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em-Preem-Preem-Preemo Dy-Dy-Dynamic Duo Dy-Dy-Dynamic Dynamic-namic Duo 동전 한 닢조차 아쉽고 일 없어 잠 못 들던 그 때보다 조금은 이뤘어 우리는 바보처럼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웠어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다시 고쳐 썼지 이력서 눈부신 성공에 신바람 잠시나마 불어봤던 휘파람 한 곡도 채 끝나기 전에 그림자처럼 날 따라온 비 바람 시기 질투 기대의 압박을 못 이긴 몇 번의 실축 자만 나태함 속에 던졌던 만루홈런을 맞는 실투 다 끝난 것 같았지만 우린 우리 앞길을 막지마 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잡곤 했었지 진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가시밭길에서도 절대 u-turn 없이 살발한 의리로 의지하면서 둘이 딱 붙어 걷지 비극은 지극히 아프지만 지나고 보면 웃음 나오는 희극 그래서 우린 지금을 참고 살아 난 미쳤다 생각하면서 keep dreaming 희망이란 끈 잡고 살아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이 도시에선 멍 때리는 것조차도 사치 버릇처럼 내가 나를 착취해 경추 쪽은 딱딱해지고 의식에 붙은 각질 무대 위 맑은 땀 대신 날 적시는 건 진땀이네 잠든 시간에도 문제들이 쌓여 눈 뜨자마자 결정해도 아직 익숙치 않은 타협 시간을 도마 위에 식재료 썰듯 안 하면 하루는 순서가 뒤섞인 음식처럼 망가져 지쳐도 경계하네 공허와 허무 불안감 속에서 상기하네 15년 전 빈털터리의 여유 허구라 해도 납득돼 35년간의 필름이 어쩌면 수지맞은 삶 건축된 우리의 이름이 길눈이 어두워지지 않게 서로를 비판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 삐딱하게 얼굴에 피어 난 주름은 당연해 마치 알파치노 face 평가는 다 끝난 다음에 해 긴 인생의 race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뭐 사실 조금 때가 타고 내가 타고 다니는 건 달라지고 빨라졌지만 결국 가는 덴 같아 질리게 겪고도 사람 사랑 때문에 애가 타 이럴 때 보면 나도 아직 애 같아 살기보단 생존하기 바쁜 정수리는 넓어지고 평수가 작아지는 마음 속에 피어나 줬으면 해 한 송이의 평화 평화 진흙탕 속에 연화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Let them hear you say)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And, and, and, and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Thing, thing)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Thing, thing) Just the same old, just the, just the, just the, just the same old Just th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old thing
![[박명수 라디오쇼] 박명수 취향 저격한 압력밭솥 성대모사 (2024 Ep. 98)ㅣKBS 240801,240815) 방송](http://i.ytimg.com/vi/as4IznjGyy4/mqdefault.jpg)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라이브 진짜 미친듯이 잘한다
어떻게 이십년을 정상에있나 개코
플로우는 개코, 라임은 최자 였던
그때의 최자형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너무 좋음.
가사에 노래제목 쓴거 대박 👍
이력서,U-TURN ,살벌해,휘파람진짜 다듀 대박 ~ U -TURN이랑 어머님의 된장국은 내 힐링송..
대학생때 들었던 느낌과 직장인이 돼서 듣는 지금이 참 다르네
수험생이었을 때 듣고 취준생인 지금 다시 듣는구나 개인적으로 다듀 최고 명곡이라 생각한다...
개코는 진짜 사기다…노래까지 잘 불러 왜;;;
진짜 대단하다... 고딩때부터 다듀의 노래로 성장통을 앓던 우리 나이가 이제 30대 중후반
늙었노 난 20대인데
@@환이-t1oㅋㅋㅋㅋㅋㅋㅋㅋ
@@환이-t1o 니 나이 아무도 관심없음
@@환이-t1o느그어매도 니 나이 안 궁금함ㅋ
@@환이-t1oㄹㅇㅋㅋ
ㅅㅂ 이게 클래스지 ㅋㅋㅋ
젓디는 이정도는 하고 훅질해라 와 라이브 진짜 미쳤네
다듀랩 맛있음 ㅋㅋ
this song encourage me im here in Australia，my life is struggle，i ask god for help he respond me so i keep going with my brave
개코형 역시 넘사벽
CB Mass 부터 듣던 고딩이 벌써40대가 되었네요😂 다듀 힙합포에버❤
그대들은 지존입니다!!!!!❤
Yesss🎉 from ga USA!
에아오~~~하!!!!
최고네 둘다
Totally enjoyed this live vibe!! This song flows well from amazing rap lines to smooth vocals! Nice!!!
와 딕션 미쳤네 라이브 개잘한다 진짜
폼 떨어진 적 없고 매일매일이 커리어 하이
프리미어형
Vibe on fire!!!!❤️🔥❤️🔥❤️🔥 Yes.... play this one daily!!!💯💯💯
와따 개코 목소리 디지네
OMGGGG NO WAY I LOVED THIS SONG
ㅋ폼미쳤어 ㅋ
11시인데 잘부른다
Let's go!!
ㄹㅇ 지랴요
부처핸섭!
Gaeko is GOD
CB mass 때 김건모의 ‘Y’ 피쳐링할 때부터 다듀👍👍👍 ‘Y’도 띵곡.
💯!!
AEAOOOOOOO AEAOOOOOOOO
최자,개코잘생기고노래,나랩잘함❤❤❤
이정도면 기네스북에 올라야되는거 아니야?
뭐여 다듀 갑자기 이노래 뜨는이유 10년전에 나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틱톡에서 글로벌 역주행 하고 세계차트 22위했어요
Through insta reels and edits
Gaeko ❤
최자형 다른데선좀 절더니 여기선완벽하네
엇박랩 어렵긴함 ㅋㅋ
썸넬 보고 빠니보틀님인줄 알고 ?? 최자님이랑 뭐 또 하셨나 싶었네 유튜버분들 워낙 뜬금없이 여기저기 나오시니까
ㅋㅋㅋㅋ
เพราะดีครับ Aeao
the power of minho 😆😆😆
개코최자님잘생겼어요❤❤❤❤❤❤❤❤❤❤❤❤❤❤❤❤❤❤
빠니보틀 폼 미쳤다
박명수가 끝나길 아쉬워하며 더 하라는걸로 정리
GAEKO 🔛🔝
7년전 내 플리노래
jadi banyak job ye wak
Preem-Preem-Preem-Preemo
Dy-Dy-Dynamic Duo
Dy-Dy-Dynamic
Dynamic-namic Duo
동전 한 닢조차 아쉽고 일 없어
잠 못 들던 그 때보다 조금은 이뤘어
우리는 바보처럼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웠어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다시 고쳐 썼지 이력서
눈부신 성공에 신바람 잠시나마 불어봤던 휘파람
한 곡도 채 끝나기 전에 그림자처럼 날 따라온 비 바람
시기 질투 기대의 압박을 못 이긴 몇 번의 실축
자만 나태함 속에 던졌던 만루홈런을 맞는 실투
다 끝난 것 같았지만 우린 우리 앞길을
막지마 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잡곤 했었지
진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가시밭길에서도 절대 u-turn 없이
살발한 의리로 의지하면서 둘이 딱 붙어 걷지
비극은 지극히 아프지만 지나고 보면 웃음 나오는 희극
그래서 우린 지금을 참고 살아
난 미쳤다 생각하면서 keep dreaming
희망이란 끈 잡고 살아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이 도시에선 멍 때리는 것조차도 사치
버릇처럼 내가 나를 착취해
경추 쪽은 딱딱해지고 의식에 붙은 각질
무대 위 맑은 땀 대신 날 적시는 건 진땀이네
잠든 시간에도 문제들이 쌓여
눈 뜨자마자 결정해도 아직 익숙치 않은 타협
시간을 도마 위에 식재료 썰듯 안 하면
하루는 순서가 뒤섞인 음식처럼 망가져
지쳐도 경계하네 공허와 허무
불안감 속에서 상기하네 15년 전 빈털터리의 여유
허구라 해도 납득돼 35년간의 필름이
어쩌면 수지맞은 삶 건축된 우리의 이름이
길눈이 어두워지지 않게
서로를 비판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 삐딱하게
얼굴에 피어 난 주름은 당연해 마치 알파치노 face
평가는 다 끝난 다음에 해 긴 인생의 race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뭐 사실 조금 때가 타고 내가 타고 다니는 건
달라지고 빨라졌지만 결국 가는 덴 같아
질리게 겪고도 사람 사랑 때문에 애가 타
이럴 때 보면 나도 아직 애 같아
살기보단 생존하기 바쁜
정수리는 넓어지고 평수가 작아지는 마음
속에 피어나 줬으면 해 한 송이의 평화
평화 진흙탕 속에 연화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Let them hear you say)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에아오
And, and, and, and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Thing, thing)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Thing, thing)
Just the same old, just the, just the, just the, just the same old
Just th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same old thing
최자는 숨 딸리시는 거 같은데 ㅋㅋ
최자❤
어라? 여기선 최자씨 괜찮은데?
민석앙따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