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엄청나게 공들인 선수, 미국이 육상에 자존심이 엄청 강한데..... 볼트 있으면 금메달은 상상도 못하니 미국 시민을 만들려고 노력함. 미국 시민권에 집이랑 돈이랑 엄청난 오퍼를 했는데, 볼트왈 "미국 추워" 미국왈 " 그럼 플로리다에 집 만드어줄수있어" 볼트왈 "플로리다도 추움 싫어" 시전 다른 모든 남미 국가 사람들과 달리 볼트는 미국 시민권에 관심이 없었음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가 이렇게 주목 못받고 지나간 올림픽은 볼트 은퇴이후 계속되고 있슴 100m 달리기 아직 안 한거 아닌가 싶고,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조차도 소개되지 않는다 볼트 등장 이전에는 100m 달리기 하면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조차도 새벽에 많이들 생방송 시청하고 그랬는데 칼루이스, 린포드 크리스티, 도노반 베일리 등등 이름도 달달 외웠는데..
세레머니 안하고, 팔 안벌렸어도 0.1초까지는 못줄어듦. 막판에 세레머니 한 08 베이징에서 9.69가 나왔는데 뒷 선수와의 격차 등으로 비교 해 보면 마지막까지 전력이었어도 9.58 미만으론 절대 못들어왔고 신기록 수립 이후 전력으로 뛴 12 런던에서 9.64가 나옴. 그 이후로는 기록이 점점 내려오던 때라 신기록 수립은 불가능해 보였고.
확실히 볼트 이후론 이름을 아는 달리기 선수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육상계에선 전무후무한 선수였군요.
볼트보다 더 빠른선수가 나오면 그때 다시 육상에 관심이 커질것
볼트는 더 빨리 뛰는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슈퍼스타 였죠...
매번 결승선에서 속도 줄이는게 아쉬웠어요.... 항상 빠르게 뛰어 들어왔으면 본인의 9.58도 깰수있지 않았나 싶은데ㅜ
진심 ㅡㅡ
제가 경기전날 전화해서 천천히 뛰라고해서 그런거에여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역시 천재는 노력하면 전설이 되는군
감사합니다.
09:22 볼트가 세계 최고가 된 이유를 보여주는 이 부분 너무 좋음 ❤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여
대구 세계선수권이 너무나 아쉽죠 9.5초대를 다시 한 번 더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아직도 현장에서 느낀 그 허탈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그때 컨디션도 좋았는데 한방에 실격
그 허망함이란 ㅡㅡ;;
항상 잘 봐요.
미국에서 엄청나게 공들인 선수, 미국이 육상에 자존심이 엄청 강한데..... 볼트 있으면 금메달은 상상도 못하니 미국 시민을 만들려고 노력함. 미국 시민권에 집이랑 돈이랑 엄청난 오퍼를 했는데, 볼트왈 "미국 추워" 미국왈 " 그럼 플로리다에 집 만드어줄수있어" 볼트왈 "플로리다도 추움 싫어" 시전 다른 모든 남미 국가 사람들과 달리 볼트는 미국 시민권에 관심이 없었음
사실 맞음? 관련기사 하나도 없는데
@@느림-d8l 님 자메이카 쿠바 밑에 있음;;
그저...goat 최고의 athlete
이름도 볼트라 상징성이 더 큰 것 같아요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가 이렇게 주목 못받고 지나간 올림픽은 볼트 은퇴이후 계속되고 있슴
100m 달리기 아직 안 한거 아닌가 싶고,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조차도 소개되지 않는다
볼트 등장 이전에는 100m 달리기 하면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조차도 새벽에 많이들 생방송 시청하고 그랬는데
칼루이스, 린포드 크리스티, 도노반 베일리 등등 이름도 달달 외웠는데..
21세기에는 우사인볼트 기록 넘는 사람 안나타날거 같아..22세기 기대..
2:41
15살인데 키가 196..
볼트땜에 지금 남자 육상이 인기가 하나 도없음
사람들 눈이 너무 높아져서 볼트를 뛰어넘는 선수가 없는 지금(근처도 못가지)
남자육상이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되고 있지..
반면 여자육상은 샤캐리 리처드슨같은 애들땜에 인기가 어마어마하고
적어도 지금까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선수인듯ㅋ
시험이 쉬우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증거이고
경기가 쉬우면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렸다는 증거이고
전투에서 피을 적게 흘리면 훈련에서 피와 땀을 많이 흘렸다는 증거다
아사파파월도 놀기 좋아하더라구요
다큐멘터리에서
코치 한테 징징대던데... 친구랑 놀고 싶다고,
팔 안벌렸으면 진짜 아쉬워❤
너가 기록 깰수있음
이견의 여지가 없는 goat
우사인 볼트 선수가 9 초 72 할 때부터 세계신기록 세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200 m 400 m 도 세계신기록 세울 거 라 생각했었음
그냥 달리는 영상만 봐도 차이가 압도적이네...
독보적인 고트
이름도 볼트 ㅋㅋ 진심 단거리 육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인듯
실력과 더불어 이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조단, 우사인 볼트.
조던은 브랜드화 된 이후로 이름이 간지나는 느낌이라면 볼트는 이름 자체로 그냥 간지가 넘침. 어떻게 단거리 육상선수 이름이 볼트
인생은 운이야.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 노력을 하고 싶어도 환경이 안되는 사람이 있는 법임.
우리는 1등이 2등보다 한스텝 더 노력했기에 그 자리를 쟁취했다고 믿지만, 노력의 양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음.
볼트 아들 이름이 썬더볼트인게 웃음벨 ㅋㅋㅋㅋ
The King of sprinting
심지어 이름도 볼트
전성기 때 9.5를 깼어야 했음
신체적으로도 완성된듯
척추측만증만 없었다면
볼트는 이름도 잘지엇서 ㅋㅋㅋㅋ
타조가 달리는거같음ㅋ
패션모델 압도하는 다리길이(롱다리)에다~!ㅋ
볼트가 성실하기까지 했다면 최소한 올림픽 5회이상 출전. 금메달 12개 이상은 획득했을거같다.
그만큼 피지컬이 너무 압도적...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어떻게 이름도 볼트
원래 올림픽9개인데 계주에서 누가약물이어서 아쉬움
걱정마 너트가 기록 깰 거니까
볼트가 개인레이스를 계주뛸때처럼 뛰었다면 0.1초는 더 줄지 않았을까...
볼트 본인만이 알겠지만 400계주 뛸때가 100,200 뛸때보다 훨씬 전력으로 뛴다는 느낌이었는데
계주는 뛰면서 바톤을 이어받기 때문에 가속이 붙은 상태라
개인전보단 당연히 속도가 빠릅니다
세레머니 안하고, 팔 안벌렸어도 0.1초까지는 못줄어듦. 막판에 세레머니 한 08 베이징에서 9.69가 나왔는데 뒷 선수와의 격차 등으로 비교 해 보면 마지막까지 전력이었어도 9.58 미만으론 절대 못들어왔고 신기록 수립 이후 전력으로 뛴 12 런던에서 9.64가 나옴. 그 이후로는 기록이 점점 내려오던 때라 신기록 수립은 불가능해 보였고.
AI가 대본읽는건가 자막도 2015 음성도 2015 뭐하자는거지
0.1초 차이를 별거 아니게 말하는
모질이들....
4:42 선수촌에 야스하러 간 듯
자막 뭐냐? 15살에 주니어 대회 뛰던 볼트인데? 고등학교때 크리켓 하다가
육상코치에 의해 육상을 했다고?
먼 개소리냐
이름부터 ㅈ간지 우사인볼트
100m 토끼 4초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