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쪽 전화단자는 보통은 안방에서 들어갑니다. 그쪽에서 댕기면 안되고요 안방에서 땡기고 다음구간을 다시찾아야해요. 삑삑이가 울린 이유는 1:1로 나가서 그런게 아니고 다른 경로를 거쳐서 브릿지가 되어있을수도 있고요. 통신함이라고 말씀하신 곳은 제가 봤을때 옛날 홈오토컨트롤러 박스같아요.(화재경보,침입경보등등의 제어기) 그쪽에는 100퍼 전화선이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삑삑이가 울린거죠. 아파트 보니까 대략 95년도에서 98년도 사이에 준공된 아파트같네요.(보기에는 구축인 삼성아파트같네요)
살장님 수고하시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통신단자함에서 원래부터 전화선이나 인터넷이 안들어가져있는방은 어떻게 넣나요?
쇼파쪽 전화단자는 보통은 안방에서 들어갑니다. 그쪽에서 댕기면 안되고요 안방에서 땡기고 다음구간을 다시찾아야해요.
삑삑이가 울린 이유는 1:1로 나가서 그런게 아니고 다른 경로를 거쳐서 브릿지가 되어있을수도 있고요.
통신함이라고 말씀하신 곳은 제가 봤을때 옛날 홈오토컨트롤러 박스같아요.(화재경보,침입경보등등의 제어기)
그쪽에는 100퍼 전화선이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삑삑이가 울린거죠.
아파트 보니까 대략 95년도에서 98년도 사이에 준공된 아파트같네요.(보기에는 구축인 삼성아파트같네요)
말씀하시는 내용도 맞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메인이 어딘지가 중요하고, 집집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맞는 부분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다른 부분도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말씀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