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기차여행" / 연진희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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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들었습니다. 지원의 개,14층의 대부분의 노인들이 순서대로 돌아가셨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n2wq9dx2q
    @user-un2wq9dx2q ปีที่แล้ว +4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쓸쓸해 지네요.

  • @dhhan68
    @dhhan68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습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면 왠지 울컥하게 되는 게 있군요. 제가 신춘문예 심사자라면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020년에 신춘문예 당선작이군요. 더욱이 작가가 번역가라니 저랑 비슷해서 정이 가네요. 짧아서 듣기에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좋은 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ปีที่แล้ว +3

    긴 복도식 아파트의 삶을
    기차여행에 비유하여
    타고 내리고
    떠나고 다시 오는
    개개인의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네요
    키우는 개가 아플때
    병원에 좀 데려가지싶어
    안타까웠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lorykim6012
      @lorykim6012 ปีที่แล้ว +5

      선생님 책읽는 소리는 최고예요 적당한 긴장감과 담백함
      늘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

    • @user-ss5nu8yn7h
      @user-ss5nu8yn7h ปีที่แล้ว +2

      적당한 톤에 감성없는 낭독이 더실감나게 들립니다.

  • @user-dc7fo2dz4v
    @user-dc7fo2dz4v ปีที่แล้ว +3

    와 진짜 아나운서? 성우 처럼 진짜 낭독 잘하세요!!
    글자를 읽으실때는 AI처럼 동일하게 읽는데 사람이 말할때는 감정이랑 톤을 자연스럽게 흉내내시는거 같아요😮
    ebs 오디오북 찾기가 어려워서 찾다가 듣게 됐는데 앞으로 자주 들을거 같아요
    재미난 문학 많이 읽어주세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 @lorykim6012
    @lorykim6012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책 읽는 소리는 최고예요
    적당한 긴장감과 담백함
    늘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