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어떻게 마침내 하나의 국가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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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ย. 2020
  • #역사 #세계사 #독일
    이번 영상에서는 독일이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참고자료
    Epkenhans, Michael: Die Reichsgründung 1870/71, München 2020
    Nipperdey, Thomas: Deutsche Geschichte: 1800-1860, München 1983
    Stürmer, Michael: Die Reichsgründung. Deutscher Nationalstaat und europäisches Gleichgewicht im Zeitalter Bismarcks, München 199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3

  • @jplee7719
    @jplee7719 3 ปีที่แล้ว +122

    비스마르크는 그냥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 몰랐는데 이 채널의 여러 영상들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정말 대단 "정치가" 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user-tz7ts2mm1c
      @user-tz7ts2mm1c 3 ปีที่แล้ว +12

      괜히 지금의 독일을 만든 거인이 아니죠. 비스마르크가 강조한 외교 정책이 친러반불이었는데 러시아와 사이가 깨져 일어난 전쟁의 결과를 지금 우리는 알고 있죠...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3 ปีที่แล้ว +9

      빌헬름2세가 븅.

    • @user-is3bx1np2m
      @user-is3bx1np2m 3 ปีที่แล้ว +11

      비스마르크 외교보면 ㄹㅇ 천재임

    • @yoonseo_ji
      @yoonseo_ji 3 ปีที่แล้ว +2

      빌헬름 2세가 말아먹음

    • @user-bn6hr4zq4e
      @user-bn6hr4zq4e 2 ปีที่แล้ว

      @@user-he9wo3xs2c 독일은 재무장해서 러시아를 격파해야한다

  • @knowboastknowledge
    @knowboastknowledge 3 ปีที่แล้ว +64

    유럽이 원체 지역색들이 너무나도 강한 나라라
    독일뿐만이 아닌 이탈리아도 저렇게 잘게잘게 쪼개진 상황이었죠.
    그러나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하나로 통일 된 국가가 유럽의 패권을 잡는 것을 보자
    독일, 이탈리아도 하나의 합쳐진 강력한 국가에 대한 열망이 커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벌써 영국의 스코틀랜드, 스페인의 카탈루냐 등이 독립하겠다고 난리치는 것을 보면
    정말 유럽은 1000년 이상을 한민족으로 살아온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역색이 굉장히 강하다고 하네요.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7

      오스트리아는 통일된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 @user-bl2tf6vu4g
      @user-bl2tf6vu4g 3 ปีที่แล้ว +7

      한반도가 작기 때문에 유럽에 비하면 지역색이 약한것일수도 있죠. 당장 독일만봐도 한반도에 남한 영토를 하나 더 붙여놓은 크기니까요. 옛날엔 더 넓었죠.
      한국도 이제 분단이 고착화 되었는데 어찌어찌 통일되어도 분단으로 인한 지역적 차이 때문에 다시 갈라질지도 모르는 노릇입니다.

    • @TurkistanSeneti
      @TurkistanSeneti 3 ปีที่แล้ว +2

      오스트리아도 독일계에요 , 프로이센이 그들을 연방에서 쫓아냈지만.

    • @user-lg8gl4bi8o
      @user-lg8gl4bi8o 3 ปีที่แล้ว +3

      오스트리아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7

      @@user-lg8gl4bi8o 본토 오스트리아는 독일계이고 헝가리 보헤미아 트란실바니아 등은 일종의 동군연합 상태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구분했죠. 지금의 오스트리아는 원래 당시 오스트리아 내에서 이미 구분되었던 영토를 쪼개놓은 것뿐이죠.

  • @euniiice
    @euniiice 3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항상 자기전에 한두편씩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과 영상미까지 차분한 목소리의 나레이션까지 정말 좋습니다!! 다만 혹시 나레이션 읽는 속도를 아주 조금만 천천히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끔은 오고가는 길에 라디오처럼 듣고 있는데 약간 숨찬 빠르기라 역사 정보라서 전달이 조금 떨어지는것같아요ㅠㅠ 가끔은 휙 넘어가는 정보가 있어서 다시 돌려 듣거나, 0.75배속으로 들었더니 그정도는 느리지만 전달력은 더 좋아지긴 하는데 목소리가 변형되서 또 별로더라고요ㅠㅠ 제 최애 채널인데 아주 조금만 천천히 혹은 역사정보 설명하실때 조금 텀을 두고 읽어주시면 정말 100프로 이해하며 들을수있을것같아용 ㅠㅠ 감사합니다!!

  • @user-ik2mc1rq9l
    @user-ik2mc1rq9l 3 ปีที่แล้ว +1

    최고의 역사 채널입니다

  • @user-vw2jo7wy7i
    @user-vw2jo7wy7i 3 ปีที่แล้ว +4

    따끈따끈한 영상 좋습니다 굳

  •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3 ปีที่แล้ว +5

    오늘도 역시 꿀잼. 영상 보다보니 10분이 꿀떡캍이 쑥 지나가네요.

  • @myforstar
    @myforstar 3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oratarae
    @horatarae 3 ปีที่แล้ว +1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감사합니다 :)

  • @comiro7
    @comiro7 3 ปีที่แล้ว +1

    재밌네요~ 10분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잘보고갑니다~

  • @juliocesardante8020
    @juliocesardante8020 3 ปีที่แล้ว +45

    라틴 아메리카 독립 과정은 언제 나오나요...ㅠㅠ.
    이번 주 그 내용 기대하고 있었는데... 흐흐.
    비스마르크가 싸움 걸 때와 대화를 할 때 구분 잘 했네요. 이래서 냉철한 외교가 필요함.
    이런 재상은 많은 정치인이 본 받아야 할텐데....
    그냥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 @user-bt9gh4rm3g
      @user-bt9gh4rm3g 3 ปีที่แล้ว

      우리나라로 치면 여말선초 정도전의 요동정벌 주장이 그런 모습이었다는 점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들은 오판이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던데..

  • @mandarinfactory8007
    @mandarinfactory8007 3 ปีที่แล้ว +4

    곧 있음 10만! 선축하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XD

  • @chartreuse4
    @chartreuse4 3 ปีที่แล้ว +3

    와왕 새로운 보석(유투버)를 발견했다!!
    편집도 차분하고 귀엽고 똥글똥글한게 너무 귀여워요오 정주행해야징
    1:56 ㅎㄷㄷ 발음

  • @user-pr6rr4xx6d
    @user-pr6rr4xx6d 2 ปีที่แล้ว +11

    동양인의 세계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독일의ㅜ상황을 차분히 설명하셨내요.

  • @user-lo2ly6nu7b
    @user-lo2ly6nu7b 3 ปีที่แล้ว +2

    영상 잘 봤습니다

  • @bandalj5473
    @bandalj5473 3 ปีที่แล้ว +1

    평소에 한번 봐둬야지 하던 독일 국가성립..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더..

  • @user-ze9ob4zs1l
    @user-ze9ob4zs1l 3 ปีที่แล้ว +4

    인물편 영상들도 있으면 어떨까요?!? 특정인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예를드면 나폴레옹, 루터, 비스마르크 등등 !!

  • @jongil1111
    @jongil1111 3 ปีที่แล้ว +4

    와우..감사합니다.
    서양사, 특히 독일사 관심은 있었지만 복잡해보여서 책 읽을 엄두가 안났는데, 오늘 정리해주신 내용 보면서 정리가 되네요. 독일사..용기 내 보겠습니다 ㅎㅎ

  • @user-mo1up6ju6j
    @user-mo1up6ju6j 3 ปีที่แล้ว +2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마무리. 세계사님 영상이 정말 유익해서 그런데요 내용을 좀 더 곱씹어 볼 수 있게 텍스트도 함께 올려 주실 수는 없을까요?

  • @seunghyukshin2245
    @seunghyukshin2245 3 ปีที่แล้ว +5

    합스부르크나 호엔촐레른같은 독일 명문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 @byunpks
    @byunpks 3 ปีที่แล้ว +2

    함세님!!! 외국어 발음 너무 죠와용!!!
    소리벗고 팬티쥘뤄~~~~~

  • @wasi2640
    @wasi2640 3 ปีที่แล้ว +2

    함께하는 세계사님! 혹시 냉전 영상도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 @misabi2
    @misabi2 3 ปีที่แล้ว +7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다

  • @valuefriends77
    @valuefriends77 3 ปีที่แล้ว +4

    가끔 유튜브에서 비스마르크를 접하게 되는데 정말 대단한 정치외교가인듯. 요새 정치.외교쪽에서 일하시는분들께서 꼭 본받을만한듯. 자료감사합니다

  • @classic1579
    @classic1579 3 ปีที่แล้ว +2

    유익유익!

  • @jackson-gv2wt
    @jackson-gv2wt 3 ปีที่แล้ว +10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하나의 스토리를 연결해서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어떨가 싶네요

  • @user-vb8xp1hd4x
    @user-vb8xp1hd4x 3 ปีที่แล้ว +2

    드뎌 올라왔다!!!

  •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3 ปีที่แล้ว +3

    다시 유럽!
    유럽역사의 격동의 중심에 독일제국의 탄생에 대한 오늘 영상 좋았어요!

  • @user-rk1yc1uc3e
    @user-rk1yc1uc3e 3 ปีที่แล้ว +2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rnc3249
    @rnc3249 3 ปีที่แล้ว +2

    이건 2편이 있겠군요ㅎㅎ

  • @user-lc1vb1ku3n
    @user-lc1vb1ku3n 3 ปีที่แล้ว +11

    아 함세사 새 영상은 참을 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 @dandal8817
    @dandal8817 3 ปีที่แล้ว +2

    아 너무 재밌어

  • @hyaang2898
    @hyaang2898 3 ปีที่แล้ว +5

    이런 강의을 공짜로 들을수 있다니... 만드신분에게 경의를... 유투브에게는 땡큐를..

  • @taylorrekim5909
    @taylorrekim5909 2 ปีที่แล้ว +1

    독일전공하신듯 잘보고있어요

  • @woo-wv2up
    @woo-wv2up 3 ปีที่แล้ว

    모야 왜 중간에 끊긴거같이 끝나요 후속작이있는건가요?

  • @user-it6tm3xt2i
    @user-it6tm3xt2i 3 ปีที่แล้ว

    토전사에서 정말 독일제국 통일전쟁을 보고 싶었습니다. 비스마르크에 대해서도요. 여기서라도 보게되니 기쁩니다.

  • @user-kh4oi9bi1w
    @user-kh4oi9bi1w 3 ปีที่แล้ว +1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건의 드릴게 있는데요.
    한 문장 한 문장을 너무 길게 말하면서 가독성이 떨어져 이해가 잘 안될때가 있어요.
    긴 문장을 쓰시게 될때 자막을 더 길게 해주시거나 아니면 문장을 나눠서 얘기하면 더 좋을 것같아요.

  • @user-od1fd3bm1w
    @user-od1fd3bm1w 3 ปีที่แล้ว +7

    캬 죽인다 진짜 ㄷㄷ

  • @user-cm9tb5zw5v
    @user-cm9tb5zw5v 3 ปีที่แล้ว +5

    독일의 성장 이야기네요. 위대한 인물과 함께 성장하는 국가는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죠. 하지만 위대한 인물이 사라진다면 거짓말처럼 모든 전쟁에서 패배합니다.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19

    오스트리아는 독일연방 의장국이었으면서 정작 독일통일에는 못 참여하고 쫓겨남 ㅋㅋ

    • @user-oz3el4ue5o
      @user-oz3el4ue5o 2 ปีที่แล้ว +1

      그러게 적당히 괴롭혔어야지ㅋㅋ

  • @trelax3600
    @trelax3600 3 ปีที่แล้ว +6

    좀 과장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함세사는 내가 아는 최고의 역사 유튜버 입니다.

    • @user-br6ft6ik8l
      @user-br6ft6ik8l 3 ปีที่แล้ว +1

      ㄹㅇ.. 특히유럽

    • @leeLee-to1bf
      @leeLee-to1bf 3 ปีที่แล้ว

      전공자가 운영해서 상대가 안됨...

  • @user-pn2rn2cf9d
    @user-pn2rn2cf9d 3 ปีที่แล้ว +3

    비스마르크부터 히틀러까지의 책을 읽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900n5
    @sim900n5 3 ปีที่แล้ว +3

    개꿀잼이누ㅋㅋ

  • @user-pu1gx3yg2g
    @user-pu1gx3yg2g 3 ปีที่แล้ว +4

    비스마르크 모자에 병아리(?)가 참 귀엽네요!!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 @khan-ml2ke
    @khan-ml2ke 3 ปีที่แล้ว +3

    비스마르크..당신은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신겁니까...

  • @ladagast4045
    @ladagast4045 3 ปีที่แล้ว +6

    선 댓글 후 감상 ㅋㅋㅋ

  • @user-xb5vc3mm9d
    @user-xb5vc3mm9d 3 ปีที่แล้ว +2

    중동의 종교와 역사도 궁금해용

  • @coldgirltv
    @coldgirltv 3 ปีที่แล้ว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느낌있어요

  • @user-db3gk6ru4u
    @user-db3gk6ru4u 3 ปีที่แล้ว +1

    진짜 목소리톤이 외국박물관 갔을때 한글버전 설명 오디오에서 나오는 톤이내 ㅋㅋ

  • @CentralParkish
    @CentralParkish 3 ปีที่แล้ว +1

    비스마르크를 통해서 신생국가의 초기성장 모델을 알 수 있네요. 대한민국도 그걸 참고했을까..

  • @theend0087
    @theend0087 2 ปีที่แล้ว

    9:58 bgm 제목좀 ㅠㅠ

  • @Bulgogi_Haxen
    @Bulgogi_Haxen 2 ปีที่แล้ว +2

    이 역사가 독일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뮌헨에서 사는 데, 왜케 다른 지역이랑 다르게 인간들이 싸가지 없고 콧대 높은 지..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3 ปีที่แล้ว +2

    오스트리아랑 러시아의 사이가 멀어질 걸 알고 기다린 걸까요, 아니면 중간에서 무슨 책략을 썼을까요.
    마치 관도대전 이후의 원소 잔여 세력을 대하는 조조나 곽가 느낌이 나네요.

    • @HDunicorns
      @HDunicorns 3 ปีที่แล้ว +1

      발칸반도를 놓고 두 국가는 충돌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비스마르크는 러시아를 적으로 돌릴 생각이 없었죠.

  • @msp-xm1tf
    @msp-xm1tf 3 ปีที่แล้ว +19

    독일이 통일한다고 하면 주변국들이 입에 거품 물고 난리를 치니... ㅋㅋ 그래서 프로이센은 유럽 전체랑 싸워도 이겨야 할 국력을 키웠다는 이야기를 얼추 들었는데 세세하게 알아갑니다!

  • @user-yi1xk8xx5g
    @user-yi1xk8xx5g 3 ปีที่แล้ว +1

    꿀,.....잼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ปีที่แล้ว

    너무..너무잘봤습니다. 대단한 유튜버시네요. 비스마르크는 정말 대단히 똑똑한 인간이었습니다. 모두가 낭만과 이상만을 부르짖을때 그는 이미 힘의 논리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독일은 세계 1차, 2차대전의 아픔을 겪고도 지금까지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강대국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비스마르크에 의함입니다.

  • @user-is3bx1np2m
    @user-is3bx1np2m 3 ปีที่แล้ว +1

    오스트리아는 역사 공부할때마다 ㄹㅇ 현타올듯

  • @user-fj3pw2ns5u
    @user-fj3pw2ns5u 3 ปีที่แล้ว +1

    철혈재상이라는 별명의 유래가 저기서 나왔군요!

  • @simonjung4563
    @simonjung4563 3 ปีที่แล้ว +4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내용도 좋고, 영상도 정성들여서 너무 잘 만드시는데, 나레이션이 좀 우울한 느낌이예요. 조금만 더 밝고 힘있게 해주시면 훨씬 더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채널의 확장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 @kyungjunsong5616
    @kyungjunsong5616 3 ปีที่แล้ว

    우리시대의 문제가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중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때 후세에 의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미국의 민주주의와 중국의 권위주의 중 대한민국이 종국에 따라야 할 체제는 무엇일지..

  • @HoSangYun.
    @HoSangYun. 3 ปีที่แล้ว +5

    경복궁 근정전에서 일제수립식 열었다 생각하니 ㅗㅜㅑ

  • @user-bi2zy1xb7v
    @user-bi2zy1xb7v 3 ปีที่แล้ว +2

    유럽사를 읽다 가장 궁금한것중 하나였던건
    현대사 그리고 세계 1,2차 세계 대전만 봐도 독일의 영향력이 엄청난데
    희안하게 통일된 독일 제국이 선포되기 전까지 거의 몇백년동안 역사에 조명받지않아(아마 유독 복잡해서 대충 정신없는 시기 혼란기, 춘추전국시기 같은느낌으로 표현하더군요)
    통일전의 독일의 역사에 대하여 아는부분이 정말 전무하더군요 아마 독일사를 전공한다면 더욱 심오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신성 로마제국의 시대만큼은 다른 문학작품에서 함스부르크 가문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머리속의 지금의 어디! 라고 그려지지않더군요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2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라는 '독일'이라는 이름이 아닌 나라들만 조명되어서 그럴겁니다.

    • @user-is3bx1np2m
      @user-is3bx1np2m 3 ปีที่แล้ว

      합스부르크 가계도나 영지가 워낙 복잡해서..

  • @shalessandro
    @shalessandro 3 ปีที่แล้ว +35

    한국도 독일처럼 통일만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나도 안탑깝네요

    • @teto7559
      @teto7559 3 ปีที่แล้ว +2

      @@user-uk9op2gs6n
      응 뇌피셜

    • @teto7559
      @teto7559 3 ปีที่แล้ว +10

      한국이 독일처럼 통일하려면 우선 북괴부터 점령해야지.
      아갈로만 설치지 말고 무력으로 굴복시켜야 함

    • @SiuLim
      @SiuLim 3 ปีที่แล้ว +18

      @@user-uk9op2gs6n 그런 망상을 21세기에 생각하고 정작 19세기에는 소똥이나 치우고 있었던게 조선인의 한계야 ㅋㅋㅋㅋ

    • @user-wu3rg4dj4b
      @user-wu3rg4dj4b 3 ปีที่แล้ว +3

      주변 강대국들이 모두 통일에 반대해서 안 될 것같네요

    • @teto7559
      @teto7559 3 ปีที่แล้ว

      @@SiuLim
      극구 동의합니다.

  • @kobburi
    @kobburi 3 ปีที่แล้ว +3

    선댓 후감상

  • @jhpark9250
    @jhpark9250 3 ปีที่แล้ว +3

  • @jaminyourjar
    @jaminyourjar 3 ปีที่แล้ว +2

    혹시 대학원생이세요?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4

    4:30 왜 오스트리아 나머지 영토를 포함시키려 하지 않았을까요? 정작 프로이센 주도로 통일할 때는 독일연방 이외의 프로이센 영토도 전부 포함시켰으면서.

    • @user-ks2ee7xt6l
      @user-ks2ee7xt6l 3 ปีที่แล้ว +1

      마자르와 슬라브는 독일 민족이 아니니까요

    • @user-ks2ee7xt6l
      @user-ks2ee7xt6l 3 ปีที่แล้ว +1

      독일 민족의 연방 국가가 설립할려고 하는데 오스트리아 영토 안에 살고 있는 헝가리 출신 마자르 귀족들과 보헤미아, 이탈리아 부근 출신 슬라브 귀족들이 의회에 찬성할리가 없죠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3 ปีที่แล้ว

      오스트리아까지 포함된 독일 (=대독일주의;심지어 오스트리아가 지배했지만 게르만족은 아닌 지역)까지 독일이다 를 주장한 민족주의자가 멀지 않은 과거에 있기는 했죠.
      ㅡㅡㅡ 아돌프 히틀러 요 ㄷㄷㄷ
      ㅡ 이 미친 대독일주의는
      게르만족>슬라브족>기타등등
      >>>유태인.집시(멸족 대상 ㅡ.ㅡ)
      라는 민족 신분주의를 대놓고 구현하려 들어서 미친 색끼 소리를 들었죠.
      심지어 독일민족 뿐 아니라 유럽인 속에 내재된 반유태주의를 타고 히틀러를 리즈시절까지 이끈건 지식인들과 국뽕 대중들이라는 걸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수세적 민족주의를 넘어 침략적 민족주의,
      국뽕의 끝이 무엇인가에 대한 교훈이죠.
      그래서 제가 환빠 색이들을 저주하는 거구요

    •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3 ปีที่แล้ว +1

      지금의 발트해 프로이센 영토는 중세이후 독일 기사단에 의해 거의 독일화된 지역이었으니까요. 발트인들이나 일부 슬라브인들이 있었어도 인구, 경제, 문화 면에서 독일인들이 압도적 우세를 점할 만큼 독일인 식민이 거의 완성된 지역이었구요. 반면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민족이 있었고,마쟈르인 슬라브인, 이탈리아인등이 이미 통치계급의 일부를 이룰 정도로 다민족성이 강했으니까요.

  • @user-jt7to8vf6g
    @user-jt7to8vf6g 3 ปีที่แล้ว +3

    하지만 얼마 안되어 암흑기가 찾아오고...

  • @yoodongho115
    @yoodongho115 ปีที่แล้ว

    03:37 프랑크푸르트 의회

  • @lodoejf7205
    @lodoejf7205 3 ปีที่แล้ว +14

    독일이 제가 저번에 읽은책에서는 과거 중세 시대부터 독일왕들이 독일본토보다 이탈리아쪽 전쟁에 힘을 더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프랑스도 지방별로 분열되어 있었지만 차츰 중앙에서 통합했는데 독일은 황제가 독일지방을 통일하기보다는 신경을 안쓰고 외부에 신경을 쓰다보니 차츰 지방에서 제후들의 권력이 강해졌고 이게 결국 독일이 프랑스처럼 통일된 국가를 빨리 이루지 못한 이유중 하나라고..

    • @user-ks2ee7xt6l
      @user-ks2ee7xt6l 3 ปีที่แล้ว +2

      신롬 안에서 설쳐봤자 주변 정치세력들한테 밉보이니까요

    • @user-ks2ee7xt6l
      @user-ks2ee7xt6l 3 ปีที่แล้ว

      투표권은 제후들에게 있으니 처신 잘해야죠

    • @calmdown3259
      @calmdown3259 3 ปีที่แล้ว

      사실상 황제의 교황과 황제의 권력투사가 이탈리아 지방에 나타낼수 있게 되서 초기 중세황제들은 이탈리아에 집중했죠 나중에는 점점 포기하다가 르네상스터지고 이탈리아가 꿀땅이되자 다시 노리게됨니다

    • @user-dm5tm9sv1r
      @user-dm5tm9sv1r 3 ปีที่แล้ว +2

      프랑스가 아주 특이한 케이스인거지 신성로마제국이 중앙집권화되지 못했다고 이걸 무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프랑스의 중앙집권화는 왕조가 후계자를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배출한 기적적인 상황에 크게 기인합니다. 프랑스는 카페에서 발루아로 발루아에서 부르봉으로 바뀌었으나 혈통이 단절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와 달리 HRE은 계속해서 왕조가 바뀌었고 심지어 공위된 기간과 대립 황제가 있었던 기간도 있었고 15세기가 되어서야 합스부르크 가문이 실질적으로 제위를 독점하게 되죠. 이탈리아에 대한 세력 투사는 서유럽 유일 제위라는 특수한 정통성과 연관된 부분이라 이걸 실책으로만 치부하기도 어렵구요. 결론적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통합의 역사 차이는 당대 시대적 배경에 따른 결과로 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zv4iz3zx3p
    @user-zv4iz3zx3p 3 ปีที่แล้ว +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848년 혁명의 가장 큰 의의는 혁명가중 한명이었던 젊은 마르크스를 좌절시키고 프로이센 밖으로 내쫓아 결국 자본론을 집필시키게 한 것 같습니다ㅋㅋ 가난한 도망자이고 실패한 혁명가였던 그의 사상이 이후 전 세계를 혁명의 광기속에 몰아 넣으리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겠지요.
    이런 점에 미루어 보면 역시 역사는 정말 아이러니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ปีที่แล้ว +1

    정말 오스트리아가 너무 불쌍해.....
    마리아 테레지아가 이걸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프리드리히는 참 운도 좋앗지

  • @user-fu7ek3cs8k
    @user-fu7ek3cs8k 3 ปีที่แล้ว +2

    와10만

  • @yangseongwom
    @yangseongwom 3 ปีที่แล้ว

    만약 오스트리아의 거대영토를 포함해 독일연방에 포함시켰다면 어떤시나리오가 일어났을지 궁금하네요.....ㅎ

  • @hyeongrakjeong5157
    @hyeongrakjeong5157 3 ปีที่แล้ว +4

    베르사유 거울의 방에서 즉위하면서 프랑스에 큰 굴욕을 가져다 주엇고 1차 세계대전 종전 후 베르사유에서 역으로 굴욕을 줄려고하는 경우 역사는 반복되네요

    • @kelsen1975
      @kelsen1975 3 ปีที่แล้ว +1

      나중에 히틀러는 파리 점령하고, 1차대전 때 패전조약 맺던 열차를 그대로 가져와서 거기서 조약을 합니다.

    • @hyeongrakjeong5157
      @hyeongrakjeong5157 3 ปีที่แล้ว

      @@kelsen1975히틀러는 조약자체가 잘못됫다고 나의투쟁에서도 밝혓죠

    • @kelsen1975
      @kelsen1975 3 ปีที่แล้ว

      @@hyeongrakjeong5157 그런데,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1차대전 당시 쫄병이었기 때문이라더군요. 이미 상층부는 전황이 좋지 않아서 항복하려고 하면서, 뒤로는 독일이 이기고 있다고 선전을 했죠. 독일군 수뇌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전황이 독일에게 좋다고 착각했죠.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항복선언을 하니, 이게 유태인이 꾸민 흉계라는 소문까지 돌았던 겁니다.

    • @hyeongrakjeong5157
      @hyeongrakjeong5157 3 ปีที่แล้ว

      @@kelsen1975 보헤미안 상병 이엿죠
      흔히 알려져잇죠 유대인이 조작햇다고 하는 음모론을 믿은 사람들이 많앗어요

    • @kelsen1975
      @kelsen1975 3 ปีที่แล้ว +1

      @@hyeongrakjeong5157 그래요. 그런데, 저도 믿을 것 같네요. 밑에서는 매일 이긴다고 신문에서 날리인데, 갑자기 상층부가 패전으로 합의했다는 얘기를 하면, 이건 누군가가 음모를 꾸며서 패전시켰다고 밖엔...
      그런데, 저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요. 1차대전 말기에 연합국인 러시아가 혁명으로 빠지고 전황이 다시 바꼈는데, 왜 독일은 항복했을까요?

  • @honglove797
    @honglove797 3 ปีที่แล้ว +2

    대부분 보면 군주들이 자기의 권력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군주제를 고집하는 군주들이 많았지만 반대로 국민들에게 권력을 주고 스스로 물러난 군주들도 있었나요??

    • @user-ks2ee7xt6l
      @user-ks2ee7xt6l 3 ปีที่แล้ว

      오스트리아 황제요

    • @user-ip2rb4kd9d
      @user-ip2rb4kd9d 3 ปีที่แล้ว

      혹시 워싱턴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연임해달라고 했는데 연임 박차고 그만둔걸로 아는데... 물론 대통령제이긴 합니다만

    • @wallolo
      @wallolo 3 ปีที่แล้ว

      @@user-ip2rb4kd9d 초창기의 대통령제는 선거군주제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충분히 대단한 것으로 압니다. 사실 역사에는 공화제라 하더라도 권력 잡으면 독재자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워싱턴은 그걸 뿌리친 것이니 대단하죠.

    • @user-wh5qs5xg1k
      @user-wh5qs5xg1k 3 ปีที่แล้ว +1

      근대 유럽은 아니지만 고대 공화정 로마시기에 킨키나투스가 있겠네요. 현재 미국 뉴옥의 킨키나투스,오하이오 신시내티의 어원인 킨키나투스는 로마 관직인 독재관(Dictator,딕타토르)을 역임한 사람입니다. 독재관은 당시 공화정 최고의결기구인 원로원의 수장인 집정관이 비상시국 때 임명하는 임기 6개월의 관직인데, 특이한 것은 집정관이 독재관을 임명하지만, 일단 독재관으로 임명되면 집정관도 독재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독재관의 신분으로 훗날 임페라투스에 해당하는 황제급의 지위를 평생 누리려는 사람(대표적으로 카이사르)이 나오지만 킨키나투스는 로마를 침입한 아위키 군을 보름 만에 격퇴하고 독재관 직에서 스스로 물러납니다. 심지어 독재관에 임명되기 직전 그는 볼스키우스가 자신의 아들 카이소를 거짓 위증으로 사형시키고 본인도 막대한 벌금에 물린 일이 있었고, 그는 충분히 이 일에대해 보복할 수 있었지만 독재관의 권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킨키나투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로마의 귀족계층이 행해야 할 도덕적 의무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겨집니다.

  • @user-tq2kp5pd7z
    @user-tq2kp5pd7z 3 ปีที่แล้ว +2

    ㄹㅇ....괜히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 하는게 아니구나.. 정치만렙이었네

  • @ksy7348
    @ksy7348 3 ปีที่แล้ว +1

    철과 피라 말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인본주의도 모르는 잔인한 인간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받는다..

  • @user-fz8lu1px6t
    @user-fz8lu1px6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ㅋㅋ

  • @gomg4944
    @gomg4944 3 ปีที่แล้ว +1

    현재 한반도도 주변국가들이 인구 8천만에 가까운 통일 국가가 나오는걸 반대하죠

  • @yenggangyu4589
    @yenggangyu4589 3 ปีที่แล้ว +1

    우리도 독일식 통일이 필요하다

  • @user-td4vz2pf7l
    @user-td4vz2pf7l 3 ปีที่แล้ว +1

    비스마르크만(도이칠란트통일:독일은 일본식표현) 아니었어도 1차대전 2차대전은 없었을지도... 물론 그랬으면 아직 많은 나라들이 서구 열강의 식민지시대일지도.
    이두번의 전쟁으로 세계가 독립할 수 있었음. 승전국 조차 식민지 경영이 어려웠으므로.

  • @DdD-kw6iz
    @DdD-kw6iz 3 ปีที่แล้ว +6

    ?? : 고개를 들어라, 독일!

  •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3 ปีที่แล้ว +2

    독일어는 누가 만들었나요?

    •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3 ปีที่แล้ว +1

      @@yaoyai 독일역사도 복잡하네요.
      마르틴루터는 게르만족 사람인가요?

  • @ThePoemath
    @ThePoemath 3 ปีที่แล้ว +1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좀 웃긴게... 독일을 주축이 되어 통일했던 프로이센과 그 뿌리인 프러시아는 발트족의 나라에서 기원했다는 것...

  • @user-fo7er5vh3d
    @user-fo7er5vh3d 3 ปีที่แล้ว +1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초대 독일제국 황제의 대관식을 하는 저 그림은 정말 독일이라는 나라의 역사에서 최고의 순간이지 싶습니다.

  • @user-wq7bc9xp4r
    @user-wq7bc9xp4r ปีที่แล้ว

    초천재

  • @jus4637
    @jus4637 3 ปีที่แล้ว +2

    나폴레옹 시대의 유럽당시이는 신성로마제국이 해체가 그 한몫함요

  • @user-hy6cm4my5b
    @user-hy6cm4my5b 3 ปีที่แล้ว +1

    비스마르크 개존맛인데

  • @LA-fm5gy
    @LA-fm5gy 3 ปีที่แล้ว

    오스트리아가 동유럽에 신경쓰지 않고 남독일에 신경썼으면 프로이센을 뛰어넘는 강대국이 되었을것이다

  • @user-wb5sg7yp1b
    @user-wb5sg7yp1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스마르크의 정치는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르겠지만 감성보다도 이성이 중요한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찾아오는 법이죠

  • @user-vn3mp7bl4f
    @user-vn3mp7bl4f 3 ปีที่แล้ว +1

    피해자 코스프레하다 전쟁시작하니까 프랑스로 미친듯이 밀고나간 독일ㅋㅋ

  • @slayerReturn
    @slayerRetur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스마르크 무슨 도넛이름가타

  • @user-ds6qu7hz9y
    @user-ds6qu7hz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디서는 프란츠2세가 해체시켰다던데
    여기는 나폴레옹이 했다니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지?

  •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ปีที่แล้ว +1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가 패배하지 않았다면 역사가 좀더 나았을텐데...........

    • @user-is3bx1np2m
      @user-is3bx1np2m 3 ปีที่แล้ว

      오히려 러시아가 더 강대해지는걸 못막앗을 수도 잇음

  • @user-sw5yi1zh6d
    @user-sw5yi1zh6d 3 ปีที่แล้ว

    이게 우리 지향해야하는 "독일식 통일" 맞죠?

  • @user-sg9gx5ei8s
    @user-sg9gx5ei8s 3 ปีที่แล้ว

    비스가 난 놈은 맞음.

  • @kormutn
    @kormutn 3 ปีที่แล้ว +3

    독일 통일 감사합니다 ㅠㅠ

  • @HAN-tf7bm
    @HAN-tf7bm ปีที่แล้ว

    1930년대 후반에 안슐루스로 어차피 넘어가는 오스트리아...

  • @Space_Eyes
    @Space_Eyes 3 ปีที่แล้ว +4

    제목보고 순간 서독이랑 동독 통일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