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 볼트 "오버토크"/ Boulons de roue de voiture " avec clé dynamométr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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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pintgillespie7401
    @pintgillespie7401 3 ปีที่แล้ว +12

    오버토크 여부를 풀면서 측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볼트 너트는 체결한 순간 부터 조금 씩 고착되기 시작하여 항상 조일 때 보다 풀 때 더 큰 힘을 필요로 합니다. 오버토크를 측정하려면 너트의 위치를 표시해두었다가, 푼 다음에 원래위치로 조였을 때 측정값을 확인하면 됩니다. 그래도 약간의 오차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나사산의 마모와 볼트의 미세한 늘어남 때문입니다. 그래서 표시해두었던 위치보다 약간 더 조여야 원래 토크 값이 됩니다. 물론 무시할 수준입니다만... 굳이 비교하자면.. 연비측정할 때 계기판 눈금 보는 게 아니라, 만땅 넣고 일정거리 주행 후에 다시 만땅 채웠을 때 주유량 체크하는 식이예요.

    • @폴109
      @폴109 ปีที่แล้ว

      토크 측정 방법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hajo33
    @minhajo33 5 ปีที่แล้ว +5

    카센터에서 임팩으로 체결하면 저렇게 되나 보군요. 잘봤습니다

  • @patrick2283
    @patrick2283 4 ปีที่แล้ว +2

    와 저정도면 휠볼트 다 늘어났겠는데요;;;

  • @rldirh55
    @rldirh55 5 ปีที่แล้ว +20

    내 나이 칠십을 바라보지만 토크렌치로 조이는 타이어가게 한 번도 구경 못했습니다.그냥 습관대로 에어 임팩으로 조져버립니다.결과는 가끔 볼트 부러진차를 볼 수있을 겁니다.늘 공임이 어떻고 시간이 어떻고 변명합니다.난 일본을 싫어하지만 버스 볼트에 일자로 다 페인트 표시가 되어 있더군요.풀렸을때 단번에 알 수 있게 말이죠.이 게 선진국 차이죠.

  • @후니-z1p
    @후니-z1p 5 ปีที่แล้ว +3

    1/2 복스대에 1/2-3/8 아답타와 3/8인치용 21mm 소켓을 연결하면 휠너트에 체결은 되겠죠.
    하지만 휠너트의 자연고착화 및 정비시 오버토크로 인해 아답타 혹은 소켓이 영상에서처럼 망실될 우려가 있습니다.
    1/2인치 롱복수대에 1/2인치용 21mm 소켓 사용을 권장하구요.
    일반정비소에서 휠너트 체결시 대부분 에어임팩렌치를 사용하는데요.
    그 조임 토크값이 어마무시합니다.
    영상에서의 토크렌치 최대측정치가 280N.M인데 일반적으로 정비소에서 사용하는 임팩렌치의 최대조임값이 800N.M를 상회합니다.
    당연히 영상에서의 토크렌치로는 현 차량의 휠너트 조임값을 측정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수공구를 사용하든 임팩렌치를 사용하든 휠너트를 푼 다음 필요한 정비를 하시고 휠너트 체결시 메뉴얼 값에 맞게 토크렌치로 조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이 커질수록 토크값은 올라가겠죠?
    승용차와 RV형 차량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110~150N.M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참고만 해주시고 메뉴얼에 따르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첨언하자면 현실에서는 노후화된 차량을 정비하는 경우가 많고 작은 힘으로 조였다가 휠너트가 풀리는 것보다는 휠너트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경험적으로 오버토크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ksun-21
    @ksun-21 5 ปีที่แล้ว +11

    저건 작업용 토크렌치인데 저런작업은 검사용 렌치가 따로 있습니다. 직업용 토크렌치는 절대 풀림방향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정확한 토크값이 틀어지게 되어있고, 그래서 사용설명서에도 금지해 놓고 있어요. 더우기 토크렌치는 최대값의 80%까지만 사용해야 하구요~~

    • @imlovevirus
      @imlovevirus 5 ปีที่แล้ว +6

      그건 토크렌치라는게 처음 나왔을 때나 그랬구요..현대에 들어 다양한 방법의 토크렌치가 나와 있어 역방향이든 정방향이든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그래서 토크렌치에 대부분 라쳇기능이 들어가 있죠역방향으로 돌리면 기능이 문제가 되면 아예 라쳇을 만들지 않겠죠.과거에 하나의 목적으로 개발된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시대가 변하면서 본래의 기능에서 별의 별 기술이 다 들어가고 퓨전이 되면서 초반의 주의사항이 무의미 해진 경우가 많은데 초창기에 설명된 내용들을 보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 @ksun-21
      @ksun-21 5 ปีที่แล้ว +4

      알겠는데요. 토크렌치는 그 역할에 충실하게 써야 조금이나마 더 도움된다란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요. 뻔히 다른 렌치 있는데 굳이 토크렌치를 탈거용으로 쓸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토크렌치를 돌리는 방향 자체도 잘못된거 같네요. 타이어가 눌리는 방향이 아니라 토크렌치를 쓰시려면 차를 들어올리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토크가 걸리는거 모르시나요.

    • @imlovevirus
      @imlovevirus 5 ปีที่แล้ว +7

      @@ksun-21 제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셨네요.. 토크렌치가 과거에 한방향 체크만을 위해 나온 제품이라서 풀때 사용하면 영점이 문제가 됐지만 반백년도 넘었을 시절 기능을 현대에 얘기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현대에는 영점 잡는 것도 완전히 다르고 설계부터가 많이 틀립니다.
      더구나 현대에는 조이는 토크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푸는 토크도 체크하도록 나와 있습니다.
      저 도구가 바로 풀때 얼마로 잠겨 있는지 확인하도록 나온 제품이구요.
      그래서 풀면서 토크값을 조금씩 올려 가면서 체크한겁니다.
      잠글때도 그렇지만 풀때도 정해진 토크값에 도달하면 딸깍 하고 소리가 납니다.
      토크값을 체크하고 싶지 않으면 픽스 시킨후 그냥 돌리면 됩니다.
      토크렌치로 저런 휠너트 푸는데 최적화 되어 있구요
      토크렌치가 있는데 또 다른 렌치를 구매 할 필요도 없고 토크렌치 수준의 파워렌치가 아니면 일반 핸드형 렌치로는 어림없습니다.
      라쳇 기능이 도입된지 수십년은 되서 현재는 라쳇 없는 토크렌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당에 쓰라고 나와 있는 기능을 님은 쓰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푸는 방향은 반시계방향으로 맞게 돌린거구요.
      작업 하신 분도 좀 초보자이셔서 본래 토크값 넘겼는데 안풀린다고 이상하게 여기고 계신데 고착된 너트들이 사실 굉장히 많아서 300대 토크는 물론 500대 훨씬 높게 물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풀다가 너트가 완전히 박살나서 800대 토크까지 풀수 있는 자동 임팩렌치 50만원짜리 구매해서 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영상 올렸는데 뭉개진 너트 그라인더로 갈아서 각을 살린후 다시 조엿네요..

    • @ksun-21
      @ksun-21 5 ปีที่แล้ว +3

      파지다 제 댓글 이해 못하는건 님같습니다. 라쳇 알겠다 말씀드렸고, 토크렌치 사용시 돌리는 방향에 대해 지적한 겁니다.
      풀때 시계반대방향 맞구요. 다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릴때 타이어가 찌드러지는 아랫방향으로 누르면 안되고 차체를 들어올리는 방향으로 해야된다 말한건데 님은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님생각이 맞다고 우기시면 그냥 계속 타이어 찌드러지는 방향으로 누르시기 비랍니다. 그게 시계방향이든 반시계방향이든 말이죠.

    • @후니-z1p
      @후니-z1p 5 ปีที่แล้ว +4

      @@ksun-21 누르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작용할 것이며 올리면 차량의 하중이 걸립니다.
      따라서 어느 방향이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타이어의 보호 차원에선 들어올리는 방향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 @cafe_red
    @cafe_red 3 ปีที่แล้ว

    솔직히 정비사분들 에어로 조이는게 시간때문이다라고 말하는건 좀 그런게, 토크스틱이라는 녀석이 있잖아요. 120, 140 160 등등 스펙값에서 팅겨지는 복스연결대...이게 아마 토션바스프링 원리로 비틀림 탄성이 적용된걸로 아는데 이거라도 쓰시면 좋겠어요. 토크렌치까지는 솔직히 현장에선 쉽지않죠...

  • @hun5549
    @hun5549 3 ปีที่แล้ว

    300에서 380 뉴턴미터 정도 보입니다 정비소에서 정비사분이 에어임팩으로 조이고 집에와서 디월트899 2단으로 풀면 좀 어렵게 풀립니다 정비소는 에어임팩으로 적정되게 조이면 되지만 심리적으로 몆번 임팩질을 해야 마음이 놓이기때문에 최대한 조이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토크렌치를 사용해야 하는데 저의 경우도 몆시간 자가정비 하다보면 899 2단으로 2초 정도 대충 조이게 되죠 ㅋㅋㅋ 하지만 토크렌치로 측정하면 180에서 230정도 나옵니다 정비소에서 규정토크대로 조였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250뉴턴미터 임팩렌치로 수월하게 풀리지만 현실은 디월트 899 3단으로 풀어야 수월합니다 수월하다는 의미는 임팩으로 푸는 시간이 2~4초 정도 를 의미합니다 참고하세요

  • @김푸름-m3k
    @김푸름-m3k 3 ปีที่แล้ว +3

    풀때는 그냥 힘껏풀기만하시면되고.. 조일때나.. 토크렌치를 사용하시죠.. 조일때 임팩으로 막조인걸 뭘. 어렵게 푸시는지.. ㅠ,ㅠ

  • @MrTake070
    @MrTake070 4 ปีที่แล้ว +2

    카센타 임팩이 800까지가요^^;;

  • @방위대지구-m5i
    @방위대지구-m5i 5 ปีที่แล้ว

    장비가 부럽네요. 스페어 타이어 교환용 공구킷으로 체중으로 밟아서 풀고 끼울 때도 체중으로 꾹꾹 두번정도 밟아서 잠구고 하는걸 봤는데 75kg정도 몸무게로. 그렇게 해도 별문제는 없을까요?

    • @김철구-e7y
      @김철구-e7y 4 ปีที่แล้ว +1

      1m 짜리의 막대기를 1kg의 힘으로 회전시키는 것을 1kg.m로 3 보통 호이루 볼트 토크값이 12 15 정도 일거에요 1미터짜리 복스대로 13키로정도 눌러주면 작정 토그값일겁니다

    • @막시무스-x8w
      @막시무스-x8w 4 ปีที่แล้ว

      공구킷이 50cm정도되고 75kg이니깐 300을 상회하는 Nm...많이 조으셨네요.
      통상 타이어체결 규정토크가 110~130Nm라고 하는데 그래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게 정비소 임펙트렌치가 400Nm(공기압과 렌치 성능에 따라 다름) 정도 된다니깐 그정도보단 약하게 조으신겁니다.

    • @정일품영의정
      @정일품영의정 3 ปีที่แล้ว +4

      내가 운행중에 펑크가 나서 예비타이어로 교체하려고 볼트를 풀다가 쌍욕이 나오더군요 렌치대를 밟아도 풀리지 않고 펄쩍뛰면서 떨어지는 탄력으로 몇번씩 충격을 주어 겨우 풀어낼수 있었는데 이정도로 잠긴 상태라면 아무리 작게잡아도 천오백토크이상 2천토크의 힘으로 잠긴 것인데 타이어가게 이 무식한새끼들이 이런 짓거리를 아무생각없이 하고 있어요.
      아마도 대한민국 모든 카센타 타이어가게에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 @jjtravel6904
      @jjtravel6904 3 ปีที่แล้ว

      @@정일품영의정 정말 무식한 새끼들 많더군요. 어떤놈은 너트한개를 처음부터 임팩으로 끝까지 조지고나서 나머지 너트들도 한나씩 조져버리더군요. 걔쌍욕을 해줬습니다.

    • @폴109
      @폴109 ปีที่แล้ว

      @@정일품영의정 그게 아마도 약하게 체결했다가 사고나면 책임을 져야되서 그런걸로 압니다.

  • @아쉐르-h9k
    @아쉐르-h9k 4 ปีที่แล้ว +2

    혹시요...나사를 풀으실건데 렌치는 잠그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것 같은데요...회색 레버를 왼쪽으로 돌리셔야 반시계 방향으로 풀수 있는거 아닐까요?

  • @붕붕이정비사
    @붕붕이정비사 4 ปีที่แล้ว

    어느제품인지 알수있을까여?

  • @이승현-c1z5e
    @이승현-c1z5e 5 ปีที่แล้ว +8

    정비 오래 했습니다.
    토크렌치로 별지랄 다해봤는데.
    그시간 비용..노고를 누구도 알아주지 않더군요..근데 오래 하다보니 손토크로도 한번도 볼트 부러트리거나..망실..호일볼트 망실 안해봤죠..근..30년동안.
    전..저볼트를 저리 작업하는 이유를 압니다.
    규정 토크로 잠그고,적당 주행후에 풀어보면..덜 잠긴 느낌 이 나거든요..ㅋㅋ
    그래서 계속 좀더 더 오버하게 되죠.
    전 간혹 제가 잠근거 토크렌치로 확인하고 연습하지만..저 또한 조금더 오버 토크로 잠궈줍니다..혹 풀릴수도 있으니..
    승용은..옛날에는,9.5..에서..지금은 거의..12정도이고..트럭은 18까지 있습니다.
    근데 보통 업소에서는 거의 2ㅇ을 넘기죠.
    정비인으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공임이 좀더 현실화 되면 고객들이 요구하는 토크렌치 바가지 없고 좋은 좋은 정비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을지도.

    • @jjtravel6904
      @jjtravel6904 3 ปีที่แล้ว +1

      공임이요...? nf소나타 브레이크패드 앞뒤 교환하는데 동네 카센타에서10.5만원달라더군요.
      시간은 20-30십분 걸린답니다. 그시간에 공임으로 8만원이 적은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니 오히려 과하게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상신 하이큐패드구요... 인터넷에서 앞뒤패드23,000 에구입하여 자가로 교체했습니다.
      기왕 교체하는김에 가이드핀 부츠도 갈고 구리스도 새로발랐죠. 디스크와 가이드스프링에 쩔은 녹도 부러시로 긁어내주었고 드럼부 녹슨부분에 아연스프레이로 도색도좀 해주고요... 작업만족도는 아주좋습니다. 물론 저런 작업을 카센타에선 전혀 해주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공임, 지금도 충분히 많이들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승현-c1z5e
      @이승현-c1z5e 3 ปีที่แล้ว

      @@애독자-v6l 수작업이 좋죠.
      미세히 망실 됩니다.

    • @2yeong
      @2yeong 2 ปีที่แล้ว

      정비소의 경우 타이어 볼트작업 시 가장 우선시 하게되는건 조임 후 볼트가 풀려 사고가 발생하는걸 가장 두려워 하게되죠. 사고책임을 떠 앉게되니. 그래서 규정토크 이상으로 오버토크로 조이는게 룰이 되버린거죠. 더불어 풀림토크 말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풀림토크 값은 의미가 없습니다. 주행을 얼마나 했거나 어떤환경(기후)에서 거주하는냐에 따라 일정 기간이 넘어서 고착현상 등이 발생하게되면 풀림토크 값이 제각각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볼트의 토크 체크는 조일때 이외는 의미가 없다는거죠. 더불어 이미 오버토크로 조인 볼트일지라도 풀고나서 재 체결시 규정토크로 조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 @장휘정-k4s
      @장휘정-k4s ปีที่แล้ว +1

      정비소는 본인들 공임만 운운하고 고객들 차는 볼트가 늘어나건 안풀리던 상관 안하는것같네요 서비스정신이 전무해요

  • @stefanum1
    @stefanum1 4 ปีที่แล้ว +2

    이래서 타이어 가게, 정비소들이 문제죠..
    풀림토크는 조임토크의 0.8이니 최소 350N.m이상으로 조여놓은거죠..
    국산이야 너트 방식이 대부분이라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볼트 방식의 차량은 다음에 풀때 대가리가 부러지기도 합니다.
    이래서 왠만하면 자가정비 하게되는거 같아요

    • @물파스-s1n
      @물파스-s1n 4 ปีที่แล้ว

      풀리는게 더 약한힘으로 할수잇나요? 토크렌치로 11kg으로 조여놧는데 일주일뒤 풀때 넘 쉽게 풀려서 주행하면서 좀풀어지나 의심스럽네요

    • @stefanum1
      @stefanum1 4 ปีที่แล้ว

      @@물파스-s1n 11kg이 어떤 기준이신지 모르겠지만 풀림토크는 대략 조임토크의 0.8정도 됩니다.
      즉 140N.m가 적정 토크면 140*0.8 =112N.m정도 됩니다

    • @pintgillespie7401
      @pintgillespie7401 3 ปีที่แล้ว +3

      풀림값이 더 약하다는 것은 이론적인 것이구요.. 대부분은 풀 때 더 큰 힘을 필요로 합니다. 토크값이란 볼트의 인장력을 너트의 회전마찰력으로 측정하는데 볼트와 너트는 체결된 순간 부터 자연적으로 고착이 시작되기 때문에 진동에 의한 풀림을 제외하면 풀 때 더 큰 힘이 듭니다. 눈에 보일 정도로 쩔어 있지 않더라도, 잘 안풀리는 것과 오바토크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 @2yeong
      @2yeong 2 ปีที่แล้ว

      @물파스 조임 140이든 오버토크로 조이든 휠의 4~5홀의 볼트를 일정하게 조이지 못하였을때 충격과 진동으로 풀리는 현상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