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시인 안도현의 '가슴이 찡해지는 시'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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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뉴스사천 2012 사천시민 인문특강..'시와 친해지는 방법' 소개
    '연탄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안도현 시인이 지난 7월 16일 저녁 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시'라는 주제로 인문특강을 펼쳤다. 안도현 시인의 강연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문경락-l8d
    @문경락-l8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 @hyunkwon1100
    @hyunkwon1100 5 ปีที่แล้ว +1

    시인도 이렇게 재밌구나! 라고 감상합니다. 인간사 인내와 고독의 세계를 시로 승화시키는 시인은 뭇사람들과는 왠지 다를 것 같고 범접할 수 없는 위인처럼 느껴졌는데 시인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어요. 강의가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시인님이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 @我봄
    @我봄 4 ปีที่แล้ว +1

    샘요.
    저는 연탄이 겁나게 가슴에 와 닿았어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변인섭-o9t
    @변인섭-o9t 4 ปีที่แล้ว +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어진-g1z
    @김어진-g1z 7 ปีที่แล้ว +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신진철-m7x
    @신진철-m7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데올르기에 빠진자가 토해내는 언어를 믿어야하나 권력의 앞재비로 사느라 줄거웠는가.
    스스로 성찰하라.

  • @채영제-w8c
    @채영제-w8c 5 ปีที่แล้ว +1

    노래도 좀 비아주시지 ㅅㅅ

  • @아여호수
    @아여호수 7 ปีที่แล้ว

    ㅉㅉ

  • @안건호-t7b
    @안건호-t7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념적 시인들이란 처단되야할 존재 보수 진보? 시인들이 자칫 밟기쉬운 똥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