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억의 노래 올만에 듣네요 국딩때 정말 농구열풍불었었는데 당시 울오빠는 94학번이었는데 대학교때 농구동아리들구 저때 국민학교부터 저 초중고 운동회때 정말 붐비나들고 전학생이 응원가이걸루 불렀는데 짐 아들 스포츠 운동시킬려는데 농구 영상 보여주다가 옛날 어릴때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ㅎㅎ 참 올만에 감동했어여 ㅋㅌㅋㅌ
입시시절 몸 풀때 선생님이 꼭 이 노래 틀어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땀 뻘뻘 흘리던 기억이 남ㅠ 그땐 이런 옛날노래를 왜 틀어주나 했는데 지금와서 가사 곱씹으니 나 꽤나 빛나는 청춘을 보냈구나 싶어서 뿌듯하네 그때 다리 찢어주실 때 속으로 욕 많이 해서 죄송하구요 이 노래를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나요 선생님ㅠㅠ
You can't know from the beginning. Tomorrow that no one has ever seen. It's a future that's as scary as I expected, I'm running with you. If you're tired, stop as it is You can cry Don't forget that it's just the beginning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There's no mine from the beginning. What you gain and lose in your life. Things you want to do and things to do. There were many days when I wandered around. If you're tired, stop as it is You can cry Don't forget that it's just the beginning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그리고 이종원형이 고아인데 어쩌다가 폭력조직을 만나서 폭력조직에도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빠져나와서 농구만 하려는데 옛조직원이 뒤를 밟아가지고 다시 폭력조직으로 끌어들였는데 이미 농구선수로 마음잡고 살아가고있는지라 그 두목이 "너 꼭 국가대표선수가 되어야 한다!안그러면 또 우리 볼줄 알아!"하고 조건을 걸어서 보내주더라고요.
마지막 역배 처음부터 역배팅해봤었어 그 누구도 본적없는 베팅 기대만큼 먹을줄 알았지만, 귀신같이 뿌러져버렸어 힘이들면 그대로 다시 분석해봐도좋아 이제 시작이야 역배팅을 할거야 내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역배를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엔 역배팅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서 나, 먹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역배가있어 대한민국 모든 토쟁이들을 위해 바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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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ㄱ펴0
寺田恵子 - Paradise Wind
내 생 마지막 승부다
이 빌어먹을 현실아😂
94년생 그때 세대는 아니지만 노래가 좋아서 듣고가여~
저도요~ 2011년생이지만 진짜 좋은것같아요!!
인생의 가장 쓴맛을 맛보고 있는중인데
오늘 아침 눈떠서 갑자기 이노래가 머리에 울렸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뇌리에 박히며 힘이 솟는걸 느꼈어요
마지막에 웃는 그날까지 가보자
화이팅입니다..! 2011년생인데 미래를 위해 , 이노래가 동기부여 짱인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지난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전투력 상승한다 난 늘 출근하기 직전 이 노랠 듣지
10대 때 만화책으로 만났지 잊지를 못하네 ㅋㅋ
이제는 35살 아재인데,, 강백호는 여전히 추억속에 살고 있구나...
저이 아빠가 1982년생인데 아빠가 이노래 좋다고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ㅎㅎ (참고로 전 2016년생이에요)ㅎㅎ
지금 8살..
헉..! 저는 2011년생인데..아버지 말씀 들으시고, 진짜 들으러 오신게 대단해요 👍👍
쉽지 않네
寺田恵子 - Paradise Wind
이분 원곡 노래쓰시는거 맛들리셨네 ㅋㅋ
오래된 노래지만 입이 저절로 반응한다 ㅋㅋ
서장훈이 생각난다....
정말 추억의 노래 올만에 듣네요
국딩때 정말 농구열풍불었었는데
당시 울오빠는 94학번이었는데 대학교때 농구동아리들구 저때 국민학교부터 저 초중고 운동회때 정말 붐비나들고
전학생이 응원가이걸루 불렀는데 짐 아들 스포츠 운동시킬려는데 농구 영상 보여주다가 옛날 어릴때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ㅎㅎ 참 올만에 감동했어여 ㅋㅌㅋㅌ
저도 삼십오년전 생각납니다
입시시절 몸 풀때 선생님이 꼭 이 노래 틀어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땀 뻘뻘 흘리던 기억이 남ㅠ 그땐 이런 옛날노래를 왜 틀어주나 했는데 지금와서 가사 곱씹으니 나 꽤나 빛나는 청춘을 보냈구나 싶어서 뿌듯하네 그때 다리 찢어주실 때 속으로 욕 많이 해서 죄송하구요 이 노래를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나요 선생님ㅠㅠ
ㄴ슨ㅅㄹㅅㄴㅎㄴㅎㄴㅅㄴㅅㄴㅎㄴ슨ㅅㄴ흐ㅡㄴ슨스ㅡㄴㅅㄹㅎㄴㅎㄹㅅㄴ슨ㅅㄹㅅㄴㅎㄴㅎㄴㅅㄴㅅㄴㅎㄴ슨ㅅㄴ흐ㅡㄴ슨스ㅡ ㅎㄴㅎㄴ스😮😮
처음부터 창작할순 없는거야~ 그 누구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
Keiko terada paradise wind
ㅋㅋ
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어렸을땐 몰랐다 30중반을 보니까 눈물날정도로 노래가 좋다 힘이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흘려도 좋아 이부분
Keiko terada paradise wind
막타우 좀 하셨어..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도 당시 회사 다닐 때 이 드라마 보면서 가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또래들과 공터에 농구 골대 세우고 농구 한 기억이 나네요. 저는 워킹 바이얼 레이션
(트레블링) 을 자주 지적 받았어요
저는 69년생 어느덧 50대 중반에 들어섯는데 이노래 정말 재미있게 많이 들었죠.
뭐라할까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속에서 벅차오르는 감동이랄까요...
@@류기열-b4p 저도 그랬어요.
그 일로 농구 붐이 일어서 제가 다니는 교회도 그 당시 농구 골대 세우고 청년반 대 학생 반이 농구 대결을 하고 남녀 혼성 팀으로 하거나, 남녀 성 대결도 했는데요. 여성은 워킹 바이얼레이션(트레블링)을 면제 시키고 했습니다.
저는 다리가 세개라 계속 발끌린다고 트레블링 불리더라구요
09년생 입니다
저희 아버지 덕분에 이 드라마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 애청 중입니다.
엄청 재밌네여ㅋㅋ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쇼
@@rlatlsdud 09년에도 사람이 태어났구나.... 공부할 땐 공부하고 놀 땐 놀아라. 그래야 후회가 없다..
어정쩡하게 대충하면 남는 게 하나도 없단다... 10대 시절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바란다
83년생....방한칸에서 모여잤던 시절 엄마 아빠 주무시면 몰래 소리작게 해놓고 보았던 기억
인생에 위기가와서 육체와 정신을 갈아넣고 있는중인데 우연히 이노래를 스쳐지나 가면서 들었는데 가사 한줄한줄 와닿네요
예전에 어렸을때 무심하게 그냥 흘려듯던 노래였는데~
요즘은 출근길에 매일 들어요
그럴때는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혼자서 버티면 번아웃 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
寺田恵子 - Paradise Wind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 ㅎㅎ 특히 후렴부분은 가슴이 터질듯 ㅎㅎ
寺田恵子 - Paradise Wind
81년생 입니다 tv 보면서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동네 농구장은 밤12시가 넘어야 빈자리가 생기던 시절~ 정말 엊그제 같았는대 94년도라니, 세월은 빠르고 추억은 오래가네요~^^
제가 살던곳은 농구골대가 없었는데ㅜㅜ 서울은 당시에도 골대가 있었나보네용ㅠㅜㄴ
1994보고 가사가 좋아서 검색^^
띵곡!
ชาวรับทราบเอ๋ย จงมารวมตัวกันที่นี่!!
จงสรรเสริญ!! เพลงประจำตัว *พี่เจงๆ!!*
할수있다는 가사 힘이됩니다 힘들때 항상 노래불러요 부르고나면 속이 시원한답니다 좋아요
사실 전 농구에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이 드라마는 정말 안빼놓고 시청했습니다. 이시기가 워낙 농구가 핫했었죠
마자여 특히 서장훈이 대박이었져 ㅎㅎㅎ
시카고 불스 마이클 조던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윤대협 변덕규 농구대잔치 기아 고대 연대
오늘 슬램덩크 영화보고 와서 찾아서 들어보네요ㅎㅎ 옛날 감성은 사라졌지만 추억은 남아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농구하고 싶어지는 노래
92년생인데 도입부어렴풋이들은적있는거같아요 가사가좋네요
마지막승부
참 좋은노래 멋지게잘부르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도전정신
간절함
마지막 승부
더이상 물러설자리도없고
지금도 힘들때면 술한잔
내전부을 승부욕
포기는할수없다
꿈을향해서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사가 뭔가 와닿는느낌...나자신에게 반성하게 되는 가사
주인공들이 감독으로 나오고 , 신세대 배우들이 선수로 나오는 "마지막승부 PART2"를 보고 싶습니다~
KBL을 배경으로 해야겠네요 (외국인 선수 역할은 누가?)
다니엘 헤니나 아니면 전태풍?@@이윤기-m9w
캬 역시 마지막승부 노래도 남자노래니까 노래가 좋네요 힘이 생기는노래네요 ㅎ
가사가 명품이군요...
딱, 광주fc 이정효 감독 락커룸 대화멘트인데..??
남자 심장을 폭격 정대만1포스트
best songgg ❤❤❤
잘 들을께요
절망 적인시절 이노래 가 위로가되고 힘이되엇던 그때가 생각나내요
일본은 대단한 나라다 어쩜 노래도 다 주옥 같을까?
학창시절 소풍가서 수건돌리기 할때 불렀던 노래 🎵
♥️오랜만 긍정의 노래♥️
지금은 농구가 유행이아니지만 그때는 대단했다
당시 서장원선수의 히트가 그 밑거름이 되었지요.
그렇군요 그럼 일본노래에 가사만 붙인 걸로 알고 들어야겠네요
파이팅이예요~♡
코로나로 힘드신 국민 여러분!! 힘냅시다
이노래들으면 먼가 벅차오르는감동. 가슴속이 뭉클해짐 ..
신나네음악이
이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하면 속도 오지게 나옴 ㄷㄷㄷ
이 노래가 일본노래를 그대로 표절했다는걸 알았을때의 그 창피함과 실망감은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아...그렇군요...전 몰랐습니다....쩝...
일본 애들이 음악을 우리나라 보다 잘하는걸 모르는구나? 열둥감에 찌든 ㅂㅅ 민주당 빠를 다 쳐보누 ㅋㅋㅋ
@@drumino16h87 ...
노래자체를 보지 말고 노래속 가사의 뜻을 음미한다면 일본노래를 표절했든 사람들은 좋아하겠죠 왜냐하면 노래속의 가사에 사람들은 관심이 많은거지 어느나라 노래를 표절했느냐 에는 관심이 없거든.
@@류기열-b4p 그럴려면 시집을 내던가 왜 저작권도 없이 노래를 무단으로 표절하나요?
1:48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거야~
저이 아빠 핸드폰이에요!!^^
마지막 승부다..
please can somebody translate this
You can't know from the beginning.
Tomorrow that no one has ever seen.
It's a future that's as scary as I expected,
I'm running with you.
If you're tired, stop as it is You can cry
Don't forget that it's just the beginning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There's no mine from the beginning.
What you gain and lose in your life.
Things you want to do and things to do.
There were many days when I wandered around.
If you're tired, stop as it is You can cry
Don't forget that it's just the beginning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I bet my everything for every moment
You know that there's no practice in our lives.
Until the day I smile at the end,
I won't give up. I have a dream.
@@y76050 thank you so much!
그리고 이종원형이 고아인데 어쩌다가 폭력조직을 만나서 폭력조직에도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빠져나와서 농구만 하려는데 옛조직원이 뒤를 밟아가지고 다시 폭력조직으로
끌어들였는데 이미 농구선수로 마음잡고 살아가고있는지라 그 두목이 "너 꼭 국가대표선수가 되어야
한다!안그러면 또 우리 볼줄 알아!"하고 조건을 걸어서 보내주더라고요.
불꽃남자 정대만~~
서장훈 등장 해야하는 느낌
강백호 아니고?
농구할때 이노래 틀고하면 힘상승 치트키..
👍👍👍👍👍👍👍🎵🎵🎵🎶🎶🎶🎶🎶
예능에서 농구가 언급되거나 배경이 되는게 있으면 어김없이 나오는 음악...그게 20년 넘게 됨...그만큼 농구가 비인기종목이 되었단 반증...
한국농구는 프로라고 내세우기 부끄러운 종목임. 선수 실력,스타성도 부족하고 경기자체가 너무 뻔하고 넣을수있는걸 못넣음
요즘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면 좋겠다.. 주인공 누가 어울릴까?? 궁금
지금은 농구가 인기가 없어서 잘모르지 그 시대 한 종목 대표하는 곡이 완벽한 표절곡이라는게 참 슬픈일
그당시 가요계가 표절곡 많음
헉 이거 표절이에요?
그 시대 농구 엄청 인기였져ㅎㅎ 저도 당시 초등생이였는데 축구공들고 농구하고 그랬었어요 코트랑 농구골대가 없어서 드리블만 엄청하고 놀았네요 근데 축구공인지라 잘 안팅겨지는 바람에 ㅠㅠ
노래만 감동적이고 좋으면 됐지 표절따윈 관심 없음.
꼭 노래속에 의미도 이해못하는 무식한 넘들이 외국꺼 표제했다 어쩐다 하면서 시비걸더라.
좋은 곡 인정... 그러나 표절논란을 피할 수 있었던 시대를 잘 만난 곡
누구노래표절 했는데요
@@tv8330 일본 여가수 테라다 케이코씨 파라다이스 노래 무단 도용 표절 ㅋㅋㅋ
Keiko terada paradise wind 1992? The final match 1994 xd
전희철 김병철 양희승 현주엽 신기성 내가 젤 좋아했던 고대 아 추억 돋는다 ㅋㅋ
운동 노래 실망감 마음상처받은말을표현할수없어요
모르고 했다면 그래도 애착은 많이 있을듯!
저때가 좋았지...........
다이어트 노래로 이거 듣는다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면 얼추내용 잘 맞아요!
다이어트를 내 전부를 걸어요?ㅋㅋㅋㅋㅋ
@@남궁건-o7f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남궁건-o7f 전부를 걸어야 빠지는건 맞는듯… ㅋㅋㅋ
표절을 떠나 가사만큼은
한국가요 탑100위 안에는 충분히 들 만한 가사
도전 좌절 포기앞에서의 희망 그리고 다시 도전 이 희망의 사이클을 한 곡에 다 담아냄
한국 노래는 어째 표절안한걸 찾기가 더 힘드냐...
한국 문화를 다른나라가 표절한다고 절대 욕할일이 아니다..
근데 드라마도 노래도 너ㅡㅡ무 재밌게봐서 표절곡이 더ㅡ 신나고좋네. ㅋㅋ
저 당시 한국 가요가 대부분 일본음악 영향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할때라.. 어쩔수가 없음... 까보면 나오는 시절이라 그냥 쉬쉬 하던때지
I came here because I heard this song on replay 1994
What country is this movie from? I love the music. Motivational.
@@jaggerpence8300 it's from South Korea :)
K- drama
서장훈씨가 부릅니다... 마지막 승부
94년도 고3때지만 애들하고 농구 정말 많이 했네요 저녁먹고 야자하기전에 골대하나가지고 점수내기 농구도 하고 대학가서도 1학년때는 농구 많이 했는데.......
1992년 일본가수 테라다 케이코의 PARADISE WIND 노래를 표절한 노래로 어두운 흑역사..
th-cam.com/video/m8dKMj0UVrY/w-d-xo.html
0:01. 1:44
이거 공식적으로 표절곡 판정 받았나요?
이 노래 아직도 프로농구경기장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잠실학생체육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이 노래 떠올려짐
손의 감각 농구공.
농구장에서들수는있곡
서장훈 등장곡이네요
94년 30년전
학교가면 슬램덩크 만화보고
연고전 농구인기 대폭발에
마지막승부 드라마로 농기 인기정점이였던 시절... 재밌는게 많아서 행복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멈춰!!!
멜로디도 호전적이지만 가사가 진짜 의욕을 불태움
표절 논란이 일고나서 재녹음한 버전이 아닌, 드라마에서 쓰였던 오리지널 버전이군요.
마지막 역배
처음부터 역배팅해봤었어
그 누구도 본적없는 베팅
기대만큼 먹을줄 알았지만,
귀신같이 뿌러져버렸어
힘이들면 그대로 다시 분석해봐도좋아
이제 시작이야 역배팅을 할거야
내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역배를 위해
넌 알잖니 우리삶엔 역배팅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서 나,
먹는 그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역배가있어
대한민국 모든 토쟁이들을 위해 바칩니다(__)
ㅋㅋ 넘잘만드셨네 나도 투자나해볼까
김민교씨가 예전에 마지막승부 인기 사그러들고 유일하게 불러주는 곳이 경마장이라고 했는데...
진지하게 말했지만 너무 웃겼음ㅋㅋㅋ
농구관련 예능이나 출연인 등장때 국롤인 음악인데 질리기는 한데 안나오면 섭섭함.
축구할때 어색했는데 노래를들으니 승리를이끌었습니다
명성대학교 농구 선수단 화이팅!!
여기 꿈 하나 추가용용용💋
힘내세요
드라마는 기억 안나지만 노래는 기억나는 아이러니한 상황ㅋ
애니메이션에 슬램덩크가 있다면 드라마에는 마지막 승부가 있습니다.
이드라마에 차인표 류시원 김민종까지 가세했다면 더볼만했을듯
이노래 최고 상남자 노래 포기 하지말자
표절곡임..
원곡 검색해 보시길..
음악이 농구느낌이 물씬묻어나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