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이드] "하나님의 방법으로 미움을 다스리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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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ย. 2021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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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이런 문의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얼마 전에 감정 처리 방법에 대한 영상을 올려 주셨잖아요. 그런데 혹시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라며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는 몇 달 전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감정처리 방법”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다윗의 실제 사례를 들어 우리의 분노나 미움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더 구체적으로 우리 안에서 미움이 있을 때, 하나님이 이것을 어떻게 다루시기 원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미운 사람과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직장에서 만날 수도 있고, 혹은 교회에서, 가정에서 친구 가운데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안에 미움이 생길 때,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하길 바라실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에 대해 나누기 전에 먼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신앙적으로 “장성한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으로 내 미움과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목사님, 굳이 내가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 인간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데 굳이 내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것을 풀어야만 합니까?”라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런 마음을 품는다고 해서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나무라시거나 벌하시지 않습니다. 이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만약 우리가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 안에서 장성한 사람으로 성장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안에서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내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아니라, 내 감정을 하나님 편에 두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안에 미움이나 분노, 시기와 질투 같은 마음이 올라 올 때, 하나님은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다루시기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의 이런 감정을 하나님께 올리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친히 원수를 갚지 말라구요. 내가 갚아줄 것이라구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감정처리의 방법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 마음에 미움이나 분노, 시기나 질투가 올라 올 때, 이것을 “곱씹는 사람”이 아니라, 이 감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로마서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 만약 내 마음에 미움이 올라 올 때, 이럴 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이런 방법을 통해 내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 미움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그 사람이 너무 미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이 마음을 하나님께 올리니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이 상합니다. 제가 교회에서 봉사하며 헌신했으나 제 마음에 서운함이 있습니다. 저를 알아주지 않아서 마음이 서운합니다. 하나님 이럴 때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라며 기도를 통해 내 감정을 그대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도 이렇지 않았습니까?
미운 감정과 화난 감정을 그대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지 않습니까?
(시 109:4-10, 개정) [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8]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9]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10] 그의 자녀들은 유리하며 구걸하고 그들의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여러분 이것이 바로 다윗의 토설하는 기도입니다. 자신의 미움의 감정, 분노의 감정을 그대로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통해 우리의 감정을 내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통해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드린다면 영적인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내 문제가 하나님께로 “전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이 내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이것이 하나님 일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청년의 시절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 때문에 제가 상해를 입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저에게 상해를 입혔음에도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고 그 사람을 고소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올라왔습니다. 이미 상해 진단서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이 사람을 고소해서 감옥에 쳐 넣고 싶은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고소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자꾸 로마서 말씀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친히 원수를 갚지 말라구요.” 그러나 저의 분노와 미움은 끝까지 차오른 상태였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손이 부르르 떨렸고, 피가 거꾸로 솟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말씀이 저를 가로막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기도하다가 통곡하며 울다가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주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험이냐?
제 곁에 누가 찾아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분이 제 가슴의 한 부분을 도려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마취를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부분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게 되면, 마취 때문에 통증은 느껴지지 않지만, “쓱쓱” 살이 도려내지는 느낌은 있지 않습니까? 이와 똑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의 가슴의 한 부분을 수술 가위 같은 것으로 도려내더니 다시 봉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느냐? 갑자기 저의 분노와 미움의 감정이 사라져 버린 것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감정을 추체하지 못하며 말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외쳤을 때, 보혜사 성령님이 이렇게 만져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내 감정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내 감정과 마음을 내어 드릴 때, “내 기대”도 함께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릴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내 감정을 드리면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 주신다고 했지? 그럼 하나님이 내 원수를 어떻게 갚아주시는지 보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를 보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드린다면, 이런 내 기대조차도 하나님께 다 내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내 기대나 내가 원하는 대로 원수를 갚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느냐?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원수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주신다고 하니까, 내 마음이 시원하도록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을 기대하지만,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식으로 원수를 갚아주시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드릴 때, 오히려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일하시는 경우가 많으냐? 도리어 하나님은 이럴 때, 우리에게 “그 사람을 용서해 주면 안 되겠니? 품어 주면 안 되겠니”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싸울 때, 우리는 부모 된 입장에서 내 자녀들이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품어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박해하는 사울을 품어 버렸듯이(삼상 26:11), 하나님도 우리가 이렇게 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장성한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거부된다면 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수 있느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의 어떤 상황을 보여 주시며,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긍휼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나와 그 사람을 분리시키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감정을 하나님께 드린 상황에서 계속 상대방이 악으로 다한다면, 공의의 하나님이 그 사람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심판도 내가 원하는 식의 심판이 아닐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내리는 심판일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내 미움의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 감정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내 기대”도 내려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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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내 안에 떠오른 감동, 하나님이 주신 걸까? 사탄이 준 걸까? - 분별하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EWnfA4TwKI/mqdefault.jpg)
![[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내 안에 떠오른 감동, 하나님이 주신 걸까? 사탄이 준 걸까? - 분별하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내 안의 분노를 다스리려면](/img/n.gif)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족해서 짧은 기도 지만...아멘!!!♥
아멘. 저는 인스타그램을 할때 열등감이 너무 심해져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진짜 너무 열등감 생겨서 괴롭습니다. 제마음 자체가 괴롭습니다. 라고 기도한지 얼마 안됀후에 인스타그램을 삭제했습니다. 그래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는 제게 나에게 와서 거하라. 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할 시간에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존귀하다.' 그 말씀하나로 저는 더는 열등감에 저를 죽이지 않게돼었습니다.
미움의 감정이 올라올때 내 감정과 내기대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그 사람을 품을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자녀가 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장성한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하로 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방식은 완벽하신 방법이심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오늘 더욱 더 위로가 됩니다. 통곡의 기도가 오래 지속 되어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수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감사 찬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잘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아버지 저의 마음좀 잡아주셔요! 아버지!!!
넘 감사말씀이십니다.
늘 궁금부분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상마다 알려주신대로
삶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정말 큰도움을 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귀한말씀에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큰은혜받은 영상입니다
예수님의 행하심과 선하심에 무한감사 올려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찬양 권능 지혜 힘 감사 세세토록 받으소서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큰 위로와
기쁨으로 웃다울다 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주님 딸 긍휼히 여기어주옵소서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살아계신주님
아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내안에 어떠한 미운감정이 올라오더라도 주님의 마음으로 품는자가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할께요^^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여기서 많은 말씀을 들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성당에서 진짜 신부님이 없어 발길을 끊었는데 여기는 자주 옵니다. 거의 매번 울면서 보고 있어요. 신앙이 강하다고 스스로 자부했는데 여기오면 더 배울 것이 많습니다. 다윗이야기나 천국과 지옥 이야기, 에녹이야기 등은 실생활에 직접 써먹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저의 신앙을 더 성숙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20년 전이었다면 못 만났겠네요..^^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은 용서하고 그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더라고요. 그의 뻔뻔함에 몇번 올라오는 마음과 씨름하며 그때마다 미워한 마음을 회개하고, 치유를 구하며,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도록 성려님께선 인도해 주시더라고요. 결국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어요. 그를 위한 중보중이였기에 악한영이 부추기며 부풀린 부분도 있었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항상 제가 놓인 상황에 맞춰서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며 위안받고 조금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Amen🙏Amen🙏
감사합니다
같이 일하면서 불만이 생겼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혔더니 나도 모르게 계속 떠오르네요
목사님 말씀처럼 기도로 감정처리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 하나하나에 모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 저를 만만히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어 그 사람이 미워지고 그동안 내가 도움 준 것이 아까워서 분했습니다. 영상에서 알려주시는 기도방법대로 저도 기도하면서 울고 나니 감정이 많이 정리되고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성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더 성장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th-cam.com/video/qSjJUDL5xFA/w-d-xo.html
아멘~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잘 새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오늘도 내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은혜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등입니다. ㅋ
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더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혜와 능력, 용기를 주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경험으로 도움과 힘을 얻습니다 성경대로 다윗과 같이 나의 모든 감정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자유함 받습니다^^
마침 이틀전부터 미움의 감정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정처리 방법을 들었는데도 그말씀을 또 까먹고 어제 다른사람에게 그사람의 험담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마침 오늘 이러한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감격스러워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th-cam.com/video/qSjJUDL5xFA/w-d-xo.html
아멘,아멘!
이제막 초신자의길로 들어선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살기원합니다. 세상적인 질문같아 하기두렵기도하지만 마음속에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세상이 악에물들고 죄에빠져있어 요즘 뉴스에서 아이들의 죽음을 많이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예수님 복음을 알지도못하고 학대로 사고로 질병으로 죽는모습이 너무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아이들은 과연 구원을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습니다
어머나!
목사님 귀한체험하셨네요~^^
전 제가잘못한것도없는데 막 나를힘들게해서 내가 어찌할줄 몰라했을때 주님! "제마음에 주인이되어주세요" 할때 제마음이 갑자기 속상했던마음이 싸~악 가라앉는체험을 했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목사님으로
우리의감정을 맡길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기시작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찬양 받으실 존귀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귀한 찬양으로 섬겨주신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항상 깊은 묵상과 기도와 경험을 토대로 영상을 올려 주시니 잘 와닿습니다. 용서가 되지 않아 인터넷에 용서하는 방법 이라고 검색한 적도 있었어요. 제가 궁금했던 문제들을 목사님의 깊은 묵상과 통찰과 분별력으로 도움을 얻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사역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소서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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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또 한부분 깨닳았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정치리방법 감사합니다~내 원수갚는일은 하나님에게 드려라~그러나 내 감정을 내려 놓아라 ~꼭 기억하겠 습니다~아맨~할렐루야 ~~~
상대의 잘 못이 아닌 나의 못남으로 인한 자격자심과 미움 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저의 가슴도 도려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빋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고 저의 딸의 정신적인 어려움도 목사님께 나누고 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나이 80 이나 먹었으나 순화 되지 못하고 있다 혈기도 유익 하게 분노도 유익하게 있는 그대로 유익 하게 하실 이는 하나님 이시다 가고 가고 거하고 거하다 보면 형통 할 날 있으리라
아멘🙏🏼
나를 버리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려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아멘! 오늘 묵상했던 시편말씀이네요
말씀을 읽는 도중 헉 하나님 근데 이런 기도를 해도 되나요.. 하고 여쭤봤었는데,.!
내 감정을 다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또한 감정뿐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상황과 문제들 까지 하나님 앞에 가져와서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ᆢ
아멘..하나님께 내 모든 감정을 내어드리고 제가 주님께 용서 받은 것을 항상 잊지 않으려 하는데도 살다보면..그게 참 힘들어요 ㅠㅠ 더 많이 용서하며 사랑하며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야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직장에서 저를 괴롭히는 사람 때문에 힘이 드는데 그 사람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어요. 내 감정을 하나님 편에 두는게 중요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미움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는 하지만 계속 그 미움이 기억될때가 있었는데 인간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내려 놓아야 한다는 말씀 기억하고 저를 자유롭게 해야겠어요. 말씀의 위로를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th-cam.com/video/qSjJUDL5xFA/w-d-xo.html
앗 안 눌렀는데 재생되네
내게 필요한 말씀인가보다ㅜ
저도 전남친을 고통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
저는 기도로 하나님께 고백도 했었고
전남친 한태 상처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남친을 복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미움과 복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다가 지금은 하나님을 안 믿고 있습니다 그사람을 기도하라고 하신것 같은 느낌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을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그사람을 기도하니까 하나님이께서 전남친을 톡을 읽었습니다 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속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고
하나님 곁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는지금까지도믿음이약합니다
의심도자꾸합니다
믿음없이다닌교회생활이 10년
하느님을떠나너 더럽게산세월도10년
믿음도없이세레를받고
세례받고나서죄지으면지옥간대서
믿음도없이 죄책감에 10년이라는공백을
하느님떠나서살앗습니다
믿음없으면하느님도떠나간다고하셧는데
저는이젠하느님이다시오실수잇을까요?
다시한번 하느님 안에서실고싶은데
죄책감이심해서감히살수가없어요
어떻게해야다시 믿음도하느님도다시오실수잇나요
도와주세요
다리몽뎅이~
정말 웃었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윗의 토설의기도,✴내 감정.= 분노.미움.증오.=모든 감정 주님께 더욱 맡기겠습니다✴우리가 기도할때,하나님께서 일 하신다는 말씀은 알고있어요, 우리의 감정을 기도할때 내 문제가 하나님께 전가 된다는 말씀,=처음 들어요.자세한 새로운 설명 감사합니다💌
목사님!저도 믿음이 연약했던 어릴때는.저를 힘들게 했던사람.미워하고 증오.분노.저주.- 이런것들로 인해 바위만한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아주 극심히 힘들었어요! '그걸 왜 이고 있느냐 하나님께 맡겨라~목사님 등.말씀 하시지만,그게 어디 제맘대로 되야죠..'어떡하면 복수를할까? 그랬던 제가,15년전부터 하나님께 맡기게 되더군요.'감사해요♡무거운 짐이 내려지니 살것같아요 홀가분하구요.'그런데 그 일은(맡기는일) 절망의 끝에서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 맡겼으면 끝이에요.원수를 갚아주시든.안갚아주시든.하나님소관이고 뜻 이니까요.🌿🌼
저도 항상 말씀이 생각났어요.'미움은 살인이라고,'원수갚는것이 내게 있다고,그러니 말씀 때문에 죄스러워서 누구를 미워할수가 없어요."죄스러워서요 '미움은 "살인"이라 하시잖아요!!! 살인자가 될순 없잖아요! 그러니 죄와 피터지게 싸워야지요.....
@세상보다예수님 ^^*세상보다 예수님😃 언제 봐도 반가워요^^* 저도 많이 부족해요... 왜냐!(인바이블목사님 버젼^^)권기성 목사님 말씀을 계속 듣고 읽다보니 저절로 목사님 말투를 따라해요^^*😅😅 하하하~^^ 왜냐! 우리 인간은 연약하니까요. 제가 믿음생활 하면서 깨달은것은,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죄를 짓더라구요.우리의 무지함.어리석음.미련함.부족함.때문에 죄를 지어요..그러니 천국은.좁은길이고.우리는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워 하나님 말씀에 나를 쳐서 복종(순종) 시켜야 해요...말씀대로 못살기에 날마다 나를 점검하며(회개)하고 있어요....
죄짓고,제가 확,~찔린 말씀.올립니다✴ (에베소서4장29절)=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아멘,
(에베소서4장31--32)=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아멘~"💕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하나님이 저희에 대한 모든걸 알고계신거면 이미 천국갈 사람과 지옥갈 사람은 정해져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멘 🙏
타인과 관계는 그리할 수 있지만 남편에 관한건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묵사에 관한거 구체적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번 읽으라는 부분
하루 1시간을 정해진 시간에 읽는것은 알겠습니다
3ㅡ5장을 1시간에 반복입니까?
분노와 힘들고 어려운 마음이 들어서 저렇게 내 마음을 내어드렸는데도 제 마음을 만져주시지 않으시던데요? 이기기힘든 죄도 도와달라해도 도와주시지 않으시던데요?10년을 넘게 기도하고 있는데도요.
하느님은 원수를 더 잘되게 원수를 값아주고 본인은 더 핍박받게 만들어 원수에 대한 죄값을 본인이 치루게 만듬. 그래서 본인을 완전 박살내버림. 그것이 하느님이 원수를 값아주시는 방법임. 뒤돌아보면 내인생은 다 망가져있고 원수는 천복을 받은 사람이 되어있음. 에시당초에 원수를 값는 사람은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이였던것임. 죄인은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이였던것임. 회계는 여기서 부터 이루어짐. 진정한 죄인은 자신이였음을 깨닫고 죄인의 삶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주는것. 자신을 멸망시킨 원수에게 평화를 주는것. 그렇게 상대방에대한 축복을 빌어주는것이 하느님에 대한 항복이요. 세상에 대한 항복이다.
목사님, 혹시 악한 영의 종류/이름들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음란의 영, 미혹의 영, 이러한 이름들을 더 알고 그 영들의 역할이랑 사람 안에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감정처리 어려움
특히. 두려움 억울항
원수를 사랑할 믿음까지 가야되는것 아닌가요??
목사님~
자랑질을 너무 하는 사람을 보면
처음 몇번은 아~그렇구나~
하며 이해의 마음을 갖게 되나
몇달 몇년이 지나도
제목을 붙일만한 거의 모든일에
자랑을 하는사람을 보면
왜그런지 그사람이 싫어지고
가까이 하고싶지 않게 되는데
이부분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런부분에 대하여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회사에서 엄청난 비리를 알면서도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분노를 억누르면서 회사 를 다니고 있습니다 크리스찬이라는 사람이 사무장 병원이라서 직원들 임금.
4대보험을 때는등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어 고발 하고 시픈 마음이 너무 굴뚝 같고 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사람이고 이런사람이
예수님 믿는다 하여 직원 전체를 피해를 주고 있는데 용서해야 됩니까.. 너무 힘듭니다.
용서라기보다 그사람의 행실은 하나님이 갚으실 것이라 믿고 기도하며 그직장에 계속 머물러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직장으로 인도해주실 수 없는것인지 하나님께 여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영분별의 은사가 있는 분들이 그런 다른 사람들의 추악함을 볼때에 상당히 괴롭다고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정의로운 일에는 앞장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못한 것, 죄는 드러내되 그 사람을 정죄하거나 판별하지는 말라고 하신거 같은데요..정죄는 하나님의 몫이죠. 범죄를 보았다면 외면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밝히는게 도리일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범죄를 사랑하지 않고 피해받는 약자를 도우라 하셨죠..
정말 별의 별 생각 많이 했죠 하나님께서 응답 받는거은
로마서 12장 19절에서 21절 말씀을 주셨고
직장 그만 두고 시플때에 줬던 말씀은
고린도 후서 1장 7절에서 9절 말씀을..주셨습니다 ㅠ
지금 으로써는 깨닫는거는 여가 제 광야 인가 봅니다.. 여기 병원인데 교도소 자들 정신병 걸린 환자들 귀신걸린애들이 엄청 많아요 ㅜㅜ 중보 부탁드려요..
@@user-xy3xo7ef6f 국민신문고나 행정부처 민원을 알아 보세요..민원인의 신분은 비밀을 지켜 줍니다. 누군가 드러내지 않으면 악행이 계속 이어지겠죠. 저도 직장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 공동체가 피해를 볼때 맞서 싸운 일이 있습니다. 합당한 방법으로 부정한 일을 드러내고 가장 약한 자들을 건져내고 돕는 것이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일일까요? 계속해서 괴로운 것은 님의 양심의 소리때문이고 우리의 양심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채널이죠. 양심은 하나님이 심어 주신 겁니다. 여러모로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ㅜㅜ 계속 기도를 해보시고 용기가 필요하면 용기를 달라고 하세요..그 사무장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겁니다. 반드시..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여긴 호주인데요. 저랑 친한분이 다중인격 있는 사람을 120개의 인격을 하나하나 예수 영접 시키고 본래의 인격에 머즈... 하나로 접속시키는걸 사역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엔 10개 전후였던 인격들이 사역?을 하면 할수록 늘어나 120개를 머즈씨켰지만 아직도 30여개가 남아있다는 거에요. 저는 그분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은 한 사람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많은 인격을 가진 사람은, 그리고 이 많은 인격들을 주님이름으로 영접시키고 본래 인격 으로 머즈시키는게 전도인가요? 저는 그분이 하나의 트렉에 빠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그 한사람을 지금 6년째 사역이랍시고 하고 있으니까요.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 긴 시간동안 그분의 모습은 권위적이고 완고한 사람이 되어있는걸 봅니다. ㅠㅠ
그리고 사람을 대할때 구 사람에게는 몇개의 인격이 있다는둥.. 사람을 사랑할 대상이 아닌 다중적 사역?의 대상으로 보고 자기가 여러개의 인격을 치유하여 한 인격으로 만드는 일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탕자였던 시절이 있었습니까? 미움이 생길때 나도 저런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죄인이죄인을 미워해본들 무슨 유익이 있겠냐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너무 낮아지다보니 화도 나질 않습니다 이건좀 이상한가요
@세상보다예수님 성령께서 인도하실겁니다
죄송해요 저는 못하겠네요
앙대요~~!향수가비싸지만우리는값을치르고사서쓰지요예수향기를세상에풍기는우리도내감정죽이는값을치르고서도힘써서해보게요힘내주세요~!도저히힘들고안되서용서를포기하셨겠지만요.이세상에 인간이나혼자있을지라도예수님은이땅에오셔서식자가져주셨을꺼에요.예수님이내가그토록미워하는그사람위해죽어주셨는걸요그런데우리가그사람용서못하면안되지않을까요..죄송합니다오지랍부려서..꾸뻑~
또 이런 말씀도 있죠마가복음 11장 25절 너희가 용서해야 하늘에 계신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죄를 용서하리라
결국 원수값아 주신다고 하시면서 결국 나보고 용서하라는 뜻인가요? 이게 하나님의 공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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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전도사님의 이간질로 내 교회를 떠나게 됐고, 저한테 자꾸 물질을 달라고 요구하고. . .감히 목사님과 성도를 이간질 시키고. . .
이런대도 하나님은 저한테만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시니. . .
결국 안 혼내시겠다는 뜻이니. . .
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아니라서 당해도 니가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라고만 하신 하나님을. . . 어떻게 믿으며 살아갈지. . .
죄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죄 값을 받게 될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사망의 길로 가겠죠. 긍휼히 여깁시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섭시다 주님은 아십니다.
힘내세요♡♡♡♡♡♡
누가봐도 죄악을 저지른 상대라면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그럼에도 내가 처리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 들을 수 있는 일이니까
주관적인지 객관적인지도
구분하실 수 있다면~
내가죽이고싶고미워하는저사람을위해서도주님은죽어주셨지요..
요한일서3장에형제를미워하는자는살인하는자라고나와있죠십계명에살인하지말라는우리가잘지킨다고착각하지만아닙니다.용서는선택이아니며하나님의명령입니다.누군가를미워할때내속이불지옥이되어서정작상대는모르는데나자신이더괴로운것같아요용서하라는것은우리를보호하시는하나님의안전장치입니다.하나님의공의를내틀에끼워맞추지마시게요!~힘들지만애써보는우리모두가되시길~~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