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시리즈 5] 방언의 숨겨진 비밀 - "외국어 방언과 언어 방언의 차이"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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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0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신 광고 수익은 선교와 구제, 교회를 돕는데 쓰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섬네일 표지
출처 : 대영교회 컬럼
제목 : “기도하는 손”
링크 : www.daeyoung.org/board/bbs/boa...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 인터넷 방송에서 방언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 진짜고 언어 방언은 가치 없는 방언이라구요.
그러면서 그 근거로 고린도전서 14장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 14:10-11, 13, 개정)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이 말씀을 근거로 뜻을 알 수 없는 언어 방언은 가치 없는 방언이며, 알아들을 수 있는 외국어 방언만이 진짜 방언이라구요. 우리가 이 방언을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볼 수 있지 않느냐구요.
그러면서 외국어 방언이 진짜 방언이고 우리가 하는 일반 언어 방언은 가치 없는 방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이에 대해 방언 시리즈 다섯 번째로, 언어 방언과 외국어 방언은 무엇이며, 두 방언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과연 언어 방언은 무엇이고 외국어 방언은 무엇일까요? 언어 방언이란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하는 일반 방언을 말합니다. 반면 외국어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방언을 말합니다.
그럼, 두 방언 중에 어떤 방언이 더 가치가 있는 방언일까요? 앞에서 어떤 분의 말처럼 말한 외국어 방언이 진짜 방언이고, 언어방언은 가치가 없는 방언일까요?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방언의 중요도를 따지는 것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굳이 따진다면, 외국어 방언보다 언어 방언이 더 중요한 방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어 방언은 단지 언어 방언의 일부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사도행전 2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님이 임하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방언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때 방언이 임했는데 당시 거기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그 방언을 알아듣지 못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 말에 “예? 못 알아들었다구요. 원래 그 방언을 다 알아들었잖아요”라고 말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사도행전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마가다락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사실 마가다락방에 방언이 임했을 때, 거기 모인 사람들은 이 방언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아무런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언제 소동이 일어났느냐?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행 2:5-8, 개정)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여러분, 성경은 소동이 언제 시작되었다고 합니까?
제자들이 방언을 받았을 때가 아니라,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이 방언을 들으면서 소동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 방언을 자신들의 모국어로 알아들었던 것입니다. 즉, 방언은 제자들은 자기 방언을 알아듣지 못했는데, 바대 메대, 엘람 같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알아 들은 것입니다.
몇 년 전 저는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선교팀과 함께 선교지에 갔습니다. 그런데 원주인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주민을 위해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 방언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헌데 원주민이 이 방언을 알아 들은 것이었습니다. 통역을 통해 물으니, 하나님이 자기를 향해 “너는 네 딸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방언을 하면서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알아들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외국어 방언인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나타났던 방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외국어 방언은 내가 언어 방언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특정한 목적으로 상대방에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복음 전도나 구원, 치유와 회복의 목적으로 방언을 알아 듣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국어 방언의 특징인데, 결국 이 외국어 방언도 크게 보면, 언어 방언의 한 부분인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 언어 방언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이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외국어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외국어 방언보다 언어 방언이 중요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종종 저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언어 방언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외국어 방언이 중요할까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답하느냐? “외국어 방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왜냐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언어 방언은 흔한 방언이고, 외국어 방언은 귀한 방언이지 않느냐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언어 방언이 외국어 방언보다 더 귀한 방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우리는 이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두 방언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즉, 외국어 방언과 언어 방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면, 어떤 방언이 더 귀한 방언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먼저 외국어 방언은 어디를 향한 방언일까요? 바로 “사람”을 향한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어떤 분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오신 분인데, 이런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게 되었답니다. 교회에 몇 명의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분이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자기 귀에 그 말이 알아듣게 들리더랍니다. 그러면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눈을 뜨고 기도하는 분을 보는데, 자기가 아는 미국분이 한국말로 기도를 하더랍니다. 그 사람은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미국 분이 한국어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것을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자기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 주시는구나. 나에게 이렇게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사람을 향한 외국어 방언의 방향성입니다. 하나님이 복음 전도나 구원와 위로와 회복을 목적으로 “사람을 향해” 하는 방언인 것입니다.
반면 언어 방언은 어떻습니까? 이 언어 방언은 어디를 향합니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여러분, 언어 방언은 어디를 향합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사람을 향한 외국어 방언과 하나님을 향한 언어 방언 중에 어느 방언이 더 중요할까요?
사실 둘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요도를 따져야 한다면, 그 중요도는 언어 방언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언어 방언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굳이 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언어 방언이 얼마나 가치 있는 방언인지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는 방언을 가치 있는 것, 가치 없는 것으로 나누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외국어 방언, 대물 방언 등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언은 다 중요한 것입니다. 단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쓰임에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굳이 중요도를 따져야 한다면, 가장 중요한 방언은 언어 방언입니다. 이 언어 방언은 사람을 향하거나, 자연을 향하는 방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중요한 방언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가운데 오해로 인해 언어 방언이 가치 없는 방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오해가 있었다면 이제 이걸 내려놓고, 하나님께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해 답답할 수 있지만, 방언이 성장하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내 영이 방언을 통해 무슨 기도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방언 통변의 단계에 이르면 더 많은 것을 알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방언 기도를 지속할 때, 이 영적인 기도가 나의 영적인 통로를 확장시키므로, 사도 바울이 말한 많은 영적인 신령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이 주신 선물인 방언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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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저는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이렇게 공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분이 댓글이나 메일로 궁금한 것을 물으시는데, 제가 기도와 콘텐츠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일일이 답글을 드릴 수 없음에 대해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계속 업로드되는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 💭 😇😁🗞🗞🗞🌏🌎🌎🌍🧐👌🤦♀️🙋♀️🙋🤦
아멘 !!
아멘 하나님의 은혜
통변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방송감사합니다
이런부분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방언이 더 하고 싶어지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좋은 영상 시간내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God bless you~❤
목사님 고맙습니다.
언어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 입니다.
내자신 무엇을 기도하는지 알수 없으나
꺽꺽 거리는 울음이 복파쳐 마음으로
아파오는 체염을 종종합니다.
영이 회개하는것입니다
@@yoonsook2497 방언을 받고 말하세요 ~~받지도않고 아니라고 단정짖지 마시구요
@@yoonsook2497 !
성령 께서 오시던 순간을
U 는 아는가? 몸이 불같이
뜨거운 체염과 함께 온 방언 !
방언받고 난후 그기쁨 덩실덩실
춤을추고픈
기쁨 U ( Yoon sook ) 알겠니?
그 기분을~~~~?
@그레이트배링턴선언방역정책환자중심으로 방언을하면서 이게무슨뜻인지 아는것은 놀라운것이죠!
바꿔가면서 하는것도 괜찮은거예요 어쨌던 방언하는사람이 제일처음에 회개부터시작하세요 그럼 주님이 방언을 이끌어가십니다 내가 방언을하면서 알던모르던 주님이 다 받으시기때문에 주님이 일을 이루십니다 그것을 어찌아느냐면 환경을보면 알아요 내가 가는곳마다 주님이 앞서가시며 일하신것을 봅니다 그럼 우리는 주님이 하신것을보고 주님께 영광만 돌리면 됩니다 그럼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또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시는것을 보는쟈입니다"
감사합니다!^^
@@mikyonghan5934 주님의 마음이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혼 사랑하심이 깊이 느켜지는 목사님 말씀, 넘 쉽고 이해가 됩니다. 항상 궁금했던 부분 잘 풀어주시니 더 깨닫고 회개합니다...
남은 시간 평안하세요.
2021년 새해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로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항상귀한만씀 궁금한 모든것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포기하지않고 계속 기도할께요 감사드립니다
넘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정확히 방언에 대해서 말씀을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언어방언과 외국어방언의 그외의방언에 대해서 말씀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같은경우도 성령님이 알아들을수 없는 방언을 하게하시다가...마지막에 제가 꼭 알아들을수 있는 영어방언으로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데. You are my savior !! 하고 두손번쩍들고 수십번을 계~속 말하게하셨습니다
safe? save? 뭐지 하다가
구원자! 라고 마음에 쾅~때려주셔서 savior 을 찾아보니 구원자
당신은 (하나님) 나의 구원자! 였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내가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하면 깨닫게하십니다
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이 사역을 해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되네요 늘 강건하시고요~^^♡
저도~~~궁금해요! ㅋㅋㅋ 요한계시록완성
아주 가끔 언어 방어 끝에 와국어 방언을 하는데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둘 다 방언인데... 왜 어떤날은 영어로 방언을 하게 하실까?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특별히 하이라이트 치며 꼭 들어야 할 위로와 확신이 필요 할 때 주신 말씀이라는 것늘 깨달았습니다. 컨펌!!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21년 쉬지않고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답답했던부분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확실하게 구분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방언의 은사를 즉 언어방언을 불신하는 말을올려 미혹시켜서 가치없게 말씀하시기에 마음으로 아타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귀한목사님의
영상으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방언을 받았었는데 그때에 뭔가 알수없는 말들이 내입에서 나오면서 스스로 이게 진짜 방언인지 아니면 내가 막 지어내는 말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방언기도를 잠시 했었는데요. 이제는 해볼려고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 내 맘대로 막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일말 있었는데 이제는 맘대로 막 해볼려고 해도 그게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겠네요. 소멸된 방언에 대해 회개하고 다시 간구하겠습니다. 다시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우리아버지와 성령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비밀~
깊은 통찰력으로
진리의 영을 풀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늘 깨어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영적 바다 깊은 곳으로~
방언은 외국어라고 한정짓는 사람들때문에 혼란이 왔는데요
너무 속시원해요^^
목사님~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으로 방언의 깊은뜻을 깨닫게 돼었습니다.
와!
엄청 귀한 채널을 발견했네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궁금하였던 신앙문제들을 답을 찾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잘알았습니다 넘좋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방언의 의문점들을 깨닫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 보았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일치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방언을 받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저의 기도가 굉장히 능력있게 변하고 있는 걸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좋은 콘텐츠 나누어주시고 앞으로 나올 새노래 방언이나 예언 관련 영상들이 기대 됩니다! 최근에 선교에 대한 마음 또한 생기기 시작했는데 저도 목사님과 같이 멋진 사역을 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아멘! !
일부 목사님들이 유튜브에 일반방언에 대해 사단의 계략이니 알아듣지 못한는 방언은 하지말라느니 하는 영상이 많은데 ㅡㅡ
댓글을 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는것
같아 마음이 안탑갑습니다 ㅡㅡ
성령님이 주신 귀한방언 감사로 기도해야할줄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맞아요!
저도 그런내용을 들었을때
마음이 참 많이아팠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까지 거기서들은걸가지고 따지고 있는사람들 발을 못들여놓게 해야합니다 댓글 관리하는사람은 그렇게 비판하는사람들의글은 공개하지않으셔야합니다 그런얘기자꾸읽게되면 현혹되는게 아니라 마음이 괴롭습니다 주님이 내안에서 괴로워하시는거죠!ㅜㅜ
다른분들 또 현혹되지않게 사단의댓글 삭제했으면 좋겠읍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방언에대해서 자세하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명료하게 각인이 되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수고 상급 많으시길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성령 하나님께 드리는기도....
많은 배움과지혜를 은혜로이
받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외국어방언과 언어방언의 차이점과 언어방언이 하나님께 향한다는 것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보니 벙언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이 보여서 참 안타깝네요
지난 4편에선 사탄에게 쓰임받는 사람인지 악의적인 글로 댓글마다 도배해서 제가 다 report 해서 삭제시켰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행2:4 행10:45-46
행11:15-17. 고전14. 동일한방언임을증명합니다. 목사님말씀같이외국인들의귀에통역되어 하나님높임을듣게되고 행2장에설교자는한사람 베드로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언어방언, 외국어방언, 새노래 방언을 하고있습니다.
랄랄라 방언과 따따따 방언도 기도 중간 중간 하는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랄랄라 방언은 초기의 방언인 것은 막연히 알았는데, 따따따 방언의 의미는 말씀을 듣고 알았어요.
언어 방언을 먼저했고, 외국어 방언은 언어 방언 후에 했는데..선교를 준비하면서 각나라를 위해 기도하는데 그때 많은 언어방언을 주셨고, 그 중에 몇곳의 언어를 더 많이 하게되고 있습니다.
찬양으로 방언을 하는데 그것이 앞으로 말씀하실 새노래 방언인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방언과 외국어 방언 가운데 무엇이 더 귀한지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모두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많은 영적체험이 있었지만, 아직 통변이나 예언의 은사는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예언의 은사는 다른 영역인지 알았는데, 방언의 성장에 있는 것도 방언 영상을 통해 전하신 말씀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간방언을받고도무슨말인지몰라답답하고무의미하게껴져한동안방언을하지않았는데
목사님영상보고다시방언기도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과더가까이하는시간갖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아멘..처음방언받았을때 각나
라언어인 외국어방언을 성령님
께서 주셨던때가 있었죠
예배중에 회중들과 주의종들과
함께 방언기도할때도 성령님의
교통하심을 경험하기도하죠
방언의언어가 다각기다른데도
불구하구요
네 목사님 궁금한거는 목사님 영상을 더 정독하고 성령님께 더 물어볼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아멘. 방언 통변이 나에게 임할찌어다~
아멘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칼빈등은 방언이 초대교회이후 사라졌다고 합디다..
그이유가 성경에 사도행전 이후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아서랍디다.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방언의 은사도 거저 주시긴 하시지만 믿음도 기도없이는 때가 있는거 같아요 누구는 빠르게 누구는 느리게 하지만 방언보다 나의 자세 결단 중심 인듯 해요
올해 저도 꼬옥 주님주시는 방언의 은사 더한 은사도 주실줄 믿으며 무릎을 주앞으로 갑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남에게 전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남에게 전하라고 방언의 은사를 주시기 때문에 방언의 은사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알아듣지 못 하는 방언을 말함으로써 제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한없이 쏟아져내렸고 내 안은 성령충만 해졌습니다. 이와 같은 기적은 나타났고 나는 그와같은 기적을 보이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한 믿음이 확실치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방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이 기적을 믿고 나는 따라가겠습니다.
의심하지말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니 기쁨으로 방언기도 많이하세요
목사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메모해가면서 말씀을 들을 정도로 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순식간에 시리즈 6까지 시청을 했는데
저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중에 제가 어떤 내용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지 알고 방언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통변의 은사를 받은 건가요?
방언. 사람의 지식으로 어찌 다 안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방언은사를 받으신 분들의 체험에 근거하여 정리하는 것외에는 ... 중요한것은
" 방언은 누가 맞고 틀리고의 차이가 아니라 "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 " 인것 같습니다. 올바른 방언의 영성의 은사자에 한해서...
저도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한지 두어 달 되고 있는데요.
이런 유튜브 영상을 보고 혼란과 의아함을 갖게 되어
계속 방언기도하기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적용하고 해석하는데 나름 설득력이 있어 매우 동요되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7woCrsC2o8A/w-d-xo.html
무엇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고민스럽습니다ㅠㅠ
분별할 수 있기를 원하는데 도움을 요청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하지만 제가 외국어방언을 하는지 언어 방언을하는지 원주민이나 외국인을 만나기전까지 알 수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방원은 다가짜라는목사님들사도들에서그쳐다는말들을해서 참혼란스러웠읍니다
목사님들도 참..
그러니깐 아무데나 가서 말씀을 들으면 안되요 자꾸들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내팽겨친다니깐요 제가 그런사람들 많이봤어요!
얼마전까지 여기까지와서도 자꾸만 틀린다 아니다 가짜다 그러자나요?
그런사람들은 말씀으로 따져서 이겨야 꼬리내리지 안그러면 계속달라붙을거예요!
조심하시고 말씀도 한군데서 계속먹어야 역사가 일어난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mt9oj7uf6x 언어 방언과 외국어 방언의 차이를 이해하셨습니까 ?
목사님 저에겐 아직. 방언이 안터지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는 데 왜 사도바울은 방언할려면 통역할려고 힘쓰라고 했나요? 그리고 고전14:22도 설명해 주세요.
요즘 외국어방언 아니면 마귀가
준 방언이라고하여 설교하는 영상을 종종봅니다.
이는 방언을 소멸하며 사모하지
않게하려는 마귀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 기쁨이 임하면서 삶에서도 힘이 나는데..
저는 만약에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함을 잘 모르고
신앙에 힘도 능력도 없이 종교생활로 버겁고 힘들었을겁니다ㅠ
@@user-yf2gf3xr9m 방언하면 사탄의 영에 끌려간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죠?
언어 방언 뜻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방언한지 얼마되지않으ㄴ데
최근
한번 방언을 하면
여러발음이 같이 나오는데
통변은 안되는 단계라서
왜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영적상태에 따라
그러는지
아님 다른 이유가있는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목사님 방언으로 기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이 부족해서 방언을 하는데요. 제가 듣기는 외국어 방언 같은데요. 하나님을 향한 방언은 언어 방언이고, 사람을 향한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제가 하는 것은 언어 방언인거죠? 궁금합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 기도하는데요 누가 듣는 것도 아닌되요. 할때마다. 다른 나라말이 나와요.외국어 방언은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고 하는데 듣는이가 없는데도 그럴수 있나요? 궁금합니다^^;;(알아들을 수 없지만,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중국어 말과 비슷한데요 전통 중국어는 아니고, 어느 지방말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하는 말이 남미나 혹은 동부 유럽등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우와 저도 같으시네요 ^^
여기 계신분들 다들 좀 이상한거같아요.
어떻게 언어방언과 외국어방언이 다른방언이라고 이해하시죠?
말 그대로 방언을 할때는 우리가 알든 모르든 언어로 합니다 그것이 외국어 방언이 될수도있고요.
다들 나는 과일을 먹는다 하고 나는 사과를 먹는다 하고 , 사과는 과일이 아닙니까?
과일이 있는데 그것이 사과든 렌몬이든 다 과일입니다.
나는 과일로 기도해 아니 나는 사과로 기도해 라고 말도 안되는 이론을 가르치는 분이나 그것을 따르는 분들이 제생각으로는 이해가안됩니다.
성경 어디에도 찿을수없는 논리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알아들수있는 외국어방언과 사람이 알아들수없는 천국의언어 두 방언만이 존재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알아들을수없는 천국의 방언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분명히 이러한 방언은 내가 내마음으로 표현하기히들때 성령님이 해주시는 기도, 이기도가 바로 우리가하는 방언기도입니다.
입에서 내가 막 만들어내서 하는기도가 아닙니다. 성경을 재대로 읽으시면 그 어디에도 언어방언과 외국어 방언이란 가르침은 없습니다.
한국어, 영어, 예수님이 쓰시던 언어 아라메익어로 찿아봐도 그런 말씀은 어디에도 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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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내가 막 만들어서 지어내서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예요. 의심하지마세요. 매영이 주님의 영과 더불어 깊은 교통에 들어가는 영의 기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언 기도후에 밖에 나가면 코로 뭐가 들어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침이 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집에서도 느끼는데요 어떻케 하면 될까요.
그건 방언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예요. ㅎㅎㅎ
요이요이 이런 방언이 나오는데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41.
목사님! 저는 두가지 방언을 합니다
하나의 방언은 속으로 혀로만 하는데 휴하고 벧어지는 겁니다
하나의 방언은 언어로 하는데 소리내어 하는 방언입니다
그래서 조용하게 기도할때는 속으로 기도하는것을 주로 합니다
저는 한숨처럼 휴하고 나온 방언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두가지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읍니다
그래서 해야 되나! 하는데 자꾸 나와서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태국 선교사 (목사님) 이신가요?
목사님.
방언을. 의지도 없는데 자연스럽게 받는사람 보면. 간절한 데 못받는 사람은 허탈합니다 .
방언은 은사이지만 받는 방법도 있을까요??
하나님께 방언은사달라고 기도
하세요..단 하나님의뜻에 순종
하시면서요
저도 기도로 구해서 받았어요
방언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 목사님영상의 방언시리즈4에 나와있습니다. 찾아보세요
할렐루야! 😊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수년, 수십년 똑같은 짤막한 문장으로 하는 방언이 진짜인지? 다같이 기도 합시다 하고 첨부터 자기 의지대로 하는게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는데 하나님 말씀을 안믿으시나요? 의심하지 마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디알렉토스 : 행전 2장에 나타났던 오순절날 성령강림 이후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던 방언입니다. 그 방언은 이방 지역에서 온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지역의 말하는 것을 크게 놀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건의 방언 입니다.
2. 클로사 :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뜻을 알아 들을수 없는 방언입니다.
*두가지 종류의 방언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께서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시며, 성령이 오시면 그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요14:26,15:26) 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근거로 볼때...방언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이 알아 들을수 있는 방언이던, 방언을 하는 사람은 뜻을 알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알아 들을수 있는 방언이던, 아니면 방언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이던 공통적인 것은 방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적과 복음의 대한 감사와 찬양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방언 은사와 성경의 은사의 공통적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 전함과 연관성이 있으며, 방언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성경 말씀을 통한 올바른 복음을 알고, 믿고, 전하는 것이 방언을 말하는것 보나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경이 66권이 성령의 감동과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가 알고 믿음의 근거를 성경 말씀에 두고 있기 때문에 방언의 중요성 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통한 바른 복음의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Jesus Bless you !
믿음의 근거가 말씀에 기초를 둔다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구요. 그건 기본아닙니까?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 하나님 말씀을 일고 여러가지 세밀히 플어주듯이 성경에 나와있는 방언에 대해서 말씀을 풀어주시는데 언제 바른 복음의 이해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나요? 방언을 무시하는 분들이 대부분 당신처람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모태신앙인으로서 옛날 방언받기전에 당신처럼 주장을 했었지요.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그걸 믿지 않는다면 당신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님말씀을 믿지않는거죠. 이영상은 방언씨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목사님께서 단 헌번도 말씀에 근거를 두지않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어요. 성경말씀을 알지못하고 믿음도 없이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는 줄 아십니까?
왜 사람들은 방언을 받으려고 할까요?
방언 못하면 기도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우리말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못알아들으시나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난후 열흘째 오순절날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고 있을때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120여명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령이 각 개인에게 임한 이후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방언을 주셨고 이방인인 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각자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들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여기서 마귀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람들의 촛점을 방언하는 데에만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려고 애를 쓰고, 방언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고, 방언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음 있는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에게 방언이 임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언은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마음에 성령이 임하지 않은 사람이 방언하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가 먼저 나는 성령을 받은 사람인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성령이 없다면, 여러분이 하는 소위 방언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없는 소리들입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요.
성령은 거룩한 영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성령은 여러분 마음에 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죄가 있는 죄인이면서 성령이 있다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나에게는 성령이 있는가부터 확인해 보시고, 성령이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마음에 성령이 없는 사람은 마귀 자식입니다.
방언을 이야기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내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지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분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 영혼을 소중하게 생각하십시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알아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령받지 아니하고 방언을 받을 수있는 줄 아세요? 그리고 누가 방언받았다고 방언 안받은 사람보다 믿음이 좋다고 교만하단말입니까? 오히려 방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교만해서 하나님의 은사를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데 그거 무서운 죄입니다. 그리고 누가 방언에만 촛점을 맞춥니까? 그리고 누가 방언으로 가도안하면 문제가 된다고 말하던가요? 이영상은 성경에 나와있는 여러말씀증 방언 씨리즈 영상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방언은 구원과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이구요. 여기 권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방언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방언으로 기도할 때 영적인 통로가 열린다고 말씀하시면서 방언의 유익성을 말씀하셨고. 모르시면서 제발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듣고 어젯밤에 집중해서 기도하다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언 중에 갑자기 후후 하고 깊은 숨이 몇 분간 입에서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마치 바람 빠지는 풍선처럼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나요?
영의기도 방언을 하다보면
하품이나 기침 여러가지 반응이 있다고합니다.
여쭤보니 내안에 있던 어둠들 아픔들 등등 영의기도로 인해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sjl7952 맞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내안에있는 어둠이 나가는것입니다
@@user-mt9oj7uf6x 저도요 미투
저는 하나의 방언은 언어로 하는데 하나의 방언은 속으로 혀로 하면서 휴 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소리내어 하는 방언은 주로 다른 사람들하고 혼자서도 어국어 방언을 하지만 속으로 혀가 움직이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은데 가르쳐 주는 분이 없어서요!
@@user-bi2bb3jw9i 방언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에 너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이 정화되어가는 과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경말씀에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하품 기침 구토 깊은한숨(호흡) 얼굴찡그림 등은 가벼운 증세입니다. 영적눌림이 심한 사람은? 데굴데굴 구르기, 심한구토와 어지럼증, 마비 어눌함, 마귀가 하는말을 대신함(욕이나 내꺼야, 안나갈거야) 이모든 증세는 마귀가 나가면 없어지고, 수년간 이런증세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제 경험)
다만 방언은 너무너무 좋은것이고 성령께서 내안에 계심으로 나타나는 증세, 증거이므로~~ 조금하지말고~ 오래, 많이많이 해야합니다. 명품의 진짜가짜는 오래 두고보면 알수 있듯이 늘~~ 시간내어 성령의 편에서 도움을 구하며 강력하게 몇시간씩 매일기도 하시길 추천합니다. 온갖은사와 능력이 방언을 통해서 얻어집니다(주께 이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을 하는 것은 성령께서 내 입을 통해 더 많이 발음하시고, 동거하시고,더 강하게 주장하시고, 모든 영적인 것을 풀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을 우리가 모시고 삽니다.
외국어 방언이 언어방언의 일부라고 말씀하시면서 어떻게 언어 방언이 외국어 방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를수 있나요, ㅎㅎㅎ
잘들어보세요!
핵심을 한번들어서 모르겠거든 여러번 들어보세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할것입니다
말씀을 두번들으니 아주정확하고 명료하게 들리네요 방언엔 나라방언과 언어방언 두종류의방언이 있는데 나라방언은 사람들에게 전도할때 나타나는것이고 언어방언은 하나님께 하는것이니 더 중요하지요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야 사람들에게도 전도를 할수있자나요! 자매님이 이렇게 물어보시는이유가 다른싸이트에서 나라방언이 옳고 언어방언은 가짜라는소리를 들었기때문에 의심이나서 묻는거라고생각해요 하나님과 방언으로 늘친밀하게 교제를하고있을때 주님께서는 필요에따라 외국인을만났을때 방언으로 말하는것을 외국인이 알아들을수있다는거죠 그러니 우린 늘 하나님께 집중하고있을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mt9oj7uf6x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코로나미스터리무증상경증94.5%
TB 조슈아 = 사이비 목사임
사람과 사람끼리는 방언으로 대화 불가능 , 성경에 그런말없음.
그리고 언어방언과 외국어방언 이또한 비 성경적, 말이안됨. 성경 어디에도 언어 방언과 외국어 방언 가르친적없음.
@@user-mt9oj7uf6x 아무리 들어봐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됨. 성경 어디에서도 찿을수없음.
언어 방언은 기도의 언어이고
외국어 방언은 사람에 대한 방언이란 말씀인 건데
쩝 ;;; 저는 두 가지 다 갖고 있는데도
방언을 쓰고 있지 못하는 건
한 므나
한 달란트를
묻고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따따따따..... 이 것도 방언 이예요?????
어느 목사님들은 방언을 받으라고 기도 해 주면서~~~
기도 받는 사람이 한참 있다가 따따따따... 하면서 그러던데 ~ 전 좀 이상 했어요.
방언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거 아닌가요????
애기가 태어나면 바로 말을못합니다
옹알이를 하죠 방언도 그와같습니다 옹알이라고생각하면 됩니다 어떤사람은 따따따따 어떤사람은 랄랄랄라 다 다릅니다 그러다가 이방언을 많이하면 유창한언어로 바뀌게 된답니다! 이상한거 아니니깐요 염려마십시오!^^
@@user-mt9oj7uf6x 성령님이 아이입니까 ?
다다다 따따따 하시게 ? 따따따 하시는 바보가 아닙니다. 방언은 목사님이 시킨다고 받는것도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가르침의 목사들의 말 듣지마세요.
방언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즉 선물이란 뜯입니다.
또 유창한 방언은 무엇입니까 ?
성령님이 누구에게는 무식한 방언 누구에게는 유식한 방언 나누어서 줍니까 ?
@@nock-iljo5751
에휴~ 모르시면 잠잠이 계시는게 나을듯....
방언을 금방 받은 사람의 방언과 몇년동안 오래 기도한 방언이 같은 줄 아십니까?
방언이나 받으시고 말을 하시든지... ㅉㅉ 교만해서 괜히 성령훼방죄 짖지마시고 말씀을 많이 읽으시고 기도많이 하세요ㅡ
금방 받은 방언과 오래한 방언의 소리는 당연히 조금은 다르겠지요. 그 부분은 찬성합니다.
그런데…
에휴~ 는 머고
모르면 잠잠히 있으시든지는 또 머고 ~~
ㅎㅎㅎ
Jenny~~ 모국어가 참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하지만 머~~ 당신의 말투가 그런거면 그냥 받아줄게요… 쿨하게…!!!
아무튼 표현은 자유이니까…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아주 재미있으신분을만나서 반갑네요…
이영상을 보시고도 방어기도를 하시겠다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
th-cam.com/video/eoxt7CnCOpA/w-d-xo.html
확신을 갖게 해 주셔서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