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장각의 반란,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삼국지는 지금과 달랐을까? (feat. 임용한) [개진상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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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개진상 IF》
삼국지의 시작, 황건적의 난
만약 이 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의외의 결과, 삼국지의 흐름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왜 때문에?
황건적의 난이 OO아 아니라 XX에서 일어났다면?
임용한TV에서 [임용한 x 허준 삼국지 마스터 엑스] 합니다 •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X 1편]도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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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상IF #삼국지 #허준 #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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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기자도 자유된거 같은데 다시 토전사 멤버 모일수 없나요? 본게임 다시 부활한것 처럼 ㅜㅜ
못 끝낸 나폴레옹 전쟁 하셔야죠 !!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임+침 삼국지 토론회 보는게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임박사님 아니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 생각과 통찰을 하겠어요 정말 또 한번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와.. 지혜보다 용기라는 박사님 통찰에 배울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허준님 하고 임용한박사님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삼국지가 끝나도 오랬동안 재밌는 컨텐츠 계속 해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역시 박사님도 한 가정의 남편이셨군요...
중국 공산당 정부가 파룬궁 신도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이유도 과거 중국 역사에 종교를 바탕으로 했던 대규모 민중 봉기가 많았던 이유도 있었죠. 황건적의 난, 백련교도의 난, 태평천국의 난...
제갈각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박사님~!!^^** 팬입니다
보기전 예상: 황건적의 난이 없었으면 이미 세력을 가지고 있던 조조나 원소는 모르겠지만 유비는 없을수도 있죠.
보고난 후: 삼국지 재미없었음
하늘이 노래지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장각님..ㅜㅜ
오늘 존나 노래짐
황사가 장각 때문에 생기는 거였구나
황건적 난이 없었으면 원피스로치면 골드로저 죽을때 원피스 어딨냐고 물어보는 아저씨 없는거랑 마찬가지일듯 ㅋㅋ
ㄹㅇ 그러네ㅋㅋ 결국 원피스를 찾을 사람들은 생기겠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생기지는 못했을테니까ㅋㅋ
ㄹㅇ ㅋㅋㅋ 보물 사냥꾼같은 사람들이나 몇명 찾겠지만 대해적시대 자체는 시작되지 않음
이야 월드컵예선보고 감탄했는데 이 댓글이 진리네요
임박사님 레드피그에서ㅜ찍었던 삼국지가 안보이던데...여기서 하시죠 ㅎㅎㅎ
저도 박사님의 말씀을 본받아 추후에 훌륭한 탐관오리가 되어 나라에 성공할 수 있는 큰 난을 일으키겠습니다.
박사님 말씀은 언제나 뼈와 살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걸 재밌게 전달해주시는 허준 형님과 pd님 감사합니다!!
10:33 이말씀은 취소하셔야할거같아요. 제가 비슷한말들었다가 엄청 상처받았어요
처음부터 건너 티기 없이 쭉 봐내요
건강하신 임박사님 뵈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허준님이랑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어찌보면 별거없는 주제다 싶었는데 얘기를 정말 재밌게 잘 풀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if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임박사님과 샤를세환님과 다시 뭉치시다니 정말 기쁩니다!!!! 세분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
임용한 박사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 활발하게 활동해주세요~
지역예선 명언이십니다. :)
지역예선이 없었으면, 등용할 장수도없었다! -삼국지게임
황건적의 난으로 32강 예선을 펼쳤다는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제가 어릴때 본 김혜린작가의 '비천무'란 만화를 재미있게 보았는데, 원-명 교체기때 장사성-진우량-주원장 영웅끼리의 전투와 이제 북쪽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몽골족들과 홍건적의 난을 로맨틱하게 표현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봐도 원-명교체기는 매우 드라마틱하고, 또 적벽대전의 모티브(?)가 되었던 파양호전투도 나오기 때문에 박진감넘치는데 이 원명교체기도 다른 영화나 드라마 만화등을 비교하며 시리즈로 이야기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박사님
너무 조아!!!
이거 예전에 제가 질문했던 if였던 거 같은데, 어떻게 주제선정이 되었네요ㅋㅋ
다음 삼국지 if지배는 오호십육국이 100년 빨리 일어났다면 삼국지 인물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는 어떨까요?
똑똑이
5:40 유비가 그 4강 간 한국같은 케이스일 듯. 피파랭킹 1~16위까지 잘라서 월드컵하면 한국은 절대 못 나오는것처럼 황건적의 난 없었으면 유비는 엄백호선에서 컷 당하고 등장 못했을지도 모름.
!!!
어엇 새로운 관점
형님 임박사님 채널에도 연결된 주제로 요청할 건데요
아직 한참 뒤의 스토리이긴한데
IF
1. 관우가 형주에서 북진할 때 유비가 호응해서 한중에서 옹•량주쪽으로 치고 올라가거나 관우의 후방을 지켜줬다면 스토리는 바뀌었을지
2. 관우의 패배 후에 유비가 오나라와 강화하고 북진을 준비했다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3. 유비가 이릉에서 대패하지않고 형주를 탈환하여 방어라인을 확고히했다면 이후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요런 주제로 나중에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형님
박사님 말버릇
그 유명한 OO : 박사님 기준으로 '이정도는 알겠지?'라서 가끔 생소할 수 있음
요즘말로 하면 OO : 전혀 요즘말이 아닌 경우가 있음
🤣🤣🤣
이그젝클리
ㅍㅎㅎ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쓰는 요즘말이란 뜻은 현대어란 뜻인데요... 요즘 젊은이 수준의 말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뭐라고 바꾸는게 좋으려나..
@@Limyonghan-TV 아뇨ㅎㅎ제가 오해한거 같네요 뭐 농담으로 한 얘기입니다🤗
삼국지의 숨은 매력 요소를 알 수 있었네요 ㅎ
지혜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라는데 동감.
아무리 옳은 충고를 해줘도 결단을 못내리는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없고 내가 나서야 함.
역사저널 그날에 임용한 박사님이 나왔다면?
한결같은 박사님! 변신천재 준이형!(좋은의미입니다) ㅎㅎㅎ
준이형님 축하해요 형 채널 진짜 임용한 박사님 자주 모셔주세요
와 지난번 라이브 시간 과 개편된 1편 보고난후 드렸던 질문이었는데요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 감격이네요
역사 컨텐츠 좋아용 ㅋ
두분 넘 재미있네요^^
구독자 10만6천대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20만을 향해 GO!
방통이나 법정 둘다 혹은 둘 중 한명이라도 더 오래 살았다면?
하는 것도 궁금해지네요!
임용한 박사님이 삼국지시대에서 군주로(189년) 시작하신다면. 어떤장수와 함께 시작하실 껀가요? 위촉오 중 1명식만 선택가능 ㅇ,.ㅇ
잊고 잘살아라 ㅋㅋㅋㅋ 쿨
박사님 예전엔 if 하기 좀 꺼려하셨던거 같은데 요즘은 즐기시는듯 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댓글 하나 남깁니다. 장기 프로젝트로 해서 만약에 임박사님과 같은 역사학자이자 + 전쟁 전문가가 타입슬립을 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면과 같은 컨텐츠로 IF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임진왜란때로 돌아간다면. 병자호란때로 돌아간다면. 세종때로 돌아간다면. 정조때로 돌아간다면. 뭐 등등. 이런거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황건적의난없었으면 청류파(?)사면도없었을거고 전반부최종보스격인 원소도없었을거고.... 반동탁연맹도없었을거고.... 너무 노잼이었을듯;;;
허준이름보고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삼국지 얘기가 듣고 싶었는데...
뒷이야기네요...
아쉽습니다
상식없이 들을려니 어렵네요 ㅠㅠ
박사님도 오셨는데... 닥치고 "좋아요" 입니다. ^^
창천이사 황천당립!!
역시 장각형님이 최곱니다!!ㅋㅋ
확실히 삼국지 이후의 5호16국 이야기를 보면 한두명의 영웅이 그냥 천하를 꽉 잡고 있다가 그들이 죽어야 또 누가 나와서 해먹고 이런식의 구조들이 이어지더군요. 부견, 석륵, 환온, 유유, 탁발규, 모용수 등을 보면 조조 유비 못지 않고 오히려 더 대단한 영웅들이지만 지들이 다 해먹으니 삼국지같은 스토리가 안 나옵니다. 나중에 오대십국도 마찬가지구요.
재밌는 삼국지 이민족 장수의 기록과 또는 악당 탐관오리로 유명한 연의 인물도 다루어 주싶시오. 탐관오리를 혼내주던 영웅스토리도 재밌답니다.
박사님 컨텐츠가 좀 더 조회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If가 제일 재밌음. 드라마로 광개토대왕이 10년더or장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주제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소설 드라마 존잼
역시 박사님
황건적이 아니더라도 민란은 계속 일어났음 하북 에선 장의거 형남에는 구성 옹주에선 동탁과 강족과 저족이 있는데다 한나라가 쇠퇴하고 있는 시점에 과연 부흥이 될까요?
선택지가 주어져도 그걸 실행하는 용기의 유무가 문제군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황건적의 반란이 스케일을 대규모 전쟁으로 확 커지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군요ㅋㅋ
역시 삼국지라는 전쟁은 전쟁을 하면서 그 전쟁의 영향으로 대전쟁이 연달아 발발하는게 재밌는듯ㅋ
그래서 우리나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하는거잖음 ㅋㅋ 모이지 말라고 ㅋㅋ
건달의 팬으로써 의리로 보다가
넘 재밌네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황건적.... 솔직히 깊이 생각안해봤는데 핵심인물이었군요!!!
A.k.a 10상시
황건적의 난이 없었어도 그외에 유주 장거 장순 장사의 허창 서주의 도적들 등등
크고작은 난은 끊이지 않았으니 군웅을 할거 했을거임
미방이 배신을 하지 않았따면? 관우는 완성을 먹을 수 있었을까요?
용기가 중요하군요
형님 보기전에 일단 예상답안 적어봅니다
임박사님 : 이미 한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져있었기때문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지않았어도 민중봉기가 일어났을 겁니다
실제로 흑산적의 난을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민란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보고나서 다시 오겠습니다ㅎㅎ
아. . . .틀렸다
지역예선은 상상도 못했네요
기분좋은 틀림이었습니다ㅎㅎㅎ
형님 잘 봤습니다!
황건적의 난이 없었으면 하진, 십상시, 동탁으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은 그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 뒤는 애매해지는게 황건적의 난을 통한 전쟁 경험을 가진 인물들이 거의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중국 전체를 무대로 하는 전쟁사가 되긴 힘들었을듯 합니다... 어쩌면 중앙과 지방이 완전 분리되어 새로운 춘추전국시대가 되었을지도....
다시 왕망같은 사람이 등장해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반대진영에서 유씨성의 유력자가 추대받아 꼭두각시 황제가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이세환 기자님 독립과 동시에 허준님과 임소장님의 등장이 잦아지는것으로 보아서 토전사2 시작의 복선???
최종 목표죠
임용한 침착맨 허준 삼국지 콜라보 가능한가요???
좋아 제가 박사님 말 받들어 반란 한번 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임용한 선생님이랑 찜질방가서 하루종일 듣고싶다 내가 계란이랑 식혜 사는거 쌉가능인데
대마법사 장각이 진짜 마법만 썼어도 이겼을텐데 ㅠㅠ 부적만 들고다니면 뭐하누…
400년 동안 이어진 나라가 결국 내부분열로 피바람이 불어닥치니까 씁쓸하네요 ㅠ
200년 씩 2번이죠.. 엄밀히 말해서..
전한 후한
우리나라 역사에 고구려랑 백제는 700년에 가깝고 신라는 천년 고려 조선도 500년 임
후한 200년 따지면 몇대 못간거임 ㅋㅋ
그래도 왕조가 수시로 바뀌는 대륙에서 400년이면 오래 해먹은거죠 ㅋㅋ
예전부터 들던 생각이지만, 황건적의 난이 문제가아니라 후한 자체는 그냥 말기에 환제 영제가 쇠퇴시킨게 맞는듯
특히 영제..... 정무를 안돌봐서 옥새까지 분실햇다는건 기가차던데 ㅋㅋㅋㅋㅋㅋ
시기를 잘 파고들어서 원소 조조 여포 손책 유표등이 자기 세력 유지시키고 팽창한거고
삼탈워 천명 캠페인 하면서 다시금 느끼는중....
삼국지는 3명만 알고 있으면 된다.
나관중 임용한 이병건
지금 중국도 시골이랑 도시 빈부격차 진짜 말도 안되게 심한데ㅋㅋㅋ 시골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잠잠한 거지 어느 순간 모두가 알게 되면 배신감에 치를 떨듯ㅋㅋㅋ 공산당의 밑바탕이 시골 사람들이었는데 정작 잘사는 건 도시 사람들이면 한번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싶당
허준님 토탈워 하신다고 들었는데 게임영상은 안올리시나요?
이야~ 황건적 없는 삼국지는 예선이 없는 월드컵이다 확 와닿네요
허준님, 이순신 장군님이 만약 정말로 역심을 품고 혁명을 일으켰다면? 에 대한 IF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삼국지는 우려도 우려도 재밌단말이지
초한지 : 만리장성 쌓는다고 사람모았다가 반란일어남.
수당교체기 : 운하파고 고구려 원정간다고 사람모았다가 반란일어남.
네! 하여간 저새끼들은 웬만큼 모이면 반란이죠! 꼭 임계질량 넘기면 폭발하는 핵탄두처럼....
예상하지 못한 답이지만~ 정답 이긴 하네요^^
박사님은 진짜 큰 구조 잡는거 달인.. 언제나 새롭네요. 황건적이 재미를 만들었다... 경험치 주는 애들이 없으면 유비관우장비도 못 컷을 수도 있고요.
맞지 예선없이 16강했으면 우리가 독일을 어떻게 잡아요 ㅋㅋㅋㅋ
44층 지하던전 시절 게임야화 컨텐츠 재밌었는데.. 혹시 한 편이라도 좋으니 가능할까요??ㅠㅠ
알람 보자마자 왔네요
황건적의 난이군요!
한가지 확실한건 황건적의 난이 없었다면? 장각이 만든 태평도라는 종교가 보존되서 한중지역에만 한정된 오두미도를 누르고 도교를 대표하는 종교파벌로 현재까지도 남았을겁니다. 태평도가 조직력에서 오두미도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중앙정부에 대항하는 바람에 망했죠 어쩌면 장각의 길을 걷지않은 오두미도 종교지도자인 장로가 현명한 편이었어요.
가자 가자 20만 100만 가자! 개진상 환영! 앞집뒷집중딩동창 죄다 구독 누르고 좋은 컨텐츠 누리자고 알리고 있어요, 이정도밖에 못되는 시청자라 부끄러울뿐입니다, 우리 구독자들이 개별적으로 더더 성장하여 큰영향력으로 허튜브를 알릴겁니다, 부디 그날까지 개진상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ㅅ; 감사합니다
준이 형님! 방송도 일도 좋지만, 건강 챙겨가시며 해주시길 바랍니다.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이어트!!!!!
ㅋㅋ 너무 현실적인 if다!!
형 요즘 해가 뜨거우니까 낚시 갈때 썬크림은 계속 발라줘 요즘 얼굴이 새깜해지는거 같옹
황건적이 아니라 민란이라는~하도 탐관오리들이 많아서 생긴현상.장각은 참 좋은사람이엇다고 한다
삼국지아조씨와 삼국지관련 if라니 ㅠㅠ
40분전은 못참지
중국에 장각동상세우면 공안에서 잡아갈것같다ㅋㅋ
장각이 난을 일으킬 때 난은 카레에 찍어먹었나요?
훠궈...
호오....
결론은 장각이 삼국지를 만들었다. 땅! 땅!
허준형님 약주 드셨나요? 오늘 영상은 얼굴이 왤케 빨갛죠;
제가 대체로 뻘겋더라구요. 관우의 피가 있나봐요
"IF로 만약에 남만에서 맹획이 제갈량이 지휘한 촉군을 이기고 남만인들을 이끌고 삼국시대에 가세했다면?"
이 대체 역사물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드컵 32강일때가 이야기거리도 많고 흥미거리도 많음
경우의 수 는 본선가서 못나옴 ㅋㅋㅋ
홍콩에서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남북전쟁 이후 링컨이 암살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