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혁-r8o 감각동사는 look taste smell 등등처럼 자동사로 쓰이면서 ~하게보인다, ~하다 등으로 해석됩니다. 원래는 be동사를 써야하는 자리에 뜻을 더 추가하려고 쓰는 자동사들로써 얘들을 감각동사라고 어려운 말로 그룹지은 것 뿐입니다ㅜㅜ 예문을 들자면, The soup is delicious 라고 해도 되지만, The soup looks delicious. 라고 쓰므로써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하고자 할때씁니다. 즉 , 모든 감각동사는 이와같은 2형식 형태에서 be동사를 넣어봐도 말이 되야합니다.
look 를 감각동사로 의도하지 않게 보이다로 설명하셨는데, 일반적으로 see 와 look 의 차이는 look 를 대상을 주시해서 의지하고 보는 지각동사처럼 설명되고 다른 강의 영상들도 다 그렇게 설명하는데 유독 감각동사와 지각동사의 구분때만 반대로 설명되는데 왜 그런가요?
지각이 의지가 들어간다라는건 잘못된 것 같은데. 대표적인 예로 보가동사 “I watched a baby crying” 지나가다 그냥 울고 있는 아이를 봤다라는 뉘앙스죠. 감각동사 지각동사는 뉘앙스 차이가 아니라 그냥 2형식 5형식 형태자체가 다르고 그에따라 그냥 해석자체가 다른거죠. 학생들이 헷갈리는 부분은 smell taste feel 이 형태가 감각동사 지각동사가 똑같기 때문이죠. 의도가 있고 없고 설명은 잘못된겁니다. 다른 예문을들면 “I felt someone touching my back “ 누군가가 내 등을 만지는 것을 느꼈다. 이것도 의지와는 상괸없는거죠..
뉘앙스는 상황에 따라 해석이 가능하고 보통, 그러니까 상황이나 맥락 무시하고 문법적으로 I watched a baby crying이라고 한다면 의지에 따라 '보다'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I felt someone~에서 felt는 feel의 과거형으로 감각동사니까 당연히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으로 들어오죠..지각이 애초에 감각기관을 통해 어떤 사건을 뇌를 인지하는 것을 뜻하니 의지와 무조건적으로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ulia9800 제 말은 선생님의 설명대로라면 see를 지각동사라 해야 맞다는 소리에요. 그러니까 애초에 see를 지각동사라 하는게 일상적인 언어 사용은 아닌거죠. 선생님은 이런 이례적인 경우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으셨고요.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영문법 용어의 오류 사례입니다. 선생님께서 모르시는 거죠. 아셨죠?^^
![[대성마이맥]영어 이명학쌤 - 신혼여행가서 문화충격 받은 이야기](http://i.ytimg.com/vi/g1UdB7fWYe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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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밖TV] 띵학쌤의 마음을 뺏은 대성 신입사원 김민우입니다](/img/n.gif)
하이킥 나오던 의사 윤계상같음 ㅇㅇ 장첸말고
장첸 ㅋㅋㅋㅋㅋ
잘생겼죠ㅠ
하이킥의사는 최다니엘인데요
박정원 3요
윤계상보다는 최다니엘 같은데...!!!!!!!!
이명학쌤 옛날 강의하실 때 와이프 얘기 엄청했는데 요즘은 매우매우 자제하시는듯 ㅋㅋㅋㅋ
했다가 와이프한테 엄청 혼났대요 ㅠㅠㅜㅜㅠ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아쉬움 ㅜㅜㅜㅜㅜㅜ
영어 1타는 괜히 1타가 아니지. 진짜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잘 가르치네
조정식쌤은 일타 강사 아닌가요?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보는건지 진짜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영어하는포춘쿠키 근데 몇 년 동안 인강사이트 통합 영어 1타는 아직까지 명학쌤일걸요? 정식쌤은 메가에서 영어 1타이고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어디서 똥냄새가 난다-감각동사
아기를 안고있던 아기 엄마가 "어머 우리아기 똥쌌나봐~" 하면서 아기 엉덩이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는다-지각동사
지각=내가 노력을 해서 하려는거, 감각=그냥 들리고 보이는거 아무노력없이도
능동적이면 지각이고 수동적이면 감각이군요. 오오...
=내가 하면 지각이고 당하면 감각임?
@@빡공계정-k9f 그냥 신경 안쓰는데도 자연스럽게 되는게 감각동사
신경쓰면서 보거나 듣거나 이러면 지각동사요
인지를 해서 느끼는걸 지각동사
저절로 감으로 느끼는거 감각동사요
이명학 선생님 제대로 고민해보고 가르치셨으면 좋겠습니다.감각동사와 지각동사의 차이는 이런게 아닙니다ㅜㅜ 제발.. 배우는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의세상-b5w 그럼 제대로된 차이는 뭔가요?
@@김찬혁-r8o 감각동사는 look taste smell 등등처럼 자동사로 쓰이면서 ~하게보인다, ~하다 등으로 해석됩니다. 원래는 be동사를 써야하는 자리에 뜻을 더 추가하려고 쓰는 자동사들로써 얘들을 감각동사라고 어려운 말로 그룹지은 것 뿐입니다ㅜㅜ 예문을 들자면, The soup is delicious 라고 해도 되지만, The soup looks delicious. 라고 쓰므로써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하고자 할때씁니다. 즉 , 모든 감각동사는 이와같은 2형식 형태에서 be동사를 넣어봐도 말이 되야합니다.
와 샘 되게 웃기.. 재밌으십니나
선생님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나만 늙었... 😭
0:40 자켓 팔랑이는데 개멋있어 보여 ㄹㅇ
이렇게 명쾌한 설명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2:54 보지마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
ㅋㅋㅋ
감각은 행위자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지각은 목격자에 중점이 맞춰져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닌가요는 당신도 확실하지 않은거니 한번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hiyoo-i4h 설의...
@@hiyoo-i4h 근거없는 말이 아니에요. 실제 see 와 look 의 차이를 설명할땐 영상내용과 반대로 see를 감각처럼 사용하고 강사들도 그렇게 설명합니다. 유독 감각동사, 지각동사 설명할때만 반대로 설명해요.
올해 신택스 1.0 5형식 부분이네영 올해 초에 보고 또봐도 재밌네요
3:05 좆간지;;
이형석 타노스
타노스 ㅋㅋㅋㅋㅋ
띵학쌤 와이프분 부러어ㅜㅜ
의도가 들어가는거 지각
의도없이, 의도치않아도 감각
요롱롱꾸웩
근데 이렇게 외우면 같은 hear,listen 뜻이 헷갈리지 않나요?
둘다 지각동사인데 Hear 회화에서는 자연스럽게 귀가 뚫려있어서 들리는 거고 listen은 의식해서 듣는 거잖음
Listen은 그렇다치는데 hear은 모르겠고,, 헷갈림ㅠ
감각 ㅡ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것
지각 ㅡ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
형 토익강사도 해줘 ㅜㅜ
내가 맞을때 아프면 감각이고 느끼려고 하면 지각임
아미친거같음,,,,,,,,,,,,,,,,, 이해딱됨
이거 까먹어서 돌아왔습니다
동사에 의지가 담기면 감각, 아니면 지각
보통 지감각동사로 알면 되죠
look 를 감각동사로 의도하지 않게 보이다로 설명하셨는데, 일반적으로 see 와 look 의 차이는 look 를 대상을 주시해서 의지하고 보는 지각동사처럼 설명되고 다른 강의 영상들도 다 그렇게 설명하는데 유독 감각동사와 지각동사의 구분때만 반대로 설명되는데 왜 그런가요?
짧고 간결하다
근데 볼 때마다 궁금한데 띵학샘 마이크는 왜 있는거죠..??
손에 드신건 현강생들 위한 마이크에여!
그러면 마이크 입에서 떼실 때는 멀리 있는 현강생들은 안들리나욤..? 마이크 엄청 자주 떼시던데 ㅋㅋㅋㅋ
@@normal_kyo 가끔 실수 할 때 먹을려고 갖고 있던 거임 😋😋😋
감각-감각기관을 통해 단순히 감지하는것. 지각-말그대로 감각기관을 통해 뭔가를 알게되는 것. 이 해설은 틀린가요??
햐....🤗🤗🤗
아닌데 시험에안나오는데
수능수준에서 지각동사감각동사가아니라 be seen으로수능나오면 "to부정사" 아니면, -ing
쌤 저날 반지 빼셨네
2025 신택스랑 똑같네요 신기하다
내가 느낀바를 강조하면 지각 사물의성질이나 기운을 강조하면 감각?
지각이 의지가 들어간다라는건 잘못된 것 같은데. 대표적인 예로 보가동사 “I watched a baby crying” 지나가다 그냥 울고 있는 아이를 봤다라는 뉘앙스죠. 감각동사 지각동사는 뉘앙스 차이가 아니라 그냥 2형식 5형식 형태자체가 다르고 그에따라 그냥 해석자체가 다른거죠. 학생들이 헷갈리는 부분은 smell taste feel 이 형태가 감각동사 지각동사가 똑같기 때문이죠. 의도가 있고 없고 설명은 잘못된겁니다. 다른 예문을들면 “I felt someone touching my back “ 누군가가 내 등을 만지는 것을 느꼈다. 이것도 의지와는 상괸없는거죠..
뉘앙스는 상황에 따라 해석이 가능하고 보통, 그러니까 상황이나 맥락 무시하고 문법적으로 I watched a baby crying이라고 한다면 의지에 따라 '보다'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I felt someone~에서 felt는 feel의 과거형으로 감각동사니까 당연히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으로 들어오죠..지각이 애초에 감각기관을 통해 어떤 사건을 뇌를 인지하는 것을 뜻하니 의지와 무조건적으로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잘못된 설명이다..see는 보이는거지 보는게 아닌데..더 헷갈리게 만든다
일리인가?
이명학쌤 시계 티쏘T063.907.36.068.00이거죠?
Real 사이코 같다
@@망량선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광공
블랑티비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그리고 블랑티비가 뭔가요?
그러니께 똥을싸려하는건 지각이고 똥싼후 개운한건 감각이다? 이 소리인건가?
지각이나 감각이나 똑같은 의미인데 왜 자꾸 구분을 지을려고 하지. 저걸 듣는 학생들은 판단도 없는건가? 누군가 2형식 동사하고 5형식 동사가 겹치니까 단어를 구분할려고 용어를 만든 것 같은데...
감각동사 주관적, 지각동사 객관적.
이번 신택스에도 지우개 드립 있던데 로테이션이였군요
잘생겼다
see 지각 watch 감각?
반대;;
ㅋㅋㅋ
구독자 수 9999 ㄷㄷ
그냥 화자의 감각이면 감각
주어의 감각이면 지각 아님?
캬 지각은 do 감각은 how
감각이 왜 how라는거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작년거네ㅋㅋㅋㅋㅋㅋㅋ올해거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거 보니까 돌려막기하나봄..ㅎ
정뉸뉴 올해 신택스가 새로 안찍고 작년꺼 그대로 올라와서 그래요ㅋㅋ
신택스강의는 작년꺼 그대로고, 올해부터는 절대평가때문에 신택스라이트강의 새로 열렸는데 그건 올해찍은거에요
돌려막긴 ㅋㅋ
정뉸뉴 2015년말에 찍고 2016년초에 마감한거 2017년에도 그대로 놔뒀어요
??? see가 내가 보려고 해서 지각동사??? 지각동사든 감각동사든 그게 그거지요... 문장구조에 따라 이럴 땐 이런 동사 저럴땐 저런 동사로 훈련하는 거지 용어가 왜 중요한지???...
다 시험에 나오니 그러지 않겠습니까...
영어공부 두 달이라도 해보시면 알텐데.. 동사에 따라 문장구조가 달라집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예요 저건
당장에 외국인들하고 짧은 회화하려고 실용영어 배우시는 성인분이라면 모르겠지만..조금이라도 영어를 더 접해보시면 윗댓분 말대로 문장구조가 이런 동사에 좌지우지 되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목적격보어자리만봐도 지각동사만 동사원형쓰는데 당연히 구분할줄알아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ㅣㅣ
02:54 여기가 그 유명한 '보지마 이년아' 영상인가요
그 말이 웃겨서 같이 웃냐? 진짜 질 떨어진다
동의... 아무리 농담이라도 학생들앞에서 와이프한테 년이라는 표현이라니......너무 놀랍.......
그렇게 치면 마지막의 saw는 감각 아니냐? 자신도 인지하시고 얼버무려버리시네.
see도 지각동사로 쓰입니다. 감각동사류에는 시각 관련 단어 'look'이 따로 있습니다.
@@ulia9800 제 말은 선생님의 설명대로라면 see를 지각동사라 해야 맞다는 소리에요. 그러니까 애초에 see를 지각동사라 하는게 일상적인 언어 사용은 아닌거죠. 선생님은 이런 이례적인 경우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으셨고요.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영문법 용어의 오류 사례입니다. 선생님께서 모르시는 거죠. 아셨죠?^^
진짜 쓸데없다 ㅎ
썸네일이..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문재앙
문재인
이때가 외모 피크였나? 요즘은 좀 나이든거 같던데
대체 도대체 왜 잘가리킨다는건지...헛소리가 절반에 이년아 밖에 기억안나는 영상이네
동사에 의지가 담기면 감각, 아니면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