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근 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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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미조킴
    @미조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장님,낭송 잘 감상했어요.

  • @최행숙-e5q
    @최행숙-e5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가슴아린시낭송 풍경이 그려지며 뭉클합니다.^^

    • @김태근인문학여행
      @김태근인문학여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요
      하동포구
      이미지가
      그려지며
      가슴을 파고 드는
      시어들~~
      부족하지만
      그 시의 깊은
      울림 따라
      흘러가 보았습니다

  • @미조킴
    @미조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늙은 무녀도 눈물을 훔쳤다... 그부분에서 가슴이 아리네요

    • @김태근인문학여행
      @김태근인문학여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랬어요
      최영욱 관장님의
      시가 깊은 울림이~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미조킴
    @미조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시 시낭송가는 활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람. 원장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같아요

    • @김태근인문학여행
      @김태근인문학여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마워요
      들어주시고
      긍정적인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최영욱 관장님의
      시가 너무 깊어서
      저도 빠져든 시예요

  • @김태근인문학여행
    @김태근인문학여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병주문학관 관장과
    박경리문학관 관장을
    역임하셨던
    최영욱 관장님의 시낭송 올립니다
    울림 깊은 시라
    온 마음을 담아보았지만
    부족함에~~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