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용 문화가 자기꺼라 생각하는데 용 문화는 동이족과 북방 유목민들의 문화에서 왔고 가장 최초의 것으로 추측되는 용은 시베리아 인근에서 발견 되었고 악어의 모형에 가까움!! 물에사는 악어가 용의 기원인걸 보면 1만년 전쯤 동아시아에 용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 동남아 인도 이집트에서 부터 이 문화가 해양문화나 실크로드 지역을 통해 인류가 교류 하면서 전파된게 아닐까 생각함!! 중국의 황하문명에는 악어와 관계 없음!! 물론 요하에 기원전 3~5세기 전까지 악어가 살았다고 하는데 카이만 종류로 작은 1~1.2m 정도의 악어임!! 동남아나 인도 처럼 7~9m 되는 괴물악어가 아닌 이상 큰 토템으로까지 발전하기 어려운 크기의 악어일 듯!! 하여간에 삼족오와 용 문화 다 중국과는 상관 없는 문화!!
잘 보았습니다. 이 움직그림('동영상'을 일컫는 순수한 배달말이자 새로운 배달말)의 내용대로라면, '미르(용)는 천자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봉황은 제후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라는 말은 잘못된 통념이네요. 오히려 봉황을 비롯한 새들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 배달민족 계통 나라들이 '상국'이었고, 그보다는 등급이 떨어지는 미르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 화하족들의 나라는 '신하 나라'였는데, (적어도 상고 시대부터 고대까지는 그랬는데) 나중에 '한족(漢族)'들이 그 관념을 비틀어서 미르를 '격이 높은 짐승'으로 바꾸고, 봉황을 '격이 낮은 날짐승'으로 바꾼 다음 그 비틀린 관념을 널리 퍼뜨려서 '봉황은 제후의 것이었고, 원래부터 그랬다.'는 오해가 생겨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한족'들이 그렇게 한 까닭은, -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왜곡해서 삼한/삼국이 (독립국가도 아니었던) '야마토(대화)' 조정의 조공국이었다고 우긴 고대 말기의 일본인들과 마찬가지로 - 자신들의 조상(하[夏]나라 포함)이 배달민족 계통 나라들에게 '신하'로 취급당하거나, 때로는 공격을 당하기도 한 과거에 열등감/반감을 품었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부끄러운 과거를 잊어버리거나 미화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거꾸로 뒤집거나, 비틀고 뒤트는 것이니까요.
몇년전 부산 화명동 에서 차에 치인 청둥오리 숫것 죽은것을(약1~2분 된것) 주변에 묻어주고 몇칠 지나서 청둥오리 꿈에 나타나서 ᆢ 어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청둥오리암것도 있고 ᆢ 청둥오리 숫암것 순간 봉황으로 변해서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그리고 나중에 내가 하늘에 있는데 내몸이 봉황의 날개가 있고 초능력이 있더라고요 내 그리고 한명 그리고 두명이 몸은 사람 봉황 날개가 있더라고요 일체 유심조 돈오돈수 🐢 ☸️
옛 벽화에서 보면 용을 타고 나르는 그림이 많아요. 용을 뭐 신성시 안했다는 것이죠. 고대엔 고조선 시대이고 그 후 한족이 분리됐으니 봉황을 못취하고 눈치를 봐 용이라도 취했겠지요. 홍산도 본고조선이 아니고 파밀 고조선의 제후국, 또 하나는 터키쪽에 제후국이 있어 3조선 체제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현대인류의 시원을 중앙아시아로 보고 있고 중국의 역사서에도 부여국이 만주가 아니라 고조선의 후예가 돈황울 거쳐 황하 이북에 있었다고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죠(최근).이어 하북에 고구려.
중국용은 고조선 보다 한참 후대 나타난다!!! 용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 됩니다. 세계가 형성된 직후 여신 에리쉬키갈을 훔친 수메르 용인 쿠르(Kur)는 일찍이 기원전 2700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습 니다. 드래곤은 6개 대륙(우리가 알고 있음)에 대한 문서화된 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및 세계 드래곤의 드래곤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영역에 속 합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용은 수메르 쿠르와 같은 문명의 요람 용. 용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 됩니다. 세계가 형성된 직후 여신 에리쉬키갈을 훔친 수메르 용인 쿠르(Kur)는 일찍이 기원전 2700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습 니다. 드래곤은 6개 대륙(우리가 알고 있음)에 대한 문서화된 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및 세계 드래곤의 드래곤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영역에 속 합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용은 수메르 쿠르와 같은 문명의 요람 용. 중국용은 고조선 보다 한참 후대 나타난다 Kur, 카오스 몬스터 이자 최초의 알려진 용. 기원전 2000년 수메르 (자료 증거 가지고 있음)
용은 여진족 상징이고 새는 sir 이라는 역사속에 없는 나라 상징입니다 새를 숭상했죠 요나라시대 있었습니다 sir 국의 공주와 여진족의cia 족의 왕실 핏줄상징을 표현한것이죠 치나는 새와 뱀혹은 물고기를 결합한 드레곤형태의상징입니다 si 족이 바로 신라 시마엘 의 Si족입니다 sir 국과 sercay 국이 새를 숭배했습니다 저 용상징과 새상징의 후손들을 황금씨족이라 하는겁니다 여진족 나라명이 금나라 sir+sercay se 에서 si 에서 새로 정확한 어원이 되었으며 Si는 새도 되고 이빨도 됩니다 그래서 황금씨족의 씨족의 성이 이씨가 되는겁니다
1. 주몽, 박혁거세의 알은 새의 알이 아니다. "알"이란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고대어로 始原, 神性, 神의 加護, 精氣 등을 뜻하는 말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卵"은 그저 이 "알"을 발음하기 위해 빌려온 문자에 불과하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주몽, 박혁거세의 알은 새 혹은 새토템과 무관하다 할 수 있다. 2. 봉문화는 단순하게 말하면 초문화다. 중국 남방의 문화다. 굳이 홍산문명을 끌어 들여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봉을 신성시하는 건 한국인이 초문화의 계승자이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형초세시기를 한번 보라. 우리가 지내 온 모든 세시풍속이 다 거기에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정녕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결하면 한국인은 형초의 후손이다. 봉황이 항상 우리에게 특별했던 것도 그런 장구한 역사적 바탕이 있었던 것이다. 3. 용은 옛 중국의 문헌에서 서쪽에서 왔다고 했다. 불교가 그랬듯이 말이다. 둘 다 원래 지들 문화가 아니다. 굳이 누가 먼저였나 따져도 불교도, 용도 모두 흉노가 漢보다 먼저였다. 더 소급하면 용을 숭배했던, 인도 동북부의 나가족(nāga는 梵語로 용을 뜻한다)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용성(梵語 nāgapura)을 건설하며 살았다고 한다. 4. 중국인들이 앞서 언급한 봉문화는 물론 용문화를 홍산문명에 갖다 붙이는 건 모두 이런 연원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중국인들과 똑같이 홍산문명이 용봉문화의 시작이라 한다면 결국 이런 주장에 놀아 나는 꼴이 되어 버린다. 우리 딴에는 홍산이 내 꺼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인, 일본인은 물론 서양의 학자들도 과연 우리 생각에 얼마나 공감할까? 의문이다. 따라서 연구는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한다. 마음은 아무리 뜨거워도 말이다.
중국이 아무리 싫어도 지나라고는 쓰지 맙시다. 지나는 일본이 중국을 비하하기 위해서 쓰는 명칭인걸로 아는데.....그리고 동이족이라고 하지 맙시다. 동이족이라고 하면 시대마다 좀 다르기는 하지만 중국의 산동성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일본까지 다 뭉떵거려지기도 하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삼족오와 봉황을 연결하는건 좀 이상해보이네요.
중국은 용 문화가 자기꺼라 생각하는데 용 문화는 동이족과 북방 유목민들의 문화에서 왔고 가장 최초의 것으로 추측되는 용은 시베리아 인근에서 발견 되었고 악어의 모형에 가까움!! 물에사는 악어가 용의 기원인걸 보면 1만년 전쯤 동아시아에 용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 동남아 인도 이집트에서 부터 이 문화가 해양문화나 실크로드 지역을 통해 인류가 교류 하면서 전파된게 아닐까 생각함!! 중국의 황하문명에는 악어와 관계 없음!! 물론 요하에 기원전 3~5세기 전까지 악어가 살았다고 하는데 카이만 종류로 작은 1~1.2m 정도의 악어임!! 동남아나 인도 처럼 7~9m 되는 괴물악어가 아닌 이상 큰 토템으로까지 발전하기 어려운 크기의 악어일 듯!! 하여간에 삼족오와 용 문화 다 중국과는 상관 없는 문화!!
하늘의 북극성은 몇만년에 한번움직여 조상때부터 하늘님으로 여기고 은하계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무리28수가 있고 이걸 동서남북으로 별자릴 4방위로 나눠 사신수가 나옴! 지나족과 상관없는 우리조상들의 우주지!
잘 보았습니다.
이 움직그림('동영상'을 일컫는 순수한 배달말이자 새로운 배달말)의 내용대로라면,
'미르(용)는 천자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봉황은 제후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라는 말은 잘못된 통념이네요.
오히려 봉황을 비롯한 새들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 배달민족 계통 나라들이 '상국'이었고,
그보다는 등급이 떨어지는 미르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은 화하족들의 나라는 '신하 나라'였는데,
(적어도 상고 시대부터 고대까지는 그랬는데)
나중에 '한족(漢族)'들이 그 관념을 비틀어서 미르를 '격이 높은 짐승'으로 바꾸고, 봉황을 '격이 낮은 날짐승'으로 바꾼 다음 그 비틀린 관념을 널리 퍼뜨려서 '봉황은 제후의 것이었고, 원래부터 그랬다.'는 오해가 생겨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한족'들이 그렇게 한 까닭은, -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왜곡해서 삼한/삼국이 (독립국가도 아니었던) '야마토(대화)' 조정의 조공국이었다고 우긴 고대 말기의 일본인들과 마찬가지로 - 자신들의 조상(하[夏]나라 포함)이 배달민족 계통 나라들에게 '신하'로 취급당하거나, 때로는 공격을 당하기도 한 과거에 열등감/반감을 품었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부끄러운 과거를 잊어버리거나 미화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거꾸로 뒤집거나, 비틀고 뒤트는 것이니까요.
용 숭배 문화가 대륙것 이라는것도 이상합니다. 은하수를 한국어로 미리내 라고합니다. 즉 용이 사는 냇가. 물고기 양洋미리 또한 있을만큼 용 또한 북방의 상징 아닌가 합니다. 시대에 따라 숭배상징이 순환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족 중에 용을 토템으로 삼은 부족도 있었다던데요
홍산문화 유적지에 가장 오래된 용으로 된 유적지가 나오는데 그걸 본 외국 학자가 용은 동이족에서 나온거라고 말했지
용은, 땅을 기어다니는, 뱀, 도마뱀 에서 발생한거고,
삼족오는 하늘을 나는 새에서 발생한거다.
땅을 기어다니니, 땅색인 황토색이고,
하늘을 날으니,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그래서 하늘 색깔인 검은 색 인거다.
몇년전 부산 화명동 에서
차에 치인 청둥오리 숫것 죽은것을(약1~2분 된것) 주변에 묻어주고
몇칠 지나서 청둥오리 꿈에 나타나서 ᆢ 어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청둥오리암것도 있고 ᆢ
청둥오리 숫암것
순간 봉황으로 변해서 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그리고 나중에 내가 하늘에 있는데 내몸이 봉황의 날개가 있고 초능력이 있더라고요 내 그리고 한명 그리고 두명이 몸은 사람 봉황 날개가 있더라고요
일체 유심조 돈오돈수 🐢 ☸️
옛 벽화에서 보면 용을 타고 나르는 그림이 많아요. 용을 뭐 신성시 안했다는 것이죠. 고대엔 고조선 시대이고 그 후 한족이 분리됐으니 봉황을 못취하고 눈치를 봐 용이라도 취했겠지요. 홍산도 본고조선이 아니고 파밀 고조선의 제후국, 또 하나는 터키쪽에 제후국이 있어 3조선 체제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현대인류의 시원을 중앙아시아로 보고 있고 중국의 역사서에도 부여국이 만주가 아니라 고조선의 후예가 돈황울 거쳐 황하 이북에 있었다고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죠(최근).이어 하북에 고구려.
[china]라는 명칭이 페르시아 시절에 쓰인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신라 -> china -> 지나] 로 본다.
맞는말씀입니다
그럼 경주 지방에 있던 신라는 뭐임? 가짜 신라여?
용족이 나가서 지나족이 된 것일뿐.
❤❤❤삼족오의 다리만큼 하트를 드립니다.
용봉은 음과 양을 상징하는 신수로
천자를 수호하는 신수들입니다
용은 천자
제후가 봉황이 아니라
천자는 용봉 둘다입니다
봉황은 불사조잖아. 태양에 사는새
태양흑점을 옛사람은 삼족오로 표현.이게 봉황으로 된거고 태양새가 서양건너가 불사조로 나옴 거의 동양에서 시작된게 서양으로 전파된게 지구촌 문명이지!
부엉이가 봉황에 어원을 두고 있다 더라고요. 부엉이가 심상치 않은 상징인걸 생각해보면 뭔가가 있나 합니다.
새들은 우는 소리에서 이름을 따온게 많음.
부엉이는 부엉 부엉 울기때문에 부엉새 라고 부른것.
기러기 는 끼룩 끼룩 운다고 끼룩이 > 기러기 가 된거 마냥.
뱀하고 새하고 싸우면 새가 이긴다 그래서 용은 봉황의 먹이 일뿐이다
중국용은 고조선 보다 한참 후대 나타난다!!!
용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 됩니다. 세계가 형성된 직후 여신 에리쉬키갈을 훔친 수메르 용인 쿠르(Kur)는 일찍이 기원전 2700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습 니다. 드래곤은 6개 대륙(우리가 알고 있음)에 대한 문서화된 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및 세계 드래곤의 드래곤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영역에 속 합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용은 수메르 쿠르와 같은 문명의 요람 용.
용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 됩니다. 세계가 형성된 직후 여신 에리쉬키갈을 훔친 수메르 용인 쿠르(Kur)는 일찍이 기원전 2700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습 니다. 드래곤은 6개 대륙(우리가 알고 있음)에 대한 문서화된 역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및 세계 드래곤의 드래곤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영역에 속 합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용은 수메르 쿠르와 같은 문명의 요람 용.
중국용은 고조선 보다 한참 후대 나타난다
Kur, 카오스 몬스터 이자 최초의 알려진 용. 기원전 2000년 수메르
(자료 증거 가지고 있음)
6:00 봉황과 주작은 다른것 같다.
붉은색띤 봉황이지!
용은 여진족 상징이고 새는 sir 이라는 역사속에 없는 나라 상징입니다 새를 숭상했죠
요나라시대 있었습니다
sir 국의 공주와 여진족의cia 족의
왕실 핏줄상징을 표현한것이죠
치나는 새와 뱀혹은 물고기를
결합한 드레곤형태의상징입니다
si 족이 바로 신라 시마엘 의
Si족입니다 sir 국과 sercay 국이
새를 숭배했습니다
저 용상징과 새상징의 후손들을
황금씨족이라 하는겁니다
여진족 나라명이 금나라 sir+sercay se 에서 si 에서 새로
정확한 어원이 되었으며
Si는 새도 되고 이빨도 됩니다
그래서 황금씨족의 씨족의 성이
이씨가 되는겁니다
😊👍
용의 상징성은 바람과 비를 마음대로 부리고 절대 굴복시킬수 없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도교의 관념인데 도교에서는 황제도 도사라고 봅니다.
동양 밖에서 용그림 펼쳐놓고 자랑하면 이상한놈 되기 십상입니다.
도교식 세계관 자체가 안통합니다.
용은 아눈나키 엔키의 상징이고 봉황(주작)은 아눈나키 이난나의 상징입니다.
흥미로운 설명이네요.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봉황 아니다 북방유목민 영향으로 독수리다. 북방유목민들은 새를 숭상하는 토템신앙으로 왕관에 새를 넣었다.
나는 삼족오 = 삼족금(金)오 = 다리3개의 비행접시 라고 생각한다.
1. 주몽, 박혁거세의 알은 새의 알이 아니다. "알"이란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고대어로 始原, 神性, 神의 加護, 精氣 등을 뜻하는 말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卵"은 그저 이 "알"을 발음하기 위해 빌려온 문자에 불과하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주몽, 박혁거세의 알은 새 혹은 새토템과 무관하다 할 수 있다.
2. 봉문화는 단순하게 말하면 초문화다. 중국 남방의 문화다. 굳이 홍산문명을 끌어 들여 설명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봉을 신성시하는 건 한국인이 초문화의 계승자이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형초세시기를 한번 보라. 우리가 지내 온 모든 세시풍속이 다 거기에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것들을 정녕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결하면 한국인은 형초의 후손이다. 봉황이 항상 우리에게 특별했던 것도 그런 장구한 역사적 바탕이 있었던 것이다.
3. 용은 옛 중국의 문헌에서 서쪽에서 왔다고 했다. 불교가 그랬듯이 말이다. 둘 다 원래 지들 문화가 아니다. 굳이 누가 먼저였나 따져도 불교도, 용도 모두 흉노가 漢보다 먼저였다. 더 소급하면 용을 숭배했던, 인도 동북부의 나가족(nāga는 梵語로 용을 뜻한다)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용성(梵語 nāgapura)을 건설하며 살았다고 한다.
4. 중국인들이 앞서 언급한 봉문화는 물론 용문화를 홍산문명에 갖다 붙이는 건 모두 이런 연원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중국인들과 똑같이 홍산문명이 용봉문화의 시작이라 한다면 결국 이런 주장에 놀아 나는 꼴이 되어 버린다.
우리 딴에는 홍산이 내 꺼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인, 일본인은 물론 서양의 학자들도 과연 우리 생각에 얼마나 공감할까? 의문이다. 따라서 연구는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한다. 마음은 아무리 뜨거워도 말이다.
중국이 아무리 싫어도 지나라고는 쓰지 맙시다.
지나는 일본이 중국을 비하하기 위해서 쓰는 명칭인걸로 아는데.....그리고 동이족이라고 하지 맙시다.
동이족이라고 하면 시대마다 좀 다르기는 하지만 중국의 산동성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일본까지 다 뭉떵거려지기도 하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삼족오와 봉황을 연결하는건 좀 이상해보이네요.
지나는
진나라를
서양에서지칭하던
이름이다
고려를
세계인이
코리아라부르듯
지나라고,
부르는게맞다
중국은 한민족의 식민지 이다 한민족하고 차이가 나서 차이나 발로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