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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듣고있으니 가슴이 찡합니다 고인이된 박상규씨 그립습니다 노래교실에서 배웠습니다 명곡입니다😢😢😢
역마그냥 흘려만 들었는데 ~~이리 가슴에 와 닿는 노래가될줄이야배워야 겠어요
울! 아들 잘 가고있찌!아빠도 열심히 살다가 갈께.보고 싶은 우리 아들~~~늘 미안햇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먼저간 내동생 생각하니 눈물나고 님 댓글에 또 눈물이 납니다.
울 형님 18번이었는데 이제 들을수가 없어서 여기서 머물다 갑니다
누군가 제2 제3전성기가 있는데이 좋은곡 내 놓고 활동도 못해본체 ...꼭 본인 의 인생을 노래 한듯 하지만 저와도 비슷한 노랫말에 들을때마다 눈시울이집니다박상규 아저씨의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웃는 얼굴이 유독 따스하고 다정한 분이셨는데...
역마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잘듣고 꾸욱 눌러 흔적남기고 손잡고갑니다 ^^
지금사회가 너무자기 주재도 모르면서 날뚜는 사람이 많타 사회가 좀더정화되고 온화하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 세상이 되어야 한다
와우 ~박상규씨노래라니! 최윤하씨 덕에알게됐는데 참좋은노래네요.
목소리귓가에맴도내요. 세월참잔인하네요
인생이 역마였구나 깨닫게될쯤 내나이 벌써 58이 됐네.나이가 깡패라고 세월앞에 비켜서질 못했지만 어찌 사는게 의미있게 사는건지 아직도 모르고 삽니다. 휴~~~~
너무나 깊이 와닫는 논래잘듣고갑니다❤🐢❤
오랜만 역마9년전 이맘때쯤세상등지고 하늘나라간동생사무치게 그립네요
술 좋아하셨죠 저와날밝을때까지드셨죠 멋있으셔요 술드셔도 흐트러짐 한번없었어요 엇그제같은대 20년이넘었네요
어머니께 엿판하나 사달라던.. 그래서 시골장터를 떠돌아 다니던 엿장수의 운명, 그리고 역마~
상규형님 보고 싶네요술 조금씩 드시라고 전화하면 알았다며 미안해 하셨던 형님..선술집에서 어머님 갖다 드리라고 용돈 건네시던 그 따뜻하셨던 형님..그 곳은 편안하신가요?그곳도 선술집이 있나요?너무도 그립습니다그날 그 술잔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런 분이 돌아가시면 너무 너무 안타깝 습니다. 조금만 더 우리 곁에 계시면서 좋은 노래 불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형님 보고 싶네요..술 조금씩 드시라고 전화드리면알았다며 미안해 하시던 형님..어느 선술집에서 어머니 용돈 갖다드리라고 건네시던 그 따뜻하신 손길..그곳도 노래가 있나요?그곳도 선술집이 있나요?말리는 사람도 없을것이니양껏 드시고 제 것 반병만 남겨두세요..아직 산자의 부질없는 소망..부디 영면하소서..
찡 함니다.가슴이~
보고 싶읍니다!ㅜㅡ
우리내 인생 삶 그 자채가 역마가 아니런지요?좀 더 나은 직장 집 곳곳을 찿아 헤매다 일생 마치는 그 날이 역마가 끝나는 날
참의미 있는 노래 들으며가슴 적십니다담담하게 불러내려가시는 박상규 선생님저 세상가셔서 어머님 만나셨겠지요?응원의 손 잡고 갑니다
나이들어 들어보니 더 마음에 와닿내요
이런 명곡이 또!!있었군요!!
상규형!보고싶읍니다
어쩌다보니 갖고 있는 박상규님의 lp음반 그중에 단연코 제일 멎진 노래 역마
이렇게 좋은노래인줄 이제알았네요
친구 아버지 입니다방배동 그시절 그립네요 굉장히 위트 하시고 멋진 분이셨죠..^^
저두 벅상규님이 그립습니다
@@이영christina 벅
나주에 사는 남승권입니다 역마란 노랫말 인생길이 아닌가 생각해보내요 결코 역마란 말도 마음먹기 달린게아닌가! 역마을 향에 뜻있게 살앗으면 아쉽네요 내 행복이 역마와 비슷해서 착하게 삽시다!
오랫만의~~박상규 아주정감있는 친구야~~자상하고 따뜻한 사람~~🎀♥️
나의 이야기르듣는것 같아 마음아 아픕니다
나이 70이 넘어서야 알게된 역마...그 뜻이 가슴에 와 다으니 쓰라리다...
가는길에 ~~~역마
20년전부터 최애곡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네요...봄마중하면서 들으니까 또다른 느낌이듭니다.가을,겨울에 들으면 마음이 요동치는데 시작되는 봄에 들으니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하고 제인생을 뒤돌아 보게됩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절절하네요 사람이살면서 사연없는 사람이 과연있을까요
어머니 그립네요...
눈물이...납니다.
몇년전 았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얼마나 힘들고 상처받았을까 이승이 나은지 저승이 나은지는 모르지만 참불쌍하게 살다 믿음이 있으니까 천국에서는 행복하길 기도한다
갈때는 잘난 사람못난사람업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갑니다 착하게 살아 살아생전 가고나면 그래도 기억할수있는 사람이 졶타
가고 옴이 모두 같은 자리죠. 언제나 여기.
역마영상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인사차왔습니다 구글 시간차가있어서 내일 선물들고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인 저에게 처음들어 보는 역마 가슴에 넘 와닿는 곡이군요 Thank you.
언젠가는 한줌으로 돌아갈것을 왜이리 아둥바둥 살게되는건지 나이만먹었지 왜이리사는건지...
나의 역마는 언제쯤 끝날까?이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이젠 따뜻한 둥지가 그립다
하심
제인생의노래같습니다요
정작으로 듣고싶은 노래는 거울에 비친 나의인생 이란 노래인데 찿아서 들을수가 없습니다 역마가 포함되어있는 테이프에 있는 노래이고 그 테이프전체가 박상규 어른신의 음악세계를 느낄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디가셨어요
가사내용이 인생의 종착역을 달려왔다 앞으로는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지 세상에는 몾된인간들이 어찌 많은지 끝까지 악착같이살아야지
짙은 감성의 주똑같은 명곡들
형님 너무깊어요 역마 ~~
역마란 부평초 도 아닌 내 방황근데인연이 뭘 인연이 개인연. 이여보고프면 보고지고 못보고이게 역마지김동리시인은역마는 니. 탓이란다
나의 18번 노래
인생산다는의미가역마가아닌가..가슴아프다
절절하네
박상규님의LPㅡCD로가끔듣습니다ㅡ
역마살을 아시나요? 살 중에서도 제일 가슴져미는 살! 이 살에 걸리면 결국 노상에서 비명횡사하는 거죠박상규형님도 가셨습니다 술을 좋아하셔서 ....저도 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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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듣고있으니 가슴이 찡합니다 고인이된 박상규씨 그립습니다 노래교실에서 배웠습니다 명곡입니다😢😢😢
역마
그냥 흘려만 들었는데 ~~
이리 가슴에 와 닿는 노래가
될줄이야
배워야 겠어요
울! 아들 잘 가고있찌!
아빠도 열심히 살다가 갈께.
보고 싶은 우리 아들~~~
늘 미안햇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먼저간 내동생 생각하니 눈물나고 님 댓글에 또 눈물이 납니다.
울 형님 18번이었는데 이제 들을수가 없어서 여기서 머물다 갑니다
누군가 제2 제3전성기가 있는데
이 좋은곡 내 놓고 활동도 못해본체 ...
꼭 본인 의 인생을 노래 한듯 하지만 저와도 비슷한 노랫말에 들을때마다 눈시울이집니다
박상규 아저씨의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웃는 얼굴이 유독 따스하고 다정한 분이셨는데...
역마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잘듣고 꾸욱 눌러 흔적남기고 손잡고갑니다 ^^
지금사회가 너무자기 주재도 모르면서 날뚜는 사람이 많타 사회가 좀더정화되고 온화하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 세상이 되어야 한다
와우 ~박상규씨노래라니! 최윤하씨 덕에알게됐는데 참좋은노래네요.
목소리귓가에맴도내요. 세월참잔인하네요
인생이 역마였구나 깨닫게될쯤
내나이 벌써 58이 됐네.
나이가 깡패라고 세월앞에 비켜서질 못했지만
어찌 사는게 의미있게 사는건지 아직도 모르고 삽니다. 휴~~~~
너무나 깊이 와닫는 논래
잘듣고갑니다❤🐢❤
오랜만 역마
9년전 이맘때쯤
세상등지고 하늘나라간
동생사무치게 그립네요
술 좋아하셨죠 저와날밝을때까지드셨죠 멋있으셔요 술드셔도 흐트러짐 한번없었어요 엇그제같은대 20년이넘었네요
어머니께 엿판하나 사달라던.. 그래서 시골장터를 떠돌아 다니던 엿장수의 운명, 그리고 역마~
상규형님 보고 싶네요
술 조금씩 드시라고 전화하면
알았다며 미안해 하셨던 형님..
선술집에서 어머님 갖다 드리라고 용돈 건네시던 그 따뜻하셨던 형님..
그 곳은 편안하신가요?
그곳도 선술집이 있나요?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날 그 술잔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런 분이 돌아가시면 너무 너무 안타깝 습니다. 조금만 더 우리 곁에 계시면서 좋은 노래 불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형님 보고 싶네요..
술 조금씩 드시라고 전화드리면
알았다며 미안해 하시던 형님..
어느 선술집에서 어머니 용돈 갖다드리라고 건네시던
그 따뜻하신 손길..
그곳도 노래가 있나요?
그곳도 선술집이 있나요?
말리는 사람도 없을것이니
양껏 드시고 제 것 반병만
남겨두세요..
아직 산자의 부질없는 소망..
부디 영면하소서..
찡 함니다.
가슴이~
보고 싶읍니다!ㅜㅡ
우리내 인생 삶 그 자채가 역마가 아니런지요?
좀 더 나은 직장 집 곳곳을 찿아 헤매다 일생 마치는 그 날이 역마가 끝나는 날
참의미 있는 노래 들으며
가슴 적십니다
담담하게 불러내려가시는 박상규 선생님
저 세상가셔서 어머님 만나셨겠지요?
응원의 손 잡고 갑니다
나이들어 들어보니 더 마음에 와닿내요
이런 명곡이
또!!있었군요!!
상규형!
보고싶읍니다
어쩌다보니 갖고 있는 박상규님의 lp음반 그중에 단연코 제일 멎진 노래 역마
이렇게 좋은노래인줄 이제알았네요
친구 아버지 입니다
방배동 그시절 그립네요
굉장히 위트 하시고 멋진 분이셨죠..^^
저두 벅상규님이 그립습니다
@@이영christina 벅
나주에 사는 남승권입니다 역마란 노랫말 인생길이 아닌가 생각해보내요 결코 역마란 말도 마음먹기
달린게아닌가! 역마을 향에 뜻있게 살앗으면 아쉽네요 내 행복이 역마와 비슷해서 착하게 삽시다!
오랫만의~~박상규 아주정감있는 친구야~~자상하고 따뜻한 사람~~🎀♥️
나의 이야기르듣는것 같아 마음아 아픕니다
나이 70이 넘어서야 알게된 역마...그 뜻이 가슴에 와 다으니 쓰라리다...
가는길에 ~~~역마
20년전부터 최애곡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봄마중하면서 들으니까 또다른 느낌이듭니다.가을,겨울에 들으면 마음이 요동치는데 시작되는 봄에 들으니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하고 제인생을 뒤돌아 보게됩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절절하네요 사람이살면서 사연없는 사람이 과연있을까요
어머니 그립네요...
눈물이...납니다.
몇년전 았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얼마나 힘들고 상처받았을까 이승이 나은지 저승이 나은지는 모르지만 참불쌍하게 살다 믿음이 있으니까 천국에서는 행복하길 기도한다
갈때는 잘난 사람못난사람업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갑니다 착하게 살아 살아생전 가고나면 그래도 기억할수있는 사람이 졶타
가고 옴이 모두 같은 자리죠. 언제나 여기.
역마영상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인사차왔습니다 구글 시간차가있어서 내일 선물들고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인 저에게 처음들어 보는 역마 가슴에 넘 와닿는 곡이군요 Thank you.
언젠가는 한줌으로 돌아갈것을 왜이리 아둥바둥 살게되는건지 나이만먹었지 왜이리사는건지...
나의 역마는 언제쯤 끝날까?
이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
이젠 따뜻한 둥지가 그립다
하심
제인생의노래같습니다요
정작으로 듣고싶은 노래는 거울에 비친 나의인생 이란 노래인데 찿아서 들을수가 없습니다 역마가 포함되어있는 테이프에 있는 노래이고 그 테이프전체가 박상규 어른신의 음악세계를 느낄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디가셨어요
가사내용이 인생의 종착역을 달려왔다 앞으로는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지 세상에는 몾된인간들이 어찌 많은지 끝까지 악착같이살아야지
짙은 감성의 주똑같은 명곡들
형님 너무깊어요 역마 ~~
역마란
부평초 도 아닌 내 방황
근데
인연이 뭘 인연이 개인연. 이여
보고프면 보고지고 못보고
이게
역마지
김동리시인은
역마는 니. 탓이란다
나의 18번 노래
인생산다는의미가역마가아닌가..가슴아프다
절절하네
박상규님의LPㅡCD로가끔듣습니다ㅡ
역마살을 아시나요? 살 중에서도 제일 가슴져미는 살! 이 살에 걸리면 결국 노상에서 비명횡사하는 거죠
박상규형님도 가셨습니다 술을 좋아하셔서 ....
저도 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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