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고 3이였네. 용돈한푼 없고 점심 굶고 다니고 차비 없어서 1시간 반거리 걸어 다니고 친구네 생선가게 두부가게 일도와드리고 아침등교길에 들러서 밥 얻어 먹고 다니고 서울 다세대 주택 집주인에서 옥탑방으로 서울에서 구리시 지층으로 지층에서 쥐나오고 비들이치는 반지하로 끔찍했네. IMF 이후의 부모님의 고충은 정확히 모르살아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를 해야할것 같네. 그때당시 지옥같은 생활이였는데 나이먹고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해가 가면서도 그때당시 삶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한국의 대기업이란것들이 웃긴게 면세점사업권 따기위해서 경쟁이 치열하니까 국가에서 사회공헌도 점수보기 위해 기부금등 본다니까 마지못해 기부하는것들이다 Sk최태원 어이가없지 500만원 겨우 마지못해 내던걸 면세점 때문에 10억 그러면서 요번에 전현무랑 방송나오는거 보고 역하더라 죽어서 전부 지옥에나 가서 영원히 끔찍한 고통을 받으며 있어라
스불 내도 노숙자출신 자포자기 수없이 하다가 가슴에 사망 신고하고 평생을 살았다 직장에서 정년시까지 목숨걸고 퇴근도 안하고 살았다 회사에서 밥 먹는것만도 감지덕지했다 다행히 가난 덕분에 지금은 상위5%반열에 올랐지만 생활은 하위지만 70대이니 죽기전에 돈 막쓴다 꿈만같다 커피도 배달하고 먹고 싶으면 돈 구애 안받고 살으니 행복하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에겐 돈 건강은 행복이 전부다
요즘 일반인들도 세금 왕창 뜯기고 나면 저때 4인 생계비밖에 안 됩니다. 저때 100여 만원이라.. 지금 제남편 퇴직 후 재취업 월급은 다 떼고 200여 만원.. 그것으로 네식구 사네요.. 다행 아이들은 졸업반에, 큰앤 작년 졸업.. 다 키웠으니 한템포 쉬곤있지만.. 혹시라도 후에 남편 사망이라도 한다면 유족연금(국민연금) 40~60프로? 가 전부겠네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ㅠ 힘드시더라도 불평하지마시고 그정도 수급으로 허리띠 조이며들 사셔야겠지요.. 다 힘듭니다 요즘 그래도 그정도가 어딥니까? 아주 예전엔 그런 거도 없었던 걸로 알아요. 고아원, 식모 등 뭐 엄청 고생들 하지 않았나요? 지금 나라가 많이 발전된 것이니 그정도라도 돌아가지요.. 그 기초생활보장비 국회의원이 주는 거도 아니고 다 일반인들 세금으로 책정되는 것일 테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에고, 제가 더 걱정이네요~ 저도 나중에 100여 만원 되는 연금으로 평생 살게 되겠군요.. 그나마도 남편 덕으로 ㅠ 참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은퇴 후 파산 어쩌구 가끔 유튭에 뜨던데 겁나서리.. 하..어찌할꼬.. 내 뭘 할 수있을꼬.. 쓸데없는 소리 한번 써봤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이 라면이나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살도 더 찌고 비만인 사람들 많고 빈곤층일수록 술.담배 의존도도 높게 나옵니다 노숙자 분들 보면 주머니 동전 하나 없어도 담배는 가지고 다닙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는게 그게 시름을 달래는 전부라는 거죠.
저도 잘때가ㅠ제일 행복 합니다
세금 도둑만 없어도 ~
그르니까요 세금으로 쓸데 없는 곳에 무지 써대던데 그 것도 생색만 내고 도데체 어떻게 쓰는 지 모를 정도로
수금자 분들도 일자리를 갗고 일할수 있게 해주세요 돈을 벌어야 그래도 보탬이 됩니다 일한다고 조금주고 삭감을 하지마세요 정부는 반성하고 반성좀 하세요 ~^^^
높은데 있는 자들이 온갓 형태로 탈세해서 다 빼먹는 우리나라 정치꾼들만 바로해도 걱정없이 국민들이 살아갈텐데 답답하다
20여년이 지났지만 나이진건 없고 더 심해진거 같다. 세모녀 너무 많다.
모녀가 셋이서 1인분도 못하고 간다는게 ...ㅋㅋ 살아있는게 민폐아닌가
@@나는알고싶다 으그. 너가 거기에 해당한다 고. 생각해 봐라.
모녀 민폐입니다
쿠팡 알바 가지 ㅋㅋㅋ
세금 아까다
@@이대순-v4k 너딸이 사지멀쩡한대 돈안벌고 만화그린다 생각해봐라~
@@나는알고싶다 니 딸이 그런다고 해봐라. 너 한테 민폐냐???
2004년글이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한달 생계비가 너무 적긴해요.
그래도 지금은 공과금 지원 혜택이 있다는게 너무나 다행입니다
갈수록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게 슬프다..
어쩌라고 주공아파트 살아서 부럽다 진짜
그래요
자영업자 👉 10명 중 3명 기초수급자 됫다는 충격뉴스 빚만지고 ㅍ ㅏ산 2024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들도 거의 사는게 그럴텐데~
자식도 안보태주는데 손자가 할머니를 부양해야된다는 논리가 현실적이지않네
힘들고 몸이 불편한사람은 정부에서 적극도와주세요
ㅋㅋ 이 나라 정부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정말 겪어 보지 않으신분들은 몰라요 어이 없습니다
너무나 참혹해서 도저히 끝까지 볼 수가 없어 중간에 포기했다
5060년대 가난한 시절도 아니고 아무리 2004년도이지만 너무나 충격 그 자체이다
이래서 복지 국가 복지 국가 하는 게 왜 그런건지 뼈 저리게 느낀다
2022년에 상상할수도 없는 생활을 보니 그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꼭 필요한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랍니다.
아무생각 없이 멍청하게 살면 저리됨
최저생계비 책정하는 놈들은 최소 2~3달을 최저생계비로 살아보고 책정했으면 좋겠다.
생계급여 빡빡한건 그걸 눈먼돈으로 알고 돈많아서 편법으로 타먹는 경우 때문임.
또한 웃낀게 수급자인 사람이 노력해서 벗어났다 안좋아서 다시 수급자가 되려하면 더어려워 진다고 함.
이런 영상을 보면 요즘 젊은이들이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고 비혼을 선택하는게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노인 인구만 늘어나고 일할 인구는 줄어들어 나라 경제가 침체된다면 복지제도도 보장하기 어렵겠지오
노후 희망없는 미래를 생각하면 앞날이 암울합니다.
가난이 되물림할바에 결혼을 안하는게 맞죠 특히 요즘 세상엔더욱
근데 저렇게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수도,전기를 끊는데 왜 상습체납자 아니 고액체납자들도 끊는지 궁금하네~잣같은 대한민국..
몇년생?
애들은 잘먹고 잘커야 하는데 저렇게 맥이면 남들보다 키도 작아질 것이고 열등감만 채울 것이다.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수도를 끈으면 안됀다
수도를 끈는것은 죽으라는 것이다
맞아요 먹을게없으면 물이라도 마셔야되는데 에휴~
죽으라고 끊겠죠
그래서 복지가 있는것이죠. 제발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지가 가기를요
어려운사람들 외면하지 않아 고맙습니다. 정치인들의 외면 밝히고 바로잡아주세요.
이죄명 검은 저수지 좀 털어 가난한 사람좀도와줘라 ㅠ
2004년도와 20년이 지난 2023년에도 변한게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용와대 비용으로 국민들 보살피면 얼마나좋아, 멀쩡한 청와대 두고 머슨 지랄이람,,
국민을 개 돼지로 아니 그렇죠.
정답
그르니까요 볼수록 갈수록 열받네요
아니 60년대도 아니고
애들을 간장에만 밥을 비벼 준다니 정말 보기도
안타깝군요
이때 노무현이 대통령 이었으 그때 댓통은 뭐했나
20년전 저애들이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 지금은 그나마 조금이나마 나아졌는지 ?
단수댄심정이 얼마나 가숨아프가 아이들이 있쓰면 성장해서 일할수있쓰때까지 나라에서 돌바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피디님이 널이 알려서 도와줄수있는방법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촉장은 저승 티켓이다 ..............
80년대에는 달동네 극빈층으로 살아봤지만 그래도 그때는 취업도 잘되고 경기가 호황기라서 얼마든지 중산층으로 올라설수있었음 나도 열심히 돈 모아서 집도 사고 생활수준도 나아졌음 그래도 요즘같으면 예전처럼 살수있을까? 그런생각도 든다
대체 무슨일을 했기에
집도사고 돈도 모았고
안정된 생활을 했는지
알고싶네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준재벌기업 보너스700%나오는 직장에서 근무해서 번돈을 모아서 집샀어요 물론 그전에도 직장생활하면서 꾸준히 모은돈도 있고~
큰회사도 10년가까이 근무했어요 월급이 작아도 보너스까지 모으니깐 꽤 모아졌어요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고 도독놈들이많다!
고통의 고통 저주의 저주 하지만 결국...자살자의 눈물...
예산 낭비와 부패한 공직자들의 검은 돈 챙기기만 없어도 복지는 훨씬 나아질 것이다. 최저생계비 산정하는 관계자들도 모두 체험하도록 하라. 통계와 현실성없는 탁상공론으로 처리하지 마라.
없는사람들 쌔빠지게 일할생각이나 있는지 생각해보길~몸이 아파서 못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지만~내 아는 차상위여자~일년에 세번이나 외국여행가더라~그런사람 수급비좀 끊어라~탱자 탱자 놀면서 세금으로 살 생각을 왜 하는지? 그런돈잇으면 애들 키우면서 힘든집 좀 도와줘라
그러니까요 아직도 정말 수급자되어야 할 사람은 못되고 받지않아도 될사람이 잘받고 살아요. 선정할때 서류도 서류지만 가정방문이라도 했으면 하네요.
열심히 빚갚고 나면 나도 노년인데 지방변두리 집 한 채에 갇히고 보청기 의존하는 청력은 더 떨어질테고 내 앞날이나 저들이나 ...남일같지 않아.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중년 넘어가니 힘이 빠지네. 지쳐. 저 삶은 경험하고 싶지 않다.
헐
지금은 어떠한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 하는 현실...
복지사각지대가 너무나도 많다.
2004년..고 3이였네. 용돈한푼 없고 점심 굶고 다니고 차비 없어서 1시간 반거리 걸어 다니고
친구네 생선가게 두부가게 일도와드리고
아침등교길에 들러서 밥 얻어 먹고 다니고
서울 다세대 주택 집주인에서 옥탑방으로
서울에서 구리시 지층으로 지층에서
쥐나오고 비들이치는 반지하로 끔찍했네.
IMF 이후의 부모님의 고충은 정확히 모르살아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를 해야할것 같네.
그때당시 지옥같은 생활이였는데 나이먹고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해가 가면서도 그때당시 삶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좋지않은 환경에에서도 잘 살아내 결혼도한 님의 노고에 토닥토닥.
건강만 하면 어떤 일이라도 하여 절약하며 살다보면 어느 때에 티끌모아 태산이 보이니 희망을 갖으시라.
2004년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저도 저분 비슷하게 살았네요.
@@감사감사-r4g
건강한데 일을. 못찾아서
돈이 다 세나가서 걱정이네요
무슨일을 해야할까 걱정되네요
일할곳이 마땅치가 않아요
어떻게.......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몹시 답답하시겠어요.
요즘엔 길거리에 구인 광고지 없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주민센타에서도 상담 해보시고 이것저것 임하다 보면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일이 발견 되더라구요
@@감사감사-r4g
예 교,벼 는 길거리에서
요즘 보기힘들고요
예 동사무소는 안가봐서요
감사 누나님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언눈 취업자리 알아볼.....
구청에서 생계비를 관리사무에 먼저 입금하고 관리비를 공제하고 나머지를 수급자에게 입금해주면 단전 단수 이런 사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생계비 주거비 받은돈으로 경마장 다니면서 공과금은 안내더라구요
생계비가 턱없이 적은데. 관리비낼돈이없는거죠,가난한사람들은 시골이 나을텐데,거긴 일자리가없으니 그것도힘들고
@@박준서아빠
육교는 있는것도 철거 하던데 어디에 육교를 설치 하나요~?
관리 사무소에서 돈 빼돌리면 어떡하죠...
@@건잠-o3s 관리비 고지서를 주민센터로 먼저 올리고 나온많금 공제하고 생계비를 주면 안될까요
다들 피땀흘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씀니다.
언제까지 나라에서 도와줘야되는지요.
내주의에도 게을러 일도안하고 판판놀고있는사람도 다 나라에서 돈 주드라고요~ㅋ
도움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도 뻔뻔스러워 보여요.
나라에 고마운지 알아야되고
자본주의에선 노력하는만큼 누리며 사는게 맞는거구요---
그게안되면 ~~~힘들게 사는수밖에요
최선을다해서 노력도 하지도 않고 살면서
불만투성이 도와주길 바라는건 아닌것같아요. 모두 국민에 혈세입니다
열씸히 삽시다~
👍
심지어 자영업하는 외국인도 자식3명데려와 기초수급 170만원인가 받으면서 차끌고 다니고 잘삽니다 이게 나란가요 ㅠㅠ 공무원들 일좀했으면
자살 생각 하루에 12번 더한다 정직하게 산것이 결과다 사기치고 못됀 놈은 호의호식허는 더러운 세상
지금 코로나 때문에. 그때.20년전보다더.힘들어 졌습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노력도.안한다.말로만.맨날 같이. 떠들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심각할것같다
이런 주민이 있는반면에 영빈관 이전1조 그미친 용산 김마담 특검해야저..
공감 극한 공감
지구 멸망 할때 까지 이런 영상은 볼수잇다...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라고 허울을 쓰고싶어서 복지국가라고 하지 실제는 복지국가 아님
알아서 스스로 살아남아야 함
나같은 사람도 버티며 살았는데.
자기힘으로 돈번다고 바로 끊지말고 유예기간을 주세요 그래야 일당으로라도 일을하죠
20여년이 지난 지금...과연 나아졌을까?
돈없는심정을안다
가난은 나랏님도구제못한다!세상을죽기살기로열심히살지않으면 가난을못면합니다
정의가힘이면 지금에 힘잇는 사람은 다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돈없는 사람은 살기 힘든세상
수급비정도는살기힘들지요.체험하지못한자는말로만달래는말뿐.아쉽게라도살수있을정도는되야살지.말로만복지혜택이라ㅡ답.답
15년넘도록 진짜절약하며
악착같이 애키우고일하며 살았더니 지금은그래도
중간은 간다
기적이없는한 가난은면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살면 어느날 이만하면 한숨쉬어가도되겠지하는때가 온다
나라에서 최소한 밥은먹고살게 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다 이런나라가 무슨 선진국으로 진입한나라 라고떠드나??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임대아파트 주민들과 재개발 아저씨도 조금 더 도와주세요 ~^^^
진짜로 어려운 사람은 그런 거 다 쌀이랑 줘도 되는데 안 받아야 할 사람은 받으면서 쌀 같은 거 주면 쌀 맛없다고 다 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조사를 철저히 하세요 정부에서는
날마다 술로 사는 알콜중독자들은 생계비 주면 안됨 그거 받아서 술더먹고 일도안함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어이 없네 돈 없다면서 담배는 피고 밥보다 라면이더 비싸ㆍ근데 맘이 너무 아프네
생계지급에서 수도 전기 가스는 따로 보장을 해줘야지 기본 공과금은 나라에서 일정금액까지는 보장을 해주면 될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세금은 누구돈으로 다감당할껀대요?
차라리 걍 죽이지... 물 끊고 전기 끊고 가스 끊고... 이런게 나라냐...
내친구가 아는 외국인인데 자기사업하고 차도끌고 다니는데 기초수급 170만원인가 받는다 자식들3명 데려옴 이게 말이되냐 공무원 기관놈들아!! 몸아픈사람들 빼고는 기초수급 주지말자 누군 일하고싶어서하고 세금내냐!!
뭐 170만원을 공짜로 받어요
단수말고 딴방법 없냐.. ㅅㅂ
무연고 고독시 및 소상공인 자살 압도적 세계1위 전쟁국가 보다 더 많이 즉는다네요ㅠ......
32:55 저런곳을 월세를 놓고 돈을 받네 하
세금도둨들많다 특히 공
빈곤자는누가하고싶어하나ㅡ
😭😭😭😭😭😭😭😭
....열심히 17년간 재직중이면서 내돈내산으로 아파트,전원주택,차가 있지만...최근에 여유자금 다 땡겨서 일시불로
볼보 bmw 제네시스로 바꿀까 알아봤는데
그냥 존버해야겠다...
금곡주공2단지 ㅠㅠ 아이고
지금은 ㅠㅠ더 벌어도 힘든죠 ㅠㅠ
2022년 12월에 본다 손~~~
근데 저렇게 젊은 사람이 놀고 있으면서 저런 걸 돈을 안 내고 밀린다는 것은 말도 안 돼
없으면 무조건 벌고 또 조금이라도 모아야 하고 지원도 소득 조금 있다고 지원금 을 빼는 셈법을 없애야 한다 일해서 백버는 사람들이
그냥 놀게 되서 악순환에 빠지지
😤🤬👎😤한국의 대기업이란것들이 웃긴게
면세점사업권 따기위해서 경쟁이 치열하니까
국가에서 사회공헌도 점수보기 위해 기부금등
본다니까 마지못해 기부하는것들이다
Sk최태원 어이가없지 500만원 겨우 마지못해
내던걸 면세점 때문에 10억 그러면서 요번에
전현무랑 방송나오는거 보고 역하더라
죽어서 전부 지옥에나 가서 영원히 끔찍한 고통을 받으며 있어라
빈곤은 대 물림 되는구나
흙수저들은 대책없이 결혼 좀 하지마라 그리고 형편 나락인데 피임도 안하고 대책없이 사노 정신머리가 저러니 참 답답다
요즘은 기초수급자는 의료비전액 폰 전기료등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거 생계혜택 준다고 묽어놓고 일자리는 꼼짝마라니
아니 애들을 간장으로 밥비벼 먹일 정도로 능력이 없는데 왜 애는 셋이나 낳은거지????? 그게 잘못아닌가????
그러게요
능력도 안되면서 애를 셋이나
아님 일을해서라도 먹고살아야지
젊은 여자가 아프면 어디가 그리아프다고
능력안되면 시골내려가서 산속천막에서라도 살면서 폐지부터 주우세요. 관리비? 참나
최저생계비를 무슨 얼마를 줘야한다는거야!
일 못해도 돈주면 누가 일할라고 하냐
MBC💙👍💙!
양극화를 줄여나가야 하지 않을까
복지과도말만살피지행동으로살피지않으니고독사해도예방은없노라.사망후알지ㅡ누굴원망하랴가난이원수로다.
와.남일이아니다
와! 20년전 영상이라니 >_
20년이 지난 지금.... 무섭다 사는것이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까지
일하는 반큼만 보조해주는 방향으로해야지
요즘라면도 비싸다 김치도 못먹는다 인플래이션 ㅠ
가난한집은 요상하게 아이들이 많아
어차피,무한경쟁치열한자본주의구조에서는승자와패자의결과는불보듯뻔한것이다.국가에서는그걸해결해야한다.
와.남일이아니다.
죽은 저들이나 살아도 사는게 아닌 우리나
다를게 뭐냐?
출.퇴근길 사람들 표정좀 봐라.
진짜 좀비같다.
영혼없는 껍데기들 ㅠㅠ
교회 불교 종교단체도 복지사각지대 에 참여해야하는데ㅠㅠㅠㅠ
정부에서 합법적인 안락사법을 재정해 도와주어야
와.
하나님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저런분들좀 좀 도와주는 선교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이 탐욕으로 물들어있어서 돈을 움켜지고 사는사람들좀 도와라 에구야ㅠㅠ
본인 먼저 돕고 말씀하세요 예수찾지말고
북으로 가길 원하는 자들은 항일을 말하는 북조선으로 보내줘라.
자본주의 친일친미 이완용의 사상을 잇는 자들끼리는 경쟁시키고 욕심없는 조선인까지 착취하지 말란 말이다.
놀지 말고 일을 해서 돈을 버세요.
누가 개똥 밭에 굴러도 이생이 좋타고 했냐 이승은 지옥이다 제를 많이 지어서 인간으로 태여 나는것이다 사람들은 생일날 파티를 한다 머가 그러케 좋운가 죽을날이 1년 더 빨라진것인데 돈이 많아도 언젠간 죽는다 희망을 말하는대 무슨 희망이 있냐 인생의 끝은 죽음이다
세금도 참 문제다ㆍ
19년 전 인데
스불 내도 노숙자출신
자포자기 수없이 하다가
가슴에 사망 신고하고 평생을
살았다
직장에서 정년시까지 목숨걸고
퇴근도 안하고 살았다
회사에서 밥 먹는것만도
감지덕지했다
다행히 가난 덕분에 지금은 상위5%반열에 올랐지만
생활은 하위지만 70대이니
죽기전에 돈 막쓴다
꿈만같다 커피도 배달하고
먹고 싶으면 돈 구애 안받고
살으니 행복하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에겐 돈 건강은
행복이 전부다
무슨일 했는데 돈을 많이
모았는지 돈. 다쓰지말고
나도 살고싶네요
공무원 하는 일도 없는것 같더고만 지들 맘 철밥통
요즘 일반인들도 세금 왕창 뜯기고 나면 저때 4인 생계비밖에 안 됩니다.
저때 100여 만원이라..
지금 제남편 퇴직 후 재취업
월급은 다 떼고 200여 만원.. 그것으로 네식구 사네요..
다행 아이들은
졸업반에,
큰앤 작년 졸업.. 다 키웠으니 한템포 쉬곤있지만..
혹시라도 후에 남편 사망이라도 한다면 유족연금(국민연금) 40~60프로? 가 전부겠네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ㅠ
힘드시더라도 불평하지마시고 그정도 수급으로 허리띠 조이며들 사셔야겠지요..
다 힘듭니다 요즘
그래도 그정도가 어딥니까?
아주 예전엔 그런 거도 없었던 걸로 알아요. 고아원, 식모 등 뭐 엄청 고생들 하지 않았나요?
지금 나라가 많이 발전된 것이니 그정도라도 돌아가지요..
그 기초생활보장비 국회의원이 주는 거도 아니고
다 일반인들 세금으로 책정되는 것일 테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에고, 제가 더 걱정이네요~
저도 나중에 100여 만원 되는 연금으로 평생 살게 되겠군요..
그나마도 남편 덕으로 ㅠ
참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은퇴 후 파산 어쩌구 가끔 유튭에 뜨던데
겁나서리.. 하..어찌할꼬.. 내 뭘 할 수있을꼬..
쓸데없는 소리 한번 써봤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남편 퇴직하고
다시 취업을 했다고요
무슨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안락사라도 정부가
아이구 지겨워 국민세금으로 수급 받으면서 없어서 죽겠다면서 담배는 못끊고 쳐피우네
ㅋㅋㅋㅋ
원래 가난한 사람이 라면이나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살도 더 찌고 비만인 사람들 많고
빈곤층일수록 술.담배 의존도도 높게 나옵니다
노숙자 분들 보면 주머니 동전 하나 없어도 담배는 가지고 다닙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는게 그게 시름을 달래는 전부라는 거죠.
아유
일좀 하세요
저도 배운거 없어서
운전직 하면서 20년 만에 집삼
12시간 일하고 아파도 일하고
지금 허리 아픔....
그래도 가난이 싫 음
지금은 무슨일 하셔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철물점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