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와이프가 보이스피싱로 수천만원을 날리고 그 스트레스로 급성 뇌수막염으로 쓰러져 심한 뇌손상으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들어 할때...4개월동안 주님은 한번도 잡은손 놓으신적 없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직장다니며 세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잘 지냅니다. 제가 격은 이모든 상황이 은혜아니면 표현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 합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게 하신 하나님 하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매일매일 삶 가운데 역사 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 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 감사 함으로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삶에 적용 하며 살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안녕하세요 3월중순쯤 친정아버지께서 긴 여행을 가셨습니다 아버지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2달 가까이 늘 많이 울고 슬프고 눈물흘르며 하루하루 지냄니다 어제는 또한 어버이날이라서 신랑과 아빠한테 갔는데 역시나 많이 울었습니다 보고싶어서요 대구에서 서울에서 수술하고 재횔병원 계시다가 집에오고 다시 병원에 계시다가 응급실에 계시다가 집에오고 요양원 가시고 요양병뭔 가시고 힘들었습니다 하반신 마비라서 엄마가 간호 하시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작년에 은혜라는 곡을 알고 특송드린후로도 이 찬송속에 정말 은혜 받으며 살았는데 갑자기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니 슬프네요 신랑도 괜찮다고 했는데 집에 모셔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미안해 하셔서 못오고 욕실 수두꼭지 쳐다보면 이것 아빠 해준건데 그러면서 울고 보고싶어 울고 합니다 며칠전 은혜라는 찬양을 들어면서 느낌니다 올해 아버지께서 76입니다 왜그리 빨리가셨을까 아직은 아닌데 여기있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느낀게 우리네삶에 당연한건 없다는 겁니다 순간 그 가사를 생각하며 아버지가 더 계셨으면 하는건 내 욕심이 아닌가 당연히 퇴원하고 집에 오실꺼라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는 노래를 좋아하십니다 성악에 관심도 있고 제가 아버지를 닮아서 노래를하고 성악을 전공하고 지금은 찬양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도 말씀 찬양 들으면 더 눈물이 나옵니다 내가 노래를 하는것도 아빠를 닮아서라고요 현재는 찬양대 특송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 6월부터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찬양 드리려고 합니다 아빠 생각도 하면서 그리워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두분의 모습속에 늘 은혜받아서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얘기를 적어봅니다 혹시 글을 삭제해야 한다면 말씀해 주세요 긴 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 계신 친정아버님께서, 찬양대에서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방성혜 자매님을 보시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이 땅에서의 소풍을 끝내는 날, 영원한 본향에서 그리운 친정아버님을 다시 만나뵙고, 이 땅에서 힘들었지만 사랑하며 살았던 그날들, 좋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힘입고 정성을 다해 친정아버님을 간병할 수 있었던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기쁘게 이야기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틀 전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담도암으로 2년 정도 투병하시다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문상 갔을 때, 투병 중 예배 시간에 색소폰으로 이 찬양을 연주하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간주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서던 모습이 참 평안해 보여서 울컥했습니다. 지인 말로는 선생님께서 투병하시는 동안 계속 이 찬양을 불렀다고 합니다. 오늘은 선생님 발인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을 이 땅에서의 삶을 마무리하시고 아버지 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선생님! 아직은 젊은 62세 나이의 소천이시기에 이 땅에서의 삶이 남아있는 사모님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 라는 제목과 같이 찬양 가사 하나 하나가 은혜 입니다 원작자 목사님과 사모님이 하모니로 같이 부르시니 보기도 좋고 은혜가 됨니다 이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많은 은혜를 받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슴니다 우리삶 자체가 은혜인데 단지 우리가 잊고 살아 갈때가 많은것 같슴니다 귀한찬양 잘들었슴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내가 이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읖조리듯 낮은 목소리로 고백하며 정성을 다해 부르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찬양의 통해 입을 열어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것 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1년전 와이프가 보이스피싱로 수천만원을 날리고 그 스트레스로 급성 뇌수막염으로 쓰러져 심한 뇌손상으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들어 할때...4개월동안 주님은 한번도 잡은손 놓으신적 없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직장다니며 세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잘 지냅니다.
제가 격은 이모든 상황이 은혜아니면 표현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길
아멘~ 남편분이 계셔서 견뎌셨나봅니다... 화이팅
@@김보미-b1t
문제가 최고 응답의 시간이였네요
주께서 잡은손 놓으신적 없다는것은 그 당시 늘 인지하신건가요?? 아님 지난 세월 돌아보니 깨달으신건가요??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찬양을 만드셨나요~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 합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게 하신 하나님 하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매일매일 삶 가운데 역사 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 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 감사 함으로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삶에 적용 하며 살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목사님과 사모님 찬양하시는모습이 넘 아름다우시네요 모든것이 은혜 은혜입니다 화음도 넘 멋져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와 눈물 났습니다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은혜 찬양 부르면서 감사하면서 때로는 눈물도 펑펑눈물 목사님 사모님 두분이 부르시줄몰랐어요 늘 주님에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누구나 평단한거 같아도 평탄한사람은 하나도없습니다안그런거처럼사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는주님에은혜로살기때문에이기는거예요
참감사입니다
손목사님 은혜의 찬양 만들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불러주심 감사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에도 와주세요 작은교회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 드리고 있어요 정말 이찬양을 듯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져요
안녕하세요
3월중순쯤 친정아버지께서 긴 여행을 가셨습니다 아버지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2달 가까이 늘 많이 울고 슬프고
눈물흘르며 하루하루 지냄니다
어제는 또한 어버이날이라서 신랑과 아빠한테 갔는데 역시나 많이 울었습니다
보고싶어서요
대구에서 서울에서 수술하고
재횔병원 계시다가 집에오고
다시 병원에 계시다가 응급실에 계시다가
집에오고 요양원 가시고 요양병뭔 가시고 힘들었습니다
하반신 마비라서 엄마가 간호 하시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작년에 은혜라는 곡을 알고 특송드린후로도 이 찬송속에 정말 은혜 받으며 살았는데 갑자기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니 슬프네요
신랑도 괜찮다고 했는데 집에 모셔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미안해 하셔서 못오고
욕실 수두꼭지 쳐다보면 이것 아빠 해준건데 그러면서 울고 보고싶어 울고 합니다
며칠전
은혜라는 찬양을 들어면서 느낌니다
올해 아버지께서 76입니다
왜그리 빨리가셨을까 아직은 아닌데 여기있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느낀게
우리네삶에 당연한건 없다는 겁니다
순간 그 가사를 생각하며 아버지가 더 계셨으면 하는건 내 욕심이 아닌가 당연히 퇴원하고 집에 오실꺼라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는 노래를 좋아하십니다
성악에 관심도 있고
제가 아버지를 닮아서 노래를하고 성악을 전공하고 지금은 찬양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도 말씀 찬양 들으면 더 눈물이 나옵니다 내가 노래를 하는것도 아빠를 닮아서라고요 현재는 찬양대 특송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
6월부터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찬양 드리려고 합니다
아빠 생각도 하면서 그리워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두분의 모습속에 늘 은혜받아서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얘기를 적어봅니다
혹시 글을 삭제해야 한다면 말씀해 주세요
긴 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 계신 친정아버님께서, 찬양대에서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방성혜 자매님을 보시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이 땅에서의 소풍을 끝내는 날, 영원한 본향에서 그리운 친정아버님을 다시 만나뵙고, 이 땅에서 힘들었지만 사랑하며 살았던 그날들, 좋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힘입고 정성을 다해 친정아버님을 간병할 수 있었던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기쁘게 이야기하게 되실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이세상여행을 마치시고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없는 영원한본향에
가셨네요~
저희 친정오빠도 4년전 갑자기 아파서 43세 나이에 천국에 갔습니다
그때는 너무나 갑작스럽고 황망하여
왜 우리오빠를...이렇게 갑자기 데려가셨을까..주님께 원망아닌원망도
했었고..지금도 오빠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지만...
이제 조금..아..주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뜻하신 창조목적대로
이세상에서 이만큼 허락하셨구나..
오빠가 가있는천국 나도 갈곳이구나
그영원한나라에서 서로 기쁨으로
만나겠구나~
보이는이세상은 잠시잠깐 나그네로
손님으로 왔다가는 세상이구나를
깨닫게 해주시더라구요
오늘밤도 오빠가 많이보고싶은밤이지만
천국가서 만날것을 더욱 확신합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버님도 이세상 여행을 마치셨으니
영원한고향에서 예수님과함께 기쁨이
넘치실거예요~~~
이리도 진솔한 글을 왜 삭제하나요.
이 땅에 사시는 날마다 은혜로운 날들이 되십시오.
너무나 은혜가 되는 찬양 원곡자 목사님 부부의 찬양을 들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이 넘 아름답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귀한 찬양 부탁드려요
모든것이 은혜가 입에 붙네요
감사합니다
어머 원곡을 부르신 분들이 부부인줄 몰랐어요~ 요즘 매일 출근길에 이 찬양을 듣는데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두분이 찬양을 함께 불러주시니 은혜롭고 두분의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멘
멋진찬양.힘이되네요.살롬.
감사합니다.구구절절 저를 돌아봅니다. 당연하지 않았는데...주님..감사합니다..
참좋은곡 입니다
듣고 부를때마다
울컥합니다
감사를 모르고 살아온인생
이 찬송 부를때마다
내가 살아온
순간순간이 하나님 은혜였음을 깨달아 뭉클합나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찬양이 많은 은혜가 됩니다^^~은혜가 넘쳐 강을 이루는것 같아요
이아름다운 찬양을 만드시고 불러주신 목사님부부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아멘
목사님 사모님 너무예뻐요
많은 은혜되네요
내 나이 60이 넘어건만
찬양을 들으니 두볼에 눈물이 흐르내요
내 눈을 열어 주의 귀한것을 보게하소서
목사님사모님찬양과가사가넘넘은혜받고있으면힘이남니다매일듣고있서요
너무 아름다워요
목사님 사모님 너무 부러워요
두분다 주안에서 하모니가 찰떠쿵합이네요
주님안에 부부의 연을 맺고 사랑스런자녀들을 낳고 너무 부러워요
코로나 기간을 버티게 해 준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ㅎ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틀 전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담도암으로 2년 정도 투병하시다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문상 갔을 때, 투병 중 예배 시간에 색소폰으로 이 찬양을 연주하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간주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서던 모습이 참 평안해 보여서 울컥했습니다. 지인 말로는 선생님께서 투병하시는 동안 계속 이 찬양을 불렀다고 합니다. 오늘은 선생님 발인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을 이 땅에서의 삶을 마무리하시고 아버지 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선생님! 아직은 젊은 62세 나이의 소천이시기에 이 땅에서의 삶이 남아있는 사모님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은혜 인것을 깨닫게 햡니다
주님이 없으면 히루라도 살기가 힘는것같습니다 주님두손을 꼭잡고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에야 이 찬양이 귀에 느껴집니다.
손목사님 부부와 지선 전도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소중한 찬양 하나씩 만들어진 과정을 알게 되어 지금 이 순간이 더 감사해집니다.❤
은혜 라는 제목과 같이 찬양 가사 하나 하나가 은혜 입니다 원작자 목사님과 사모님이 하모니로
같이 부르시니 보기도 좋고 은혜가 됨니다 이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많은 은혜를
받고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슴니다
우리삶 자체가 은혜인데 단지 우리가 잊고 살아 갈때가 많은것 같슴니다
귀한찬양 잘들었슴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내가 이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이 강건 하시길~~❤
목사님 사모님 두분의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감사한 찬양입니다. 그저 아멘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은혜 넘치는 찬양을 들을수 있으니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 찬양이 세상 끝까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최고의 하모니입니당ᆢ ㅋㅋ
삶의 모든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 였음에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찬양 만들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물이 주루륵 계속 흐르네요.
주님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벅차 오릅니다.
주님 은혜에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삶,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참아름답습니다 은혜가참마니댐니다 감사함니다
주님 은혜에 은혜를
더하소서
할렐루야
목사님 사모님 가슴 뭉클 할정도로 돌아보니 가사 그대로 모든것이 은혜였씁니다
두 분 찬양하시는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으시네요 이 귀한 찬양곡이 나오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신 목사님의 영성과 영혼의 정결함이 느껴져 깊은 감동을 줍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 찬양이 온 세상 가득 쉬임 없이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하모니가 내맘을 아리게하내요 주의종으로 살아온 날들이 험하고 힘들었지만 주님의은혜란걸 이재야알것갇아요
손경민목사님의 찬양은 모두 좋지만 특히 충만, 은혜, 행복과 같이 밝은 모습의 찬양이여서 특별히 더 좋습니다.
두분의 찬양과 헌신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넘 은혜가됩니다~~
당연한것이ㅡ아니라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찬양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과 사모님
이렇게 좋은 곡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목사님과 사모님 찬양 들으며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진짜 지나고보니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으로 만들어서 모든 사람을 감사속에 살게 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은혜는 우리의 누림이 되신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우리의 분깃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가슴에서 눈물이나면서 기쁨을 감출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평강과믿음이 강처럼 흐르네요~~
모든것이 은혜. 🙏
너무 은혜롭습니다.감사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엄마 보내줘서 우연히 듣는데 당연하게만 누렸던것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것을 알았을때 처음 거부하는 마음이 다섯번쯤 들었을땐 눈물이나며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경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내가 누리고 사는 모든것이 당연한게아니라 모든것이
은혜라는 찬양이 오늘아침 나의 마음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의찬양.화엄.넘아름다움.감사해요.은혜가.넘쳐요.
아멘.모든것이한없는하나님
의은혜입니다
아름다운찬양을 만들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하모니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중보자입니다.
요즘 새벽 중보기도 시간에 목사님께서
작곡하신 30곡 연속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너무 좋고 기름부으심과 은혜가 넘쳐 납니다.
좋은 곡을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넘 감사해요~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주님고맙습니가찬송넘넘잘부르십니다두분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분 보는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직접 들을수있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나는지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두 분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 아멘~~~
정말 너무은혜 입니다
두분에목소리 천상에목소리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축복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은혜와 감사 이모든것이 은혜 또은혜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모든것을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저의삶이되어버린 은혜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모든것이은혜입니다 아멘❤
은혜의 찬양 때문에 제가 살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두분.너무멋저요
노래도.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
샬롬.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 받고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는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찬양 잘 들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두분의. 천사를 보는듯 합니다 😀
이 은혜로운 찬양을 "저자직강"으로 듣는 은혜를 받았네요.......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은혜읍니다
할렐루야!목사님 과 사모님 찬양 을 들으니까 바울 과 실라가 생각나요~^^~두분 을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함박 웃음 지으시겠어요~^^~넘!아름답습니다~주님께서 영광 을 받습니다~👍👍👍👍
내삶의모든게 은혜였네요~~감사합니다.이런 귀한 찬양을 들을수 있어서요.
새해 첫날 아직 어두운데 목사님 사모님 찬양 들으며 새해를 시작 합니다 🎶 은혜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목사님 사모님 두분. 건강하게 사역 잘 감당 하십시요 ^^~샬롬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주님곁을따났다 최근 은혜 찬양들으며 감동으로 가까워옴을 그대로 은혜입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정말 은혜로운...
은혜에 못미치는 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
"내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읖조리듯 낮은 목소리로 고백하며 정성을 다해 부르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찬양의 통해 입을 열어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것 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천국가신 고 정필도 원로목사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원곡자 부부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네요
결국은 마음을 추스르지 못 하고 눈물을...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입니다
역시 윈곡자님께서 부르셔야 더욱 은혜스럽네요
정말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늘 감사한 교수님과 사모님,,그리고 승연이의 영상 섬김까지...교수님께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제 삶에 큰 은혜였습니다. 교수님 제자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찬양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원 작사 작곡하신 분의 찬양을 들으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R 덕분에 저도 찬양 연주에 동참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제가 좋은하는곡 5곡중
1번입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은혜
주의이름 높이며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만 바라볼찌라!
저의 베스트5곡 입니다~^^
오늘도 은혜듣고 힘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 6년 좀 넘었는데.... 지금까지 본 찬양중에 가장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병원입원중이라 은혜 찬양듣고 있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감사합니다.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찬양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두분의 아름다운 모습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간증도듣고은혜입니다
찬송듣고은혜입니다
은혜의 찬양들으며 힘을받습니다~🙏
들을때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울컥하고 감사합니다.^^😂
두분의 찬양이 너무 좋아 자꾸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시간 듣기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년에 로마에 교회에서 아내와 함께 은혜 찬양 드렸는데 원곡 목사님과 사모님 찬양을 들으니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이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귀한 찬양을 통해서 더욱 많은 은혜를 누리며 사는 믿음을 갖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