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국경지역 소도시 투어 | 알자스-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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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2
- 오늘은 프랑스 독일 국경지역에 있는 알자스로렌 지역을 여행해봤습니다!
키슈 로렌은 도대체 무슨 맛일까요?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본격 취미 탐구 라이프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 🕵🏻♂️
insta.
/ totalintelli
#프랑스 #프랑스여행 #알자스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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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ณอาเรียโต๊ะข้างๆ พูดรัสเซียหวานใส่ซะหัวใจจะวาย ตอนที่ 4 [ซับไทย] 【Ani-One Thailand】](http://i.ytimg.com/vi/_vK_cden2f8/mqdefault.jpg)
![🇺🇸 전설의 미드 [브레이킹 배드] 속 미국 최악의 문제 3가지 #넷플릭스추천](/img/n.gif)
어딘가에 가고, 무언가를 먹고, 보고 자신의 지식을 설명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가님을 존경하게 되는 것 같고 그런 지적인 면을 닮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가님의 매력이 너무 좋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비전공자 중에 유럽의 역사를 국내에서 조승연 작가님 만큼 빠삭하게 아는 사람도 없는 거 같아요
"집을 사는 게 능력이 아니고
유지하는 게 능력이다"
이 말씀에서 배웁니다^^
'배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배운 것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는가가
내가 가진 능력이다"
배우면서 깨닫게 해주시는
이 공간 대책없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작가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흠잡을 데 없고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지에 오르셨나봅니다 ㅎㅎㅎㅎ
아마도 프랑스와 미국 문학을 전공하시고 역사에 관심이 깊으시다 보니 한 나라의 ‘문화’라고 하는 매우 어려운 개념에 다가가기 상당히 좋은 배경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콘텐츠 하나 준비하기 위해서 분명히 미리 기획하고 공부도 많이 하실 겁니다.
로렌을 여행한기분이네요
알자스 로렌지방 역사가 깊은 도시죠
조승연작가님 센스는 최고입니다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아는 지역인 알자스 로렌 지방! 알자스 와인은 많이 마셔 봤는데 이렇게 풍경을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 승연 작가님 감사합니다 🙂
For someone like me who has been watching your videos for a long time in order to train my oral comprehension of Korean, it is so nice to see you touch on the topic of my home region, Alsace! 😍 Great video and storytelling as usual!👍 If you return one day and need some local insights on the Alsatian history, culture and regional dialect I'll gladly help 😉
i don't mean to diss nor disrespect for your thought, but regardless of how great videos cho creates, i don't think he's much of helping you with learning korean , cause his pace of speaking relatively quite faster than avg koreans. not sure of how fluent your korean is yet, i guess watching news or drama in korean language would be way better approach to improve the skill rather.
@@everglades_n_co. hey, thanks for your recommendations, I totally get what you mean and you are right, they definitely are not the easiest to understand 😊
I do already watch and listen to a lot of easier stuff but I guess I like the challenge of also trying to test how much I understand of harder and faster stuff 😄 Plus, videos like this are often more interesting than dramas lol.
And I must say, maybe it is not as hard to understand as you imagine for a foreigner who has lived in most of the European countries he mentions in his videos. Knowing of the subjects and being familiar with the vocabulary he uses (I mean the French, German and English words he uses) helps me to have some reference points when I am not sure what he is talking about 😀
@@in4thdimension670 totally agree.👍
😊💓👋
문화 역사 이야기도 정말 좋은데 볼때마다 패션감각이 장난아니시네요 ㄷㄷ
눈도 마음도 머리도 즐거워지는 이런 좋은 컨텐츠...! 유럽편은 봐도 또 봐도 즇네요~^^ 흔치 않은 곳 소개해주셔서 넘 좋아요!
넘 유익하고 배우는것도 많고 그저 좋아요 ㅜㅠ오래오래 해주세요
알자스로렌이라는 건 오래 전부터 들어온 이름인데 로렌 지역에 관해 잘 들었습니다. 저는 프랑스 애호가입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 🤗
유럽은 특히나 부유한사람이 지방에 많은것 같아요. 뜬금없는 고택도 너무 많은것같아서 중간중간 볼때마다 흥미롭습니다
너무 소중한 작가님의 영상들❤
늘 기다립니다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 소중한 지식이 한소끔 늘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유용했어요!!!
삶을 즐기는 모습 부럽고 멋져요👍🏻
이번 영상도 너무 알차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 작가님 덕분에 생각도 못했던 프랑스의 문화나 역사까지 알게 되면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매번 들어,,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새로운 영상 볼때마다 점점 멋져지시네요 ㅎㅎ 프랑스물이 넘 좋은가봐요~ 영상 보니 정말 프랑스 또 가고 싶어져요! ㅎ
알사스..알퐁스 도데의 '마지막수업'에서 들어봤던 것 같은데...너무 멋지네요..작가님의 뇌가 너무 부럽습니다..그리고 많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최고 ^^b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작가님의 무지개 🌈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알림 뜨자마자 ~~ 놀러왔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인생에서 젤 부러운 사람 !! 영상 잼개 잘 봤습니당 ㅋㅋ
어린시절 읽었던 소설에도 알사스로렌이란 지방이름이 여러번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 동영상으로 그 곳을 만나보니 참 좋습니다
언제나 제게는 고택은 늘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주택 매입을 떠나 유지 보수하는 비용이 훨씬 커 보이긴 합니다. 알자스 로렌 지역의 매력과 함께 그들의 복잡한 사연에 대해 더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탐구생활을 한 편 한 편 보면 뭔가 더 배우고 느끼고 풍요로워집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보고 있습니다.덕분에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You are truly awesome!!! Thanks!
엇 조회수 1일때 들어왔는데 360p 밖에 지원이 안되는 상태...ㅠㅠ 좀이따 다시올게요!!
저는 이런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고성에서의 하룻밤이 참 멋지네요! 정말로 오래된 곳은 돈주고 사는문제 보다는 잘 유지하는게 더 부의 상징 같네요! 덕분에 너무 예쁜곳들을 마음이 뻥 뚫어지게 잘 봤어요.
프랑스 독일 국경지역도 아름답네요!❤❤
스트라스부르 살던 시절 떠오르네요! 그 때는 입시준비로 마음의 여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내가 있는 곳의 역사를 배운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타히티와 프랑스 프랑스어권 나라 오가며 사는데 프랑스 위주로 된 컨텐츠가 많고 유익해서 좋아요.감사합니다.
프랑스에서 프랑스에 오래된 저택이나 고성위주로 외국인에게 판매하는 직업을 가진 교민입니다
프랑스의 고택들은 아주 매력있지요
요즘은 원래의 클래식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식으로 해석해 재건축하는 분들도 꽤 있어요
프랑스의 시골에 고택들이 많고 젊은이들은 시골에 많이 살지 않기 때문에 유산으로 받은 건물을 파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유지상태에따라 다르지만 시골의 고택들은 생각보다 저렴하답니다
와우 신기한 업을 하시네요
ㅎㅎ 여기 가봤죠~~
그냥 반가워서요 ㅋ
아름다워요^^감사합니다👫💚💙💛
로렌 지역 특색있고 좋아요 !
마지막 수업이라는 소설로 기억하구 있는 도시입니다
조명을 사용 못하는 실내 촬영이 많네요 ㅎㅎ 촬영 감독님에 b^^
충전하신다고 하셨지만 바쁜 일정 보내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
마지막 수업 의 그곳이네요
가고싶다 ~~~
ㅋㅋㅋㅋㅋPD님 표현이 너무 한국적이라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가네요ㅋㅋㅋㅋ
몇달 전 보름이상 낭시와 메츠 지방 출장간 지역이네요.
출장과 여행의 차이점은 자유로움이 있고 없고의 차이점이네요.
로렌지방 시골스럽고 사람들도 참 순박하더군요.
음식은 독일식 스테이크 많이 먹었어요.
다음엔 좀 더 시간내서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실제로 알자스로렌지역은 사라졌고 지금은 이 지역을 통틀어 Grand est 그랑테스트지역이라 부릅니다
유럽은 도시가 정말 너무 예쁘다 한국은 다 똑같이 생긴 대단지 아파트들만 잔뜩 붙어있어서 도시가 너무 못생겼는데
시크하다 책 잘쓰신거같아요 세상엔 나눌거리가 엄청나게 많은거같네요
프랑스는 어느 동네를 가도 좋은 여행지일거같아요😍
작가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해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프랑스를 유독 사랑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부자들이 고택에서 사는 이유는,
고택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공간이 넓어요. 그리고 지금 옛날 고택처럼 화려하게 지을려면 돈이 무진장 많이 들고 그렇게까지 지을 필요도 없고요. 지방에 있는 오래된 저택에 사는 부자들은 대부분 도시에도 멋진 집들이 있죠.
고택에서 사는 것을 맛 볼려면, 구입하기 보다는 몇주라도 혹은 몇달 빌려서 살면 되죠.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즐기기만 하면 되죠. 북미나 유럽에는 이런 커다랗고 멋 있는 오래 된 저택을 렌트해서 주는 곳이 많아요. 주인도 항상 거주하는 것이 아니니까 비워두지 않고 렌트를 해주죠.
렌트비가 상당히 비싸죠. 고급호텔보다 훨씬 비쌀수도 있고 저택 나름예요. 잠깐 살아 볼만 합니다. 소유하는 것보다는 저렴합니다. 한달에 렌트비로 1만불이상 주면 대단히 멋진 집을 즐길수 있습니다. 하루에 3-400불이니 고급호텔보다는 훨씬 싸죠?
침실이 많으니 서너 가족들이 같이 렌트를 하면 되겠죠? 어른들만 있어야 해요. 애들이 혹시라도 가구나 접시 혹은 집안에 흠집을 내면 수리비가 엄청 나옵니다.
ㅋㅋㅋ 집을 빌려서 삼겹살이라도 구워 먹을 생각도 하지 마세요. 냄새가 남으면 골치 아파요. 그냥 한식 먹지 말고 와인에 유럽식 음식을 즐기세요. 요리사를 고용하시거나 동네 레스토랑에서 밥은 먹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집안에서 느긋하게 즐길 시간이 없어요. 이런 집에서 Bed & Breakfast 나 호텔처럼 운영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에 머무시면 되겠네요.
요즈음에는 Airbnb에 많이 나와요.
조승연씨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Strasbourg도 한 번 와주세요 ㅎ 프랑스지만 독일어를 쓰는 ㅎ
투어상품이 있다면 애둘제쳐두고 따라나서야지💃
저는 로렌 건너편 독일에 사는데 근처로 오셨군요. 가끔 장보러 넘어가는데 독일어가 잘 통합니다. 물론 알자스 쪽은 더 잘 통하고요. 로렌 요리중에 특이한 것이 개구리 뒷다리 요리가 있어요. 먹어보진 않았는데 대형 마트에도 간혹 보이고 그래요. ㅎ
알자스는 알자스레드워크라고
알자스에서 나는 꼭두서니?식물에서 추출한 빨간염료 입힌 빨간실로 수놓은 자수도 유명해요. 알자스 레드워크는 바느질러들의 로망이죠.
여행지의 가이드들이 다들 이렇게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만났던 가이드들은 대부분 그냥 네비게이션 역할만 하던데.......
베르사유 갓을 때 왜 복도없이 방옆에 방일까 의아햇는데 그 궁금증을 여기서 풉니다👍 고성은 아니지만 600년된 고택에 잠시 체류한 적이 잇는데 그 때 볼레가 잇던 기억이 잇네요 에어컨이 없어 여름에 볼레만 닫아놓고 얼음 끌어안고 잇던 기억이..ㅋㅋ 오래된집은 정말 유지보수가 일일 것 같은게 저도 고택 좋아하지만 비 많이 오는날 방벽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걸 보고 정말 쉽지 않구나 싶엇습니다ㅎㅎ 알자스로렌 역사도 덕분에 잘 알아가요👏
프랑스,,,, 만세!
오 그러네요 마지막수업 알사스로렌...
난방만 온돌 식이면 춥지도 않고 너무 좋을것 같다...
can't agree more with him saying maintaining the house would cost more than buying it. quite interesting part though is although the price of house or apartment in korea have surged during pandemic just like any other advanced countries, the edge korean apartments have is they take much less to pay for hoa unlike london or nyc.
부가티는 알자스 지방 몰사임에 있어요... 그리고 스트라스부르크는 독일어 표기 발음이고 프랑스어로는 스트라스부르라고 발음합니다...
영상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금방 훅 지나가버려 아쉽네요 ㅎㅎ
알사스로렌 지방하면 저는낭시, 스트라스부르그와 콜마 만 알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낭시에 가면 마카롱의 원조 가게가 있습니다. 수녀님들이 먹고 살기위해 만들어 판게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원조집 가게에 가면 가게 간판에 수녀님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조집의 마카롱은 가운데 잼(?)넣고 덮기 이전의 그냥 과자를 팝니다.
Strasbourg도 한번 가주시나요~🙂
스트라스부릌이 거기군요
ㅋㅋㅋㅋㅋ처음에 손에 진로 들고 있는줄 알았어요
30평대 아파트 관리비도 몇십만원이고 작은 단독주택 관리비도 많이 들어가는데 저런 저택 관리비는 상상을 초월하겠죠 ㅎㅎ
슈바이쳐가 노벨상을 받을 때 자기 국적은
프랑스도 독일도 아닌
나는 알자스 로렌 사람이라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이오니아식 보다는 코린트 방식에 더 가까운 듯이 보입니다.
'마지막 수업', 알자스-로렌 지방.
키슈 로렌은 독일에서 아주 오래 산 저에겐 아주 친숙한 음식이어서
처음 피자도우에 달걀찜 맛이라해서 어리둥절 했는데 생각해보니
처음 먹어본 사람에겐 적절한 표현인거 같네요
유럽에선 유서깊은 성도 어떨땐 단돈 1 유로로도 살 수 있지만
이런 경우엔 보존과 복구가 의무이기에 작가님 말씀처럼 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꿈도 못꾸죠
7:40 아--갠디렁
알자스가 독일 접경지역에 파리로 진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나야하는 곳,
프랑스 자체가 땅이 판판한 편이라 무조건 쓸어버리고서라도 지나야하고 프랑스입장에선 저기서 틀어막아ㅇ하고
셰즈 롱그예요 스카이 블루컬러 데이베드
마지노선만 없었어도 프랑스는 전국토가 알자스 로렌이었는데 ㅋ
5:08 침실까지 들어올 수 있으려면 얼마나 친해야 하나요?
아니 스위트룸의 스위트가 불어의 그 suite군요. 근데 불어랑 영어랑 썪였으니 약간 콩글리시같은 단어인거군요. 연속-방 뭐 이런뜻이었네요. 첨 알아갑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네요
베르사유 조약이 보입니다
킅...엘자스-로트링겐...독일통일...
자 따라해봐요
엘자스 로트링겐
부의 세련미 ^^
영상으로 간접경험해 봐서 너무 좋아요~~ 보기엔 좋은데 살기는 좀 ㅎㅎㅎ
자동차도 그래요. 뭐 첨에 살수는 있겠죠…그 다음 유지, 보험, 보수가 더 비싸서…
그래서 현대식 스테인드 글래스 디자인이군요.
르 ㅈ코르뷔지에 제자?
작가님 가방 브랜드가 뭔가요??
인간이란 동물이 사는 곳은 달라고 삶은 비슷하거나 매우 똑같습니다. 생활 방식의 차이는 자연 환경에 따라 약간 씩 차이가 생깁니다.
이동의 제한이 없는 곳에선 여러 인종들이 이웃해 갈등과 충돌로 인해 여러 자국들이 남지만 그 또한 장,단이 있어 결론을 내기 어렵습니다.
단점은 숨기고, 장점을 내세워 명분으로 화장하기 좋은 건 공통점입니다. 생색과 명분은 포장하기 쉬운 재료라서.
남들이 가진 것을 부러우면 내 것을 찾아보고 없다면 반성하거나 창조하면 됩니다. 일명 타산지석. 여행의 본래 목적입니다.
넓은 안목과 깊은 지혜를 두루 갖춘 채널로 알려져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3:27 에 나오는 건방지게 앉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신 저 의자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Chaise longue 입니다 :)
사는게 능력이 아니라 유지하는게 능력
알자스 로트링겐
넘 재미있는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용..!
고택도 더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고택을 볼땐 건축가분을 게스트로 초청해도 너무 재미있을것같아요! 각분야 전문가분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면 좋은 주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있으니까요! 항상 멋진영상 감사해요~
리슬링병인가... 진짜 독일이랑 가깝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마지막수업에 나오는 그지역이군요
부가티가 프랑스 거였군요
🇫🇷🏛😆
여기가 마지막 수업 나오는 지방인가요?
네
그 유명한ㅋㅋㅋㅋㅋㅋㅋ 보불전쟁에서 뺏긴 공업 지대ㅋㅋㅋㅋㅋㅋㅋ
조승연 작가님은 분명 전생에 프랑스 귀족이었을듯…🧐
잘 알겠는데 유럽은 그만하는게..
조승연 선생님은 유럽 전문입니다 프랑스 유학파시기도 하고..다른 국가는 다른 전문가 있으니 찿아보시죠 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값져지는걸 아는거죠
참 인격은 안 보여지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