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원장님 안녕~~~ 하실 때 다정함이 묻어나서 좋아요 ! 다정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죠!😍 착한가면 ... 더 착해질려고... 집착하며..거절을 거절하지...못하는! 더 가면을 쓰게 된다는 것 !!!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진짜 잘아시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 무의식이 모든 것을 만든다. 그 무의식은 세상이 만든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앎을 통해 우리는 편안한 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주체적인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처세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거절로 인해, 단순히 끝나지 않는 상황들이 많은 것 공감합니다. 이하영 원장님이 거절을 하는 첫째 이유로 ”나를 위해” 라고 하십니다. 우선, 거절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함”이 큰지, 거절을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위함”이 큰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절을 하지 않았을때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거절을 했을 때 생기는 사회적, 금전적 스트레스보다 크다면, 거절을 하는 것으로 고민해보아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어서, 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
착한 모습에 대한 집착, 관계에 대한 결핍, 바로 제 모습입니다. 가면을 쓰고 살고 있는것 같아요. 늦깍이 공무원2년차인데 나이는 먹었는데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공부중입니다. 하대 통해 알게되었는데 유튜브알고리즘에 뜨네요. 바로 구독했어요. 1만명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성격입니다 굳이 아닌것을 맞다고 하며 직장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잘 지내기위해 싫은것도 옳지않은것도 이해관계가 성립되지않는데 무조건 동의해주고 따라주는것도 저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장님은 거절을 못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서 이래저래 손해도 보고 직원들이 마음대로 하고 사장님이 있는데도 큰소리치는것 같습니다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부모님 하시던 일 물려받아 일 배우는데 크게 물건 산다고 허풍떨던 어제 영감님한테 속아 돈 빌려줬다가 약속시간에도 안 오고 날랐네요. 액땜했거니 싶으면서도 여전히 화가 올라오는 지금에 그나마 환기하고 갑니다. 편취로 고소할까 싶으면서도 좋은 경험 배운셈칠까싶은 심란함이 교차하는 이 감정 덕분에 잘 갈무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더운 여름날 일요일에도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눈치 안에서 산다. 자신의 시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의 인정이 그렇게 필요한거다. 내 안에 자존감이 없기에, 그 안을 자존심으로 채우고 있다. 그런데 말야. 세상의 비밀 하나 알려줄게. 타.인.은.생.각.보.다.나.에.게.관.심.이.없.어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많을 거라는 니 생각이 많을 뿐이야. 많은건 타인의 관심이 아니라, 너의 끊임 없는 생각이야. 그 생각이 만드는 부무반의 분별심. 그 분별감옥에서 탈출해.“ - 영상 중- 타인의 시선을 감지하는 레이더를 본인에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얼굴살과 마음을 관리해주시는 이하영 원장님! 러셀에서 처음 봽고 영상 10번 넘게 돌려보며 늘 감사한 마음 가지려고 노력하는 20대 젊은 팬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님으로써 많은 손님들을 봐오셨을텐데,, 저의 외모에 대한 상처를 보듬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저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요 이제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터놓을 수 있을 정도로 콤플렉스가 꽤 완화되었는데요, 그런데도 완치가 안됩니다 원인은 크게 5가지에요 1, 학창시절 친구에게 외모로 놀림 받은 과거 경험들 2, 현재까지 다른 사람, 언니와 저의 외모를 비교하는 부모님 3, 미디어에 노출되는 예쁜 연예인들, 그 미디어에 노출된 저 4, 대인관계가 넓고 활동적이어서 다같이 사진을 찍고 찍힐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비교되는 개인적 상황 5, 저를 온라인 미디어에 노출해야 비즈니스가 더 잘 될 것 같은 시대적 상황 이 정도에요 심지어 저는 턱뼈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쌍커풀 수술같은 간단한게 아니라 크고 위험한 수술이라 섣불리 성형도 못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젊고 어린 여자 아이들이, 저 포함해서,, 외모/몸매 콤플렉스에 눈물을 몰래 훔치고 있고 이게 참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남들과 비교를 참 안하려고 노력하고 스스로 예쁘다고도 생각하는 노력을 십수년 째 하는데도 안돼요ㅠㅠㅠㅠㅜㅠㅠ 저희 아버지, 어머니도 외모/몸매 콤플렉스가 있으셔서 저에게 무의식적으로 투영하고 계시기도 해요,, 이런 대물림을 타파하고 싶은데 이게 너무 어렵네요😢 원장님께서 상담받고싶은 일이 생기면 댓글로도 남겨달라는 말씀 하셨어서~ 외모/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분들 남성분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타파하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댓글 달아요!!!
@@user-xx9qr9td8b 부모여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선을 잘라야합니다 저도 제 부모님이 계속 제 명의로 투자를 하고 계셔서 어느순간 공인인증서 갱신등 할 시기에 저는 더이상 부모님 힘으로 투자할 생각이 없다 라는 의사표시를 하였습니다 저를 위한 것이어도 싫다 내것은 내가 하겠다고 선언한 후 물론 동생들은 아직도 부모님께 계좌를 내어주고 부를 축적할지 모르나 저는 독립하고 스스로 벌어 큰 돈은 아니지만 저축하며 만족합니다 부모여도 아닌것은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책 안 읽다가 원장님 책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책 읽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도 하고 있구요 나이 마흔에 기존 하던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일을 시작 하는데 책에서 말한 즐겁게 일하라고 말씀하신 즐거움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거절과 건강한 경계선 세우기는 분명히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 세상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활용하는 방식과 형태도 부디 건강했으면. ^_^ 특히 잠수나 회피는 매우 미성숙한 방식이잖아요.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곧 자신을 대하는 태도라 결국 자중자애 못한다는 반증이 되지요.
![일반적인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병원장 3부]](http://i.ytimg.com/vi/1WVJrBJSVEs/mqdefault.jpg)
![일반적인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병원장 3부]](/img/tr.png)
![저는 처음에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병원장 1부]](http://i.ytimg.com/vi/oEcwq9omsOs/mqdefault.jpg)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분의 채널을 알게 된 것도 감사하구요 멋있으세요!
하영 원장님 안녕~~~ 하실 때 다정함이 묻어나서 좋아요 !
다정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죠!😍
착한가면 ...
더 착해질려고... 집착하며..거절을 거절하지...못하는!
더 가면을 쓰게 된다는 것 !!!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진짜 잘아시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 무의식이 모든 것을 만든다.
그 무의식은 세상이 만든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앎을 통해
우리는 편안한 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주체적인 모습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처세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가볍게 단정히 살아가니 좋아요.매일 흐르는 정릉천을 5분씩 바라보면 내면이 유연해지는 기운이 느껴져요.🌙
거절의 생각은 내주위에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만 남기라는 세상의 의지이고 삶의 선물이다. 깊은 깨달음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이 내게주는 선물^^ 명쾌하고 새로운 관점이었습니다
거절하는거 참 어려워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선생님 밀씀 들을 수 있어 요즘 행복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서로의 거절에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관계가 건강하고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무반에서 탈출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해요!
이렇게 정리를 간결하게 해 주셔서요~^^
거절에 존중해 주는 분 들 …. 정말 좋은 분들이겠어요 ㅎㅎ
행복합니다. 작가님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딱 맞는 현자 말씀입니다
우와. 저도 정말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대..
선생님에 지혜로 이제 용기가 나네요.
“거절하는 행위 또한 세상이 주는 선물이다” 명언입니다 ! 😊😊
작가님,얼굴도목소리도
넘따뜻하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직장 상사가 괴롭히고 복종을 요구하고 가스라이팅하며 괴롭힙니다. 친구야 거절하면 그만이지만 상사같이 내 고과와 직위 돈을 죄우하는 사람에겐 어떻게 해야합니까.. 처응부터 상하의 관계라..
거절로 인해, 단순히 끝나지 않는 상황들이 많은 것 공감합니다.
이하영 원장님이 거절을 하는 첫째 이유로 ”나를 위해” 라고 하십니다.
우선, 거절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함”이 큰지, 거절을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위함”이 큰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절을 하지 않았을때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거절을 했을 때 생기는 사회적, 금전적 스트레스보다 크다면, 거절을 하는 것으로 고민해보아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어서, 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
능력 있으면 나가고
능력 없으면 계속 기어야죠.
그 직장 상사가 진짜 무능력하고 성격만 이상한 사람인지를 먼저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판단해보세요. 본인이 판단하기에 그렇다고 판단되면 좀 참고 이겨내시고 만약 그 반대라면 본인을 바꾸어야 됩니다.
상사여도
능력있고 올바른 말하는 직원앞에선 꼼짝못합니다
옳지않은 행동은 하고싶지않다는 의사를 보이시고 당당히 윗선에 전달할 의사가 있음을 보이세요
자기가 일에 대해 모르면서 아는척 하면서 괴롭히더군요.. 인사이동 요청했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있으면 안될 사람으로 판단했습니다 악영향이 될것같아서요
모든 건 다 무의식에서 이루어지는 듯... 앞으로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로 채워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오늘도 마음 편히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모습에 대한 집착, 관계에 대한 결핍, 바로 제 모습입니다. 가면을 쓰고 살고 있는것 같아요. 늦깍이 공무원2년차인데 나이는 먹었는데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공부중입니다.
하대 통해 알게되었는데 유튜브알고리즘에 뜨네요. 바로 구독했어요. 1만명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름입니다^^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시작해보겠다는 유튜브가 벌써 1만이 넘었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하영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현실적이라 좋다 ㅋ
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침에 작가님의 말씀을 듣는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이로서 오늘 저는 독서와 명상 클리어했습니다. ^^ 너무 메모할 것들이 많아 두,세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유튜브 채널 개설하신지 이제 1개월정도 되셨는데.. 벌써 구독자 2만명이 넘었네요!!? 역시 놀랍습니다~! 진작 개설하셨어야 했어요 ㅜㅜ
착해보이려는 심리! 진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으면 저런 분석이 나오실수 있는지...감탄합니다
"1만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씨가 넘 작아 잘 안보이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이하영 원장님 유튜브 생겨서 넘 좋아요!!!
평소 책 읽으시고 그 내용도 나누어주면 좋겠어요
드디어 1만명 되었네요 10만 100만 1000만명까지 널리 널리 전파되길 바랍니다 너무 더워서 카페로 피서 와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의 양식 넘 맛있어요^^
타인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 맞습니다. 이 말씀에 묘한 해방감을 느낍니다. 😃😃 눈치볼 거 없이 내가 나 자신을 잘 돌보며 살면 된다.
명언자판기같아요ㅠㅠ 거절이 세상이 주는선물 👍👍 우리의관계를위해서 ! 감사합니다.
존중하데 관섭하지 않는다.
존중하는 사람만 남는게 세상이주는 선물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답ㅂ🎉
오늘하루도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성격입니다
굳이 아닌것을 맞다고 하며 직장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잘 지내기위해 싫은것도 옳지않은것도 이해관계가 성립되지않는데 무조건 동의해주고 따라주는것도 저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장님은 거절을 못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서 이래저래 손해도 보고 직원들이 마음대로 하고 사장님이 있는데도 큰소리치는것 같습니다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천천히 말씀해주시는데 보고만있어도 맘이 편해져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타!! 이하영선생님도 pd님도♥️
감사합니다
마치 불교 가르침 같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ㅜㅜ!!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말이었어요!!!
가슴이 뻥 뚤리는 깨달음과 지혜를 주시네요♡ 하영작가님은 사랑입니다❤
부모님 하시던 일 물려받아 일 배우는데 크게 물건 산다고 허풍떨던 어제 영감님한테 속아 돈 빌려줬다가 약속시간에도 안 오고 날랐네요.
액땜했거니 싶으면서도 여전히 화가 올라오는 지금에 그나마 환기하고 갑니다.
편취로 고소할까 싶으면서도 좋은 경험 배운셈칠까싶은 심란함이 교차하는 이 감정 덕분에 잘 갈무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이하영 인문학 작가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작가님의 책을 20번 이상 읽었어요. 지금도 카페에가서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요즘 밖이 정말 덥네요
오늘 스타벅스가서
시원하게 한잔 했습니다!🎶🌊🏄♀️
이하영 작가님도 내일 한잔 쭈욱~!💕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얼굴 봬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라서 그런가봐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거절을 '세상의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을 확장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함에대한 집착의 가면을 벗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10분전은 못참지~
와 첫번째 댓글이네요 ! 넘 반가워서 영상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깁니다 ☺️
더운 여름날 일요일에도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눈치 안에서 산다.
자신의 시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의 인정이 그렇게 필요한거다.
내 안에 자존감이 없기에, 그 안을 자존심으로 채우고 있다.
그런데 말야.
세상의 비밀 하나 알려줄게.
타.인.은.생.각.보.다.나.에.게.관.심.이.없.어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많을 거라는
니 생각이 많을 뿐이야.
많은건 타인의 관심이 아니라,
너의 끊임 없는 생각이야.
그 생각이 만드는 부무반의 분별심.
그 분별감옥에서 탈출해.“
- 영상 중-
타인의 시선을 감지하는 레이더를 본인에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얼굴살과 마음을 관리해주시는 이하영 원장님! 러셀에서 처음 봽고 영상 10번 넘게 돌려보며 늘 감사한 마음 가지려고 노력하는 20대 젊은 팬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님으로써 많은 손님들을 봐오셨을텐데,, 저의 외모에 대한 상처를 보듬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저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요
이제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터놓을 수 있을 정도로 콤플렉스가 꽤 완화되었는데요,
그런데도 완치가 안됩니다
원인은 크게 5가지에요
1, 학창시절 친구에게 외모로 놀림 받은 과거 경험들
2, 현재까지 다른 사람, 언니와 저의 외모를 비교하는 부모님
3, 미디어에 노출되는 예쁜 연예인들, 그 미디어에 노출된 저
4, 대인관계가 넓고 활동적이어서 다같이 사진을 찍고 찍힐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비교되는 개인적 상황
5, 저를 온라인 미디어에 노출해야 비즈니스가 더 잘 될 것 같은 시대적 상황
이 정도에요
심지어 저는 턱뼈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쌍커풀 수술같은 간단한게 아니라 크고 위험한 수술이라 섣불리 성형도 못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젊고 어린 여자 아이들이, 저 포함해서,, 외모/몸매 콤플렉스에 눈물을 몰래 훔치고 있고 이게 참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남들과 비교를 참 안하려고 노력하고 스스로 예쁘다고도 생각하는 노력을 십수년 째 하는데도 안돼요ㅠㅠㅠㅠㅜㅠㅠ 저희 아버지, 어머니도 외모/몸매 콤플렉스가 있으셔서 저에게 무의식적으로 투영하고 계시기도 해요,, 이런 대물림을 타파하고 싶은데 이게 너무 어렵네요😢
원장님께서 상담받고싶은 일이 생기면 댓글로도 남겨달라는 말씀 하셨어서~ 외모/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분들 남성분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타파하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댓글 달아요!!!
그런분이 부모인데
어떡하죠
@@user-xx9qr9td8b 부모여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선을 잘라야합니다
저도 제 부모님이 계속 제 명의로 투자를 하고 계셔서 어느순간 공인인증서 갱신등 할 시기에 저는 더이상 부모님 힘으로 투자할 생각이 없다
라는 의사표시를 하였습니다
저를 위한 것이어도 싫다 내것은 내가 하겠다고 선언한 후 물론 동생들은 아직도 부모님께 계좌를 내어주고 부를 축적할지 모르나
저는 독립하고 스스로 벌어 큰 돈은 아니지만 저축하며 만족합니다
부모여도 아닌것은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존중해주는 거절을 간섭하는
이 두가지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하면 되겠네요~인생에 정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제 삶에 멘토로 임명합니다~^^
내삶의 멘토❤
거절을 하지 못해 억지로 들어주면, 어느덧 거리감이 생기는 관계가 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에게 거절은 걱정이었는데, 작가님은 선물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거절은 나와 당신을 위해 세상이 준 선물. 마음에 새길게요. 오늘 또 저의 세상이 변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와 독서의 차이는 뭘까오??
평생 책 안 읽다가 원장님 책부터 시작해서 지금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책 읽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도 하고 있구요 나이 마흔에 기존 하던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일을 시작 하는데 책에서 말한 즐겁게 일하라고 말씀하신 즐거움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거절과 건강한 경계선 세우기는 분명히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 세상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활용하는 방식과 형태도 부디 건강했으면. ^_^ 특히 잠수나 회피는 매우 미성숙한 방식이잖아요.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곧 자신을 대하는 태도라 결국 자중자애 못한다는 반증이 되지요.
원장님 정말 통찰력 있으십니다❤
만인의연인으로남아주세요 😂
어찌그리잘아시는지 ㅎㅎ경지에오르신듯 ㅎ
오오 영상 기다렸어요!!❤❤
진짜 이하영님의 생각을 본받고싶은데 이하영님이 추천해주신책도 읽어보고싶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길게도 부탁드려요
존중하되 간섭하지 말라
엄청난 신념의 돌댕이 같아요
오랫동안 친자매처럼 지낸 언니한테 두번의 부탁을 들어주고 세번째 부탁은 거절하고나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세상이 거절을 통해 제게 알려주는 신호였던것같아 마음이 편해집니다. 거절에 대해 이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정망 감사드려요 ❤
좋았거나 추천하고싶은 책소개 부탁드립니다😊😊
목소리 넘 좋으세요~~~^^
어느새 찐팬이 되어갑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 두번이나 거절했는데도 자꾸 강요하는 사람 있어서 피해다녔더니 없는 자리에서 뒷담 까더군요.
세상이 준 선물을 이렇게 깨닫게 될 줄은 몰랐죠😅
선생님 ~ 내말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거절의사를 표현하려면 내가 그사람과 동등한 힘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직장 상사나 일에 얽혀 있을때 할수 있는 최선은 어떤 걸까요?
감사한영상.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부무반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