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가 해석하는 크리스마스캐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찰스디킨스 '크리스마스캐롤', 김애란 '나는 편의점에 간다', 예수의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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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HahmDonkyoon
    @HahmDonkyoon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함돈균 신간 《초연결 학교-세상을 품은 학교의 시대가 온다》
    naver.me/x0UeiWL3
    이 이야기는 제가 쓴 책 《순간의 철학》에서 말씀드렸습니다.
    naver.me/FcucJwQM

  • @이원근-d7u
    @이원근-d7u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U always enlighten me!

  • @진짜그냥-p8k
    @진짜그냥-p8k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문학평론가는 다르군요. 김애란 작가님을 최애하는데 인용해주셔서 반갑기도 하고, 연말을 보내면서 시국과 이웃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