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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운토요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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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15

  • @js0321066
    @js0321066 ปีที่แล้ว +956

    아니 파트리샤, 조나단 전라도 출신이라고 손드는 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jy9874
      @bjy9874 ปีที่แล้ว +91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연하게 생각했어요ㅋㅋㅋ조파남매는 당연히 전라도 출신!ㅋㅋㅋ

    • @justinelee5218
      @justinelee5218 ปีที่แล้ว +24

      전라도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고 거의 한국 사람이 됐으니 전라도 출신 맞쥬..ㅋ

    • @jamespark1156
      @jamespark1156 ปีที่แล้ว +29

      그 편견1도 없는 전라도 할아버지 생각나네 ㅋㅋㅋㅋ
      '자네 아버지가 전라도 사람인가?'

    • @gyoggo
      @gyoggo ปีที่แล้ว +6

      그러고보니 그러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iuuuuu-u5g
      @siuuuuu-u5g ปีที่แล้ว

      전라도도 외국이니까 그렇지

  • @ellie_7428
    @ellie_7428 ปีที่แล้ว +347

    4:45 다들 멀뚱한데 키 혼자 날카롭게 반박하는 거 왤케 웃기냐ㅋㅋㅋ 멀뚱한 애들은 귀엽고 키는 야무진 느낌

    • @l9세이상만오소-j6k
      @l9세이상만오소-j6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일 많이 재탕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투리 정감가고 재밋어요 ㅋㅋㅋ

  • @sibal_Samsunglions2011
    @sibal_Samsunglions20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근데 확실히 경상도 사람들이 소리 구분 능력이 있는 거 같음. 같은 글자도 높낮이에 따라 다른 뜻이 되는걸 자연스레 자라며 구분 가능하니까.

  • @제주-o1h
    @제주-o1h ปีที่แล้ว +333

    잠온다가 사투리인걸 알게되고 큰충격을 받았었지ㅋ

    • @dlwlswn07
      @dlwlswn07 ปีที่แล้ว +62

      신랑이 서울사람인데 잠온다 라고하면 귀여운척 하는거냐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잠이어떻게 오냐고 ㅎㅎ 졸려가 더 간지러운디

    • @이현종-n9k
      @이현종-n9k ปีที่แล้ว +22

      솔직히 사투리라고 부르는거 동의 못 하는거 중에 하나.
      의미가 다른게 아니라 그냥 시적표현 같은건데.
      새벽이 온다와 같이.

    • @이현종-n9k
      @이현종-n9k ปีที่แล้ว +12

      수마=잠 귀신
      옛 말에 수마가 오다는 표현이 있었고
      수마를 잠으로 표현을 바꾼게
      잠 온다인건데.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13

      자기동네에서는 "졸리다"라는 말 안쓰고 "잠온다"라고 한다며 해피투게더에서 부산출신 쌈디가 그랬음

    • @magpieh9896
      @magpieh9896 ปีที่แล้ว +10

      아침이 오는 소리에~ 라는 노래가사도 있죠. 비가 온다 눈이 온다. 뭐가 이상한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 @주은-o6z
    @주은-o6z ปีที่แล้ว +456

    기범이 대구면서 뉴욕ㅋㅋㅋㅋㅋㅋㅋ
    샤이니 뭐만 하면 국적 바뀌는거 개웃김ㅋㅋ
    참고로 밥 묵나는 밥을 먹고있니? 라는 뜻이고
    밥 뭇나와 밥 무긋나는 과거에 밥을 먹었니임ㅋㅋㅋㅋㅋ

    • @senako5193
      @senako5193 ปีที่แล้ว +20

      받침차이로 시제차이가 나는구나 ㅋㅋ 신기 ㅋ

    • @날개가필요해
      @날개가필요해 ปีที่แล้ว +36

      @@senako5193 억양도 살짝 차이나요 ㅋㅋ 밥뭇나 or 밥문나는 중간자를 밴딩해서 밀어 발음하고 밥묵나는 그대로 짧게 발음해요

    • @sinju628
      @sinju628 ปีที่แล้ว +20

      밥 먹었(묵읐)냐. -> 밥 무읏나.
      밥 먹(묵)냐 -> 밥 묵나.

    • @hgkim2512
      @hgkim2512 ปีที่แล้ว +9

      무긋나는 대구에서는 안쓰는 말.경남쪽에서 쓰죠.

    • @이름뭐하지-u3u
      @이름뭐하지-u3u ปีที่แล้ว +2

      @@날개가필요해오오 맞아요ㅋㅋㅋ

  • @Pre_lude
    @Pre_lude ปีที่แล้ว +119

    밥뭇나 = 밥먹음?
    밥무긋나 = 밥먹었어?
    밥묵나 = 밥먹는중이야?
    밥무라 = 밥먹어

    • @박현희-v2f
      @박현희-v2f ปีที่แล้ว +21

      미래형 추가 밥물라꼬?-->밥 먹으려고?

    • @제다-y5c
      @제다-y5c ปีที่แล้ว +10

      밥물래

    • @hgkim2512
      @hgkim2512 ปีที่แล้ว +6

      저 대구사람인데 밥 무긋나는 못 들어봤어요.경남에서 쓰는 말 아닌가요?

    • @dlwlswn07
      @dlwlswn07 ปีที่แล้ว +2

      밥머건나

    • @honeyvoice_lover
      @honeyvoice_lover ปีที่แล้ว +12

      ​@@hgkim2512경상북도 사람인데, 씁니다.

  • @oln_kln
    @oln_kln ปีที่แล้ว +689

    저는 우리하다
    우리하다라는 표준어 있는줄 알았는데, 지끈지끈 아픈 동통 이야기 하다가 서울 분들 처음 듣는다고 해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에스파 윈터씨가 아형 나와서 우리하다 이야기 하는거 듣고 어찌나 반갑던지🤣

    • @날개가필요해
      @날개가필요해 ปีที่แล้ว +141

      우리하다는 그상태에 대한 진짜 완벽한 표현임 ㅋㅋ 그 어떤것도 더이상의 의미 전달을 못함

    • @yulii2121
      @yulii2121 ปีที่แล้ว +53

      처음 들어요..... ㅋㅋㅋㅋ우리=we 뿐..

    • @oln_kln
      @oln_kln ปีที่แล้ว

      @SIN-qy7ky 그렇더라구요🤣

    • @oln_kln
      @oln_kln ปีที่แล้ว +29

      @@yulii2121 ㅎㅎㅎ 충치 생겼을때 잇몸 지끈지끈 아픈거나 어디 한 부위가 지긋하게 계속 아픈걸 우리~하다 이렇게 말해요.

    • @나옹르
      @나옹르 ปีที่แล้ว +5

      @@oln_kln 어 맞아요!! 이빨빼고 난뒤 그 무거운 느낌???

  • @jookoney
    @jookoney ปีที่แล้ว +66

    서울 작살나네를 안써...???이건 진짜 충격인데

    • @zanson12
      @zanson12 ปีที่แล้ว +2

      와 직이네

    • @zanson12
      @zanson12 ปีที่แล้ว

      와 작살나네

    • @zanson12
      @zanson12 ปีที่แล้ว

      와 끝장나네

    • @보드긔신
      @보드긔신 ปีที่แล้ว +1

      ㅈ되네

    • @금고아-o4h
      @금고아-o4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정적인 의미로 씁니다
      얼굴 작살났네
      이런 거요

  • @shinejk0904
    @shinejk0904 ปีที่แล้ว +143

    쌔그럽다는 진짜 많이 쓰는 말인데 다른지방 사람들 모르는거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왜 안알려졌을까 ㅋㅋㅋㅋ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7

      왜 그러냐면 경상도는 남쪽이라 김치든 생선이든 그냥 놔두면 몇칠 안 되어서 익거나 삭아서 새그럽게 변합니다.
      (홍어가 대표적으로 그런식으로 만들어지는거고요.)
      그래서 많이 쓰는데 비해 서울쪽은 그렇게 금방 익거나 삭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말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거에요.

    • @대게머그러가까
      @대게머그러가까 ปีที่แล้ว +10

      저는 씹를 많이씀. 엄마~ 이거 씹다. 씹어서 못먹겠다.

    • @로니-b6z
      @로니-b6z ปีที่แล้ว +2

      부산에서는 시그럽다 라고 많이 씁니다 쎼그럽다는 대구 경북쪽 아님?? 부산40년 넘게 살면서 쌔그럽다 라고 말하는 사람 못봤는데
      시그럽다 라고하지

    • @keisy-g6u
      @keisy-g6u ปีที่แล้ว +2

      창원 평생살았는데 새그랍다 거의 안쓴듯요 차라리 윗분말대로 씹다 했죠 맵다 짭다 씁다 씹다 이렇게 표현했는데;;;;

    • @silvertreesox
      @silvertreesox ปีที่แล้ว +9

      쌔그랍노 쌔그랍다 귤같은거 먹고하는말이죠

  • @bjy9874
    @bjy9874 ปีที่แล้ว +275

    평소에는 안들리는 우리말 찾기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외국어 듣기평가같은 너낌이였어요ㅋㅋㅋㅋ
    2랑 e부터 억양차이 있는거부터 이미 경상도는 쉽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 @aquaruby5535
      @aquaruby5535 ปีที่แล้ว +45

      비슷한 예로 5와 o도 있지요

    • @bjy9874
      @bjy9874 ปีที่แล้ว +3

      @@aquaruby5535 헐............,

    • @강신우-v2t
      @강신우-v2t ปีที่แล้ว +12

      2랑 e는 원래 좀 차이 있지 않나요? 알파벳송 부를때도 e↗하고 높여부르지 않나?

    • @magpieh9896
      @magpieh9896 ปีที่แล้ว +48

      ​@@강신우-v2t원래 영어 발음도 경상도에서 하는 e억양이 맞습니다.

    • @silvertreesox
      @silvertreesox ปีที่แล้ว +3

      억양이 있는게 당연한데. ..

  • @박현희-v2f
    @박현희-v2f ปีที่แล้ว +94

    이번 편 재밌네요. 특히 키의 쎄그랍다에 얽힌 에피소드 귀여워요^^.

  • @unconscious9735
    @unconscious9735 ปีที่แล้ว +65

    경상도도 북도 남도 사투리 다르다..

    • @juengong7083
      @juengong70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니더

    • @이선우-s4r
      @이선우-s4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도시네요 전 안동입니다​@@juengong7083

  • @srpark5303
    @srpark5303 ปีที่แล้ว +37

    찹다, 찹찹하다 이런 표현 많이 쓰는데ㅋㅋㅋ다들 ???뭐라고? 해서 찹다는 차갑다라는 거고, 찹찹하다는 빨래같은거 덜 말린 그런거라고 씀..ㅋㅋㅋ

    • @윤복이-u7q
      @윤복이-u7q ปีที่แล้ว +10

      차갑다를 찹다 로 쓰던데요.. 저도 경상도 전역의 사투리 경험자 입니다^^

  • @귀여운게젤조앙
    @귀여운게젤조앙 ปีที่แล้ว +31

    참고로 밥묵나랑 밥 뭇나랑 억양 달라요

    • @lennonminecraft
      @lennonminecraft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저도 억양으로 때려맞췄었는데 서울사람 귀에는 밥묵나가 쪼금 더 퉁명한 느낌으로 들려요.

    • @유혜리-f5k
      @유혜리-f5k ปีที่แล้ว +16

      밥↓ 묵↓ 나↓
      밥↓ 무웃⤴ 나↓
      라서 다른 것 같아요

    • @오복또복맘
      @오복또복맘 ปีที่แล้ว +1

      ​@@유혜리-f5k혼자서 위에분글 억양이다르지하고 따라읽었는대ㅋ
      딱 이렇게 읽어져서 웃고있었네요ㅋㅋ센스쟁이네요 꼼꼼하게ㅎ

    • @Ksy342
      @Ksy3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혜리-f5kㅋㅋㅋㅋㅋ 너무 정확함

  • @youare-myday
    @youare-myday ปีที่แล้ว +29

    어디에서 왔는지 🥹 그시절 방탄 바이브 노래 진짜 사랑하지 또... 이불킥이나 좋아요 팔도강산 ㅠ

    • @김주영-u8f
      @김주영-u8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a city두…

  • @성이름-g3z9o
    @성이름-g3z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광주는 외국입니까? 광주인은 인종이 다르네요?

  • @true_and_fact
    @true_and_fact ปีที่แล้ว +83

    4:47 키 정색하는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 @stone-zno1591
      @stone-zno1591 ปีที่แล้ว +11

      괜히 사람들이 박나래 싫어하는게 아님 욕을 하는 이유가 있음

  • @junlee6373
    @junlee6373 ปีที่แล้ว +21

    밥묵나 밥뭇나 이게 그렇게 신기한거였어?

  • @youngminlee8504
    @youngminlee8504 ปีที่แล้ว +9

    작살나네는 저런 뜻이 아닌데 작살나네는 끝내주네랑 같은말이지 보통 노래 정말 잘한다= 노래 작살난다 작살나게한다 또는 끝내준다 끝내주게한다 이렇게

    • @한산-s1m
      @한산-s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살내뿐다하면 아주 조져버린다는 의미로 썼는데 요즘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나 봅니다.
      같은 단어라도 세대간 차이가 나네요.

  • @Kellyb0601
    @Kellyb0601 ปีที่แล้ว +34

    부산에서 '부셔버린다'도 다양하게 가능해요 뿌사뿐다 빠뿐다 뽕가뿐다 등등.. 뿐다 삔다는 같은거니까 뿌사삔다 빠삔다 뽕가삔다로 활용 ㅎㅎ 줄여서도 가능 . 빠삐.. 뽕가삐. 뿡가삐 .뽀사삐.뿌사삐.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2

      조사뿌러

    • @honeyvoice_lover
      @honeyvoice_lover ปีที่แล้ว +3

      경상북도도 뿌사삔다, 뽀개삔다, 조사뿐다 등등 씁니다 ㅋㅋㅋㅋ갱상도 자체는 비슷하게 쓰는데 억양이 좀 다른 거 같아요

    • @배추-x8h
      @배추-x8h ปีที่แล้ว +2

      빠순다. 빠사라. 빠사뿌린다. 빠술까?

    • @YLee-xm3uz
      @YLee-xm3uz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뭐야 대체 ㅋㅋㅋ

    • @DooHwyan
      @DooHwyan ปีที่แล้ว +3

      빠삔다 빠뿐다 보단 빠~삔다 빠~뿐다 좀 늘여줘야됨

  • @포포-t5t
    @포포-t5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경상도라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구토박인데. 까리하다 이말 방송에서만봤어요. 부산에서더많이쓰는듯..

  • @marieanne9265
    @marieanne9265 ปีที่แล้ว +10

    "나는 한데 모으자" 라고 했다가 그게 무슨말이냐고 해서 사투린가 하고 보니까 표준어임

  • @NLD-z6b
    @NLD-z6b ปีที่แล้ว +21

    아..? 저게 설명이 필요한 가사였구나...

  • @모자거북이
    @모자거북이 ปีที่แล้ว +37

    까대기 치다는 작업하다 라는 의미라서 일할때도 쓰는 말임 복합적인 의미를 가짐

    • @user-hanbaetan
      @user-hanbaet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까대기도 무조건 작업 말하는게 아닐껀데, 시멘트 자루, 쌀자루 작업을 말하는겁니다 저는 그리써옴

    • @migisuya72
      @migisuya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대구 사람이고 남편은 부산 사람입니다. 첨에 남편이 까대기친다.깔롱직인다. 막 이런말들 쓰는데 넘 웃겨서 혼자 빵터졌던 기억이 있어요 ㅎ
      대구에서 살면서 전 꼬신다. 멋부린다. 요정도로 썼었거듯요.
      같은 경상도라도 대구 부산 많이 다르더라구요ㅎㅎ

  • @HayJay-kc9ey
    @HayJay-kc9ey ปีที่แล้ว +43

    은다..으은다..
    경상도쪽에서도 부산만쓰는
    싫타라는뜻의 은다or으은다.도 먼가 귀엽고 웃김 ㅋ

    • @dufwjd
      @dufwjd ปีที่แล้ว +9

      은다 단호한 거절 으은다 해줄듯 말듯한 놀림용 거절

    • @WinterForests
      @WinterForests ปีที่แล้ว +4

      경북도 씁니다.

    • @박채영-v9c
      @박채영-v9c ปีที่แล้ว +21

      경북쪽도 으은지 라고 씁니다 ㅋㅋ

    • @youremytear1225
      @youremytear1225 ปีที่แล้ว +2

      대구인데 초딩때 많이 쓴듯. 주로 약올릴때 으은다~ 은지~😜 근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안쓴듯ㅋ

    • @choe1733
      @choe173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지방 대부분 씁니다

  • @yumyum0601
    @yumyum0601 ปีที่แล้ว +11

    쌔그럽다 사투리인줄.. 첨 알았습니다
    저도 키님 처렁 표준어인데 억양만 사투리 인줄

  • @닉없음-z7h
    @닉없음-z7h ปีที่แล้ว +174

    저도 키랑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지인이랑 편의점갔다가 바구니가 필요할거 같아서
    소쿠리 하나만 가져와달라고 했다가 서울사람인 지인한테 소쿠리가 뭐냐는 소리를 들었었죠 ㅋㅋㅋㅋㅋㅋ
    저한텐 너무 일상적인 말이라서 그땐 당황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던 일화인...

    • @syaosyao-kh6sm
      @syaosyao-kh6sm ปีที่แล้ว +60

      소쿠리 표준어. 순우리말이 맞는데..

    • @user-lb2wh7ul5f
      @user-lb2wh7ul5f ปีที่แล้ว +31

      인천,경기도,서울에 살아본 20살인데 소쿠리 많이 썼어요!!

    • @적빛세상
      @적빛세상 ปีที่แล้ว +64

      오잉??? 소쿠리는 표준어입니다. 서울사람인 지인이 어휘가 부족한겁니다.

    • @버기-w3u
      @버기-w3u ปีที่แล้ว +5

      빠게쓰 하나만 갖고 오라 그랬는데 못 알아듣던데

    • @zanson12
      @zanson12 ปีที่แล้ว +12

      소쿠리는 편의점에 없음 소쿠리는 그 구멍있는 둥글고 손잡이 없는거임 보통 빨강이나 초록 파랑색

  • @sweet_home_HJ
    @sweet_home_HJ ปีที่แล้ว +24

    사투리는 뭔가 받침만으로도 시제 표현이 가능한거 새삼 놀라운듯..ㄷㄷ

    • @SYoo-mq1fq
      @SYoo-mq1f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다 갔다 간다
      자다 잤다 잔다
      원래 시제표현 받침인 말 많지 않나요ㅎㅎ

    • @user-gk1ve1ip6k
      @user-gk1ve1ip6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Yoo-mq1fq??? 시제표현은 축약한 형태지 받침만으로는 아닌데요. 가-, -았- 이 축약되서 갔-이지 받침만으로 되는거 아니예요.

    • @Tian_16
      @Tian_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gk1ve1ip6k 그니까요 그거 똑같아요
      경상도도 똑같은데 걍 원래받침을 좀 더 무시하는것 마냥 살짝 과할뿐임
      영상에나온 밥뭇나의 뭇 도
      먹- + 었
      의 축약일 뿐임

    • @eeeeeeeee-hx1fj
      @eeeeeeeee-hx1f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묵나=먹나
      뭇나=먹었나
      잘보면 법칙이 있음

    • @쇠돌이-p5h
      @쇠돌이-p5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eeeeeeee-hx1fj 억양도 살짝 다르죠.묵나(밥 묵는교?)는 짧게,, 뭇나(밥 무웃는교?)는 조금 길게,,

  • @ericmoon4760
    @ericmoon47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쌔그랍다는 그냥 신 거 먹을 때 하는 소리..

  • @제레미러너
    @제레미러너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고 쌔그랍데이.
    아이고 씨그럽데이.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이 조금 틀림.
    쌔그랍다. 씨그럽다.
    그러나 경상도 전체에서는 쌔그랍다. 씨그럽다. 뭘 쓰도 경상도 사람은 알아들음.

  • @토마토-i8v
    @토마토-i8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헐 묵나와 뭇나를 몰랐다구???
    대구 부모님을 둔 서울출신으로서 충격.

  • @sujinlee7937
    @sujinlee7937 ปีที่แล้ว +6

    저 고향이 부산인데
    서울에 학교 땜에 처음 왔을때 집 본다고
    여기저기 보다가 첫 자취집 근처가
    언덕이 엄청 가파르길래 친구한테
    ’와 여기 진짜 고바위네 ‘ 이랬는데
    못알아듣더라구요..당연히 고+바위라고
    해서 표준어 겠거니 했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일본말 잔재였음ㅋㅋㅋ

    • @Hoyahoyahola
      @Hoyahoyahol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고바이네. 산 만디에 사네. ㅎㅎ

  • @루비-h2t
    @루비-h2t ปีที่แล้ว +6

    저는 부산 태생. 서울에서 태어난 아들이. 외할머니가.. 형들하고 갈라 무라~~ 하니까.. 못 알아 들었던 게 생각나네요

  • @ana_sarca
    @ana_sarca ปีที่แล้ว +9

    쌔그랍다가 그냥 시다지 상큼한 느낌은 없는뎅

    • @equilibrium9285
      @equilibrium928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쌔그랍다.시그럽다 비교하자면 쌔그랍다에 상큼 한스푼 있는것 같잖아요?

    • @sksskdi
      @sksskd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다 보다 더 강한 표현에 많이 쓰는데 ㅋㅋㅋ 약간 부정적인
      우와 이거 와이리 쌔그랍노

  • @사막여우-q7m2g
    @사막여우-q7m2g ปีที่แล้ว +14

    초4때 창원에서 대전으로 이사 갔는데
    엄마가 부침개 해준다고 부추 쫌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셨음
    (억양은 표준어 였음 ㅋㅋ)
    나 : 아줌마, 정구지 있어요?
    가게주인 : 꼬마야~ 정구지가 뭐야?
    나 : 그 왜 찌짐에 넣는 거요. 정구지 주세요….
    가게 주인 : ??????????
    나 :???????(왜 모르지)
    결국 레시피와 다른 재료들을 설명하고 부침개 던져 뒤집는 시늉까지 하고 아줌마는 한참을 웃으시고 부추 한단을 주셨다…..
    아직도 생생해… ㅋㅋㅋㅋㅋ

    • @mjleeality
      @mjleeality ปีที่แล้ว +5

      찌짐 정구지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어릴땐 이 말이 다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 @한산-s1m
      @한산-s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구지= 부추= 솔
      정구지는 그 채소를 먹으면 정력이 그치지않고 오래간다는 의미로 채소의 약성을 잘 드러낸 단어지요.
      솔은 생김새를 갖고 지어진 이름이고요.

  • @shinsin15
    @shinsin15 ปีที่แล้ว +57

    진짜 충격이었던 거…반틈…
    전국 다 쓰는 말이며 표준어인 줄 알았는데….대구만 쓰는 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반 남았네 한다는데 대구에서는 반틈 남았네 쓴다는 거 알고 충격ㅋㅋㅋㅋㅋㅋㅋ

    • @온유-j5g
      @온유-j5g ปีที่แล้ว +4

      전라도도 반틈이란 단어 쓰는데요. 전라도와 경상도 비슷한 사투리도 많아서 놀랐어요.

    • @윤복이-u7q
      @윤복이-u7q ปีที่แล้ว +7

      저는 전라도 사람인데 부산에서 산적 있습니다 부산 살때 제 주변에 거의 전국에서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는데 서로 다 말 통하고 살았던 기억이 있어요..
      전 프로스펙스로 유명한 국제상사를 다녔었답니다^^

    • @dufwjd
      @dufwjd ปีที่แล้ว +6

      반틈 경남도 부산권에서도 씁니다

    • @민취미고미-mNNk
      @민취미고미-mNNk ปีที่แล้ว +5

      경남도 씁니당~

    • @yongsabbangya
      @yongsabbangya ปีที่แล้ว +1

      저도 반틈 첨 듣는다는 얘기 듣고 충격이었어요..무슨 뜻이냐 하더라구요 😂

  • @복숭아-g8m
    @복숭아-g8m ปีที่แล้ว +20

    와.. 방탄 거의 데뷔 때부터 팬이었어서 '어디에서 왔는지' 노래 나오자마자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엄청 나오는데 앞부분에서 느리고 좋다고 하는 거 보곸ㅋㅋ진짜 '과연 그럴까...?' 이러구 웃음ㅋㅋㅋㅋㅋ
    랩 부분은 많이 들었던 노래라 그런지 노래 틀 때부터 걍 줄줄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 @Kimtv-p2n
    @Kimtv-p2n ปีที่แล้ว +7

    2000년대 군대에서 있었던일
    선임 : 김철수가 누구냐?
    철수 : 제가 깁니다.
    선임: 너 충청도 어디냐?
    철수 : 제가 충청돈지 어떻게 아셨습니까
    선임 : 너가 기라며
    철수 : 기라는 말이 충청도 사투립니까?
    지금까지 표준어인줄 알았습니다.

    • @윤윤-y3y8q
      @윤윤-y3y8q ปีที่แล้ว +6

      기다=맞다 충청도만쓰는 사투리 아님
      부산도써요

    • @김정태-f7q
      @김정태-f7q ปีที่แล้ว

      사투리 단어보단 억양차이

    • @-Rock_n_Roll-
      @-Rock_n_Roll- ปีที่แล้ว

      겨 아녀

    • @sksskdi
      @sksskd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냐 ??

  • @_STREPSILS
    @_STREPSILS ปีที่แล้ว +33

    밥문나? or 밥뭇나 or 밥무긋나? = 밥먹었나
    밥묵나? = 밥먹고있나

  • @babf9509
    @babf9509 ปีที่แล้ว +6

    경상도 토박이가 저걸보면 웃음이 절로나지 .....저딴식으로 말안한다....

    • @sksskdi
      @sksskd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만들어낸 가사죠 ㅋㅋㅋ

  • @석규이-y5n
    @석규이-y5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딩때 국어 선생님이 우수갯소리로 해준건데 경상도 사투리는 어르신 말이라고했음. 발음하기 쉬운 말로 되어있다고

  • @체셔-h9o
    @체셔-h9o ปีที่แล้ว +23

    제일 많이 재탕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투리 정감가고 재밋어요 ㅋㅋㅋ

  • @김경우-t4g
    @김경우-t4g ปีที่แล้ว +4

    원래는 '밥 뭈나?' 로 과거형 'ㅆ'을 써야됨. 사투리라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모두 그냥 들리는대로 'ㅅ'으로 쓰고 있음.

  • @확실한건가혹쉬
    @확실한건가혹쉬 ปีที่แล้ว +6

    부산말투가 일본이랑 가까워서 일본식이라는건 뭔 ㄱㅐ같은 소리고?
    그럼 부산 사람들은 그전까지는 다른 말투를 쓰다가 애,어른 할거없이 일제강점기때 말투를 싹다 일본식으로 바꿨는가베?
    그럼 다른지역은 중국식이가?
    이시언도 허언증 심하드만 이것들은 더하네.

  • @jaewoongchoe310
    @jaewoongchoe3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엽아. 동무는 원래 표준어. 북한이 어감 변조해서 사용해서 북한말인지 아는데 어깨동무라는 말을 쓰듯 아주 많이 5,6,7,80년대 까지는 아주 많이 사용하던 말임. 사투리아님.

    • @청개구리-y4v
      @청개구리-y4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같은 무리의 사람으로 원래 "친구"라는 의미였죠. 남한에선 둘다 썼었는데 북한에서 하도 다르게 쓰려고 동무를 쓰다 보니 자연스레 남한에서는 잘 안쓰게 됐지만 동요에도 사용했었습니다. 동무들아 오너라 달맞이 가자 달래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의 가사처럼요. 부모님들이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두 표현 모두 사용했었습니다.

  • @CheeseBurgerTiger
    @CheeseBurgerTiger ปีที่แล้ว +18

    사라다는 영어 샐러드가 일본식 발음이 된게 아니라 어원은 같지만 포르투갈어 살라다가 일본으로 넘어온걸로 추정됩니다.

    • @user-shfjxillwjwu1238x
      @user-shfjxillwjwu1238x ปีที่แล้ว +3

      오그러게요. 가타카나가 포르투칼어나 네덜란드어 등등이 많으니까오

    • @Marchen728
      @Marchen728 ปีที่แล้ว +3

      빵도 그렇게 온거라고 하죠

  • @용하재
    @용하재 ปีที่แล้ว +5

    내인생 태형이랑같은동네 거창한곳에서 태어나15년 그후 부산에서5년 그후 울산에서29년째 사는중 같은경상도라도
    조금씩 다름 거창에서 부산갔는데
    사촌동생이 은은다 그러는데 뭐지 못알아들음 ... 학교에서 볼펜 떨어졌는데
    거창에서 주서도 그러는데 주아도 ..
    니 내말안들어면 팔 뿌아뿐다 ... 거창이였음 뿌싸분다 ... 내가 이럴역이 없는데 .. 시간이 억수로(거창)대끼리(부산)
    없는데 뭐라하노 참 성조도 다름 ...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아따~ 5시지역사람들 잔인한 거 보소....

    • @한산-s1m
      @한산-s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억수로 부산에서도 씀
      억수로 맛있다
      비가 억수로 많이 온다
      억수로 짜증난다등 억수로는 긍정 부정에 다 쓰고
      대끼리도 대길에서 파생된 것
      한자 큰 대
      길할 길 대길 엄청 좋다는 뜻
      대끼리는 긍정적인 뜻으로 썼던 것같네요
      기분이 억수로 좋다=
      기분 대낄이다

  • @oldbbie
    @oldbbie ปีที่แล้ว +6

    밥 먹고 있니 > 밥 묵나 ('고'가 받침으로 갔나?)
    밥 먹었니? > 밥 뭇나 (었의 'ㅆ'이 받침으로 간건가?)

    • @사쿠라-e4i
      @사쿠라-e4i ปีที่แล้ว

      밥먹고잇나?->밥먹나?->밥묵나
      밥먹엇나?->밥멋나->밥뭇나
      경상도 사투라에는 글자마다 음높이가다르니 그사투리에 맞춰져서짧아지고 발음하기편하게바뀐듯해요..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뭇나? 문나?

  • @mint6041
    @mint6041 ปีที่แล้ว +33

    아 경상도 사람은 정답 맞추는 거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CE-RebekahLee
    @SCE-RebekahLe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라도,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먹고있니? 먹었니?' 저건 문법을 알면 보이는 것 같은데..
    전라도인 나도 바로 알았는데...

  • @고야니캔따개
    @고야니캔따개 ปีที่แล้ว +19

    나도 어릴 때 할머니랑 살았는데(부산분) 그래서 내 억양은 서울인데 단어를 사투리로 많이 썼음 ㅋㅋㅋㅋ 초3 처음으로 급식 먹기 시작하면서 급식에 나온 생선먹을 때 “나는 생선은 좋은데 가시를 잘 못 볼가먹어.”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는데 볼가먹는게 일반적인 표현이 아닌거에 1차, 원래는 뭐가 표준어인지 아예 생각이 안나서 2차로 당황했음 ㅋㅋㅋ

    • @쿠크다스커피
      @쿠크다스커피 ปีที่แล้ว +1

      뽈가무라 많이 썼죠ㅋㅋ

    • @고야니캔따개
      @고야니캔따개 ปีที่แล้ว

      @@쿠크다스커피 톤은 서울말씨라 뽈가가 아니라 꼭 “볼가”라고 했던것도 웃기네여 ㅋㅋㅋㅋ

    • @ndodoj
      @ndodoj ปีที่แล้ว

      볼가 먹어 😂😂😂😂😂😂😂

    • @emilygim1060
      @emilygim1060 ปีที่แล้ว

      첨 들어보는 말ㅎ

    • @mijas9934
      @mijas993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웃겨서 현웃터짐요ㅋ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ㅋ

  • @푸르다-p2s
    @푸르다-p2s ปีที่แล้ว +8

    작살나네~이걸 이렇게 재미있게 받아들이시면 큰일날때도 있습니다 😅

    • @macdori
      @macdor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완전 풍비박산 났을 때도 작살났다고 하는 거 같은데...

    • @sksskdi
      @sksskd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cdori 김사장 사업 작살나뿌따 ㅠㅠㅠ

  • @2e2e2e-re1wq
    @2e2e2e-re1w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먹었나 변형된 거여서
    뭈나 가 맞지 ㅋㅋㅋ
    저기에 따로 맞춤법이 있는거 같진 않긴 한데 뭈이라 하면 괜히
    어색해보여서 그런거 같은데
    먹었나->묵읐나(먹이 묵으로 변하면서
    뒤에 었도 읐으로 변화)->무읐나
    (경상도에서 흔히 일어나는 자음탈락)
    ->뭈나(줄여서 쓰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무읐나를 뭈나로 줄여서 발음)
    결론은 먹었나->묵읐나 에서 변형된 거니까 당연히 형태소 살리면
    쌍시옷이 맞음

  • @sson4368
    @sson4368 ปีที่แล้ว +5

    진짜 서울친구들앞에서 쌔그랍다햇는데 못알아들어서 1차충격.
    더 놀란건 그말이 표준어라생각했고.....대체할 말을 몰랐던 나자신ㅋㅋㅋㅋㅋ쌔그랍다가 표준어아니가? 그럼 뭐라카노? 란 말만 무한반복ㅋㅋㅋ못알아듣는 서울애들과 고장난 대구애....

    • @목욕하는샐리
      @목욕하는샐리 ปีที่แล้ว

      저도 귤은 시다는 말을 듣고
      ? 귤은 쌔그러운거지 신게 아님 이랬다가
      쌔그러운게 뭐나고 한창 얘기한 경험이 있음

    • @sson4368
      @sson4368 ปีที่แล้ว

      @@목욕하는샐리 그쵸!!! 쌔그러운거랑 신거랑 또다른데ㅋㅋㅋㅋ설명한길이없어욬ㅋㅋㅋㅋㅋ

    • @jupitermaker
      @jupitermak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저 서부경남 진주 토박이인데 쌔그럽다 여기선 안써요. 대구경북 고유 사투리인듯. 유튭에서 이런것들 보면서 알게된 표현임. 여기선 씁다 씨버라 이런식으로 표현함.

  • @1월의오늘
    @1월의오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대구 부산은 창원이랑 완전 다른 사투리네ㅋㅋ
    여긴 꼬신다는거 까대기라는 말 안써서 첨들었음.
    여긴 까대기친다,라는말있는데 그건 가게에 물건들여온 큰 박스들(옷같은거) 들고 옮겨서 물건 꺼내는걸 말함.
    ㄱ보통 매장 막내들이 하는거ㅠ
    막내야~가서 물건온거 까대기 치자~이럴때 썼음.
    여자 꼬시는거는 신박하네ㅎ

    • @sksskdi
      @sksskd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구도 안씀 저건 부산쪽 한정임
      사투리도 아니고 특정 세대에서 나타난 세대어가 맞을듯

  • @galgal3272
    @galgal3272 ปีที่แล้ว +15

    짭다가 사투린지 모르고 살다가 대학가서 친구들이 짜다라고 하는거 듣고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짭짤하다도 사투린가 했던적이...

    • @쇠돌이-p5h
      @쇠돌이-p5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투리라기 보단 지역에 따라 쓰는 빈도 차이 인거 같습니다. 그면 설탕이 달다 하지 다다 라고는 안하니까,,

    • @b.b.3499
      @b.b.34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짭다라곤 안 써봤는디

  • @eeeeeeeee-hx1fj
    @eeeeeeeee-hx1f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지막에 동무는 표준어인데...

    • @쇠돌이-p5h
      @쇠돌이-p5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깨동무,,,순수 한글이지 싶은데,, 요즘은 동무라는 말보다 한자 친구를 많이 쓰죠.

  • @별별-t7g
    @별별-t7g ปีที่แล้ว +5

    동무 정말 괜찮네 ㅋㅋㅋㅋ

  • @ysj1544
    @ysj154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쌔그랍다 = 오렌지, 귤 처럼 상큼하면서 단 것
    시다 = 레몬처럼 시기만 한것

  • @이상구-r5u
    @이상구-r5u ปีที่แล้ว +1

    얼굴이 조막디해 까리하네 사라다 같이 순하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 밥뭇나? ㅋㅋㅋ

  • @현찌-z5m
    @현찌-z5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침착맨까지 세쌍둥이!

  • @choe1733
    @choe173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쌔(새)그랍다=싸(사)그랍다=씨(시)그랍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데 맛이 강할 수록 시옷 발음이 쎄집니다

  • @런던시카고런던
    @런던시카고런던 ปีที่แล้ว +3

    중고등때 가사과목쌤 모두 경상도..
    쌀을 살..음식을 엄식...

  • @user-p2d84hs9hs
    @user-p2d84hs9h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난 방탄 노래라길래 당연히 팔도강산인줄ㅋㅋㅋ 그거 하면 진짜 재밋을거같은데~

  • @제레미러너
    @제레미러너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얼굴도 조막디해가. 또는 얼굴도 조막디해가꼬.

  • @yeonie8889
    @yeonie88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이 두 분 다 경상도라 경상도 사투리 듣기 웬만한 건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어휘는 모르는 게 많네요. 밥묵나 밥문나 작살나네 이런 건 알아듣는데 쌔그랍다, 까대기 치다, 까리하다 이런 표현은 몰랐음ㅋ

    • @곰곰이-v4b
      @곰곰이-v4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쌔그랍다는 경북쪽 사투리고 어르신이 많이 쓰시지 요즘 젊은 사람은 안 써요. 까리하다 까대기치다는 약간 어린애들이 쓰는 비어 느낌이지 흔히 쓰는 사투리는 아니예요. 그래서 부모님께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런 말 흔히 쓰면 좋게는 안 봐요ㅎ 부산에서ㅎㅎ

    • @쇠돌이-p5h
      @쇠돌이-p5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말이라도 그상황에 따라 쓰입니다. 노래 작살나네(노래 엄청 좋으네), 격투기 시청중에 저거 작살나네,(신나게 맞고 있네)
      스포츠카 보고 와,,작살나네(멋지네). 차사고 현장보고 와,,작살나네( 다 부셔지네) 등등,,

    • @jupitermaker
      @jupitermak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까대기는 약간 은어처럼 부산경남쪽에서 썼어요. 뭔가 진지한 만남이 아닌 이성을 헌팅할때 쓰던 말이었음. 그리고 작살나네는 뭔가 추임새 같은 느낌. 살아있네 이거랑 좀 비슷함.

  • @유감-n8n
    @유감-n8n ปีที่แล้ว +51

    넉살 왤케 미모가 열일하지?? 설레게???

    • @이밤톨-i4p
      @이밤톨-i4p ปีที่แล้ว +3

      댓글 보면서 영상보다가 8:54 보고 기겁했습니다. ㅋㅋㅋ

    • @illlilllilllili
      @illlilllilllil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2

    JTBC 냉부때 구미출신 황치열의
    오글낙지 재래기 갱시기 피데기 꼬시한~
    진짜 뭔뜻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음...

    • @WinterForests
      @WinterForests ปีที่แล้ว +3

      오그락지=무말랭이 무침
      표준어입니다.

  • @숙이-i8w
    @숙이-i8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상도 말씨가 똑같지는 않다 지역마다 다르다 경북은 예자가 끝에 붙지만 부산은 소가 붙는다 그랬소 저랬소 밥 묵어소 등이다

  • @younga4206
    @younga4206 9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울병원에서 "어디가 아파서 왓어요?" "배가 우리~해요" 못알아 들음ㅋㅋㅋ

  • @asdfghjklzxcvbnm6830
    @asdfghjklzxcvbnm6830 ปีที่แล้ว +12

    쌔그럽다는 시큼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시그럽다를 시다의 뜻으로 보면 좀 많이 신 맛을 강조할 때 쌔그럽다를 쓰는 편인데, 음식이 상해서 시큼한 신 맛이 나는 것도 있지만 많이 신 맛도 시큼하다고 하니깐..

    • @RAINWOOLF
      @RAINWOOLF ปีที่แล้ว +7

      시큼한걸 표현할때 쓰진 않았는거 같네요
      되게 상큼하거나 레몬같이 신만날때만 표현햇엇네요

    • @s2sunshine202
      @s2sunshine202 ปีที่แล้ว +6

      저 경상도..
      쌔그럽다.....레몬,귤이 신맛이 강할때..
      시큼하다....김치가 너무 익었을때 나는 신맛....된장이 쉬었는지 신맛이 날때
      이럴때 썼어요.표현이 디게 다양하네요^^

    • @GloryPark0221
      @GloryPark0221 ปีที่แล้ว

      그건 썩었다 상했다죠ㅋㄷㅋㄷ

    • @lennonminecraft
      @lennonminecraft ปีที่แล้ว

      새콤하다 일 수도

    • @shinejk0904
      @shinejk0904 ปีที่แล้ว +1

      아이셔나 귤, 레몬을 먹었을때 쌔그럽다고 쓰는것 같아요. 가끔 김치가 너무 익어 시큼할때도 어른들이 썼던것같긴 하지만 똑같이 혀가 얼얼하니깐... 표준어는 시다, 새콤하다 라는 말밖에 없는데 솔직히 쌔그럽다는 엄청 실때 쓰는표현이라 적합한 표준어는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

  • @김다희-s8v
    @김다희-s8v ปีที่แล้ว +1

    작살나네가 사투리였군요;;;; 너무 일상적으로 써서 몰랐어요

  • @borobudur0312
    @borobudur03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수없는 박나래 역시 출신이... 과학이다!..

  • @O0I8I0O
    @O0I8I0O ปีที่แล้ว +30

    뭐라떠들어도 대구 아가씨가 넘예뻐😊

    • @김민재-j8d9i
      @김민재-j8d9i ปีที่แล้ว +5

      분지지형이라 기운이 모여서 그른지...
      그리고 그 특유의 억양도 굉장히 귀여움

    • @꿈꾸는뭉냥이
      @꿈꾸는뭉냥이 ปีที่แล้ว +2

      기본적으로 기온이 높으면 땀으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집니다.
      그럼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는데 한국은 습도가 높죠.
      의외로 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말이랄까요 ㅎ

  • @inertiapark3742
    @inertiapark374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살아있는 인형 데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tv-p2n
    @Kimtv-p2n ปีที่แล้ว +2

    우리 강릉은 신거 먹고 '아이 시그루와' 하는데

  • @esnyder
    @esnyder ปีที่แล้ว +1

    점마자슥 빠꾸읎시 생깄네~
    이러면
    서울사람들은
    성격이 물러남이 없이 고집쎄고 싸움닭이네~라는 말로
    이해됩니다.

  • @soing94
    @soing94 ปีที่แล้ว +36

    키오빠진짜 대구사람인거 생각날때마다 신기한거같음 몇년을 서울살아도 억양 못고치는분들도 꽤있는거같던데 서울말투 너무잘하심.. 타지역사람같지않음

    • @나만의하루-x8s
      @나만의하루-x8s ปีที่แล้ว +6

      대구 사람이 들어 보면 키 말할때 대구 억양이 나옴 ㅋㅋ
      못 속임 ㅋㅋ

    • @Tian_16
      @Tian_1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만의하루-x8s 사실 많이 순화된건 맞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할때마다 꾸준히 나오긴해요 ㅋㅋㅋㅋ
      경상도 억양이 100% 다 빠질수는 없는듯ㅋㅋㅋ

  •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 ปีที่แล้ว +4

    무긋나나 문나나 또까튼디 ㅋ

    • @hgkim2512
      @hgkim2512 ปีที่แล้ว

      무긋나는 경남사투리.경북에선 안쓰니까 똑같은 뜻이겠죠

  • @공쥬-o1m
    @공쥬-o1m ปีที่แล้ว +2

    까대기는 막노동 전문용어인뎁쇼. 희한하네 호감이랑 노동이랑 무슨 공통점이있는건지.

    • @이멍댕
      @이멍댕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장에서 작업하다 = 까대기치다
      이성에게 작업하다 = 까대기치다
      이런느낌 아닐까요ㅎㅎ
      화류계사람이 손님한테 공사치다 이것도 결국 작업치다니까
      작업하는게 여러가지 표현으로 쓰이나봐요 ㅎㅎㅎ

    • @jupitermaker
      @jupitermak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산경남에서만 쓰던말임요. 대구경북쪽이면 모르는게 맞음.

    • @성단-아마추어개발자
      @성단-아마추어개발자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장 사람은 그렇게 쓰지 현장 외 경상도 사람들은 친구가 이성 꼬시는 걸 보고 까대기 치냐? 이렇게 말합니다.
      즉 야 너 쟤 꼬시냐? 요즘 말로 바꾸면 야 너 저 여자 한테 플러팅 하는거냐? 이런거죠.
      공통점을 왜 찾아요 ㅋㅋㅋ 동음이의어라고 생각하세요.

  • @사막여우-q7m2g
    @사막여우-q7m2g ปีที่แล้ว +1

    사라다 …
    일본-샐러드 (일본식 발음)
    한국-사과등등 과일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거 ㅋㅋ

  • @지잡대대코더
    @지잡대대코더 ปีที่แล้ว +1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거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아님

  • @jamespark1156
    @jamespark11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라도에 조나단이랑 손드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

  • @Enddiyha3625
    @Enddiyha36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살난다가 사투리야??ㅋㅋㅋ

  • @tptkdakstk
    @tptkdakstk ปีที่แล้ว +2

    난 예전에 오징어얘기하다가 피데기가 갑자기 너무먹고싶어서 피데기 먹고싶다고 얘기하니까 서울사람이 피데기가 뭔데?라고 하는거보고 장난치는건줄 알았음 ㅋㅋㅋㅋ

    • @이멍댕
      @이멍댕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서 피데기가 뭐에요? 파무침? 피.. 만두피.. 데기.. 풀떼기..

    • @TV-tq8px
      @TV-tq8p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멍댕반건조오징어

  • @koreakultue5290
    @koreakultue52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말과 가장 가까운 사투리 는 괭상도 사투리 아닝겨?

  • @여우-y9t
    @여우-y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살나네가 어째서 사투리지... 개 충격이다...

  • @user-hanbaetan
    @user-hanbaet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점빵에서 봉다리 하나 주세요 해도 못알아 들음 봉지 달라해고 못알아 들음 주인집 아지매가 봉투요? 이러던데

  • @dhasyasya
    @dhasyasya ปีที่แล้ว +5

    개금동 주민 한해씨 ㅋㅋㅋ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반갑 😄

    • @ghb8773
      @ghb8773 ปีที่แล้ว

      저도 개포초인데 92년생 ㅋㅋ

    • @nickkunst952
      @nickkunst952 ปีที่แล้ว

      개➡️금↘️인가요 개↗️금↘️인가요?

    • @ghb8773
      @ghb8773 ปีที่แล้ว

      @@nickkunst952 전자 같은데요

  • @고독한폭식가-o3u
    @고독한폭식가-o3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나와 뭇나의 차이
    부산의 밥 문나는 억양이 밥 문~나
    경북의 밥 뭇나는 억양이 밥 뭇나
    이 차이임

  • @seokhohong4181
    @seokhohong4181 ปีที่แล้ว +1

    박나래가 '단지 출신 때문에?' 하는것 보소 ㅋㅋㅋ

  • @emilygim1060
    @emilygim1060 ปีที่แล้ว +1

    묵나 뭇나는 맥락상 어느정도 알수있는데..댓글보니 진짜 구경도 못해봤고 짐작도 못할 사투리 단어들 진짜 많다..과장 좀 보태서 어케보면 거의 외국어 수준..궁금한게.. 지방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어릴때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투리단어와 표현을 배울텐데..그렇다면 학교가기전에는 표준어를 따로 배우거나 외우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건가.. 밑에 댓글보니깐 어릴때 부추를 정구지?로 말해서 소통이 안됐다고 하던데.. 궁금해짐..그냥 티비보고 책보고 하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것 같긴한데..암튼 어케보면 바이링구얼인것 같고 신기함ㅎㅎ

    • @jupitermaker
      @jupitermak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구지도 원래 부산에서만 쓰던게 퍼진거임. 서부경남에서는 옜날엔 부추를 소풀이라고 표현했음. 40대인 내가 초딩쯤에 그렇게 썼고 지금은 정구지로 다 평준화 됨. 그리고 경상도는 진짜 남북도 합쳐서 8개 정도 권역으로 나뉘어요. 진주사람인 저는 못알아듣는 경상도 사투리도 있고 반대로 대구경북에서도 못알아 듣는 우리쪽 사투리가 있어요..ㅋㅋ 진주 말 중에 "에나"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거 쓰면 대구쪽 사람들은 못알아 들어요. 이건 "진짜?" "정말?" 이라는 뜻 입니다.

  •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ปีที่แล้ว +1

    밥뭇나=밥먹엇냐
    밥묵나= 밥먹고있나?

  • @dongne_hyung
    @dongne_hyu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나단이랑 파트리샤는
    처음 한국에 와서 정착한곳은
    인천이잖아
    그러다 전라도로 간거고
    굳이 따지면 인천출신임

  • @딸기-f9i
    @딸기-f9i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받침차이를 모르는구나...?😅

  • @busanpusan
    @busanpusan ปีที่แล้ว +1

    밥문나=밥먹었냐
    밥묵나=밥먹고있는중이냐
    밥무긋나=밥먹었냐

  • @적심
    @적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흑인은. 누구세요 유명인인가??

  • @네오아이알
    @네오아이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밥문나와 밥뭇나는 같은 뜻 발음차이

  • @olympic9555
    @olympic955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상도가 거기서 거기라넹. 진주가 젤사투리 못알아드는데 자두을 진주는 풍게라하는데

  • @밀낯
    @밀낯 ปีที่แล้ว +1

    어릴때 자주 쓰던말
    있따이가
    그래서 있따이가
    표준어 있잖아

    • @everydayis_new
      @everydayis_ne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있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