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아침에 뇌경색에 치매환자인 아버지와 식탁에 앉아 울고 있다ㆍ5년전 미신덩어리인 어머니께서 예수믿고 천국으로 가시면서 집안의 장손인 아버지를 전도하셨고 한순간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시고 교회로 나오셨다ㆍ그런 아버지께서 6개월전 쓰러지셨고 이제는 아기가 되어간다ㆍ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해 주시고 고생하며 키워주신 육신의 아버지인데 .... 어느순간 힘들어 아버질 버리려 한다ㆍ 주위에서는 이제그만해도 된다 하는데 ... 미안하고죄송해서 ..부모님은 힘들어도 자식을 버리지 않으셨는데. 크리스마스특송을 준비하면서 이 아침에 아버지께 밥을 떠드리면서 눈물이 펑펑~~ 소리없는 눈물을 돌아서서 흠치고 오니 아버지도 소리없이 우신다..... 나는 죄인이었고 주님이 살려 주셔서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며 감사해서 우는데, 잘 살지못해 주님께 죄송해서 우는데, 아직 신앙이 자라지 않은 아버님도 이 곡에 감동을 받으신가보다ㆍ넘 감사하다ㆍ힘내서 또 잘해봐야겠다고 이 하루를 또 시작해본다.이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도 힘이되고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ㆍ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참 많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우울해질텐데 그래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늘 곁에 계셔서 위로하시고 소망 주시고 도와 주시는 울 예수님이 같이 계시잖아요..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신 예수님 의지하고 신뢰하며 주바라기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샬롬! 닛시!~~^^
지금 4년째 시험관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전 시험관으로 임신을 했는데 6주5일에 자연배출 되었어요 그때 내가 잘 해서 임신 된줄 알았는데,,, 그때 정말 주님 원망 많이 했는데 지금 다시 이식날짜 받아서 주사를 스스로 배에 놓고 있습니다 지금 주사를 놓고 기도 합니다 이 시험관 과정중에 주님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주님 나라에 쓰임 받는자 이 나라에 쓰임 받는자 건강한 자로 임신의 기쁨을 누리게 해달라고 이 시험관 과정이 은혜가 되게 해 달라고 제가 하는거는 아무것도 없으니 주님 당연한것 아니고 주님의 은혜 알게 해달라고
나로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둘째가 생기길 간절히 사모했지만 기도는 목까지 차올랐지만 사람이 염치가 있지 내가 어떻게 ᆢ 하고 있는데 그때 주님이 생명이 내게 있으니 구하라 하셨고 저는 벌떡 고개들고 주님주시려면 빨리 달라고 ᆢ제 나이가 몇인줄 아시냐고 오히려 큰소리 ᆢ그때가11월 이엇고 12월25일 날 느낌왔고 이듬해 8월 마지막주 제형과5살차로 지금그 애가 올해 31살로 결혼을 앞두고 있네요 힘내세요 주님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자게 지혜롭게 잘 자게 해주세요하나님 유치원생 학교 생 잘 하게 해 주세요. 엄마 아빠 싸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하나님 오늘도 행복하게 사랑하게 주세요하나님 이 유치원 잘 가도록 도와주세요 학교도 잘 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기도 하면 제 옆에 있었어요 아빠 술 담배 안피 암 피게 도와주세요 엄마 말 잘 듣게해주세요엄마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1주일전 나의 자식과 같은 강아지가 떠났는데도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 지는데, 마음이 어떠실지 ...그 입장이 안되어 본 사람이 다 이해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오직 하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저는 요즘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보며 그 아이를 그리고 실컷 울고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미칠지경일지라도 또 위로를 주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올해 초 고3의 시절 저의 목표는 대학과 점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눈물로 씨를 뿌리겠다고 다짐했는데 기억하시죠? 때때로 부족하고 나약하기에 잊고 살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주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듯이 저도 내일 수능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겠습니다. 그게 비록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감사로 받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와이프랑 같이 들어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74세 어머니 올해초 췌장암이 십이장과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고 10차 항암후 방사선치료중입니다. 지금은 식도가 좁아져 물도 못넘겨 스탠트를 했는데 너무 아파 다시 합니다. 하나님 힘들게 살아온 우리 박 권사 어머니를 고쳐주옵소서 더욱더 가슴 아픈건 두 아들중 독신인 50세 작은아들도 1년 앞서 같은 췌장암 으로 항암중입니다. 이 시련을 견디게 해주시고 불같은 손길로 고쳐 주옵소서 이 큰 아들이 할수 있는것은 찬양과 기도 뿐입니다. 주님 어머니와 동생을 기억하옵시고 우리 늦둥이 10살 막내 아들 기도와 같이 할머니와 삼촌을 고쳐주셔서 우리 막내와 오래오래 같이있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박권사를 우리 형제의 엄마로, 저의 자녀 3남매의 할머니로 , 섬기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로 고생하는 80세 아버지 건강지켜 주옵소서 늘 과분한 사랑만 받아 왔는데 아파하시는 모습에 너무 마음 아픕니다. 주님 저는 기도는 잘못하고 찬양만 드릴뿐입이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해 준게 없다 하시지만 어머님이 평생 주신 그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가족분들 모두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김정원-o4j 당신의 슬픔을 완전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십자가의 무게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너무 아름다워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일찍 이혼하시고 2살 터울인 형과 저를 두명의 아들을 아버지 없이 어머니 홀로키우셨습니다. 친정에 가도 어디를 가도 우리집을 비웃었고 다른 친인척 들과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항상 뒤떨어져 우리집을 모욕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훼방하며 주님을 훼방하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하나님께 모든 걸 의탁하며 어머니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에게 기대고 큰 방패 되어주시는 주님께 피하며 피난처 되어 주시는 주님께 도망다니며 두 아들을 홀로 키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불쌍히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현재는 형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 집도 구매하는 축복을 허락하시며 저도 마찬가지로 물질의 축복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장님이였던 천한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 여자이자 강한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큰 방패 되어주시는 주님에게 숨으십쇼. 피난처 되어주시는 주님에게 도망치세요. 태초부터 시작 된 하나님의 사랑 현재 진행형이며 그 사랑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 보다 강한 사람입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선생님의 가정에 한 없이 축복주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선생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술전에 이 찬양으로 충만하게 하나님 사랑 받으며 , 척추수술7시간 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박4일 있으면서 맥박이 내려가 호흡기내고 의사선생님이 오시고 여러번에 고비를 보내며 있던 중환자실에서 나의 입에서는 은혜찬양만 자나깨나 부르며 감사한 사간을 보냈니다. 이제 입원실 와서도 여전히 은혜 찬양으로 힘을 얻고 감사하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은헤찬양은 이번 척추수술의 주제가로 주님이 주셨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한 시간들 사랑했던 추억들 그리운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곁에 없어 때론 힘겨워도 바로 그순간 하늘에서 같은맘으로 지켜보며 응원하실 어머님과 동생분을 언젠간 주님품에서 꼭 다시 만나실테니... 어쩌면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진 귀한 만남들을 예비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주님의 목적은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는것이라 모든 고통에는 뜻이 있으니까요 숨을쉬고 사는 모든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소 가사처럼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그 은혜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크고 놀라우며 그들은 참으로 복을 받은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엡 1:7~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17~1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 9)
이찬양들으면서 또 나를 돌아보며 얼마나 하루하루가 은혜아면서 감사한지룰 잊어버리고 원망 불평 미움 시기 질투하며살았나를 돌아보게되었어요 또아들때문에 속상했는데 그것도 은혜로 깨닫고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깨닫게하신하나님께감사하고 찬양하시는분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목소리 주셨읍을감사하며 늘 목소리잘관리잘하셔서 깨달음이있는 찬양계속해주세요 하나님께영광
좁은길 끝에 주님품에 안길 그때를 준비하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구원도 회개도 거듭남도 주님의형상 이루기까지 수고함도 다 은혜이죠 잃어버린양 한마리 찾아나선 목자를 양99마리가 기다리는 시간처럼... 언젠가 벼랑끝에 떨어지더라도 길을 잃어 무리를 벗어나도 나의목자는 날 찾아 오시겠네 하며 이전보다 더믿고 사랑하겠지요 지금은 힘드셔도 주님 바라보며 견디는 이시간들을 주님도 계속 지켜보시니까요 천하보다귀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주님의 역사시니. 누군가는 지금의 시련과 고난으로 ''주님께 영광'' 하는 때ᆢ힘내세여!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 힘을 얻나니
과거와 현재를 살아온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깨닺습니다.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제야 깨닺고 회개를 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신 주님이 주신 약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길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쳐도 이 과정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40대는 회사에서의 성공을 위해 아내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바보같은 짓을 한거죠. 나에게 아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줄 모르고 아이들보다 아내는 뒷전이었네요. 아내가 몸이 아프다고 할때도 별것 아닌것처럼 생각했죠. 지금은 40대에 내가 했던 행동에 후회를 합니다. 지금이라도 아내를 1순위로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걸 알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죽을때까지 아픈 아내를 사랑하며 살겁니다. 이것을 모르고 살았다면 정말정말 나쁜놈이 될수 있었는데 이제라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걸 끝까지 해 나가겠습니다.😂😂😂
손목사님~^^ 은혜 !최고의 곡 임다 이렇게 젊은 분이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드셧군요. 대 걸작임다. 손경민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 보다 더 좋은 곡이 또 나올 수 잇을까~~ 싶네요!!! 최고!! 최고!!최고!! 우리나라의 최고곡임다~!! 나는 육십 된 목사임다. 너무 좋아서 나는 매일 듣습니다 듣고 부르다 보면 무거운 짐더미들이 모두 은혜로 벅차오르게 만드는 곡 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음치 목사지만 이 곡은 꼭 ~~익혀 보려 함다~^^ 가사를 극대화 시킨 작곡임다...♡ 그기다 부드럽고 은혜로운 목소리들은 금상첨화 임다.
제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는 폐차까지 이르렀는데 하나님이 뼈하나 다치지 않게 살아서 이 찬양을 듣게 하시네요 절로 감사가되어 눈물이 납니다 이 저가 무엇이관대 살려주셨냐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교회이전과 사택이전으로 류마티스 관절인 손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아파서 힘든것도 겹쳤는데 이 찬양듣고 위로받네요~~ 우리 모두! 크고 작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좋지않던 일이든 힘내며 범사에 감사하며 은혜로 여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요~~^^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의 마음이 있는 모든분들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신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당연한것 아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포기하지 않고 제삶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울기도 하고 울고싶은 날들 많았지만 지금도 무서운맘이 들때가 있지만 하나님이,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실때 살아갈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많이 어린 지능을 갖고 있지만 잠깐이나마 돌봐주면서 이 찬양을 함께 들으며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고 눈물이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한 지능을 갖는다고 구원해주시는 분이 아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이 우릴 구원해주시는 것이지요 이 영혼이 주님에 나라에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은혜입니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은혜임을😂
그동안 나에게 주어졌던 모든것이 글자 그대로 다 주님의 것이였음을 알아갑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의 것이였습니다. 더 살고싶다고 해서 맘대로 살아지는것도, 붙잡고 싶다고해서 붙잡아 지는것도 아니였습니다. 꿈을꾸고 희망을가지고 있었던 것도 살아갈 시간이 있다는 소망에서 나오는것이고 그 시간은 딱 주님이 허락하신 그 시간만큼이지 내 의지로 내 뜻대로 정한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주님의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였습니다. 나의 시간이 아닌 그분의 시간이였습니다. 은혜였습니다..
나는 이아침에 뇌경색에 치매환자인 아버지와 식탁에 앉아 울고 있다ㆍ5년전 미신덩어리인 어머니께서 예수믿고 천국으로 가시면서 집안의 장손인 아버지를 전도하셨고 한순간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시고 교회로 나오셨다ㆍ그런 아버지께서 6개월전 쓰러지셨고 이제는 아기가 되어간다ㆍ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해 주시고 고생하며 키워주신 육신의 아버지인데 ....
어느순간 힘들어 아버질 버리려 한다ㆍ
주위에서는 이제그만해도 된다 하는데 ...
미안하고죄송해서 ..부모님은 힘들어도 자식을 버리지 않으셨는데.
크리스마스특송을 준비하면서
이 아침에 아버지께 밥을 떠드리면서
눈물이 펑펑~~
소리없는 눈물을 돌아서서 흠치고 오니
아버지도 소리없이 우신다.....
나는 죄인이었고 주님이 살려 주셔서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며 감사해서 우는데, 잘 살지못해 주님께 죄송해서 우는데,
아직 신앙이 자라지 않은 아버님도 이 곡에
감동을 받으신가보다ㆍ넘 감사하다ㆍ힘내서 또 잘해봐야겠다고 이 하루를 또 시작해본다.이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도 힘이되고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ㆍ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하루에도 이찬양을 수십번 들면서 눈물을 닦고있네요
하나니의 은혜가 감사해서요
하나님!!감사함니다
왜이렇게 눈믈이날까요
당신의 이 세상 노고를 하나님이 아십니다. 남을 돕는건 일회성이라 쉽습니다. 가족을 돕는건 끝이 없는것 같아 더 힘들죠. 그런 당신을... 사람을 통해 예수님 당신에게 다가가실 겁니다. 위로와 도움과 힘으로 토닥여 주실거에요.
우연히 사연을 봤어요
아버님은 어떠신지...사연을 올리신 당사자는 괜찮으신지...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려 봅시다
시편 103편 2~5절 말씀 붙잡고 힘내서 사세요
감사합니다.
병원 원목입니다.
그냥 답답합니다.
나의 어머니는 병워에 모셨습니다.
형제의 삶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 합니다
얼마전 남편을 보내고 어린 딸과 둘만 남겨졌네요.. 괜찮았다가도 불쑥.. 불안하고 내가 처한 상황이 현실로 느껴질때 거침 없이 밀려드는 우울한 이 마음 잠시나마 이 찬양 들으며 위로 받네요...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참 많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우울해질텐데 그래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늘 곁에 계셔서 위로하시고 소망 주시고 도와 주시는 울 예수님이 같이 계시잖아요..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신 예수님 의지하고 신뢰하며 주바라기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샬롬! 닛시!~~^^
마음이 아픕니다 ㅠ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계획하신 우리의 인생임이 깨달아질 때 순간마다 주시는 은혜가 위로되기를 기도합니다
곧 평안의 길에 서시길 구합니다 힘 주시고 힘 되시는 위로의 주심과 동행하면서 승리하시길~
모든것이은혜임을깨닫게하신하나님사합니다~이찬양을듣의면서아주사소한것조차도당연한것이아니라은혜라는것을~^.^
너무 좋아요 거의 매일 듣다싶이해요
그날...도 불러주세요
그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지금 4년째 시험관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전 시험관으로 임신을 했는데 6주5일에 자연배출 되었어요 그때 내가 잘 해서 임신 된줄 알았는데,,, 그때 정말 주님 원망 많이 했는데 지금 다시 이식날짜 받아서 주사를 스스로 배에 놓고 있습니다 지금 주사를 놓고 기도 합니다 이 시험관 과정중에 주님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주님 나라에 쓰임 받는자 이 나라에 쓰임 받는자 건강한 자로 임신의 기쁨을 누리게 해달라고
이 시험관 과정이 은혜가 되게 해 달라고 제가 하는거는 아무것도 없으니 주님 당연한것 아니고 주님의 은혜 알게 해달라고
건강하고 훌륭한 아기가 탄생히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쁜 아가 선물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시험관 아기를 낳았어요.
정말 힘든줄 알고있어요.
그래도 이겨내시길!!!
나로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둘째가 생기길 간절히 사모했지만 기도는 목까지 차올랐지만 사람이 염치가 있지 내가 어떻게 ᆢ 하고 있는데 그때 주님이 생명이 내게 있으니 구하라 하셨고 저는 벌떡 고개들고 주님주시려면 빨리 달라고 ᆢ제 나이가 몇인줄 아시냐고 오히려 큰소리 ᆢ그때가11월 이엇고 12월25일 날 느낌왔고 이듬해 8월 마지막주 제형과5살차로 지금그 애가 올해 31살로 결혼을 앞두고 있네요 힘내세요 주님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하나님께 모두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백신부작용으로 9개월째 투병중에 있습니다.
걷는게 뛰는게 은혜였음을 몰랐습니다.
제 아들놈이 아빠~온전하게 치유 받으면 제일 먼저 하고픈게 뭐냐고 묻더군요...그래서 그랬습니다. 온전한 걸음으로 교회 걸어가고 싶고 교회에 뛰어가고 싶다고...모든게 은혜였습니다ㅜ.ㅜ
아멘입니다 ~💖💜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실것임을 믿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주님께서 예배당에 가고 싶으시다는 소원 이루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모르시고 맞은주사 회개하시면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치유시켜 주심을 믿습니다!!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이시여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살아 있는건 오로지 하나님 은혜입니다 몇번에 수술과 오랜 항암 잘 이겨내고 살아 있는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아버지 지금처럼 일상생활 하면서 아버지께 감사 기도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궁율을베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자게 지혜롭게 잘 자게 해주세요하나님 유치원생 학교 생 잘 하게 해 주세요. 엄마 아빠 싸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하나님 오늘도 행복하게 사랑하게 주세요하나님 이 유치원 잘 가도록 도와주세요 학교도 잘 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기도 하면 제 옆에 있었어요 아빠 술 담배 안피 암 피게 도와주세요 엄마 말 잘 듣게해주세요엄마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와
@@wlsgh7713 주여 고사리같은 이자녀의 기도를 응답하여주옵소 이가정을 주님은혜안에서 서로사랑하며 날마다 우리는 주님은혜로 살아가고있음을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는 김주원자녀의 가족으로 주님께서 한없이 축복내려주옵소서~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한달전남편을 하늘나라로보내고 하루하루먹먹하게보내고있습니다 언젠가 사랑하는남편을 천국에서만날 날을 소망하며 매일매일 눈물흘리지않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자기야~ 하늘나라에선안아프고 예수님과잘있는거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주님~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늘 고백하게해주세요
회복시키시고 강건하게해주세요
힘내세요 ~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1주일전 나의 자식과 같은 강아지가 떠났는데도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 지는데, 마음이 어떠실지 ...그 입장이 안되어 본 사람이 다 이해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오직 하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저는 요즘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보며 그 아이를 그리고 실컷 울고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미칠지경일지라도 또 위로를 주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크신 위로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올해 초 고3의 시절 저의 목표는 대학과 점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눈물로 씨를 뿌리겠다고 다짐했는데 기억하시죠? 때때로 부족하고 나약하기에 잊고 살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주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듯이 저도 내일 수능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겠습니다. 그게 비록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감사로 받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인 것 갔네요.
여기는 부산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수능의 성적이 아니랍니다.
기도할께요 ^^♥^^ 샬롬.
절대 쫄지말고 초집중해서 최선만 다하고 와요. 기도할게요
저는 고3때 이런 고백도 못했는데...
고백이 참으로 귀하네요.
기쁨의 단을 세 배, 네 배 이상 거두시길...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고 앞길에 하나님이 동행하는 삶이 되길 참으로 주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축복합니다
참으로 귀한 믿음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지내요! 하나님께서 평생 함께 하시며 붙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
이 찬양을 와이프랑 같이 들어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74세 어머니 올해초 췌장암이 십이장과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고 10차 항암후 방사선치료중입니다.
지금은 식도가 좁아져 물도 못넘겨 스탠트를 했는데 너무 아파 다시 합니다.
하나님 힘들게 살아온 우리 박 권사 어머니를 고쳐주옵소서
더욱더 가슴 아픈건 두 아들중 독신인 50세 작은아들도 1년 앞서 같은 췌장암 으로 항암중입니다.
이 시련을 견디게 해주시고 불같은 손길로 고쳐 주옵소서
이 큰 아들이 할수 있는것은 찬양과 기도 뿐입니다.
주님 어머니와 동생을 기억하옵시고 우리 늦둥이 10살 막내 아들 기도와 같이 할머니와 삼촌을 고쳐주셔서 우리 막내와 오래오래 같이있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박권사를 우리 형제의 엄마로, 저의 자녀 3남매의 할머니로 , 섬기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로 고생하는 80세 아버지 건강지켜 주옵소서 늘 과분한 사랑만 받아 왔는데 아파하시는 모습에 너무 마음 아픕니다. 주님 저는 기도는 잘못하고 찬양만 드릴뿐입이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해 준게 없다 하시지만 어머님이 평생 주신 그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가족분들 모두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love_0816 아멘입니다 ~💖
박권사님, 형제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주 여호와여 형제님의 가족분들 어머님 , 아드님 의 병을 강력한 성령님의 권능으로 씻은듯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니 형제님의 가족분들의 모든 암덩어리들은 씻은듯이 사라졌음을 선포하노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박권사님과 작은 아드님을 살려주세요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강하고 담대함을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내 나이 곧 80을 바라보며 큰 어려움없이 살아왔는데 얼마전 우연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어려움을 당하고 누워 지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찬양이 응답으로 내게 왔읍니다 감사함니다
아멘! 아멘!
저도 얼마전 남편이 떠나고
혼자 남았어요.
외로움.그리움 힘들었으나
말씀.찬앙으로 위로받습니다
이제 신앙생활지 1년채되지않은새내기입니다
지난주담임목사님이불러주신은혜듣고 마음이너무와다아 계속 듣고있습니다
위로 받으시길 구합니다
평생을 고통과 아픔만 준 남편이 떠났지만 그 전에 용서가 아니라 이해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로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심에 우린 온전히 맡길 때 주시는 평안을 누릴 권세를 주셨음에
오직 감사로 감당합니다
@@김연희-w3j6i자매님 은혜라고 말 하는 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중 가장 큰 것을 받으셨네요
은혜 아니면 한 호흡도 할 수 없음을 50년이 다 되어가도 여전히 더 강하게 고백하게 하시고
다스리심에 감사드릴 뿐인 삶입니다 힘 주심을 믿어 감사합니다
늘 당연히계실줄알았던 어머니가9월15일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좋은어머니를 주신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찬양을마음깊이 새기게됬습니다 모든것이 은혜이고 은혜였습니다
오래전에 하나니을 만나 감사해요 은혜찬양으로 들을때마다 좋아요 기쁨의 눈물 콧물 까지은혜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아멘아멘아멘
요 5년간 할머니 아버지 잃고 어머니마저 몸이안좋으시지만 이것도 다 은혜라고생각합니다. 좋은아빠 좋은할머니 그리고 좋은엄마 주셔서 감사하니다 다른가족처럼 풍부한삶을 사는건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amen!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가 우리를 강하게 하고 감사가 우리를 주를 주께 고정시켜주실것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 찬양을 들으며 감격하며 울며 어쩌다가 예수님을 믿는 복을 받았는지 정말 모든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딸이 결혼에 실패하고
집에 와 있으면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아픔과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조금만 힘들고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고
절망가운데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저의 딸도 2년전 이혼했읍니다..정말 죽을거 같았읍니다...6개월을 눈물로 살았읍니다...그날도. 어김없이. 울면서. 산에. 오르는데. 우리딸을. 구원하는 방법이. 이혼이라면. 지금도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겠구나..그럼. 죽을거같은. 오늘도 복된 날이구나...그렇게. 그 아픔을. 견디고. 삽니다...2살 4살 손주녀석들이 지금은 얼마나 이쁘게 자라고 있는지 모릅니다..힘내십시요..^^
제가 감히 감히 말씀드리면.
귀하신 따님분은 이혼은 살기위해서 살아내기위한 결정이였습니다.. 조금 더 행복해지려고이혼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죽을것 같아 이러면 죽을수 있겠다라는 공포심에 살기위해 이혼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려고가 아닌 처절하게 살기내기 위한 결정입니다.
자녀분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저도 이혼 하고 20년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가릴수록미녀
맞읍니다..살아내기위한 결정..언젠가 티비에서 여자연예인이 죽을거같아 이혼했다하드라고요..우리딸이 그랬답니다..몇번을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답니다..만약 5층이 아니라 높은층이였다면 뛰어내렸을거라고..지금은 아주 씩씩하게 잘삽니다^^
@@김정원-o4j
당신의 슬픔을 완전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십자가의 무게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너무 아름다워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일찍 이혼하시고 2살 터울인 형과 저를
두명의 아들을 아버지 없이 어머니 홀로키우셨습니다.
친정에 가도 어디를 가도 우리집을 비웃었고 다른 친인척 들과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항상 뒤떨어져
우리집을 모욕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훼방하며 주님을 훼방하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하나님께 모든 걸 의탁하며
어머니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에게
기대고
큰 방패 되어주시는 주님께 피하며
피난처 되어 주시는 주님께 도망다니며
두 아들을 홀로 키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불쌍히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현재는
형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 집도 구매하는 축복을 허락하시며
저도 마찬가지로 물질의 축복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장님이였던 천한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 여자이자
강한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큰 방패 되어주시는 주님에게 숨으십쇼.
피난처 되어주시는 주님에게 도망치세요.
태초부터 시작 된 하나님의 사랑
현재 진행형이며 그 사랑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 보다 강한 사람입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선생님의 가정에 한 없이 축복주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선생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들의 중2병으로 심하게 힘들었던 엄마인 저는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어찌어찌 군대갈 나이가 된 아들 아직도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는 저는 너무나 슬픕니다 아들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지못함을 지금 저는 군대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만남의축복을 기도해봅니다
힘 내세요
주님께서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드님이 주의 병사가 되시기를! 그가 이루십니다.
아멘~하나님께서 꼭 만져주시리라 믿습니다
@@김정권-y2e내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는순간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9년전 말기암으로시작해 지금까지 3번의 암수술을해 하나님의은혜로 지금까지 생명을 부지하고있읍니다 역시우리하나님은 위대하신분입니다 저의건강을 치유하여주시고 회복하여주셨읍니다 주님의운총으로 죽음으로부터 저를구해주셨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
내가 지금암환자인데 어떻케 치유하셨는지 공유부탁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신 왕 주님을 찬양 합니다. 살아온 지금까지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 였습니다
수술전에 이 찬양으로 충만하게 하나님 사랑 받으며 , 척추수술7시간 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박4일 있으면서 맥박이 내려가 호흡기내고 의사선생님이 오시고 여러번에 고비를 보내며 있던 중환자실에서 나의 입에서는 은혜찬양만 자나깨나 부르며 감사한 사간을 보냈니다. 이제 입원실 와서도 여전히 은혜 찬양으로 힘을 얻고 감사하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은헤찬양은 이번 척추수술의 주제가로 주님이 주셨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것이 은혜였다는 사실에 반성과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2023.02.01.
지구촌에 온지 어느새 27,740일이 되어
지난날들을 뒤돌아보니
당연한것 하나없이
모든 것이 은혜 !
은혜였읍니다 !
찬양을 올려드리며
흐르는 눈물 훔쳐낼새도 없이
감격해서 감사하며 ~~~
9
맞습니다
살아온 발 자취 뒤 돌아보니 모든것이 다 주의 은혜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우리에 심령속을 잔 잔 하게 촉 촉 하게 부드럽게 적셔 주시네요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샬 롬 ~~ ^^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하니 눈물이 납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1년 전에 엄마를 보내드리고 딱 1년 후 2주전에 동생마저 보내게 되었습니다. 슬픔이 마음 속에 강을 이루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 계시니 모든 것이 은혜 인줄 압니다. 먹먹함 속에서도 저에게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다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한 시간들 사랑했던 추억들
그리운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곁에 없어 때론 힘겨워도 바로 그순간 하늘에서 같은맘으로 지켜보며 응원하실 어머님과 동생분을 언젠간 주님품에서 꼭 다시 만나실테니...
어쩌면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진 귀한 만남들을 예비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주님의 목적은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는것이라 모든 고통에는 뜻이 있으니까요
숨을쉬고 사는 모든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소 가사처럼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위로를 전합니다~~😌
슬픔 속에서 은혜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인함이라 생각합니다. yeun chun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ㅠㅠ 모든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10절
감동이에요
당연한것 아니고 은혜였소..
정말 대성통곡 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 까지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피해가고 지나쳐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힘 내세요 응원하겠읍니다...
😂😂😂😂
목회자로, 그의 아내로 살아가는 것이 지치고 곤고할때가 많고 눈물이 마를날 없으나, 뒤돌아보면 이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크고 놀라우며 그들은 참으로 복을 받은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엡 1:7~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17~1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 9)
목회자로 사모로 사시는 고달픔 공감합니다!!
주님의 큰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모의 삶이 은혜가운데 넘치게 행복하지만 하나님께만 말해야하는.. 한 사람으로서는 아픔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힘듦이 있어도 친언니들에게도 말못하고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될땐 힘들더라구요 "노력하자 자기부인 "이라는 유트브 채널에서 저는 묵상나눔하며 위로받고 힘을얻습니다
목사임 사모님 너무 괴롭혔느데 너무 죄스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들이 잘모르고 미련해서 그렇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용서바랍니다.
미국에 있는 조카가 유방암 투병을하고 있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습니다. 주님 너무나 젊고 믿음있는 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맨발로 땅속 전자를 이용해 몸의 전자를 보내며 말기암이 완치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식이요법도 함께 하면서요
야채과일식 위주
콩을 통ㅈ해 단백질 보충하시고요
흙의 생명력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유튜브 박성태교수
검색해보셔
맨발걷기
방법과 간증도 올려놨어요
꼭 보셔요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유해주실줄로 믿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내 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다는 그 고백의 찬양이 저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다시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간증과 찬양을 직접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제가좋아하는
찬양인데이렇게2시간이나
광고없이듣게되다니...
넘넘 은혜가 많이많이
됌니다.제가 지금까지
산것은 모두주님의
은혜입니다.앞으로도
쭈~~욱 주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모든것이 주의 은혜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안에서 모든것이 가하고 소망이고 기쁨인것을~찬양이 이토록 힘이되고 생명이되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있을까요^^하나님 감사히고 사랑합니다~손경미님 감사해요~~
나의순간들마다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 아풀때마 치료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조정순-e3e
중보기도하겠습니다. 힘내새요~~
아멘~찬양의 힘이 참으로 큽니다~무너져 있는 삶도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안 여명교회 이단화 담임목사님 어제 소천하셨어요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천국가신줄 믿습니다. 오늘 추도예배에 찬양들으면서 마음에 워안이 됐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품에서 안겨계신 목사님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남편이 천국 가신지 2년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늘 옆에 계신것같이 느껴지고, 남편과 천국에서 재회할날이 기다려지곤 합니다~,,당연한거라고 생각하며 누렸던 모든것이 한없는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내삶의 이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숨쉬고 살아가는 이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암환자로 살아온지 6년,
전이 전이로 힘든요즘 이마저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갑니다..
저에게 힘을 주소서 용기주소서!!!
주여. 기도들으셨지요? 기도 듣고 함께 해주셨지요?주여..
제가 1학년초등학생입니다 하나님 주님 예수님 제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걸과가 주님이 결정헤 주십시요
출근길에듣고너무은혜받았습니다
이찬양들으면서 또 나를 돌아보며 얼마나 하루하루가 은혜아면서 감사한지룰 잊어버리고 원망 불평 미움 시기 질투하며살았나를 돌아보게되었어요 또아들때문에 속상했는데 그것도 은혜로 깨닫고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깨닫게하신하나님께감사하고 찬양하시는분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목소리 주셨읍을감사하며 늘 목소리잘관리잘하셔서 깨달음이있는 찬양계속해주세요 하나님께영광
고난이 유익이었고 은혜였음을 깨닫게하시고 지금도 힘겨운 삶속에서 나와함께하신 주님을 볼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주님의 자녀됨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ㄱㅍ47
@@정은희-m5k ㄱ44
@@정은희-m5k 뭔뜻인가요
@@이영란-q4l 禹吟いたい千愛タイキ訊け飼えけかきこたあきかも化かけ変え秋、あカタ開講できる
할렐루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난 지금 구토 하고 어지러운
병중에도...
이 찬양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행복향기님, 지금은 건강이 어떠신지요? 저도 지금 힘든상황 가운데 모든것이 은혜임을 잊지않으려 애쓰고있답니다~ 저는 저에게 고통을 주신것이 내가 더이상 잘못된길로 가지않도록 나를 바로잡아주시는 은혜임을 생각하며 감사하고있답니다
행복향기님도 힘내시길♡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힘내세요
아이고~화이팅 하십시오 ~
귀한 찬양 들을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매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모든
괴로운 일 있고 은혜의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분들 승리의 삶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래요.
새해첫날 벌레보다 못한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주님 감사합니다~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심에 당연한줄 알았는데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산것을 깨닫게되네요. 신실하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하면서 듣고 있어요~~~^^
귀한 찬양 감사감사드려요 ♡♡♡♡
저희손녀는이찬양들으며배우지도않은발레늘어찌나잘하는지
모든게은혜입니다
아멘... 내가 살아 숨쉬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코로나로 목회가 어렵고 막막하고 목회자로서 무기력함과 이 순간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주님은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THE그리다 님과 같이 많이 느끼게 됩니다.
목회자라고 하시니 요즘과 같은 시기에 더욱 어려우실 것 같아요ㅠㅠ 탈출하고 싶다는 그 마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좁은길 끝에 주님품에 안길 그때를
준비하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구원도 회개도 거듭남도 주님의형상 이루기까지 수고함도 다 은혜이죠
잃어버린양 한마리 찾아나선 목자를 양99마리가 기다리는 시간처럼...
언젠가 벼랑끝에 떨어지더라도 길을 잃어 무리를 벗어나도 나의목자는 날 찾아 오시겠네 하며 이전보다 더믿고 사랑하겠지요 지금은 힘드셔도 주님 바라보며 견디는 이시간들을 주님도 계속 지켜보시니까요
천하보다귀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주님의 역사시니. 누군가는 지금의 시련과 고난으로 ''주님께 영광'' 하는 때ᆢ힘내세여!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 힘을 얻나니
ㄱ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 안에서 소망 가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ㄸ ㅡ 또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도 벌써 7개월이 넘었네요 하늘나라에서도 막내딸 걱정하실 엄말 생각하면 씩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엄마향한 그리움과 빈자리는 너무나 크네요 ㅠㅠ주님 제 아픈 마음좀 치료해주세요
11
힘내세요
그리운 어머님께서 천국이 하늘아버지와 함께 영생을 누리고 계십니다 항상 주님부를실 그날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초등5 부친돌아기시고이후
객지생활 남의집 먹고자고
12살부터 전라도아이 부모없는아이 공장다니고
교회다녔지만 천하다고 못배웠다고 결혼도 안되더군요 교회안에서도 쓰래기취급 받는다고생각하니괴롱웠의니다 교회사람들 악마로보였읍니다 몸둘곳을못찾고있는데
주님을만났읍니다
오늘도 은혜안에서 살아갑니다
종교를 떠나 은혜로움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야할것 같내요.
오직예수 ~👍
안녕하세요 ~~세종시사는 사람입니다 작은상가를 임대해서 살고있는 작은 자영업자입니다 ~~어렵게 살아가고있는데 저희 건물주님 이 아주많이 도와주셔서 열심히 살고있는데 얼마전 건물주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듣고 너무가슴아파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상가주님한태 많은신세를졌는데 갑자기 가시니 너무 힘드네요~~부디 하나님계신곳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바랍니다
과거와 현재를 살아온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깨닺습니다.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제야 깨닺고 회개를 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신 주님이 주신 약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길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쳐도 이 과정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것이 아버지 하나님 은혜입니다.
찬양주심에 너무 감사 합니다.
감동입니다.
만물의 주인되신 아버지께
모든영광을!!~
찬양속에서 세상에보이는
모든것이 아름 답습니다.
아멘입니다 ~💖
딸이결혼을못해서마음이아프지만하나님이이루어질줄믿고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은혜~은혜~한없는은혜~
날 구원해주신 은혜 감사~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은혜감사~
찬양 따라부르며 감사의 눈물이 복받치네요~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감사합니다!!~
내가 40대는 회사에서의 성공을 위해 아내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바보같은 짓을 한거죠. 나에게 아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줄 모르고 아이들보다 아내는 뒷전이었네요. 아내가 몸이 아프다고 할때도 별것 아닌것처럼 생각했죠. 지금은 40대에 내가 했던 행동에 후회를 합니다. 지금이라도 아내를 1순위로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걸 알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죽을때까지 아픈 아내를 사랑하며 살겁니다. 이것을 모르고 살았다면 정말정말 나쁜놈이 될수 있었는데 이제라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걸 끝까지 해 나가겠습니다.😂😂😂
남편 하늘나라입성 2달째입니다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고 행복입니다
다시만날 소망으로 하루하루 은혜찬양으로위로받고 보고픈맘 남편도 함께듣던 찬양으로 감싸고 참아내고있읍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빈자리가 얼마나 크실지 짐작이 가네요! 저도 아내가 주님 부름받은지 다섯달째 여서요. 주님 손 꼭 붙잡으시고 동행하세요. 샬롬!
힘드시겠네요...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찬양으로!
일체가 주님 은혜라 깨닭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림니다.
❤
내 인생의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하로에도몇차레씩
아예연속듣기로
은혜받씁니다
은헤찬양을통해은헤받고잇습니다너무좋은찬양이에요
몸이 기력이 없어 누워서 이찬양 들으니 눈물이 흐르내요
새로운 희망과 기력을 회복할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여호와 라파 치료의하나님이 분명히 산소망 새희망 넘치는활력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
지금 엄마가 뇌출혈수술 중입니다
이찬양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수술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기도했습니다. 늦게 기도 드려 죄송합니다. 하나님을 더 굳게 믿고 기다리시면 좋은 것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손목사님~^^
은혜 !최고의 곡 임다
이렇게 젊은 분이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드셧군요.
대 걸작임다.
손경민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 보다 더 좋은 곡이 또 나올 수 잇을까~~ 싶네요!!! 최고!! 최고!!최고!!
우리나라의 최고곡임다~!!
나는 육십 된 목사임다.
너무 좋아서 나는 매일 듣습니다
듣고 부르다 보면 무거운 짐더미들이 모두 은혜로 벅차오르게 만드는 곡 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음치 목사지만 이 곡은 꼭 ~~익혀 보려 함다~^^
가사를 극대화 시킨 작곡임다...♡
그기다 부드럽고 은혜로운 목소리들은 금상첨화 임다.
지나고보면 그모든것이 은혜인것을 이좋은 찬양이은혜로운걸알게 해주시니 주님!감사합니다
아버지
갑자기 유방암이라는
판정을받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아써요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니
1기라서 다행이다
이또한 아버지
은혜입니다
27일 수술인데
무섭고 무섭지만
은혜찬송 들으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정말 비가 오는 것도 은헤이고 눈보라치는 것도 은혜였고 하늘나라가까지 이어지는 순례자의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니 다 은혜 아니겠습니까. 내가 널 업고갈게 걱정말아라 늘 말씀 하시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님과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
힘들고 지칠때 은혜 찬양 자주 듣습니다 가사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평강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알게 된지 어느듯 3개월이 흘러가는데 이젠 매일 이새벽이 나를 깨우는 은혜이며ㆍ하나님과 말씀의 큐티 시간이 되어버린. 귀한 찬양이네요 ᆢ
사랑하는 아들ㆍㆍ부모님도 천국보내고 살아도 가슴이 먹먹한 세월에 이찬양으로 힘을냅니다 ᆢ주님은혜 감사합니다 ^♡^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작년12월부터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습니다.두번이혼후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데 이노래가 저에게는 은혜자체입니다.이제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고 외롭지않습니다.그분이 지켜보고 계시니깐요.열심히 살면서 좋은일도 많이 하고살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혼자 입니다 칭구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은혜였네요 주님 감사 합니다 눈을감고 찬양을 들어 보았네요 ᆢ 모든것이 은혜였네요 ㆍ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ᆢ
제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는 폐차까지 이르렀는데 하나님이
뼈하나 다치지 않게 살아서
이 찬양을 듣게 하시네요
절로 감사가되어 눈물이 납니다
이 저가 무엇이관대
살려주셨냐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교회이전과 사택이전으로
류마티스 관절인 손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아파서 힘든것도 겹쳤는데
이 찬양듣고 위로받네요~~
우리 모두!
크고 작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좋지않던 일이든
힘내며
범사에 감사하며
은혜로 여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요~~^^
아멘!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모르고 산 내가~~♡♡♡
잠언 4장20~27절 말씀 하나님이 보내신 약병입니다
말씀 큰소리로 선포하시며 병낫기를 구하세요
하나님이 들으시고 역사 하십니다
모든것이 은혜인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 ! 두손을 듭니다
주님의 모든자녀들이 평안에 이르는 복된한해되기를
코로나로 멀어진 예배의 시간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잃었던
신앙인들이 제자리를 찾기를
주신 달란트로 한해를 또 살아가며
주님께 봉사로 보답할수있기를
너무좋아요
주님의은혜를더욱생각나게하내요
우리의삶이우연이아니고
주님의은혜아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창조주.하나님께
한없고.끝없는.감사올림니다.
전.요즘교회안에.영적갈등으로.교회를쉽니다.괸롭지만
기도중에있읍니다.
곳.주님제게바른길을.보여주시길.간절히기도함니다
이글을보신형제님.기도부타드림니다.샤롬.❤
찬양을 듣다 너무도 큰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서 좋아요 와 구독만 누르기는 미안한 마음에 이 영상을 올리기 까지 수고한 모든 손길들위에 하나님의 크신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영혼들에게 힘과 위로를 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당연 한것으로
느껴 진것들이
이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
인것을ㆍㆍㆍ깨닫습니다
아멘~!♡
아~~멘
늘 은혜로 사는 삶이지요
암 이란병앞에서 두려운이 없는것도 은혜지요
늘감사하지요 ~
수술들어가기전에 며칠동안 이 찬양을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술 들어가기전까지 찬양들으며 힘내어 들어갑니다.
지금까지도 은혜로 살게 하나님이 수술도 잘되는 은혜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우울증에. 정신장애자 입니다. 그런데 이곡을 들으면
왠지. 치유의 역사가하늘로부터 제게
내리는 것. 갇았습니다
제마음도 편해지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언제 통화나누고싶네요
기도로 인격적주님만나 꼭 고침받을수 잇으니 승리하세요 저희 딸도 주님만나 영적전쟁 하고 잇습니다 말씀 기도로 이겨내실수 잇길 바래요
동철님 힘들지만 참으세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빨리 낮기를 바랍니다~ 주님~~~~~ 옃져볼께 있는데 어떻게하다 장애인이 돼셨나요?
백투에덴 양일권의학박사목사님사이트 꼭!!!들어가보세요
동탄순복음교회 와보세요 우울증은 성령 받으면 한방에 끝나요
매일들어도너무 은혜입니다
그쵸♡♡
하루 하루 주님 은혜입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힘들고 고된세상을 살아가며, 너무나도 강팍해져버린 심령에 단비같은 찬양으로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위에 성령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은혜 은혜였소...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이 정말 최고의 축복인거 같습니다. 감사함에 넘치게하는 이 찬양을 듣는것도 은혜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기쁨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찬송을 듣고 너무 좋아서 4학년 11살인 제가 벨소리와 전화벨소리 이걸로 바꾸고 부모님도 바꿔드렸습니다
저는 코비드 에걸러서 죽다살아낫지만 몸에 전체에 병이드러져 하루가 편한알이없어요 하루는 죽고십고 하루는 어떠케 사는지도 모른다오 하지만 기도와 주님에 자녀이기에 감사하면서 은혜로 또 어쩔때은 감사하면서 울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살롬!!
아픈곳하나 없던 내게 건강검진받고 큰병원가라해서 왔는데 암진단받으니 ;;; 그동안 모든 삶이 은혜였습니다
저는 수술전후 찬양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모두 삶속에서 승리 합시다!!
하나님 함께 계십니다. 완쾌될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예.모든것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찬양이네요.하루에도 몇번익고 듣고있습니다.
할렐루야!
마침 쉬는날이 같아 간만에
남편과 추어탕한그릇씩 맛있게
먹고 월명산 평백나무숲에 누어서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정말~여기까지 온것이...모든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우리가 살수있는것같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맛~고미tv일치성신 아멘입니다 ~💖
저는술집다니는데죄책감에지옥갈것같았어여.다말못하지만하나님말씀나대신죽으신분마음붙들고하루하루살아요.사랑해요댓글다신분들.예수하나님.성령님
하나님께서 저같은 사람도사랑하십니나 저는 교회하나를 붕괴시킨 죄인괴수입니다 저때문에 주님이 세상에서 모욕당하고 많은이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 저에게도 주님은 사랑한다고 그만고생하고어서돌이와야지 하고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로 말씀 하셨습니다 두려워말고 십자가로 가십시오 가십시오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가세요
용기내세요 그마음 하나님이 아세요
자매님인디 형제님인디 모르지만 하나님이 2ㅓㅇ말많이 사랑하세요
같이 믿음에 대화나누길 원해요
믿음에 친구로 저는 엘레이에사는 평신도 여선교사입니다@@최원섭-z8e
서로 믿음에 대화 나누길 원해요
엘레이 에소 평신도선교사 아비게일 입니다
현희자매님!
저와 거로 대화해요
현희 자매님 저와 문자도 허고 카카오톡으로 전화도 하면서 같이 기도하고 대화도나뉴ㅓ요
기쁨은 나누면 더커지고
슬픔은나누면 적어지니까요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의 마음이 있는 모든분들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신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당연한것 아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포기하지 않고 제삶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울기도 하고 울고싶은 날들 많았지만 지금도 무서운맘이 들때가 있지만 하나님이,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실때 살아갈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곳 9살대는 권나은이라고 합니다.제 동생이 자꾸 엄마랑저를 힘들게 해요.근대이 찬양들으니까 마음이 안정이 댓어요.역시 하나님 믿으니까 마음도 사랑도 깨지지 안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나은학생 하나님 잘 믿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에스더처럼 이 민족을 구원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해요 선교사님으로 부터
저는 하루일과를 은혜를 들으며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많이 어린 지능을 갖고 있지만 잠깐이나마 돌봐주면서 이 찬양을 함께 들으며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고 눈물이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한 지능을 갖는다고 구원해주시는 분이 아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이 우릴 구원해주시는 것이지요 이 영혼이 주님에 나라에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은혜입니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은혜임을😂
위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은혜로
제가여기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할게요♡
감사합니다
두시간을 들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찬양입니다
내 삶에 당연한 거 하나도 없음을......
내 삶을 회복하게 하는 찬양 은혜 100번을 들어도 듣고 싶어져요~~~
전도사님 감사해요!
너무도 좋은 찬양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동생까지 보내시고~ 옛날에 20대초반 남동생 보내고 6개월간 군인이나 군인차만봐도 멍하게 쳐다보고 정신줄놓고했고. 3년전 엄마보내고 몇개월간 눈물이비오듯.. 넘힘들었는데 다행히 아는 권사님통해 능력있는 목사님 집회참석해 회복하고 지금은 하나님은혜가운데 잘지냄니다 하나님뿐입니다 꼭믿으으로 꼭이겨나가시길 부탁드림니다
다시금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지금 은혜를 누리구 있네요
지금은 두딸이성인돼구 자기들 이루려하는것. 다이룬듯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애들 어릴땐
키우기힘들었는데지금은 은혜가 넘쳐흐르네요
찬양 한곡이 이렇게 힘을 줄수있다니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영혼을 소생시키는 찬양. 오늘도 당연한 것 아닌 은혜로 살아갑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할렐루야❤❤
@@tvsolomonthesonofdavid62 아멘입니다 ~💖👍
그동안 나에게 주어졌던 모든것이 글자 그대로 다 주님의 것이였음을 알아갑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의 것이였습니다. 더 살고싶다고 해서 맘대로 살아지는것도, 붙잡고 싶다고해서 붙잡아 지는것도 아니였습니다.
꿈을꾸고 희망을가지고 있었던 것도 살아갈 시간이 있다는 소망에서 나오는것이고 그 시간은 딱 주님이 허락하신 그 시간만큼이지 내 의지로 내 뜻대로 정한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주님의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였습니다. 나의 시간이 아닌 그분의 시간이였습니다.
은혜였습니다..
늘 힘들어요. 숨도안셔지고. . ,롱코비드로 모든게 다망가졌어요. 정신까지. . . .
노래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은혜
힘내세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