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대 행정학과 졸업해서 3년정도 취업 못해 방황하다 산업안전기사 따서 취업해서 중견계열사 건설업체 안전관리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학과는 진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실무와 전혀 상관없는 100% 이론수업이고 완전 주입식 교육입니다. 그리고 행정학과 나온다해서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는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기업 대졸 문과 채용공고 보더라도 경영학 등 상경계열을 선호하지 '행정학과 우대' 단어를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공기업 일반행정직 채용공고도 대부분 전공무관입니다. 정말 행정학 전공을 써먹는 길은 공기업 일반행정직이나 공무원말곤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 요즘말로 '이과는 학과가 중요, 문과는 대학간판'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행정학과 가시고 싶으면 네임벨류가 높은 좋은대학가는게 답입니다. 하도 요즘 대학같지 않은 대학이 많아서요. 물론 문과는 인서울도 취업 힘든건 맞습니다. 하지만 지방대 문과보단 나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행정학과는 진로 탐색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고 굳이 배울 필요없는 잡학인거 같습니다.
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들어가서 자기 전공과 연관된 업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교과에서 배운거 써먹을 일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필요없는것 배웠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력, 끈기, 기억력, 공부습관 등 회사 입사 후의 삶은 이때 공부한 습관이 평생 갑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경우 승진시 이 학벌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일을 못하면 별 도움 안되지만 일을 잘하면 학벌은 날개가 됩니다. 입사하는것이 어려운게 문제인데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님의 공부한 습관은 반드시 도움되었을 것입니다
이러고보면 수능이 그나마 점수받기 쉬운 시험이고 좀 무식해도 점수 나오는 시험입니다... 수능은 2등급까진 기계적인 암기머리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문제는 암기머리만 있고 다른 능력 없으면, 다른시험 준비할때 한계가 명확해집니다 학원 과외 인강 보며 공부해도 수능 1등급 구경도 못해본 사람은 그냥 공부머리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동창 11명이 다 sky갔는데 비하 발언보이는데 님들 생각 할 수준이 아녀요.특히 서울대는 날고 기는 사람이 많아서 보통 학과 마음에 안들면 휴학하거나 해서 시험보죠?그냥 때려치고 다음해에 의대에서 나오고 또 안맞는다고 자퇴하고 이공대에서 나와요.4번이나 시험본 사람도 있으니 친구들 하는말이 우리 어디가서 머리 좋다고 하지말자.ㅋㅋㅋ지방 공립대 수준이 어떤지 모르지만 일반 사립대 커리큘럼 비교하면 대학 1-2학년 교양수준을 지방대에서는 대학원에서 배웁니다;;;sky 한해 그렇게 많이 나와도 다 취직못해요.고대 나와 변리만 1차만 7번 붙다가 포기 프랜차이즈하는 사람도 있고 이건 그나마 집에 돈 있는경우 돈 없으면 지방대 졸업이랑 같아요..중소라도 가기도 하는데 내려오면 일처리보고 속터져하고 ㅋㅋㅋ얼마나 오래하겠어요.죄다 자격증 그럼 좀 괜찮은 자격증 공시는 sky외 수도권이 다 붙는데 합격률이;;; 연고대 cc인데 부부끼리 우유대리점하는거도 보고 택시기사도 해요..집에 돈없는데 일반 서민이랑 다를게 없어요.
저는 코로나 시대에 취업했습니다 취업자5000명기사나올때 그때에 비하면 지금 양반이죠ㅋㅋ 근데 단지 눈이 높아취업 못한다라는 건 어패가 있습니다 일자리자체가 사람보다 대체 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아지고 기본 컷트라인도 높아지고 코로나 시대포함 약 8~10년은 취업이 어려운 그 중간에 껴있는 세대같습니다 시대적인 부분도 한 몫해요
예전에 비해 요즘은 정말로 힘든게 맞는것 같습니다 거의 전부 다 초상향 평준화 되버려서 이젠 고학력자 (대졸) 가 대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제는 전부 고학력 (대졸) 이라는 전제 하에서 저학벌이냐? 고학벌이냐? 그걸로 경쟁이 이루어졌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이제는 진짜 필요한 극히 일부와 같은 과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정말로 취직이 다들 너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ㅠ 항상 힘내라고, 건강하시라고,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고 언제나 희망을 가지라고 참고 인내하라고... 그렇게 감히 말씀 드릴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이토록 어려운 국가 경제 및 실물 경기 침체와 어려운 민생 상황에 정말 위로의 말씀만 드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후우ㅠ
명문대건 그냥 인서울이건간에 이공계 아니면 대학은 안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인문계 - 로스쿨 루트도 가성비가 별로입니다.
저도 대학 진학 하지말고 인문계 졸업하고 생산직 입사해서 자격증 따면서 공장 기능직 준비할 걸 후회하네여 ㅜㅜ
각 사람에 따라 잘하는 재능이 있는 한 분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웬만한 사무직도 대학 안나와도 배우면 할 수 있는정도 인거 같기도 해요.
저는 지방대 행정학과 졸업해서 3년정도 취업 못해 방황하다 산업안전기사 따서 취업해서 중견계열사 건설업체 안전관리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학과는 진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실무와 전혀 상관없는 100% 이론수업이고 완전 주입식 교육입니다.
그리고 행정학과 나온다해서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는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기업 대졸 문과 채용공고 보더라도 경영학 등 상경계열을 선호하지 '행정학과 우대' 단어를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공기업 일반행정직 채용공고도 대부분 전공무관입니다.
정말 행정학 전공을 써먹는 길은 공기업 일반행정직이나 공무원말곤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 요즘말로 '이과는 학과가 중요, 문과는 대학간판'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행정학과 가시고 싶으면 네임벨류가 높은 좋은대학가는게 답입니다. 하도 요즘 대학같지 않은 대학이 많아서요.
물론 문과는 인서울도 취업 힘든건 맞습니다. 하지만 지방대 문과보단 나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행정학과는 진로 탐색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고 굳이 배울 필요없는 잡학인거 같습니다.
공감되네요...저도 공시2년하다가 아니다싶어서 취업관련자격증 5개정도? 지금은 지방에서 철강쪽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중이네요. ㅎㅎ 몸은 힘들어도 월급보면 흐뭇😊
음😮
지거국 행정학과도 고시패스 하는 사람이 1년에 1명 나올까말까고요 대부분 7,9급에 중소기업, 경찰, 소방관, 교도관, 집배원을 하고 님처럼 행정학과와 무관한 직업을 갖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들어가서 자기 전공과 연관된 업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교과에서 배운거 써먹을 일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필요없는것 배웠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력, 끈기, 기억력, 공부습관 등 회사 입사 후의 삶은 이때 공부한 습관이 평생 갑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경우 승진시 이 학벌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일을 못하면 별 도움 안되지만 일을 잘하면 학벌은 날개가 됩니다. 입사하는것이 어려운게 문제인데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님의 공부한 습관은 반드시 도움되었을 것입니다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갖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하면 연봉이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네 맞어요 취직하기힘들죠
스팩좋은 고학력자가 몸쓰는곳에 취업하러가면 학력도 좋은데 굳이 왜 우리회사에 일합니까 라고 물어본뒤 연락드릴게요 해놓고 똑똑한 사람이 여기 들어오면 잘난체하고 제데로 일을 못하기때문에 절데로 연락안함
좋은대학 나오고 자격증 많은사람은 대기업에 못들어가면 힘쓰고 먼지나는곳은 더더욱 안받아줌
몸쓰는 곳은 안뽑아주죠
정 돌아다니다 안되면 중소를지원해서 가든해야함 작은중견이라든지
학력 위조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어차피 다 조회하면 다 나오니 포기했죠..
Ai시대로 블루칼라 전성시대 도래고 화이트칼라나 의사 변호사 회계사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것 같네요. 공대는 대기업 공장 3교대 같은 블루칼라적인 업무가 많아서 향후 갈수록 일자리 넘쳐날것 같네요.
이러고보면 수능이 그나마 점수받기 쉬운 시험이고 좀 무식해도 점수 나오는 시험입니다...
수능은 2등급까진 기계적인 암기머리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문제는 암기머리만 있고 다른 능력 없으면, 다른시험 준비할때 한계가 명확해집니다
학원 과외 인강 보며 공부해도 수능 1등급 구경도 못해본 사람은 그냥 공부머리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좋은대학 나와서 편하고 연봉좋은 직장만 찾는데 그런데는 이미 수요가 대거 몰려 있음😂 눈높이 만 조금 내리면 들어갈곳은 많음😂
고시에 최적화 된 체력과 지능없는 사람이 sky 대학 나와 전문직 시험 계속 보고 시간 낭비하는 경우 많음.. 학교 다닐때 고시하다 정신병 걸려 학교에 매일 나와 멍하게 있는 사람 봄..휴.. 문과는 정말 아닌듯 ..
스카이 출신 백수도 넘치죠. 결국 학벌 들고 입시강사, 과외판 가더라고요. 거긴 학벌로 그나마 대접해주거든요.
지방의대가 sky앞질렀다는게 충격 서울대고시낭인도 있죠 사시는 팔하나가 잘려나가는 고통이 따른다고들었어요 오래시험으로 청년이 중년의몸이 된분도 있어요
진짜 머리 좋아야 합격해요.친구 2명은 2번 만에 다 합격 1번은 시험 삼아서 해보고
둘 다 고등 학교 때 전체 수석 차석을 했었음.. 한명은 수능 만점 한명은 1개 틀렸으니 명절에 만나 놀거 다 놀고..
넘사벽 공부머리들...학창 시절부터 어떤 기괴한 문제가 나와도 풀었다 하면 올백인 애들. 그런 사람들만 쳐서 붙더라고요. 노력해서 되는 분야가 아님.
의대는 넘사벽
나중엔 현장기능직이 우대받는 상황이 올거같음 나도 영어+기능직으로 미래를 준비하려고함..
진짜 문과 나와서 갈 곳이 없다
기업 사무직은 AI가 대체하는 분야가 많아져서 앞으로 일자리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전문직도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도 AI가 대체할거라서 비전이 없을거고요 고시는 체력, 집안 재력, IQ 150 이상의 두뇌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AI도 다 인간들이 일일이 야근하면서꺼지 프로그램을 만든거에요. 기업은 그걸 이용해서 쓸사람을 줄이는겁니다.
결국에는 자기손으로 AI와 자동화기계를 만들게 해서 주변 사람들 일자리를 죽이는 기술입니다.
동창 11명이 다 sky갔는데 비하 발언보이는데 님들 생각 할 수준이 아녀요.특히 서울대는 날고 기는 사람이 많아서 보통 학과 마음에 안들면 휴학하거나 해서 시험보죠?그냥 때려치고 다음해에 의대에서 나오고 또 안맞는다고 자퇴하고 이공대에서 나와요.4번이나 시험본 사람도 있으니 친구들 하는말이 우리 어디가서 머리 좋다고 하지말자.ㅋㅋㅋ지방 공립대 수준이 어떤지 모르지만 일반 사립대 커리큘럼 비교하면 대학 1-2학년 교양수준을 지방대에서는 대학원에서 배웁니다;;;sky 한해 그렇게 많이 나와도 다 취직못해요.고대 나와 변리만 1차만 7번 붙다가 포기 프랜차이즈하는 사람도 있고 이건 그나마 집에 돈 있는경우 돈 없으면 지방대 졸업이랑 같아요..중소라도 가기도 하는데 내려오면 일처리보고 속터져하고 ㅋㅋㅋ얼마나 오래하겠어요.죄다 자격증 그럼 좀 괜찮은 자격증 공시는 sky외 수도권이 다 붙는데 합격률이;;; 연고대 cc인데 부부끼리 우유대리점하는거도 보고 택시기사도 해요..집에 돈없는데 일반 서민이랑 다를게 없어요.
취업하기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는 정상적인 회사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소기업들은 노답이죠 임금착취
저는 코로나 시대에 취업했습니다
취업자5000명기사나올때 그때에 비하면 지금 양반이죠ㅋㅋ
근데 단지 눈이 높아취업 못한다라는 건 어패가 있습니다
일자리자체가 사람보다 대체 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아지고
기본 컷트라인도 높아지고 코로나 시대포함 약 8~10년은 취업이 어려운 그 중간에 껴있는 세대같습니다 시대적인 부분도 한 몫해요
투잡 부업 안하는사람이 없죠ㅜ 그만큼 물가가 올라서 너무힘들어요ㅜ
경력단절주부부터 직장인까지 할수있는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립니다
일단 여자들도 취업시장에 많이 들어오니 더더욱 옛날 보다 빡세지죠
근데 주제 넘을지는 몰라도 대학이 취업과 직결되는 학원이 된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싶기도
예전에 비해 요즘은 정말로 힘든게 맞는것 같습니다
거의 전부 다 초상향 평준화 되버려서 이젠 고학력자 (대졸) 가 대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제는 전부 고학력 (대졸) 이라는 전제 하에서
저학벌이냐? 고학벌이냐? 그걸로 경쟁이 이루어졌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이제는 진짜 필요한 극히 일부와 같은 과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정말로 취직이 다들 너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ㅠ
항상 힘내라고, 건강하시라고,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고 언제나 희망을 가지라고
참고 인내하라고...
그렇게 감히 말씀 드릴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이토록 어려운 국가 경제 및 실물 경기 침체와 어려운 민생 상황에 정말 위로의 말씀만 드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후우ㅠ
힘든긴 하지요. 요세
수능10프로 안들었으면 대기업갈생각 말아야지
중줄 출신입니다 삼성전자 청소부로 들어가서 이건희 회장님께 반도체에 투자하자고
했고 그 일로 청소부에서 바로
임원이 됬습니다 공감합니다
개구라아님? ㅋㅋㅋ 이건 먼 개소리지.
좋은대학나오는이유가 자기 선배들이 이미 좋은기업에 포진해있으니 그 라인이용해서 타고가려는게 큰데 요새 블라인드다 뭐다해서 쉽지도않고 같은학교후배라고 뽑아놔서 친하게 지낼려하면 꼰대네틀딱이네ㅇㅈㄹ하면서 회식다빠지고 칼퇴하려 ㅈㄹ하는데 누가뽑냐? 그러니 다 경력직 뽑으려고하지 산전수전까진 아니더라도 좀 겪은사람이 나으니깐
취업하지도 않은 애들이 무슨 회식빠지네 뭐네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도 있고 대학가는사람들을 너무 늘려놓으니 생긴현상이여
■*大學修學能力試驗 :
一. 醫大
二. 韓醫大
三. 齒科大
마땅히 할 것이 없다면 영업이나 뛰면 되잖아?
고학력자도 취업하기힘든데 고졸은 취업이 되겠어요???
글쎄요 제 친구 서울대 의대 3등으로 졸업하고 미국 병원에 취직 잘 했어요...... 하기 나름 이에요
의대에서 학과 3등? 남들 다 하는 유급을 안한다? 진짜 상위0.1% 공부머리라서 뭘해도 다 성공할 사람임.
의대는 ㅅㅂ 넘사벽이지 그리고 서울대나오면 의대아니여도 어떻게든 밥벌어먹고살음
586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