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뭔가 공감보다는 깨달음이 많은 말들인거 같아요 여행이 허망할 수 있구나 하는? 저는 사실 항상 돈에 인색하다보니 여행을 좋아하고 가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뭐랄까 내가 이 비싼 돈을 주고서 그만큼의 경험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싶어서 그러다보니 해외여행은 일본 딱 한번 뿐이였네요…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들이 부러웠던건 돈도 돈이지만 그만큼의 확신을 가진다거나 액수보다는 여행이라는 경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그만큼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더라구요 저에게는 없는. 그러다보니 나는 나를 위해 이정도도 못하는구나 싶고,, 늘 시간이 없지, 돈이 없지 라는 핑계만 대고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제자신이 싫더라구요 그리고 해외에 나간다면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오디너리님을 보면서 당장에 내가 다른 어떤 곳에 갈 수 없다면 마냥 부러워하기보단 그저 있는 내 삶에 감사해보자 싶어요 특히나 요즘은 일이 바쁜시길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휴일까지도 출근을 하면서 쉬는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고 점점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날들을 생각하게 되고 바쁜게 끝나서 얼른 집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어요 그때는 그런 여유에 감사함을 못느꼈지만 또 이렇게 느끼게됐어요! 물론 다시 그런 삶이 이어지면 게으름뱅이가 되겠지만ㅋㅋㅋㅋㅋ 암튼 오디너리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다른 곳의 삶을 보게되고 제가 놓치고 있는 제 삶도 뒤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니 또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만 부러워하는 시기였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소중히해보려구요! 내일의 저는 또 일에 치여서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잃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 오디너리님도 더 많이 즐기시고 더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늘 여행을 좋아하고 선호했던 사람으로서 '도시들이 비슷하구나'라고 느낀 것이 스스로에게 좀 충격이었어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선호했던 마음이 계속해서 '더 새로운 것'을 외치는 것 같았거든요. 최근에 여러 여행지들을 다니면서 새로움보다는 익숙해진 것이죠. 하경님 말씀처럼 저 또한 돈과 여행을 저울질하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경험에 더 가치를 두고 다녔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러다보니 그 '경험'만 쫓는 것이 익숙함의 소중함을 잃게되는 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우리가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삶을 조금 더 소중하게 대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경님도 더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저도 며칠 전에 예전에 알던 친구를 만났어요. 그동안 계속 연락하며 지낸 것이 아닌데도 마음이 편안하구 너무 좋았어요 ㅎㅎ오늘 영상을 보니 항상 붙어있는게 아니어도 맺어진 인연자체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욕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휴스턴에 돌아가셔서 더욱 평화롭게 지내시기를 바라요.
오디님! 익숙한 일상을 위한 여행이라는 에필로그 타이틀보고 뭘까 했는데 영상보면서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뭔가 저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여행을 그동안 많이 다녀왔었는데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을때도 많았거든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오디님이 부럽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또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저도 여러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행을 많이 다니면 다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막상 또 그렇지 않은 걸 보며 가장 소중하고 아끼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한 주도 화이팅해요🫶🏻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를 재독하며 느낀 점은 우린 여행을 통해 다시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때론 일탈을 추구하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려하지만 떠나보니 또 일상이 그립고 일상이 소중했구나를 깨닫기도 하구요 저도 여행을 습관적으로 자주 했는데 이도 도파민 중독마냥 더더 큰 자극이 없으면 그전에 느낀 감흥만큼 크게 행복감을 주지 않는 것 같아요 이건 뇌과학적으로 그렇다네요 그래서 횟수를 참았다가 여행을 계획하면 여행의 기분이 더 하다고해요 :)왠지 뉴욕에 대해선 나름의 로망과 기대가 있었는데 그런 면도 있네요 허나 저 광활한 대자연이 도심을 끼고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전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왠지 마음이시큰해져요 또 야경을 보면 설레기도 하구요!오늘도 덕분에 방구석 겹벚꽃도 보고 낭만적이었어요 분홍카펫 멋지구요 😊감성감성한 모습과!분주한 도심의 모습!!!공존의 미학인가요 ?또 사는 곳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그게 여행 전 설렘 돌아와서 느끼는 안온함이 아닌가 싶어요 :)그럼에도 여행은 꿈꾸게 하고 일 하는 중 지치면 여행하고싶다 여행을 보상으로 두고 또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다시 시간을 돌리면 여행 중 흠뻑 빠져보는 것,일상의 고민은 이곳에 두고 말이지요 😊 이번 한주도 멋지게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는 하루 쉬는 석탄일이 있어 그냥 설레네요 ㅎㅎ🎉 덧)맛있는 거 드실때 반응 넘 귀엽고 인간적이세요 마치 저 보는듯해서 동질감이 느껴졌어요:)미식여행도 옳다!
저도 이번 여행 끝나고 김영하님의 여행의 이유를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말씀처럼 여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뉴욕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물론! 멋지고 즐거운 도시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만큼 사랑에 빠지진 않아서 왜 그럴까 깊게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이러면서 나와 맞는 여행지, 나와 맞는 도시를 찾아가는 건가봐요🤭 평온한 일상이 소중한만큼 여행지의 설레임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아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탄일이 있는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미식 여행은 늘 옳죠!)
오디님 저도 이번 LA여행을 다녀오며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어쩌면 저희가 지금 한국이 아닌 미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어 여행의 감흥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여행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항상 가지지 못한 것에만 초점을 두고 가진 것의 가치를 잊고 살아갈 때가 많으니까요😊 뉴욕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ㅠㅠ 저번에 말씀하셧던 뉴욕 여행이 취소되었군요. 괜히 아쉬운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그래도 샤넬에서 페이셜이라니ㅎㅎ 너무 좋으셨을 것 같은데요? 뭔가 수고한 나한테 그런 보상들이 있어야 더 힘내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소중한 일상이 없다면 여행도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을 감사하게 살아가야하구요.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뭔가 공감보다는 깨달음이 많은 말들인거 같아요 여행이 허망할 수 있구나 하는? 저는 사실 항상 돈에 인색하다보니 여행을 좋아하고 가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뭐랄까 내가 이 비싼 돈을 주고서 그만큼의 경험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싶어서 그러다보니 해외여행은 일본 딱 한번 뿐이였네요…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들이 부러웠던건 돈도 돈이지만 그만큼의 확신을 가진다거나 액수보다는 여행이라는 경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그만큼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더라구요 저에게는 없는. 그러다보니 나는 나를 위해 이정도도 못하는구나 싶고,, 늘 시간이 없지, 돈이 없지 라는 핑계만 대고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제자신이 싫더라구요 그리고 해외에 나간다면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오디너리님을 보면서 당장에 내가 다른 어떤 곳에 갈 수 없다면 마냥 부러워하기보단 그저 있는 내 삶에 감사해보자 싶어요 특히나 요즘은 일이 바쁜시길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휴일까지도 출근을 하면서 쉬는 다른사람을 부러워하고 점점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날들을 생각하게 되고 바쁜게 끝나서 얼른 집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어요 그때는 그런 여유에 감사함을 못느꼈지만 또 이렇게 느끼게됐어요! 물론 다시 그런 삶이 이어지면 게으름뱅이가 되겠지만ㅋㅋㅋㅋㅋ 암튼 오디너리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다른 곳의 삶을 보게되고 제가 놓치고 있는 제 삶도 뒤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니 또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만 부러워하는 시기였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소중히해보려구요! 내일의 저는 또 일에 치여서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잃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 오디너리님도 더 많이 즐기시고 더 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늘 여행을 좋아하고 선호했던 사람으로서 '도시들이 비슷하구나'라고 느낀 것이 스스로에게 좀 충격이었어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선호했던 마음이 계속해서 '더 새로운 것'을 외치는 것 같았거든요. 최근에 여러 여행지들을 다니면서 새로움보다는 익숙해진 것이죠.
하경님 말씀처럼 저 또한 돈과 여행을 저울질하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경험에 더 가치를 두고 다녔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러다보니 그 '경험'만 쫓는 것이 익숙함의 소중함을 잃게되는 것이란 생각도 들고요. 우리가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삶을 조금 더 소중하게 대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경님도 더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센트럴파크 너무 예뻐요 🤍 카페에서 책 읽기 너무 힐링이에요!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센트럴파크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카페에서 책 읽기는 언제 어디서나 힐링🫶🏻
브루클린 낭만이라 ❤ 줄이어폰 아이팟 책 공원 풍경. 다 낭만적이에요. 😊
낭만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며칠 전에 예전에 알던 친구를 만났어요. 그동안 계속 연락하며 지낸 것이 아닌데도 마음이 편안하구 너무 좋았어요 ㅎㅎ오늘 영상을 보니 항상 붙어있는게 아니어도 맺어진 인연자체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욕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휴스턴에 돌아가셔서 더욱 평화롭게 지내시기를 바라요.
맞아요! 항상 붙어있는 게 아니어도 오랜만에 만나도 편안한 사람이 있죠! 그런 친구들 있으면 참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오디님! 익숙한 일상을 위한 여행이라는 에필로그 타이틀보고 뭘까 했는데 영상보면서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뭔가 저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여행을 그동안 많이 다녀왔었는데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을때도 많았거든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오디님이 부럽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또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저도 여러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행을 많이 다니면 다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막상 또 그렇지 않은 걸 보며 가장 소중하고 아끼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한 주도 화이팅해요🫶🏻
김영하 작가님의 여행의 이유를 재독하며 느낀 점은 우린 여행을 통해 다시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때론 일탈을 추구하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려하지만 떠나보니 또 일상이 그립고 일상이 소중했구나를 깨닫기도 하구요
저도 여행을 습관적으로 자주 했는데 이도 도파민 중독마냥 더더 큰 자극이 없으면 그전에 느낀 감흥만큼 크게 행복감을 주지 않는 것 같아요
이건 뇌과학적으로 그렇다네요 그래서 횟수를 참았다가 여행을 계획하면 여행의 기분이 더 하다고해요 :)왠지 뉴욕에 대해선 나름의 로망과 기대가 있었는데 그런 면도 있네요 허나 저 광활한 대자연이 도심을 끼고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전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왠지 마음이시큰해져요 또 야경을 보면 설레기도 하구요!오늘도 덕분에 방구석 겹벚꽃도 보고 낭만적이었어요 분홍카펫 멋지구요 😊감성감성한 모습과!분주한 도심의 모습!!!공존의 미학인가요 ?또 사는 곳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그게 여행 전 설렘 돌아와서 느끼는 안온함이 아닌가 싶어요 :)그럼에도 여행은 꿈꾸게 하고 일 하는 중 지치면 여행하고싶다 여행을 보상으로 두고 또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다시 시간을 돌리면 여행 중 흠뻑 빠져보는 것,일상의 고민은 이곳에 두고 말이지요 😊
이번 한주도 멋지게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는 하루 쉬는 석탄일이 있어 그냥 설레네요 ㅎㅎ🎉
덧)맛있는 거 드실때 반응 넘 귀엽고 인간적이세요 마치 저 보는듯해서 동질감이 느껴졌어요:)미식여행도 옳다!
저도 이번 여행 끝나고 김영하님의 여행의 이유를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말씀처럼 여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뉴욕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물론! 멋지고 즐거운 도시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만큼 사랑에 빠지진 않아서 왜 그럴까 깊게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이러면서 나와 맞는 여행지, 나와 맞는 도시를 찾아가는 건가봐요🤭
평온한 일상이 소중한만큼 여행지의 설레임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아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석탄일이 있는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미식 여행은 늘 옳죠!)
오디님 저도 이번 LA여행을 다녀오며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어쩌면 저희가 지금 한국이 아닌 미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어 여행의 감흥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여행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항상 가지지 못한 것에만 초점을 두고 가진 것의 가치를 잊고 살아갈 때가 많으니까요😊 뉴욕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였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같은 일상이라니! 너무 멋진 말 같아요 :) 저는 포틀랜드 정말 가보고 싶은 도시였는데 정말 여행같은 일상을 살고 계시는 것 같아요ㅎㅎ 미국에서 한 번 잘 살아보아요 우리🤍
전 지금 휴스턴인데 여기서 거대한 바선생 tree roach 보고 기겁해서 휴스턴에 미련이 하나도 없어요🤣가을에 피앙세 따라서 다시 동부로 갈 계획이라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휴스턴이 습해서 벌레가 많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바선생...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항상 일기같은 것은 들고다니시는 건가요? 아니면 여행같은 특별한 날일때면 쓰시나요??
작은 수첩을 들고 다녀서 시간 있을 때마다 틈틈히 쓰는 편이에요!
오디너리스쿨님! 😀 와!! 뉴욕에 다녀오셨군요!! 친구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좋네요!!☺ 저도 올해 한국가기전에 뉴욕에 여행갈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총기사건 많이 일어나고 위험하다고 못가게 하셔서 못가게 되었어요 😢 대신에 샤넬에서 페이셜을 받았어요 ㅋㅌ 수고한 저한테 뭔가 해주고 싶어서 받았는데 넘 좋았어요!! ㅋ💗 그래도 이렇게 오디너리스쿨님 영상으로 뉴욕여행을 하니까 대리만족같은 느낌이네요 ㅋㅌ 맞아요 소중한 일상들이 있기에 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진심을 다해서 살아가는 제가 되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에필로그 감사합니다!! 러블리한 저녁 되세요~!!! 🥰😍😘❤🧡💛
앗ㅠㅠ 저번에 말씀하셧던 뉴욕 여행이 취소되었군요. 괜히 아쉬운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그래도 샤넬에서 페이셜이라니ㅎㅎ 너무 좋으셨을 것 같은데요? 뭔가 수고한 나한테 그런 보상들이 있어야 더 힘내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소중한 일상이 없다면 여행도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을 감사하게 살아가야하구요.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moomoo3118 네 너무 좋았어요! 오늘 회사 끝나고 오디너리스쿨님 책 들고 밖에 무작정 나왔어요 ㅋ 좀 걷다가 카페에서 책 읽으려구요!! 🥰 다음에 출간하실 책도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러블리한 하루 되세요~!! ❤🧡💛
매번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혹시 뉴욕에서 뭐 먹을때마다 팁을 무조건 내야하는건가요..?😅
미국은 팁 문화가 기본인 거 같아요ㅠ 웨이터있는 식당에서는 항상 팁을 내요ㅠ
그래도 한 번 뉴욕에 가보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승연님의 어떤 영상이에요? 궁금해요😮
th-cam.com/video/6oIzFdKzNoE/w-d-xo.htmlsi=CgENZiNUKRtPoiX5
이거예요!
09:18 나무 위에 사람이 있는데요...???
ㅋㅋㅋ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편집하면서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