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47-4B5(B747-400 중 대한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기체의 코드)는 이제 20~23년 되었습니다. 아시아나의 B747-48E(B747-400 중 아시아나가 주문한 보잉사 기체 코드)도 HL7428이 20년 정도 되었네요. 뭐, 91년산 29년 차 HL7413(B747-48E)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잘 날아다닙니다. 북미가면 B737-200이 잘 돌아다니고, 1930년대 기종인 DC-3도 아직 잘 날아다니고, 1세대 제트기인 B707도 여러 다른 방법으로 잘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에어포스원은 B747-200이네요. 어차피 B747-8I로 교체 예정이지만..
옹 비행기 러브 ㅎㅎㅎ
승객의 큰 재채기에서 웃고 말았다.
2:23 우에추위!! 뭐냐ㅋㅋㅋㅋㅋ
점점 뱅기타는게 바이킹 타는 것처럼 흔해 지네...좁은 땅덩이에서
개인적으로 이기종 최애인데 퇴역한다니ㅠ 아직 한번도 못타봣는데
진지하게 감상하다가 으허취 에서 확깸
엔진터진소리나내
뱅기상태가 이상해보임 ㅋㅋ
노후기종좀 그만쓰지
관리 잘했겠죠 아마도.. 자기들이 알아서 할거에요
원래 정상입니다
노후기종 쓰는걸로 유명한건 아시아나가 최고인데ㅋㅋㅋㄱ 뭐 관리만 잘하면 저거도 몆년 더 굴릴수잇습니다
미국 가보세요.... 옛날기종 아직도 많이 쓰고있습니가...
B747-4B5(B747-400 중 대한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기체의 코드)는 이제 20~23년 되었습니다. 아시아나의 B747-48E(B747-400 중 아시아나가 주문한 보잉사 기체 코드)도 HL7428이 20년 정도 되었네요.
뭐, 91년산 29년 차 HL7413(B747-48E)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잘 날아다닙니다.
북미가면 B737-200이 잘 돌아다니고, 1930년대 기종인 DC-3도 아직 잘 날아다니고, 1세대 제트기인 B707도 여러 다른 방법으로 잘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에어포스원은 B747-200이네요. 어차피 B747-8I로 교체 예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