌입니다.
전적인 책임하에
예를 들어서
삼자간에 혼선이 있다면
시어머니가 어떤 기강을 바로
잡는 것은 맞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집안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군기?가 되어서는
안 되지요.
가정은 군대 집단이 아니잖아요.
며느리도
사위도
사랑스러운 많은 애정을 품고
하면 어떤 문제도 없겠지요.
편안한 집안
창조적인 환경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지요
어떤 집안은
나이 적은 동서가
어느 집안은
나이 많은 동서가
이것도 하나의 인간관계의 문제로
놓고 풀어봐야 하는데요.
작은 명절은 다 놀아요
종근이 너도 아니다
형님이 이상하구만
그냥 냅두고 자기 할일만 하면되지~
ㅇ
아무리 나이가 많은 동서라도 동서는 동서 아닌가요?
저두 형님 보다 나이가 많은데 깍듯이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무술을 배워 둘이 있을때 쌍코피 터뜨려버리시오.^^
저는 큰시숙이 저보다17살 어린신부랑 제혼 하신다네요
저와 비슷하네요
시아주머니가 재혼으로 저보다 14살어린 여자와했어요
큰며느리가 14살어린거죠
호칭은 형님이라 안하고 서로 존대합니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그런상황이니 편하지는 않겠죠
'동서의 시집살이는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내린다.'
이런 말이 있었다구요.
그런데 저는 왜 처음 듣는 말일까요.
모든것은ㆍ맏며느리한테ㆍ달려있어요ㆍ다내하기.나름이예요‥남탓.하기전에ㆍ나자신한테ㆍ얼마나지혜롭게ㆍ대쳐하느냐.달려있어요ㆍ비교를하면ㆍ나만힘들어져요‥
모든 것을 맏며느리 탓으로 넘기면 곤란하죠
맞아요 비교할 필요없이 그냥 부모다 생각하고 기본만 딱 자기할것민하고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맞며느리 시기질투 욕심 많으면 미움 받죠
괜한 사람 약 올리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의도가 나쁘면
과정, 결과도 나빠요.
동기가 바르면
시작부터 끝까지도 옳게 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남자의 적은 남자
1ㆍ쓰니네가 시모랑 분가를 한다
2ㆍ시가 행사에 참석을 안한다
3ㆍ가까운곳에 알바라도 한다
4ㆍ동서가 시모 용돈을 드리던 말든 신경 안쓴다
시모가 쓰니가 사준 물건을 무시하면 다시는 물건을 안사준다 동서가 여우짓을 하고 아들 부심 부리면 동서네 가서 살라고 하세요 잘됐다고 우리집은 아들 없으니 미리부터 장손집에 가시라고 하면 됩니다
맏며느리가 정신병자이면....
둘이 싸울까봐서
언제나 노심초사 하시는데
비위 맞추며 살살 달래기
싸우지 말라고 입단속
시어머니
그냥 솔직하게 대면하시래도
감정을 억누르시는게 안좋아 보였어요.
불난은 누가 일으켰는가
불집은 누가 냈는가
시비는 언제나 누가 거는가
아랫동서가 늦게 올거면 윗동서 선물도 사주고돈도 좀 쥐야하는데 아랫동서가 싸가지가 없는듯
겁먹은 사람은
열어놓고 맞장 끝장 대화 못 뜹니다.
꽉 닫아 놓고
군기만 잡으려고 혈안이지요.
동서도 걍 상사라고 생각하면되지. 왜 고집부리지
시대가 사람들을 변하게 하네요 예전에는 시누이가 나이가 많이어린애기라도 꼭 존댓말을하고 서열대로 큰동서가 나이가어려도 꼭존댓말을 했는데 집안 교육을 잘못받고 시집왔네요
그게 이상한거예요..
큰동서가 아래동서 무시하면 됩니다.
전부 여자들끼리 싸움
부모님에게 준비한 것도
자기껏만 앞세우고
동서것은 딱 무시하면
?
맞아요
무엇이든지 받이들이는 당사자가
마음 심보가 비꼬여있다면
정통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옛말에 콩한쪽도 나눠 먹는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소통이
이심전심
심장 전율
이때의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