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 구매, 전기세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과 평소 안정적인 제품 구매하는 걸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영상 속 제품 ✅스테나 아키텍 가열식 가습기 link.coupang.com/a/bY6vrp ✅케어팟 저온가열 초음파 가습기 link.coupang.com/a/bY6wUc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아 컨텐츠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테나 열받아서 여기저기 적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달 반만에 전원 안 들어와 고장.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판매처 문의 해보니 a/s 기간 14일 회수 기다리는데 현재 3일 지남... 아니 통화 한번 소통이면 될 걸.. a/s 문의가 얼마나 많길래 매일 걸어도 통화가 안되냐.. 판매 페이지 Q&A에 고장문의가 많은 걸 보니 알만함.. 이런 기능 몇개 없는 단순한 제품을 밥솥보다 비싸게 파는데.. 서비스는 왜 이모양이지? 내가 흑우였네.. 다들 흑우 되지 마시길.. 참고로 전기세 다른 가열식 가습기랑 큰차이 없음..
전기료 계산하는 방식에서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가정당 한달 사용량확인 후 가습기 한달치 계산 넣어야됩니다 가습기를 저전력으로 110w로 잡고 24h 사용기준으로 집어넣게 되면 대략 80kw가 소비됩니다. ex) 우리집 한달 평균 사용량 (에어컨 제외등)350kw+80kw= 430kw 이런식으로요 이렇게되면 350kw(52500원)+80kw=69000원으로 책정됩니다. 네이버 계산기 기준 물론 실청구요금과는 차이가 생기지만~ 누진세를 고려를 해야됩니다
안그래도 가열식 가습기 제품들 엄청나게 알아보고 있거든요. 조지루시, 플마제, 스테나, 스텐팟, 케어팟등... 워낙 다들 고가에 파는 제품이라서 파고 들어봐야 겠더라고요. 그럴싸하게 디자인하고 마케팅해서 한국인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는 모델들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제가 스테나는 가습기월드컵에서 배제시킨 부분이 있는데... 1. 생각보다 자주해줘야되는 석회질 제거. 매번 구연산넣고 끓여가면서 석회제거하는 게 꽤 번거롭고 시간 걸리고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님. 2. 세척시 뚜껑 날카로워서 베인 후기는 이젠 너무 흔할 정도 3. 그렇다고 수조가 분리되는 것도 아니고 물 채우면5kg는 나가는 것을 매번 들고 이동하는 것도 좀. 안그래도 육아 중에 허리아픈데ㅎㅎ 4. 심지어 그 분리도 안되는 수조와 본체 사이에서 물이 나오는 후기, 영상들 있음. 그 말인 즉 물을 채우다가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기도 한다는 소린데 고장 내구성에 대한 확신도 안듦 5. 본체가 쓰러지면 분출구로 물이 쏟아져 나옴. 혹시라도 넘어지는 사고시 화상 위험 증가....(가열식에서 가장 치명적으로 언급되는 단점) 이렇게 있더라고요. 이런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이런 영상들만 보고 무턱대고 고가에 구입하시는 분들 생길까봐 남겨봐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건 가습기가 또 다 거기서 거기라 선택하는 게 가장 어려운 가전이라는 말이 맞네요. 그나마 마지막에 추려진 건 플마제, 스텐팟25년형 정도 되는데요. 공구하시면 꼭 구입하겠습니다~~
가습기 종류도 많고~ 고르기 어렵죠 ㅠㅠ 말씀처럼 다 고만고만 한 것 같기도하고요.. 그래서 저는 전기세가 가장 적게 나오는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97%가 국내에서 제작된 부품에 3년 무상AS가능이라 믿음이 가기도 했고요! 플마제는 봐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스텐팟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닦아내도 연마제가 계속 나오는 후기들이 워낙 많아서 딱히 신뢰가 가진 않더라고요 좋은 제품 리뷰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나 아키텍 이거 사지마세요. 구매 한달만에 센서 불량 났습니다. 반품도 안해주고 A/S 체계 엉망이라 수리만 2주 걸립니다. 또 고장나도 반품 안해줘요. 배째라 입니다. 누가봐도 이정도 불량률이면 설계 오류인데 반품 절대 안해줍니다. 설계 및 A/S 등 다 외주 주나 봅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제발 다른 사람들 댓글, 후기 찾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이제품 불량 많다고 아우성 입니다.
저희애가 겨울에는 건조성 비염 심해서 가습기 달고사는데요 무조건 비염기능 따로있는걸로 쓰셔야됩니다.. 복합식 가습기 중에서 화상방지 과습방지 이기능이 가장중요하거든요.. 대부분 있다고 광고는 해도 헛방인경우가 많고요 지금 쓰는게 초음파 가열식 복합으로 되어있고 습도 조절을 원하는대로 설정하고 유지되요 원래 건조보다 무서운게 과습(비염이랑 기침 더 심해져요) 무조건 습도조절 있는거 쓰시구요 습도센서도 외부에 있어야해요 화상방지 온도기능 같이 있는거 고르셔야하구요 무조건 24년 제조한걸로 쓰시구요.. 리뷰 1천개 믿고 삿다가 2년전 3년전 재고제품 받거든요 저희애도 지금 쓰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새벽에 건조하면서 깨는게 없어서 좋아요 '가전전문가 조훈' 님 블로그 보시면 피해야할 가습기 알려줘요 꼭 봐보세요
몇개 사용해 봤지만.. 이제품 추천해요... 하루만 사용해도 석회가 낍니다. 물론 물 넣을때 종이수세미로 쓰윽 문지르면 없어지는 정도긴 합니다. 2~3일 청소없이 사용하고 구연산 넣고 클리어로 돌리면 말끔해져요... 코팅된것보다는 좀더 끼긴 하겠지만 세척모드가 있어서 실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넣을때 매일 한번 쓰윽 하면 되는정도여서 세척 번거로움 그다지 못느낍니다. 그리고 물 담을때 계수대 아래 놓고 걍 물넣습니다. 그렇게까지 주의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단점은 역시나 물끓는 소리..이건 어쩔수가 없겠죠... 그리고 가격... 어찌보면 구조는 정말 간단한데...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온도 습도 표시라던가 와이파이로 조정이 된다면 그 가격 아깝지 않지만요... .
‼️스테나 완전 비추‼️😡 새제품 수령후 계속되는 분무구 물넘침증상으로 이미 1차 교환받은 상태였습니다. 교환 후 한달간 사용했으나 가습 효과가 없는듯하여 습도계를 구매했습니다. 혹시 습도기에 문제가 있을까봐 다른 브랜드로 3개를 구입하여 측정했으나 습도는 고작 ‘10도가량’ 올라가네요. 소음에도 불구하고 ‘4단계로 맥스에서 물부족 뜰때까지’ 풀로 틀었구요. 31평 집의 안방에서만 사용했고 화장실과 안방문은 일절 열지않은채 측정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는 벽지가 습도를 먼저 흡수할수있다? 라는 당황스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닌 제품 불량에 해당하는 물 넘침증상으로 또한번 as가 필요한 상황에서, as기간동안 가습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과 포장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는것도 불편한데, 포장부실로 제품 파손시에는 as를 해줄수없다며 고객에게 완충포장의무를 넘기는 답변도 실망스럽습니다.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구매한 상품인데 역시나 광고에 속았나 싶네요. 비슷한 가습기 대비 꽤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라 가격품질현상만 믿은게 잘못이었을까요? 차라리 10만원대 가습기 3대를 트는게 훨씬 나을뻔 했습니다. 물 넘침 증상에 대한 as관련 대화는 첨부가 안돼 복사해서 하단 글로 남깁니다. [물이 분무구로 넘치는 부분은 점검이 필 요한 증상으로 완충 포장 가능하신 경우 AS접수 도와드리겠습니다. ㅠㅠ ☆ 필수 참고사항 ☆ ※ 제품은 훼손되지 않도록 완충제를 이용 하여 박스 포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무 박스 가능) ※ 포장하실 때에 충분한 양의 에어캡, 신 문지, 안 쓰는 수건 등으로 제품이 흔들리 지 않게 꼼꼼하게 포장 해주셔야 하며, 제 품 하단 다리 정중앙에 박스나 신문지 등 을 끼워주세요 ※ 배송 과정에서 포장 부실로 인하여 제 품 파손 시 100% 복구가 어려워 AS가 불가할 수 있어 이 점 참고하셔서 꼭 완충 제를 충분히 넣은 후 꼼꼼한 포장 부탁드 리겠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구매, 전기세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과
평소 안정적인 제품 구매하는 걸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영상 속 제품
✅스테나 아키텍 가열식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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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팟 저온가열 초음파 가습기
link.coupang.com/a/bY6wUc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아 컨텐츠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테나 열받아서 여기저기 적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달 반만에 전원 안 들어와 고장.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판매처 문의 해보니 a/s 기간 14일
회수 기다리는데 현재 3일 지남...
아니 통화 한번 소통이면 될 걸..
a/s 문의가 얼마나 많길래 매일 걸어도
통화가 안되냐..
판매 페이지 Q&A에 고장문의가 많은 걸 보니 알만함..
이런 기능 몇개 없는 단순한 제품을 밥솥보다 비싸게 파는데.. 서비스는 왜 이모양이지?
내가 흑우였네.. 다들 흑우 되지 마시길..
참고로 전기세 다른 가열식 가습기랑 큰차이 없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산지 한달정도되니까 가습량이 확 떨어지네요 ㅠㅠas보내려구요ㅠㅠ
전기료 계산하는 방식에서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가정당 한달 사용량확인 후 가습기 한달치 계산 넣어야됩니다
가습기를 저전력으로 110w로 잡고 24h 사용기준으로 집어넣게 되면 대략 80kw가 소비됩니다.
ex) 우리집 한달 평균 사용량 (에어컨 제외등)350kw+80kw= 430kw 이런식으로요
이렇게되면 350kw(52500원)+80kw=69000원으로 책정됩니다. 네이버 계산기 기준
물론 실청구요금과는 차이가 생기지만~ 누진세를 고려를 해야됩니다
안그래도 가열식 가습기 제품들 엄청나게 알아보고 있거든요. 조지루시, 플마제, 스테나, 스텐팟, 케어팟등... 워낙 다들 고가에 파는 제품이라서 파고 들어봐야 겠더라고요. 그럴싸하게 디자인하고 마케팅해서 한국인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는 모델들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제가 스테나는 가습기월드컵에서 배제시킨 부분이 있는데...
1. 생각보다 자주해줘야되는 석회질 제거. 매번 구연산넣고 끓여가면서 석회제거하는 게 꽤 번거롭고 시간 걸리고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님.
2. 세척시 뚜껑 날카로워서 베인 후기는 이젠 너무 흔할 정도
3. 그렇다고 수조가 분리되는 것도 아니고 물 채우면5kg는 나가는 것을 매번 들고 이동하는 것도 좀. 안그래도 육아 중에 허리아픈데ㅎㅎ
4. 심지어 그 분리도 안되는 수조와 본체 사이에서 물이 나오는 후기, 영상들 있음. 그 말인 즉 물을 채우다가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기도 한다는 소린데 고장 내구성에 대한 확신도 안듦
5. 본체가 쓰러지면 분출구로 물이 쏟아져 나옴. 혹시라도 넘어지는 사고시 화상 위험 증가....(가열식에서 가장 치명적으로 언급되는 단점)
이렇게 있더라고요. 이런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이런 영상들만 보고 무턱대고 고가에 구입하시는 분들 생길까봐 남겨봐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건 가습기가 또 다 거기서 거기라 선택하는 게 가장 어려운 가전이라는 말이 맞네요. 그나마 마지막에 추려진 건 플마제, 스텐팟25년형 정도 되는데요. 공구하시면 꼭 구입하겠습니다~~
가습기 종류도 많고~ 고르기 어렵죠 ㅠㅠ
말씀처럼 다 고만고만 한 것 같기도하고요..
그래서 저는 전기세가 가장 적게 나오는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97%가 국내에서 제작된 부품에 3년 무상AS가능이라 믿음이 가기도 했고요!
플마제는 봐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스텐팟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닦아내도 연마제가 계속 나오는 후기들이 워낙 많아서 딱히 신뢰가 가진 않더라고요
좋은 제품 리뷰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나 가습기 쓰고있는데
신생아 있는집에 비추요
손목너무아픈데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물통 분리가안돼서 들고청소하기 넘힘들고
구연산넣고 청소하는것도 자주하다보면 손목 너덜
추천 감사합니다 저흰
밀리빙 가습기 쓰는데
13L 대용량에 3중살균까지 돼서 좋더라구요 :)
스테나 아키텍 이거 사지마세요. 구매 한달만에 센서 불량 났습니다.
반품도 안해주고 A/S 체계 엉망이라 수리만 2주 걸립니다. 또 고장나도 반품 안해줘요. 배째라 입니다. 누가봐도 이정도 불량률이면 설계 오류인데 반품 절대 안해줍니다. 설계 및 A/S 등 다 외주 주나 봅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제발 다른 사람들 댓글, 후기 찾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이제품 불량 많다고 아우성 입니다.
전 퓨어스 가열식 가습기 사용중인데 요 제품도 좋아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제가 딱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생각들이 완전 일치하고 추천의견도 백번 공감합니다 ㅎㅎ
(벤타 스테나 제로웰 다 쓰는집)
저희애가 겨울에는 건조성 비염 심해서 가습기 달고사는데요
무조건 비염기능 따로있는걸로 쓰셔야됩니다..
복합식 가습기 중에서 화상방지 과습방지 이기능이 가장중요하거든요.. 대부분 있다고 광고는 해도 헛방인경우가 많고요
지금 쓰는게 초음파 가열식 복합으로 되어있고 습도 조절을 원하는대로 설정하고 유지되요
원래 건조보다 무서운게 과습(비염이랑 기침 더 심해져요)
무조건 습도조절 있는거 쓰시구요 습도센서도 외부에 있어야해요
화상방지 온도기능 같이 있는거 고르셔야하구요
무조건 24년 제조한걸로 쓰시구요.. 리뷰 1천개 믿고 삿다가 2년전 3년전 재고제품 받거든요
저희애도 지금 쓰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새벽에 건조하면서 깨는게 없어서 좋아요
'가전전문가 조훈' 님 블로그 보시면 피해야할 가습기 알려줘요 꼭 봐보세요
가전전문가 조훈 만치면되나요?? 현재쓰고있는제품이뭐에요
@@hrinjoo 꼭 읽어보시구요. 전 매너스 가습기 쓰고있습니다 복합식 가습기 중에 가장 최신에 나온거라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복합식인데 통세척 편하고 30평대 인데 거실에 놓으면 각 방으로가요
저분은 가습기 채널마다 댓글이 다똑같으시네 홍보오지시네
가습기 블로그 광고 ㅋㅋ
ABS 재질 추천은 진짜 전문가 맞나요? 스테인리스에 비해 저렴한 소재고, 플라스틱인데 고열에 가열하면 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이지 않을까요? 또, ABS 재질은 물때나 곰팡이가 잘핍니다. 주의하세요.
스테나 리뷰 잘봤어요
쿠쿠 스팀110 가열식가습기가 최근 출시되었는데 비교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가열식 다음 요즘 복합식이 트렌드래요
밀리빙 복합가습기 좋다던데
이 제품도 솔직리뷰 한번 부탁드려요 ㅎㅎ
초음파 가습기 문제없어욤 그냥 위생걱정 되면 싼걸로 1년 한시즌 쓰고 버리고 새로사세욤
저두 스테나,,한달도 안되 전원 안들어와서,,반품했어요..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었는데(세척이 조금 귀찮긴했지만)어느날 갑자기 전원자체가 아예 안들어와서리…가격은 좀 높은편이였지만 디자인도 예쁘고해서 제가 기대를 많이 했었나봐요..그래서 실망도 많이 컸었습니다.
가습기 리뷰 많이해주시네요!! 벤타도 혹시 써보셨나요
저 기화식 벤타 쓰고 있었고, 이번에 이 가습기를 구매했는데, 둘다 괜찮습니다.^^...단, 벤타의 경우 식세기로 디스크를 세척해야해요.
스테나 가습기는 11월 구매후 2달도 안되서 전원이 안들어오는 고장이 났습니다. 이런 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as대응이 너무 안좋아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제품 처음 받아서 저렇게 오일로 닦은 뒤에 제품에 묻어있는 오일은 그냥 세제로 설거지 하듯이 닦아내고 사용하신건가요?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세척모드 한번 돌린다음에 사용했어요~!
몇개 사용해 봤지만.. 이제품 추천해요... 하루만 사용해도 석회가 낍니다. 물론 물 넣을때 종이수세미로 쓰윽 문지르면 없어지는 정도긴 합니다. 2~3일 청소없이 사용하고 구연산 넣고 클리어로 돌리면 말끔해져요... 코팅된것보다는 좀더 끼긴 하겠지만 세척모드가 있어서 실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넣을때 매일 한번 쓰윽 하면 되는정도여서 세척 번거로움 그다지 못느낍니다. 그리고 물 담을때 계수대 아래 놓고 걍 물넣습니다. 그렇게까지 주의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단점은 역시나 물끓는 소리..이건 어쩔수가 없겠죠... 그리고 가격... 어찌보면 구조는 정말 간단한데...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온도 습도 표시라던가 와이파이로 조정이 된다면 그 가격 아깝지 않지만요... .
스테나랑 처음 나온 케어팟 엄청 고민중인데, 케어팟은 저온가열식 파스퇴르 어쩌고 설명되어있는데 그냥 일반 초음파식이랑 별차이 없는걸까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둘 다 사용해보고 영상으로도 다루었는데,
가열식을 원하시면 스테나가 쓰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온 가열식이라는게 결국 끓이는게 아니라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온도를 조금 높여주는 정도지 다른 이점은 없다고 생각됩니당
왤케 가습기 카테고리는 댓글에 광고 아닌척 하는 광고글이 많은지 ㅋㅋ 가습기 특인듯.. 이래서 가습기 사야지 사야지 하는데 죄다 광고라 못사고 있음 ㅋㅋ
‼️스테나 완전 비추‼️😡
새제품 수령후 계속되는 분무구 물넘침증상으로 이미 1차 교환받은 상태였습니다. 교환 후 한달간 사용했으나 가습 효과가 없는듯하여 습도계를 구매했습니다.
혹시 습도기에 문제가 있을까봐 다른 브랜드로 3개를 구입하여 측정했으나 습도는 고작 ‘10도가량’ 올라가네요.
소음에도 불구하고 ‘4단계로 맥스에서 물부족 뜰때까지’ 풀로 틀었구요.
31평 집의 안방에서만 사용했고 화장실과 안방문은 일절 열지않은채 측정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는 벽지가 습도를 먼저 흡수할수있다? 라는 당황스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닌 제품 불량에 해당하는 물 넘침증상으로 또한번 as가 필요한 상황에서,
as기간동안 가습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과 포장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는것도 불편한데, 포장부실로 제품 파손시에는 as를 해줄수없다며 고객에게 완충포장의무를 넘기는 답변도 실망스럽습니다.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구매한 상품인데 역시나 광고에 속았나 싶네요. 비슷한 가습기 대비 꽤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라 가격품질현상만 믿은게 잘못이었을까요? 차라리 10만원대 가습기 3대를 트는게 훨씬 나을뻔 했습니다.
물 넘침 증상에 대한 as관련 대화는 첨부가 안돼 복사해서 하단 글로 남깁니다.
[물이 분무구로 넘치는 부분은 점검이 필 요한 증상으로 완충 포장 가능하신 경우 AS접수 도와드리겠습니다. ㅠㅠ
☆ 필수 참고사항 ☆
※ 제품은 훼손되지 않도록 완충제를 이용 하여 박스 포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무 박스 가능)
※ 포장하실 때에 충분한 양의 에어캡, 신 문지, 안 쓰는 수건 등으로 제품이 흔들리 지 않게 꼼꼼하게 포장 해주셔야 하며, 제 품 하단 다리 정중앙에 박스나 신문지 등 을 끼워주세요
※ 배송 과정에서 포장 부실로 인하여 제 품 파손 시 100% 복구가 어려워 AS가 불가할 수 있어 이 점 참고하셔서 꼭 완충 제를 충분히 넣은 후 꼼꼼한 포장 부탁드 리겠습니다.]
뭐지… 이분… 후줄근하게만 등장하시다가… 멀끔한 분이셨네요?
꾸안꾸입니다만! ㅎㅎ
전 이거 샀다가 불량 왔는데 AS응대가 너~~무 느려서 힘들었어요.
어떤 불량이였나요?
@@Wavesurfer-twv 물폭팔이요. 갑자기 끓어 넘치고 주변이 다 물바다가 되어서..
맞아여 응대가 AI랑 대화하는 기분ㅜㅜ 수리후 같은 증상나오는데도 똑같이 동영상 찍어 메일로 보내라 복붙ㅜ
저도 불량 왔는데 불량 후기가 너무 많아서 교환 안하고 반품 해버렸어요
저도 불량 만나서 오늘 접수 했네요..
전원이 갑자기 안들어옴..
한달반 사용했는데..
수리기간 10일이나 기다려야 하네요.. ㄷㄷㄷ
파워버튼이 깜빡이면 어케 해여하나요?
어떤 상황에서 그러실까요? 뚜껑 제대로 안 닫힌거 아니에요?
@ 제대로 다 넣었슺니다 새로샀는데 파워버튼이 계속 깜빡이기만하네요...불량인걸까요?
구연산 넣고 처음 클리닝중인데 저희도 그래요ㅜ
@@kylie1634 불량이에요 스테나한테 전화하셔야합니다
2단부터는 못 잠.
시끄럽고 터치도 렉걸리고 ~이걸 왜샀나싶음 ㅎ
웰포트 가습기 카피한건가 ㄷㄷ
케어팟이랑 스테나 제품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저는 스테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hhdaddyreview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케어팟 X50V와 스테나가 계속 고민이 되어서요ㅠㅠ
스테나 가습기는 가습기라는 단어는 빼야됩니다. 스테나 물주전자가 더 어울리죠
가열식 가습기 사용후기 찾아보다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영상 찍으식때 손동작을 최소한으로 줄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산만해 보여요^^;;)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열식은 그냥 조지루시쓰세요
ㅋㅋ수조분리안되서당근팜
저도 조지~에 한 표!
이상하네 내껀 습도 안오르덛데
가열식 쓰다 화상 입고ㅠ 열받아서 버리고
밀리빙꺼 복합식으로 샀어요 흑
밀리빙 댓글 작업 왜케 많이 해요
실망한게 정확히 뭔가요??? 썸네일 어그로?
영상에서 말씀드린 제품의 아쉬웠던 부분이나 단점들이죠~!
5:32 단점
@@류승범-e8e 1. 뚜껑 판 분리할 일 별로 없음. 2.물 받을 때 싱크대 걸쳐 놓고 꼭지를 당기면 되지 굳이 수도 아래서 들고 있을 필요 없음. 3.뚜껑을 위로 살짝 들었다 바로 위에서 살며시 뒤집어 주면 다른데 안 떨어짐.
물 받으실 때 싱크대가 습기 올리고 수전을 빼고 당겨서 하면 덜 힘드실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