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47 첫 아이 키우던 때로 시계를 돌려본다면? 03:25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는 아이들 편? 04:12 아이에게 소리 한 번 안 지른 사람은 없다? 05:35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펴낸 계기? 06:55 아이 키우며 내려놓아야 할 세 가지는? 09:05 부모의 결핍과 상처,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12:00 아이는 부모를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14:37 슬기로운 '잔소리 목록'이 필요한 이유 18:41 바쁜 아침, 욕실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20:28 부모와 자녀, 좋은 관계를 유지 비결? 22:50 정신과 의사의 불안을 다스리는 법 24:19 육퇴한 밤, 어땠어요?
커갈수록 더 버거워지는 요즘입니다.어릴땐 좀더크면 수월하겠지 했었는데 커갈수록 네네 하던 아이들도 자기생각이 서니 자기생각대로 하려하고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귀하고 사랑하는 내아이둘은 이제는 엄마를 귀찮아하고 섭한말 내뱉을때면 미우면서도 눈앞에 안보이면 나가서 괴롭힘이나 안당할까 외롭진않을까 걱정되고 말이죠.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말씀. 좋은엄마라 해주신 말씀 너무 힘받고 갑니다. 성적. 성격. 건강.늘 제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3세트. 더 확실히 느슨해질 필요있다는 여유도 찾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오는 육퇴한 밤.. 오늘도 여전히 엄마의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잠 잘때까지 지치는 고단한 하루였네요.ㅠ 사춘기가 되어도 쉽지않는... 선생님의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제목만으로도 위로받고,부족한 엄마여도 괜찮아..라고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의 감정을 알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는 엄마가 될께요!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해요. 우리. 우리도 엄마는 처음이니까..^^ 육퇴한 밤 덕에 오늘도 조금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자라면서 뒤늦게 비로소 성숙해지고 지혜로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엄마의 불안감, 조급함이 제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커가는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했을텐데 엄마는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를 나무라며 자신은 되돌아보지 못하지요. 첫째와 온갖 우여곡절을 겪어 남은 기운도 없거니와 마음을 다 내려놓게 되니 둘째가 커가는 모습이 큰애와 별반 다르지 않음에도 걱정도 되지 않고 무탈함에 감사하게 되며 어떤 선택을 하든 잘 커갈 거라는 믿음까지 가지게 되네요. 엄마도 처음이라 너무나 미숙했고 부족함이 많았다는 자기반성을 하는 시기에 기사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알게 돼서 잘 보고 갑니다. 관심을 가지고 쭉~참여하겠습니다^^
아이한테 잔소리한 날, 아이가 잠든 밤에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자 여기 있습니다!! ㅎㅎ;; 반성의 날들을 보내다 칭찬을 더 많이 하자고 다짐한 뒤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되는 날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깊은 위로를 받았는데, 위로의 마음도 나눌 수 있어서 힘이 되는 육퇴한 밤입니다. 육퇴하고 종종 찾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
우와! 선생님, 7살 손주를 돌보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으로 돌보고 계실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희가 배울 점도 많겠습니다. 초보 엄마인 저도 육퇴한 밤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인데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 있다면, 기쁘고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혼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들 고민해보겠습니다. 더 좋은 8월 보내세요! ^^
아이가 아스퍼 까진 아니지만 가까운 인자가 있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키우면서 여러가지로 힘에부쳐 더욱 노력해야하는 엄마입니다. 몇날 며칠을 밤잠을 못이루는 날이 많네요.. 아이에 도움될만한걸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교수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충분히 멋진 엄마다!!! 자존감을 잘 지켜서 아이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매일 화이팅 합니다..!!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간 여러 고민과 걱정으로 잠 못 이뤘을 엄마의 까무룩한 밤들 헤아려보게 됩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듬뿍 응원 보탭니다. 김효원 교수님 2부 인터뷰에 아이들 발달 관련한 다양한 고민들 대신 묻고, 담았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전 마침 애 잠들기 전에 한번 실랑이 벌이고 겨우 재운 터라 😅 영상이 더 와닿네요. 초등 1학년 남자아이 육아하며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기 땐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좀 크고 나니 아이 정서까지 돌봐줘야 하는 부분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네요. 어떤 부모, 어떤 엄마가 되어줘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부모로서 훈육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게 역할이고 의무인가 싶다가도 아이가 원하는걸 우선으로 해야하는지…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해요. 겨우 실랑이 벌여서 재우고나면 미안함에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낮에 눈 떠있을땐 힘들고의 무한반복인데 영상 보고 내려놓기를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육아 7년째인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
남겨주신 글 여러번 읽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육퇴 전까지 괜스레 힘든, 그런 날 있잖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마음도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크게 다쳐서 힘든 한 주를 보냈는데, 아이 감정 헤아리다 힘들어서 결국 목소리를 크게 내고 미안한 마음이 겹치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육아 7년, 앞서간 시간과 고민들, 아이에게 정성 쏟은 마음들 알기에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듬뿍듬뿍 응원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마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육퇴했는데 새벽에 자다깨서 다시 재우고 보고있습니다. 제목부터 이건 꼭 봐야해!해서 보고 다시 자려구요~~육아는 정답도 없고 첫째 둘째 기질도 다르니 매번 어렵고 힘드네요.엄마의 감정조절이 아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니 매 순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교수님 책도 꼭 읽고싶어요!
아이고 아이가 자다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밤이죠. 육아하면서 익숙해지는 새벽에 여기까지 찾아와주신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이 하나 둔 저도 매일 발을 동동 구르는데, 기질 다른 아이 둘을 양육하고 계시다니 절로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듬뿍 응원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애쓰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은 ‘본질' 육아, 함께 해보실래요? [#지나영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 인터뷰｜EP.1]](http://i.ytimg.com/vi/13sAEdkscd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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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순서
00:47 첫 아이 키우던 때로 시계를 돌려본다면?
03:25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는 아이들 편?
04:12 아이에게 소리 한 번 안 지른 사람은 없다?
05:35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펴낸 계기?
06:55 아이 키우며 내려놓아야 할 세 가지는?
09:05 부모의 결핍과 상처,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12:00 아이는 부모를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14:37 슬기로운 '잔소리 목록'이 필요한 이유
18:41 바쁜 아침, 욕실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20:28 부모와 자녀, 좋은 관계를 유지 비결?
22:50 정신과 의사의 불안을 다스리는 법
24:19 육퇴한 밤, 어땠어요?
커갈수록 더 버거워지는 요즘입니다.어릴땐 좀더크면 수월하겠지 했었는데 커갈수록 네네 하던 아이들도 자기생각이 서니 자기생각대로 하려하고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귀하고 사랑하는 내아이둘은 이제는 엄마를 귀찮아하고 섭한말 내뱉을때면 미우면서도 눈앞에 안보이면 나가서 괴롭힘이나 안당할까 외롭진않을까 걱정되고 말이죠.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말씀. 좋은엄마라 해주신 말씀 너무 힘받고 갑니다. 성적. 성격. 건강.늘 제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3세트. 더 확실히 느슨해질 필요있다는 여유도 찾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성적, 성격, 건강 모든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고민하시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육퇴한 밤에 꼭 초대하고 싶었던 김효원 교수님 인터뷰 공감해주시고, 여유도 찾으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마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효원 교수님의 서명이 담긴 책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lalasweet.night@gmail.com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23:25 명언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면 그야말로 행복한 엄마이겠지요. 아이가 엄마의 마음 알아 주려면 엄마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훈련이 되어야 아이가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해요.
매회 살펴봐주시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읽고 너무너무 따뜻하고 위안이 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드려요^^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책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육퇴후 보는데 맘이 편해지네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2부도 있는것같은데 기대해봅니다!
우와! 육퇴 후에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부에는 정보를 꽉 채웠습니다. 늦지 않게 소개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너무 잘 보았어요
2부도 기대되어요~~~❤️
고맙습니다! 2부도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오는 육퇴한 밤..
오늘도 여전히 엄마의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잠 잘때까지 지치는 고단한 하루였네요.ㅠ
사춘기가 되어도 쉽지않는...
선생님의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제목만으로도 위로받고,부족한 엄마여도 괜찮아..라고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의 감정을 알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는 엄마가 될께요!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해요. 우리.
우리도 엄마는 처음이니까..^^
육퇴한 밤 덕에 오늘도 조금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애 재우고 육퇴한밤 보는 좋은 엄마 여기 있습니다🙌🏻 교수님 재밌게 설명 잘 해주셔서 진짜 이번 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 제 아이의 전전두엽이 어서 자라길 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제가 더 화이팅 해봐야겠어요! 2편도 기대기대♥️
우와! 육퇴하고, 육퇴한 밤을 찾아주신 양육자님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ㅜㅜ 엉엉) 김효원 교수님 인터뷰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부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가지만 얘기할께요.우선순위를 두고!어른들도 자신의 행동을 고치기 힘든데....자고 있는 아들에게 내일 부터는 게임시간!그것만 지키도록 이야기하고 정서적인 면을 토닥토닥 하며 성장하는 부모,아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이 마음 헤아려주시는 부모님 마음, 아이들도 잘 알겠죠? 댓글 남겨주시는 내용들 보면, 이미 자녀분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살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그래도 정말 잘하고 싶은 엄마마음 알아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맘들 모두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육아맘들 모두 잘 해왔고, 잘하고 있다는 응원을 두루 전해드릴 수 있는 '육퇴한 밤'입니다. 힘이 되는 말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자라면서 뒤늦게 비로소 성숙해지고 지혜로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엄마의 불안감, 조급함이 제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커가는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했을텐데 엄마는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를 나무라며 자신은 되돌아보지 못하지요.
첫째와 온갖 우여곡절을 겪어 남은 기운도 없거니와 마음을 다 내려놓게 되니 둘째가 커가는 모습이 큰애와 별반 다르지 않음에도 걱정도 되지 않고 무탈함에 감사하게 되며 어떤 선택을 하든 잘 커갈 거라는 믿음까지 가지게 되네요.
엄마도 처음이라 너무나 미숙했고 부족함이 많았다는 자기반성을 하는 시기에 기사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알게 돼서 잘 보고 갑니다. 관심을 가지고 쭉~참여하겠습니다^^
"엄마의 불안감, 조급함이 제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커가는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했을텐데 엄마는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를 나무라며 자신은 되돌아보지 못하지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효원 교수님의 서명이 담긴 책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lalasweet.night@gmail.com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정말 감사합니다 ❤️ 영상을 통해 위안을 얻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렇게 귀한 선물까지 보내주신다니 큰 행운이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오늘도 아직 어린 아이에게 몇번의 잔소리를 했는가..😭 돌아보게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마음의 위로도 받고 실천해볼 팁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잔소리한 날, 아이가 잠든 밤에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자 여기 있습니다!! ㅎㅎ;; 반성의 날들을 보내다 칭찬을 더 많이 하자고 다짐한 뒤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되는 날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깊은 위로를 받았는데, 위로의 마음도 나눌 수 있어서 힘이 되는 육퇴한 밤입니다. 육퇴하고 종종 찾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
기사보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중3아들 둔 엄마로 3가지 다 ㅜㅜ 해당되네요. 2부도 어서 보고싶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우와! 기사도 살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중3 아들, 듬뿍듬뿍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내아이 키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불안하고 항상 떨리는맘으로 키웠는데
황혼육아로 7살 손주 키우면서 새삼 보람도 느끼고 육아책 교육유투버보면서 배우고 실천하려 노력하며 내가 자라는 느낌을 받고있답니다ㅎ
우와! 선생님, 7살 손주를 돌보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으로 돌보고 계실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희가 배울 점도 많겠습니다. 초보 엄마인 저도 육퇴한 밤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인데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 있다면, 기쁘고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혼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들 고민해보겠습니다. 더 좋은 8월 보내세요! ^^
@@육퇴한밤
영광입니다
이채널 넘 좋아서 항상 빠지지않고 시청하고있어요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효원 교수님의 서명이 담긴 책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lalasweet.night@gmail.com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넘 영광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고 늘 응원합니다
아이가 아스퍼 까진 아니지만 가까운 인자가 있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키우면서 여러가지로 힘에부쳐 더욱 노력해야하는 엄마입니다. 몇날 며칠을 밤잠을 못이루는 날이 많네요.. 아이에 도움될만한걸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교수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충분히 멋진 엄마다!!! 자존감을 잘 지켜서 아이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매일 화이팅 합니다..!!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간 여러 고민과 걱정으로 잠 못 이뤘을 엄마의 까무룩한 밤들 헤아려보게 됩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듬뿍 응원 보탭니다. 김효원 교수님 2부 인터뷰에 아이들 발달 관련한 다양한 고민들 대신 묻고, 담았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효원 교수님의 서명이 담긴 책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lalasweet.night@gmail.com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감사합니다~! 큰 선물을 받네요~♡
전 마침 애 잠들기 전에 한번 실랑이 벌이고 겨우 재운 터라 😅 영상이 더 와닿네요. 초등 1학년 남자아이 육아하며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기 땐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좀 크고 나니 아이 정서까지 돌봐줘야 하는 부분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네요. 어떤 부모, 어떤 엄마가 되어줘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부모로서 훈육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게 역할이고 의무인가 싶다가도 아이가 원하는걸 우선으로 해야하는지…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해요. 겨우 실랑이 벌여서 재우고나면 미안함에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낮에 눈 떠있을땐 힘들고의 무한반복인데 영상 보고 내려놓기를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육아 7년째인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
남겨주신 글 여러번 읽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육퇴 전까지 괜스레 힘든, 그런 날 있잖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마음도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크게 다쳐서 힘든 한 주를 보냈는데, 아이 감정 헤아리다 힘들어서 결국 목소리를 크게 내고 미안한 마음이 겹치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육아 7년, 앞서간 시간과 고민들, 아이에게 정성 쏟은 마음들 알기에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듬뿍듬뿍 응원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마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효원 교수님의 서명이 담긴 책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lalasweet.night@gmail.com 성함, 연락처, 주소(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육퇴한밤 우와!!!! 감사합니다. +_+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위로받고 잠시나마 힐링되었는데 책까지 받게 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책 보고 더 많이 내려놓는 연습하며 육아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ㅎ
육퇴했는데 새벽에 자다깨서 다시 재우고 보고있습니다. 제목부터 이건 꼭 봐야해!해서 보고 다시 자려구요~~육아는 정답도 없고 첫째 둘째 기질도 다르니 매번 어렵고 힘드네요.엄마의 감정조절이 아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니 매 순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교수님 책도 꼭 읽고싶어요!
아이고 아이가 자다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밤이죠. 육아하면서 익숙해지는 새벽에 여기까지 찾아와주신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이 하나 둔 저도 매일 발을 동동 구르는데, 기질 다른 아이 둘을 양육하고 계시다니 절로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듬뿍 응원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요즘 아이들 방학이라 너무 힘든데 숙지하겠습니다ㅜㅜ
방학 끝나갑니다!! 힘내세요!! ^^
@@육퇴한밤 네 화이팅!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잘보고있어요 👍
비정상적인 경험이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고 대물림할수있죠....잘못을 인지한 어른이라면 처절한 자기성찰로 대물림은 끊을수있습니다 ..
처절한 자기성찰.. 아주 정확한 말씀이세요
10살 8살 6살 늦둥이 4개월 네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맨탈이 털털 육체도 나이들어 힘들고 ㅠㅠ 잘키우있는건지 정말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