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프킹 장대표입니다. 먼저 금번에 제작된 '씨불씨불' 영상은 루프탑텐트 판매하시는 관계자 분들께 좋은 영상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처한 실상을 솔직하게 밝히는 점, 함께 노력하고 고생하는 관계자 분들께 양해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루프킹 역시 루프탑텐트를 판매하는 한 회사로서 고객 분들께서 많이 물어보시는 '루프탑텐트 구조변경'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참으로 현실을 고하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과 달리 자동차 튜닝 문화가 활성화 되기보다는 역행되는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루프탑텐트... 오토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정말 편리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의 아이템인데... 무게 증가에 따른 구조변경(?)에 대한 고민을 추가로 가지게 된 현실이 참 아쉽습니다.
대표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마는 아마 우리 많은 캠핑하신 분들은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령 한번 우리가 예를 들어 봅시다 뭐 이 3년 전에 루프 박스가 떨어져가지고 뭐 이런 단속 근거가 아마 나온 것 같은데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그러면 BMW나 벤처나 현대나 기아나 전기차 폭발해가지고 그건 어떻게 할 거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루프 박스 하나 떨어졌다고 딱 한 번 그걸 가지고 이렇게 날리니 전기 차. 폭발. 현대 기아. 급가속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 가지고 내가 낸 세금 우리가낸세금 가지고 배가 배불리 편입 먹고 살다 돈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 트럭캠퍼 이슈로 몇 년동안 이 시장은 침체기였죠. 해외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트럭캠퍼이거늘. 그러다가 다시 완화. 루프탑텐트도 트럭캠퍼 이슈와 다를께 없습니다. 다만 기약이 없다는 것이죠. 구조변경을 그대로 쭉 강행할지...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입니다. 너무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셨는지요? "모두를 위한 작심 발언!" 1편, 2편을 통해 해당 내용을 근거 제시와 함께 모두 공개했습니다. 저는 카더라 이런 이야기 안합니다.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인정을 하고 파파라치가 신고를 해도 지자체에서 해당 신고 차량이 확인이 불가하기에 신고 접수가 안됩니다.
저를 믿고 찾아주신 분들께 큰 만족감을 더 드리고 싶은데... 시대와 맞지 않는 튜닝법을 들고 나와 퇴보하는 현실이 화가 날 뿐입니다. 캠핑 인기가 식었다지만... 충분한 안내와 설명도 없이 두리뭉실하게 '루프탑텐트는 무조건 구변해라' 식으로 간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일까요. 아... 정말... 레저 산업 활성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발표가 엊그제 아니었던가요. 이런 ㅆㅂ
예전에 9인승 차에서 사용하지 않는 맨뒷자리 떼고 운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특히 카니발의 경우 4열은 사람타기도 힘들고 그냥 11인승을 위한 의자였지요. 세월호사건이후 갑자기 검사시 의자를 붙이고 오라고 하는데 의자는 있지만 레일에 있는 의자부착하는 부분이 없어 흔들거려서 검사가 안되어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루프탑역시 그런 문제인것같아요. 지금 정부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책임회피성 정책을 내놓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이런 튜닝만 그런게 아니고 전반적인 정책에서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하루빨리 정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루프탑텐트 장착(미 구조변경 건)으로 인해 불법구조물 적발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규정은 이렇습니다만, 추후 상황은 그 누구도 모르는 상황임은 동의합니다. 다만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된 상태라면 이해를 하고 따를 수 있겠지만, 그동안 해당 규제가 없이 사용하던 것을 하루 아침에 뒤바꾸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 ㅠㅠ 스카이캠프 3.0의 경우 약 70kg입니다. 가로바 포함하면 좀 더 추가가 되겠지요. 국가가 권장하는 기준에 따르면 '구조변경대상'은 맞습니다. 다만 영상 속에서 언급한 것처럼 필수는 아닙니다. 구조변경을 하고 편하게 탈 것인가, 아니면 검사 시 잠시 뗐다가 다시 달 것인가 선택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구조변경을 했다고 하죠. 만약 차를 팔거나, 루프탑텐트를 판다고 했을 때... 받았던 구조변경은... 최초 구조변경 신고 시 했던 무게, 높이 조건에 의해 다시 현 상태의 구조변경을 해야하는 별 xx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나의 즐거움은 열받음으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년간 없던 사항이 갑자기 생기면 반발은 당연한 거 아닐까요. 충분한 변경에 대한 설명과 계도기도 없이 이렇게 변하면 화가 나지 않을까요. 그럼 왜 이슈가 일어나지 않냐? 그 누구도 이런 이슈에 동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나 이런 불합리함을 참지 못할 뿐이죠. 아쉽습니다.
@@gaeojo6301 엑스커버 3.0은 58kg입니다. 그러니 교통안전공단에서 말하는 60kg 초과 대상은 아니니까 구조변경 대상이 아니겠죠? ㅎㅎ 그런데... 구조변경 대상이 된답니다.. 이유요? 차 지붕에 올려진게 루프탑텐트여서 랍니다. 60kg이 넘지 않아도 말이죠. 허허. 이게 현실입니다. 제가 답답해 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루프탑텐트가 만약 30kg라면? 가로바 추가해도 60kg 오바가 안되겠죠? 그러니 구변 대상이 아니겠죠? 근데 구변을 해야한답니다 허허~~ 추가 영상으로 곧~~ ㅠㅠ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우선 검사 시에는 현재로서는 루프탑텐트를 달고 검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조변경을 원치 않는 경우, 검사 전 텐트를 탈착 / 검사 후 텐트를 장착으로 하는 것이 1차 방법입니다. 물론 이 또한 싫을 경우는 구조변경을 해야겠지요. 만약 텐트를 구조변경 하지 않았을 경우, 파파라치 신고에 대한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하나 TS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입장과 경찰청의 입장이 통일화가 되지 않았기에 이점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60kg 이상 텐트 장착 여부에 따라 검사 합불을 정한다" 이며 경찰청은 "불법 장착물을 장착한 차량은 단속 대상이다"라는 입장입니다. 결국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기존처럼 경미한 튜닝으로 분류를 지속적으로 진행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는 사항인데...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빨리 정신을 차리길 바랄 뿐입니다.
아직 영상을 다 보지못한상태에서 댓글을달지만 이게 참 웃긴듯해요.. 제가 1년전 픽업트럭을 사자마자 갑자기 동호회에서 법이 바꼇다며 이게 말이되냐 나왔었는데 무게때문에? 검사가안된다 그래서 처음에 나온 해결방법이 무게구변을 받는건데 1년후인 지금 무게구변받은사람들은 호구잡힌상황.. 아예 그 모습으로 구변을 받아야 검사가 된다는거죠 저또한 일주일전 검사받기위헤 어닝과 루프탑을 떼어내고검사받앗죠 근데 의구심이 드는건 작년 카니발 루프박스사고때문에 이렇게됐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어떤 한 기자가 루프박스를 루프탑텐트로적어서 기사를내어서 이지경이 된걸까? 하면서 그런 생각이드내요
정확한 것은 작년 12월 카니발 루프박스 사고가 나기 전, 23년 5월말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계도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만 제시했을 뿐입니다. 이후로 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논란이 되었기에 강행이 될 수가 없었죠. 그러나 결국은 시간 싸움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확정을 지으려는 스탠스라고 봅니다. 이건 아닙니다. 정말 법을 시행하려면 기존 국민(사용자)들에게 미리 예고는 했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불만이 줄었을 겁니다. 지금 한국 축구가 문제 이슈인 것은 '소통'이 아닌 '강행' 아니던가요. 본 문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야 인기가 많아서 이런 이슈가 생긴 것이지만, 캠핑 쪽은 대중화 된 부분이 아니니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 그러니까 '강행'이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취미도 법의 기준에 맞춰서 즐겨야 하나요? 20년간 '경미한 튜닝'으로 분류된 사항을 이렇게 예고없이 바꾸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세계적으로도 이런 자동차 튜닝 규정은 없습니다. 대한민국만 있을 뿐!
카고 트레일러가 소형으로 분류된다면... 60kg 이상 시 루프탑텐트 구조변경은 필요해 보입니다. 소형 차량으로 분류되면 60kg 이상시. 중형 차량으로 분류되면 100kg 이상시 구조변경 대상입니다. 참 황당하죠. 텐트 하나도 맘대로 못 달게 하니. 달려면 돈을 내라고 하니.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차에다가 짐을 얼마 안 실어도 100kg는 우습게 넘습니다. 무게에 대한 구조변경? 글쎄요. 루프탑텐트를 올려서 구변을 받았던 안받았던... 받은 차가 사고나는 것하고 안받은 차가 사고나는 것하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결론은 구변을 받던 안받던 똑같은 조건의 상황이고, 사고가 나도 동일한 것임을! 구변 받은 차가 더 안전하다면 구변을 하는 것이 맞겠죠. 그렇죠? 이런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을 구변을 하라는데... 이게 무슨 규정인지 ㅠㅠ
@@roofking_company 공감 합니다. 안전은 대한 검사가 아닌 눈가리고 덮는 법규 입니다. 그리고 중량 구변을 받고 끝이 아니라 언제가는 차나. 텐트를 판매할때가 있는데 그걸 원위치를 시키는도 참 아이러니하게 느낌니다. 영상에 나온말 공감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검사소 정년퇴직했던 사람들이 구조변경 브로커 많이 하고있습니다. 왜일까요? 카드 당연히 안되고 계산서 안되죠. 한 두해 얘기가 아니며 그 먹거리를 점점 확장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법과 현장의 차이가 그들의 먹거리인듯 하네요. 대형 화물차 짐칸 바닥은 나무랍니다. 좀지나면 부러지고 나무가 갈라지고 난리도 아니죠 그래서 다들 철판을 얹어 사용합니다. 출고당시 대비 앞과 뒤 무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짐을 옮기는 차가 이런 차들의 태생일텐데 구조변경 해야합니다. 안전상 철판으로 보강했다는 이유로.
검사 받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루프탑텐트를 올리고 '무게 증가에 따른 구조변경'을 하면 됩니다. 다만, 루프탑텐트 올린 후, 구조변경을 하면 1) 차량 무게 추가에 대한 변화 2) 차량 높이에 대한 변화가 포함이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루프탑텐트를 제거를 한다면? 다시 구조변경을 해야될까요? 아니면 안 해도 될까요? 또 두번째 구조변경을 해야합니다. 무게의 변화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높이에 대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구조변경 시, 루프탑텐트를 장착 후 높아진 높이가 구조변경에 포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루프탑텐트를 달 때도, 뗄 때도 구조변경을 각각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용도 두 배가 들겠지요. 그러기에 만약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영상 말미에 언급드린 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쿠키! 구조변경 다른 사항을 덧붙이면 좀 더 황당한데요. 픽업트럭에 달린 롤바(무게 초과시), 하드탑(의무)의 경우도 구조변경이 필요한데요. 두 가지에 대해서 구변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럼, 만약 구변이 이뤄진 상태에서 이 두 가지를 탈거 할 경우 구변이 필요할까요? 답은 '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그 이유는 추후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으로 어떤 것은 괜찮고, 어떤 것은 괜찮지 않고... 왜 이런 영상이 올려졌는지... 현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월 초까지 검사 받아야 하는데 지난 번에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됐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소식 접하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버렸네요. 이참에 팔아버릴까..아님 구조변경을 받아야 하나..구조변경 하고 나면 나중에 뗄 떼 또 변경해야 할건데 그냥 이참에 팔아버릴까..생각이 복잡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루프탑텐트를 통해 즐거움이 많았다면 유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검사 시 문제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없기에... 제가 영상 말미에 말씀드린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어느 방법이 좋을지를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 역시 황당한 행정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조만간 이에 대한 여론 관련 영상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역시 최근까지도 루프탑텐트를 달고 정식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나, 오늘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60kg가 되지 않는 아이캠퍼 엑스커버 3.0 (58kg) 루프탑텐트였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황당 상황은 추후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조변경을 받지 않은 저 역시, 그들보다 더 충실한 답변을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다시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저로 인해 패널티를 제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게는 1년에 한번(픽업트럭), 2년에 한번(승용, SUV), 신차는 구입 후 4년에 첫 검사인데... 이 정도 루프탑텐트 사용하며 뗏다가 붙였다 감내할 수 있는 충분한(?) 운동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좋게 말해, 이 기회로 점검하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같이 힘내시죠!! 우리 루프탑 캠퍼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좋은 개선안이 나오지 않을까요.
1)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캠퍼에서는 해당 관계자와 TS 담당자들과 단독 미팅을 가졌습니다.(구체적인 이야기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이 있으시다면 직접 TS 측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말씀하신 루프탑텐트 회사? "루프탑텐트 회사는 진텍.엘엔티오버랜드.신화.오프고.판도라.애니커스텀"이라고 하셨는데... 진텍(캠프그라운드), LNT, 신화(파미르?) 세 곳만 판매하는 업체이고. 그 외는 오프고는 뭐하는? 판도라는 베드랙이고... 애니커스텀도 루프탑텐트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군요. 3) 지금 글쓰신 분은 소속(업체), 직책과 성함(윤중현 님?)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업체 관계자로 보이는데... 업체명들을 보니 사)튜닝업체모임으로 보이는데... 23년 2회 미팅을 하셨다면서... 무슨 결과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루프탑텐트 회사라고 지목을 하셨으니까... 루프탑텐트 관련하여 23년 5월 말 이후로 어떤 미팅을 하셨으며 어떤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말이죠)
@@roofking_company 신화 직원입니다. 작년에 공단과의 간담회 참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아이캠퍼 관계자분은 못봤구요, 현장에서의 노이즈와 불합리성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결과로만 따지면 아이캠퍼도 별다른 소득 없는건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손놓고 아이캠퍼 혼자 노력했다라고 하시는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애니커스텀도 관계 없는 회사가 아닙니다. 루프탑텐트와 관련된 부가장치 국내 제조사입니다. 이 이슈는 아이캠퍼 뿐만 아니라 루프탑텐트 시장에 연관된 수많은 회사와 이용자분들의 공통된 이슈입니다. 잘못 전달하신 내용은 확인하거나 사과하시면 되는데 직책 성함까지 요청하시는건 과하신듯 핣니다.
신화 직원님! 우연히 남긴 댓글 확인해서 답글 남겨드립니다. 다음에는 대댓글 남기지 마시고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그냥 댓글을 남겨주세요. 1개월 전 댓글을 우연히 보고 답변합니다. 1) 신화 직원입니다. 작년에 공단과의 간담회 참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아이캠퍼 관계자분은 못봤구요, =>영상 속에서도 말했고요, 아이캠퍼는 튜닝협회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참석을 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화에서 직원분에 간담회 참여를 하셨다고 하는데... 대표 분 외 추가로 참여를 했다는 말씀인지? 보통 해당 대표들만 참석하는 자리이기에 덧붙입니다. 신화에서 직책을 알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못 밝힐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참여했다고 말씀을 하셨기에. 2) 현장에서의 노이즈와 불합리성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결과로만 따지면 아이캠퍼도 별다른 소득 없는건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손놓고 아이캠퍼 혼자 노력했다라고 하시는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 간담회를 통해 어필하려고 튜닝협회 업체들이 당연히 참여를 했겠죠? 별도로 미팅을 한 아이캠퍼도 별 다른 소득은 없었습니다. 수 많은 업체가 모여 참석한 튜닝협회... 평상시 TS와 소통하면서 오래 전부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해왔는데... 갑자기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노력을 한 결과가 이거였나요? 아이캠퍼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하는 대상자가 아닙니다. 해당 건으로 별도로 채널을 통해 미팅을 몇 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를 떠나 이게 노력한 게 아닌가요? 3) 잘못 전달하신 내용은 확인하거나 사과하시면 되는데 직책 성함까지 요청하시는건 과하신듯 핣니다. => 뭔 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잘못 전달한 내용이라는 것인지... 누가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인지... 저는 잘못 전달한 내용도 없고, 사과를 할 내용도 없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요. 직책, 성함을 요청하는게 과하다? 아니 일반인이 아닌 업체 관계자인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 사실을 언급을 한다면 신화 직원 분처럼 정확하게 자신의 소속을 밝히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기본 매너겠죠!
왜 우리는 자동차 튜닝 문화가 해외 선진국에 비해 반대로 저하되는 걸까요. 오늘 더 팩트체크를 해본 바. 미국, 일본, 유럽은 튜닝에 대해서 특별한 제제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 더 열받네요 ㅠㅠ P.S. 어느 댓글을 남기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해외에는 튜닝 제한이 없으니까 그 나라 가서 살아!" ㅆㅂ 뭔 ㅂㅅ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걸까요. 선진국들의 자동차 / 레저 튜닝 문화 현황에 대해 좋은 점은 배우고 적용하고 국내 현실을 반영하자는게 뭐... 그 나라 가서 살아? 이런 ㅂㅅ같은 놈을 봤나. 여러분은 웃으면서 보세요 ㅎㅎ
@@roofking_company 제가 오래 전 차량을 가지고 동해항에서 일본으로 갈 때 영국에서 온 세계일주 팀하고 같이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팀 사람들이 고속도로와 전용도로 갈 수 없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합니다. .당시 저 역시 라이더였거든요. .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무슨 검사장에 가면 끝장입니까. 검사소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검사를 받으면 되는 것이겠죠. 그것이 구조변경을 하던, 안하고 루프탑텐트를 떼고 가던. 둘 중 하나 아니던가요. 내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 목표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구변을 하고 편하게 검사 받으세요. 구변을 해서 당당하게 타고 구변을 안해서 비굴하게 타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 잘 생겼으니까 당당하고 못 생겼으니까 비굴하다? 벤츠 타니까 당당하고 경차 타니까 비굴하다? ㅎㅎ
승용차도 동일합니다. 세단이라고 해서 구조변경을 제외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 상황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과 더 즐겁게 사용하시고요^^ 검사를 앞두고 정 루프탑텐트 탈부착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으시면 루프킹으로 예약 방문하시면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roofking_company 넵아마도 조례나 확실한 조례나 법규가 나오기전엔 유지되지싶습니다^^ 제 경우엔 사설 업체어서 더욱 깐깐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ㅜㅜ Ts몇일전에 통화할 때 까진 괜찮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변경사항 있을시에 답댓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위조심하세요~
ㅋㅋㅋㅋ 현 정부가 제정신이 아니니.. 그럼 기존에 루프탑을 설치한 사람들은 우찌하라고? 그 차주들 다들 범법자가 되는 거네?? 어이 공무원~ 내가 좀 고파??? 윗선에 고속도로 변경하며 먹고 살고, 영일만이며, 체코며 억억하며 해먹으니, 느그들도 배고파 이래 꼬장 부리는거니?~ 국토부야~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해당 단체가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규정이 나오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반영하고, 추세를 반영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이 되었으면 시행 전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계도가 필요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량한 국민이 갑자기 불법 사용자가 되는 것은 잘못된 행정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roofking_company 정치발언 안하는거 이해 합니다 .다만 이런 문제가 레저 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니고 정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것이 정치라는 것입니다 여당야당 정부를 특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은 정치가 어마어마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 .....자동차 튜닝에있어서만큼은 어마어마한 후진국이라는것도 사실이고 ㅠㅠㅠ
아날로그 라이프님, 말씀하신대로 루프탑텐트도 하나의 물체로 볼 수 있기에 무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날로그님 채널을 보니 콜로라도를 타시는 것 같던데... 아날로그님의 차량에 루프탑텐트 장착하면 과적일까요? "내차는 픽업트럭이니까 적재중량이 있으니 과적이 아니야" 논리로 답변하실건지요? 픽업트럭은 적재가 가능한데도, 과적이 되지 않았는데도 루프탑텐트를 과적 개념이 아닌 구조변경 대상으로 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차에 사람 승차인원 외 여행 짐 등을 싣는다던지, 캠핑을 가기 위해 많은 짐을 실어 과적이 되면 문제 아닌가요? 루프탑텐트는 전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하나의 캠핑 장비입니다. 물론 없는 것보다 안전에 더 유의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각 집에 칼이 없는 집이 없죠? 위험한데 칼은 왜 각자 집에 있나요?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자 모두가 안전하게 조심히 사용하면 편한 도구가 되기에 법으로 금지시 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루프탑텐트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위험하니까 금지해야 돼"라는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이런 입장도 있는 것입니다.
"루프탑텐트를 위한 구조변경을 하면서 탄다" or "루프탑텐트를 단다고 해서 구조변경은 하지 않겠다" 현재로서 두 가지 중 어떠한 것이 정답이고 오답이고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 것이고, 구조변경을 해도 추후 탈거 시에도 재구조변경을. 구조변경을 안 했다고 하면, 검사 시에 탈거 후 다시 재장착을... 사용자의 선택이고 몫이라고 봅니다.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개인의 선택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험적용은 모두 가능합니다. 1)자차 가입시 루프탑텐트를 추가하여 보상 범위 확대가 가능하고 2)타인이 피해 원인을 제공 시 대물처리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저희 루프킹 고객(아이캠퍼 사용자)분께서 교통사고로 피해를 받으셨는데 새제품으로 보상처리 업무를 도와드렸습니다.
타이어는 수시로 점검하지만 루프탑텐트는 수시로 해체하면서 점검 못하잖아요. 이게 문제가 지금 주차장법문제가 더심각한건데 업체는 팔려고만하고 어떤 입장도 정부에 말도못하고 그냥 모든 문제가 소비자가 안고가려니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다 자업자득입니다. 강력하게 해결을할려고하는 의지가 1 도없음 . 그냥 다 소비자 몫임
정책에 틀린말 하나 없는데.... 당연히 법이 없다가 법이 생기면 그런거고....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60kg 이상만 받으라는거지 . 물론 계도기간이 없는건 아쉬운디 이건 헌법소원이든 이의제기 가능하게 법이 이미 되어있을겁니다. 구조변경신청이 뭐 대단히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기존에 오래된 중국산들 안전기준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루프탑텐트가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면 선량하든 뭐하든 이제 그만~ 인겁니다. 법이란건 그런거예요. 무법이라고 좋은게 아니예요. 지금 루프탑탠트가지고 그러냐 상상하고 게시겠지만 대한민국사람들 무섭습니다. 뭐든 다하고 루프탑텐트 라고하면 넘어가게되는 상황이라는거. 수백키로 구조물 올리고 루프탑텐트라 하면 오케이? 그건 아니죠 아이캠퍼랑 공단이랑 뭔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도 모르지만. 내가 아이캠퍼를 불렀다면 대중적인 루프탑 텐트 무게나 위험해질수있는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했을거고 그거에 대해 도출한 결론이 60kg이상의 구조물이 된거 아닐지. 그거에 대해 이미 납득했을겁니다. 이미 아이캠퍼가 60키로 이하 루프탑탠트 준비하고있을거고....
댓글을 읽어보니... 맞는 이야기도 있고, 황당한 상상도 있고 하니 댓글 내용에 답을 남깁니다. 1) 정책에 틀린말 하나 없는데.... 당연히 법이 없다가 법이 생기면 그런거고....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60kg 이상만 받으라는거지 . => 정책에 틀릴 말이 당연히 없겠죠. 당연히 정책이니까! 이유 불문하고 발표 하면 땡이겠죠? 그러니까 지금 반발이 심한 것이고! 문제는 정책이 당장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정책이 있었다면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안내 및 고지, 계도를 했어야 하는데 이마저도 아니었고, 말한 내용에 60kg가 넘는 루프탑텐트는 검사가 안되거나 구조변경을 하라는 것인데... 문제는 60kg 이하의 루프탑텐트도 검사소에서 검사를 해주지 않는 것은 또 뭔 ㅈ같은 상황일지... 2) 물론 계도기간이 없는건 아쉬운디 이건 헌법소원이든 이의제기 가능하게 법이 이미 되어있을겁니다. => 헌법소원? 이의제기? 그게 쉬워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조, 유통하는 루프탑텐트 제조사들은 자신들에게는 큰 직격탄임에도 쉽게 말하는 헌법소원, 이의제기도 그 누구도 안하는데... 그리고 하면 누가 받아주나요? 법에 대해서 확인해보셨나요? 3) 구조변경신청이 뭐 대단히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 뭐 구조변경신청 대단히 어려운 거 아니죠? 그래서 일반인들은 전혀 할 수가 없네요. 3급 정비소 이상 자격 취득자 외 일반인 개인이 구조변경신청 한 사례 봤나요? 전 아직 본 적이 없어서요! 있으면 증거 좀 주세요. 4) 기존에 오래된 중국산들 안전기준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루프탑텐트가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면 선량하든 뭐하든 이제 그만~ 인겁니다. 법이란건 그런거예요. 무법이라고 좋은게 아니예요. => 루프탑텐트 장착을 누가 했느냐! 공식적인 전문점에서 했느냐! 당근에서 구매해서 개인이 했느냐!! 차량 루프랙 구조가 안전한 차량에 설치를 했느냐! 그 모든 것들을 따져봐야 합니다. 무식하게 루프탑텐트가 달려 있으면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전기차 100% 완충하지 말라!! 그럼 위험하다!! 이게 얼마나 개소x인줄 아세요? 전기차 완성차 업체에서 전기차를 제작할 때 실제 배터리 충전량과 최종 배터리량은 다릅니다. 완충을 해도 안전 선까지 충전을 하는 것이고 그 위에 여유 배터리가 있는 것입니다. 루프탑텐트 달고 다녀서 위험하다? 당신이 타고 있는 썬팅된 차량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어두운 밤에 눈 감고 운전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사실 모르시나요? 뭐가 더 위험해 보이세요? 그리고 썬팅 농도고 법규로 정해진 것 알고 있나요? 이미 영상에서도 수차례 이야기 했고! 법에 순응하는 우리 댓글 작성자 분이시니 썬팅 70% 이하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국가는 현재 이 법규가 정해졌음에도 단속 시행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시행을 못하는 줄 아직도 모르세요? 근데 왜 루프탑텐트 무게 단속을 할까요? 허허!! 5) 지금 루프탑탠트가지고 그러냐 상상하고 게시겠지만 대한민국사람들 무섭습니다. 뭐든 다하고 루프탑텐트 라고하면 넘어가게되는 상황이라는거. 수백키로 구조물 올리고 루프탑텐트라 하면 오케이? 그건 아니죠 => 수백키로 구조물이 어떻게 루프탑텐트라고 우기나?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6) 아이캠퍼랑 공단이랑 뭔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도 모르지만. 내가 아이캠퍼를 불렀다면 대중적인 루프탑 텐트 무게나 위험해질수있는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했을거고 그거에 대해 도출한 결론이 60kg이상의 구조물이 된거 아닐지. 그거에 대해 이미 납득했을겁니다. 이미 아이캠퍼가 60키로 이하 루프탑탠트 준비하고있을거고.... =>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면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TS에서 아이캠퍼를 부르면 가고 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무슨 납득을 하고, 무슨 60kg 이하 텐트를 준비하고... 소설을 쓰셔서... 여기까지만 대답을 합니다. 한마디만 마지막으로 덧붙일께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다만 자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여러 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근거없는 상상을 펼치는 것은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황당한 댓글에 대한 답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매너도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면 타이어 주행중에 터지면 이것도 문제 삼고. 전기차 지금처럼 화재나면 생산금지하고... 무조건 다 막아야겠네? 니 말대로면! 어디 ㅂㅅ같은게 나타나서 ㅈㄹ떨고 있어! 너같은 ㄴ들때문에 이런 황당한 일들이 생기는거야! 공무원 특징 몰러~ 하지 말고 너같은 개념없는 ㅅㄲ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야!
안녕하세요. 루프킹 장대표입니다.
먼저 금번에 제작된 '씨불씨불' 영상은 루프탑텐트 판매하시는 관계자 분들께 좋은 영상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처한 실상을 솔직하게 밝히는 점, 함께 노력하고 고생하는 관계자 분들께 양해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루프킹 역시 루프탑텐트를 판매하는 한 회사로서 고객 분들께서 많이 물어보시는 '루프탑텐트 구조변경'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참으로 현실을 고하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과 달리 자동차 튜닝 문화가 활성화 되기보다는 역행되는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루프탑텐트...
오토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정말 편리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의 아이템인데...
무게 증가에 따른 구조변경(?)에 대한 고민을 추가로 가지게 된 현실이 참 아쉽습니다.
아이캠퍼 쓰는 캠퍼로써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장대표님 말씀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루프탑텐트의 간편함과 편리함을 대체할 수 있는 텐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의 캠핑 현실을 반전하는 정부 하청 관계자들의 행정이 참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ㅠㅠ
대표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캠퍼에서 쓸데없이 미팅을 했네요.. 공무원의 와이프에게 작은 파우치를 줬어야지..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뇌물은 안되지요 ㅎㅎ
대표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마는 아마 우리 많은 캠핑하신 분들은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령 한번 우리가 예를 들어 봅시다 뭐 이 3년 전에 루프 박스가 떨어져가지고 뭐 이런 단속 근거가 아마 나온 것 같은데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그러면 BMW나 벤처나 현대나 기아나 전기차 폭발해가지고 그건 어떻게 할 거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루프 박스 하나 떨어졌다고 딱 한 번 그걸 가지고 이렇게 날리니 전기 차. 폭발. 현대 기아. 급가속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 가지고 내가 낸 세금 우리가낸세금 가지고 배가 배불리 편입 먹고 살다 돈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 트럭캠퍼 이슈로 몇 년동안 이 시장은 침체기였죠.
해외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트럭캠퍼이거늘.
그러다가 다시 완화.
루프탑텐트도 트럭캠퍼 이슈와 다를께 없습니다.
다만 기약이 없다는 것이죠.
구조변경을 그대로 쭉 강행할지...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입니다.
너무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 봤는데
문제는 부착/탈거가 아니라
그걸 3자가 신고를 한다는거에요
그분 말 그대로 전해드리면
고발을 당했는데 고발 당한 부분을 검사로써 소명하라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데요
저희 영상을 보셨는지요?
"모두를 위한 작심 발언!" 1편, 2편을 통해 해당 내용을 근거 제시와 함께 모두 공개했습니다.
저는 카더라 이런 이야기 안합니다.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인정을 하고 파파라치가 신고를 해도 지자체에서 해당 신고 차량이 확인이 불가하기에 신고 접수가 안됩니다.
구조변경까진 아니더라도 설치업체인증 또는 자격증제도 정도는 있어야할거 같긴합니다.
좋은 지적이세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객감동을 시켜주는 대표님~ 잘 해결되길 기원 합니당~^^
저를 믿고 찾아주신 분들께 큰 만족감을 더 드리고 싶은데...
시대와 맞지 않는 튜닝법을 들고 나와 퇴보하는 현실이 화가 날 뿐입니다.
캠핑 인기가 식었다지만...
충분한 안내와 설명도 없이 두리뭉실하게 '루프탑텐트는 무조건 구변해라' 식으로 간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일까요.
아... 정말...
레저 산업 활성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발표가 엊그제 아니었던가요.
이런 ㅆㅂ
예전에 9인승 차에서 사용하지 않는 맨뒷자리 떼고 운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특히 카니발의 경우 4열은 사람타기도 힘들고 그냥 11인승을 위한 의자였지요. 세월호사건이후 갑자기 검사시 의자를 붙이고 오라고 하는데 의자는 있지만 레일에 있는 의자부착하는 부분이 없어 흔들거려서 검사가 안되어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루프탑역시 그런 문제인것같아요. 지금 정부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책임회피성 정책을 내놓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이런 튜닝만 그런게 아니고 전반적인 정책에서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하루빨리 정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현재의 법이 아닌 규정입니다.
튜닝은 법이 아닌 규정입니다.
규정이 최신화가 되어야 할 것이고...
이에 따른 합당한 근거가 제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행중 불법구조물로 적발 될때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책은 바뀌는 것 정책을 따라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루프탑텐트 장착(미 구조변경 건)으로 인해 불법구조물 적발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규정은 이렇습니다만, 추후 상황은 그 누구도 모르는 상황임은 동의합니다.
다만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된 상태라면 이해를 하고 따를 수 있겠지만, 그동안 해당 규제가 없이 사용하던 것을 하루 아침에 뒤바꾸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roofking_company 아~~~~.
그렇군요.
10여년 전 미니 타던 시절 루프킹 제품 장착하고 잘 다녔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유튭까지 보게 되네요 ㅋㅋㅋ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ofking_company 점심.시간.쯤이라 샌드위치 사서 같이.먹었던 사람인데 기억 하실지.모르겠네요 ㅋㅋ 먹을거 사주신분은.첨이라고 하셨는데ㅋㅋ반갑네요~^^지금은 랭글러 타는데 랭글러 파워탑용 루프.바스켓도 있나요? 캠핑.다니는데 짐이.많아서 ㅠㅠ
@@poisonnail83 기억은 없지만 얼굴뵈면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파워탑이시면... 루프바스켓 안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할 수는 있지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서^^ 생각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이런 순간이 올줄 알았다
불법적인 차박
공영 주차장 에서의 알박기
그로인한 현지 원주민 과의 마찰
불법 쓰레기 투기
하지말라는거 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태가 안왔다
좀 하지말라는건 하지마
하지말라는거 하지마!
공감합니다^^
교통범칙금도 역대 최대로 겉어들리는 입장인데...ㅠㅠㅠ
오늘 검사 받는데 구조변경 해야한다고 ;; 딱 2년만 더 쓰고 뜯어 버려야지 에휴
아이구 ㅠㅠ
대한민국 법을 누가 생각도 없이 만드는지 ㅠ
구조변경비 받아 챙기려는 속셈인거네요. 나라에 돈이 없으니 세금걷는데 혈안이 되있는거 같군요.
속상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에 대한 후속 기획 영상을 준비해 공유하겠습니다.^^
스캠3.0 경우도 가로바포함하면 60 넘죠? 구조변경 대상인가요?
네 ㅠㅠ
스카이캠프 3.0의 경우 약 70kg입니다.
가로바 포함하면 좀 더 추가가 되겠지요.
국가가 권장하는 기준에 따르면 '구조변경대상'은 맞습니다.
다만 영상 속에서 언급한 것처럼 필수는 아닙니다.
구조변경을 하고 편하게 탈 것인가, 아니면 검사 시 잠시 뗐다가 다시 달 것인가 선택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구조변경을 했다고 하죠.
만약 차를 팔거나, 루프탑텐트를 판다고 했을 때...
받았던 구조변경은... 최초 구조변경 신고 시 했던 무게, 높이 조건에 의해 다시 현 상태의 구조변경을 해야하는 별 xx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나의 즐거움은 열받음으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년간 없던 사항이 갑자기 생기면 반발은 당연한 거 아닐까요.
충분한 변경에 대한 설명과 계도기도 없이 이렇게 변하면 화가 나지 않을까요.
그럼 왜 이슈가 일어나지 않냐?
그 누구도 이런 이슈에 동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나 이런 불합리함을 참지 못할 뿐이죠.
아쉽습니다.
헉..엑스커버 3.0을 여쭤본다는게..실수했네요 ㅎㅎ 어쨌거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gaeojo6301 엑스커버 3.0은 58kg입니다. 그러니 교통안전공단에서 말하는 60kg 초과 대상은 아니니까 구조변경 대상이 아니겠죠? ㅎㅎ 그런데... 구조변경 대상이 된답니다.. 이유요? 차 지붕에 올려진게 루프탑텐트여서 랍니다. 60kg이 넘지 않아도 말이죠. 허허. 이게 현실입니다. 제가 답답해 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루프탑텐트가 만약 30kg라면? 가로바 추가해도 60kg 오바가 안되겠죠? 그러니 구변 대상이 아니겠죠?
근데 구변을 해야한답니다 허허~~
추가 영상으로 곧~~ ㅠㅠ
검사시만 때고검사받는다..;
요즘은블박신고많이합니다 블박신고는어떻게피해갈려구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우선 검사 시에는 현재로서는 루프탑텐트를 달고 검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조변경을 원치 않는 경우, 검사 전 텐트를 탈착 / 검사 후 텐트를 장착으로 하는 것이 1차 방법입니다.
물론 이 또한 싫을 경우는 구조변경을 해야겠지요.
만약 텐트를 구조변경 하지 않았을 경우, 파파라치 신고에 대한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하나 TS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입장과 경찰청의 입장이 통일화가 되지 않았기에 이점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60kg 이상 텐트 장착 여부에 따라 검사 합불을 정한다" 이며
경찰청은 "불법 장착물을 장착한 차량은 단속 대상이다"라는 입장입니다.
결국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기존처럼 경미한 튜닝으로 분류를 지속적으로 진행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는 사항인데...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빨리 정신을 차리길 바랄 뿐입니다.
F150적재함에 루프탑 롤바 적재함 덥개까지하고 무게가 어림잡아 200키로 정도 나가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동안 검사 잘 받았는데 하 이런영상 보면 참 올 11월도 잘 넘어가길 바래야지요.
전 세계 자동차 튜닝 상황에 역행하는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절대 불가합니다. 구변하셔야해요. 저도 결국 구변함
아직 영상을 다 보지못한상태에서 댓글을달지만 이게 참 웃긴듯해요.. 제가 1년전 픽업트럭을 사자마자 갑자기 동호회에서 법이 바꼇다며 이게 말이되냐 나왔었는데 무게때문에? 검사가안된다 그래서 처음에 나온 해결방법이 무게구변을 받는건데 1년후인 지금 무게구변받은사람들은 호구잡힌상황.. 아예 그 모습으로 구변을 받아야 검사가 된다는거죠 저또한 일주일전 검사받기위헤 어닝과 루프탑을 떼어내고검사받앗죠
근데 의구심이 드는건 작년 카니발 루프박스사고때문에 이렇게됐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어떤 한 기자가 루프박스를 루프탑텐트로적어서 기사를내어서 이지경이 된걸까? 하면서 그런 생각이드내요
정확한 것은 작년 12월 카니발 루프박스 사고가 나기 전, 23년 5월말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계도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만 제시했을 뿐입니다.
이후로 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논란이 되었기에 강행이 될 수가 없었죠.
그러나 결국은 시간 싸움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확정을 지으려는 스탠스라고 봅니다.
이건 아닙니다.
정말 법을 시행하려면 기존 국민(사용자)들에게 미리 예고는 했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불만이 줄었을 겁니다.
지금 한국 축구가 문제 이슈인 것은 '소통'이 아닌 '강행' 아니던가요.
본 문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야 인기가 많아서 이런 이슈가 생긴 것이지만, 캠핑 쪽은 대중화 된 부분이 아니니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
그러니까 '강행'이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취미도 법의 기준에 맞춰서 즐겨야 하나요?
20년간 '경미한 튜닝'으로 분류된 사항을 이렇게 예고없이 바꾸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세계적으로도 이런 자동차 튜닝 규정은 없습니다.
대한민국만 있을 뿐!
이번에 루프탑 설치하면서 알게된...잘못된 정책..ㅠㅠ 탁상행정의 대표적인 예라고 보입니다...무게를 가지고서 태클을 걸고있는..ㅠㅠ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궁금해요. 저는 싼타페mx5 이번에 나온 신형 싼타페에요. 이번에나온 신형은 아이캠퍼랑 콜라보도하고 추가 옵션으로 구매 설치도 해서 저역시 달고있는데 ... 동일하게 적용되는거죠?
네 모든 상황이 다 동일합니다.
현 상황 자체가 모든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afe.naver.com/ikamper/87328
카고 트레일러에 올려진것도 구조변경을 해야 하는건가요?? 루프탑지지대도 구조변경이 되어 있는건데.
카고 트레일러가 소형으로 분류된다면...
60kg 이상 시 루프탑텐트 구조변경은 필요해 보입니다.
소형 차량으로 분류되면 60kg 이상시.
중형 차량으로 분류되면 100kg 이상시 구조변경 대상입니다.
참 황당하죠.
텐트 하나도 맘대로 못 달게 하니.
달려면 돈을 내라고 하니.
@@roofking_company 참 법을 엉망진창으로 개정하고 공표하니..답이 없습니다..탁상행정.
8월달에 회의 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캠퍼 2.0은 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60kg넘나요
74kg입니다.
저도 루프탑텐트 장착 차량인데요. 120kg무게 초가 되서 탈거해서 재검사 받았습니다. 요새 검사받게 힘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차에다가 짐을 얼마 안 실어도 100kg는 우습게 넘습니다.
무게에 대한 구조변경?
글쎄요.
루프탑텐트를 올려서 구변을 받았던 안받았던... 받은 차가 사고나는 것하고 안받은 차가 사고나는 것하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결론은 구변을 받던 안받던 똑같은 조건의 상황이고, 사고가 나도 동일한 것임을!
구변 받은 차가 더 안전하다면 구변을 하는 것이 맞겠죠. 그렇죠?
이런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을 구변을 하라는데... 이게 무슨 규정인지 ㅠㅠ
@@roofking_company 공감 합니다.
안전은 대한 검사가 아닌 눈가리고 덮는 법규 입니다. 그리고 중량 구변을 받고 끝이 아니라 언제가는 차나. 텐트를 판매할때가 있는데 그걸 원위치를 시키는도 참 아이러니하게 느낌니다. 영상에 나온말 공감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검사소 정년퇴직했던 사람들이 구조변경 브로커 많이 하고있습니다. 왜일까요? 카드 당연히 안되고 계산서 안되죠.
한 두해 얘기가 아니며 그 먹거리를 점점 확장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법과 현장의 차이가 그들의 먹거리인듯 하네요.
대형 화물차 짐칸 바닥은 나무랍니다. 좀지나면 부러지고 나무가 갈라지고 난리도 아니죠 그래서 다들 철판을 얹어 사용합니다. 출고당시 대비 앞과 뒤 무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짐을 옮기는 차가 이런 차들의 태생일텐데 구조변경 해야합니다. 안전상 철판으로 보강했다는 이유로.
뼈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검사받을때 마다 내리고 검사 끝나면 올리고 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을건데요.
검사 받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루프탑텐트를 올리고 '무게 증가에 따른 구조변경'을 하면 됩니다.
다만, 루프탑텐트 올린 후, 구조변경을 하면 1) 차량 무게 추가에 대한 변화 2) 차량 높이에 대한 변화가 포함이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루프탑텐트를 제거를 한다면? 다시 구조변경을 해야될까요? 아니면 안 해도 될까요?
또 두번째 구조변경을 해야합니다.
무게의 변화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높이에 대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구조변경 시, 루프탑텐트를 장착 후 높아진 높이가 구조변경에 포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루프탑텐트를 달 때도, 뗄 때도 구조변경을 각각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용도 두 배가 들겠지요.
그러기에 만약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영상 말미에 언급드린 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쿠키! 구조변경 다른 사항을 덧붙이면 좀 더 황당한데요.
픽업트럭에 달린 롤바(무게 초과시), 하드탑(의무)의 경우도 구조변경이 필요한데요.
두 가지에 대해서 구변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럼, 만약 구변이 이뤄진 상태에서 이 두 가지를 탈거 할 경우 구변이 필요할까요?
답은 '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그 이유는 추후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으로 어떤 것은 괜찮고, 어떤 것은 괜찮지 않고...
왜 이런 영상이 올려졌는지... 현 상황이 얼마나 답답한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교통단속으로 문제 삼을거예요.
9월 초까지 검사 받아야 하는데 지난 번에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됐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소식 접하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버렸네요.
이참에 팔아버릴까..아님 구조변경을 받아야 하나..구조변경 하고 나면 나중에 뗄 떼 또 변경해야 할건데 그냥 이참에 팔아버릴까..생각이 복잡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루프탑텐트를 통해 즐거움이 많았다면 유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검사 시 문제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없기에... 제가 영상 말미에 말씀드린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어느 방법이 좋을지를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 역시 황당한 행정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조만간 이에 대한 여론 관련 영상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변 안 하고 내리고 이번달 검사 받았습니다
왜냐면 지금 루프탑텐트 구변 해도
다른 텐트 올리고 내리면 또 검사 받아야 된다는데 ㅡㅡ
말도 안되지만 일단은 좀 볼렵니다
저도 역시 최근까지도 루프탑텐트를 달고 정식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나, 오늘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60kg가 되지 않는 아이캠퍼 엑스커버 3.0 (58kg) 루프탑텐트였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황당 상황은 추후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조변경을 받지 않은 저 역시, 그들보다 더 충실한 답변을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다시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저로 인해 패널티를 제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게는 1년에 한번(픽업트럭), 2년에 한번(승용, SUV), 신차는 구입 후 4년에 첫 검사인데...
이 정도 루프탑텐트 사용하며 뗏다가 붙였다 감내할 수 있는 충분한(?) 운동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좋게 말해, 이 기회로 점검하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같이 힘내시죠!!
우리 루프탑 캠퍼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좋은 개선안이 나오지 않을까요.
국민을 세금으로만 보는 현재의 구시대적인 행정이 문제죠. 정상적인 신차도 오류로인해 급발진이 생기는데 그로인해 인명피해가 더 많이 생기는데. 전부 발전없는 탁상행정이라 문제죠.
올해초 자동차 검사소에서 검사 통과 받으면서 다음번 검사에서는 통과되기 어려울것 같다고 해서..룹탑도 노후화됐고 이별이 눈앞입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검사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왜! 경미한 튜닝, 별도의 구조변경이 필요없는 것들이 갑자기 구조변경을 하라고 하는지...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한 거부감이 드는 대목이 아닐까요 ㅠㅠ
23년 2차례 국토부와 TS 담당자분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아이캠퍼 관계자는 본적이 없습니다.혹시 아이캠퍼 단독으로 국토부와 미팅을 했나요? 간담회에 참석한 루프탑텐트 회사는 진텍.엘엔티오버랜드.신화.오프고.판도라.애니커스텀 등등의 튜닝업체로 기억합니다.
1)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캠퍼에서는 해당 관계자와 TS 담당자들과 단독 미팅을 가졌습니다.(구체적인 이야기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이 있으시다면 직접 TS 측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말씀하신 루프탑텐트 회사?
"루프탑텐트 회사는 진텍.엘엔티오버랜드.신화.오프고.판도라.애니커스텀"이라고 하셨는데...
진텍(캠프그라운드), LNT, 신화(파미르?) 세 곳만 판매하는 업체이고.
그 외는 오프고는 뭐하는? 판도라는 베드랙이고... 애니커스텀도 루프탑텐트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군요.
3) 지금 글쓰신 분은 소속(업체), 직책과 성함(윤중현 님?)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업체 관계자로 보이는데... 업체명들을 보니 사)튜닝업체모임으로 보이는데... 23년 2회 미팅을 하셨다면서... 무슨 결과가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루프탑텐트 회사라고 지목을 하셨으니까... 루프탑텐트 관련하여 23년 5월 말 이후로 어떤 미팅을 하셨으며 어떤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말이죠)
@@roofking_company 신화 직원입니다. 작년에 공단과의 간담회 참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아이캠퍼 관계자분은 못봤구요, 현장에서의 노이즈와 불합리성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결과로만 따지면 아이캠퍼도 별다른 소득 없는건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손놓고 아이캠퍼 혼자 노력했다라고 하시는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애니커스텀도 관계 없는 회사가 아닙니다. 루프탑텐트와 관련된 부가장치 국내 제조사입니다. 이 이슈는 아이캠퍼 뿐만 아니라 루프탑텐트 시장에 연관된 수많은 회사와 이용자분들의 공통된 이슈입니다.
잘못 전달하신 내용은 확인하거나 사과하시면 되는데 직책 성함까지 요청하시는건 과하신듯 핣니다.
신화 직원님!
우연히 남긴 댓글 확인해서 답글 남겨드립니다.
다음에는 대댓글 남기지 마시고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그냥 댓글을 남겨주세요.
1개월 전 댓글을 우연히 보고 답변합니다.
1) 신화 직원입니다. 작년에 공단과의 간담회 참여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아이캠퍼 관계자분은 못봤구요,
=>영상 속에서도 말했고요, 아이캠퍼는 튜닝협회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참석을 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화에서 직원분에 간담회 참여를 하셨다고 하는데... 대표 분 외 추가로 참여를 했다는 말씀인지? 보통 해당 대표들만 참석하는 자리이기에 덧붙입니다. 신화에서 직책을 알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못 밝힐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참여했다고 말씀을 하셨기에.
2) 현장에서의 노이즈와 불합리성을 충분히 어필했습니다.결과로만 따지면 아이캠퍼도 별다른 소득 없는건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손놓고 아이캠퍼 혼자 노력했다라고 하시는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 간담회를 통해 어필하려고 튜닝협회 업체들이 당연히 참여를 했겠죠? 별도로 미팅을 한 아이캠퍼도 별 다른 소득은 없었습니다. 수 많은 업체가 모여 참석한 튜닝협회... 평상시 TS와 소통하면서 오래 전부터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해왔는데... 갑자기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노력을 한 결과가 이거였나요? 아이캠퍼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하는 대상자가 아닙니다. 해당 건으로 별도로 채널을 통해 미팅을 몇 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결과를 떠나 이게 노력한 게 아닌가요?
3) 잘못 전달하신 내용은 확인하거나 사과하시면 되는데 직책 성함까지 요청하시는건 과하신듯 핣니다.
=> 뭔 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잘못 전달한 내용이라는 것인지... 누가 사과를 해야한다는 것인지...
저는 잘못 전달한 내용도 없고, 사과를 할 내용도 없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요.
직책, 성함을 요청하는게 과하다? 아니 일반인이 아닌 업체 관계자인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 사실을 언급을 한다면 신화 직원 분처럼 정확하게 자신의 소속을 밝히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기본 매너겠죠!
구조변경 사항이 무게만..인가요?
설치 높이가지고..높이까지..건들지는 않겠지요?
요번에 차량 폭구변 받으면서
업체에서 루프탑때문에 무게구변도 받는게 좋을꺼 같다고 해서 받긴했는데..ㅎㅎ 걱정되네요
루프탑텐트의 경우, 무게 높이 모두 포함된 구조변경이 들어갑니다.
결국 루프탑텐트 탈거시에도 다시 구변이 들어가야 합니다 ㅠ
@@roofking_company
허허..높이까지면..일이 크네요..
ssf값도 제출이 안되있는 차라..
높이 구변 하려면..다 원복시키고 튜닝연구소 보내야되는데..
참 검사기준 이상하게 만드네요..ㅠㅠ
@@김진남-q7e제가알기로 제차는 높이너비 구변되있는데
루프탑구변하려면 순정화후 재구변하는게맞는거죠????
@@youbang2 네
건전하지 않다고 컬러티비 못보게 했던 70년대 스타일이네여..
안전 생각하면 차를 팔면 안되죠 ㅋㅋ
우리나라 법은 때법임 근거도 없고 그냥 "아잉 몰라~! 이렇게 해!" 산업 발전에 방해가 되는 법들.....
왜 우리는 자동차 튜닝 문화가 해외 선진국에 비해 반대로 저하되는 걸까요.
오늘 더 팩트체크를 해본 바.
미국, 일본, 유럽은 튜닝에 대해서 특별한 제제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
더 열받네요 ㅠㅠ
P.S. 어느 댓글을 남기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해외에는 튜닝 제한이 없으니까 그 나라 가서 살아!"
ㅆㅂ 뭔 ㅂㅅ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걸까요.
선진국들의 자동차 / 레저 튜닝 문화 현황에 대해 좋은 점은 배우고 적용하고 국내 현실을 반영하자는게 뭐... 그 나라 가서 살아?
이런 ㅂㅅ같은 놈을 봤나.
여러분은 웃으면서 보세요 ㅎㅎ
@@roofking_company 우리나라 사람들 문제가 다른나라는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를 지향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안 하는 것이니 다운그레이드를 물고 늘어져요 취미생활에 유독 각박하고 태클이 많음
후진국법을 만들어서 국민을 피곤하게 한다.
선진국스럽지 못한 행정이... 아쉽습니다.
루프탑텐트 끌고 국회가서 시위성 차박해야할듯 ㅋ
정말 그래 볼까요? ㅎㅎ
이륜차 고속도로, 전용도로 금지. . 이건 전 세계 웃음거리. . ㅎㅎ 지정 차로제도 역시 웃음거리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생각이 다르지만, 다른 세계 선진국들은 말씀대로 진행이 되기에 뭐... 음
@@roofking_company 제가 오래 전 차량을 가지고 동해항에서 일본으로 갈 때 영국에서 온 세계일주 팀하고 같이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팀 사람들이 고속도로와 전용도로 갈 수 없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합니다. .당시 저 역시 라이더였거든요. .
검사장에 가면 끝장입니다 과태료&재검 나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차에 매달려야됩니다 ㅠ 시간&돈 무지 막지합니다 당당하게 구변하고 타세요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무슨 검사장에 가면 끝장입니까.
검사소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검사를 받으면 되는 것이겠죠.
그것이 구조변경을 하던, 안하고 루프탑텐트를 떼고 가던. 둘 중 하나 아니던가요.
내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 목표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구변을 하고 편하게 검사 받으세요.
구변을 해서 당당하게 타고 구변을 안해서 비굴하게 타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
잘 생겼으니까 당당하고 못 생겼으니까 비굴하다?
벤츠 타니까 당당하고 경차 타니까 비굴하다? ㅎㅎ
정권이 바껴야 된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관리안전공단이 왜 자동차 검사???? 안전은 본인이 알아서 할텐데. .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여 진행됩니다.
물론 안전은 본인이 잘 지켜야겠지만... 교통안전공단에서 잘 이끌어주는 것이 맞겠지요.
국민청원
와~법...텐트달고 구변하고 차팔떼 텐트도같이줘야되는거네여
따지면 텐트달아놓은게 순정이잔아여. 구변하고 텐트만팔고 그냥타고다니면 불법이네여 다시구변하기전에는
이게무슨~법 텐트달고 진짜많이써야 1년 조금넘게쓰다
파는사람도잇고 1년도 안쓰고 파는사람도엄청 많은데 와~이거완전 *판이네 이건아닌거같은데 높으신양반들이 생각이. 참....
하...이게 승용차는 괜찮타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루프탑(아이캠퍼) 덕분에 아들과 맘편히 떠났는데..이것마저 힘들어 지는것인지..
팩트체크 감사드립니다!!
승용차도 동일합니다.
세단이라고 해서 구조변경을 제외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 상황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과 더 즐겁게 사용하시고요^^
검사를 앞두고 정 루프탑텐트 탈부착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으시면 루프킹으로 예약 방문하시면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roofking_company 넵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니까요^^ 제 지역에ts에서는 경미한 튜닝으로 인정해주셔서 검사 잘 받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까지는
담당관의 재량이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정재훈-q6h3l TS면 더욱 인정을 해줄 수가 없으실 겁니다. 다시한번 잘 확인을^^
@@roofking_company 넵아마도 조례나 확실한 조례나 법규가 나오기전엔 유지되지싶습니다^^
제 경우엔 사설 업체어서 더욱 깐깐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ㅜㅜ
Ts몇일전에 통화할 때 까진 괜찮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변경사항 있을시에 답댓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위조심하세요~
@@정재훈-q6h3l TS라고 말씀하셨는데... 추후 검사 시 소식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국민들만 일열심히 하는구나
국민들이 너무 착한 것 같습니다.
구조변경 하라면 구조변경 하고.
세금 내라고 하면 세금 내고.
...
뭔가 이상하다면 살펴보고 따져봐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한국 축구 감독 선임처럼 큰 이슈가 될 터가 없기에...
그냥 무야무야~ 넘어가는 현실 ㅠㅠ
ㅋㅋㅋㅋ 현 정부가 제정신이 아니니.. 그럼 기존에 루프탑을 설치한 사람들은 우찌하라고? 그 차주들 다들 범법자가 되는 거네?? 어이 공무원~ 내가 좀 고파??? 윗선에 고속도로 변경하며 먹고 살고, 영일만이며, 체코며 억억하며 해먹으니, 느그들도 배고파 이래 꼬장 부리는거니?~ 국토부야~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해당 단체가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규정이 나오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반영하고, 추세를 반영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이 되었으면 시행 전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계도가 필요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량한 국민이 갑자기 불법 사용자가 되는 것은 잘못된 행정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구더기 무서우니 장담그지 말라는 식의 정책을 구사하는 막장 정부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즐겁고 편하고 자유롭게 캠핑을 즐기고 싶습니다.
일단 정치가 일을 안합니다. 대통령부터 일을 안하니 장관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행정 개선하는 모든 일들이 올스톱한 느낌ㅜ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레저산업/자동차 튜닝 장려, 활성화를 국가에서 외치고 이유없이 갑자기 반전되는 현재의 모습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roofking_company 정치발언 안하는거 이해 합니다 .다만 이런 문제가 레저 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니고 정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것이 정치라는 것입니다 여당야당 정부를 특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은 정치가 어마어마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 .....자동차 튜닝에있어서만큼은 어마어마한 후진국이라는것도 사실이고 ㅠㅠㅠ
@@elove77771 백퍼센트 옳은 말씀입니다^^
루프탑도 하나의 과적입니다.
아날로그 라이프님, 말씀하신대로 루프탑텐트도 하나의 물체로 볼 수 있기에 무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날로그님 채널을 보니 콜로라도를 타시는 것 같던데...
아날로그님의 차량에 루프탑텐트 장착하면 과적일까요?
"내차는 픽업트럭이니까 적재중량이 있으니 과적이 아니야" 논리로 답변하실건지요?
픽업트럭은 적재가 가능한데도, 과적이 되지 않았는데도 루프탑텐트를 과적 개념이 아닌 구조변경 대상으로 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차에 사람 승차인원 외 여행 짐 등을 싣는다던지, 캠핑을 가기 위해 많은 짐을 실어 과적이 되면 문제 아닌가요?
루프탑텐트는 전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하나의 캠핑 장비입니다.
물론 없는 것보다 안전에 더 유의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각 집에 칼이 없는 집이 없죠?
위험한데 칼은 왜 각자 집에 있나요?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자 모두가 안전하게 조심히 사용하면 편한 도구가 되기에 법으로 금지시 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루프탑텐트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위험하니까 금지해야 돼"라는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이런 입장도 있는 것입니다.
진짜 총채적난국
구조변경하면서 까지 루프탑텐트를 설치?
저는 안할꺼라 생각해요. 설치하고서 다시 파시는분이 생각보다 많은데... 구조변경까지 하라 하면...더 안한다에 한표 드립니다. ㅋ
"루프탑텐트를 위한 구조변경을 하면서 탄다"
or
"루프탑텐트를 단다고 해서 구조변경은 하지 않겠다"
현재로서 두 가지 중 어떠한 것이 정답이고 오답이고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 것이고, 구조변경을 해도 추후 탈거 시에도 재구조변경을.
구조변경을 안 했다고 하면, 검사 시에 탈거 후 다시 재장착을...
사용자의 선택이고 몫이라고 봅니다.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개인의 선택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맘대로 정책
그냥 맘대로 정책!
옳은 말씀입니다.
이건 누가 정했을까요. 참으로 훌륭한 정책가입니다.
생각해보니깐 사고 나면 보험적용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내요
보험적용은 모두 가능합니다.
1)자차 가입시 루프탑텐트를 추가하여 보상 범위 확대가 가능하고 2)타인이 피해 원인을 제공 시 대물처리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저희 루프킹 고객(아이캠퍼 사용자)분께서 교통사고로 피해를 받으셨는데 새제품으로 보상처리 업무를 도와드렸습니다.
짜증나는 일만 벌이는 정부
달리는 타이어 터지면 타이어공장 다 문닫아야겠네
맞습니다!
최고의 비유로 말씀해주셨네요.
이렇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캠핑 시장은 없어질 것입니다. ㅠㅠ
타이어는 수시로 점검하지만 루프탑텐트는 수시로 해체하면서 점검 못하잖아요.
이게 문제가 지금 주차장법문제가 더심각한건데 업체는 팔려고만하고 어떤 입장도 정부에 말도못하고
그냥 모든 문제가 소비자가 안고가려니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다 자업자득입니다.
강력하게 해결을할려고하는 의지가 1 도없음 .
그냥 다 소비자 몫임
타이어 소비자가 수시로 점검한다구요? 길바닥 자가용부터 대형트럭까지 누가 점검을 그리합하니까?? 그래서 타이어 그리 길바닥에서 터집니까 세금빨라는 속샘이지
@@제니스아톰 내 말을 전혀 인지 못하시는듯 .....항상 건강하세요
@@지훈채-v7l아~ 본인 풀고 조이고 타이어 점검 다하는구나 미쳐 몰랐네요 항상 횟팅하시고!! 사고나면 어짜피 소비자 목인데... 타이어 뭐할라꼬
그기자 정정기사도 안내고
진짜 거지같은 법 ㅜ
정책에 틀린말 하나 없는데.... 당연히 법이 없다가 법이 생기면 그런거고....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60kg 이상만 받으라는거지 . 물론 계도기간이 없는건 아쉬운디 이건 헌법소원이든 이의제기 가능하게 법이 이미 되어있을겁니다. 구조변경신청이 뭐 대단히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기존에 오래된 중국산들 안전기준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루프탑텐트가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면 선량하든 뭐하든 이제 그만~ 인겁니다. 법이란건 그런거예요. 무법이라고 좋은게 아니예요.
지금 루프탑탠트가지고 그러냐 상상하고 게시겠지만 대한민국사람들 무섭습니다. 뭐든 다하고 루프탑텐트 라고하면 넘어가게되는 상황이라는거. 수백키로 구조물 올리고 루프탑텐트라 하면 오케이? 그건 아니죠
아이캠퍼랑 공단이랑 뭔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도 모르지만. 내가 아이캠퍼를 불렀다면 대중적인 루프탑 텐트 무게나 위험해질수있는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했을거고 그거에 대해 도출한 결론이 60kg이상의 구조물이 된거 아닐지. 그거에 대해 이미 납득했을겁니다. 이미 아이캠퍼가 60키로 이하 루프탑탠트 준비하고있을거고....
댓글을 읽어보니...
맞는 이야기도 있고, 황당한 상상도 있고 하니 댓글 내용에 답을 남깁니다.
1) 정책에 틀린말 하나 없는데.... 당연히 법이 없다가 법이 생기면 그런거고....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60kg 이상만 받으라는거지 .
=> 정책에 틀릴 말이 당연히 없겠죠. 당연히 정책이니까! 이유 불문하고 발표 하면 땡이겠죠?
그러니까 지금 반발이 심한 것이고!
문제는 정책이 당장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정책이 있었다면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안내 및 고지, 계도를 했어야 하는데 이마저도 아니었고, 말한 내용에 60kg가 넘는 루프탑텐트는 검사가 안되거나 구조변경을 하라는 것인데... 문제는 60kg 이하의 루프탑텐트도 검사소에서 검사를 해주지 않는 것은 또 뭔 ㅈ같은 상황일지...
2) 물론 계도기간이 없는건 아쉬운디 이건 헌법소원이든 이의제기 가능하게 법이 이미 되어있을겁니다.
=> 헌법소원? 이의제기? 그게 쉬워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조, 유통하는 루프탑텐트 제조사들은 자신들에게는 큰 직격탄임에도 쉽게 말하는 헌법소원, 이의제기도 그 누구도 안하는데... 그리고 하면 누가 받아주나요? 법에 대해서 확인해보셨나요?
3) 구조변경신청이 뭐 대단히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 뭐 구조변경신청 대단히 어려운 거 아니죠? 그래서 일반인들은 전혀 할 수가 없네요. 3급 정비소 이상 자격 취득자 외 일반인 개인이 구조변경신청 한 사례 봤나요? 전 아직 본 적이 없어서요! 있으면 증거 좀 주세요.
4) 기존에 오래된 중국산들 안전기준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루프탑텐트가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면 선량하든 뭐하든 이제 그만~ 인겁니다. 법이란건 그런거예요. 무법이라고 좋은게 아니예요.
=> 루프탑텐트 장착을 누가 했느냐! 공식적인 전문점에서 했느냐! 당근에서 구매해서 개인이 했느냐!! 차량 루프랙 구조가 안전한 차량에 설치를 했느냐! 그 모든 것들을 따져봐야 합니다. 무식하게 루프탑텐트가 달려 있으면 도로의 위험을 초래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전기차 100% 완충하지 말라!! 그럼 위험하다!! 이게 얼마나 개소x인줄 아세요? 전기차 완성차 업체에서 전기차를 제작할 때 실제 배터리 충전량과 최종 배터리량은 다릅니다. 완충을 해도 안전 선까지 충전을 하는 것이고 그 위에 여유 배터리가 있는 것입니다.
루프탑텐트 달고 다녀서 위험하다? 당신이 타고 있는 썬팅된 차량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어두운 밤에 눈 감고 운전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사실 모르시나요?
뭐가 더 위험해 보이세요?
그리고 썬팅 농도고 법규로 정해진 것 알고 있나요? 이미 영상에서도 수차례 이야기 했고! 법에 순응하는 우리 댓글 작성자 분이시니 썬팅 70% 이하로 따르시길 바랍니다. 국가는 현재 이 법규가 정해졌음에도 단속 시행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시행을 못하는 줄 아직도 모르세요? 근데 왜 루프탑텐트 무게 단속을 할까요? 허허!!
5) 지금 루프탑탠트가지고 그러냐 상상하고 게시겠지만 대한민국사람들 무섭습니다. 뭐든 다하고 루프탑텐트 라고하면 넘어가게되는 상황이라는거. 수백키로 구조물 올리고 루프탑텐트라 하면 오케이? 그건 아니죠
=> 수백키로 구조물이 어떻게 루프탑텐트라고 우기나?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6) 아이캠퍼랑 공단이랑 뭔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도 모르지만. 내가 아이캠퍼를 불렀다면 대중적인 루프탑 텐트 무게나 위험해질수있는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했을거고 그거에 대해 도출한 결론이 60kg이상의 구조물이 된거 아닐지. 그거에 대해 이미 납득했을겁니다. 이미 아이캠퍼가 60키로 이하 루프탑탠트 준비하고있을거고....
=>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면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TS에서 아이캠퍼를 부르면 가고 하는게 아닙니다. 무슨 무게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무슨 납득을 하고, 무슨 60kg 이하 텐트를 준비하고...
소설을 쓰셔서... 여기까지만 대답을 합니다.
한마디만 마지막으로 덧붙일께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다만 자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여러 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근거없는 상상을 펼치는 것은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황당한 댓글에 대한 답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매너도 여기까지입니다.
역대최악의 륜건희정부 이넘들한테 멀 기대 하나요!!!???
정치적 발언은 안 하겠습니다.
국민청원 올리자
루프탑텐트장착 보이는대 신고해 보겠습니다
루프탑텐트 장착된 차량 보이는데로 신고한다고 했죠?
제발 꼭!! 그렇게 하세요!!~~
시간 낭비가 되게 말이죠!! ㅎㅎ
말한대로 안하면 병ㅅ !!! ㅎㅎ
헐 아이캠퍼 장착 대기중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너무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캠핑하실 생각은 떠올리며 참아야죠 ㅠㅠ
스카이캠프 비 새서 목요일에 교체 받으러갑니다 비새는건 어쩔수없다네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ㅎㅎㅎ
@@아니온듯-y6u 비가 샌다고 말씀하셨죠? 목요일에 어디로 교체하러 가시는건지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떤 상황으로 비가 샌다고 접수가 된 것인지 말이죠.
@@roofking_company 파주로 갑니다
AS담당 하시는 분에게 자료 다 드렸구요
뭐때문에 그러시죠?
@@roofking_company 궁금해서 그런데 제가 비가새서 본사로 교체하러 가는걸 왜 확인하신다는거에요? 몹시 궁금하네요?기분 나쁘기도 하구요
한국은 오로지 군대식 규제 행정 밖에 못하는 수준이네요. 사고 터지면 막고 압수하고.. 쯧쯧
루프탑 떨어져 사고나니 구변요구하지... 공무원들 특징몰러?
그러면 타이어 주행중에 터지면 이것도 문제 삼고.
전기차 지금처럼 화재나면 생산금지하고...
무조건 다 막아야겠네? 니 말대로면! 어디 ㅂㅅ같은게 나타나서 ㅈㄹ떨고 있어!
너같은 ㄴ들때문에 이런 황당한 일들이 생기는거야!
공무원 특징 몰러~ 하지 말고 너같은 개념없는 ㅅㄲ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야!
윤석열 술꾼 조직들이 없어 져야 합니다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인터뷰는. 반말로 하는건가?
응 반말로 해!
이런 유치한 댓글 달꺼면 ㄲㅈ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