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연을 듣다가 보면 나도 기가 차고 화가나네요. 우리나라에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너무 인간들이 그 모양인지? 자기 아들이 의사든지.변호사나 판사.검사라도 꼭 며느리를 같은 수준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아주 잘 사는 부자집 딸과 결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시집올때 꼭 아파트와 비싼 외제차를 해와야 하는지? 왜 이런 더러운 관습들이 존재하는지? 너무나 한심하고 허무하고 허망합니다.정말 실망스럽고 기가 차네요. 좀 많이 배우고 지도층 에있는 사람이면 사회에 모범적인 사람으로써 이웃을 위해서 힘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서 따뜻한 이웃으로 살게 되면 온 나라가 다 행복 할텐데, 또 혹시 아들이 학벌이 없는 사람을 사귀게 되어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성실하게 사는 여자를 며느리감으로 데려오면 불쌍히 여기고 품어주고 잘 살도록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산이야 자기들이 많으니까 사돈 집에도 좀 도와주고 베풀면서 살면 좋을텐데,모두들 너무 생각이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이런 더러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들을때 너무 지나친 욕심만 가득차 있고 전혀 자기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너무 안타깝네요. "건전한 생각을 가진 시어니는" 별로 많지 않는것 같아서 우리나라의 시어머니들 참으로 너무나 한심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시어머니들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의사라도 변호사나 판사.검사.대학교수라도 아들이 좋아하는 며느리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지못한 사람을 며느리로 받아 들이는 마음이 넓고 진정으로 며느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인자한 시어머니는 많지 않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지금이 양반 상놈 찾던 조선 시대도 아니고....... 여기에 올라오는 사연들 중에 아들과 며느리 사이는 좋아도 대부분 시어머니와 며느리 와 사이에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하고 일부러 욕먹이고 못살게 굴어서 며느리가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하는 사건이 너무나 많아요. 성경말씀에 "주는것이 받는것 보다 복이 있다"고 했어요. 물론 다 그렇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자기만을 위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고 남을 돕지않고 감사할줄 모르고 사니까 무서운 암과 같은병도 걸리고 늙으면 치매도 걸리게 되는 일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아들 아까우니 평생 장가보내지말고 끼고 사라야지 남에딸 고생시키지말고
잘 보고 갑니자
GOOD!
응원합니다
엄지척 👍 입성합니다
그부모을봐그자식도보입니다 나중ㅈ에 후회님 쓰님ㅈ이
의사는 한달에 수입이 몆억돼나 갑질을 하게
ㅋㅋㅋㅋㅋ
이런 사연을 듣다가 보면 나도 기가 차고 화가나네요.
우리나라에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너무 인간들이 그 모양인지? 자기 아들이 의사든지.변호사나 판사.검사라도 꼭 며느리를 같은 수준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아주 잘 사는 부자집 딸과 결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시집올때 꼭 아파트와 비싼 외제차를 해와야 하는지? 왜 이런 더러운 관습들이 존재하는지? 너무나 한심하고 허무하고 허망합니다.정말 실망스럽고 기가 차네요.
좀 많이 배우고 지도층 에있는 사람이면 사회에 모범적인 사람으로써 이웃을 위해서 힘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서 따뜻한 이웃으로 살게 되면 온 나라가 다 행복 할텐데,
또 혹시 아들이 학벌이 없는 사람을 사귀게 되어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성실하게 사는 여자를 며느리감으로 데려오면 불쌍히 여기고 품어주고 잘 살도록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산이야 자기들이 많으니까 사돈 집에도 좀 도와주고 베풀면서 살면 좋을텐데,모두들 너무 생각이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이런 더러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들을때 너무 지나친 욕심만 가득차 있고 전혀 자기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너무 안타깝네요.
"건전한 생각을 가진 시어니는" 별로 많지 않는것 같아서
우리나라의 시어머니들 참으로 너무나 한심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시어머니들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의사라도 변호사나 판사.검사.대학교수라도 아들이 좋아하는 며느리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지못한 사람을 며느리로 받아 들이는 마음이 넓고 진정으로 며느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인자한 시어머니는 많지 않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지금이 양반 상놈 찾던 조선 시대도 아니고.......
여기에 올라오는 사연들 중에 아들과 며느리 사이는 좋아도 대부분 시어머니와 며느리 와 사이에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하고 일부러 욕먹이고 못살게 굴어서 며느리가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하는 사건이 너무나 많아요.
성경말씀에 "주는것이 받는것 보다 복이 있다"고 했어요.
물론 다 그렇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자기만을 위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고 남을 돕지않고 감사할줄 모르고 사니까 무서운 암과 같은병도 걸리고 늙으면 치매도 걸리게 되는 일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맞아요 근데 그시짜짖을 대를이어 한다는게 문제죠 😅
일를 잘대처하셨네요.
많은 사연들 올라오는데 그중 의사를 둔 시모들의 횡포가 너무 심한것을 보네요.한심 한거죠
저런 시모년 만날까봐
미국인과 결혼했읍니다
우와. 저 시모가 어째 이혼시킨다고 난리를 안쳤다니?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오늘도 오후5시에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가 방가 합니다 의사 동네 마다 넘쳐 나오는게 의사다 웬 벤츠 타령이라니 독일갔더니 택시도 벤츠더만 길거리에 온통 벤츠만 있더만 우리는 분수에도 안맞는데 벤츠라니 벤츠도 어울리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타는 거지
그래도 무난하게 지냈네
환경과문화가 다른사람끼리 부부라는이름으로 연을맺었는데 시간을두고서 맞추어가야지 시모라는위치가 무슨별정직 벼슬이라도되는냥 왜들그러시는지 며느리는 항상 저자세로 살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김치로 싸대기도 때려봤으니 속은 편하겠네요 당당하게 지내십시요 자기아들이 소중하면 며느리도 남의집에 귀한딸인데 느끼는바가 있을테지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시모라는 위치는 물론 그것도 시모 본인의 시각이긴 하나 힘있을 때나 위세부리고 힘떨어지면 그 위세도 떨어집니다
이집 조상들은 날강도 집안이네 아에 칼도 들고 협박 하지 지랄 하고 자빠졌네 며느리도 사돈댁 귀한 딸이랍니다 며느리 통쾌 상쾌 명쾌 합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 길을 잘 들여야 하겠습니다 최고에 며느리 입니다 최고 사이다 사연 입니다
최고에 가 아니라 최고의
무식해도 정도껏 무식해야지.
띄어쓰기도 엉망이네
그래도 머느님의ᆞ 자신있는 자존감이 이모든걸 극복하고오히려 승자가되셨으니 잘되신거죠
이댁은 앞으로의 칼자루는
며느님의것이죠
잘ㅡ대처 하셨네요
역시지혜가 넘치십니다
두분 행복하시기ㄹᆞ ᆞ
그런데ㅡㅡ시어머님입장에선 좀그러네요ㅋㅋ
어디다 혼수자랑도ㅡ하기그렇고
시대가 이상한
시대라 아들장가들이고는
외제차받았다고들
자랑
마파트ㅡ받았다고자랑
병원ㅡ차려준다고
자랑질들ᆞᆞ
땅을준다ㅡ하는게없지는않으니 시모로선
모이면
말할게없으니속이상하기는 하겠죠
할말도없고ᆞᆞᆞ
에이고 시모가그러룰을ㅡㅡ확깨버리고
당신친구들과모였을때 며늘의 인간성 을. 칭찬이나 듬뿍하시지
나는
재물보다 귀한건마음착한며늘인데ᆞᆞᆞ
그걸 모르시니답답하게
사시나봅니다
늘행복하시고 지ㅡㄱㅁ같이당당하시길ᆞᆞᆞ
시모많이미워하지는마시고 살짝씩만^^
이결혼안하는기낫그맍하지마세요 배운인간들이웃긴다 안듣게습니다
의사가 그렇게 대단한가
요즘 의사는 흔해 빠지는게 의사되
너무 많아서 파업이란 하는데
여편네야 이혼시키고 평생 같이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