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많은 분들이 오케스트라곡을 쓰려고 할 때, 자꾸만 새로운걸 만드려고 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요. 주제멜로디는 짧은거 하나만 있어도 그것만 가지고도 30분짜리 곡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멜로디를 어떻게 변화/발전시켜서 곡을 길게 끌고 나가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부: 주제멜로디를 어떻게 변화 발전시켜서 끌고 나갈까?
2부: 미디 스트링은 대체로 attack이 느린데 빠른곡(빠른 부분)에선 어떻게 처리할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2020년 동영상이네요 지금은 2023년 ... 찐 강의인데 조회수가 너무 아쉽네요.
주제의 자연스러운 변화,발전엔 저런게 다 숨어있었군요! 2부내용도 뒤가 궁금해집니다! 미디스트링찍을때 빠른부분 찍을 땐 어택이 느려서 골치아팠거든요 ㅠ
네^^ 다음영상에서 또 다룰 예정입니다~
미디스트링 attack이 느릴 때 악기를 바꾸는 것보다도 저런 근본적인 해결법이 있었다니...
맞습니다. 그런 근본적인 방법에대해 좀더 다룰까합니다. 어찌보면 별거아닌 방법일 수도 있지만 음악적으로해야 자연스럽지요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저렇게 빠른 음에서는 따로 레가토로 연주하지 않고 가상악기 상에 있는 다른 주법으로 연주하시진 않나요? 그리고 LA 스트링으로 바이올린 쓰신거 맞으신가요? ㅠㅠ 음색이 제 것 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고급스러워서요.....ㅋㅋㅋㅋ 진짜 오케스트레이션은 선생님 강의 볼 때 마다 계속 궁금한 부분이 생기네요 ㅠㅠ
네~ lass썼어요. 근데도 피날레에서 바로 뽑은 듯 미디티 팍팍난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 할수없죠 머, 미디는 미디니까.ㅋ 빠른음 쓸때 가상악기에서 그런 주법을 지원하면 그거 쓰면 됩니다. lass엔 따로 그런 주법을 지원하진 않는데 velocity와 약간의 딜레이세팅으로 빠른거 표현합니다만 이 역시 글로는 설명이 안 되니 영상으로 다룰거에요~
뮤즈랜드님 가요발라드중에서 현악기 미디로 카피하기 좋은곡 있으면 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요~?
음악이란건 개인취향차이가 워낙 큰거라 저는 곡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디싱엔 credit이 꼭 나오는데요.
발라드장르로 검색해서 거기 크레딧에 string XXXX 이런식으로 현악연주단 이름이 들어간 곡을 듣고 본인 취향에 맞다싶으면 그걸 분석하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