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님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 사람인게, 허구한 날 추해지거나 실패하거나 결과가 둘 중에 하나다보니 사실상 개그캐로 낙인찍혀서 그렇지, 어느 진행자가 무슨 미션을 들고 오던지 간에 보자마자 출제자 의도랑 요구하는 원리를 바로 연상시키는 것 하나는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영상의 게임의 룰 : 1.물 맞지않게 하면됨 2.물풍선을 직접적으로 치면 안됨 위 룰대로 이행할 때 나올 수 있는 답들 1. 바늘을 글루건으로 무력화 시킨다 2. 끈을 가져와서 한쪽은 물풍선을 묶고 다른쪽은 물풍선과 이어진 줄과 묶는다 3. 줄과 집게를 접착제로 접착시킨다 4. 물풍선에 두껍게 에어캡을 두른다 등 등 많다
문과 처음에 터트리면 안된다고 물을 빼놓는것은 이미 삐른 시점에서 터진거다. 그 터진 부위가 좁다고 터지지 않은것은 아니니. 그리고 이과는 세번째때 시도는 좋았지만 다 돌리고 난 다음 반대로 회전할때 했어야지 공정성이 있지 않니 싶다. 문과의 세번째 문제 또한 그러하다. 중간에 물체를 건드는것은 정당성에 위반한다고 생각한다.
준비 과정에서도 풍선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풍선 그 자체에 테이프 감고 난리 피우면 자석 어쩌구 없이 그냥 판에다가 테이프로 풍선 붙여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문과의 방법은 승부에서 이겼을지는 몰라도 정상적인 해결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컨셉잡아가는거 같은데. 솔직히 이번엔 문과팀이 말도 안돼게 했지. 바늘로 찔러버릴거면 그냥 풍선을 아예 떼놓고 시작하지 뭐단다고 물빠진 풍선을 달아두나요... 에어프레셔로 부는것도 그렇고 낙하산에 에어프레셔 부는경우가 어디있음 아무리 낙하산이 바람을 탄다고 해서 사람이 직접 바람을 만들진 않찮슴. 차라리 풍선에 드론을 달지
항상보면 처음에 예시 실험하던 환경이나 물건이 바뀌는 경우에서 대결을 할때가 많은데 오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재밌기는 하지만 항상 뭔가가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저번 달걀때도 그렇고.. 반칙의 범주가 애매하거나 너무 주관적이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것 같아요
에이~~ 그래도 물풍선의 물을 빼는건 좀 ㅋㅋ 저건 조건에 없더라도 상식적으로 건드리믄 안되는거제~ 게다가 풍선이 내려오는 도중 손으로 건드리지 말라고 햇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풍선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손이 아닌 다른 수단을 이용한것뿐... 적어도 풍선을 건드리거나 내려올때는 풍선에 힘을 작용시키면 안됬던거임.
혹시 오늘 인공지능워크에서 보여주신, 향수 제작(?) perfumer 의 제작과정은 아직 안 올라온건가요!? 영상 너무 궁금해요!!!! 언제 올라오나요?ㅠㅠ 집에 오자마자 영상 없나 찾아볼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인공지능워크에서 제일 기억남았어요! 대화가 구체적일수록 향수 배합이 다양해진다고 하셨는데, 내일도 또 해보고 싶습니다ㅋㅋㅋ
음… 이게 이과 vs 문과 대결이라는게 좀 믿기지가 않네요. 앞에 이론 설명은 좋았지만, 설계를 잘못하신건지 이론과 맞았다면 정답처리를 하는데 맞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어떠한 조건도 없으면 그냥 줄만 고정해도 되고, 이과가 그런방식으로 하면 “추한 이과” 가 되버리니…. 그렇게치면 문과는 답만 맞추면 되는 이미지로 만들고 싶어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재미도 좋지만 점점 이과 vs 문과만의 매력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갈퀴님이 진짜 무서울정도로 이론이 완벽하다는건 알겠네요.
갈퀴님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 사람인게, 허구한 날 추해지거나 실패하거나 결과가 둘 중에 하나다보니 사실상 개그캐로 낙인찍혀서 그렇지, 어느 진행자가 무슨 미션을 들고 오던지 간에 보자마자 출제자 의도랑 요구하는 원리를 바로 연상시키는 것 하나는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그러네여
이게 맞는 말이죠 ㅎㅎㅎ 바로 캐치해냄 ㅋㅋㅋㅋ 이론 완전 빠삭함 ㅋㅋ 변수에 약함
하지만 결국 추하거나 실패했죠
@@김이박-v7q 그점이 너무 아쉽죠 ㅋㅋㅋㅋ
@@김이박-v7q ㅋㅋㅋ
갈퀴님은 보면 진짜 대단하신듯... 물리학적 지식이 항상 완벽함.. 이거 진짜 대단한건데 사람들이 인정안해주는거 졸라억울할듯 ㅋㅋ
ㅋ
ㅇㅈ
ㄹㅇㅋㅋ
@@geekble_galque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억울했던 그 사람..
근데 성공 못 함ㅋㅋㅋㅋㅋ
출제자가 원한 정답을 한번에 맞췄지만
현실은 정답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풍선을 건드리거나 풍선쪽에 조작을 가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더 추가했어야..
앗 이 댓 달려고 했는데 이미 있다니...찌찌뽕!
풍선에서 물뺀거는 좀..... 그런게 되면 처음데 아예 밑에 큰 수조놓고 터트려 버리면돼서
@@pppidf"떨어지는" 풍선을 쳐낸다거나 하면 파울
출제 조건을 교묘하게 이용한 문과적 정답이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물풍선의 무게로 인해 떨어지는건데 그 무게를 줄여주었으니 물리적으로도 성공한 방법 아닐까요?
@@Gyeol625 당연히 그런 원초적인 방식은 허용이 안될거란 잠재적 룰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거죠 유튜브니까 허용되는거지
6개의 방법 중에서 모범답안만 틀린 ㅋㅋㅋㅋ
이건 이과팀의 패배가 아니라 소님의 패배이지 않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 있는 이론에 입적하여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탄성 때문에 턴진거면 끈길이 혹은 풍선을 걸어둔 길이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은데....
그게 맞긴한데 그렇게 따지면 문과가 너무 불리하지
@@나-f7j어차피 문과는 3번다 성공했는데 뭐가 불리한거임 ㅋㅋㅋㅋ
반대로 함정파둔거면 이과가 불리하지
그런부분이 문과ㄷ이과를 재밌게 보게되는 부분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이론과 실전은 다르니까요
@@최규진-t1f이론과 실전이 다른게아니라 애초에 설계가 잘못되어있는 실험이니 실험 세팅값이 잘못된것이죠... 이론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전재하에 의미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뜻이구요.
@@1Seung 저도 문제 출제할때 모범답안을 하나 만들었으면 최소한 그 답안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부터 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갈퀴 특: 이론은 완벽하지만 항상 이론만 완벽함
인정
그래서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퀴님이 이론으로 접근하면 오... 역시 이과... 이렇게 되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면 ㅋㅋㅋ 저게 이과 ㅋㅋㅋ 이렇게 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행도 완벽할때도있음
@@opiie5sxh극히 드물게
영상의 게임의 룰 :
1.물 맞지않게 하면됨
2.물풍선을 직접적으로 치면 안됨
위 룰대로 이행할 때 나올 수 있는 답들
1. 바늘을 글루건으로 무력화 시킨다
2. 끈을 가져와서 한쪽은 물풍선을 묶고 다른쪽은 물풍선과 이어진 줄과 묶는다
3. 줄과 집게를 접착제로 접착시킨다
4. 물풍선에 두껍게 에어캡을 두른다
등 등 많다
쩐당
문과 처음에 터트리면 안된다고 물을 빼놓는것은 이미 삐른 시점에서 터진거다. 그 터진 부위가 좁다고 터지지 않은것은 아니니. 그리고 이과는 세번째때 시도는 좋았지만 다 돌리고 난 다음 반대로 회전할때 했어야지 공정성이 있지 않니 싶다. 문과의 세번째 문제 또한 그러하다. 중간에 물체를 건드는것은 정당성에 위반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진짜 정답에 입각해서 플랜을 짰는데 그 실패했다면 제대로 설계된 게임이 아닌건 맞는것같아요. 너무 불리한 싸움.. 반면 풍선을 손으로 치지말라고 했는데 테이핑해서 바늘로 찌른게 어떻게 성립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ㄹㅇ😊
맞는사람이 치지말라한거아닌가요
@@Hong9oo그러면 옆에서 집게 푸는 사람이 떨어지는걸 잡아서 던져버리면 성공이겠네요?
준비 과정에서도 풍선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풍선 그 자체에 테이프 감고 난리 피우면 자석 어쩌구 없이 그냥 판에다가 테이프로 풍선 붙여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문과의 방법은 승부에서 이겼을지는 몰라도 정상적인 해결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건 소님의 설계 미스가 아닌가;;;
멈췄을때 안터지는지 확일을 했어야 했는데
이건 탄성때문에 이과가 진거니까 설계 자체를 잘못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모범답안을 똑같이했는데도 실패한거면...
동감
동동감
이게 맞지 설계 오류지, 통제 변인을 완벽하게 제어 못했으니까
풍선이 늘어나지 못 하게 테이프로 돌돌 마는 등, 풍선의 탄성 역시 제어했으면 됐겠죠. 물론 깔끔한 성공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뒷 라운드들 보면...
소님의 잘못이 맞음
일부러 컨셉잡아가는거 같은데. 솔직히 이번엔 문과팀이 말도 안돼게 했지. 바늘로 찔러버릴거면 그냥 풍선을 아예 떼놓고 시작하지 뭐단다고 물빠진 풍선을 달아두나요... 에어프레셔로 부는것도 그렇고 낙하산에 에어프레셔 부는경우가 어디있음 아무리 낙하산이 바람을 탄다고 해서 사람이 직접 바람을 만들진 않찮슴. 차라리 풍선에 드론을 달지
그게 긱블 문과임ㅋㅋ
첫번째 갈퀴님의 시도 실패이유는 출제자의 설계미스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그냥 대놓고 억까하는데... 저게 맞는 답이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버리면.... 뭐 어쩌잔건지; 설계부터 잘못한거 같은데
이건 진짜 아닌듯
긱블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론과 실전은 진짜 다르구나
이론과 실전이 다른게아니라 저 실험준비를 너무 못한거
이론과 실전이 다른게 아니라 설계가 잘못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판정 기준이 애매합니다. 풍선이 안떨어져야 된다가 아니고 얼굴에 안 맞으면 된다?라….게임 정의부터 다시 해야되지 않을까요?
바늘로 찌른것도 사실 터진게 아닐까... 이과팀이 했다면 추하다고 할 것 같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건 소님이 게임설정을 조금 잘못하지 않았나 싶네요ㅋㅋ 모범답안 대로 했을때 성공여부를 한번 확인하고 했으면 조금더 공정했을것 같은데😂
원래부터 이과 vs 문과는 문과 억지가 좀 심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더욱 심한듯
이게 뭐야... 초반에 나온 과학적 원리 아무런 소용 없잖아....
고흐 입터는거 외케 얄밉냐 ㅡㅡ 그와중에 갈퀴님 존멋
처음 설명한 이론은 어디가버렸는지.. 그냥 소꿉장난하기 바쁜 컨텐츠,,, 기상천외한 도전을했던 초심을 찾았으면 ㅠ
6:35 과학적인건 맞는 말인데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고호님이 한 방법은 풍선이 터졌다고 봐도 무방해서 실패 아닐까요....?😅
풍선에는 아무 변형을 가하지 않는 조건 하에서 대결해야지
풍선에 테이프 붙이는건 이제 너무 식상함
이번 영상은 여러모로 설계 오류나 룰의 허술함이 특히나 컸던 것 같네요..ㅎㅎ 댓글들도 이제까지 영상 중에서 반박의견이 가장 많은 듯
바늘 하나 신박했고, 이과 2번째 너무 주렁주렁 매달아서 그게 얼굴 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상은 면했고...
위험했지만 재미있었네요.
사람에다가 바늘을 짤러서 피가 조금씩나오게해서 과다출혈로 천천히 죽는거나 한번에 터져서 죽는거나 뭐가다른지
이건 설계미스지... pd님 볼때마다 실망이네. 이론 보여줄때는 최상의 조건으로 실험하고, 경쟁할때는 조건이 다름. 처음부터 경쟁할때처럼 물풍선을 달고 실험을 해서, 모범 답안을 실험했을때 안터질 위치에 가시를 놓거나, 줄 길이를 조절했어야지. ㄹㅇ 뭐하자는건지
긱블의 이런 대결은 항상 룰이 문제가 많음.... 첫번째 그렇게 해도 되는거면 이과팀 누워서 대야로 물 받아도 되는거나 마찬가지...
요즘 긱블 콘텐츠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그런데 실제로는 단두대 줄을 도끼같은 날카로운 걸로 끊습니다..
0:34 이런경우 끈의길이가 좀 더 길면 깨지는건 똑같지않나요
8:58 진자 똑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 ㅋㅋㅋㅋㅋ
오오.. 다음주 유퀴즈!! 기대합니다~~ㅋㅋㅋ
06:25 아니 멀티미터랑 측정바늘에 머리 부딛치신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문과님 풍선 찌른것도 터진걸로 포함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왜냐면 터지든 찌르는 물이 나온거니까
이거 뭐 사실상 3:3이네ㅋㅋㅋ 갈퀴님 바로 알아챘는데 길이 때문에 ㅋㅋㅋ
오늘만큼은 추퀴가 아니다!!!
긱블님~ 된다면 머리 자동으로 감겨주는 기계 만들어주세요^^ 요즘에 머리감기가 너무 귀찮아져서요ㅠㅠ. 긱블 메이커들이라면 충문히 할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 이미 만들어 져있어요!
항상보면 처음에 예시 실험하던 환경이나 물건이 바뀌는 경우에서 대결을 할때가 많은데 오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재밌기는 하지만 항상 뭔가가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저번 달걀때도 그렇고.. 반칙의 범주가 애매하거나 너무 주관적이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것 같아요
대충 문과는 안멋있는거고 이과는 멋있는건가요?
3:15 잘 모르는게 아니라 갈퀴식 해법의 승률을 잘알아서 ㅋㅋㅋㅋ
키쿠님 쿠키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학교 자율동아리에서 했던 실험이네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에이~~ 그래도 물풍선의 물을 빼는건 좀 ㅋㅋ 저건 조건에 없더라도 상식적으로 건드리믄 안되는거제~
게다가 풍선이 내려오는 도중 손으로 건드리지 말라고 햇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풍선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손이 아닌 다른 수단을 이용한것뿐... 적어도 풍선을 건드리거나 내려올때는 풍선에 힘을 작용시키면 안됬던거임.
셋까지 안세는 소님 의 기습공격ㅋㅋ
단두대에서 살아남을려면 단 한대만 맞으면 되죵 ㅎㅎ
1:06 어차피 자기는 안 맞으니까 겁나 신났네ㅋㅋㅋㅋ
너트 줄의 각을 안주면 그대로 떨어지겠죠?
이과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문과가 이해하기 쉽게 한단어로 설명하자면 볼라와 비슷하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어쩌면 소pd의 패배가 아닐까요
솔직히 소님이 의도했던 방식으로 풀리는 장면을 만들고싶었지만 억까가 나온거보면 사실상 저걸 만들때 설계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함
올로이드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려주십쇼
혹시 오늘 인공지능워크에서 보여주신, 향수 제작(?) perfumer 의 제작과정은 아직 안 올라온건가요!? 영상 너무 궁금해요!!!! 언제 올라오나요?ㅠㅠ
집에 오자마자 영상 없나 찾아볼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인공지능워크에서 제일 기억남았어요!
대화가 구체적일수록 향수 배합이 다양해진다고 하셨는데, 내일도 또 해보고 싶습니다ㅋㅋㅋ
🤫
풍선이 아니라 벽돌이면 이과가 완승인데 그게 실전과학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셋입니다.
댓글읽는다고 둘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귀에서 둘둘거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를 막으면 안되요?
설계된 정답을 했는데도 실패 취급할거면 설계미스인거 아닌가?
이럴거면 처음 이야기는 왜 한거야
긱블 물총 어디서사나요
실험 준비와 설계가 미흡했네요
대결 내용이 너무 조잡하다.. 좀더 조건을 설정해야하지 않나 이럼 그냥 에어컴프레셔로 떨어질 때 쏴도 끝나잖아
단두대에 갈일 있으면 너트를 잘 챙겨야겠다!
3분전ㄷㄷ
근데 자석때문에 터졌는데 실패 아닌가요?
어우야 ㅠㅠㅠ 자석이랑 무거운거에 갈퀴님 맞을까봐 호들짝놀랐네
자기장을 이용한 방법도 해볼만한데 재료가 그런가?
풍선 물 빼는게 더 추한데 ㅋㅋㅋㅋ
무계를 이용하여 한것도 분모가 분자보다 작은것마냥 안떨어지지
그러니 무계를 이용한것도 의미는 있어요
무게;
내가 다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내가 보는건 왜 다 문과가 이길까 대부분 과학기반 대결인데
게임 준비할때 한 이론에 집중 조명하며 소개하지말고 게임하며 활용한 원리를 조명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진짜 클래식 멤버는 능력은 없지만 낭만은 살아있다..
컵 깨질때 받침같은거 깔지
역시 뛰는 이과 위에 나는 문과
촉촉해진 수드님 ㅋㅋㅋㅋㅋ
풍선 자체의 탄성 한계가 변수였네.
루퍼트의 눈물 보고 든 생각인데 꼬리 녹이면 어떻게 되나요
풍선에 손대면 안된다더니...?
긱블 다음주에 유퀴즈 나오시는거 맞죠?
물이 없는 풍선이 물풍선이 맞는가 싶네요
물이 1g이라도 있으면 물풍선일까욤
@@파란펭귄-h1g 딸기가 0.001%함유된 딸기쉐이크랑 뭐가 다르죠
@@psi_cpy트러플 0.000001 프로도 트러플 감자칩
@@psi_cpy 딸기우유도 딸기 1프로도 없는데도 딸기우유잖아여
글고 뭔가 문제에서 물풍선의 정의나 조건같은 거를 제시해주지 않았으니 오류는 없다해도 무방..
@@파란펭귄-h1g 딸기맛 우유라고 하지요
저러고 단두대 칼날에 목 반만 박히면 ㄷㄷ
고통스러운 죽음
수속성드래곤으로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카케쿠루이 애니에서 나왓던거같넹 손가락 단두대 나사하나풀기
문과 두번째 시도에서 약간 물이 떨어지는데?
문과가 하는거보면 이과가 하는거 오마주라는 허울좋은말로 카피하는거같음ㅋㅋ
무게추의 줄을 더 길게했어야...
바늘 위치가 너무 높아ㅏㅋㅋㅋㅋ
그냥 목에 닿기 전에 칼날을 잡으면 되는거 아님?
긱블로고 언제 바뀜?
그냥 너트를 목 뒤에두면 되지않음(?
다음엔 전륜구동 자전거 만들어 주세요
처음에 답을 알려줬는데 그 답이 풍선의 탄성 오차로 터져버렸습니다.
뭐 그 답은 얼렁뚱땅 넘어가는 겁니까?
이건 정답 인정해줬어야지
오 작은 넛트가 저런? 완전 신기 ㅋㅋ 근데 실전엔 안된 게 함정.. 클래식 멤버 티키타카 깨알재미 좋아용 ㅋㅋ
그니깐 대결이 중요한 게 아닌데 말이죠 ㅎ
이건 출제자 1패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설계 뭐야
기업식 해결방법
다른 사람에게 하청을 줘서 팀을 만들고
이기면 우리가 이겼다고 하고
지면 저 팀이 진거지 우리가 진게 아니라고 한다.
설계 자체가 잘못된것 같네요.
설계하고 나서 적어도 의도한대로 흘러가는지 실험은 해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런 방법을 의도하고 싶었다면 규칙 자체를 좀 타이트하게 잡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규칙으로는 그냥 테이프 감거나 물풍선을 직접적으로 건드려서 안전하게 준비하기만 하면 끝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실험의 의미도, 의도도 안 와닿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프 없이, 직접적으로 풍선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사용한 물체의 무게가 가장 적은 팀이 이기는 규칙이라든가.. 이런게 있었어야 원하는 그림이 나왔을거라 봅니다.
ㄹㅇ
음… 이게 이과 vs 문과 대결이라는게 좀 믿기지가 않네요. 앞에 이론 설명은 좋았지만, 설계를 잘못하신건지 이론과 맞았다면 정답처리를 하는데 맞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어떠한 조건도 없으면 그냥 줄만 고정해도 되고, 이과가 그런방식으로 하면 “추한 이과” 가 되버리니…. 그렇게치면 문과는 답만 맞추면 되는 이미지로 만들고 싶어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재미도 좋지만 점점 이과 vs 문과만의 매력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갈퀴님이 진짜 무서울정도로 이론이 완벽하다는건 알겠네요.
갈퀴 대단하긴 해ㅋㅋ
맞아요 그냥 장난치는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내가 봐오던 긱블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썸네일은 단두대인데 저방식이면 예전에는 묶은 줄 자체를 끊어버렸다고 본거같아서 의미없겠네요...
문과팀 2라운드때 물이 떨어지던데요?
PD소님 혹시 얼굴이 소를 닮아서 소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