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국립대학 박사 과정 한국인 유학생 입니다. 여기 교수들 한국인, 중국인 학생들에게는 연구에 쓸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기계(챗쥐피티 같이) 작성으로 쓰지, 절대 연구 가르쳐주지 않네요. 그래도 박사 따고 한국 갈려고 참고 있습니다. 일본 학생들은 미국,독일,영국 학회 데려갑니다. 한국인,중국인 학생들은 그냥 코드만 작성합니다.
진짜 나쁜 교수. 그런데 한국에서도 교수가 같은 한국인 제자를 편애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 처럼 차별 받으면 맨붕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참으십시오. 저도 일본에서 차별하는 문화와 싸움 많이 했습니다. 사회생활 다 끝나서 지금은 절대 안지지요. 그냥 받아쳐요. 들이받고 …. 기회 되면 술 한잔 하면서 내용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일본 차별문화에 대한 백서를 만들고 싶어서…
물론 정말 극도로 나쁜 악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순수 악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해요, 나쁜 사람들이 대부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반복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한낱 앞에 있는 자신보단 아쉰운 처지의 외국인이나 약자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걸 이겨낼 정도의 정신력도 없는 나약한 인생이라고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나였어도 100번 중 100번 다 예의있게 행동할까?' 생각해보면, 또 '참 인간이란게 다 똑같구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까칠님은 심신이 안정되고, 심지가 굳으셔서 그런 사소한 스트레스가 본인에게 집적적으로 영향을 안미쳐서 다행입니다. :)
그런사람들이 있음. 한국이었어도 욕쳐먹을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욕을 쳐먹는 순간 차별운운하는 사람들 솔직한말로 일본 7년살면서 한국인이라서 불이익 당했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음. 은연중에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 있겠디만 오히려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주는 은혜가 솔직히 더 크지 않나?
일본 최고 국립대학 박사 과정 한국인 유학생 입니다. 여기 교수들 한국인, 중국인 학생들에게는 연구에 쓸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기계(챗쥐피티 같이) 작성으로 쓰지, 절대 연구 가르쳐주지 않네요. 그래도 박사 따고 한국 갈려고 참고 있습니다. 일본 학생들은 미국,독일,영국 학회 데려갑니다. 한국인,중국인 학생들은 그냥 코드만 작성합니다.
수고 하십니다!
지금 계신 환경이 엄청 보수적인가 보네요. 연구에 대해 지도가 없고, 학회에 일본 친구들만 데려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진짜 나쁜 교수. 그런데 한국에서도 교수가 같은 한국인 제자를 편애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 처럼 차별 받으면 맨붕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참으십시오. 저도 일본에서 차별하는 문화와 싸움 많이 했습니다. 사회생활 다 끝나서 지금은 절대 안지지요. 그냥 받아쳐요. 들이받고 …. 기회 되면 술 한잔 하면서 내용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일본 차별문화에 대한 백서를 만들고 싶어서…
영주권 없을때에 월세방 구하러 가면 외국인이라고 안되는 물건이 많았어서 여자친구 이름으로 계약해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마지막 부동산 영업사업원 되게 멋있다
앞에 안좋은 일도 여럿있으셨지만 지금회사 들어가실때도 그렇고 집계약하실때도 그렇고 중요한 순간에 인복이 참 좋으신것같습니다 까칠님이 열심히 살아오셔서 사람들이 알아주는느낌!🎉
ㅎㅎ 감사합니다
권상..참.긍정적인.가치관을 가지신.분.이세네요.아주좋은스토리.엿어요.사모님과.애기들과함께항상.행복하시고.행운을.기원드려요.차별......우리집옆집아줌마..제가.한국인이라고.저.한테만저런건가.생각햇는데.우리집.앞집아줌마.뒷집아줌마에게도그런데요...옆집아줌마....외로워서그런가봐요..오늘권상의이야기들으면서.느낀것은.더욱더공부하며지내겟어요..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어느 나라나 차별을 하는 나쁜 것들이 있지만
일본은 역사적 이슈가 있기에 좀 더 다르게 다가오네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물론 정말 극도로 나쁜 악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순수 악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해요, 나쁜 사람들이 대부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반복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한낱 앞에 있는 자신보단 아쉰운 처지의 외국인이나 약자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걸 이겨낼 정도의 정신력도 없는 나약한 인생이라고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나였어도 100번 중 100번 다 예의있게 행동할까?' 생각해보면, 또 '참 인간이란게 다 똑같구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까칠님은 심신이 안정되고, 심지가 굳으셔서 그런 사소한 스트레스가 본인에게 집적적으로 영향을 안미쳐서 다행입니다. :)
아나타는 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그냥 그 사람 말투인거에요. 우리나라 말의 ‘당신’ 과는 살짝 다른면이 있어요.
잘봤습니다! 가짜월드컵 너무 빡치네요. 그리고 이번에 관광객 이중가격 검토하던데 많은짜증이 나더군요.
어디에 있는 나라를 가든지 차별이라고 느낄만한 행동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그게 두려우면 외국에 가면 안되죠. 출국하는 순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솔직담백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디든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누구나 알아주는거 같습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의 배려😊❤
그런사람들이 있음.
한국이었어도 욕쳐먹을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욕을 쳐먹는 순간 차별운운하는 사람들
솔직한말로 일본 7년살면서 한국인이라서 불이익 당했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음.
은연중에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 있겠디만 오히려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주는 은혜가 솔직히 더 크지 않나?
그래도 할말은 하셔서 멋지십니다 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뭐 외국인이라 자격지심이 있을수 있고
저거 살짝 틀렸다고 저렇게 ㅋㅋㅋㅋㅋㅋ
나도 일본 기업에서 13년 일했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제일 불쌍하고 불쌍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