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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신부님~ 은경축 맞이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주님의 평화가 신부님, 수녀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간절히 비나이다....아 멘.^^사랑합니다...ㅎㅎ!!
참 성스러운 가사에 제 맘이 찡해옵니다.감히 하느님을 소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름다운 수녀님들 노래 소리에 감개무량 합니다.
레티시아 수녀님 ᆢ건강하십시오~~~
남편이 짜증을 부리고 힘들게한게몸이 아파서그런걸저도 아프니까감당이 안됐어요떨어져 있으니까제 건강을 돌보게되었어요
끝까지포기하지 않으면도와 주시겠다고하신 말씀 위로가 됐어요사랑해요신부님고맙고감사하고미안해요허느님을 모르고아무것도 모르고죄를 짓고 살았어요
김경모신부님을평화신문에서처음 만났어요훌륭하신 신부님이시라고평화신문에서극찬 하는 글을읽었는데제가세례 받을때 쯤서울교구와의정부교구로나뉘면서서울교구 신부님께서의정부교구로자원하셨다고김경모신부님 기사를읽은 기억이 안잊혀요
주님!은혜에보답하는사람이게하소서
수녀님들의 목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청아한지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보좌신부님 이셨는데힘들어하는 제게위로를 주셨어요
하느님의 은총이내리시는 성가에 가슴이 뭉쿨하기까지 하네요 천사의 노래죠~❤❤❤
어느때나 걸어가면서 들으면 참으로 하루가 편하고 하느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줗아요.수녀님들 노래에 또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감사합니다😊
김동규신부님호평동성당 계시다신학교로 가신다고들었어요제가힘들어할때저를 잘 챙겨주셨어요
Good morning to all of you, God bless all you.
신부님 은혜에보답 하기만을원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끝까지 포기 안해요하느님신부님만 믿고 의지해요
신부님감사해요신부님 사랑해요
썸네일 누가 뽑았냐ㅡㅡ
보속을김연준신부님이경훈신부님조정래신부님세분과 하고싶어할때그때가피가춤추는듯 한느낌이제일강했어요
싱가폴에서딸과 사위가 왔다 갔어요남편이 위암 말기래요휴양도 하고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치료도 해주는 곳에모셔다 드리고 갔어요남편이 스트레스가 심했던거 같아요4월 검진에서아무 이상이 없었는데급성으로 왔어요
주앙히
신부님과대주교님과애들 돌보면서살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염수정추켱님과이경훈신부님과어려운 애들 돌보는 곳가톨릭병원 짓고가톨릭대학 지어서어려운 사람들도와주시길부탁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원하는대로 해주시겠다는 말씀만 기억해요
한 숨 쉬어가고 싶을 때 였어요
살면서 고민하며힘들어 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천주교에다 있어요
이제서야나를 돌아보는시간을 보내요
신부님 군종에 계실때 뵙고 오랫만이네요.
제몸소에 있는피가춤추는것 같아요
제 이름도 조정래입니다ㆍ반갑습니다ㆍ
지금은그렇게통곡하며울진않아요
평화를 빕니다 🙏
수녀님들 노래도 잘하시네요 😊
지금피가춤추는듯한느낌실아나는것 같아요
동생 구하려다가는큰일 난다고엄마를치료 하셨던의사선생님께서말씀하셨어요
신부님 눈 보면서그렇게말하고 싶어요
신부님한테다녀오면점점더좋아져요
돌려주시기를원합니다
새아을운동
보속은신부님과하고싶어요
보속은세 분신부님과하고 싶어요
모두다이경훈신부님드리시길원합니다
니ㆍ호자산다사다라박수
미사드리기두 시간 전에집에서나가고 싶어요한 시간성체조배 드리고미사 드리고싶어요잘될지....
정신을잃고 있었어요
너무 좋습니다~~^^
답답해요모르는게많아서..,
김웅렬신부님께모두다드리시길원해요
신부님보석은신부님과 하고싶어요
동생은꼭포기해야만헌다고하셨어요올케 쪽으로는고개도돌려서는안되다고
아멘……………()
고덕동땅은김웅렬신부님드리고싶어요
김웅렬신부님께모두드리시길원합ㄴㄱ다
교윸ㆍ우어바댕
네번재아의전설
이경훈신부님다드리세요
우리엄마도아들 옆에만오시면정신을잃으셨어요
올케편만들으면돈 생겨요
처음부터김웅렬신부님드리고 싶어 하는거조정래신부님께서는알고 계셨어요
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서울대교구에 기부합니다 정순택 대주교님께서강동성모병원 지으시고이하 내용 동일합니다 우리 주 그릿.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왜그렇게통곡하고울었는지이유를모르겠어요
신부님왜매일그렇게울었는지신부님은아셔요?
지금은왜안우는지저는그 이유도몰라요
김웅렬신부님다드리세요
새사슬수동보부
제 몸 속피가춤추는듯 한그느낌김연준신부님과함께 할 때심해요
실수할까두려워요
신부님을 믿고제 상태를문자로솔직하게보냈어요
그래서영의 식별이어려워요
다이경훈신부님드리세요
염수정추기경님과이경훈신부님다드리세요
하옷주니시앗ㅇㆍㅇ세
남편 밥상 차릴시간이예요
염수정추기경님과이경훈신부님모두드리세요
신부님 안계셨으면엉뚱한 짓 할 뻔했어요제 보속하려고드린건데
라벌보로러오
다행이예요신부님을잘 따라온것 같아요긴장이 풀리는지오늘은계숙 늘어져요
신부님제가신부님 잘 따라온것맞지요?
신부님감사해요사랑해요
세례 받는날고덕동 땅이 보였어요그때는의미를 몰랐어요
고덕동이 개발 되면서오백억 받고마지막 남은 땅다 수용 됐는데딱그곳만 남았어요세례때 보였던그곳만
마무리 하시려면신부님 힘드실텐데
그랜탬벌컨크래이츠래리션앨비스프래스리
저잘못하고 있어요?
인수대비
태이크마이앤드어브더월드
왜그리로 간 거지요?
항해사산산
네번대한시
세유서이
인수분해언자애기시
사위명지대학
염
대제일올네번재아의전설대인벳외핫죽ㄴ학생ㅅ갖고대도령
신비안보여요인연
순교자 가아니히나입니가비팍이니가울진ㅇㅂㄴ가
잘못하고 있는건아닌지....
천주교 (바리사이파)
돌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생활성가] 아무것도 너를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img/n.gif)
조정래신부님~ 은경축 맞이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주님의 평화가 신부님, 수녀님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간절히 비나이다....아 멘.^^
사랑합니다...ㅎㅎ!!
참 성스러운 가사에 제 맘이 찡해옵니다.
감히 하느님을 소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름다운 수녀님들 노래 소리에 감개무량 합니다.
레티시아 수녀님 ᆢ건강하십시오~~~
남편이 짜증을 부리고 힘들게한게
몸이 아파서
그런걸
저도 아프니까
감당이 안됐어요
떨어져 있으니까
제 건강을 돌보게
되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도와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
위로가 됐어요
사랑해요
신부님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해요
허느님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죄를 짓고 살았어요
김경모신부님을
평화신문에서
처음 만났어요
훌륭하신 신부님이시라고
평화신문에서
극찬 하는 글을
읽었는데
제가
세례 받을때 쯤
서울교구와
의정부교구로
나뉘면서
서울교구 신부님께서
의정부교구로
자원하셨다고
김경모신부님 기사를
읽은 기억이 안잊혀요
주님!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수녀님들의 목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청아한지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보좌신부님 이셨는데
힘들어하는 제게
위로를 주셨어요
하느님의 은총이내리시는 성가에 가슴이 뭉쿨하기까지 하네요
천사의 노래죠~❤❤❤
어느때나 걸어가면서 들으면 참으로 하루가 편하고 하느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줗아요.수녀님들 노래에 또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
감사합니다😊
김동규신부님
호평동성당 계시다
신학교로 가신다고
들었어요
제가
힘들어할때
저를
잘 챙겨주셨어요
Good morning to all of you, God bless all you.
신부님 은혜에
보답 하기만을
원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끝까지 포기 안해요
하느님
신부님만
믿고 의지해요
신부님
감사해요
신부님
사랑해요
썸네일 누가 뽑았냐ㅡㅡ
보속을
김연준신부님
이경훈신부님
조정래신부님
세분과 하고
싶어할때
그때가
피가
춤추는듯 한
느낌이
제일
강했어요
싱가폴에서
딸과 사위가 왔다 갔어요
남편이 위암 말기래요
휴양도 하고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치료도 해주는 곳에
모셔다 드리고 갔어요
남편이 스트레스가 심했던거 같아요
4월 검진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급성으로 왔어요
주앙히
신부님과
대주교님과
애들 돌보면서
살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염수정추켱님과
이경훈신부님과
어려운 애들 돌보는 곳
가톨릭병원 짓고
가톨릭대학 지어서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대로 해주시겠다는 말씀만 기억해요
한 숨 쉬어가고 싶을 때 였어요
살면서 고민하며
힘들어 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천주교에
다 있어요
이제서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요
신부님 군종에 계실때 뵙고 오랫만이네요.
제몸소에 있는
피가
춤추는것 같아요
제 이름도 조정래입니다ㆍ반갑습니다ㆍ
지금은
그렇게
통곡하며
울진
않아요
평화를 빕니다 🙏
수녀님들 노래도 잘하시네요 😊
지금
피가
춤추는듯한
느낌
실아나는것 같아요
동생 구하려다가는
큰일 난다고
엄마를
치료 하셨던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신부님 눈 보면서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신부님한테
다녀오면
점점
더
좋아져요
돌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새아을운동
보속은
신부님과
하고싶어요
보속은
세 분
신부님과
하고 싶어요
모두
다
이경훈신부님
드리시길
원합니다
니ㆍ호자산다사다라박수
미사드리기
두 시간 전에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
한 시간
성체조배 드리고
미사 드리고
싶어요
잘될지....
정신을
잃고 있었어요
너무 좋습니다~~^^
답답해요
모르는게
많아서..,
김웅렬신부님께
모두
다
드리시길
원해요
신부님
보석은
신부님과 하고싶어요
동생은
꼭
포기해야만
헌다고
하셨어요
올케 쪽으로는
고개도
돌려서는
안되다고
아멘……………()
고덕동땅은
김웅렬신부님드리고싶어요
김웅렬신부님께
모두
드리시길
원합ㄴㄱ다
교윸ㆍ우어바댕
네번재아의전설
이경훈신부님
다드리세요
우리엄마도
아들 옆에만
오시면
정신을
잃으셨어요
올케편만
들으면
돈 생겨요
처음부터
김웅렬신부님
드리고 싶어 하는거
조정래신부님께서는
알고 계셨어요
고덕동 땅도 평화방송국에서 받아주신 돈도 서울대교구에 기부합니다
정순택 대주교님께서
강동성모병원 지으시고
이하 내용 동일합니다
우리 주 그릿.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왜
그렇게
통곡하고
울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신부님
왜
매일
그렇게
울었는지
신부님은
아셔요?
지금은
왜
안우는지
저는
그 이유도
몰라요
김웅렬신부님
다드리세요
새사슬수동보부
제 몸 속
피가
춤추는듯 한
그느낌
김연준신부님과
함께 할 때
심해요
김웅렬신부님
다
드리세요
실수할까
두려워요
신부님을 믿고
제 상태를
문자로
솔직하게
보냈어요
그래서
영의 식별이
어려워요
다
이경훈신부님
드리세요
염수정추기경님과
이경훈신부님
다
드리세요
하옷주니시앗ㅇㆍㅇ세
남편 밥상 차릴
시간이예요
염수정추기경님과
이경훈신부님
모두
드리세요
신부님 안계셨으면
엉뚱한 짓 할 뻔했어요
제 보속하려고
드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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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러오
다행이예요
신부님을
잘 따라온것 같아요
긴장이 풀리는지
오늘은
계숙 늘어져요
신부님
제가
신부님 잘 따라온것
맞지요?
신부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세례 받는날
고덕동 땅이 보였어요
그때는
의미를 몰랐어요
고덕동이 개발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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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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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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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힘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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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고 있어요?
인수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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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로 간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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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대한시
세유서이
인수분해
언자애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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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재아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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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요
인연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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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대주교님과
애들 돌보면서
살고 싶어요
돌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이경훈신부님
다드리세요
다
이경훈신부님
드리세요
돌려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