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엔 이웃도 없고 TV도 없지만 괜찮아요!”프랑스 파리에서 4시간을 더 들어가면 궁전이 나온다 이곳에 살면서 4남매를 키우는 프랑스 주부가 된 한국인 │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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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 EBS [왔다! 내 손주]의 첫 번째 주인공 가족은 프랑스 파리에서도 4시간여 떨어진 청정지역 ‘부르고뉴’에 사는 한국&프랑스 국제가족이다.
프랑스인 남편 어규스탄 씨와 한국인 아내 김송이 씨,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의 결실 4남매까지,
북적북적 여섯 식구가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이웃집 한 번 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할 정도로 외진 마을에 사는 여섯 식구,
덕분에 학교 갈 때를 제외하고는 집과 마당에서만 노는 4남매를 케어하는 건 오롯이 엄마 송이 씨의 몫이라는데.
10살 장남 이안이를 필두로 4살 둘째 아벨, 3살 쌍둥이 자매 루나-레이라까지,
쉽지 않은 4남매 육아를 하면서도 엄마 송이 씨가 지키는 육아 철칙은 바로 집안에서는 오롯이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
프랑스에 살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4남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덕분에 이국적 외모의 4남매 모두 한국어 실력은 최상위급! 게다가 자연에서 뛰어놀고 스스로 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4남매의 일상을 동영상 플랫폼에 올리며 명실상부 온 가족 모두가 ‘국제가족 계 셀러브리티’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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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프랑스에서 날아온 네 손주
📌방송일자: 2021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