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소정님 29년 동안 많이 이루셨네요. 오늘 지나면 30일 남았어요^^^^ 하루하루 20대에서 이별 하며 소중한 나날 보내세요. 이제 오지 않... 😥😆 아니에요. 서른 괜찮아요~! 20대까지 차곡차곡 쌓았으니, 이제부터 더 밝은 빛 보는 30대 될거에요~ 40대도 50대도 앞으로의 모든 날 응원할께요♥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 Like a puff of cigarette smoke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 In my little memories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 What am I filling them with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it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it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m.blog.naver.com/cypas/221988399257 퍼왔습다 이 노래는 가사가 진짜라 외국인 분들도 가사의 의미를 알았으면 해서..
정말 이 노랜 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달라지는 노래 같아요.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더 많은 의미가 담긴... 그런 노래라서 소정님 목소리에 참 어울리고 소정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소정님의 십년뒤의 ' 서른 즈음에 '도 왠지 궁금하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정님. 🙏
Aw, this song feels a bit melancholic but comforting at the same time. Sojung's voice is also full of emotions every time either if she goes high pitched or soft. How amazing is that?
소정님 이제 연말을 앞두고 서른을 앞둔 그 서른 즈음에.... 생각이 참 많아지실것도 같고, 그렇기에 이번 노래도 더할나위없이 공감이 되실것도 같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만. 역시나 이 노래는 참 생각이 많아지면서도 서른을 앞둔 그 누군가가 부르기에 너무나도 적절한 노래이지 않은가, 새삼스레 느끼면서 소정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20대의 소정님도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가올 서른 무렵에도 화이팅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Sojung, should you ever choose to become a mom of a newborn, that lucky child will be blessed to listen to lullabies sung from your heart with your rich, soothing voice!
SOJUNG tu eres una mujer maravillosa y con una voz maravillosa, me gustaria que hagas en cover de esta cancion pop/rock argentino de los años 80. la cancion se llama "lamento boliviano". seria interensate escuchar esta cancion en tu idioma, ustedes los coreanos tienen mucho talento artistico y puedas mejorar esta cancion, esta cancion es muy popular en latinoamerica, argentina,chile, mexico, peru. escuchala y crear un gran cover. aqui el link de la cancion: Lamento Boliviano -Los Enanitos Verdes (English Subtitles) - TH-cam
구독 하고갑니다 좋은 음악 많이들려주세요
응원해요 정말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에요❤
들을 때마다 달라지는 "서른 즈음에"... 20대 때에 다르고... 30대 때에 다르고... 지금 30대 중반에 들으면 또 달라지는 "서른 즈음에"의 감성을, 소정님의 입장으로, 소정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더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울 소정님 29년 동안 많이 이루셨네요. 오늘 지나면 30일 남았어요^^^^ 하루하루 20대에서 이별 하며 소중한 나날 보내세요. 이제 오지 않... 😥😆 아니에요. 서른 괜찮아요~! 20대까지 차곡차곡 쌓았으니, 이제부터 더 밝은 빛 보는 30대 될거에요~ 40대도 50대도 앞으로의 모든 날 응원할께요♥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 Like a puff of cigarette smoke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 In my little memories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 What am I filling them with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it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Getting farther and farther away.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youth would stay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As my heart becomes emptier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I can't find anything anymore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Though the seasons return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Where did my lost love go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t her go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It's not that I left her
조금씩 잊혀져 간다 / Forgetting it little by little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I thought this love would stay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veryday is a farewell
m.blog.naver.com/cypas/221988399257 퍼왔습다
이 노래는 가사가 진짜라
외국인 분들도 가사의 의미를 알았으면 해서..
하 .... 너무 슬프다 .. 소정이 동갑 친구팬으로써 레코 첨부터 지금까지 함께했지만 .. 곧 ... 너무 이상해 나도 늙는구나 ... 자꾸 나도 밤만되면 눈이 감기더라구 ㅜㅜ 소정이두 건강관리잘하고 이거 들으면 울것같으니 좀 있다가 자기전에 들어야겠다
Title video:
Lee SoJung - Around 30 COVER
Original song by: Kim KwangSeok (김광석)
Title song: Around 30 (서른 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남은 1달 소중하고 알찮게 보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하고 누워서 듣고있는데 누나 너무 좋네요👍🙂😢
이건 찐이자나 ㅎㅎㅎㅜㅜ
30대가 더 향기롭고 아름다울 하나뿐인 소정...
소정찡 우리 곧 30 인데,
우린 더 빛날꺼야 홧팅하자
슐리님 30일때 놀리면서 부르던거 생각나는데~벌써 소정님도 서른 앞두고 있네요~올해 젤 잘한건 싱어게인 본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위로되고 힘이 되었어요 콘서트때 만나요🥰올해 마무리도 소정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네요! 늘 응원해요👍
♡우.주.최.고.이.소.정♡
아무말도 필요치않은 최고의 가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가수생활 꼭 오래오래 하세요~~~^^
보코에서 본게 엇그제같은데...질풍노도의 세상을 지내다보니 나도 어느덧 사랑스런 세아이아빠입니다. 빛나고 치열하게 지낼 30대를 응원합니다.
정말 이 노랜
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달라지는 노래 같아요.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더 많은 의미가 담긴...
그런 노래라서
소정님 목소리에 참 어울리고
소정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소정님의 십년뒤의
' 서른 즈음에 '도
왠지 궁금하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정님.
🙏
love you love you love you
저는 동갑팬... 서른까지 한달남았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소정님
노래는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 ☺
이번에 온라인콘서트 예매했는데 기대할게요~~
이소정!!!
제가 찐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여자인 소정님이 부르니까 노래의 감성이 배가되는것 같아서 감동이었어요
Aw, this song feels a bit melancholic but comforting at the same time.
Sojung's voice is also full of emotions every time either if she goes high pitched or soft.
How amazing is that?
목소리 진짜 원탑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남은 20대와 그 이후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
소정님, 코로나로 힘들더라도 희망을 잃지마세요. 응원하네요.❤️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정말 예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서른이 넘어서부터 정말 가사에 공감이 많이 되러라고요
여성분이 부르는 것도 듣기 좋네요
너무 깔끔하게 잘 소화하면서 감정 전달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니 더욱 애절하게 다가오네요
좋은 노래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음색 미쳤다
소정님!! 정말 올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서른즈음이… 아직 2년 남았지만, 슬슬 준비해야할 때이죠ㅠㅠ
이제 캐롤일텐데, Underneath the tree듣는데 소정님이 이걸 불러주신다면 어떨까? 니노래 내노래 스킬을 기대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화이팅!!
소정님 이제 연말을 앞두고 서른을 앞둔 그 서른 즈음에.... 생각이 참 많아지실것도 같고, 그렇기에 이번 노래도 더할나위없이 공감이 되실것도 같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만. 역시나 이 노래는 참 생각이 많아지면서도 서른을 앞둔 그 누군가가 부르기에 너무나도 적절한 노래이지 않은가, 새삼스레 느끼면서 소정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20대의 소정님도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가올 서른 무렵에도 화이팅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Beautiful ❤ ^-^
와웅..
노래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아온 소정님! 20대의 이소정이 이렇게 잘해왔는데, 30대의 이소정은 얼마나 더 멋있어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가수 인생이 더욱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소정님 여전히 잘하시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백지영님에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라는 노래도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멋지십니다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2021년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다니ㅠ 언니의 30대, 행복함으로 가득차길!
더욱 빛날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소정님 서른즈음에
너무 잘 들었어요ㅠ
옛날에 뮤지컬로 첨 들은 노래인데 소정님 버전으로 들으니 또 색다르고 좋네요
항상 최고야 당신... ㅠㅠㅠㅠㅠ
시간은 참 빠르지만 어느새 많은 여정이 남아있기에 ㅎㅎ 연말을 소정님과 함께 보내며 ㅎㅎ 콘서트때 뵐게요~!
최고예요 👍
Nice cover sojung
알람뜨자마자 온사람 손🙋♂️
우리 소정이 고생많이 했다! 밝아진 모습 너무 보기좋고 좋아하는 노래하는 모습 자주 보여줘서 더 고맙고...내년엔 더 흥해라!!
Sojung, should you ever choose to become a mom of a newborn, that lucky child will be blessed to listen to lullabies sung from your heart with your rich, soothing voice!
so beautiful
18일, 이노래도 불러주셨음 좋겠어요!!
Beautiful as always
Queen of Ballad 😭
Beautiful as always Sojung
Keep going, you're the best 💐💜💐
So good. 😭💗
😍
wow.. 💜💜
😃👍
4 minutes of pure peace 💕
서른을 딱 한달 남기고 불렀군요 ㅎㅎ 역시 커버 장인
Thank you Sojung. Your voice is truly a gift.
your voice is so sweet and beautiful... I'm so proud of you Sojung 🌷
SOJUNG tu eres una mujer maravillosa y con una voz maravillosa, me gustaria que hagas en cover de esta cancion pop/rock argentino de los años 80. la cancion se llama "lamento boliviano". seria interensate escuchar esta cancion en tu idioma, ustedes los coreanos tienen mucho talento artistico y puedas mejorar esta cancion, esta cancion es muy popular en latinoamerica, argentina,chile, mexico, peru. escuchala y crear un gran cover. aqui el link de la cancion: Lamento Boliviano -Los Enanitos Verdes (English Subtitles) - TH-cam
역시 김광석 노래는 이렇게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불러야 제 맛인 것 같다.
호흡과 소리가 반주에 비해 한곳으로
고정되어 본인만의 소리로 노래하시네요,
본인이 프로라면 음악에 맞추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매번 처지네요,미안합니다,곱깝게는
듣지 마시고 자기 발전가능성을 갖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