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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ค. 2016
- 구자억 목사님의 뛰어난 보컬과
막무가내 시스터즈의 멋진 백댄서와 함께하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 댄스 버전입니다.
안무가 더해진 영상을 통해서
더욱 흥겹고 신나게 주님을 찬양해보세요.
시편은 우리에게 "춤추며 찬양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춤은 성도의 권리이고 기쁨입니다.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해보세요! 할렐루야!!!
#구자억목사님 #내영혼이은총입어 #찬송댄스
#막무가내시스터즈 #춤추며찬양하라 #할렐루야
*안무버전 : • 구자억 목사님, "내영혼이 은총입어" 안...
*인스타그램: bit.ly/41LbRWM
*페이스북: / pastorku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_xixcAxnxj/chat
*공식 홈페이지: www.trotccm.com/
'좋아요'와 '구독'으로 목사님을 응원해요! - เพลง
저 순수한 영혼을 보소....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트롯또. 찬송가네요
조아요 100개
너무너무 신나고 기쁘고 좋아용 감사합니다 ❤❤😊😊❤❤
귀한 달란트로 예수님을 모르시는분들도 위안얻고 통로가 되시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성품과은혜로 채워주소서
주 예수와 동행 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은혜로워요. ^^
내주예수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당연기쁘고즐거워야지요~
구자억짱
넘 좋아요 대박 자주 듣고 있담니다
목사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최고 멋짐❤
기분이 다운됐었는데 뭔지 모르게 진짜 재밌어요~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신이 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윗처럼 춤추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목사님!!!
아멘! 응원 감사합니다^^
신앙갖게되면서 많이 부른 찬양중 한곡이었는데 흥겹게 부르는데도
왜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어찌하든 하느님찬양은 다 값어치있는거지요~~^^
뭐랄까~~ㅎㅎ
무신론자도 불교신자도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찾아듣고 갑니다~~화이팅~♡
와우~쨩~~ㅋㅋ
목사님 👍^^
구목사님 최고~🥰🥰
외식하는 거룩보다 은혜됩니다👍
우리교회도목사님율동찬양하기로했어요아멘
최곱니다~ ㅎㅎ
신선해요^^
20여년 전만해도 찬송부르면 할머니 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어린아이 같이 귀엽고, 이쁜지요.
뭐이 중한디~^^
목사님 천국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하나님 최고 중에 최고이십니다. 아는 사람만 알아요.
난불교입니다. 그러나. 구자억목사님. 멋지시내요... 홧팅하세요.
불신자 전도 하려면 복음의 내용이 중요한 거지 전도 해봤어요 한사람 전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결단하고 과감하게 용기내서 선교하는 구자억 목사님 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구목사님! 비범한 사람이네요! 이런 찬양 율동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이죠! 늘 강건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넘‥좋으네요~~
듣고또‥듣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감사해요
아침마다 막춤추며
운동할수 있믐에 감사드립니다
10번 들으며 50분 춤
감사해유~~♥
기분 꿀꿀할 때 들으면 최고 입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
기쁜데 눈물나요.
😊😊😊😊
구자억 목사님을 통해 지치고 힘든 저에게
이렇게 큰 기쁨주시니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멋지시고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
구자억 목사님
옛날에 종로구 소재
동신교회에서 찬양들려주시던거
생각나실까요?
아멘입니다. 저도 수요일 저녁예배때와 금요저녁예배때와 주일때 주위분들 시선 안보고요 오로지 나의 하나님(아버지) 한분만을 위해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찬양의 눈은 좀 늦게 뜨게 되었지만요 찬양 듣거나 따라부르면 신나면서 눈물이 나요
아멘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이요 내 마음 또한 예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니 천국입니다
때때로 고난도 당하지만 늘 주은혜로 살아가니 행복합니다
와 목사님 최곱니다.
우울증이 단번에 날아가버립니다.
아멘 우울증아 떠나가라!!!
구목사님~정말 감사합니다 ~매일저녁 틀어놓고 운동 합니다 은혜되고 건강하고 충만합니다😅😅😅
나도 항상 교회는 왜 엄숙해야 하고 진지해야 하는지 늘 의문이었는데, 진짜 큰 틀을 깨버리신 분이다. 이 분은 내 롤모델이다 나도 이렇게 찬양하고 싶다
오호...이런찬양도 있었네요...참으로 대단합니다..주님을 찬양하는 찬송가가 참으로 신납니다..주님도 기뻐하실겁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350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사람 누구라도 주예수를 기쁘게 찬양 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버젼의 찬양이 너무 좋아요. 적극 응원합니다.
할넬루야 ~~^^
아멘!!
존나 재밌어요 ^^응원해요 찬송가를 이렇게 재밌게 트롯으로 도 들을수잇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ㅎㅎㅎ 구자억 목사나리님 3종세트 팍팍 선물 🎁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 😂 😭 😁 🙏 😘 😊 😂 😭 😁 🙏 😘 😊
독보적인존재 최최 트롯목사님 최고 👍
교회에서 메들리하실때 애부터 어른까지 춤추는 모습에 보고 기분이 좋아지고 신났답니다 같이 들썩들썩했어요 운전하느라 막못하고ㅎㅎ 힘은 없지만 따라하며 웃으니까 몸아픈것도 날아간거 같아요ㅎ
목사님 정말 주님사랑에 진심이시군요~~무신론자인데 제가 봐도 믿음의 씨앗이 심어지는 느낌입니다
할머니들한테 찬송가랑 안무랑 같이 알려드려야겠어요^^♡♡
구자억 목사님 사모님 응원합니다 ♡♡
평생 들어본 찬양 중에 가장 신나는 것 같아요 넘 좋습니당
👍👍👍👍👍
존경하는목사님오늘도주님
안에승리되시는삶되세요
화이팅
아멘! 구자억 목사님과 저희 공동체 모두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멋진 찬양댄스 배우고싶다
함께하시면 충분히 익히실 수 있습니다^^
목사님 저도 교회다지만 매일 울었어요 오늘 목사님 만나고 웃음보가 터졌어요 초대해주시면 고맙지만 목사님 얼굴뵈면 웃음이 날것같아요ᆢ사랑합니다
젤 신나는 찬양임다.
중독성 최고.
찬양 부르며 춤추니 일석이조.
목사님...... 파이팅임다.♡
목사님 찐이십니다.멋찌십니다.
무교인데 너무 좋습니다
찬양은 다윗처럼~ 눈치보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리며 전심으로 드리면 하나님께선 중심을 보십니다^^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아멘 ^^!!
다윗이 생각 이 나내요
아~~~멘❤❤
정말내영혼이함께하시기를바랍니다부산에사는조지나각설랍니다유트브들어가시면볼수있습니다요즘코로나때문에힘히드십니까깨어서기도하시면물러나갈거라믿슺ㅂ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멋져부러!!! 꼭 도전해 볼래요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이거 우리 가족이 크리스마스 때 온 교인 앞 에서 하기로 했어요 기쁜 마음으로 할것입니다 ^^
보기좋네요!! 열심히 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350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매력넘치며.박력넘치는.구자억목사님.매일.유튜브에서.만나며.흥겁게.즐겁게.따라부르며.은혜만끽하는.목사님.팬인.수원중앙침례교회.집사입니다.사랑해요.목사님.저희교회에도.오셔서.찬양집회인도하시는게.저의기도제목입니다.따라부르며.춤추면.살도빠지는.일석이조은혜.ㅋㅎ♥
내죄사함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 💕 😘 💗 💖 ❤ 😍 💕 😘 💗 하겠습니다 사랑 💕 😘 💜 😚 😍
구목사님 아멘 경쾌하고 은혜스럽네요 ^^~🙏
😍😍😍
우리 구자억 목사님과 율동팀 너무 감사해요 은혜가 넘치네요
신나는 찬양~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멋진 찬양 앞으로도 많이많이 불러주셔요~
맘 껏 주님 찬양하세요
구자억목사님을 보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겠지요
부럽습니다
찬양으로 하는 것이 대단한 목사님
주님이 기뻐하심니다 할렬류야!
아 미치겠다 ㅋㅋㅋ❤❤❤
모든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가네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저는 무교인데 교회다닐꺼에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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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1시간 반복..부탁드립니다 홈트하는데 정말 최고 입니다 ~*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만을 찬양하는 목사님최고!
요즘같은 세상에
오직 기쁨과 즐거움만이
만끽하게 되는 은혜로운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너무나 기쁘고 주님찬양기도드리는 모습이 좋아요 굿!!
구자역목사님짱
다윗처럼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 받고갑니다 할렐루야!!
😊😊
은혜많이받았어요 감사해요 목사님
요즘 신앙을 지키는게 쉽지않은세상인데
목사님의 하나님사랑하는 중심 계속 부탁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
미친드시 찬양하는 그 모습이 참 ㅂᆢㄴ받고싶습니다 나도 저렇게 버스킹때 참조하겟다 보는이도즐거워야 저게뭐지?하면서보다가 띠라하다 주님을 영접할수있지않을까.굳!
목사님너무기쁨니다 찬양을슬프게만부를것이아니라 이렇게몸찬양하는것도은혜가넘칩니다
😂나게 감동받았어요 정말
내영혼이 은총입어란 찬양이
정말 하늘나라를 소망하게 해주는
찬양이라서 더 은혜
받았어요 할렐루야
목사님은 교회 스타일
아멘아멘^^
하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하나님의지아래에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찬양이 신나서 좋아요
목사님 노래두 잘하시구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에도 하나님 은혜가 찾아와주시면 좋겠어요 뭉클합니다 왠지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기쁨으로.하나님께.찬양
하나님.께서.기뻐받으시겠네요.감사합니다.목사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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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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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해살때 교회에서 많이들어서요😊동영상도같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자억 목사님의 찬양 기대해주세요^^
할렐루야
짱이야~♡
꼬맹이가 엄마 앞에서 재롱피는것처럼 하나님이 얼마나 이뻐하시겠어요♡
심히 좋았더라고 칭찬 ㅎㅎ
이할미는무교디
구목사님 핫팅!
찬양부를때
나도 춤추고싶었는데 ㅎ 할레루야♡
온몸으로 찬양하세요^~^
기적의 주역이십니다.~^^
이번성탄 율동 목사님 영상 율동으로 많은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찬양이 너무은혜 됩니당~^^주예수와 동행하니 하늘 나라 아멘~
구자억 목사님 몸이 가만히 못 있네요..너무 신나부러~^0^
넘웃기는데 웃을수가 없어요!!~~할렐루야!!!!~~😂
ㅎ 할렐루야 찬양하세요~~완죤쉰납니다~~할렐루야 ♡
구자억 목사님의 신나는 찬양!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았읍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속으로 예수님 찬양의소리가 계속 들려 너무 행복합니다
트로트버전은 한국이 최초이자 마지막일듯ㅋㅋ 구작억 목사님 화이팅!!
대단해요
목사님!
대박이십니다ㆍ
웬만학 대중가수보다더 잘하십니다ㆍ
믿지않는자도 목사님의 찬양 들으며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3:45
아멘^^
할렐루야 ~~~ 신나요 ~~~ 주님 찬양받으세요~ 💕 ㅎ
멋져요~~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아멘!!
내 영혼이 은총입어~ 아멘입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 스러워요 목사님 찬양사역자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일을 감당하신이
멋집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수술비 350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빵 터졌어요. 공유합니다.
신나는찬양이네요.잘듣고갑니다.
👍👍👍👍👍
멋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