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수장 백제의 금동신발을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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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삼국시대 영산강 유역 고분 중 최대 규모인 방대형 고분인 나주 정촌고분!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의 발굴조사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곳에서 문화재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고대유물이 발굴됐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이제까지 발굴된 고대 유물 가운데 가장 상태가 완벽하고 거의 완형에 가까운 모습이라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제작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k-heritage.tv
    문화재청 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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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choongyun1219
    @choongyun1219 8 ปีที่แล้ว +1

    백제면 백제지 마한수장 백제는 무슨말인가요

  • @bleee1
    @bleee1 4 ปีที่แล้ว

    태양과 달이 개기일식을 하면 태양주위로 금성이 돌고 달은 떠나는데, 이 둘이 섹스를 하고 달은 떠나고 태양이 금성을 기른다고 고대인들이 생각해서
    금관은 여자가 쓰고 은관은 남자가 씁니다.
    동관은 금성을 상징하는데, 금성은 태양과 달의 아들 상징합니다. 그래서 금동관을 쓰는것은 내가 하늘의 아들로 천자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건 북방유목민족의 전통이고 사상임.

  • @이일강-l8s
    @이일강-l8s 8 ปีที่แล้ว +1

    마한을 파면 팔수록 백제는 밀려서 한반도 밖으로 쫓겨난다능... ㅋㅋㅋ
    백제 유물 보다 같은 시기 마한의 고분이 더 많은 한반도 남부.
    한반도에서 백제는 코딱지 수준의 강역을 보유 했는데... 뻑하면 중국 내륙에서 전쟁을 하고 돌아댕기는 희안한 백제역사. 누가 정리 좀 해줘요~

    • @fcuhcikna
      @fcuhcikna 7 ปีที่แล้ว

      마한을 파면 팔수록 백제에 밀려서 백제 속국인게 더 드러나지 뭐 있냐? 영상강 일대에서 지역세력으로 연명한게 드러나지요.

    • @이일강-l8s
      @이일강-l8s 7 ปีที่แล้ว

      백제에 병합된 기간이 길어야 100년 수준.
      그런데도 장기간 백제 속국이라 생각하는 오해들이 있죠.
      백제가 받은 땅도 마한이 빌려준 땅이거늘...
      시작은 백제가 마한의 속국이라 해야 하는것.
      그리고 땅크기도 마한보다 적은 경기도, 충청도 점유

    • @taevaekbuffaloelf
      @taevaekbuffaloelf 6 ปีที่แล้ว +1

      백제 마한은 1.2세기 저토기도 2.3세기 수도권 백제마한 세력들이고. 2.3세기.북방청동백제 마한은 가야로가고. 백제가 고구려 중국과 왜와 교류하며 왕족들이 새로운 문화를흡수하고. 지방으로 세력 확장하며 지방 세력에게 하사한것들이애요. 백제 왕족세력들이 장악해나가과정이죠.2.3세기 구문화를 지방은 5세기에도 유지하고 잇는거죠..백제왕들은. 고구려식 청룡 주작 현무 백호 사신도 왜 금송 으로 새로은 왕릉으로. 4.5세기로 세계화해 나가면서. 지방 세력들은. 5세기에도 마한백제 2.3세기 문화수준으로. 있다. 백제가 금동관 청동거울 금동관모 .중국제토기.은장식 환두대도같은것을 하사합니다..지방세력들과 왜에 다 수도권 마한이 지방으로가 점령한거에요. 저고분은 나주마한옹관세력과도 다르고. 수도권마한이랑같고. 백제왕 금동신발이면 백제왕이 남하 초기시작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