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상처와 슬픔을 엄마탓으로 돌리고 무조건 위로받고싶다 왜냐면 내엄마니까 내가 무슨짓을해도 엄마는 내곁을 떠나지 않으니까 그냥 막 아무케나 하고싶다 막하는것도 받아달라하고싶다 결국딸인나는 그런존재다 이렇게 아무렇케나 막 짓거리고나서도 또 엄마ᆢ한다 결국 가장진한 사이다 엄마도가 아니라 엄마 힘들었겠다 나도 이말못해줘서 미안해
저는 친정에 갔다가 오랜만에 엄마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 있는데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서로 상대방 자리 많이 차지하라고 배려해주느라고 가운데는 완전 텅비고 서로 끄트머리에서 불편하게 잤음... ㅋㅋㅋㅋ 우리 7살 아들내미 침대에서 잘때는 푹 안고 자니까 너무 푹신하고 좋았는데 아들이 나한테 방구 꼈다고 진심으로 썽내고 쫓아내버림... ㅠㅠ
이렇게 솔직한 여행을 보여준 효리씨 고마워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했으면
모두상처와 슬픔을 엄마탓으로 돌리고 무조건 위로받고싶다
왜냐면 내엄마니까
내가 무슨짓을해도 엄마는 내곁을 떠나지 않으니까 그냥 막 아무케나 하고싶다
막하는것도 받아달라하고싶다
결국딸인나는 그런존재다
이렇게 아무렇케나 막 짓거리고나서도 또 엄마ᆢ한다
결국 가장진한 사이다
엄마도가 아니라
엄마 힘들었겠다
나도 이말못해줘서 미안해
상순씨 엄마는 목소리도 좋으시다
저는 친정에 갔다가 오랜만에 엄마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 있는데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서로 상대방 자리 많이 차지하라고 배려해주느라고 가운데는 완전 텅비고 서로 끄트머리에서 불편하게 잤음... ㅋㅋㅋㅋ 우리 7살 아들내미 침대에서 잘때는 푹 안고 자니까 너무 푹신하고 좋았는데 아들이 나한테 방구 꼈다고 진심으로 썽내고 쫓아내버림... ㅠㅠ
못살던 5남매 막내인데 형제끼리 부모 얘기하믄 다들 효리처럼 말하던데 ....
그시대는 충분해요 넘쳐요가 몇이나?될까??ㅎㅎㅎㅎㅎ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