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골프 붐이니까 새롭게 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그럼 골린이도 당연히 많고 그런 비싼브랜드도 최근에 뜨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골린이들이 그런 브랜드 사입었겠지.. 확률이 높을뿐 그런 브랜드 입고 그런 브랜드 클럽들면 골린이니 뭐니, 얘나 그 남자캐디놈이나.. 누구때매 밥벌어먹고 사는지도 모르는건지. 현금 매출로 탈세나 하지말라지.
요새 그런 화려한 골린이들이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원정 가서도 눈쌀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벙커에서 모래에 연습 스윙도 하고 공도 집요하게 찾고, 사진 열심히 박고… 패어웨이 전진 하는 순서도 모르고.. 공도 막 건들어 옮기고 , 직원들에게 갑질도 하고, 큰소리로 떠들고.. 뭐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런 인상을 받는 듯요. 골프가 경제적으로 장막을 치는 운동인 것은 안타까우나 화려한 복장과 장비와 상반되게 골프 매너와 배려는 개나 준 사람들은 어떻게 좀 진입 못하게 하고는 싶습니다.
싱글이냐 백돌이냐를 미리 파악해서 그 사람에 맞게 도움을 주는게 더 실력있는 캐디아님?? 싱글인 사람한테 가서 왼쪽보세요 오른쪽 보세요 일일히 지적해 주기를 바라는거임?? 그게아니면 백돌이한테 그린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공만 닦아주길 바라는거임?? 실력에 맞는 운영이 있는거고 그걸 현명하게 조율하는게 실력있는 캐디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인간들 마인드가 어디까지 썩어있는건지 ㅋㅋㅋㅋ 이제 나도 캐디로 몰아갈 인간들 등장하겠네
@@JK-ds7bp 골프라는 운동이 1인칭 시점하고 3인칭 시점이 차이가 엄청큰 운동이잖아요 나는 똑바로 에이밍 했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보면 백퍼 슬라이스거든요 그럴때 방향 한두번 잡아주면 좋지않나요?? 저는 혼자서 방향잘못잡고 ob 날빠에 캐디건 동반자건 도와주면 오히려 좋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감정이 다른가봐요 님이 그런게 싫다면 그 의견도 존중해요
머리올리는분 2명 있는 팀의 뒷팀으로 쳐 보시면 알게됩니다. 뒤에 따라가는 나도 힘들고 답답하지만 보고있으면 '아이고 저 캐디 고생한다...'소리가 절로 나옴 레슨 몇달 받고 연습도 많이하고 와도 처음 필드에서 경사면에 있는공, 잔디에 좀 가라앉아 있는공 처음으로 직접 쳐보면 답 없는데 요샌 스크린 몇번 쳐보고 무작정 필드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난 미국에 있을 때 골프 치러 가면 골프웨어 입고 오는 사람 (우리나라처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운동 브랜드 나이키 이런 것 입고 오거나 평범한 브랜드 옷입고 옵니다. 그 누구도 클럽과 옷에 신경 써 주지도 않고요. 그냥 락커도 가지 않고 차에서 내려 골프 신발로 신고 바로 골프 치고 일반 신발로 신고 집에 갑니다. 많이 해 봐야 클럽에서 맥주 정도 마시고 집에 갑니다.
아무래도 관용성이 높아졌다고해도 타이틀리스트는 관용성에서 가장 먼 브랜드긴 하죠. 그래서 역으로 프로들은 선호하고. 골린이들이 갖고 오는 타이틀 채들이 완전 새제품을 갖고 오기는 더더욱 만무하니, 관용성이 악명이 더 높은때의 채니~놀랬겠죠ㅋㅋㅋㅋㅋ 모 아니면 도. 간지는 확실히 타이틀!!!ㅋㅋ
공감합니다. 브랜드 막론하고,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를 다 같은 브랜드로 가져온 골퍼라면 초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요. 공부(연구)하는 사람의 책장에도 전집이 있다면, 그냥 장식용으로 두고 읽어 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학구파는 단행본으로 보지요. 필요할 때 사서 꼭 본다는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극초반에는 중고채 아무거나 사서 쓰다가 어느정도 배우고 스윙할줄 알게될때쯤 바로 상급자 아이언으로 간 경우 입니다. 중복투자 방지 목적이 첫번째고 상급자 채가 잘치고 못치고가 확실히 느껴져서 실력향상에는 오히려 도움되는 느낌이라서요. 드라이버는 관용성 좋은걸오 했고 피칭이43도라서 웨지는 50 56으로 구성함.. 저같은 케이스도 은근 많을듯
캐디들이 제일 공포의 대상이 의상도 타이틀 깔맞춤, 클럽도 4명이 다 타이틀 깔맞춤~ 보기엔 프로인데 4명이 그린까지 가는데 클럽이 20개정도(뒤땅, 오비로 계속 클럽을 바꿈) 필요해 들고 뛰어 다녀야하는데 심각한건 그 놈이 그 놈같고 클럽도 비슷해서 거의 맨붕이 온다는거지요
타이틀풀셋. 아마추어고수가 많음 , PXG 풀셋. 아마추어 고수 많음,, 옷도 잘치는 사람들은 신경 많이써요,,등산복은 아저씨들 스타일인듯요 , 각자 성격에 따라 대충 입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구요,,저두 잘치는데 타이틀에서 PXG치구요 옷도 잘입습니다 ㅎㅎㅎ 제 주위 잘치는 사람들 채나 옷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못치는 분들이 스코어 내려구 쉬운채 쓰시는듯요 핑이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오해 없으시길
솔직히 구력이 어느정도 되니 그냥 나한테 맞는 편한채, 편한 옷이 최고로 좋더만.... 처음에 머리 올릴때는 단조채 뭐 타이틀 이런거 찾았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더라... 지금은 젝시오로 정착해서 장비욕심 없이 그냥 즐겁게 산보하듯이 치고 옴....ㅋㅋㅋㅋ 골프는 어려운 장비로 극복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편한 장비로 순응하면서 치는 스포츠라는걸 깨달음....ㅋㅋ
저 6개월차 골린인데 머리올리러 갈때 그냥 유니땡땡 편한옷 입었어요, 채는 중고 미즈노채였고 동행중에는 멋지게 차려입고 온분도 있었고 타이틀 풀세트 가져온분도 있는데 다 나름의 추구하는 멋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 만족이면 그걸로 된거죠 ... 이영상 보면서 내내 좀 냉소가 보여서 불편하네요
캐디나 치는사람이나 좋은사람있고 머리에 똥찬사람있고 뭐 서로 똑같고. 이영상에서 저리 말했다고 골린이들 주눅들거나 발끈할 필요있나? 능력되니까 사입고 풀세트로 빵빵하게 갖고 다니는건데. 프로도 처음엔 골린이였다. 그리고 내가 즐기러 가는데 캐디가 나보고 속으로 뭔생각을 하는지 알게뭐야~ 서로 얼굴 붉힐일만 만들지 않으면 되는거지.
모든 일에있어서 아직은 외관상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옷 비싼채를 든다고 모두 다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 취미던 일이던 더군다나 파트너들과 함께 나가는 골프라운딩에선 깔끔하고 예쁜 복장으로 단정히 나가는게 좋은거같아요~실제로 요즘핫한 브랜드들이 비싸긴하지만 시대에 맞게 예쁘게 잘나오는거같아요 ㅎ잘 치는사람도 더 멋있게 예쁘게 보이려고 예쁘게 입고 싶거든요^^ 클럽도 마찬가지 ㅎㅎ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실력이 어느정도 형성됬을때에는 클럽이 따라주니 한두클럽 더나가더라구요~~ㅎㅎ옷이던 장비던 예뿌고 좋은거 입으시고 예의있게 재미난 골프 칩시다아 ㅎㅎ
이게 어차피 클럽은 소모품이고 바꾸는 경우가 다반사라 좋은 채도 좋지만 여즘은 거의 상향평준화라 브랜드인지도나 초보. 중급자들이 구매하는 채가 중여한듯 어차피 하나만 쓸게아니라 중고로 팔때 사람들이 수요가있는 요새는 pxg 도 사람들이 많이찾아서 오히려 좋은채도 좋지만 중고로 잘팔리는 채 이것도 고려해야할 부분인듯
다 됐고 제발 채 하나만 덜렁 들고 세컨좀 가지 말길 가서 실측 하고 또 바꿔 달라고 하고 퍼덕이고 또 바꿔 달라고 하고 뭔 지랄인지 7번으로 150을 보면 6번 8번 같이 챙기고 페어웨이 잔디가 짧지 않으면 56하나 정도 챙겨가는게 센스다. 그리고 캐디는 어프로치 뭐 쓰냐고 안 물어봤으면 좋겠음
그냥 캐디가 자기 생각, 경험 말한 거로 여기 골린이들 자격지심으로 엄청 디스하는 댓글 많다. ㅋ 1년에 한 1천명 정도 플레이어 경험했다 치자 그럼 저 캐디가 말하는 평균율 나오는 거 당연하지 않냐? 그리고 어떤 프로, 어떤 고수가 풀셋으로 다닌다든. 보통 드라이버와 우드는 같은 브랜드로 하는 경우가 많지. 특성이 비슷하니까. 아이언도 풀셋 아닌 사람도 꽤 된다. 숏 아이언과 롱 아이언을 다른 브랜드로 세팅한 사람들도 많아. 웻지 넘나 당연한 거. 퍼터는 개취를 너무 타니까 이 역시 완전히 다른 브랜드일 경우가 많다. 풀셋 차린 건 첫 장비 맞추는 사람들이 뭐가 좋은지 모르고 또 경험이 없으니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런 사람이 잘 칠 일이 없고.
음 옷만 번들한애들도 거시긴데 비싼돈주고 캐디 눈치보고처야하는것도 거시기 그냥 적당한게좋은데 일부 캐디들때매 참 그런캐디도 좀 없애야 하는데 또 캐디가모지라다네요 ㅋㅋ 못치는사람은알아서좀 뛰다니시고 캐디들도 좀 적당히 얼굴찡그렸으면 백돌이들 데리고갈때 미리 귀뜸하고 미안한마음에 두어장 꽂아주긴합니다
![나에게 맞는 샤프트 고르는 방법! 피팅 전문가의 비법 대공개!! [프로만들기 EP7]](http://i.ytimg.com/vi/qCQlGS-FE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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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골프 한 20년 치다 보니 캐디분 얼굴 딱 보면 대충 견적 나옵니다. ㅎㅎ
고수인지 중참인지 아니면 새내기인지 한 홀만 라운딩하면 더 정확히 답 나옵니다.
골린이들은 골프장 가는게 얼마나 설레이겠어요
그래서 옷도 이쁜거 사고 그런거지
장비는 당연히 사용감이 적을 수 밖에
요새 골프 붐이니까 새롭게 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그럼 골린이도 당연히 많고 그런 비싼브랜드도 최근에 뜨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골린이들이 그런 브랜드 사입었겠지.. 확률이 높을뿐 그런 브랜드 입고 그런 브랜드 클럽들면 골린이니 뭐니, 얘나 그 남자캐디놈이나.. 누구때매 밥벌어먹고 사는지도 모르는건지. 현금 매출로 탈세나 하지말라지.
...100타 골린이는 시무룩해서 갑니다...
어뉴 스탠드백은 이모가 커플로 하자시길래 샀구....
채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쳐주시는 프로님이 추천해주신걸로 샀구...
옷은...다양한 브랜드로 입는데...
그럼 골린이는 후질근한 옷에 채에 캐디백을 가지고 다녀야 눈치라도 덜 볼까요 ㅠㅠ
실력이 후져서 장비발이라도 세워본건데 😢😥 계속 이런 영상이 뜨니... 누구나 처음은 골린이인데 너무 나쁘게만 봐주지마셔요 ㅠㅠ 나름 노력중인 골린이도 있어요
공감합니다
요새 그런 화려한 골린이들이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원정 가서도 눈쌀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벙커에서 모래에 연습 스윙도 하고 공도 집요하게 찾고, 사진 열심히 박고… 패어웨이 전진 하는 순서도 모르고.. 공도 막 건들어 옮기고 , 직원들에게 갑질도 하고, 큰소리로 떠들고.. 뭐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런 인상을 받는 듯요. 골프가 경제적으로 장막을 치는 운동인 것은 안타까우나 화려한 복장과 장비와 상반되게 골프 매너와 배려는 개나 준 사람들은 어떻게 좀 진입 못하게 하고는 싶습니다.
귀엽
다 그시기 거쳐야 보기플 싱글로 갑니다
연습 많이 하시고 필드 많이 나가세요^^
ㅜㅜ다다음주 나가는데 말씀 너무 용기납니다. 이세상 골린이 화이팅!
얼마나 도와드려야 하나 이런고민 하는게 캐디라니 노캐디문화가 자리잡길 바랍니다.
별개다 불만이고 시비거리네 ㅋㅋㅋ 아니 캐디가 손님 4명의 실력과 성향을 빨리 파악해서
그거에 대한 맞춤식으로 도와주는게 초보자 입장에서 좋아할일 아님?? 뭐가 그리 배배꼬였음?
이런말 하니까 나도 캐디로 보임?? 생각하는게 한심그자체네 정말 ㅋㅋㅋ
노캐디는 NO.캐디가 동반해야 조언 받아 좋은 결과 나옴! 노캐디는 절대안함!
노캐디 하는데만 찾아가세요. 뭔 캐디가 님 몸종이고 비서임?? 수발들고 기분 맞춰줘야됨?? 상호 존중의 예가 없는 사람이네
좋은 서비스 받고 싶으면 먼저 좋은 마음을 써야죠
자기중심적 꼰대골퍼가 없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랍니다.
서비스업에 계시나보네요 화이팅하십쇼.
고민할수도 있지 ㅋㅋ
캐디면 캐디답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 됩니다. 손님이 백돌이든 싱글이든 댁들이 판단할 필요는 없구요..
싱글이냐 백돌이냐를 미리 파악해서 그 사람에 맞게 도움을 주는게 더 실력있는 캐디아님??
싱글인 사람한테 가서 왼쪽보세요 오른쪽 보세요 일일히 지적해 주기를 바라는거임??
그게아니면 백돌이한테 그린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공만 닦아주길 바라는거임??
실력에 맞는 운영이 있는거고 그걸 현명하게 조율하는게 실력있는 캐디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인간들 마인드가 어디까지 썩어있는건지 ㅋㅋㅋㅋ
이제 나도 캐디로 몰아갈 인간들 등장하겠네
@@JUN-ry8ww걍 캐디들은 먼저 말 걸기 전에 말 안걸었으면 좋겠음.
@@JK-ds7bp 사적인 대화가 싫은거면 언제든 말하면 되는거아님?? 그걸 싫어하는 캐디가 어디있겠음??
게임진행관련해서 말을 하지말라는건 말이안됨
7분간격 티업이고 골프장에선 캐디한테 계속 무전으로 재촉하는데 그럼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말임??
정말 그게 싫으면 태국골프장가면됨
이번에 다녀왔는데 1인1캐디로 즐기면서
여유롭게 치는데 그렇게 마음편할 수가없음
@@JUN-ry8ww 진행 관련 말고 에이밍관련해서요. 알아서들 치게 냅둬야 빨리 느는데 가서 한마디씩 하고 있음
@@JK-ds7bp 골프라는 운동이 1인칭 시점하고 3인칭 시점이 차이가 엄청큰 운동이잖아요
나는 똑바로 에이밍 했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보면 백퍼 슬라이스거든요
그럴때 방향 한두번 잡아주면 좋지않나요??
저는 혼자서 방향잘못잡고 ob 날빠에
캐디건 동반자건 도와주면 오히려 좋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감정이 다른가봐요
님이 그런게 싫다면 그 의견도 존중해요
4월에 부모님따라서 처음 필드 가기로 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약간 의기소침해졌어요ㅜㅜ 타이틀 풀세트로 장만했는데 역시 고수님들 눈에는 그냥 허접이겠네요ㅜㅜ
골프는 모르지만 전문가는 장비 허투로 고르지 않아요 많은 생각과 경험으로 선택 하는겁니다. 잘치는 사람이 비싸보이지 않는 장비를 쓴다면 비싸보이지 않는 비싸고 좋은 장비일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목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 좋은 장비를 쓰니까!
도구가 좋으니까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군요.. 메모메모
이런건 좀 속으로만 생각했음 좋겠다. 뭐 백돌이 백돌이 하는데 말만 들어보면 프로인 줄...
간호사들이 지네가 의사랑 동급이라고 착각하듯이 캐디들은 자기가 프로라고 착각하죠 ㅋㅋ
고수는 브랜드가 아닌 편함이다에 공감. 예전에 좀 쳤을때 동반자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확실히 고수들은 대부분 편한복장 하고 오더라" 라고,
저도 그때 아! 내가 그렇게 변해 있었구나 느꼈고 그땐 브랜드가 아닌 디자인과 컬러에 바란스를 맞췄던것 같습니다.
머리올리는사람은 캐디비 적게 내는것도 아닌데, 왜 시작부터 힘빠져 하시는지... 그런거 표정과 말투에서 다 표출되요.. 캐디가 갑인곳이 너무 많음..
머리올리는분 2명 있는 팀의 뒷팀으로 쳐 보시면 알게됩니다.
뒤에 따라가는 나도 힘들고 답답하지만 보고있으면 '아이고 저 캐디 고생한다...'소리가 절로 나옴
레슨 몇달 받고 연습도 많이하고 와도 처음 필드에서 경사면에 있는공, 잔디에 좀 가라앉아 있는공 처음으로 직접 쳐보면 답 없는데 요샌 스크린 몇번 쳐보고 무작정 필드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동반자들이 머리올리는사람 한명이라도 데려가면 캐디한테 사과부터함
머리 올리더라도 뒷팀이 기다리지않게만 진행을 도와주면 캐디도 편하져
머리올리러왔으니 하나 더쳐! 하는 그 동반자들이 노답인거죠 앞팀 머리올리는데 여름에 기다려보세요 흐름끊기고 속터지고 덥고..
캐디비 똑같이 내니까 당연하지 ㅋㅋ 똑같이 받고 챙길건 ㅈㄴ게많고 ㅋㅋㅋ
힘빠져할수밖에요 같은캐디피로 챙겨야하는거 진행시간은 두배가되는건데..
캐디가 상전이여 아주 그냥 ㅋㅋㅋㅋ
아재 긁혔네 ㅋㅋㅋㅋ
모임에서 처음본분들과 필드 나갈때 카트 기다리는곳 에서 말본 pxg세트로 입고 등장하시는 분들보면 마음이 편해지죠 ㅎㅎ
말본 어뉴는 과학..
ㅋㅋㅋㅋ 맞아요 백돌이 브랜드란 이미지가 너무 강함 ㅋㅋㅋㅋ
골프 시작한지 한달 됐는데 저분 쇼츠에 자꾸 뜨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채널추천안함으로 햇는데 왜 또 여기서까지나와ㅠㅠ 캐디 무서워서 잔디밭 못나가겟어요… 너무 부담스럽고 겁나요
일단 말본, PXG, 지포어...다 너무너무 비쌈..이쁘긴 이쁜데..이렇게 비싸야하나 싶을정도.. 요즘은 아페쎄 같은 브랜드도 들어오고.... 이쁘고 좋은 옷 입는게 어때서..어차피 즐기러 가는건데뭐..2n만원내고 내가 즐기는거니..왈가왈부할게 아님..
해외에 살면서 정말 많이 느낌니다 ㅋㅋ 골프웨어 또는 장비가 본인 핸디를 인 줄 아는데.. 말씀처럼 장인은 정말 장비와는 상관없이 스코어를 유지하세요 ㅋㅋ
난 미국에 있을 때 골프 치러 가면 골프웨어 입고 오는 사람 (우리나라처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운동 브랜드 나이키 이런 것 입고 오거나 평범한 브랜드 옷입고 옵니다. 그 누구도 클럽과 옷에 신경 써 주지도 않고요. 그냥 락커도 가지 않고 차에서 내려 골프 신발로 신고 바로 골프 치고 일반 신발로 신고 집에 갑니다. 많이 해 봐야 클럽에서 맥주 정도 마시고 집에 갑니다.
@@simonlee3693 퍼블릭이나 일반 골프장에선 그렇죠.. 페블비치나 토레이파인 가면,, 복장 제대로 입고 하는사람도 많아요.
나이키 졸라비싼데
패션 장비는 본인 마음 잘쳐도 장비 패션 신경쓰죠 골린이는 못치는게 당연하죠
저는 7년차 80대초반 치는데 장비는 아이언 두더지 중고로 시작해서 계속쓰고있고 유틸과 드라이버만 바꾸고 추가구매했네요~ 채는 본인한테 잘맞고 편한게 좋은채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있는사람이라 브랜드는 신경안쓰게 되더라고요 의상은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여도 쫌신경쓰는편이고요
각자 개성인거같아요. 잘쳐도 이것저것 신경쓰시는분이 있는가하면 못쳐도 신경안쓰시는분들도 계시다는거 (후자는 한집에 살고있네요 ㅎ) 즐겁게 골프즐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서로 민폐주지말고요
요새 진상골퍼도 있지만 진상캐디도 있더라고요(최근 모임에서 겪기도했음)
아무래도 관용성이 높아졌다고해도 타이틀리스트는 관용성에서 가장 먼 브랜드긴 하죠. 그래서 역으로 프로들은 선호하고. 골린이들이 갖고 오는 타이틀 채들이 완전 새제품을 갖고 오기는 더더욱 만무하니, 관용성이 악명이 더 높은때의 채니~놀랬겠죠ㅋㅋㅋㅋㅋ
모 아니면 도.
간지는 확실히 타이틀!!!ㅋㅋ
공감합니다. 브랜드 막론하고,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를 다 같은 브랜드로 가져온 골퍼라면 초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요. 공부(연구)하는 사람의 책장에도 전집이 있다면, 그냥 장식용으로 두고 읽어 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학구파는 단행본으로 보지요. 필요할 때 사서 꼭 본다는 말입니다.
학구열 높으셔서 대단하시네요
뭔말이고 이게ㅋㅋㅋㅋ
정말 이런 영상마다 캐디의 업무, 태도, 등 여러 의견들이 많은 데, 차라리 아예 캐디의 업무범위를 정확히 정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전에 길을 봐드릴까요? 그리고 그린에서 봐드릴까요 하고 아예 결정하게 하고 라운딩 하는 것도 좋을듯
캐디가 채널에서 고객 뒷담화 하고 이런데 나와서 이런 평가하는 건 괜찮은거고요? 이런 캐디 만날까 두려움. 나도 내 돈 내고 캐디피에 팁도 드리고 라운딩 하는건데 날 어떻게 생각할까 싶네요. 골프장 가면서 이런 신경까지 써드려야 함?
이게 뭔 뒷담화임 그냥 본인 경험 이야기하는건데 혹시타이틀리스트 풀세트 가지고 계신가요
@@EELee-l1m 아니요. 본인납셨나보네
@@EELee-l1m본인이거나 지인인가
타당 치실래요?
타이틀리스트 풀세트(....)
지포어 풀착장
다 해당되서 찔리네...
그래도 연습장에서 연습마니하구갔는데
골프도 운전처럼 누구에게나 초보의 시절이 있는건데 ㅠ한숨쉬지마시고 ㅠ서포트잘부탁드려요! 팁도 드리자나요.. ㅠ잘보ㅓ달라고
사주 점쟁이도 횟수에 의한 통계와 느낌적인 느낌이죠. 승주cc 최고참이라고 첫 스타트에 동반해봤는데 첫홀 티샷 몸푸는데 지가 빈스윙 분위기보고 타수 판단하더니 세 홀 몰아 붙이다가 4홀 지나서는 손 놓더라구요. 비싼 캐디피에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라운딩 합시다.
저는 제채가 외국에있어서 진짜 옛날채 들고 나갓는데 첫홀 티샷을 바로 채 보더니 저보고 그냥 먼저 치라길래 치거 동반자들 다 에바에 저만 버디하니 그때부턴 살살 기더라구요 웨지도 일일이 다물어보고
개소리네~~~~ ㅋㅋㅋ
살살기긴 뭘 기어 ㅋㅋㅋㅋㅋ 머릿속으로 혼자 망상 ㅈㄴ하노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극초반에는 중고채 아무거나 사서 쓰다가 어느정도 배우고 스윙할줄 알게될때쯤 바로 상급자 아이언으로 간 경우 입니다. 중복투자 방지 목적이 첫번째고 상급자 채가 잘치고 못치고가 확실히 느껴져서 실력향상에는 오히려 도움되는 느낌이라서요. 드라이버는 관용성 좋은걸오 했고 피칭이43도라서 웨지는 50 56으로 구성함.. 저같은 케이스도 은근 많을듯
인정
t100 쓰시는듯
백돌이는 골프치면 안되나요?
즐겁게 서로 조금씩 배려 하면서 운동 해용~~^^❤❤
댓글들쭉보니 복장 클럽이아닌 골프매너를배우고 나오는게우선인거같네요
난 진짜 궁금한게
골프장에서 캐디피
왜 현금결제만 해야하는 이유가..
아니 캐디가 필요한 이유가
원활한경기운영(3부제 빨리 돌려야하니)
그럼 골프장에서 필요한 인력이잖아
왜 우리돈 쓰면서 현금내냐고
카드결제 왜 안됨?
이거 세금 어쩔?
전국적으로다가로 따지면...
@@갓고래-m6j뭔 주절주절
요즘 캐디들 너무 편하게 일하려고 하네요. 받는 돈이 적지도 않은데 진짜 거저 먹으려고 하네.
주변에 얼마전에 골프 시작하신 분 계신데 중고 미즈노 아이언을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진짜 잘나왔죠
공포의 타이틀 풀세트 인정ㅎㅎㅎㅎ 요즘은 옷까지해서 피엑스지 풀세트가 더 무서울지도ㅎㅎㅎ 개고수아님 골린이 복불복
타이틀 T200, Ts드라이버 겁남
엉엉엉 대충입고 캘러웨이 핑 믹스에 거리측정기 없는 백도리는 울고 감니다 엉엉
피팅브랜드 쓰는 사람은 어떤느낌인지 궁금하네요.
백돌이도 잘치는건대.우리나라는 좀이상함.
타이틀리스트도 예전 얘기지. 요즘은 타이틀리스트도 관용성 위주 라인이 추가되서..10년전쯤 mb 간지 죽여줬는데
편견을 자랑하는 사회.
편견이 아닌 경험적 통계라고 하죠 ㅋㅋㅋ
누구든 초보였던적이 있던건데 캐디도 초보였던적 있었을텐데
돈받고 구분 짓지 맙시다ㆍ
골린이들 많아짐 골프가 인기있어지는 거고 캐디도 돈 벌 기회 많아지는 법
우리나라 캐디들이 뭔 벼슬인건지 .
15만원 똑같이 돈을 주고 있는데 초보면 초보에 맞게 도와주는게 캐디 아닌가.웃기고 있네
캐디는 니를 도와주는거다!무식아!!경기 잘 하도록!!!구력 쌓이면 캐디의 존재가 더 필요하다!!더 구력 쌓도록!!
캐디는 조언자다!!명심하도록!
조언자가 한숨쉬고 자빠졌노
캐디들이 제일 공포의 대상이 의상도 타이틀 깔맞춤, 클럽도 4명이 다 타이틀 깔맞춤~ 보기엔 프로인데 4명이 그린까지 가는데 클럽이 20개정도(뒤땅, 오비로 계속 클럽을 바꿈) 필요해 들고 뛰어 다녀야하는데 심각한건 그 놈이 그 놈같고 클럽도 비슷해서 거의 맨붕이 온다는거지요
😮😮😮
서로 매너있게하면 됨
미즈노 사용하는 골린이 입니다.... 채보고 안심하셨다가 뒷빡 맞으셨던 캐디님들 있으셨겠네요
저도 구력이 좀되다보니 조인나가서 카트에 실어진 골프채만봐도 이분들 어느정도치시는분들인지 감이오는데 캐디님들은 더 잘아시겠죠
골린이 도와주긴 뭘 도와주나요~ 샷은 골린이가 하는데 어떤채가 필요할지 미리 알아서 챙겨주세요. 그게 일이잖아요~ 그리고 골린이도 잘 배우신 분이면 알아서 채 두개 세개씩 가지고 갑니다.
조인나갔는데 카트에 클럽 옷 타이틀풀셋한 180넘는 건장한놈이 앉아있길래 긴장했는데 화이트티에서 티샷 헛스윙하더라.. 전반끝나고 물어보니 중고차딜러였음
아..................... 상상했다..... ㅋㅋㅋ
타이틀풀셋. 아마추어고수가 많음 , PXG 풀셋. 아마추어 고수 많음,, 옷도 잘치는 사람들은 신경 많이써요,,등산복은 아저씨들 스타일인듯요 , 각자 성격에 따라 대충 입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구요,,저두 잘치는데 타이틀에서 PXG치구요 옷도 잘입습니다 ㅎㅎㅎ 제 주위 잘치는 사람들 채나 옷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못치는 분들이 스코어 내려구 쉬운채 쓰시는듯요 핑이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오해 없으시길
누구나 시작은 골린이 아닌가요?
골린이가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오히려 캐디님들이 표정과 말투가 두렵던데..무료봉사 하시는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구력이 어느정도 되니 그냥 나한테 맞는 편한채, 편한 옷이 최고로 좋더만....
처음에 머리 올릴때는 단조채 뭐 타이틀 이런거 찾았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더라...
지금은 젝시오로 정착해서 장비욕심 없이 그냥 즐겁게 산보하듯이 치고 옴....ㅋㅋㅋㅋ
골프는 어려운 장비로 극복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편한 장비로 순응하면서 치는 스포츠라는걸 깨달음....ㅋㅋ
목요일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
저도 조인을 자주다니는데
브랜드.복장은 케바케이고
본인 마음이니 알수가없고
저도 조인나가면 드라이버부터 봅니다ㅋㅋ
타점만 보면 바로 알수가있지요.
머리 올리러 간날 캐디가 했던 말이 지금도 안잊혀집니다. "어머나, 채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 "네? 왜요?". "새채 잖아요" . 그때 가져간게 지금은 보기 힘든데, GIGA 풀셋. 다행이 미즈노 아이언에 캘러웨이 드라이버 치는데 안놀라시겠죠. ㅎㅎㅎ
뭔소리야 기가풀셋인데 미즈노아이언에 캘러웨이 드라이버라는게
타이틀 620mb들고 백돌이하다가
t300들고 84개쳣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다
T300 좋쵸 주조라서 그런진몰라도 방향성이나 거리 짱짱하죠 대신 채사이 거리차가 심하여서 고민이 되죠
@@진수배-y2f 지금은 t200신형 쓰는중입니다 딱 좋네요
@@셜숑 전 t300에서 지금은 아펙스프로21로 왔어요 아이언까지 모두켈러웨이네요 퍼터만 카메론이고요 퍼터는 조만간 오딧세이로 갈듯요
어제 8자 오늘 백도리 ㅋㅋ 주말골퍼면 쉽게쉽게 치는게 좋더군요 ㅋㅋ
헛.. 골프채 중고로 미즈노 샀는데... 이걸로 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영...
머리 올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네영 ㅋ_ㅋ
여기 타이틀 풀셋 1인추가요. ㅎㅎ
뭐~ 그런것도 있지만
장비 중복 투자를 줄이기 위해
바로 상위 장비로 직행한 케이스도 있어요
장비야 어차피 익숙해시니~~~
이게맞음 중복투자 들어가는거보다 바로 상위레벨 쓰는게 맞음 장비에 몸 맞춰가면 됨
골린이든 100돌이든 진상피는 골퍼만 아니면 되지 ~~뭔 상관이냐 해외골프 다니다 보니 캐디들이 손님 평가하는것이 웃기다
다 캐바케지 범주를 나누는것도 웃기는일임
타이틀 풀셋 여기 1인..ㅋㅋ
저 6개월차 골린인데 머리올리러 갈때 그냥 유니땡땡 편한옷 입었어요, 채는 중고 미즈노채였고
동행중에는 멋지게 차려입고 온분도 있었고 타이틀 풀세트 가져온분도 있는데
다 나름의 추구하는 멋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 만족이면 그걸로 된거죠 ... 이영상 보면서 내내 좀 냉소가 보여서 불편하네요
아.. 타이틀리스트로 사야 하는구나
캐디가 카트 운전만 하는게 일은 아니자나여.. 초보든 고수든 고객에게 캐디로서 해야 할 일을 하면 되는 겁니다. 캐디에게 도와달라고 한 적 없어요.. 캐디 일만 하시면 됩니다!
잘나셨네요 ㅎㅎ
실제 프로는 협찬도 물론 있겠지만 타이틀 테일러 캘러웨이지.. 미즈노는 잘 없음..
캐디나 치는사람이나 좋은사람있고 머리에 똥찬사람있고 뭐 서로 똑같고. 이영상에서 저리 말했다고 골린이들 주눅들거나 발끈할 필요있나? 능력되니까 사입고 풀세트로 빵빵하게 갖고 다니는건데. 프로도 처음엔 골린이였다. 그리고 내가 즐기러 가는데 캐디가 나보고 속으로 뭔생각을 하는지 알게뭐야~ 서로 얼굴 붉힐일만 만들지 않으면 되는거지.
미즈노 jpx919쓰다가 타이틀 ap718로 바꿨는데 스코어에 문제 없음요 ㅋㅋ결국 채보단 사람문제
전 18년 된 미즈노 300대 번호인데 360인가 헷갈리네. 헨디 열개 입니다. 땡그랑하고 멀리건 없고
미국에는 캐디가 없어서 눈치를 왜 보는지 머르겠음
모든 일에있어서 아직은 외관상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옷 비싼채를 든다고 모두 다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 취미던 일이던 더군다나 파트너들과 함께 나가는 골프라운딩에선 깔끔하고 예쁜 복장으로 단정히 나가는게 좋은거같아요~실제로 요즘핫한 브랜드들이 비싸긴하지만 시대에 맞게 예쁘게 잘나오는거같아요 ㅎ잘 치는사람도 더 멋있게 예쁘게 보이려고 예쁘게 입고 싶거든요^^ 클럽도 마찬가지 ㅎㅎ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실력이 어느정도 형성됬을때에는 클럽이 따라주니 한두클럽 더나가더라구요~~ㅎㅎ옷이던 장비던 예뿌고 좋은거 입으시고 예의있게 재미난 골프 칩시다아 ㅎㅎ
복장도 채도 졸 깔끔하게 해서 갑시다
백돌이도 사람취급해주세요 ㅜㅜ
골린이,,무시하는것같음 ㅜㅜ
얼마나 오늘 도와드려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시는군요
맞는말 했는데....?
골린이는 같이 나가는 사람도 시러 ㅋㅋ
무시 당해도 쌈 ㅋㅋㅋㅋ 그런걸 참고 극복해 언젠가는 고수가 되는게 골프지
구력=장비사용기간은 당연한 결과값아닌가요??? ㅋㅋㅋ
요새보면 좋은 캐디분들도 많지만 돈 주기 싫을 정도 이상한 캐디도 많더군요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80대도 백돌이 시기가 다 있었을텐데 캐디분들도 경력 별로 안되신분들이 보면 딱 선입견 생길만한 부분
그럼 초보는 겁나서 나가지도못하고 걍쭉~~초보여야하는거인강ᆢ슬프다ㅜ진짜 힘든 세계임. 힘든운동.ㅎ ㅣㅡ
그래도 놓칠수 없는 선간지 후실력
놓쳐도됩니다 선실력 후겉멋
잘치는게우선
말도안되는 추측이죠
캐디님이 고객들을 편견가지고 무시하고 있다는게(백돌이 등) 뭐 그리 자랑스럽다고 떠들러 나오셨는지
뭐 개인채널엔 로스트볼도 차별해서 준다더니 진짜 상전이 따로 없네요
누가 누구한테 돈 주고 서비스 받는건지;
캐디분들 고생하는거 알죠~~우린 캐디분들 목소리만 들어도 아~오늘 별로네 알 수 있습니다ㅋㅋ
관점에따라다름
낚시도마찬가지 못잡아도 좋아하는장비 ㅇ악세사리에만족하냐
아님 가성비좋은저가형으로마릿수하냐그차이
대신 장비는 본인자유인데
개념및 매너는배우고들갑시다
그건 핸디 10 얘기고...그이상은 장비 신경씁니다
이게 어차피 클럽은 소모품이고
바꾸는 경우가 다반사라 좋은 채도 좋지만
여즘은 거의 상향평준화라
브랜드인지도나 초보. 중급자들이 구매하는
채가 중여한듯 어차피 하나만 쓸게아니라
중고로 팔때 사람들이 수요가있는
요새는 pxg 도 사람들이 많이찾아서 오히려
좋은채도 좋지만 중고로 잘팔리는 채
이것도 고려해야할 부분인듯
루까. 오늘 뭐 입을지 좀 알려 줘. ㅎㅎ
솔직히 골프복보다 등산복이 스코어는 더 잘나온다
글쎄요 저는 제일무서운 채가 마제스티던데요 드라이버 우드 유틸 드라이빙 아이언 칩퍼 채가 다 굵어서 지퍼가 안잠기는 그런 채가 제일 무서워요
골퍼들도 캐디 딱보면 사이즈 나오지, 근데 당신처럼 유튜브 영상으로 뒷담하면 좋겠나?
이런 채널에서 고객들 뒤에서 품평하는 캐디가 있는 구장은 안 가고 싶을 듯 ㅎ
골프.. 일정 레베루까지 올라가믄 rpg게임과 유사함..
1. 장비투자
2. 시간투자
3. 돈 투자
우리나라도 캐디없으먄 좋겠다..
다 됐고 제발 채 하나만 덜렁 들고 세컨좀 가지 말길 가서 실측 하고 또 바꿔 달라고 하고 퍼덕이고 또 바꿔 달라고 하고 뭔 지랄인지
7번으로 150을 보면 6번 8번 같이 챙기고 페어웨이 잔디가 짧지 않으면 56하나 정도 챙겨가는게 센스다.
그리고 캐디는 어프로치 뭐 쓰냐고 안 물어봤으면 좋겠음
그냥 캐디가 자기 생각, 경험 말한 거로 여기 골린이들 자격지심으로 엄청 디스하는 댓글 많다. ㅋ
1년에 한 1천명 정도 플레이어 경험했다 치자 그럼 저 캐디가 말하는 평균율 나오는 거 당연하지 않냐?
그리고 어떤 프로, 어떤 고수가 풀셋으로 다닌다든. 보통 드라이버와 우드는 같은 브랜드로 하는 경우가 많지. 특성이 비슷하니까. 아이언도 풀셋 아닌 사람도 꽤 된다. 숏 아이언과 롱 아이언을 다른 브랜드로 세팅한 사람들도 많아. 웻지 넘나 당연한 거. 퍼터는 개취를 너무 타니까 이 역시 완전히 다른 브랜드일 경우가 많다.
풀셋 차린 건 첫 장비 맞추는 사람들이 뭐가 좋은지 모르고 또 경험이 없으니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런 사람이 잘 칠 일이 없고.
근데 골프장이 비싸니까 이왕 갈때 잘 챙겨입능거지..
캐디는 거리나 잘 불러주고 볼만 닦아주면 좋겠습니다 ……
핑 드라이버 아이언은 v300 ㅎ
캐디는 본인 할일만 하면됨
구력10년좀넘었고 7후,8초 치는데 초반엔 진짜 타이틀많이입었음 요즘같이 다양하지도 않았고, 요즘은 왠만하면 나이키입음. 장비는 아이언 미즈노, 나머진 핑
청바지 입고가는 되는 골프장이 되었음 좋겠다
이동수 골프 입는 사람의 타수는요?ㅋ
미즈노가 값싼 아이언부터 겁나 비싼거까지. 엄청 다양하기로 유명한데.....
핸디2~3 정도 치는친구가 미즈노 쓰는건 못봤는데
미즈노가 언제 미즈노야........
미우라도 아니고....
음 옷만 번들한애들도 거시긴데
비싼돈주고 캐디 눈치보고처야하는것도 거시기
그냥 적당한게좋은데 일부 캐디들때매
참 그런캐디도 좀 없애야 하는데
또 캐디가모지라다네요 ㅋㅋ
못치는사람은알아서좀 뛰다니시고
캐디들도 좀 적당히 얼굴찡그렸으면
백돌이들 데리고갈때 미리 귀뜸하고 미안한마음에 두어장 꽂아주긴합니다
골프장 갈때마다 듣는 얘기 - 장비랑 폼은 프론데 ...
이백돌이의 우상 백돌이를 무시하다니,
속이 비면 겉에 집중하지. 꼭 골프가 아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