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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작, 편곡 : 이재광
01. 시로코 대기실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대기실
02. 파괴된 문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파괴된 문
03. 파괴된 문 - 보스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파괴된 ...
04. 악몽의 밤 / 귀환의 낮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악몽의...
05. 환영의 경계 - 보스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환영의 ...
06. 몽환의 새벽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몽환의 ...
07. 고난의 거울 / 환영의 성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고난의...
08. 기억의 파편 / 파편의 기억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기억의 ...
09. 무형의 관문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무형의 ...
10. 무의식의 관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무의식의...
11. 변형된 무의식의 관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변형된 ...
12. 무의식의 관 부정 / 억압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무의식의...
13. 무의식의 관 - 망각 : • [던파BGM] 무형의 시로코 - 무의식의...
14. 의식의 관 - เกม
![[던파]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BGM 풀 버전](http://i.ytimg.com/vi/mhLWEh7dMd4/mqdefault.jpg)
![[던파]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BGM 풀 버전](/img/tr.png)
![[던파BGM] 프레이 - 이시스 (Prey - Isys)](http://i.ytimg.com/vi/PIc2F73e7jI/mqdefault.jpg)
![[던파] 소멸의 안식처 (Resting Place for Extinction) BGM](http://i.ytimg.com/vi/4jiUcmQouFM/mqdefault.jpg)
![[던파OST] 마지막 재회 MV](/img/n.gif)
quae sīs maestī dīvīnīs
콰이 시스 마이스티 디비니스
애도하라 신성함을 바란다면
quae sīs maestī
콰이 시스 마이스티
간절하다면 애도하라
diū
디우
끊임없이
Micer pāscam ēminē quae fānīs
미체르 파스캄 에미네 콰이 파니스
빛나는 성역을 지키는 저명한 자여
Micer pāscam ēminenda malus
미체르 파스캄 에미넨다 말루스
사악한 자들로부터 빛을 지키라 위대한 자여
ālīs pia luis piīs dia
알리스 피아 루이스 피이스 디아
더럽혀진 신성한 날개를 정화하시던 신께서
ēpōtus quum technārum
에포투스 쿰 테키나룸
힘을 다하여 함정에 빠지네
01:32
Alī vīli quās ā dī vīvīs
알리 빌리 콰스 아 디 비비스
신께서 한 보잘것 없던 자에게 생명을 주시며
quae lūmina seram dīs fānta
콰이 루미나 세람 디스 판타
빛을 전파하라며 신께서 말씀하시네
quae sint piae mōnstrābis diīs
콰이 신트 피아이 몬스트라비스 디이스
누구든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네
Luxisse tumendī vīsa
룩시세 투멘티 비사
거대한 빛이 빛나며
ā teram peccā
아 테람 페카
죄인을 벌하네
02:47
āsa dīva sānā peccā
아사 디바 사나 페카
신의 성역이 죄인을 치유하네
Dīva parā armēs tibi
디바 파라 아르메스 티비
신을 위해 준비하고 갖춰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ā dī parī armēs peccā
아 디 파리 아르메스 페카
죄인이여 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준비해라
(Astēs meteris
아스테스 메테리스
죽음이 감도네
)
(Astēs meteris
아스테스 메테리스
죽음이 감도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Dīva parā armēs diū
디바 파라 아르메스 디우
신을 위해 계속 갖춰라
(Astēs mātūrē
아스테스 마투레
빠르게 다가오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stēs ait peream pestem
아스테스 아이트 페렘 페스템
죽음과 파멸이 다가오고 있다 하네
와 대박 이거 어디서 나온 가사에요?
@@user-po7zd5zx5u 공식가사는 아니고 제가 듣고 해석 하는겁니다
와 지린다 이걸해석하네
@@Lost_within 어디 언어인가용? 궁금해요
레전드 탑승합니다. 빨리 이분꺼 고정하라!!!!!!
1:06 제일 좋아하는 부분
그로기 열리는걸 좋아하는 따카리타마
'히카리타마'
여기있누!
레베체가 우아하게 치마 펄럭이면서 춤추는 느낌
ㄹㅇ 카타르시스 쫘악
시로코가 형태가 정해져있지않은 정신체 개념이다 보니 bgm에서도 그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소프라노 성악가의 목소리가 굵은 성인 남성 같다가도 얇고 가녀린 어린 소녀였다가 우아한 여성의 목소리였다가 어린 남자아이 같기도하네요?? 진짜 신기한거같아요!!!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ㅎㅎ
처음 들을 때는 걍 오진다 지린다 라는 느낌 뿐인데 이 댓글 보고 집중해서 들으니까 디테일 개쩐다... 와 소름이 쫙돋아...
3:13 그로기딜할때마다 웅장해집니다...
진짜 컨셉 잘 잡았다....그리고 브금은 뭐 그냥 미쳤다
퍼섭에서 할때
브금덕에 몰입감 쩌럿습니다 ㄷㄷ
던파 운영진아조씨들
계속 이렇게만 갑시다아
첫 레이드가 시로코였어서 뭔가 더 뇌리에 깊게 남는거같음 ㅋㅋ
1:07 록시 시로코 그로기
아포칼립스~~
빅토리야~~
이번 시로코 레이드가 던전 퀄 눈높이를 정수리까지 올려놓은 듯... 연출 브금 기믹 설정 다 너무 좋은거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귀호강하고가요
진짜 브금 너무 좋아;; 갠적으로 던파 브금이 원탑이라 생각함 나올때마다 역대급으로 만드시네
프레이는 뭔가 그당시 무력의 최강자라서 브금이 엄청 웅장하고 파워풀했는데 시로코 브금은 시로코의 무형이라는 특징과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환술사라는 것을 오묘한 느낌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진짜 브금만 듣고도 홀려버린 기분
시로코는 지역별로 명칭이 다른데
스페인 : 레베체(Leveche),
카나리아 제도, 아프리카 서안 : 레스테(Leste),
튀니지 : 길리(Ghili)
등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이런거 다 고려해서 던전을 구성하고 브금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들에게 감동먹었습니다 ㅎㅎ
리비아 : 기블(Ghible)
이집트 : 캄신(Khamsin)
서남아시아, 아라비아 : 사문(Samun)
알제리 남부 : 치키칠로(Chichichilo)
@@cakecheese3760 어디서 많이 들어본 캄신도 동명이였군요 ㅋㅋㅋㅋㅋ
더 알아갑니다!!
시로코가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하는 열풍이라는데 나라마다 당연히 명칭 다른게 아닌가요?? 뭔지 정확히 잘 몰라서 여쭤봐요 ㅠㅠ
@@reah11 당연히 같은 의미를 가졌어도 다르게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 3개의 단어는 제작진이 시로코가 처한 환경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실제 시로코라는 단어가 각 지역별로 다르게 불리는 것에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의 역사적, 종교적 특성에 맞게
레베체 = 스페인 풍의 복장입은 여성 귀족,
레스테 = 아랍과 유럽 문화가 섞인 남성,
길리 = 아프리카 하면 생각나는 코브라
로 디자인 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몬스터 이름이구나 보다는 저런 지식을 통해 왜 제작진이 저런 이름과 디자인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지요.
좋은 지식 하나 알아갑니다!
시로코 레이드 OST로 해서 캐스트 글을 쓰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이시스와 레쉬폰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브금
이시스 브금이 좋네 오큘 브금이 좋네 해도 레쉬폰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노래 듣고 싸버림
진짜 어떻게... 노래를 잘뽑아요? 던파 브금은 진짜 몇십년뒤에 게임 브금에서 명브금으로 남을 겁니다...
이 노래 하나가 던파의 세계관 자체를 어우르며 음악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로코라는 사도를 표현하며 노래만 듣고 사도를 모르더라도 세계관 강자에 걸맞는 음악적인 요소로 머금어 동시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진짜 주인공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몰입도를 주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테마 곡을 어떻게 기깔나게 뽑는지 도대체 매번 업데이트마다 브금부터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진심으로 댓글 길게 써보네요
화려한 음율이 나를 감싸네...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깡조쿠 ㅎㅇ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bgm팀 일처리 수준 ㄹㅇ 실화냐?
기존 사도들은 브금이 웅장하고 힘찬데 시로코는 여성형 사도라 그런가 브금이 엄청 우아하면서 여성스럽네요. 특히 바이올린 소리들이 너무 좋아요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여성사도와의 전투가 없었군요
던알못이라 암것도 모르지만 카인과 힐더전투 나오면...
기대가 됩니다
와 ㅈㄴ좋다 진짜 ;; 재광 당신은 도대채...
이시스때 처럼 세계관 최강자와 싸운다는 웅장한 느낌이 있고
이시스는 군주느낌이면
시로코는 존나 오만한 여왕느낌이다
브금팀 또 열일했네
듣고보니 레베체를 보면 가히 마리 앙투아네트가 생각이 나네요.
@푸른백합 리얼 개소리다 그건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네오플이 키리믿음약속같은 이벤트를 강행하진않았을거다. 오직 돈슨이라서 가능했던거지.
@푸른백합 피망의 피파온라인, 넷마블의 서든어텍,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전부 넥슨 인수전부터 타회사의 초인기 게임들이였고 이들이 쌓아온 게임명성을 넥슨이 돈 때려부어서 인수해갖고 먹칠된게 더많습니다. 지금 피파4 사태와 15년간 던파의 명,암적 내용이 전부 넥슨 인수되고부터 나왔구요.
던파가 넥슨에 인수될거란 소식 듣자마자 접고나간사람 수두룩합니다. 아 또 돈지랄겜되겠다 이러면서 제 지인들도 그렇게 접었습니다. 그때 천계지역 루프트하펜이라는 신규에어리어 생길적인데 그때 3일동안 연장점검한건 아직도 기네스북감으로 화자되고있는 기록임.
최근에 넥슨이 네오플에 수천억원대 금액을 빌렸는데 과연이게 넥슨인수된 후의 성과일까요?
@푸른백합 그니깐 저 3게임은 넥슨 인수된자체가 실수인데 넥슨인수된걸 옹호하니깐 어이없어서 태클건거라구요. 한국인아님?? 댓글을 이해하기힘들게 쓰시네..;;
@푸른백합 님 말하는 게 좀 이상해요
1:07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
이건 못참지..
에스라 브금 듣고 '이걸 뛰어넘는 곡이 나올까' 싶었는데
에스라 브금의 오열하는 듯한 보컬과 이시스 브금의 웅장함을 고루 합친
역대급 브금이 나온 거 같네요.
진짜 음악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래쉬폰 이후 역대급 브금
이거 뭐야..던파노래 굉장했구나 와...
운영 밸런스 제외하고 브금 도트 스토리는 한국 탑급임
다만 스토리는 기계혁명(바칼레이드)과 차원 회랑 이후 곤두박질 치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 못함 ㅠ....
오늘 자장가는 이거닷.
핀드워bgm : 와 로젠 개쩌네 역시 믿고듣는 던파bgm
프레이bgm : 미쳤네ㅋㅋㅋ 이게 진짜 사도지 앞으로 이거 넘는 브금 안나올듯ㅋㅋㅋ
오큘러스bgm : 와 이것도 미쳤네 오늘부터 그림시커 가입하러감ㄷㄷ
시로코bgm : .....정호형 나죽어...
나중에 나올 카인, 칼로소bgm:(혼절)
매번 역대급을 갱신하는 던파브금티뮤ㅠㅠ
핑둬 전에 레쉬폰도 넣어조요 ㅋㅋㅋㅋ
레쉬폰은 굳이 언급 안해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정호형이아니라 영걸이형입니다! 아니면 재광이형일수도요? 이 두분이 미디어팀장님이십니다!
이시스 브금만 해도 카인레이드 브금 미리 나왔다 했었는데ㅋㅋ
이거 ㄹㅇ..
주식 명언 중 "바닥 밑엔 지하가 있다"가 있다면
던파 브금팀은 "대기권 위엔 성층권이 있다"가 적용되는 거 같네요.
노래 진짜 높네요 ㄷㄷ
브금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진짜 미쳤다;;;
아..이거 진짜 계속 듣게되네;; 누가 나 좀 말려줘봐...ㅠㅠ
레이드 구성도 역대최고
브금도 역대급
진짜 던파가 브금이 역대급인게
각 사도들 스토리와 배경 브금이 잘어울려져있음
(디레지에)
주위 모든 생명체가 질병으로 죽어서 슬픔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해낸 명곡
(프레이 이시스)
세계관 최강의 사도와 싸운다는 분위기를표현
(무형의 시로코)
오만한 여왕 느낌과
진짜 시로코의 내면 꿈속에서 싸운다는 느낌이들더군요
@푸른백합 ㅇㅈㅇㅈ
이시스는 자신을 버린 동족들에게 복수한다는 설정 생각하면소 브금 들으면 이시스가 불쌍하면서도 위압감이 느껴짐..
진짜 이런 브금인데 시로코 스토리는 어떨까 ㄹㅇ 궁금하다
ㄹㅇ 핀드워도 진짜 갑툭튀한 이상한놈들이랑 싸우는 기묘한 느낌 잘살렸음
안톤이랑 루크도 스토리가 녹아들어있죠.
안톤 루크는 왜뺌?
버릴게 없다 진짜ㅠㅠ
브금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프레이와 시로코 둘다 최강자들과 싸운다는 웅장한 느낌은 공톰적인데
프레이 브금은 높은 자리에 있는 마왕을 상대하는 듯한 시종일관 장엄함과 강렬함이 주를 이루는 것 느낌이라 전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코러스도 주로 중저음의 테너톤이고)
시로코의 경우에 마치 여제를 알현하는 듯 하면서 오페라를 감상하는것 처럼 조용하게 장엄하면서 밑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을 받는다
(프레이와는 다르게 높은 톤의 날카롭고 감미로운 소프라노가 주)
그럼 대체 카인은?...
카인은 동네형처럼 경쾌한 브금
최강자들중의 최강자
난 왜 시로코브금이 프레이브금보다 더좋은거같냐...
대체 이게 어떻게 게임 bgm이냐 말이 안된다 진짜 소름이 돋는다
1:07 소름...
다크소울 보스전 느낌을 던파에서 듣다니...
브금팀 ㄷㄷㄷ
3:13 이 브금부터 시로코 그로기 타임인데 록시가 시로코를 공격하고 화면전환 되면서 브금이 이 부분으로 바뀌었을때 느꼈던 그 전율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오랜만에 브금들으러왔는데 저도 인겜에서 그로기나 패턴을 브금에 맞춰나서 지렸던기억이
여러겜해봣지만 던파가 음악하나는 기똥차게잘뽑네ㄷㄷ
시로코 브금 진짜 개잘뽑은거같음 귀르가즘 미쳤;;
시로코에 걸맞게 형용할수없는 웅장함을 잘 표현한 브금
팔콤 브금팀을 섭외하셨나요....;;;
진짜 미쳤다요♥
전율 지리네
진짜 미쳤다 바이올린파트 1:07
ㄹㅇ 소름이랄까 전율이 돋음
잘들었어요
라틴어 번역해주신분 맨밑에 가사 번역한거 보니 다음 레이드 오즈마란 떡밥이 있었네 ㄷㄷ..
이 브금 시작되면 손발에 땀 범벅임...
게임은 진짜 예술이다..
진짜 쩐다라는말밖에 안나온다
프레이-이시스
그 이상의 전율..
난이도는 몰라도 일단 브금적인 면에선 가히 역대급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프레이 이시스도 어울리고 좋았는데 이건 ㄹㅇ 소름이 ㅎㄷㄷ
1:07 이때 록시가 시로코 배면서 그로기타임 뜨면서 시로코 우는거 나올때 진심 개소름;;
응애
우는 건 아닌 거 같고 그냥 본체가 자궁 속 태아처럼 웅크리고 있는 거 같던뎅
레베체(아줌마) 때 그로기 열리면 시로코 성우분 부들부들하다 악에 받쳐서 절규하는 연기도 되게 좋아요
이걸로 끝이다!!
정원이랑 흔적도 올려줘요ㅠ 아무도 안가서 브금도 잊혀졌나
레전드 ㅠㅠ
프레이는 강렬하면서 웅장하고, 사르포자는 고급지면서도 야망이 느껴지고, 에스라는 비극적이면서 처절한, 물러설데가 없다는 느낌인데 시로코는 부드러우면서 웅장하고 난해한게 또 기가막히네여
노래마다 각자 다른 절망을 표현한 빛재광과 그 분의 팀원들. ㄷㄷㄷ
난해한 부분은 시로코가 정해진 형태가 없어서 변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부분은 시로코가 평소에 기체화된 모습을 웅장한 부분은 시로코의 힘을 다 표현한게 대단한듯
레이드 만들었던 제작과정 같은 글이 올라온다면 개인적으로 bgm팀의 bgm제작과정이랑 레쉬폰처럼 모아서 부르는거도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 ㅠㅠ시로코 ㅠㅠ
제작과정은 아니지만
th-cam.com/video/CJ1o3gvoPHI/w-d-xo.html
팀원분이 직접 올리신거 있어요
던파는 하진않고 스토리만 조금 관심있게보고있는데, 여러스트리머들 시로코레이드클리어하면서 이브금이 들리니 굉장히 신성한 느낌이고 악마를 없애로 가는 멋있는 분위기가 느껴졌었는데 윗댓글에 가사해석한걸 보니 무슨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듯한 느낌의 가사네요
꼭 힐더의계획에 놀아나고있는 모험가들을 보고있는것처럼 ㅎㅎ
작곡가님 이거노린건가요ㄷㄷ
맞을겁니다... 지금까지 모험가는 힐더의 말대로 힐더의 계획대로 움직여왔기에 힐더의 선한 인물로 보고 있지만 디레지에, 로터스, 루크, 에스라 등등 힐더의 만행을 경고하는 보스들을 만난 모험가들이 이제는 힐더를 믿지못하는 그런 길로 가지않을까 합니다
사냥하는데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뮤지컬 극장에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웅장한 브금에 압도되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ㅇ..? 아 음악듣다 소름돋는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ㄷㄷ명곡
어딜 보는게냐????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
와 좋다 브긍
저는 이거랑 프레이이시스랑 광기의앤이랑 옛날 브금들이 제일 좋아요
누구 작품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음악도 이재광씨 작품이네요
이분은 진짜 만드는 곡마다 레전드네
갓재광 클리브 브금 ㄹㅇ 쌉레전드
진짜게임음악 소름돋으면서 들었다ㄷㄷ
무형의 시로코 답게 노래 부르시는 분도 여러명 있네
표현 ㄷ
강정호 디렉터님과 시로코 레이드 개발한 운영진분들과 작,편곡하신 이재광님께 박수를..
@@Leehyomㅂㅅㅋㅋ
바이올린소리때문에 미처버리겠다 넘 좋아
이번 시로코 레이드 BGM 중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BGM입니다. 다른 하나는 환영의 경계 - 보스.
"이것이 사도의 숙명이다." 라는 것을 표현했다고 할까요.
ㄹㅇ 이 테마 들으면서 토벌 진행하면 가슴 존나 웅장해짐;;
진짜 던파 브금은 전설이다
진짜이건 바이올린선율나올때 소름이..
2:50 초부터
파티원 전멸위기인데 록시가 나타나서 그로기 여는 느낌난다
여기가 그로기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음악을 만든듯
바칼은 시로코 못비빈다
브금풀스토리.. 브금앤파이터...
이시스까진 와 브금좋다 이느낌이었는데 이거는 진짜 소름이 끼치네 공포감 잘표현했다
닉네임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팀 생사 확인좀요 ㄷㄷ
좋은 노동요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
브금팀 갈린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지린다
이번 패치로 내면의 관(시로코 그로기 때 나오는 던전)의 브금이 새로 추가 되었는데요, 록시가 시로코를 베고 장면이 전환될 때 3:13 이부분부터 진행됩니다.
갓패치
진짜 이거 패치 ㄹㅇ잘함 몰입도 개오져요
시로코 패턴 영상보러 검색했다가 브금만 듣고가는 1인 ...
라이브 꼭 필요...제발
믿고 듣는 던파 브금
이건 진짜 다크판타지 딱 다크소울 보스 브금 느낌
후 브금때문에 마창사 키우럭간다잇..
내가 탈던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
컨텐츠마다 브금 퀄리티
그러니 무기점...
강정호: 산물 무기 쓰렴^^
@@SceneABro ㅠㅠ
레쉬폰도 라이브 있는데 이시스랑 오큘이랑 시로코도 해주세요 ㅜ
up
넥슨이 매출 다 뜯어가서 힘들듯
레베체. 시로코 본인
레스테 시로코 취향
녹음을 어떻게 하셨나요? 앞부분에 라틴어가 들립니다만.
정호가 진짜 던전하나만큼은 기똥차게 잘만드네 인정한다 대가리가 깨져도 그놈의 산물 고집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놈의 산물 강화패널티만 어떻게하면 그러려니하는데 ㅋㅋ
진짜 산물 개조보호권을 같이 팔던가
개조비용을 줄여도 사람들 쓸까말까인데...
신규 복귀 유저또는 새로 만든캐릭 헬파밍 시간 줄여주고 컨텐츠 하게끔 유도한거라 필수가 될정도로 오벨이지 않는 한 좋은 취지라 생각
산물은 시간 좀 지나서 시로코 보급될 때 쯤 되면 진짜 망했는지 흥했는지가 제대로 평가될 듯..?
정호형님이 니친구냐 니가 쳐들어가서 개발하든가
본섭 패치도 안했는데 올리네 ㅋㅋㅋ 사람들이 올리니까 이제 포기했나보군
역시 일하는건 브금팀과도트팀뿐이다.
오늘은 5월 17일 내일은 오즈마...
브금 기대한다
1:06 네 영혼이 울부짖는 구나!
크 3:13부터가 하이라이트구만
여태 나온 레이드 배경음악들 중 큰 호평을 받은 음악들 엄선해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들어도 볼 만 하겠다
옆동네 대두리니지는 그렇게 해 줬는데 던파도 어떻게 안 될까..?
?? : 올해 던파페스티벌에 구성하기 좋겠군
이게 참 진국이네.. 대작영화브금에 견줄만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