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이 잡초제거를 레이저로 합니다. 큰 차가 지나가면서 밑에 보이는 잡초를 카메라로 인공지능이 정확히 파악해내서 자동으로 레이저를 지지는거에요. 이전에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농약으로 잡초 제거를 했었지요. 친환경이라고 하면 오히려 더욱 더 인공지능 로봇이 더 인간을 대신할것 같아요. 솔직히 환경오염의 원인은 인구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고, 인구수가 줄면 환경은 개선이 됩니다. 중국, 인도, 미국등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를 바꿀수는 없어요. 안하는것보다는 낫겟지만. 현실적으로는 중국, 인도, 미국,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환경파괴가 가장 문제입니다.
굉장히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제가 일본에서 공부할 때, 라인 번역기 등으로 번역기의 질이 굉장히 올라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외국어특기자?들에게는 지금의 Chat gpt같은 위협이었죠 15년? 가까이 지나서, 지금 언어만을 무기로 안주한 친구들과 언어를 도구로 산업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친구들은 지금 완전 다른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여행업에서는 마이너한 여행 코스 설계와 티켓팅으로 컨셉을 변화한 친구 비즈니스에서는 구직자 취업 연계나 비즈니스 미팅 교육 등을 하는 친구 해외영업에 종사해서, 홍콩으로 스카웃 받아 간 친구 등은 정말 큰 보상을 받고 있는데 번역한다고 했던 친구나, 직장에서 변화하길 원하지 않았던 친구들은 학생 시절의 기대했던 보상은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만약, 제가 다시 어려져서 석유, 가스 등의 전통 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에 한 곳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얻게 될 기회의 양과 질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이런 생각은 너무 당연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도전자, 하이리턴을 원하는 사람은 언제나 미래에 삽니다 미래의 사람들과 사회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내가 더 빨리 잘 제공해서 업계 탑이 되려고 합니다 로우리스크와 로우리턴을 원하는 사람은 과거에 삽니다 과거에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 번역기를 마주했던 외국어특기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생성 AI가 근로자, 다수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이 온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뒷부분은 사족입니다...)
10:00 에 나와있는 친환경 위해 생길 수 있는 일자리 굉장히 많은데요, 다시 복습 한번 하시죠.. 그리고 인공지능이 개발해보셨나요? 인공지능 시작은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누가 모으는지 아세요? 사람이합니다. 데이터 뿐인가요? 학습 알고리즘 선정과 학습(개발)은 누가 시키는지 아나요? 사람이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학습시킬지인데 누가하는지 아세요? 사람이 프로젝트 관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발을 의뢰를 누가하는지아나요? 사람이합니다. 개발의뢰하기위회 사전조사 누가한은지 아나요? 사람이합니다. 다 하나하나가 일거리라는 겁니다. 그냥 ChatGPT한테 이거만들어줘 하면 뚝딱 되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이 잡초제거를 레이저로 합니다. 큰 차가 지나가면서 밑에 보이는 잡초를 카메라로 인공지능이 정확히 파악해내서 자동으로 레이저를 지지는거에요. 이전에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농약으로 잡초 제거를 했었지요. 친환경이라고 하면 오히려 더욱 더 인공지능 로봇이 더 인간을 대신할것 같아요. 솔직히 환경오염의 원인은 인구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고, 인구수가 줄면 환경은 개선이 됩니다. 중국, 인도, 미국등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를 바꿀수는 없어요. 안하는것보다는 낫겟지만. 현실적으로는 중국, 인도, 미국,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환경파괴가 가장 문제입니다.
굉장히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제가 일본에서 공부할 때, 라인 번역기 등으로 번역기의 질이 굉장히 올라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외국어특기자?들에게는 지금의 Chat gpt같은 위협이었죠
15년? 가까이 지나서, 지금 언어만을 무기로 안주한 친구들과
언어를 도구로 산업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친구들은 지금 완전 다른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여행업에서는 마이너한 여행 코스 설계와 티켓팅으로 컨셉을 변화한 친구
비즈니스에서는 구직자 취업 연계나 비즈니스 미팅 교육 등을 하는 친구
해외영업에 종사해서, 홍콩으로 스카웃 받아 간 친구 등은
정말 큰 보상을 받고 있는데
번역한다고 했던 친구나, 직장에서 변화하길 원하지 않았던 친구들은
학생 시절의 기대했던 보상은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만약, 제가 다시 어려져서 석유, 가스 등의 전통 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에 한 곳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 얻게 될 기회의 양과 질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이런 생각은 너무 당연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도전자, 하이리턴을 원하는 사람은 언제나 미래에 삽니다
미래의 사람들과 사회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내가 더 빨리 잘 제공해서 업계 탑이 되려고 합니다
로우리스크와 로우리턴을 원하는 사람은 과거에 삽니다
과거에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 번역기를 마주했던 외국어특기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생성 AI가 근로자, 다수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이 온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뒷부분은 사족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갔음 ... 지구야 미안해. 니 알아서 처리해줘. 좀 천천히...
범죄척결에 AI 적용해 법원 병원 교육기관 등에 더 많이 엘고리즘 적용해 단순 작업 적용하는데 앞장서는 일이 늘어나야함
미국은 고용과 구인구직이 한국보다 잦고 유동적이라 하던데, 한국보다 일거리 사고방식이 좀더 열려있을까나
우리나라는 자본이 부족해서
기업이 부족하고 일거리도 부족함
친환경이랑 일자리랑 딱히 관련은 없어보이는데? 어차피 친환경 일자리도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 할수 없는 영역이 딱히 아닌것 같은데요?
10:00 에 나와있는 친환경 위해 생길 수 있는 일자리 굉장히 많은데요, 다시 복습 한번 하시죠.. 그리고 인공지능이 개발해보셨나요? 인공지능 시작은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누가 모으는지 아세요? 사람이합니다. 데이터 뿐인가요? 학습 알고리즘 선정과 학습(개발)은 누가 시키는지 아나요? 사람이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학습시킬지인데 누가하는지 아세요? 사람이 프로젝트 관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발을 의뢰를 누가하는지아나요? 사람이합니다. 개발의뢰하기위회 사전조사 누가한은지 아나요? 사람이합니다. 다 하나하나가 일거리라는 겁니다. 그냥 ChatGPT한테 이거만들어줘 하면 뚝딱 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