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j08171 ㅇㅇ 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일반화 오지네요 ㅋㅋ 이래서 k잼민이들이 세계적으로 무시 당하는 거임. 내가 설계한 제품들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수만대기 팔렸고 내가 낸 세금으로 님 같은 급식들 무상교육애 급식 비용으로 들어갔죠. 내가 설계한 제품중엔 대당 3억이 넘는 애도 있으니 거기서 거둬지는 새금과 경제 기여 효과도 장난 아니겠죠? ^^ 그리고 전 미국 방산에서도 일했던 미국인이고 현재는 8년째 한국 대기업에 설계 자문해 주고 있습니다 .^^
잘못쓰신거같은데... 이번에 같이 비행한 F-16은 폭격기 호위가 아니라 시험비행을 옆에서 보면서 외관에 이상이 있나 보는 역할이고 KF-21 시험비행할때 FA-50이 같이 뜨는거랑 같은거에요. 1:30 이부분은 데이터 프로브가 와이어고 주변 대기 데이터 수집장치는 뿔모양의 장치입니다.
정보) B-21 폭격기는 *당장 내년부터 저율생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매년간 15대씩 생산하여* 총 100여대 이상이 조달될 예정임. 또한 B-21 폭격기는 기존의 폭격기들이 하던 임무 이외에도 레이더 탐지/타겟팅, 전자전 공격, 신호정보(SIGINT) 수집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AESA 레이더와 다중센서들이 들어감으로써 공대공 전투까지도 가능함.* 여기에 해군의 SM-6 미사일의 개량형도 탑재가 가능하여 초장거리 공대공 교전을 할 수 있고, SM-6는 기존의 암람 공대공 미사일보다 *1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지기에 PL-15나 R-77등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보다 훨씬 더 멀리 도달할 수 있음.
개인적 생각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느 한쪽이 우세를 못하는 이유는 영공 장악을 확실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공 시스템의 무력화만 제대로 이룬다면 적은 아군의 피해로 상대를 이기는데 훨씬 유리하다. 왜 미국이 스텔스 폭격기를 대량 운영하려고 하는 지는 알 필요가 있다. 조용한 전쟁, 쪽집게 전쟁, 정보 전쟁, 피해를 최소화한 전쟁, 지휘부 제거 전쟁
스텔스 폭격기에 초음속이 굳이 필요 할까요… 소닉붐 발생과 기체 온도 급상승 하고.. 기체 모양도 전혀 초음속 비행에 적합한 모양도 아니고… F-35와 F-22도 스텔스 침투 미션에선 초음속으로 비행하지 않거든요. B-1B 도 유명 무실한 초음속 성능을 지녔었고 이젠 초음속 비행 아예 안하고요..
@@7mmalltheway B-21은 단순히 B-2 강화판이 아닙니다. 폭격기를 가장한 6세대 전자전폭기입니다. 국내 유튜버들이 아직 6세대가 정립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해외 밀리터리 저널들을 보면 미국은 6세대 전투기 패러다임을 확립했습니다. WVR을 완전 배재, 준 폭격기 수준으로 크기확장, BVR 최적을 위해 더 많은 공대공 미사일 내부 탑재, A.I를 통해 멈티 통제구요. B-21는 단순히 폭격기능이 아니라 적 지역 고고도에 침투한 상황에서 적재하고 있던 미니드론을 투하 지상을 상세 정찰하거나 우군기를 위한 공중조기경보 통제기역활과 우군기를 직접 위협하는 적 자산에 대한 전자전 역활도 부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체 방어 할수 있도록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수 있구요. 초음속비행은 공격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적지 위치 이탈이나 도망치기 위해서 부여한 기능입니다. 다만 튈 정도 초음속이 필요한지는 좀더 지켜보겠다는 상황인것 같아요. 그 이유는 고고도에서 이동하는 폭격기를 잡으려면 일반 전투기가 아닌 고고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요격기가 필요한데 러시아, 중국이 가진 기존 요격기가 휘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미국을 적으로 돌리면 안돼는 미친새끼들이에요.
AETD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형 엔진을 탑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AB기준 기존 43,000lbf 대비 약 2,000lbf 증가한 수준입니다. 속도증가 보다는 연비, 열 관리, 발전량 등에 관한 스펙 업을 목적으로 한 엔진입니다. 즉, B-21에 탑재 되더라도 초음속 비행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후류 배기열까지 관리해서 저피탐 능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것이 신형 엔진의 목적인데, 아무리 도망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해도 초음속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건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껏 마크1 수준으로는 발각된 이상 SAM으로 부터 도망치기에는 턱 없이 모자란 속도입니다. 또한 초음속 고고도 비행체에 대한 요격기술은 이미 70년대에 검증됐습니다. XB-70, F-111 모두 초음속 고고도 침투/이탈은 의미 없다 판단 괴었기에 사업취소 혹은 변경된 케이스입니다. 이 때문에 B-1A가 개발된 것이고요. 물론 이 계획도 물 건너갔지만… ATB 자체가 침투/이탈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결국 은밀성이라고 판단 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사업인 겁니다. 그런 마당에 초음속이라뇨. 안 그래도 IRST 같은 안티 스텔스 기능이 갈 수록 진화하고 있는 마당에, 초음속 비행은 스텔스 형상이고 뭐고 B-21 존재의의를 근본부터 깡그리 박살내는 행위입니다. 한 마디로 “들어갈 때는 은밀히 들어가고 나올 때는 걸려서 뒈지든지 말든지” 이 얘기와 전혀 다릂바 없습니다.
@@YYY-e2c4h B-21이 초음속 비행 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들으셨나요? ㅋㅋㅋ 디씨 밀리갤 인가요? 항덕으로서 짬이 조금만 되도 기체의 형상이나 엔진 장착 레이아웃 자체가 전혀 초음속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쫌 안타깝습니다. 밀덕이시라면 국내 컴니부터 멀리 하고 영문으로 검색 하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
타국을 점령하지 않고도 제어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가 미국이고 그 미국을 더욱이 강력하게 만드는 건 바로 타국은 범접 할 수 없는 기술과 무기들이라 생각함.. 거기다 연구 하는 것들도 타국에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것들이고 nasa도 그렇고 스컹크웍스도 그렇고 진짜 하.. 꿈의 나라다
우리나라는 타격 종심이 짧아서 그냥 전폭기를 운용하면서, 장거리 타격이 필요할 때는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걸로… 전용 폭격기를 운용하는 나라는 국토가 어마무시하게 넓거나 작전범위가 넓은 미국, 러시아, 중국 정도죠. KF-21이 블록 30, 40, 50이 넘어가면 어느 정도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기 수행능력을 받을텐데…
3:09 B-2를 10억달러라고했는데 30여년전에 만든기체의 물가환율을 반영안한듯?? 지금환율로 그당시 B-2가 3조6천억원이였고, 지금의 B-21이 8200억원이니까. 가성비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넘사벽 B-2가 크기가 워낙크니까 미사일적재량에선 2배정도 많다고는하지만 , B-2 만들 돈으로 B-21 4~5대 만들어서 빠르게 여러번 조지면될일이라.. B-2가 2대가 10년전에 한미연합독수리훈련때 한반도로 출격한적있는데 출동하는데 쓰인 비용만 62억이였던거보면 운용적인측면에서 너무 돈이 많이들었던건 사실임.
@@a1b2c3d4ee 생각은 너나 좀 해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차있나 레이더에 참새처럼 잡힌다는게 밝혀졌으면 앞으로 참새 날라다니면 다 b-21임?? 미국내 레이더가 많으니까 b-21 특징이 노출될거면 미국 상공 미친듯이 날라댕긴 f-22 f-35 정보는 이미 다 털렸겠네?? f-16이 엄호핑계로 같이 왔으면 무장이라도 달고오던가 빈손으로 날고있네 게다가 엄호 할꺼면 f-15도 있고 더 좋은 비행기 많은데 고작 f-16 한 대 밖에 안띄울 정도로 미군이 정신나감? 니 의도대로 레이더 반사특징 감추려면 저정도 로 떨어진거로 부족하니까 더 가까이 붙거나 여러대를 띄우거나 더 큰 수송기같은 비행기를 띄웠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웬 엄호?? 그리고 레이더 반사특징 확실히 가리려면 b-21 머리 위로 날아다니면 된다
@@몰라-p5i 요샌 유튜브의 엉터리 정보를 팩트로 믿고 타인 까기 전에 구글링 조차 안해 보는 게으른 글남기넘 너무 많아. ㅋㅋㅋ Each B-2 cost $2 billion. This value, which includes the price of the entire aircraft research and development program, is found in a report to Congress from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1:15 뭔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설명으로 달아놓나요.... 시험비행할때 옆에 붙어있는 비행기는 추적기라 해서 시험비행하는 기체가 이상이 없는지 옆에서 확인하는 목적입니다. 우리 KF-21 시험비행할때도 옆에서 FA-50이 따라다니는 그거입니다. 뭔 "실전에서 폭격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없도록" 같은 헛소리를 써놔요....
본토 기준으로도 작전 범위 전 세계+스텔스+지휘+전자정찰+공대공+6세대기, 무인기와 합동 작전.. 이거 다 커버하면서 기체 단가+운용비용은 b-2의 1/4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음. b-2는 운용 비용이 너무 비싸고, 기존의 4, 4.5세대기로는 적성국들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저런 사기적인 스펙에 공대공 능력까지 부여한 것ㅇㅇ
역시 천조국 존나 아름답다. 100대 ㄷㄷㄷ
2차대전 전익기로 장거리 폭격을 하겠다는 한 사나이의 꿈이 1988년이 되어서야 이루어지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나이의 꿈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며 미국 공군의 절대적인 상징이 되었다.
그 사나이가 누군가요?
커티스 르메이겠죠
@@原神_Impact잭 노스롭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B-21의 개발사 노스롭 그루먼의 원조인 노스롭의 창시자입니다.
노스롭에서 최초로 개발한 전익폭격기인 YB-35가 1943년에 개발을 시작했었죠. B-21은 YB-35의 직계후손입니다.
@@two-five-one어째서 신이 지난 25년간 나를 살려놓았는지 이제야 알겠다
슬슬 일반에 공개한다는건 더 좋은게 개발되었다는건데…ㄷㄷ
옳은 말씀.
와 미친 B-2가 나온게 1988년ㅎㄷㄷ
지금부터 35년전인데 저 당시에 저걸 만들다니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시대 였기에 놀랍겠지만 IT와 소재 분야 빼고는 20세기에 왠만한 것은 이미 다 완성 되었다고 생각 하심 됨. 그래서 청년들이 꼰대들 얕보면 좀 억울함. ㅋㅋ
@@7mmalltheway 꼰대들이 이뤄놓은건 뭔데요?? ㅋㅋ 저런거 만들어놓은 사람은 아무말 안하는데 아무것도 해온게 없는 꼰대만 유난이네요.
@@ydj08171 ㅇㅇ 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일반화 오지네요 ㅋㅋ 이래서 k잼민이들이 세계적으로 무시 당하는 거임. 내가 설계한 제품들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수만대기 팔렸고 내가 낸 세금으로 님 같은 급식들 무상교육애 급식 비용으로 들어갔죠. 내가 설계한 제품중엔 대당 3억이 넘는 애도 있으니 거기서 거둬지는 새금과 경제 기여 효과도 장난 아니겠죠? ^^ 그리고 전 미국 방산에서도 일했던 미국인이고 현재는 8년째 한국 대기업에 설계 자문해 주고 있습니다 .^^
틀딱수ㅐㅋ들 돈아낄려고 일부로 그런거잔어
1조짜리를 100대 운용 계획...ㅎㄷㄷ
B2 는 지금봐도 경이롭게 생긴 비행체이다. 1979년 개발에 들어가 1989년 초도비행을 했다는데. 30년후에 공개된 그의 계보를 잇는 B21 의 생김새가 비슷한걸보면 B2 가 얼마나 대단한 기체인지 느껴지지 않는가
진짜 올인원(all-in-one)이구나...스텔스나 전자전부터 지휘통제, 무인 조종 기능까지...ㄹㅈㄷ...
이번작품은 F117+B2=B21 이네 폭격기 전투기 다되는거네 ㄷㄷ
F117의 F는 훼이크 공대공 기능 없슴돠. 사이드와인더가 달려 있다는 썰은 있는데 실제 쏜 기록이 없어서 이걸 달았다고 해야할지........
@@YYY-e2c4h F117은 사실상 폭격기가 맞다 생각합니다. 스텔스 형상중에서도 설계도 그려가며 만든 초기디자인이라서 비행 안정성이 상당히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전 대부분은 밤에 출격했죠
F-16 합동 공유기동은 시험기체에 항상 있는 안전관련 입니다.
폭격기 호위 아닙니다. 스텔스는 호위가 안붙어요~ 같이가다 레이더에 걸려서~
잘못쓰신거같은데... 이번에 같이 비행한 F-16은 폭격기 호위가 아니라 시험비행을 옆에서 보면서 외관에 이상이 있나 보는 역할이고 KF-21 시험비행할때 FA-50이 같이 뜨는거랑 같은거에요.
1:30 이부분은 데이터 프로브가 와이어고 주변 대기 데이터 수집장치는 뿔모양의 장치입니다.
전투는 정신력과 용맹함 근성으로 하는게 아니다 1조짜리 100대 ㄷㄷ
정보) B-21 폭격기는 *당장 내년부터 저율생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매년간 15대씩 생산하여* 총 100여대 이상이 조달될 예정임.
또한 B-21 폭격기는 기존의 폭격기들이 하던 임무 이외에도 레이더 탐지/타겟팅, 전자전 공격, 신호정보(SIGINT) 수집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AESA 레이더와 다중센서들이 들어감으로써 공대공 전투까지도 가능함.*
여기에 해군의 SM-6 미사일의 개량형도 탑재가 가능하여 초장거리 공대공 교전을 할 수 있고,
SM-6는 기존의 암람 공대공 미사일보다 *1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지기에
PL-15나 R-77등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보다 훨씬 더 멀리 도달할 수 있음.
이거 맞냐... 지구 온라인 역시 방장 사기맵이네...
와... 저런걸 100대 운영... ㅎㄷㄷㄷ 역시 천조국
F-16은 괸측기 역할입니다. 시험비행하는 기체 옆에는 예외없이 괸측기가 따라다닙니다. 소티뛰는 것도 아닌데 호위임무라뇨.
원래 가격에서 싸진 가격도 ㅎㄷㄷ
디자인 예술이다
혈압이 또 오르는구만 기래.
개인적 생각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느 한쪽이 우세를 못하는 이유는 영공 장악을 확실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공 시스템의 무력화만 제대로 이룬다면 적은 아군의 피해로 상대를 이기는데 훨씬 유리하다. 왜 미국이 스텔스 폭격기를 대량 운영하려고 하는 지는 알 필요가 있다. 조용한 전쟁, 쪽집게 전쟁, 정보 전쟁, 피해를 최소화한 전쟁, 지휘부 제거 전쟁
나사에서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군...멋지네
그 외계인은 이미 너무 고문을 많이 당해 죽었답니다.
지금 새 외계인을 물색중~
한국이였으면 KIDA에서 다 만들어진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뺀치 놨다.
B-21이 미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ㅋㅋㅋ
김정X : 하 어디로 도망가야되냐
미국은 저거보다 더 앞서 만들고 있겠지..
저거 유지비가 존나 높아서 천조국 정도가 아니면 운영할 수가 없음
외계비행물체.. 저런걸 두고 말하는거.. 저게 그냥 ufo지.. 간지나면서도 저렇게 생긴게 어찌 하늘을 날지?? 란 생각도 들고
와.......가오리처럼생긴게 무슨엔진기술인지...미친 개멋있음😊😊😊😊😊😊😊😊😊😊 미국 할리우드영화보면 나올법한 우주무기임......
미국이랑 진심 100%로 서로 싸운다면 과연한나라가 멸망하는데 얼마나걸릴까..... 30분?1시간?
B-1의 초음속과 B-2의 스텔스 기능이 만나 B-21 초음속 스텔스 폭격기 입니다. 아직은 아음속 이지만 초음속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마하 2 이상 그런건 아니고 마하1정도 돌파하지 않을까 하네요.
스텔스 폭격기에 초음속이 굳이 필요 할까요… 소닉붐 발생과 기체 온도 급상승 하고.. 기체 모양도 전혀 초음속 비행에 적합한 모양도 아니고… F-35와 F-22도 스텔스 침투 미션에선 초음속으로 비행하지 않거든요. B-1B 도 유명 무실한 초음속 성능을 지녔었고 이젠 초음속 비행 아예 안하고요..
@@7mmalltheway B-21은 단순히 B-2 강화판이 아닙니다. 폭격기를 가장한 6세대 전자전폭기입니다. 국내 유튜버들이 아직 6세대가 정립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해외 밀리터리 저널들을 보면 미국은 6세대 전투기 패러다임을 확립했습니다. WVR을 완전 배재, 준 폭격기 수준으로 크기확장, BVR 최적을 위해 더 많은 공대공 미사일 내부 탑재, A.I를 통해 멈티 통제구요. B-21는 단순히 폭격기능이 아니라 적 지역 고고도에 침투한 상황에서 적재하고 있던 미니드론을 투하 지상을 상세 정찰하거나 우군기를 위한 공중조기경보 통제기역활과 우군기를 직접 위협하는 적 자산에 대한 전자전 역활도 부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체 방어 할수 있도록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수 있구요. 초음속비행은 공격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적지 위치 이탈이나 도망치기 위해서 부여한 기능입니다. 다만 튈 정도 초음속이 필요한지는 좀더 지켜보겠다는 상황인것 같아요. 그 이유는 고고도에서 이동하는 폭격기를 잡으려면 일반 전투기가 아닌 고고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요격기가 필요한데 러시아, 중국이 가진 기존 요격기가 휘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미국을 적으로 돌리면 안돼는 미친새끼들이에요.
AETD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형 엔진을 탑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AB기준 기존 43,000lbf 대비 약 2,000lbf 증가한 수준입니다.
속도증가 보다는 연비, 열 관리, 발전량 등에 관한 스펙 업을 목적으로 한 엔진입니다.
즉, B-21에 탑재 되더라도 초음속 비행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후류 배기열까지 관리해서 저피탐 능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것이 신형 엔진의 목적인데, 아무리 도망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해도 초음속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건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껏 마크1 수준으로는 발각된 이상 SAM으로 부터 도망치기에는 턱 없이 모자란 속도입니다.
또한 초음속 고고도 비행체에 대한 요격기술은 이미 70년대에 검증됐습니다. XB-70, F-111 모두 초음속 고고도 침투/이탈은 의미 없다 판단 괴었기에 사업취소 혹은 변경된 케이스입니다.
이 때문에 B-1A가 개발된 것이고요. 물론 이 계획도 물 건너갔지만…
ATB 자체가 침투/이탈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결국 은밀성이라고 판단 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사업인 겁니다.
그런 마당에 초음속이라뇨. 안 그래도 IRST 같은 안티 스텔스 기능이 갈 수록 진화하고 있는 마당에, 초음속 비행은 스텔스 형상이고 뭐고 B-21 존재의의를 근본부터 깡그리 박살내는 행위입니다.
한 마디로 “들어갈 때는 은밀히 들어가고 나올 때는 걸려서 뒈지든지 말든지” 이 얘기와 전혀 다릂바 없습니다.
@@YYY-e2c4h B-21이 초음속 비행 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들으셨나요? ㅋㅋㅋ 디씨 밀리갤 인가요?
항덕으로서 짬이 조금만 되도 기체의 형상이나 엔진 장착 레이아웃 자체가 전혀 초음속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쫌 안타깝습니다. 밀덕이시라면 국내 컴니부터 멀리 하고 영문으로 검색 하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
타국을 점령하지 않고도 제어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가 미국이고 그 미국을 더욱이 강력하게 만드는 건 바로 타국은 범접 할 수 없는 기술과 무기들이라 생각함.. 거기다 연구 하는 것들도 타국에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것들이고 nasa도 그렇고 스컹크웍스도 그렇고 진짜 하.. 꿈의 나라다
역시 무기는 미제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호위 비행이 맞나요? 비행 시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주는 역할 아닌가요?
신형이 나와도 명불허전 B-2 훨씬 더 멋지네
정은아 보고있니?
미국 꺼는 디자인이 좋아.
B52:이제 은퇴를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천조국: 히히 업그레이드!
우린 언제 저런거 가질 수 있으려나ㅠㅠ
우리나라는 타격 종심이 짧아서 그냥 전폭기를 운용하면서, 장거리 타격이 필요할 때는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걸로… 전용 폭격기를 운용하는 나라는 국토가 어마무시하게 넓거나 작전범위가 넓은 미국, 러시아, 중국 정도죠. KF-21이 블록 30, 40, 50이 넘어가면 어느 정도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기 수행능력을 받을텐데…
@@kgfdkr해봤자 일본, 북한, 중국 이니깐 뭐 ㅋㅋ
진심 궁금한데 미국의 군사기술력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아름답다...
멋있다..
* 영문 위키 참조
새로운 개념의 폭격기.
- 미 공군 장관 데보라 리 제임스) B-21은 네트워크화된 센서-슈터 기능을 갖춘 "5세대 글로벌 정밀 공격 플랫폼"이 될 것.
ADD, KAI가 순수(?) 국내기술로
국산화 할 일 하나 늘었다.
대박이내!!!!
한국이 내세울수 있는건 두유노 김치 두유노 갱냄스태일, 월드컵때 대한민국 박수
이거 하나만으로도 상대는 외계인외엔 없다
위대합니다B-21이시여 세계 최강의폭격기입니다❤❤❤❤❤
미국은 혼자 미래에 살고 있다. 지구 주딱
아무리. 봐도. 저런것이 날라다닌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우와아 ❤
외계인 기술이 점점 적용되는건가? ㄷㄷㄷ
그런데 나중엔 저거보다 더 뛰어난게 나온다는 점 ㅋㅋ
성공 불확실할 것 같은데 50대로 양산줄이자.
야옹이님 오늘도 등장
100대 ㄷ ㄷㄷ 😊😅
미국은 저 비싼걸 100대 떡하니 내놓는데... 우린 더 싼 젖투기 40대에도 빌빌대니 어휴
한국국방예산때메 그럴거같네요
미국 1년 국방비가 한국 1년 예산보다 많습니다만
3:09 B-2를 10억달러라고했는데 30여년전에 만든기체의 물가환율을 반영안한듯??
지금환율로 그당시 B-2가 3조6천억원이였고, 지금의 B-21이 8200억원이니까. 가성비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넘사벽
B-2가 크기가 워낙크니까 미사일적재량에선 2배정도 많다고는하지만 , B-2 만들 돈으로 B-21 4~5대 만들어서 빠르게 여러번 조지면될일이라..
B-2가 2대가 10년전에 한미연합독수리훈련때 한반도로 출격한적있는데 출동하는데 쓰인 비용만 62억이였던거보면 운용적인측면에서 너무 돈이 많이들었던건 사실임.
초도비행기에 랜딩기어 안접는다는데 바로 우리나라에서 뭐라한소리 나왔죠,,
한국은 공짜로줘도 유지비때문에 모스는기체 ㅋㅋ
100대 폭탄싣고 중국가서 놔도 반날아가걸같은데 ㅋㅋ
애초에 작전 반경이 전세계인 나라라
ㅋㅋㅋ
1:14 엄호는 표면적인거고 아예 딱 붙어서 근접한거 보면 주변 레이더에 B-21이 어떤 형태로 잡히는지 흔적조차 안주고 F-16에 가릴려는 목적이지. 처음 기록된 모양이 특정 작은 참새 정도로 레이더에 간혹 잡힌다는게 알려지면 B-21 쓸 일이 없지.
레이더 반사면적 숨기려면 더 붙어서 날거나 여러대가 같이 날거나 수송기같은 더 큰 비행기가 같이 날야야지..
그냥 사진찍고 외부상태 알려주려고 같이 난거 같은데
미국 본토에서 신형무기에 레이더쏴보는 미친놈도 없을거고..
@@trlaodn 미국 내 개별 공항 레이더가 몇군데인지나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레이더라는게 상시 설치된 시설에서 쏘는건데 먼 소리하는지를 모르겠네 그리고 엄호 핑계로 F-16 달고 나온건데 수송기로 엄호한다는 핑계가 되나? 생각 좀 해라.
@@a1b2c3d4ee 생각은 너나 좀 해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차있나
레이더에 참새처럼 잡힌다는게 밝혀졌으면
앞으로 참새 날라다니면 다 b-21임??
미국내 레이더가 많으니까 b-21 특징이 노출될거면 미국 상공 미친듯이 날라댕긴 f-22 f-35 정보는 이미 다 털렸겠네??
f-16이 엄호핑계로 같이 왔으면 무장이라도 달고오던가 빈손으로 날고있네
게다가 엄호 할꺼면 f-15도 있고 더 좋은 비행기 많은데 고작 f-16 한 대 밖에 안띄울 정도로 미군이 정신나감?
니 의도대로 레이더 반사특징 감추려면 저정도 로 떨어진거로 부족하니까 더 가까이 붙거나 여러대를 띄우거나 더 큰 수송기같은 비행기를 띄웠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웬 엄호??
그리고 레이더 반사특징 확실히 가리려면 b-21 머리 위로 날아다니면 된다
@@a1b2c3d4ee 항공기 개발초기 비행에서 랜딩기어 안접는 이유처럼
조종면 움직임같은 외부 관찰 요인들이 있어서 보조기가 옆에 날면서 관찰해주는 목적이 더 맞는 설명이다
@@trlaodn 이번 비행은 그거 끝나고 공개 비행인건 알지? 관찰기를 단좌 F-16으로 쏜다고? 그만 좀 우기자. 뇌피셜 집구석 전문가는 제발 이제 STOP
돈이 최고구나
진짜 외계인 고문해서 만드는거 아니냐!
이러니까 ufo목격신고가 자주 들어 가는거 아님
밀덕이라 그래서 초대형 밀가루떡 나오는줄
UFO 분해 했으니 얼마나 앞서 있을라나
역시 천조국. 형님들
예전에 삼각형UFO 라고 떠들던게 애 아냐??
B-2가 2조라고 들었는데 원가절감이 잘 되었나 보네요
영상보면 B2 가격 1조3천억 이라고 나와잇는데, 진짜 요즘은 짤보듯이 보고 글남기넘 참 많어 ㅋㅋㅋㅋㅋㅋㅋ
B-2가 비싼건 양산을 못한거라서… B-21이 100대 양산계획만 이상없이 진행하면 원가절감을 될걸로 봐요. 지금은 비싸지만, B-2라는 레퍼런스가 있어서 F-35같은 병크만 안 터뜨린다면 예상대로 될 듯.
@@몰라-p5i
요샌 유튜브의 엉터리 정보를 팩트로 믿고 타인 까기 전에 구글링 조차 안해 보는 게으른 글남기넘 너무 많아. ㅋㅋㅋ
Each B-2 cost $2 billion. This value, which includes the price of the entire aircraft research and development program, is found in a report to Congress from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제발 평양에 한발만..
플라잉 ffgㄷㄷ
저거 백대 만든다는데 ㅎ ㄷㄷ
100대면 B-2보다 많이 만드네 ㅋㅋㅋㅋㅋㅋ
크~~
아싸 가오리~
스텔스에 공대지, 공대공 다 운용하고 데이터 링크도 되는 만능 군용기네...
진짜 어캐 이기냐
스텔스 인데 왜 보임?ㅋㅋ
드립입니다
클록킹 안켰잖아요~ㅋㅋ
@@별을찾는소년클록킹 업글은 눌렀으려나?😅
저거 이미 실전배치 완료 됐을 겁니다....... 미국이 중국 겨냥해서 속임수 쓰는거겠죠.... 이제 시험비행 한다는건 실전배치 되려면 몇년 걸린다는 뜻이거든요 즉 전쟁하려면 더 있어야 한다는 속임수 ㅋㅋㅋㅋ 하지만 실전배치 완료된 상태로 전쟁준비 끝났을 겁니다 ㅋㅋㅋ
ㅎㄷ 하네요;
진심 이정도면 KF21도입물량 줄이려했던 KIDA ㅈ잡고 반성하자..
1:15 뭔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설명으로 달아놓나요.... 시험비행할때 옆에 붙어있는 비행기는 추적기라 해서 시험비행하는 기체가 이상이 없는지 옆에서 확인하는 목적입니다. 우리 KF-21 시험비행할때도 옆에서 FA-50이 따라다니는 그거입니다. 뭔 "실전에서 폭격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없도록" 같은 헛소리를 써놔요....
우리는 존나게 순항한 비행기 사업도 석열이가 술값낸다고 없애고 있는데 역시 민주주의의 상징 답다
정치충ㅗ
KIDA 원장- 문재인이 임명한 친재명 인사. 이번 보고서 쓴 사람- 10년 동안 줄기차게 KF21 반대한 이 모 박사. 그럼 수고. 끝.
중국애들은 이거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지 궁금
해킹해야지 ㅋㅋㅋ
방장 ㅈ사기맵
납치된 문과외계인은 오늘도 고생이구나..
북돼지 ㄷㄱㄹ에 알흠답게 한방 어떠신가요?? ㅋㅋㅋ
핵홍어
스텔스폭격 및 무인비행이 불가능할 것 같으니 50대만 만들자.
저렇게 생긴게 어떻게 나는지..아직도 무슨기술인지 모르는건가..
생각보다 간단해요.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컨트롤을 컴퓨터가 아주 빠르고 정밀하게 하면 됩니다. 사실 종이비행기도 전익기 형태이고요
예산 반으로 삭둑ㅠ
그냥 돈지랄로 밖에 안보인다. B2가 있는데 뭣하러 또 만드나? 만약 우리나라 같았어봐…온 국민이 욕하고 난리 났을껄?
본토 기준으로도 작전 범위 전 세계+스텔스+지휘+전자정찰+공대공+6세대기, 무인기와 합동 작전.. 이거 다 커버하면서 기체 단가+운용비용은 b-2의 1/4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음. b-2는 운용 비용이 너무 비싸고, 기존의 4, 4.5세대기로는 적성국들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저런 사기적인 스펙에 공대공 능력까지 부여한 것ㅇㅇ
달러 찍어내서 100대이상 만들다고하네
100조이상 ㅋㅋㅋ 날도둑놈들
기축통화니깐 저렇게 군사력을 증강할수있는거지
국제화폐를 만들어 국제사회에서 관리해야하지않을까 싶은데
지맘대로 달러 마구 찍어내서 예산의 마술을 보여주는 미국 날강도네
날강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중국으로 꺼져
질투의 화신 중국넘들
지기미 눈 튀어 나오겠네
🤣🤣
민주당이 B-21 싫어합니다
무한히 찍어낼수 있는 달러로 쇼하는거아님? 얘네 무슨 담보로 달러 무제한으로 찍어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