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박문수 신부 - 빈민과 함께 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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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상계동 현장에 있었을 때였어요 깡패들이 와서 바지도 찢어지고... 그래서 경찰서 앞에 가서 농성도 했죠. 경찰서장이 나와서 사과 했을땐 눈물도 났어요”
    빈민운동의 현장에서 빈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여온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유독 다른 외모로 눈에 띄는 인물이 있습니다. 빈민운동의 마스코트, 바로 예수회 박문수 신부입니다. 그는 왜 그 자리에서 빈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을까요? ‘저를 보내주십시오’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빈민들과 일생을 함께한 박문수 신부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박문수_신부 #예수회 #가톨릭신문 #저를보내주십시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평생을 한국 빈민들을 위해 희생 하신 신부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존경합니다 신부님.

  • @남상순-i5r
    @남상순-i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신부님 정말고맙습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신부님 말씀듣다보니 저도 울컥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klee06able
    @klee06abl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신부님 건강하십시오

  • @김흥숙-d3w
    @김흥숙-d3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신부님께서 예수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머나먼 한국땅에서 고생하신 것들
    하느님께서 축복하셔서 결실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정인실비아
    @정인실비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타국에 오셔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안인선-w1e
    @안인선-w1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한국사회에서 신앙의 몫자로서 가난하고 나약한 장애인과 빈민 노숙자분들을 위한 길을 걸어오신 박문수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님 찬사를 드리고 존경 합니다.

  • @梨花西村
    @梨花西村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소화데레사-w9s
    @소화데레사-w9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jeongheekim3340
    @jeongheekim334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nomiaiso2769
    @nomiaiso27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도 눈물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그때 로만칼라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힘이 됐을지 ㅠㅠ 🙏

  • @user-vy2sz8mj6m
    @user-vy2sz8mj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lyjysj85
    @lyjysj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감사합니다

  • @서미영-s3d
    @서미영-s3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좋으신 신부님 멋진 신부님이십니다

  • @seankang
    @sean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He was my priest in Hawaii for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during the 1970s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일우 요한 신부님과 함께 예수회 빈민사목의 기둥이신 박문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