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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ค. 2024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고공화국 #제다이정재
- 한국 기준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첫 공개되는 이정재 배우 주연 디즈니+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3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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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33 3화 운명
11:0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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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튜브는 이정재 배우님 인터뷰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흑흑
김시선님이나 무비띵크등 여러분들도 하셨기에 분명 기회가 있을겁니다.
저는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정재배우님과의 인터뷰 성사 성공 = 어🎉🎉🎉어어ㆍ어ㆍ어어ㆍ어ㆍ어어어어어!!!!!❤❤🎉🎉🎉
스타워즈만 놓고 봤을땐 봅뺏이 가장 전문일텐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스타워즈 대표 채널 뺏튜브와 솔과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웅 같았던 제다이는 시간 흐름상으로 결국 몰락하게 되는데, 프리퀄 시리즈가 새로 만들어질수록 양비론 같은 제다이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니, 원작팬들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였네요. 강제가 아닌척 하면서, 포스 능력자 아이들을 용병으로 강제로 차출하는 제다이 ...
애콜라이트 이야기의 흐름을 보면 상황은 더 나쁘죠. 결국 제다이들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영링을 모집한 거잖아요
오샤가 "내가 수련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유가 스승의 거짓말 때문이다"라고 항변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코릴 대모가 가족들 다 죽인거 같음. 메이에게는 최면으로 오셔를 죽이라고 한거 같고, 그리고 코릴 대모 혼자 제다이와 싸움한거고 고작 파다완 하나 눈 부상 입히고 도망감. 결국 1,2화에 나온 의문의 사람이면서 메이를 훈련시킨 사람이 코렐 대모인거 같음
오 진짜 그럴거 같아요
제다이가 이번 사건에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거 보면 제다이도 어느 정도가 아니라 살인에 직접적으로 많이 관여한 듯.. 그냥 행설 쓸어버리라고 오더가 떨어진 거 일수도 있고.. 생존자 남기지 마라고 했는데 쏠이 감정때문에 오샤와 메이를 버릴 수 없어서 혼자서 구하러 들어온 듯해요.
마스터 솔이 불 나고 금방 들어온 것부터 이상하죠
한 주에 하나씩 공개는 너무 감질난다 후 ㅠ
보면서. 아니 애가 불 한번 질렀다고 기지 전체가 날아가고 사람들이 다 죽나? 싶더군요.
사람들이 죽은건 또다른 뭔가가 있겠다 싶었네요.
마지막에 불났을때 오샤와 마주친 메이의 대사도 어딘가 이상함 서로가 서로에게 무슨짓을 한거냐고 묻는걸 보면 아마 실제 불을지른건 메이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임
업로드 속도 무슨일?
열일 하시네요 ㄷㄷㄷㄷ
이번화는 지난 1~2화들에 비해서 전개 속도가 느릿느릿한 느낌이 들었는데,
물론 그만큼 메이•오샤 두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랑 정체불명의 마녀집단에 관해서도 새롭게 풀어나가는 거 같아서
흥미롭고 재밌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되네요 ㅎ 👍
메이•오샤가 소속되 있던 정체불명의 마녀집단은 마치 다쏘미르의 마녀들이 떠오르면서도, "포스로 생명을 창조한다" 는 대목에서는 뭐랄까.. 레전드랑 어두운 면의 느낌도 살짝 들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솔이 메이•오샤를 추적했던 사실이 들통나서 잠시 소동이 일어났던 부분이랑, 화재로 인한 참사를 통하여
다시 한번 더 제다이들의 어둡거나 복합적인 면을 비극적인 느낌도 들게 다룬 거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메이•오샤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존중과 상냥함을 보이고, 대화재 속에서 구해진 오샤한테 다정함으로 잘 다독여주며 진정시켜주는 솔.. 그저 GOAT 🥹)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도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볼만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이 듭니닷
+ 이번화가 나오고 난 이후에 "아나킨의 출생"에 대해서 얘기들이 여럿 나오는 거 같던데, 이 부분은 "선택받은 자(chosen one)" 라는 대목과도 얽힐 수가 있고 여러모로 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언급되는 듯한 연출 or 다뤄지게 된다면은, 부디 지난 라제•라오스 때처럼 팬덤 사이에서 크게 싸움 일어나고 시끌벅적해지는 등 정신없는 소란이 안 일어나도록
무사히 잘 다뤄주거나 다듬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 🙏
한가지 사건을 여러 인물의 시각에서 보여주는 연출을 좋아해서 재밌게 봤내요.
1편만 올라오니 감질나서 미치겠어요😢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하나ㅎㅎ
스타워즈만 다루시는 봅뻇님이 진행하는 이정재 배우 인터뷰 보고 싶네욤.
부디 그런 기회를 디즈니 코리아에서 주셨으면 좋겠네요 ㅠ
솔직히 작품 내용이 좀 어려웠는데 이렇게 빠르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11분 전, 최고의 선택.
하지만 영상은 12분이지
시험, 부디 꼭 ㅎㅇㅌ하시며 잘 치시길..! 👍 ☘️
광속도로 리뷰를 해주셨네요. 에피소드 본지 한 시간이 체 안되었네요. 잘보았습니다.
일단 확실히 미스터리 호러의 장르에 맞게 빌드업을 쌓아나가는게 보여서 흥미롭네요! 크게 기대는 하지는 않았지만 근래봤던 스타워즈 컨텐츠중에서는 나름대로 좀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샤를 구할 때의 솔의 표정이 1화에서 벼랑 밑으로 떨어지던 오샤를 구하던 솔과 겹쳐 보여서 좀 찡했습니다. 그래서 솔은 그렇게 서글픈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인가..
폐쇄적이고 제다이에 적대적인 집단을 벗어난적 없는 어린 아이가, "제다이는 착하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며 제다이가 되고 싶어할 정도로 제다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게 잘 이해가 안됐네요. 그런 어린 오샤가 자제 없는 충동적 행동을 너무 반복하는 식으로 사건을 전개하는게 다소 아쉬웠습니다. 3화는 평가를 좀 킾해두고, 이어지는 에피소드와 함께 묶어서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저도 그 지점 굉장히 궁금했는데 제다이 강성기에 여덟살의 나이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으면 + 특히 이 집단이 제다이 눈치를 많이 봤던 걸 감안하면 오샤가 제다이를 어떤 상징 정도로는 얼핏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싶었습니다.ㅎㅎ
어린아이의 눈에서는 무작정 적대적으로 가르치려는 자기들 집단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었을 거에요. 특히 포스 사용자인데다 선량한 사람이라면 뭐 더더욱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경지에서 무의식적으로 자각했을지도 모르고요
이번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시점을 통해 3화는 오샤의 시점으로, 4화에선 메이의 시점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하지만 제가 시청했을땐 누가 메이이고 누가 오샤인지 많이 헷갈려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16년전의 브렌도크의 사건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네요!
디즈니 코리아는 애콜라이트 마지막에 뽑뺏님 해석 영상을 필수로 넣어야한다.......
봅뺏님의 분석과 해석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기존 스타워즈와는 좀 다르게 머리를 굴려야하는 추리 수사물이라 그런지 다른 맛이 있습니다!!
3화는 이정재님 나오는걸 목이 빠져라 기다리느라 다른 의미로 힘들었습니다만ㅋㅋ
과연 여태까지도 금기로 남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출생 비밀이 힌트라도 나올지 모르지만 만약 시스와 메이가 연결되어 시스의 복수에 나온 다스플레이거스의 실험과 연결되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아버지들이 없다는 점에서 아마조네스들도 생각나는 마녀들이고 이 기점으로 클론전쟁 시기와 오더66으로 이어지는 민간인들의 제다이 인식이 이어진것은지!
분명한건 마스터 솔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인 제키 론 및 오샤도 마지막 시련을 겪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을지도?
어린 오샤를 안고 눈물을 흘리는 솔의 표정에서 공감이나 연민보단 죄책감이 느껴졌네요.
제다이가 이렇게 뒤가 구려보이는 작품은 또 처음입니다....
제공한 정보가 너무 일방적이고 부족한 3화였습니다. 4화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선생님 진도가 조올라 빨라요 아직 못봤단 말이예요!!
반쪽짜리 진실이라...혼란스럽군요.
뭔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보단, 꽁꽁 숨겼다가 나중에 반전에 써먹을꺼야 같은 느낌을 받아서 조금 심드렁해진 에피소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숨긴만큼 후반부에서 빵 터트려주면 좋겠네요
다리가 무너지기 직전에 오샤와 메이가 서로에게 무슨일을 저질렀냐고 따지는 장면이 신경 쓰이더군요.
그냥 넷플처럼 한번에 싹다 올려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제다이나 시스가 아니더라도 포스를 쓰는 집단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클론전쟁만 봐도 다쏘미르 마녀같은 집단은 이미 있었습니다ㅋㅋㅋ
@@user-ot7fn3pq4r 그건 뭐 '매직'이라는 좀 다른 개념이긴 하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드라마의 제목이 '애콜라이트'인 만큼 지금까지 거의 밝혀지지 않은 시스 기사단의 행보를 유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마 요새의 중앙이 폭발한 것이나 교단의 몰살, 메이의 극단적인 행보는 강경파 대모나 제다이, 메이가 원인이 아니라 1화에 나온 수수깨끼의 인물, 혹은 다른 시스의 모략일 것 같아요.
3화에서 제다이의 오만이나 실책으로 비춰진 대다수 사건도 아마 이런 맥락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요번 에피소드 공개 전에 논란이 많았던 PC는 분명히 그런 의도의 설정이나 대사가 있었습니다만, 극을 해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전개가 너무 느려졌다는 것 빼고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3화 마녀들 모여서 쌍둥이 의식같은거 할때 진짜 현타왔음..
이런거까지 봐야되나 싶은게...
스타워즈를 즐기는 방법
본편을 감상한다
뺏튜브 리뷰를 본다
이해와 재미의 깊이가 배이상이 된다..
3화 지루하게 봤습니다. 설정도 이해안가고... 나머지 에피소드에서 내가 가진 의심을 풀어줬으면 하네요.
The power of one, the power of two, the power of many ㅋㅋㅋㅋ
나는 코릴의 눈이 마치 다크사이드에 물들었을때 느낌나던데 호전적이기도 하고..메이랑 결이 비슷한거 같음
4편에서는 코릴이랑 제다이랑 한판 붙다가 톨빈 다치고 코릴 죽으면서 메이가 흑화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즐기고는 있으나 평점테러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되는
0:07 앗 감독분이 한국계 미국인였군요ㅋㅋㅋ Kogonada ㄷㄷㄷ
작가 두분 중 한분도 Eileen SHIM 역시 한국계 미국인이고 개량한복 입고 LA 프리미어 참석했었더군요 World Economic Forum사이트서도 검색되던데 다보스에서 주목하는 분?!? 그나져나 전 1,2,3화 다 재밌게 봤는데 안 그런 외국 팬들이 신기합니다
하우스 오브 드레곤 시즌1 최고평점 Ep 8을 쓴 작가입니다 시즌2에서는 Ep 6를 쓴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예일대 출신의 한국계 1.5세 작가입니다
@@konpark4126 역시 그렇군요 애콜라이트 욕하는 외국 팬들 댓글 중 제일 황당했던게 하우스오브 드레곤 쓴 역량있는 작가들 안써서 애콜라이트가 스타워즈 망쳤다 이런 소리하더군요ㅋㅋㅋ 해당 드라마나 애콜라이트나 동일인, 가장 잘나가는 유능한 작가가 모두 참여했는데 엔딩 크레딧만 봐도 나오는데ㅎ
애콜라이트 비난 여론이 너무 과해서 혹 디즈니 경영권 참여하려다 올해 초 좌절한 행동주의펀드가 몽니, 화풀이 한 것도 일조하지 않았나 했습니다 현 디즈니 최고경영자가 경영 전권 지키는데 있어 개인 주주로는 최다 주식을 보유중인 조지 루카스도 나섰었지요
어떤 이상한 유튜버 리뷰보다가 화딱지 났었는데 이거 보니까 화가풀리네요
1,2화 보면 톨빈 나오잖음,
나쁜 맘or 메이가 톨빈 조종해서 학삻한거, 톨빈은 그거 때문에 독극물 마시고
3화 왠지 싸한데요..? 정제형! 죄 지으셨소?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노랑눈의 마스터 솔이 나오지 않을까…
톨빈 대체 뭔 짓을 한기가...
톨빈은 자살을 할정도의 죄를 지은모양이고. 그외에 남은 3명도 당시의 참상에대한 진실을 알고있고.
메이는 죽은줄 알았던 쌍동이랑 일족의 복수를 위해 4명의 제다이를 죽일려고 하고.
본인조차 오샤를 죽일려고 불지른 주제에. ㅎㅎ 심지어 제다이들은 그동안 메이가 죽은줄 알았고.
어떻게 당시 사건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이런 결과가 성립하는지 ㅎㅎ
메이가 4명의 마스터를 죽인다고 하였는데 제 생각으로는 솔 인드라 톨빈 그리고 우키 이렇게 4명으로 예상하고
죽이는 이유는 아무레도 자메를 갈라놓은 제다이 4인방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았고 그들때문에 우리 자메단이 이렇게 망했기에 복수심을 불태우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3화는 여러모로 갸우뚱한 장면들이 많았음. 당장 평가하긴 좀 어렵긴 하다
드라마 7.8화에 가면 3화가 잘쓰여진 각본인걸 알게됩니다
애기들 연기력이 대단하지는...않았는데 ㅠㅠ
휴 아나킨 엄마만 둘인줄 알았네
유대교 에서 출발한 기독교 가 지금에 와서 수많은 세포분열을 하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는듯 하군요...
솔직히 서사의 흐름이 좀 잘 모르겟음ㅋㅋㅋㅋ걍 정재형볼라고 봄...
봅뺏님이 제다이여ㅋㅋㅋ
제다이의 그 외의 포스 사용자들에 대한 그 당시의 독선적이고 잔혹한 면모를 솔은 모르고 있던 것 같아요.
배신감 느끼고 아이들 지키는데에 맹목적인 사람이 될 것 같은 불안감?
솔은 흑화는 안 할 것 같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 같은 심정이 강해서 제다이와 시스 양 측에서 경원 하는 회색이 될 것 같아요.
현자라 인정 받는 대스승 쯤 되는 캐릭터인 것을 보면, 그래도 신망이 높은 마스터라 다른 제다이들 손으로 죽이지는 않겠지만, 쫒아내려고 하지 않을까요?
제다이들의 오만함과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내지 못 할 걸로 보이는 평의회의 모습에 실망 하고 솔이 먼저 떠날 수도 있어 보여요.
방랑 제다이로 자발적 격하 시키고 세상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인재를 직접 찾아 기르려고 하거나, 그렇게 할 수 있어 보이는 재량이 있는 깨어 있는 젊은 제다이를 길러 주는 독거 노인 엔딩 같은 걸로 갈까 봐, 벌써 부터 불안 합니다.😂
애가 불질렀다고 포스 사용자들이 저렇게 죽는다고? 했엇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톨빈 상처도 ㅋ 어떻게 보셨는지 ㅎ ...전 못보고 넘어갔네요
아역은 얼굴도 안 닮았는데 일란성 쌍둥이라고 우기는 디즈니
제다이가 아이를 반강제로 데려갈려는 장면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음...
메이, 오샤 아역 배우 1인 2역 맞죠?가 아니라 쌍둥이었어요? 둘 다 스토리와 별개로 연기 잘함...
매주 2화도 아니고 1화 씩 공개라니... 디즈니 플러스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ㅋㅋ
솔은 몰라보이는데
마녀들의 주술이 뭔가 멋졌습니다. 흑인 특유의 그르부 물씬..
말씀마따나 드라마 한 에피소드에 쓸 집단만의 특유의 문화를 어느정도 만들어 묘사한게 멋졌습니다. bb
저 당시 제다이가 막강한 권력을 가진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 100년 후 시점인 에피소드1,2,3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클론군대 양성이전부터 특사 등의 고위직책을 맡았고 클론군대 양성이후에는 군의 전술과 활용면에서는 제다이보다 뛰어날 수도 있는 총사령관들 보다도 높은 장군으로 낙하산 타는거 보면.. 정의롭지만 권위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ㅠ
프리퀄 시기에는 제다이로서 활약하기보다는 공화국 공직자로서 외교임무나 공무를 수행했기에 100년 전인 애콜라이트 시점보다 명성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클론 전쟁 시기에는 팰퍼틴이 일부러 장군 / 지휘관으로 만들어서 최전선에서 싸우다 죽게 만들고 전장의 책임을 모두 제다이에게 돌릴 생각이었구요.ㅎㅎ
소신발언 3화 노잼
에콜라이트 3화는 지루해서 스킵했어요.
역대 최악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중 한 편인거 같네요. 이미 해외에선 1화때부터 부정적인 반응인데 이번 화는 진짜... 스타워즈 띠오리나 앵그리죠도 쓰레기라고 평가하던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해외 반응은 이번 에피소드처럼 사람 보는 관점따라 다릅니다.ㅎㅎ 취향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만큼 이 시리즈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도 많아요!
티저, 트레일러들 보고나서부터는 저도 기대는 버린지 오래여서 그냥 픽션물로 가볍게 보려고는 합니다만 오랜 팬으로써 좀 힘드네요..
스타워즈는 평가 하기가 어렵습니다 로튼이나 imdb의 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드라마는 시청률에 가장큰 의미가 있습니다 쓰레기가 미국 시청률1위를 기록하고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딴건 몰라도 아역들 연기가.. 스타워즈는 항상 아역이 아쉽네요 스켈레톤 크루도 그래서 기대감이 ㅠㅠ
내가 궁금한건 레즈비언끼리 어떻게 애를 임신해서 낳았는가이다. 체세포 복제로 낳은건가?
슈미도 남편 없이 아나킨을 낳은 세계관=스타워즈
오메가라는 여성 클론이 M수치가 높은 세계관=스타워즈
수천년 동안 다크세이버가 파괴되지 않고 전해 내려오는 세계관=스타워즈
레즈비언이 문제가 아니고, 스타워즈 세계관 자체가 공상 과학인데 어느 한 곳에만 꽂히시면 조금...
다른 건 괜찮았는데... 마녀 역할의 배우들 연기력이 너무 별로였던거 같아요ㅎㅎ.. 특히 의식 장면에서는 배우들 배치며 의식 대사나 제스쳐가 너무 어설펐던거 같아요 (약간 팬메이드 퀄리티보다 못한 느낌...)
나만 pc땜에 불편했나.... ㅠㅜ
그거 하나로 모든게 불편하면 님은 pc주의자랑 다를바가 없음. 극과 극은 통한다니 역시 틀린말 하나 없네~ 이정재가 왜 캐스팅됐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PC가 어디있음? 스타워즈 시리즈 이거 하나밖에 안 봄?
@@JG-Im 요즘 시대가 일베충같은 애들이 pc를 의심케 만드는 장면을
영상속에 몰래 삽입하며 즐기니 사람들이 쉽게 의심을 하는거지..
인어공주가 흑어 공주로 나오고,
특정 애니매이션속엔 남자 성기 조롱하는 손가락 사인 집어넣고,
지금도 봐라
마녀들이, 그것도 유색인종 마녀들이 은하계는 우리같은 사람들 좋아 하지 않는다고 하며 페미들의 피해의식을 어필하질않나.
멀쩡한 포스를 무슨 실 어쩌구 저쩌구 하며
갑자기 등장한 듣보잡들이 지들 입맛대로 포스란 개념을 막 써붙여 해석하고,
마스터 요다나 콰이곤진등등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를 만든 수많은 제다이들이 수십년간 쌓은 포스란 개념을
지들이 뭔데 갑자기 툭 등장해서 반나절만에 포스 그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하면서 바꾸려 드냐는거야..
그것도 pc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페미에 레즈비언 캐릭터로 등장해서..
넌 이런거 보면서도 아무렇지 않단거잖아???
과거 홍대 정문에 손가락으로 일베상징물 세운거 보면서도 너같은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낄텐데,
누가 정상이라고 보냐?? 의심하는사람? 아니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