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전 시리즈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오늘도 총집편 다시 보니까 참 감회가 새롭네요. 카트 떡상시절도 카트 운영 때문에 떡상한 건 아니고... 그 전부터 김택환, 문호준, 형독 등의 3대장이 멱살 잡고 놓지 않으면서 버티던 거 터졌는데 하락세 시작하니 갑자기 섭종... 떡상도 솔까 카트정도의 고전겜, 단순 레이싱겜이 오래 갔죠... 어케 형독이, 문호준이, 김택환이 겜 하나를 2년 3년 4년 5년간 끌어올립니까... 막자, 러너, 양학, 쌉, 칼주행 컨텐츠도 한두번이지... 그렇게까지 하면서 견디고 버티던 거 형독 군대가고 하락세 생기고 하니까 섭종시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김택환도 진짜 카트 사랑했고 카트 인플루언서의 전설인데... 선수들도 다 등돌리고 욕할 정도면...
카드맆의 조 디렉터는 원작 카트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 같았음. 원작 카트 땐 호불호 갈리는 패치들이 있을지언정 본인이 언급했던 것처럼 카트 섭종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와 애정이 보였던 반면, 카드맆은 마치 악의를 가진 듯 억지로 게임을 망가뜨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음. 원작 카트를 본인 손으로 섭종시켜야만 했던 슬픔을 못 이긴 나머지 미쳐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카트 -> 카드맆으로 바톤 터치하는 그 몇 개월 동안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건지...
저 솔직히 2018년 중후반 시절에서 2019년 시절 때 조재윤 디렉터는 유저만 생각하는 사람인줄만 알고 카트를 즐겼지만, 점점 갈수록 행보가 이상해지더니 카드맆에선 결국 이렇게 되버린게 어안이 벙벙해요. 조금 진지하게도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건지 이젠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이미 다 완성된 게임을 유지보수하는것과 새로운게임을 만들어 운영해나가는건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카트의 재떡상 비결을 지들의 공로로 알고있는 멍청이들입니다. 자기들은 카트를 만든사람이 아니라 그냥 유지보수하는 직장인일 뿐이에요. 진짜 카트를 만든 사람들은 2004년 당시의 최초의 개발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만든 것도 있고, 거기다가 운도 좋았죠 의도치 않은 각종 엔진버그들이 난무했는데 그게 오히려 게임성을 더 증폭시켰으니까요 원래 게임성자체는 검증됐는데 그랑프리가 상시도 아니고(컨텐츠부족) 핵에도 취약했고 기본적으로 p2w 게임이고 하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게임이 망했었지만 게임성자체는 원래부터 워낙 훌륭했어서 피시방에서 2차게임으론 꾸준히 수요가있었기에 다른 여러가지 운적요소가 더해져서(스트리머 등)으로 떡상을 한거죠 근데 그런 게임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자기들끼리 만들려니까 능력부족으로 난리가 나는거죠
엊그제 막 카드맆 시작하게 된 카러플 유저인데요 ㅋㅋㅋ 게임 진짜 그래픽이 너무 예뻐가지고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데 뭔가...그 뭔가가 없어요... 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만 된다면 진짜 정말 해피해피한 게임이 될 거 같은데... ㅜㅜㅜㅜㅜ 리버스님께서 이렇게 열심히 저희 의견을 대변 해주시며 노력하시는데... 정말 이뤄지는 게 하나 없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위 영상 너무 공감공감 X 100
원작에서도 솔직히 피드백 잘 받는 분은 아니었어요. 다른 게임이었으면 문제점으로 충분히 비화될만한 것들이 19년된 게임이라는 이유로, 공론화할 사람이 적어서, 아무튼 등등으로 이해해주는 선에서 넘어갔던 것들이죠. 코리아 테마 낼 때만 해도 갓재윤이다 뭐다 하는거 보면서 코웃음만 났던 게, 국뽕코인 타는 것뿐인데 이게 뭐가 대수일까 싶더라고요. 아무튼 저도 조 디렉터가 끝까지 어떻게든 해결할 의지를 보이려고 했다면 이렇게 실망하지는 않았을텐데, 결국 런하셨으니 그냥 무능한 분으로 기억하려 합니다. 디렉터란 자리는 결과로 증명하는 거니까요.
생각해보면 원작 카트라이더에서 조재윤 리더가 호평 받았던 이유는 바로 직전 디렉터였던 선승진 디렉터가 유저들과 소통을 거의 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개발자의 편지, 라이브 방송, 쇼케이스 등등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조재윤 디렉터가 키를 잡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테스트 내내 받은 수 많은 피드백들을 반영되지 않은 체 미완성으로 출시되었고 그 피드백들을 현재 진행형으로 개무시한 덕분에 망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아직도 조재윤이 얼마나 많은 압박을 받았으면 저렇게 나갔나 싶다가도.. 다졷까 만든거 다낼거야 하고 모든 컨텐츠를 진즉에 풀었다면 이정도까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을 게임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새로운 디렉터가 온다고 살아날 분위기의 게임은 아니기는 하나, 그저 게임이 되어 남아있어줬으면 한다 애초에 원작카트를 다시 가져오기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여전히 이걸 게임처럼 만드는것 밖에 남은 방법이 없다보니 바라게 된다
11년전쯤에는 게임을 해도 큰 보상이 없고 현질을 하지 않으면 좋은 차를 탈 수 없었기에 카트라이더를 라이트하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조디렉터님이 오시고나서부터 좋은 차를 지급하고 보상이 후한 이벤트들을 진행했고 인생겜이 카트라이더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카트라이더 원작에서는 정말로 좋아했던 디렉터로 기억에 남습니다 차기작인 드리프트로 넘어갈때 디렉터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원작 서비스종료를 강행하는 그림이 보이더군요 뭔가 마음이 애잔하면서 한편으로 이전작에서 보여준 모습이 있기에 응원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기대가 컸기에 미완성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업데이트부터 서비스방향이 기존 유저로서는 그닥 달갑지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끝도없는 하향세에 빠지더니 이렇게 됐군요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수고하셨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조재윤도 ㄹㅇ 멘탈 하나는 갑인듯 저만한 빚을 졌으니 위에선 압박이 내려올테지 열심히..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동안 개발한 게임은 유저가 없지 유저는 전부 날 욕하고있지 그와중에 내손으로 닫았던 게임이 더 흥행하고있지 잘못을 했건 말건 저만한 공격을 한번에 받아내는거 자체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진짜 카트라이더 원작이 너무나도 그립다....제일 좋아하는 게임인 만큼 정말 재밌게 하고 수많은 유튜버들도 보면서 즐겁게 했는데 섭종을 해버렷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정말 원작에 비해 뭐든간에 너무나도 재미가 없다. 개선같은거 보면서 어떻게든 참고 하는게 이젠 힘들다. 카트라이더 원작에서하던 뇌절플레이,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며 웃음을 지어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절대로 왜 원작을 섭종하고 드리프트를 출시한지 이해가 안된다.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와서 게임하고 생방보는 내 낙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뉴비입장에서 카러플하다 카드맆 딱 켰을때 처음에 기대 많이했는데 카트는 미끌미끌하고 느리고 게충도 안되는데 남들은 ㅈㄴ 빨리 가기만 하고 그게 반복되니까 아예 안하게 됨. 몇달지나고 다시 들어가봤을때는 매칭 몇분 걸리더니 그래서 또 하는 플레이가 앞에 말한대로라 그 뒤로 걍 포기함.
여기서 언급한 주행성 관련한 대부분의 꼴박문제는 진짜로 22 지스타 공개때도 있었습니다. 지스타 드리프트 시연때 주행성도 거지같고 드리프트때 하도 끌려서 쳐박길래 내가 겜을 진짜 개못하는건가 싶었는데ㅋㅋㅋㅋ 그때 순위이벤트할때 드맆보다 그립주행했던분들이 상위권이었던거로 기억함.
현직 개발자인데 이게 별 생각 없었는게 갑자기 든 생각이 지금 디렉터가 같다는거에 집중하면 안될거같음 카러플이랑 드리프트랑 완성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면 보통 메인 기획자의 역량이 다르다는건데 결국은 메인 기획자가 다른 사람일거임 하지만 그 메인 기획자와 디렉터 or 임원과 마찰이 있었고 임원이나 디렉터가 본인의 역량으로 카러플을 성공시켰다고 판단하고 메인 기획자를 바꾼게 아닐까 싶음 게임의 완성도와 유저가 게임을 하도록 유지시키려면 생각보다 되게 별거아닌 작은 요소들이 모여서 완성됨 근데 굵직굵직한 기본적인 것들도 못하는 기획자와 디렉터가 당연히 이런 사소한 요소를 신경쓸 실력은 없음 실력만 없으면 모르겠는데 이런경우 보통 그게 중요한지조차 모름 디렉터나 기획자가 이런것도 모르는게 말이 되냐 싶은데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음 이런 이유로 2문단에 카러플 기획자가 어떤 걸 기획하자고 했을때 디렉터와 임원들은 이걸 왜 해야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고 쓸모없는거에 시간을 많이 소모하니 마찰이 생겼을거임 아무튼 이런 이유들을 생각해봤을때 리버스님이 어떤걸 말해도 이게 중요한지조차 감을 못 잡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중요한 것들을 두고 쓸대없는것들만 손대다가 이런 상황이 온게 아닐까함 어디까지나 뇌피셜임
트랙을 늘려주고 애초에 아이템전 전용차량이라는 도입을....기존에 있었던 것을 집어 넣었어도 반은 먹고 갔어요. 핑문제든..뭐든...해결 해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잖아요. 유저들의 수많은 탄식과 피드백 그리고 선수들의 개선 할 점을 다 제시해 주었어요. 지금은 요즘 스피드전 팀전 한 판 할려고도 지금 몇 분 씩 기다리고 있거든요? (심지어 스피드전 개인전하고 그랑프리는 한 판 하는 것 조차도 힘들어요....😢 오죽하다가 가만히 기다리다가도 지칠 정도에요. 심지어 코인 모아서 시즌패스 지르고 미션깨야 시즌 포인트를 모아야 하는데 매칭이 안되서 시즌 패스 괜히 샀다라는 후회감도 밀려 오더라고요....) 유저들은 점점 이탈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개선이 되다가도 지금 또 답답해지고 있어요. 소통이 아니라 통보를 이렇게 해버리면 끝도 없어요. 한마디로 말해주면...기존에 있었던 것을 일부분으로 도입을 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집어 넣었어야 했어요. 안그래도 지금 리그판에서도 인기가 흥행할까 말까하고 불안한 상황인데 게임 마저도...이렇게 점점 나락 가버리면 답이 없어요. 유저들들은 이미 정 떨어져서 이탈하고 선수들이나 스트리머 분들도 컨텐츠 소재도 없어서 영상도 안 올라오는 경우도 심하고요. (심지어 선수분들은 방송 텐션 등등...어떻게든 살리고자 방송으로도 억지로 텐션 끌어 올리는 거 말하지 않아도 다 보여요...) 1. 원작에 트랙을 가져왔어도 충분히 됬었다. 2. 업데이트를 자주 해줘서 트랙에 대한 비중을 늘렸어야 한다.(업데이트 한 달에 한 번만 하는 자체가 애초에 직무유기 시작이다. 직원분들 입장에서는 편하겠죠. 하지만 원작을 폐지 시키면서 까지 드리프트에 대한 각오가 달랐기에 유저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남.) 3. 초보자 유저들을 생각 한다면 스피드전에 아이템전 트랙을 집어 넣었으면 안됬음.(확실히 구분을 해줘야하고 초보만 생각할게 아니라 중급 레이서 이상급 유저들도 생각을 했어야함.) 4. 채팅을 통해서 유저들의 소통을 늘렸어야 함. 5. 어짜피 인게임내에 보이스톡 기능 다 끄는데 불필요한 것은 빨리 없애야 했음. 6. 본인 방식의 추구를 하느라 피드백을 다 무시한채 나아갔다가 결국은 점점 답이 없는 상황. 7. 카트리그에 영향력이 있었던 유영혁,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이은택(군입대 및 미참가)로 은퇴로 인한 인기도 마저 영향력들이 커짐. 8. 매칭률에 대한 대기 시간을 해결을 해줘야함. 9. 조재윤 사퇴로 인한(아직은 아님) 다음 디렉터에 대한 드리프트에 동향이 갈려짐.(오히려 부담감만 더 커졌음.) 10. 특히 리그 대회에서 만큼은 서버 문제 만큼은 확실히 관리를 했어야 했음.(프리시즌만 해도 팅기는 현상이 과할 정도로 심했음.)
넥슨이나 그계열사나 꽤 대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그런가 게이머들이 아니라 그냥 훌륭한 직장인들이 많은 느낌이에요 기본 베이스는 직장인인데 게임을 좀 좋아하는? 또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심지어는 자기 게임을 아예 안하는사람들도 꽤 있고요 하더라도 90% 이상이 뉴비수준 카트로 치면 한 루키라이센스정도? 죽어라 며칠 고생하면 L3 따는 그런수준 이런사람들이 아무리 머리가좋고 학벌이 좋고 능력이 있다하더라도 의미가 있을까요? 겜안분인데? 티어가 명확한 롤로 비유를 하면 브론즈가 마스터 챌린저들을 가르칠 깜냥이 되나요? 근데 현실에선 그런게 일어난다는거죠 개발자들은 시간이 없고 게임재능으로 입사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게임을 못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걸 인지하고 어떻게 해야 패치를 잘할까 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자기가 만든 게임이라는 자부심에 빠져서 자존심이 너무 쎕니다. 유저들이 뭐라고하면 "감히"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릴걸요? 자기가 무시하는 그 유저들이 게임에 미쳐가지고 극한의 경지까지 올라 온갖 시스템의이해, 잡기술, 버그, 방향성, 아이디어 등 자기들보다 훨씬 더 자기네 게임에 빠삭하다는 사실은 망각한 채로요. 게임회사는 좀 특별하게 전체적인 게임의 이해도나 자기게임의 이해도를 가장 최우선으로 봐야한다고 봐요 우리가 필요한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으면서 그다음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능력만 있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사람을 원치않아요 '훌륭한 직장인'보다는 '카트에 인생을 바친 엠창인생'이 차라리 더 낫다는겁니다. 심지어 카트에 인생바친 사람중에 엠생만 있겠어요? 리버스 분들처럼 능력자들도 충분히 찾을수있다고봅니다. 연봉보고 온 직장인들은 최소한으로만 유지하고 웬만하면 쳐내세요 부탁합니다 겜안분이 아무리 노력하고 목숨바쳐 개발해봤자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게임쪽에서는 게임폐인들한테 맡겨야해요
전 좀 심각하다고 보는게 이게 니트로나 넥슨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세상에 존재하는 망하는 모든 게임 회사의 공통된 문제점인데, 이걸 의식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변화가 두려운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몇십년째 그대로에요 항상 능력좋은 겜안분들만 뽑더라고요 아니면 뽑히더라도 회사 내에서 좀 무시당하고 입지가 낮은느낌도 있어요 니트로도 프로라센 1명은 있는것같고 딴회사도 겜잘알 최소한 1명은 있긴한데 다수가 아니라 그런가 영향력이 안좋고 그사람들 의견이 반영된느낌이 없음
@@rvs E-스포츠라는 분야를 개척한 블리자드조차 후속작을 절치부심해서 만들어도 죽을 쒔는데 대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소통도 제대로 안하고 출시 초기에 버그 고치는 것조차 굼벵이처럼 한 걸 보면 그냥 똥배짱이 아니었나 싶네요. 카트라이더 후속작이 아니라 별개의 레이싱 게임으로 냈다면 차라리 처음이니까 그렇겠지 하고 봐줄 수 있었을텐데 에휴...
핑으로 인한 튕기는 몸싸움은 최적 기준으로 완화 된 거 같습니다. 매칭이 하도 안잡혀서 최적에서 보통으로 올려봤는데.. 오픈 첫날처럼 막 날라 다니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다가가기도 무서웠구요ㅋㅋ;; 아직까지 핑 관련은 많이 부족한거 같았습니다. (유저도 없으니 데이터를 많이 못얻어서 더 힘들겠죠) 또 이 관련해서 중국 카트에서도 유사 동일한 현상이 있긴한데.. 유저가 날라다닐 뿐 플레이하는데 몸싸움 관련으로는 지장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너무 날라댕겨서..ㅋㅋ 그런 상대한테는 드래프트를 빨기도 어렵고, 순위 작업도 아에 안되더라구요.
애초에 멀티플랫폼이라서.. 버그에 대해서 과거 카트1처럼 기만하게 패치가 불가능합니다. 패치를 하려면 열어둔 플랫폼들에 대해서 모두 한번에 패치를 해야할것인데, 그것 조율이 쉽지 않아서 한달에 한번 패치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 유저들의 눈에 맘에 들지 않겠지만, 카트팀 인력 인프라에서의 한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결과가 나와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카트 원을 그렇게 종료시키고 싶었을까요 애초에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종료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제 본인도 하고 싶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계속 해야 하니까 애정도 없고 여러 가지로 힘들었겠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분의 대처가 올바르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영상이 너무 길어 하루째 고화질 처리중입니다!
문의 결과 3시간 내로 마무리될 것 같다 하니 양해해 주세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신거 감사합니다~
3시간 뒤에 보러 오겠습니다!
아앗 3시간뒤 봐요~
뭐 얼마나 길게 했길래 했더니 영상 길이가 3시간이네 ㄷㄷㄷ
★ 축 조재윤 사퇴 ☆
이 시리즈가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랏어요
아직도 4분씩 걸려가며 한판씩 하는 내가레전듴ㅋ
뭐야 이분도 카트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0분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인거고요
그원경기
희대의 망언
영상 요약 끝
진짜 무적의 대사
카트1을 강제 섭종한 넥슨을 복수 하는 큰그림이라 누가 드러덤데
?? 30분인줄 알았는데 3시간????? 오펜하이머보다 긴 카트비판영상 미쳤다ㅋㅋㅋㅋ
오펜하이머ㅌ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전 시리즈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오늘도 총집편 다시 보니까 참 감회가 새롭네요. 카트 떡상시절도 카트 운영 때문에 떡상한 건 아니고... 그 전부터 김택환, 문호준, 형독 등의 3대장이 멱살 잡고 놓지 않으면서 버티던 거 터졌는데 하락세 시작하니 갑자기 섭종... 떡상도 솔까 카트정도의 고전겜, 단순 레이싱겜이 오래 갔죠... 어케 형독이, 문호준이, 김택환이 겜 하나를 2년 3년 4년 5년간 끌어올립니까... 막자, 러너, 양학, 쌉, 칼주행 컨텐츠도 한두번이지... 그렇게까지 하면서 견디고 버티던 거 형독 군대가고 하락세 생기고 하니까 섭종시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김택환도 진짜 카트 사랑했고 카트 인플루언서의 전설인데... 선수들도 다 등돌리고 욕할 정도면...
카드맆의 조 디렉터는 원작 카트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 같았음.
원작 카트 땐 호불호 갈리는 패치들이 있을지언정 본인이 언급했던 것처럼 카트 섭종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와 애정이 보였던 반면, 카드맆은 마치 악의를 가진 듯 억지로 게임을 망가뜨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음.
원작 카트를 본인 손으로 섭종시켜야만 했던 슬픔을 못 이긴 나머지 미쳐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카트 -> 카드맆으로 바톤 터치하는 그 몇 개월 동안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건지...
정말 원작 섭종을 하지 않았다면, 카드맆, 벌써 서든어택 2 꼴 나고도 남았을텐데, 정말 오래 간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다시봐도 이 형은 카트 상태보고 웃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오신 디렉터 분을 위한 카드립 교과서 총집편!
@@dmadkrrPwjd조재윤 졸업
@@dmadkrrPwjd 재윤이 나가고 새로운사람 들어온다고 하긴함
@@user_15826 서재우 디렉터
새로 온다기 보단 그 사람이 니트로 대표 ㅋㅋㅋㅋ
네 성공했습니다~
저 솔직히 2018년 중후반 시절에서 2019년 시절 때 조재윤 디렉터는 유저만 생각하는 사람인줄만 알고 카트를 즐겼지만, 점점 갈수록 행보가 이상해지더니 카드맆에선 결국 이렇게 되버린게 어안이 벙벙해요.
조금 진지하게도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건지 이젠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이미 다 완성된 게임을 유지보수하는것과 새로운게임을 만들어 운영해나가는건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카트의 재떡상 비결을 지들의 공로로 알고있는 멍청이들입니다. 자기들은 카트를 만든사람이 아니라 그냥 유지보수하는 직장인일 뿐이에요.
진짜 카트를 만든 사람들은 2004년 당시의 최초의 개발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만든 것도 있고, 거기다가 운도 좋았죠
의도치 않은 각종 엔진버그들이 난무했는데 그게 오히려 게임성을 더 증폭시켰으니까요
원래 게임성자체는 검증됐는데 그랑프리가 상시도 아니고(컨텐츠부족) 핵에도 취약했고 기본적으로 p2w 게임이고 하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게임이 망했었지만
게임성자체는 원래부터 워낙 훌륭했어서 피시방에서 2차게임으론 꾸준히 수요가있었기에 다른 여러가지 운적요소가 더해져서(스트리머 등)으로 떡상을 한거죠
근데 그런 게임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자기들끼리 만들려니까 능력부족으로 난리가 나는거죠
@@anneonghaseyo이건 이미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알고도 안한것같은 느낌임.. 마치 일부러 망치고 있는것처럼 보일 정도; 분명 사내 아니면 넥슨과의 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게 분명함
엊그제 막 카드맆 시작하게 된 카러플 유저인데요 ㅋㅋㅋ 게임 진짜 그래픽이 너무 예뻐가지고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데 뭔가...그 뭔가가 없어요... 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만 된다면 진짜 정말 해피해피한 게임이 될 거 같은데... ㅜㅜㅜㅜㅜ 리버스님께서 이렇게 열심히 저희 의견을 대변 해주시며 노력하시는데... 정말 이뤄지는 게 하나 없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위 영상 너무 공감공감 X 100
오 드디어 봐지네요. 원래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은 겜회사에서 해야되는데 얼마나 답답하시면 해결방안까지 제안하시지... 그만큼 카트에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원작에서도 솔직히 피드백 잘 받는 분은 아니었어요. 다른 게임이었으면 문제점으로 충분히 비화될만한 것들이 19년된 게임이라는 이유로, 공론화할 사람이 적어서, 아무튼 등등으로 이해해주는 선에서 넘어갔던 것들이죠.
코리아 테마 낼 때만 해도 갓재윤이다 뭐다 하는거 보면서 코웃음만 났던 게, 국뽕코인 타는 것뿐인데 이게 뭐가 대수일까 싶더라고요.
아무튼 저도 조 디렉터가 끝까지 어떻게든 해결할 의지를 보이려고 했다면 이렇게 실망하지는 않았을텐데, 결국 런하셨으니 그냥 무능한 분으로 기억하려 합니다. 디렉터란 자리는 결과로 증명하는 거니까요.
저는 솔직히 조재윤때보다 선승진때가 더 재밌긴했어요
과금유도는 심했어도 재밌던 그시절
그래도 V1엔진 레어시절엔 나름 황밸이었고 겜도 할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벤져를 시간의상점으로 ㅈㄴ풀어버리는거 보고 제정신인가 싶었음
?? 코리아테마 낸다고 잘한다 잘한다 어화둥둥해줬던건 아닌데요? 적어도 원작 한정으로는 전 디렉터보다 훨씬 나은 행보 보여줬던건 맞음
그냥 개 팩트는 X엔진까지는 게임할만했음 어벤져 시간의 상점 이슈때문에 겜 뒤진거라고 봐도 무방함 그거 때문에 밸런스 개 ㅈ되고 게임이 개 망해버림 어벤져가 기폭제임
카트 섭종발표때 눈물까지 짜면서 카드맆 잘해보겠다고 다짐했던 사람인데 왜 이리 변했을까 세상 참
애초에 한국겜들 10년 이상 낙후된 겜 많은데 꿀빨려고 가만히 있는 느낌임. 편하게 적당히 이미 있는 상태에서 꿀빨다가 새로 다시 할려고 하니 빼미처럼 즙짜는거임
눈에 머 들어 갔때요
잘할려고만하면 뭐합니까.. 게임운영이 ㅂT인데.. 직장생활 개인들만 잘하면되나요.. 윗선이 ㅂT인데.. 상황확인도 안하고 가끔가다 본걸로 ㅇㄱㄹ를..
그건 원작을 경험한 니들 기준이구요
@@DirecterJL어그래형이얔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애정이 있어서 다 해주는 말인데... 걍 정답지가 여기 있는데도 안보고 안고친다는건 ㄹㅇ 걍 유저랑 하는 기싸움아님?ㅋㅋㅋ 니가 나보다 카트를 잘알아? 심리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원작 카트라이더에서 조재윤 리더가 호평 받았던 이유는
바로 직전 디렉터였던 선승진 디렉터가 유저들과 소통을 거의 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개발자의 편지, 라이브 방송, 쇼케이스 등등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조재윤 디렉터가 키를 잡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테스트 내내 받은 수 많은 피드백들을 반영되지 않은 체 미완성으로 출시되었고
그 피드백들을 현재 진행형으로 개무시한 덕분에 망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피드백 수용 대신 폭8을 택한건 니트로의 기준인거고요
이 영상 뭔가 계속보게된다
적절한 목소리 적절한 리액션 적절한 편집 완벽하다
조재윤(디렉터 였던것):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인거고요.
진짜 카트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ㅎㅎ 한마디 한마디 그만큼 좋아하니까 가능한 어드바이스들이네요~👍 아직 20분 정도 봤지만,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몰입 중입니다 재밌어요! 끝까지 볼게요~!^^
지금 당장 원작 엔진교체 시작해서 리마스터로 내는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는걸 알텐데 왜 카드립을 계속 붙잡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33:18 웃고 있는데 울고 있어....
온 가족과 함께 보는 추석 특선 영화로 딱이네요
농담이 아니라 카드맆 출시 초기 UI와 이벤트는 나혼자 만들어도 나인투식스로 2달이면 만들 수 있음
계정과 아이템 시스템 전체 다 합쳐서 딱 혼자서 2달이면 만들 수준
그 넥슨에 있는 스팩좋은 인간들이면 한사람이 한달이면 만들겠지
@@charlesLee_그래픽만 빼면 가능할듯
@@maiden3999Eida당연히 그래픽과 카트라이더식 물리는 신경 많이 쓴게 보임
근데 UI는 진짜 20년쯤 전에 마지막으로 직접 개발해본 틀딱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한명이 대충 그대로 만들었다는게 뻔히 보이니까 하는말임
영상이... 3시간이요? ㄷㄷㄷ
귀향길 고속도로 차 막힐 때 보면 딱이겠네요!
추석맞이 센스 굿!
3시간짜리 까임에도 그원경 하나면 되는 기적의 언어
하...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인 거고요 전 모르겠습니다
재획 하면서 보기 좋네요 많이 올려주세용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극장판.. 잘 보겠습니다
새로 오실 디렉터분도 지난번 게임 전적이 엄청나시던데.. 아무튼 이 영상에 나온것들 부터라도 차근차근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재윤씨가 나가고서야 알았어요..
가될거 같아서 더 두려운 다음 디렉터..
여기서 더 무능하면 bnb 어떡하냐..
ㅈㅂ 그것만은..
이거보다 더 무능한 사람이 들어오면 그건 디렉터를 임명하는 새끼를 잘라야함
그런데 짜잔~! 떡상해버렸네요!
아직도 조재윤이 얼마나 많은 압박을 받았으면 저렇게 나갔나 싶다가도.. 다졷까 만든거 다낼거야 하고 모든 컨텐츠를 진즉에 풀었다면 이정도까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을 게임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새로운 디렉터가 온다고 살아날 분위기의 게임은 아니기는 하나, 그저 게임이 되어 남아있어줬으면 한다
애초에 원작카트를 다시 가져오기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여전히 이걸 게임처럼 만드는것 밖에 남은 방법이 없다보니 바라게 된다
사실 조재윤이 떡상시킨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
운좋게 타이밍 맞물려서 떡상한거지 지가 한건 하나도 없음
오히려 듀부, 익시드, 리그 겨냥한 난해한 테마등으로 유입에 브레이크만 걸었지
진심으로 뭔가 있는거 같음
조재윤 원작 여름 쇼케이스 때 많은거 나온다 했는데 결국 다 못 보여주고 3월달 섭종인거 보면 그냥 누군가가 강제로 시켜서 조재윤도 싫은거 억지로 접느라 맘고생 심해져서 저렇게 된 듯
맘고생 심해져서 (X)
중카 페이스리프트 하느라 인력 다 그쪽으로 빠져서 카드립 방치 -> 손쓸 수 없을정도로 폭망 -> 재기불능.
카트는 안하지만 디렉터가 게임 말아먹는 케이스를 실제로 보게되어 재밌네요(?)
11년전쯤에는 게임을 해도 큰 보상이 없고 현질을 하지 않으면 좋은 차를 탈 수 없었기에 카트라이더를 라이트하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조디렉터님이 오시고나서부터 좋은 차를 지급하고 보상이 후한 이벤트들을 진행했고 인생겜이 카트라이더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카트라이더 원작에서는 정말로 좋아했던 디렉터로 기억에 남습니다 차기작인 드리프트로 넘어갈때 디렉터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원작 서비스종료를 강행하는 그림이 보이더군요 뭔가 마음이 애잔하면서 한편으로 이전작에서 보여준 모습이 있기에 응원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기대가 컸기에 미완성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업데이트부터 서비스방향이 기존 유저로서는 그닥 달갑지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끝도없는 하향세에 빠지더니 이렇게 됐군요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수고하셨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nellnelly4862맞는말인데 왜이러냐 인생게임 망해서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그냥 2를 죽여서 원작을 되살리려던 다크나이트가 아니었을까...?
근데 조재윤도 ㄹㅇ 멘탈 하나는 갑인듯
저만한 빚을 졌으니 위에선 압박이 내려올테지
열심히..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동안 개발한 게임은 유저가 없지
유저는 전부 날 욕하고있지
그와중에 내손으로 닫았던 게임이 더 흥행하고있지
잘못을 했건 말건 저만한 공격을 한번에 받아내는거 자체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속으론 썩엇겠죠. 치킨드립 받아칠때 목소리 엄청떨리고 울려는거 참는느낌이었어요
@@안녕안녕-b9q근데 어쩌겠어 자기가 잘한게 1도 없는데 달게 받아야지
@@안녕안녕-b9q 만약 저 화살들이 저를 향해있었다면 전 진작에 이승 탈출했는데 그래도 아직 이승에서 버티는게 대단하다 생각해요
조재윤 몸싸움 핑 미쳤다ㄷㄱ
18:33 조재윤 싸이퍼 폼 미쳤다 ㄷㄷ
서재우가 정말 생각이 있었다면 리버스를 특별채용해서 조재윤이 리버스 말에 복종하게 했어야했다 ㅋㅋ
하지만 조재윤보다 더 악독한 놈이라 소용없음
엌ㅋㅋㅋㅋ
2시간 10분 33초 드리프트 이어지는게 제일 문제임. 계속 말해도 안고치니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땜에 겜 하기가 싫어짐. 물리엔진은 원작이 훨 좋았음. 느낌도 좋았고
카트자체를 잡을려고 뉴커팅하면 드리프트 이어지는거 때문에 오히려 자리가 안잡혀서 벽에 박아버림 ㅋㅋ 그럴 때 너무 화나서
19번이 고쳐야 할 부분임
저렇게 질질 끌리는 현상이 GRT(글로벌테스트)때도 있었죠
진짜 같은 사람맞음....? 작년여름쇼케이스때만해도...빛재윤이였는데 어쩌다가.....
축구 같은 종목에서는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만이 중요하지만 게임은 일반적인 군중이 플레이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카트라이더 원작이 너무나도 그립다....제일 좋아하는 게임인 만큼 정말 재밌게 하고 수많은 유튜버들도 보면서 즐겁게 했는데 섭종을 해버렷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정말 원작에 비해 뭐든간에 너무나도 재미가 없다. 개선같은거 보면서 어떻게든 참고 하는게 이젠 힘들다. 카트라이더 원작에서하던 뇌절플레이,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며 웃음을 지어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절대로 왜 원작을 섭종하고 드리프트를 출시한지 이해가 안된다.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와서 게임하고 생방보는 내 낙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중카하세요
중국 카트 ㄱㄱ
중국하면됨
조재윤.. 금강선이랑 같이 빛 취급받던 사람이 왜 이렇게 된거지 진짜...
카트1도 본인이 잘해서 떡상한것도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모음집 첫 영상 나온지 5달이 지났거늘 바뀐게 딱히 없네요.
출시때부터, 아니면 최소 "정규시즌"부터 이미 니트로에선 내다버린 게임이고 유저들만 꾸역꾸역 9달을 붙잡고 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진짜로.. 일부러 운영 이랬다고 하는거 말곤 설명할 수가 없음
😂😂😂🎉😂😊
솔직히 원작카트에선 고마웠던 분이어서 카드립에서도 다시 좋은 이미지로 돌아갔으면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이번 연휴 최고의 예능 웃음벨 컨텐츠"
18:32 문힐시티 은밀한 국정원 ㅋㅋㅋㅋㅋ
뉴비입장에서 카러플하다 카드맆 딱 켰을때 처음에 기대 많이했는데 카트는 미끌미끌하고 느리고 게충도 안되는데 남들은 ㅈㄴ 빨리 가기만 하고 그게 반복되니까 아예 안하게 됨. 몇달지나고 다시 들어가봤을때는 매칭 몇분 걸리더니 그래서 또 하는 플레이가 앞에 말한대로라 그 뒤로 걍 포기함.
똥이란 똥은 다 싸놓고 무책임하게 도망간게 참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언급한 주행성 관련한 대부분의 꼴박문제는 진짜로 22 지스타 공개때도 있었습니다.
지스타 드리프트 시연때 주행성도 거지같고 드리프트때 하도 끌려서 쳐박길래 내가 겜을 진짜 개못하는건가 싶었는데ㅋㅋㅋㅋ 그때 순위이벤트할때 드맆보다 그립주행했던분들이 상위권이었던거로 기억함.
원작 카트 섭종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는 크게 개선되기 직전이었다는 것
그거 중국 카트에 잘 적용되어서 중국인들만 이득 보는 중 ㅋㅋ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상황 변화 인지를 못하고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우물안에서 잠식되버린 케이스
ㄹㄷㄷ
현직 개발자인데 이게 별 생각 없었는게 갑자기 든 생각이
지금 디렉터가 같다는거에 집중하면 안될거같음
카러플이랑 드리프트랑 완성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면
보통 메인 기획자의 역량이 다르다는건데
결국은 메인 기획자가 다른 사람일거임
하지만 그 메인 기획자와 디렉터 or 임원과 마찰이 있었고
임원이나 디렉터가 본인의 역량으로 카러플을 성공시켰다고 판단하고
메인 기획자를 바꾼게 아닐까 싶음
게임의 완성도와 유저가 게임을 하도록 유지시키려면
생각보다 되게 별거아닌 작은 요소들이 모여서 완성됨
근데 굵직굵직한 기본적인 것들도 못하는 기획자와 디렉터가
당연히 이런 사소한 요소를 신경쓸 실력은 없음
실력만 없으면 모르겠는데 이런경우 보통 그게 중요한지조차 모름
디렉터나 기획자가 이런것도 모르는게 말이 되냐 싶은데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음
이런 이유로 2문단에 카러플 기획자가 어떤 걸 기획하자고 했을때
디렉터와 임원들은 이걸 왜 해야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고
쓸모없는거에 시간을 많이 소모하니 마찰이 생겼을거임
아무튼 이런 이유들을 생각해봤을때
리버스님이 어떤걸 말해도 이게 중요한지조차 감을 못 잡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중요한 것들을 두고 쓸대없는것들만 손대다가 이런 상황이 온게 아닐까함
어디까지나 뇌피셜임
아니 유튜브나 조재윤이나 일처리 방식이 똑같네ㅋㅋ 아직도 360p인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랑 싸우는 디렉터는 첨 보네 ㄷㄷ
카트러분들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시는겁니까..
2를 터뜨리고 1을 부활시키려는 큰그림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이번 디렉터 교체까지해서 이쯤되면 원작 잘 이어가고 싶었는데 강제 섭종시킨 윗선 엿먹이려고 일부러 악역 자처한 다크나이트가 아니었을까요
흔히들 쓰는 비유적 표현이 이 얘기 계속하면 몇 시간 할 수 있다, 영화 한 편 찍는다 였는데 진짜로 순수 카드맆 비판 하나로 오펜하이머를 이겨버렸노........
특히 무한부스터 1에서는 숏 살짝만해도 바로 차던거 이제는 드리프트 커팅 이런거 해놔야 1개 채워지는거 개열받던데
아무리봐도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이고여'는 두고두고 화자될 망대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카트를 살렸다고?
스트리머랑 선수들이 살렸죠
트랙을 늘려주고 애초에 아이템전 전용차량이라는 도입을....기존에 있었던 것을 집어 넣었어도 반은 먹고 갔어요.
핑문제든..뭐든...해결 해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잖아요. 유저들의 수많은 탄식과 피드백 그리고 선수들의 개선 할 점을 다 제시해 주었어요. 지금은 요즘 스피드전 팀전 한 판 할려고도 지금 몇 분 씩 기다리고 있거든요?
(심지어 스피드전 개인전하고 그랑프리는 한 판 하는 것 조차도 힘들어요....😢 오죽하다가 가만히 기다리다가도 지칠 정도에요.
심지어 코인 모아서 시즌패스 지르고 미션깨야 시즌 포인트를 모아야 하는데 매칭이 안되서 시즌 패스 괜히 샀다라는 후회감도 밀려 오더라고요....)
유저들은 점점 이탈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개선이 되다가도 지금 또 답답해지고 있어요. 소통이 아니라 통보를 이렇게 해버리면 끝도 없어요. 한마디로 말해주면...기존에 있었던 것을 일부분으로 도입을 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집어 넣었어야 했어요.
안그래도 지금 리그판에서도 인기가 흥행할까 말까하고 불안한 상황인데 게임 마저도...이렇게 점점 나락 가버리면 답이 없어요.
유저들들은 이미 정 떨어져서 이탈하고 선수들이나 스트리머 분들도 컨텐츠 소재도 없어서 영상도 안 올라오는 경우도 심하고요.
(심지어 선수분들은 방송 텐션 등등...어떻게든 살리고자 방송으로도 억지로 텐션 끌어 올리는 거 말하지 않아도 다 보여요...)
1. 원작에 트랙을 가져왔어도 충분히 됬었다.
2. 업데이트를 자주 해줘서 트랙에 대한 비중을 늘렸어야 한다.(업데이트 한 달에 한 번만 하는 자체가 애초에 직무유기 시작이다. 직원분들 입장에서는 편하겠죠.
하지만 원작을 폐지 시키면서 까지 드리프트에 대한 각오가 달랐기에 유저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남.)
3. 초보자 유저들을 생각 한다면 스피드전에 아이템전 트랙을 집어 넣었으면 안됬음.(확실히 구분을 해줘야하고 초보만 생각할게 아니라 중급 레이서 이상급 유저들도 생각을 했어야함.)
4. 채팅을 통해서 유저들의 소통을 늘렸어야 함.
5. 어짜피 인게임내에 보이스톡 기능 다 끄는데 불필요한 것은 빨리 없애야 했음.
6. 본인 방식의 추구를 하느라 피드백을 다 무시한채 나아갔다가 결국은 점점 답이 없는 상황.
7. 카트리그에 영향력이 있었던 유영혁,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이은택(군입대 및 미참가)로 은퇴로 인한 인기도 마저 영향력들이 커짐.
8. 매칭률에 대한 대기 시간을 해결을 해줘야함.
9. 조재윤 사퇴로 인한(아직은 아님) 다음 디렉터에 대한 드리프트에 동향이 갈려짐.(오히려 부담감만 더 커졌음.)
10. 특히 리그 대회에서 만큼은 서버 문제 만큼은 확실히 관리를 했어야 했음.(프리시즌만 해도 팅기는 현상이 과할 정도로 심했음.)
That's just the opinion of people who have experienced an original
카트 안 보고 안 하는 사람인데 그냥 영상이 웃겨서 보게 되네요ㅋㅋㅋ
모쪼록 게임 잘 되길 기원합니다~
썸넬 잘못 적으신 것 같습니다
떡상 ’시킨‘이 아니라
떡상 ‘당한’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한명의 디렉터가 고집으로 대형 ip를 역대급으로 말아처먹은 매우매우 희귀한 사례
2:06:43 이거 아직도 그런듯...
와 3시간???? 길어봐야 10분짜리 영상 올리던 리버스 채널이 맞나요?? 얼마나 욕할게 많고, 누구보다 카트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으면...3시간을...
통합본이긴 한데
3시간내내 까도 깔게남은상황 ㅋㅋ
차막힐때 이거 라디오마냥 화면 안 보고 틀어놓기만 하고 운전해도 시간 후딱감
제발 카트라이더 운영진이 되어주세요..
채팅기능이 유저가 게임을 오래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데 그걸 모르시는건지 성격차이인건지 카트라이더를 안 해보셨는지 디렉터님 참 신비하네요
영상 재생이 저만 안되나요?
새로오신 디렉터 카드립 살려주세요
추석특집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졷같은게임때문에 내 추억이 다 날라갔다
마비노기 에는 [박웅석] 이라는 역적이 있다면 카트라이더 에는 [조재윤] 이라는 역적 있다.
😂😂😂😂😂😂
이거 플스기준 갓겜입니다.
게임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체 플탐 100시간도 안됐는데 타임어택 랭킹 3~5위 거뜬히 먹을 수 있음
뉴비를 위해 원작경험한 사람들 싸그리 접게만든 재윤갓.. 그저 빛
넥슨이나 그계열사나 꽤 대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그런가 게이머들이 아니라 그냥 훌륭한 직장인들이 많은 느낌이에요
기본 베이스는 직장인인데 게임을 좀 좋아하는? 또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심지어는 자기 게임을 아예 안하는사람들도 꽤 있고요 하더라도 90% 이상이 뉴비수준 카트로 치면 한 루키라이센스정도? 죽어라 며칠 고생하면 L3 따는 그런수준
이런사람들이 아무리 머리가좋고 학벌이 좋고 능력이 있다하더라도 의미가 있을까요? 겜안분인데?
티어가 명확한 롤로 비유를 하면 브론즈가 마스터 챌린저들을 가르칠 깜냥이 되나요? 근데 현실에선 그런게 일어난다는거죠
개발자들은 시간이 없고 게임재능으로 입사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게임을 못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걸 인지하고 어떻게 해야 패치를 잘할까 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자기가 만든 게임이라는 자부심에 빠져서
자존심이 너무 쎕니다. 유저들이 뭐라고하면 "감히"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릴걸요? 자기가 무시하는 그 유저들이 게임에 미쳐가지고 극한의 경지까지 올라 온갖 시스템의이해, 잡기술, 버그, 방향성, 아이디어 등 자기들보다 훨씬 더 자기네 게임에 빠삭하다는 사실은 망각한 채로요.
게임회사는 좀 특별하게 전체적인 게임의 이해도나 자기게임의 이해도를 가장 최우선으로 봐야한다고 봐요
우리가 필요한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으면서 그다음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능력만 있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사람을 원치않아요
'훌륭한 직장인'보다는 '카트에 인생을 바친 엠창인생'이 차라리 더 낫다는겁니다. 심지어 카트에 인생바친 사람중에 엠생만 있겠어요? 리버스 분들처럼 능력자들도 충분히 찾을수있다고봅니다.
연봉보고 온 직장인들은 최소한으로만 유지하고 웬만하면 쳐내세요 부탁합니다 겜안분이 아무리 노력하고 목숨바쳐 개발해봤자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게임쪽에서는 게임폐인들한테 맡겨야해요
전 좀 심각하다고 보는게 이게 니트로나 넥슨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세상에 존재하는 망하는 모든 게임 회사의 공통된 문제점인데, 이걸 의식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변화가 두려운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몇십년째 그대로에요 항상 능력좋은 겜안분들만 뽑더라고요
아니면 뽑히더라도 회사 내에서 좀 무시당하고 입지가 낮은느낌도 있어요 니트로도 프로라센 1명은 있는것같고 딴회사도 겜잘알 최소한 1명은 있긴한데 다수가 아니라 그런가 영향력이 안좋고 그사람들 의견이 반영된느낌이 없음
그래서 약 9개월 지났는데 카그립 좀 할만하게 변했나요?
아... 그랬으면 이게 안올라왔겠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문제야 많지만 할 만은 한데.. 이 상태로 "출시" 했어야 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상태로 출시 후 유저들과 "소통"했다면 버그가 많아도 유저들이 참아 줬겠죠?
@@rvs 아하... 이제야 이 정도면 출시해도 되겠다 싶은 정도가 되었나 보군요.
원작 섭종해서 기대 잔뜩 품고 해보다가 버그도 안고쳐지고 엉망이고 해서 안들어간지 꽤 됐는데
할 만은 하다면 복귀각을 잡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rvs E-스포츠라는 분야를 개척한 블리자드조차 후속작을 절치부심해서 만들어도 죽을 쒔는데 대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소통도 제대로 안하고 출시 초기에 버그 고치는 것조차 굼벵이처럼 한 걸 보면 그냥 똥배짱이 아니었나 싶네요.
카트라이더 후속작이 아니라 별개의 레이싱 게임으로 냈다면 차라리 처음이니까 그렇겠지 하고 봐줄 수 있었을텐데 에휴...
핑으로 인한 튕기는 몸싸움은 최적 기준으로 완화 된 거 같습니다.
매칭이 하도 안잡혀서 최적에서 보통으로 올려봤는데..
오픈 첫날처럼 막 날라 다니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다가가기도 무서웠구요ㅋㅋ;;
아직까지 핑 관련은 많이 부족한거 같았습니다.
(유저도 없으니 데이터를 많이 못얻어서 더 힘들겠죠)
또 이 관련해서 중국 카트에서도 유사 동일한 현상이 있긴한데..
유저가 날라다닐 뿐 플레이하는데 몸싸움 관련으로는 지장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너무 날라댕겨서..ㅋㅋ
그런 상대한테는 드래프트를 빨기도 어렵고, 순위 작업도 아에 안되더라구요.
1:35 같이 터짐
카드맆 그랑 시즌2에 마1찍고 접었습니다. 점수 상승 하락폭이 너무 심하고 원작을 경험한 저로는 몸싸움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애초에 멀티플랫폼이라서.. 버그에 대해서 과거 카트1처럼 기만하게 패치가 불가능합니다. 패치를 하려면 열어둔 플랫폼들에 대해서 모두 한번에 패치를 해야할것인데, 그것 조율이 쉽지 않아서 한달에 한번 패치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 유저들의 눈에 맘에 들지 않겠지만, 카트팀 인력 인프라에서의 한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결과가 나와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와 영상길이가 어떻게 3시간..
신기한건 이 모든 내용이 알차다는.. 허허..
기왕 p2w없이 갈거였음 발로란트마냥 캐릭터에 스킬넣고 팀전활성화하는건 어땠을까싶기도하고 카트도 캐릭도 특성이 줫도없으니 그렇게 원하던 뉴비정착이 쉽지않은듯
자본잠식된 월급만 타가면되는 좀비회사
아무리 봐도 이 상태가 맞는듯.
연습 주행에 포르자식 되감기 기능 도입해야 함 초중반 유저들 빌드 연습하게
서재우 대표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진짜 카트1때 조재윤은 죽어가던 게임을 살려내고 게임을 애정으로 운영하던 빛이었는데 어째서 드리프트로 가자마자 그렇게 변한걸까...
카트 원을 그렇게 종료시키고 싶었을까요 애초에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종료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제 본인도 하고 싶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계속 해야 하니까 애정도 없고 여러 가지로 힘들었겠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분의 대처가 올바르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스와이프 벽돌깨기보다 밑에 있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추석연휴특집 최고의선택 "
34:00 여기 숨도못쉬고웃음
총집편인가요?
신의 강림 전 복습/예습하러 왔습니다.
카트라이더 유튜버들이 중국카트로 가서 게임하는것 자체가 레전드 유튜버 조차 손을 떼버린 카드맆
카트 재미있어 피시방갈때마다 마무리로 늘 하던게임인데 그걸 없애더니 카드맆.. 생겨서 했더니 채팅도없고 스피드도 없도 이질감에 접을수밖에없었습니다 공허하고 ai랑 하는거같은 온라인게임인데 오프라인느낌이라 진짜 하고싶었는데 접었습니다 .. 제발 부활을 해주시던가 조치를 취해주세요.. 디렉터 바꼈다하니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가 영상을 안보여주네요 버퍼링..-
시청기록 지우니 되는줄 알았지만 광고가 오류일 발생시키네요
초등학생 때 추억이 20년이 지나 창이 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