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성욕이랑 여자친구 사귀고싶은 마음때문에 잘 모르지만 30대 되면 그전에 잘 안보이던 여자의 실체에 대해 너무 잘 알아버려서 적극성이 떨어짐. 1 - 여자들이 맨날 시험관 놀이 하면서 남자 이것저것은 따지면서 자기가 좋은 여자인지 어필은 1도 안함. 2 - 연애할때도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남자가 알아서 척척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함. 3 - 여자들이 자기 무리에서의 평판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자기가 잘못한거를 인정을 잘 안 하거나 최대한 축소함. 4 - 여자랑 대회가 안됨. 남자는 인과 관계에 기준해서 잘잘못을 가리는데 여자는 그냥 지 기분나쁘냐 안나쁘냐로 구분지어서 말싸움하면 계속 도돌이표 됨. 5 - 만약 어떤 일에서 여자 잘못 95% 남자 잘못 5%면 여자들 기를 쓰고서 50대 50으로 맞춤, 매사에 모든일이 남자탓임. 바람펴도 남자가 자기를 외롭게해서 바람폈다는 헛소리 시전함. 결론: 남자도 여자가 자기한테 맞추고 살길 바라지 여자한테 맞추는거 싫어함 20대때 성욕때문에 했지만 30대 되면 성욕 떨어지고 사회적으로도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갈 나이라 하기 싫어짐
20대 후반이고 많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진짜 피지컬 좋고 외모 잘생기거나, 혹은 먼가 특별한 재능있는 남자 아니면 을의 연애를 자연스레 하게 되다보니, 그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게되고 이쯤 되니까 이제 을의 연애를 하기가 싫어집니다 근데 반면에 같은 나잇대 여자들은 오히려 갑질하려면 더 하고 여전히 고가치 알파남만 찾거나, 여전히 자신과 같은 급의 남자한테는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그냥 싫증이 나죠 그냥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까지 나를 낮춰가면서 연애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천적으로 부족한 콤플렉스를 사회적인 지위와 돈으로 보완하고, 여자에게 맞춰줘도 태생적인 우월함만을 갈구하는 여자들의 태도에서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한국은요.. 걍 연애 시장이... 침팬치의 연애시장이랑 비슷한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잘나가는 남자는 프리하게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데 그냥 평범하거나 못한 남자에겐 사회적, 도덕적 잣대에, 제약도 더럽게 많고, 기회가 주어져도 연애 한번 할까 말까..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혼자 살아야겠습니다
에이 그렇다고 연애 자체를 포기하면 안되죠... 20대시면 워홀의 기회도 있으실텐데 가시게 되면 외국여친 만드세요. 진짜 확실히 다릅니다. 같은 아시아 여자도 좋고 다른 국적도 상관없어요. 다 경험이죠. 전 호주 케언즈에서 워홀 했는데 일본애들이 많아서 운좋게 일본 여친 사귀었었습니다. 영어는 어는정도 기본적으로 만드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중매술사란 프로그램 잠깐 봤는데 큐레이터 직업 가진 31살 여자가 나와서 자기가 원하는 남자 연봉이 1억 5천이거나 아님 서울 자가 가진 남자를 원하더군요 그거 보고 진짜 미친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본인 연봉은 3800에 모은 돈 얼마냐는 질문에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자기 조건이 연봉 1억 5천이면 그런 조건의 남자 원하는건 당연하겠지만 본인 스펙도 한참 떨어지면서 어떻게 조건 한참 좋은 남자만 찾으려는지 기가막혔습니다
마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서 통화량을 줄이듯이 남자들도 관심이라는 통화발행량을 줄이는거같아요.(더 소극적이거나 냉담한남자들)(여자에 무관심한 절식남도증가) 20대후반에는 초식화&절식화 단계로 가더라고요.(저는 아직 18세(만17세)라서 잘 모르지만)(학교에서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거도 보았고 남자들은 소극적인모습을 보이는거도 많이 보았어요. 체감될정도로 변했어요.)
그냥 한국사회가 여성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이상하게 변함. 여자들이 차별받았던 때는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 였을뿐...90년대 지나며서 부터는 빠르게 변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남자들에게 지옥인 세상으로 변함. 밖에서 굽신거리면서 힘들게 돈 벌어야 하고 집에와서 또 같은 일을 해야하니 지칠수밖에...결혼한 50대이고 이제 곧 이혼을 하고자 하는 남자로써 30대 넘어서 사회에서 자리잡고 혼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남자들이라면 이제는 따지고 재고 진짜 합쳐서 플러스가 될지 확신이 있을때만 결혼하는거 추천함. 그거 아니면 혼자 사는게 답임.
회사 주식 집 게임 회사 주식 집 게임 요즘 대부분 이거아님 ㅋㅋ? 여자는 좋은데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강력하게 믿고있음.통장에 돈이 없는데 연애를 해서 어쩌게요.라는 마인드ㅋㅋ; 애초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살고있는 청년들은 이미 결혼생활이나 다름이 없는지라...짝을 만날 생각은 스스로 포기한지 오래
20대때는 성욕이랑 여자친구 사귀고싶은 마음때문에 잘 모르지만 30대 되면 그전에 잘 안보이던 여자의 실체에 대해 너무 잘 알아버려서 적극성이 떨어짐. 1 - 여자들이 맨날 시험관 놀이 하면서 남자 이것저것은 따지면서 자기가 좋은 여자인지 어필은 1도 안함. 2 - 연애할때도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남자가 알아서 척척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함. 3 - 여자들이 자기 무리에서의 평판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자기가 잘못한거를 인정을 잘 안 하거나 최대한 축소함. 4 - 여자랑 대회가 안됨. 남자는 인과 관계에 기준해서 잘잘못을 가리는데 여자는 그냥 지 기분나쁘냐 안나쁘냐로 구분지어서 말싸움하면 계속 도돌이표 됨. 5 - 만약 어떤 일에서 여자 잘못 95% 남자 잘못 5%면 여자들 기를 쓰고서 50대 50으로 맞춤, 매사에 모든일이 남자탓임. 바람펴도 남자가 자기를 외롭게해서 바람폈다는 헛소리 시전함. 결론: 남자도 여자가 자기한테 맞추고 살길 바라지 여자한테 맞추는거 싫어함 20대때 성욕때문에 했지만 30대 되면 성욕 떨어지고 사회적으로도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갈 나이라 하기 싫어짐
한국 여자들은 동화속에서 사는거 같음. 백마탄 왕자님이 올꺼라고 믿는거같음
이게 현실인데 딸바보 애비들
개씹혐오다. 심지어 그 딸도 3,40대인 6,70대 할아방탱이들도 딸딸딸거리며 염병이다.
ㅋㅋㅋㅋ
백퍼 맞는 말
미친 신데렐라
20대 후반이고 많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진짜 피지컬 좋고 외모 잘생기거나, 혹은 먼가 특별한 재능있는 남자 아니면
을의 연애를 자연스레 하게 되다보니, 그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게되고
이쯤 되니까 이제 을의 연애를 하기가 싫어집니다
근데 반면에 같은 나잇대 여자들은 오히려 갑질하려면 더 하고
여전히 고가치 알파남만 찾거나, 여전히 자신과 같은 급의 남자한테는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그냥 싫증이 나죠
그냥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까지 나를 낮춰가면서 연애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천적으로 부족한 콤플렉스를 사회적인 지위와 돈으로 보완하고, 여자에게 맞춰줘도
태생적인 우월함만을 갈구하는 여자들의 태도에서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한국은요.. 걍 연애 시장이... 침팬치의 연애시장이랑 비슷한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잘나가는 남자는 프리하게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데
그냥 평범하거나 못한 남자에겐 사회적, 도덕적 잣대에, 제약도 더럽게 많고, 기회가 주어져도 연애 한번 할까 말까..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혼자 살아야겠습니다
에이 그렇다고 연애 자체를 포기하면 안되죠...
20대시면 워홀의 기회도 있으실텐데 가시게 되면 외국여친 만드세요.
진짜 확실히 다릅니다. 같은 아시아 여자도 좋고 다른 국적도 상관없어요.
다 경험이죠. 전 호주 케언즈에서 워홀 했는데 일본애들이 많아서 운좋게 일본 여친 사귀었었습니다.
영어는 어는정도 기본적으로 만드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외모지상주의는 원래 있었지만 더 견고해졌고 추가로 키까지 들어가니 ㅎㅎ
알파는 별 노력 없이도 여러 여자를 무난하게 만나는 반면 그외는 여자를 만나기 위한 야러 노력들을 해야 될까말까
저에게 연애를 배우세요. 장담컨데 3달안에 여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이유는 귀찮음. 한국여자의 대부분이 해줘 마인드에. 결정적인 이유는 30 넘은 구식 중고차를 애지중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거기다 올려치기까지 하니 똥차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없음.
투자로치면 루나 -99%에 들어가는격
@@illliIiiillIiiIiIill
.....가슴아픈 기억이네
솔직히 똥차도 똥차한테 미안한 표현임. 그거 도색하고 전시하면 현재 단종된 차량이면 가치라도 올라가죠.
30대되서 20대를 보면 고딩때 초딩보는 느낌이다. 플러스 전세계에서 유일한 요즘 20대한국년 특유의 가증스런 말투는 개씹현타온다.
20대녀의 특유의 말투가 있죠
옆에서 듣고만 있어도 짜증납니다
한국여자= 야근수준이 아니라 24시간 당직서는 느낌
😂😂😂 정확하네요!!!
그러게요. 정상근무 다 하고 추가로 철야뛰는 느낌입니다.
심각하죠
남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한국 여자의 근성 때문이죠
모쏠남이라도 자기 직업 잘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시간 외에 자기가 깊이 몰두할 취미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발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RunnerBe 힘 내십쇼
중매술사란 프로그램 잠깐 봤는데 큐레이터 직업 가진 31살 여자가 나와서 자기가 원하는 남자 연봉이 1억 5천이거나 아님 서울 자가 가진 남자를 원하더군요 그거 보고 진짜 미친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본인 연봉은 3800에 모은 돈 얼마냐는 질문에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자기 조건이 연봉 1억 5천이면 그런 조건의 남자 원하는건 당연하겠지만 본인 스펙도 한참 떨어지면서 어떻게 조건 한참 좋은 남자만 찾으려는지 기가막혔습니다
말못하는거는 돈이없는거겠죠
거지근성
회사에서 일하면 힘들어서 연애하기가 귀찮습니다
저는 2번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
레얄 기빨림 여자들은 업무시간에 노는가... 연락을 더 요구하고 관심받길 원함 이게 가장 어처구니 없음
보통 업무강도 낮은 경리나 근무시간에 인터넷 할만큼 널널한 일들 하는경우임...연봉이 낮죠
제 애기하는거 같음...
남자는 진짜 30살 기준으로 많이 달라집니다. 징징거리는 순간 바로 아웃입니다.
만나이 37인데... 모든 게 귀찮습니다
ㅋㅋ 요즘 같은 여자들이라면 혼자 즐기다가 30대후반에 국결로 가는게 현명하죠.
나같은 경우는 일단 체력이 후달림. 그다음 이유는 여자에대해 궁금한게 없음. 그냥 귀찮음. 마지막 중요한 이유는 웬만한 자극으로는 좆도 안섬.
맟쳐주고 살수있는
성격이 못됩니다.
그냥 혼자 사는게 좋다. 자유롭게 가고싶은데 가고 먹고싶은것 마음것먹고 쉬고싶을때 자유롭게 쉬고.
자기관리,자산,노후,보험,의식주 1인분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연애,결혼할 이유가 없고 그럴여유도 없음
한국여자 만나면 야근한 느낌이죠 ㅋ
육아 스트레스? 과거 어머니 세대에선 없던 말인데 자기 아이 키우는데 스트레스라니 요즘은 별 이상한 언어들이 많음..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니까 개웃기네 지 애 키우는데 스트레슼ㅋㅋㅌㅋㅋㅋㅋ 남의 애 키우나 ㅈㄴ 웃기네
부정적인 단어들이 계속 생성되는중
지가 20대때 만나던 알파메일의 자식이어야 키울맛이 나는데 타협해서 만난 베타메일의 자식을 낳았으니 지옥이라는거지 ㅋㅋ 어이없음
백퍼 공감!!
나도 4촌데 바쁘고 돈 여유는 많아도
딱히 여자 관심이 별루
외모가 아니라 매력있는 여자들이 없는것 같구
기냥 편하게 살란다 에효~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 이말이 진리임... 일본처럼 남자가 그냥 관심을끄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30대가되면 여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았는거 같아요.
건강한출산과 비교당하지 않으려고 20후반여성도 결혼상대자라고 생각안할껍니다 더까다롭고 신중해야만 본인이 살기때문이죠 ❤
30대 이상이 밀당한다? 그냥 쳐내버림.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밀당? 인생도 피곤한데 피곤한거 하나를 더 늘리기 귀찮음.
마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서 통화량을 줄이듯이 남자들도 관심이라는 통화발행량을 줄이는거같아요.(더 소극적이거나 냉담한남자들)(여자에 무관심한 절식남도증가)
20대후반에는 초식화&절식화 단계로 가더라고요.(저는 아직 18세(만17세)라서 잘 모르지만)(학교에서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거도 보았고 남자들은 소극적인모습을 보이는거도 많이 보았어요. 체감될정도로 변했어요.)
이미 20대때부터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걸 보고 포기함
그냥 귀찮음…일하고 취미생활 하기 바쁨
보통 30대 넘어가면서 괜찮은 남자들은 직장의 안정감을 찾게되고 소득이 여유가 있으니 취미활동 그리고 요즘시대 다양한 즐길거리 가 있고 성욕은 이성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20대때 처럼 여자만 보면 섹스하기 위해 달려들지않는다 소립니다
한주동안 업무때문에 녹초되서 주말에 사우나갔다가 잠만 내리자고 취미생활하기도 시간 부족한데..그냥 집밖에 나가기가 귀찮네요.
연애까지 가는 과정이 20대 때라면 설레임이 될 수 있겠지만 서른 넘으니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하다 느껴집니다
특히나 한국여자면 경우의 수를 더욱 대비해야 하기에 피곤함이 가중되겠져
픽업을 배우면 쉬워집니다. 픽업 업체의 문을 두드리세요.
그냥 한국사회가 여성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이상하게 변함. 여자들이 차별받았던 때는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 였을뿐...90년대 지나며서 부터는 빠르게 변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남자들에게 지옥인 세상으로 변함. 밖에서 굽신거리면서 힘들게 돈 벌어야 하고 집에와서 또 같은 일을 해야하니 지칠수밖에...결혼한 50대이고 이제 곧 이혼을 하고자 하는 남자로써 30대 넘어서 사회에서 자리잡고
혼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남자들이라면 이제는 따지고 재고 진짜 합쳐서 플러스가 될지 확신이 있을때만 결혼하는거 추천함. 그거 아니면 혼자 사는게 답임.
적은 모르고 나만 안다 - X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
적을 알려고도 안하고 나는 안다고 생각한다 - O
결혼하면 회사로 출근하고 회사같은곳으로 퇴근하게됩니다
취미가 다르면 연애하기 더 귀찮아요
저는 취미 같은 여자 만나고 싶네요
오랄 기본적으로 30분은 서비스 해줄수 있는 여자가 남자한테 결혼해도 잘합니다 공감합니다
꼭 그렇지도 않은게 단순히 ㅈ빠는걸 좋아해서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ㅂㅃ남이란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군요~! 이건 역으로 남자가 연애비용까지 대주면서 추가로 구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니~~!!😮😢
2번 극공감. 다는 아니지만 한국여자들 진짜 피곤하고 귀찮음.
연애학원는 이미 한국에도 있습니다.
전 10년전에 네이버 카페에서 성전문 강사한테 거금주고 체위.마사지.여자심리에 대해 다 배웠는데 연애안한지 오래되서 못쓰고 았는데 유트브로 성에 대한 지식에 대한 내용과 혼자 살아가면서 욕구 풀는 방법을 생각중이에요.
영화 '와이프 라이크'처럼 애인/와이프용 AI 로봇 생산할 수 있을겁니다!~!
지금 성인돌 최고 옵션으로 1200만원 있는데 사용결과 여자보다는 기능이 안좋습니다.
20년 전후까지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여자보다는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ㅠㅠ
피곤에 쩔어서 아무생각이없어짐
아 ,,,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이런 비슷한 주제로 힘들었던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이미 다 지나고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쇼츠 영상이지만 영상 내용 듣다가 생각나서 찾아서 올립니다.
이제 앞으로 여성들이 따지고 재고 한다면 이런 남성분들 많이 생기겠죠.
th-cam.com/users/shortsjgcuJIt38go
회사 주식 집 게임 회사 주식 집 게임 요즘 대부분 이거아님 ㅋㅋ? 여자는 좋은데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강력하게 믿고있음.통장에 돈이 없는데 연애를 해서 어쩌게요.라는 마인드ㅋㅋ; 애초에 부모부양을 하면서 살고있는 청년들은 이미 결혼생활이나 다름이 없는지라...짝을 만날 생각은 스스로 포기한지 오래
결혼도 아무것도 모를때 할수있는 용감한 행위다.시기 놓치면 이것저것 재다가 죽도밥도 안된다.
사람잡는 잔소리... 이래서 남성이 수명이 줍니다..
유독 교대 근무 여자간호사는 힘들다고 함..
남자 간호사는 할 만하다고 함
ㄹㅇㅋㅋ
다같이 모여서 피시방만 갔던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그 맴버들이 지금 다 미혼에 여친도 없구만
과거부터 글러먹었군
27살정도부터 맞춰주기 귀찮아서 31살에맞춰주는 여자랑 결혼했어요..
직장 상사보다 버겁다.
망할놈의 케이드라마가 문제임 시밤~!!
2번은 여자들도 찔리겠네
물소때문에 여자들 눈이 높아짐
아침에 회사로 출근 저녁에 집으로 출근
그럴라면 일찍부터 국제결혼하는게 답이예요
47세까지는 아래가 팔팔하던데...50이 되니 스긴스는데 충만한 발기감이 없음...
남자나 여자나 노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