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가톨릭은 정말 이단일까? | 오늘의 신학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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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K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ปีที่แล้ว +4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th-cam.com/channels/OSJRrtx0Gq5Y_SGRRz-3jA.htmljoin

    • @컬러들
      @컬러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인도 아네요 연대가 곧 숭배라는 걸 그리고 애초에 그런 연대를 하라는 말씀이 없어요 오히려 교회와 사람에게 권위를 부여한다는 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고 과거엔 그 권위에 근거를 만들기 위해 위경까지 찍어냈고 마리아 같은 이런 저런 성인을 추가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죠 즉 가톨릭은 절대적인 다신교 입니다 그저 폄하로 볼 시선이 두려워 사실조차 두루뭉실하게 얘기 할거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 @kimhs0707
      @kimhs0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컬러들❤66은 사탄의 상징수 입니다.
      성경이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
      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은
      ❤ 다윗별의 세번째 수 이죠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 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사탄의 상징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 @kimhs0707
      @kimhs0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컬러들

    • @kimhs0707
      @kimhs0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컬러들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 @kimhs0707
      @kimhs0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컬러들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 @hwaseon91
    @hwaseon91 2 ปีที่แล้ว +42

    2:10
    가톨릭 비판 댓글이 과도하게 많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소통을 위해서는 동일한 내용을 다른 분이 올렸다면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은 최대한 균형잡힌 소통을 제안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영상의 앞 부분 때문에 뒷 부분은 묻힐 수 있겠다 싶어서 태그를 걸었습니다.

    • @yesman4627
      @yesman4627 2 วันที่ผ่านมา

      @@hwaseon91 이단과 소통하려는게 자유주의 신학이고 사이비 사상가 입니다.
      정통 기독교라면 바른 교리를 적당히 섞으려 들지 않겠지요 그냥 신부 수업 받고 구원 없는 미사나 드리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실제 구원 받으려 하는 자들마저 지옥으로 안내하는
      자인거지요 종교 개혁의 의미를 조금도 모르는 자입니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27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25장 6항* ]
    *(장로교회 신조) 1643*
    _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분이 달리 아무도 없다. 그리고 로마의 교황 역시 어떠한 의미에서든지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다만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및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 비하여 자신을 높인다. (골 __1:18__, 엡 __1:22__, 마 23:8~10, 살후 23:4,8,9, 계 13:6)_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smsminms
      @smsminm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윤승걸-k6b
    @윤승걸-k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9일의 기도라는 책을 보세요.
    마라아에게 복을 구하고 구원에 도움을 구합니다.
    여신인가요?
    복을 주는 존재임을 인정 해야 하는 것인가요?

    • @kimhs0707
      @kimhs07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을 주는게 아니고
      ❤나눠 주는 겁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ㆍ나눠 주는 겁니다.
      ㆍ분배자의 역할이조.
      당신들의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당신들은
      ❤조작된
      ❤성경을 읽었기에 그 역할을 모르는 것이죠.
      거짓 목시들이
      그 부분을 ㆍ삭제 해 놨기 때문이죠 .
      아주
      교묘하고 .
      조직적으로 조작 해 놨죠.
      혹시 영한 합본 성경을
      깆고 있나 요?
      그림
      영어 성경을 한번 읽어 보세요!
      누가복음 1.43 을 한번 읽어 보세요 !
      번역이 안되면
      번역기 라도
      돌려 보세요!
      도대체
      ❤성경에 다
      무슨 짓을 해 놨는지
      성모님의 멱할을
      왜 삭제해 놨는지?
      당신들 목사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와 성경을 삭제해서
      신자들의 눈을 가레 놨는지.
      내가 직접 확인한 곳만 500 여곳이니
      확인하고 답글을 주세요!
      차례 차례 일러 줄테니

    • @kimhs0707
      @kimhs07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ㆍ9일기도 책을 봤으면
      꼼꼼하게 찬찬히 좀 읽어 보세요!
      그 책을 보게 된 것도 ㆍ은ㆍ 총 입니다.
      공격 할 생각으로 보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좀 읽어 보세요!

    • @kimhs0707
      @kimhs07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건 여담이지만
      어떤이 가
      요한복음 6장을
      5.60번 읽어 봤다고 하면서도 에수님의 살과 피가 거짓이라고 하네요.
      가톨릭 신자들은 그 6장을 5.6번을 읽으니 눈물이 나고
      예수님의 그심정의 참담함이 느껴지는데
      60번을 읽어도
      못 느끼는것은
      바로 마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사랑은 가톨릭 을공격할 마음으노 그 문장을 읽으니
      그속의 에수님이 안 보인것 처럼
      당신도 9일기도 책을 한번 읽어봐도
      열린 이음이 이니면 그책의 진가를 모를 겁니다.
      그 책의 기도 방법도 모르죠?
      그 책의 진정한 기도는
      ㆍ고리 기도 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kimhs0707 수사법도 모르는 무식을 자랑스러워 하는 꼴도 있군요

    • @kimhs0707
      @kimhs0707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지금 누가?
      누구? 보고 무식하데
      무슨 ?
      맨날 수사법이래?
      수사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얼마나 수나법을 잘 안다고
      뚝 하면 수사법을 들먹이는 거죠?
      내가 지나번 얘기한 존칭 접미사에다해서는 알아 봤어요?
      ㆍ존칭 접미사가 뭔지 알아요?
      존칭 접미사를 공부하니
      뭘???
      잘못했던가요?
      당신이?
      당신들이?
      수사법 잘 아시는분?
      존칭 접미사 기 뭔지 알아 봤어요?
      당신이 뭘 잘못했죠.???
      하느님을
      ㆍ 불법의 히느님은 만들어
      놔 버렸죠!
      당신이?
      당신들이?

  • @미틴-n3v
    @미틴-n3v 2 ปีที่แล้ว +20

    아래 몇몇 댓글들은 교회(기독교), 천주교라고 단어를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는거같습니다. 교회는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단어로 알고 있고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를 포괄하고 있는 용어로 알고있는데 나누고 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로마교는 하나님 말씀을 반대하여 우상숭배 하는 잡교(雜敎)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기독교가 있고 우상숭배 종교가 있어요. 기독교는 예수님만 믿는 거고, 우상숭배 종교는 우상을 믿는 종교입니다.
      로마교가 우상숭배 종교임을 몰라서 기독교인 것으로 알거나,
      우상숭배가 죄가 아니기를 바라는 헛된 소망을 가진 자들이 개신교라 하는 것같으네요.
      로마교는 반대하지만, 우상숭배 계속 하는 자들은 로마개신교라 할 수도 있겠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니까 당연히 구분을 해야조ㅡ

    • @LJLee37
      @LJLee3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개신교분들의 오해와, 예배당의 명칭 차이로 발생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교는 마리아 및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6

    *_연옥의 교리는 예수께서 단번에 신자들의 죄를 사하셨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대립한다. 우리의 고통과 선한행위는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첨가될 수 없다._*
    - 존 M. 프레임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4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5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손진호-x5q
      @손진호-x5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혜받은죄인 개인적 성경 맥
      1.너 자신을 알라!(죄인임을)
      2.내게로 돌아 오라!!!
      1과 2사이에(a,그러려면 죄를 해결하라!b,그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다!!!)

  •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ปีที่แล้ว +17

    10계명에 우상 숭배를 하지말랬는데
    마리아상에 손모아 기도하는게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어떤 핑계로도 이건 정당화 될수없는겁니다.

    • @장호성-w6d
      @장호성-w6d ปีที่แล้ว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d..b5039
      @d..b5039 ปีที่แล้ว +2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한 사람으로써 공경을 하는거라서 우상숭배는 아니에요

    •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ปีที่แล้ว +8

      @@d..b5039 마리아상 그자체가 우상입니다.또 그거에 대고 신도들이 손모아 기도하는 행위 그자체가 우상숭배이고,그런 행위자체를 하지말라는게 성경책에 그렇게 구구절절 써있는데(숭상,숭인 숭배가 카톨릭에서 당연시 하는거 아닌가요? 네이버에 처보세요..다 나옵니다.

    • @d..b5039
      @d..b5039 ปีที่แล้ว +1

      @@UC9AbaI5Rfh1Sy 기도는 전구를 청하는거지 기도를 들어달라고는 안해요

    •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ปีที่แล้ว +3

      @@d..b5039 성경책에 마리아상 만들어서 전구하라고 하던가요? 카톨릭이 우상이라고 말하면 신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상이 아니라고 오만가지 핑계를 대기 시작하죠.마리아상 자체가 우상이라구요.성경책에 써있는 우상이란 단어와, 마리아상의 상은 같은겁니다.그러니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하는거에요.하나님을 믿고 성경책을 믿는다면 10계명을 지키세요.

  • @indijoi2649
    @indijoi2649 ปีที่แล้ว +14

    마리아의 무염시태,
    평생 동정녀설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는
    회피 하실 생각인가요

    •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승천설도 있음...에녹, 엘리야, 예수님에 이어서 승천한 마리아...말도 안되는 거짓...거짓말의 영은 사탄의 영임...

    • @sarang775
      @sarang77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십니다(루카1,32)
      🌳고대 이스라엘에서 여왕이라는 호칭은 왕의 아내가 아니라 왕의 어머니에게 붙여졌습니다
      🌳왕 다음 서열2위는 모후 (게비라)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후는 왕좌에 앉는 영예를 지니고 왕에게 간청하는 최고위 왕실 전구자가 됩니다 (열왕기상 1-2장; 시편45편)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성모님께 전구기도를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o.david.kang.777
      묵시록에 등장하는 '하느님의 계약 궤' (묵시11,19)가 바로 마리아입니다
      🌳구약시대 계약궤가 십계명을 담고 있었듯이 마리아는 자신의 태중에 하느님의 말씀(그리스도) 을 담은 새로운 계약궤 입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르자 가장 먼저 했던 일이 계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고 올라가서 성막안에 안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하 6,17)
      🌳이 사건은 시편 132편에서도 노래합니다
      🌳시편132,8)"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 "
      🌳예수님이 새로운 다윗이시고 천상 예루살렘으로 승천 하셨다면 참된 계약 궤인 그분의 어머니를 하늘의 성전으로 옮기셨을거는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이 성모승천 교리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 @성환류-o2h
      @성환류-o2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예수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공경하는것입니다.

  • @wlrl-df5cm
    @wlrl-df5cm ปีที่แล้ว +18

    그니까 성경에 마리아가 가장 우대받아야 될 존재라고 어디서 주장하냐고요 미디어처럼 어떤 형상은 우상이 되기 매우 쉽다고요 가능성을 넘어서 형상을 만들 경우 많이 우상숭배를 합니다 인간이라는게 그래요 보이지 않는걸 보이게 손에 잡히게 만들고 의지하고 싶어하는거죠 근데 그렇게 잘 못된 경향성과 잘 못된 것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 @MichaelShin1128
      @MichaelShin112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과 함께 거룩한 전승인 “성전”이 가톨릭 교회의 믿음의 두 축입니다. 성모 4대 교의(천주모친, 평생동정, 무염시태, 몽소승천)은 성경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 성전입니다. 수 천년 동안 초기 교회의 신자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보편적 신앙 감각과 그리스도교 교부들의 신학적 해석, 그리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성령과 함께 정립된 것입니다.

  • @조현국-1
    @조현국-1 ปีที่แล้ว +10

    왜 십계명의 2말씀을 삭제했나요 ? 성격을 임의로 바꾸면 죄받는다고 나와있는데요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2

      손가락 뒀다가 국 끓여먹을 거 아니면, 필론의 분류와 아우구스티노의 분류의 차이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성경 본문에 십계명이 10개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헛소리하지 말고요.

    • @조현국-1
      @조현국-1 ปีที่แล้ว +6

      마태복음 4장 9절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모든것을 네게 주리라
      왜 존경한다고 절하고 해도 되나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입니다, 외 하느님이라 호칭하는지 하늘에 산다고 하느님 오직 한분이셔서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의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였습니다..이걸믿고 성령을 구하고 성경말씀으로 돌아와야합니다..
      말씀을 외곡 하면 안됩니다 천주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만을 사랑해야됩니다. 교황청에서 만든 교리는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과 성령과 말씀으로 신앙생활하세요,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조현국-1 아 네네~ 손가락으로 국이나 끓여 드세요.

    • @조현국-1
      @조현국-1 ปีที่แล้ว +1

      주여 저분을 용서하소서

    • @sarang775
      @sarang7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현국-1예수님의 성상앞에서 절을 하면 예수님께 절하는겁니다

  • @에클레시아연구소
    @에클레시아연구소 2 ปีที่แล้ว +21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의 삼사 대까지,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에게 미치게 하고(출애굽기 20:4~5)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로마서 @)
    에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시니라.(누가복음 9:6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듯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마태복음 @)
    주께서 이런 일을 말씀하고 계실 때 한 여인이 무리 속에서 목청을 높여 주께 말슴드리기를 "당신을 낳은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정녕 하나님의 말슴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복이 있느니라."고 하시더라.(누가복음 11:27~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요한복음 8:58)

  • @psalm119_50
    @psalm119_50 2 ปีที่แล้ว +45

    천주교재단에서 알바하면서 그곳에 비치된 천주교 서적 많이 봤습니다. 궁금해서요. 그런데 펴는 책마다 예수님의 자리와 성령님의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대신 하는냥 적혀 있더라구요. 마리아를 의지하라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의 은총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요한에게 네 어머니시다 라고 한 장면에 대해 우리가 영원히 의지할 어머니 마리아라는 해석을 달아놓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게 마리아 숭배가 아니면 뭐죠?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충분해서 마리아의 은총이 필요없어요. 세상 어느 누구를 마리아처럼 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존중과 존경이라고 할수있을까요?

    • @바야흐로-y8u
      @바야흐로-y8u 2 ปีที่แล้ว +9

      그쵸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3

      (로마교는 마리아를 여신 대우)
      잠수함에서 바치는 기도도 알아듣고, 동시에 우주정거장에서 바치는 기도도 알아듣고, 수 백미터 지하 갱도에서 바치는 기도도 동시에 알아듣고,
      온 지구 곳곳에서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로마교 마리아.
      그런 능력은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로마교는 마리아를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여신'으로 떠받드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입니다.
      우상숭배 잡교(雜敎) 로마교.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로마교 교리)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바야흐로-y8u
      @바야흐로-y8u 2 ปีที่แล้ว +24

      @@passion340 주님의 어머니라고 했지 '영원히 의지할'은 없어요 영원히 의지할 분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입니다

    • @바야흐로-y8u
      @바야흐로-y8u 2 ปีที่แล้ว +20

      @@passion340 마리아는 단순 여자인간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셨지요 딱 거기까지요 더 이상의 수식어나 형용사를 붙일 필요없습니다

    • @psalm119_50
      @psalm119_50 2 ปีที่แล้ว +16

      @@passion340 그렇죠.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어머니지 저의 어머니였던 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가르친적도 없구요. 천국에서 마리아는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나요? 마리아도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필요한 인간일뿐입니다.

  •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님을 높이는 노래를 만들어 찬양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저 옛 성인들을 향한 굉장한 존경의 표현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성모 마리아님에게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분은 원죄 없이 정결한 상태로 예수님을 낳으셨다고 하고(원래 죄 있는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마리아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미리 죄 사함을 받았다는 논리 인걸로 압니다), 뭐 여기까지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신부님의 영상에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님을 우리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냐고 질문했더니 어떤 분이 아래와 같은 답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저는 이것이 성인을 향한 존경심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 아니십니까 인간으로서 최상의 예우를 하는게 마땅합니다

    •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잘 몰라 그러는데, 저 기도문에 있는 내용 중에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 '절망한 이들의 희망',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와 같은 내용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같은 인간이 인간을 심판에서 건져주고 경배 받을 수 있는건가요??@@sarang775

    •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 '절망한 이들의 희망', '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이런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인간이 같은 인간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할 수 있으며 경배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sarang775

    • @Honolulu12
      @Honolulu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sarang775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누가 내 어머니냐 여기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자들이 형제요 어머니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성경 찾아보세오 제발 맘대로 해석 노노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를 최고 예우하라고 성경 어디에 나옴? 예수님이 그러라고 했음? 어디 한글자라도 있음 말해봐요 네?

    • @Honolulu12
      @Honolulu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sarang775이러니깐 마리아교 소리를 듣지 그 예우를 하늘의 여왕~~ 이러면서 찬미까지 만드는구나 나도 님을 예우 하기위해 찬미집 하나 만들까요?

  • @초록나무-i8b
    @초록나무-i8b ปีที่แล้ว +4

    지나가다 봤는데
    그럼 역으로 "십계명"은 왜 변경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쓰셨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그 십계명을 당신들은 왜 그렇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변경한거죠?
    그럼 이렇게 말하겠죠
    성경의 십계명과 천주교의 십계명은 다르지 않다고
    근데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하나님이 재정하신 법을 누가 감히 변경합니까. 아니 누가 변경할 권한을 주었습니까.
    누가 그 법을 변경하라 하였습니까.
    절대적 권위자이시며 창조주시며 그 권위앞에 온 우주가 경배하는 그분의 법을
    누가 변경하라 아니 변경할 권한을 주었냐 이말입니다.
    죄를 사하는 권한을 누가 주었습니까.
    그리스도의 대리자의 "권한"을 위임 받았습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그 "권한" 죄사하는 그 권한
    그 권한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한 것이나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기에 그 죄사하는 권한을 "위임" 받았다 생각합니까?
    죄사하는 권한은 인간 그 어떤 누구에게조차 "위임"되지 않았으며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 @호구감별사-b1f
    @호구감별사-b1f 2 ปีที่แล้ว +44

    저도 이 영상에 나오는 수준에서는 알고있었지만 신부님들 얘기듣다보면 자꾸 하나님과 개인 사이에 어떤 매개체(?)가 있다는것에 대해선 부인할수 없고 여기에대해 '너네도 목사님한테 기도부탁하지 않냐?'라고 반문하지만 근본적으로 신학에서 그 매개체를 설명하는 부분의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빙빙둘러 말하지 않고 그 개운치 않음의 이유를 말해보면 교황의 무류성과 그에 파생되는 원리들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도 그걸 바로잡기보단 합리화, 방어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신학적으로 근본적인 의문은 해결되지 않은채 말장난, 본질 모호하게 하기 등으로 자꾸 핵심은 피해간다고 느끼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 @hwaseon91
      @hwaseon91 2 ปีที่แล้ว +7

      ㅠㅠ 공감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7

      교황의 무오성과 파생되는 원리들 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직 성경에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여 자의적인 성경 해석으로 수만개의 교단으로 끊임없이 교회가 분열하는 현실을 볼 때 과연 어느 교단이 진리를 오류없이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묻는 것이 우선이지요. 진리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입니다.

    • @호구감별사-b1f
      @호구감별사-b1f 2 ปีที่แล้ว +9

      @@towardsthelife5311 개신교의 분열문제는 문제가 맞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건 분열문제가 아니라 '중간자' 문제구요. 님께서 하신말씀이 틀리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중간자 문제가 제대로 해소되는것도 아니구요(이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히 대답해주는 분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파토리인 '너넨 ㅇㅇ하잖아'라고 하는건 문제의 핵심은 전혀 설명 안되고 그냥 서로서로 단점 지적하는 진흙탕 싸움이 될 뿐입니다. 사실 개신교, 가톨릭, 동방교회는 저마다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지요. 전 이 영상에 맞추어 가톨릭의 문제만을 지적했을 뿐이구요. 가톨릭에만 적대적이고 개신교가 맞다고 주장한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4

      @@호구감별사-b1f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기독교인의 목표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된 자 성도 혹은 성인 (saint)가 되는 것이겠지요. 성직자 그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신앙 생활을 운동에 야구에 비교하자면 성직자의 역할은 야구 선수들이 야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판 역할에 가깝다 할 수 있겠습니다. 심판이 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각팀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정만 하게 될 것이고 분쟁만 일어나고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없게 되겠지요. 야구 선수들이 룰을 다 잘 숙지하고 있다 할지라도 심판이 없으면 이런 분쟁을 불가피할 것입니다. 심판의 역할, 살아있는 규정의 목소리, 가 바로 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목소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새로운 인권의 문제, 생명 윤리의 관한 문제 등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무엇이 과연 올바른 가르침인지 교회는 권위있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살아있는 권위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권위의 목소리 없는 교회는 계속 분쟁과 분열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야지요.
      마태복음 16장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황을 '중간자'라 표현하셨는데 성경적으로는 '중간자'가 아닌 '대리자'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대제사장이 자리를 비울 때 대리자는 열쇠를 받으며 그 대리자가 열면 열리 것이고 닫으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한다고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에 나와있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셨고 하늘 성전의 모상인 지상 교회의 대리자의 역할을 위해 베드로에게 위와 같이 말씀하셨다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주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셨듯 사도들 가운데 시몬인 자를 예수님께서 직접 베드로로 이름을 바꾸시고 그에게 세번 내 양을 치고 먹이라 성경에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의 변하지 않는 믿음을 위해 기도하여 주셨구요. 예수님의 이런 기도가 2000년 가까운 역사 가운데 수많은 일이 있지만 아직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된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유지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호구감별사-b1f
      @호구감별사-b1f 2 ปีที่แล้ว +7

      @@towardsthelife5311 그닥 설득력이 있지가 않아요. 베드로의 열쇠 구절은 개신교에선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서든요. 그 열쇠란 유대인, 사마리아, 이방인 이렇게 세 집단에 복음이 전해져 교회의 문을 따는 역할을 베드로가 맡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 세 집단에 복음이 들어갈때 베드로가 중요한 역할을 하구요) 근데 그 이후에 이방인과 식탁교제를 꺼리다가 바울에게 책망당한 베드로는 가톨릭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하네요 (나름의 해석이 또 존재하겠죠)
      여기서 성경해석문제 들이대봤자 끝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거에요. 님이 말하는것처럼 여기 리플로 적어봐야 몇문단으로 요약될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란거...

  • @이병훈-x5f
    @이병훈-x5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무리 그럴 듯 하게 표현한들 마리아 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기도하며 마리아를 존중하는 것 뿐이라는 말이 곧이 들리는가?
    오래전에 육신의 죽음을 맞았던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것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단 마귀에게 절하는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시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불필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선 인간적인 생각이 끼어들어선 안된다.
    들을 귀가 없는 자는 백만가지 말로 반항하겠지만, 그게 영이 속한 대로 말하는 걸 어쩌랴.

    • @kimhs0707
      @kimhs07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 이 승천하기 전 모든 권한을
      사도들에세 주셨죠.
      그 후 사도 들은
      ❤ 예수님과 같은 일을 했죠.
      병자들을 고치고 죽운 사람을 살리고
      하느님 울 속이눈 부부는 죽음으로
      죄를 묻기고 했죠?
      ❤왜죠?
      ❤왜 에수님 직접 안 하셨죠?
      ❤왜 사도들이 했나요?
      당신의 논리면
      사도들이 그런일을 하면 안되죠,
      ❤왜 사도들이
      중간에 끼여서
      병자들을 고치고 있나요?
      ❤어떻게 인간이 병을 고치고
      사람을 살 리죠?
      ❤어떻게 인간이 사람를 죽이죠?
      ❤그들이 무슨 눙력으로
      ❤예수님이 주셨기에 할 수 았었죠.
      ❤당신이 뭔데?
      ❤예수님이 하신 일을 부인하죠?
      ❤왜 예수님 이 하신일을 거짓으호 호도하죠?
      ❤덩신은 무엇이죠?
      당신이 무엇이길 래
      ❤성경을 믿지 말리고 호도 하나요?
      ❤예수님 의 명령을
      ❤예수님 이 증오 하는 짓이라고 하죠?
      당신이 무엇이길래
      예수님 의 마지막 명령을 믿지 말라고
      ❤속삭이나요?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성인들이 오래 전에 죽었다고 하는데
      착각이죠.
      인간의 착각 이죠 .
      하늘나라는 시간 을 초월 하죠.
      공간도 초월 하죠.
      인간시간이 하늘나러의 시간이 아니죠,
      제발 성경을 바로 보세요 .
      들을귀 있는 사람은 들으세요!
      스스로 애게 질문 해 보세요
      성경을 바로 보세요

    • @이병훈-x5f
      @이병훈-x5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hs0707 내 말을 전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엉뚱한 답글만 흥분하여 보냈군요. 사도들의 권위와 행적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죽었는데도 예수님 외에 그들에게 소환하고 기도하는 게 심각한 이단성 문제라는 것이요.
      어떻게 답변들이 하나같이 무가치하고 무지한 답변만 있으니 하나하나 대응하기도 그렇고...
      문제의 핵심도 모르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어서 전혀 대답할 가치가 없으니 그럼 이만...

    • @user-cm1kg9rj9v
      @user-cm1kg9rj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imhs0707 ..? 복음전할 권세 주신거랑 본 댓글이랑 뭔상관이지
      복붙하고 다니시나
      그래서 사도들을 통해서 기도하고 구원받고 신앙생활하라고 하셨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 @kimhs0707
      @kimhs07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cm1kg9rj9v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자 예수님이 부활하자 마자
      제일❤️ 첫번째 하신일이 뭐죠?
      부활하자 마자
      ❤️첫번째 하신 명령이 뭐죠?
      예수님 이 주신
      💓마지막 지상 명령이 뭐죠.?
      이질문에디ㅡㅂ변을 해 보세요!
      당신의 의문이
      풀릴 겁니까

    • @kimhs0707
      @kimhs07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병훈-x5f 내가 올린 댓글을 읽어 봤나요?
      근데 그런말을 하나요?
      당신의 궁금즘을
      얘기 해 놨는데
      답글을 다 읽어 보지도 않았네요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7

    성인들과 연대 한다구요? 그럼 예수님이 승천 하시고 나서 보내 주신 보혜사는 왜 보냈을까요? 성인들과 연대하면 되는데 뭐하려 성령님을 보내 주셨을까요?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어머니가 기독교 신자 이면서 끝까지 십자가의 도를 믿고 돌아 가셔서 천국에 가셨으면 어머니와 중보 기도 가능합니까? 살아 있는 사람끼리 중보 기도 하지 누가 죽은 사람하고 같이 중보 기도를 합니까? 순교한 12사도가 성령님하고 등급입니까?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2

      @@passion340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 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경외 하기도 벅찬데 무슨 성인까지 공경을 합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은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중보기도 부탁하는 기도릍 무슨 수로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성경 모르는 ×소리 하고 있군요. 성경에 예루 성도들이 모이는 장소가 나오고 사도들이 가르치고 집사들이 여러 일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게 예루살렘 교회지 이집트 교회인가요?
      사도행전과 사도들의 서신서에 수 많은 지역교회가 나오는데도 이집트 교회는 안 나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사이비 세대주의 기도원을 맴돌았다고 괴소리 찍찍대더니 답 못 하고 헛소리 지저귀는 꼴이라니.

  • @abc12322
    @abc123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가톨릭에서 마리아는 어머니로써 공경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님...

    • @clalimit5077
      @clalimit50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개소리 잘하네 ㅋㅋㅋ

    • @DoYoUgUySdOnOtHaVePhOnEs
      @DoYoUgUySdOnOtHaVePhOn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lalimit5077궁금하면 나주 구원방주 검색해보셈
      진짜 성모는 '숭배'해서 파문당한 집단임

    • @마이너스-h1q
      @마이너스-h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무릎 꿇고 기도하던데

    • @atom6348
      @atom63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마리아에게 기도 안해요?

    • @juliocesarchavez4184
      @juliocesarchavez41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카톨릭 교리에 그렇게 나와있음

  • @stoneha1
    @stoneha1 ปีที่แล้ว +8

    마리아 우상화와 관련하여 일부 남미 국가나 동남아시아 혹은 유럽의 카톨릭 국가에서 보여지는 행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karleken7
      @karleken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가톨릭 교황청의 공식 입장은 아니잖아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karleken7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이 이미 마리아를 우상화 하는 우상숭배죠

    • @karleken7
      @karleken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누가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죠? 천주교 누구도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지 않습니다. 빌어달라고 하는거죠.

    • @yng-q5z
      @yng-q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화문에 이순신장군상도 없에고 누구누구동상같은거는 다 없에라. 그리고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면 다 우상숭배니 목을 베어버려라. 성당 들어갈때 있는 마리아상이 거의대부분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어서 묵념하고 예수님께 기도할사람은하고 하는건데 그게 우상숭배면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는거는 찐 우상숭배지;; 다 목을 베어버려야된다

    • @sarang775
      @sarang77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멕시코의 과달루페성모님 발현으로 10년만에 800만명이 가톨릭으로개종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으로 남미쪽 성모신심 대답합니다

  • @이장년-f7x
    @이장년-f7x ปีที่แล้ว +20

    섬김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들어서 쓰신 것일뿐 사람은 죄인입니다.
    왜 마리아상을 만들고 존경하고 의지를 하나요
    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죄인의 형상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죄와 상관없는 성령체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도 자기십자가 지고 육신의 삶을 죽이고 영의 일이 삶의 목적이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인에서 자녀로 살려주시는 생명의 부활을 얻게 됨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죄인된 옛사람을 자기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자만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부활을 얻고 천국이 임해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이장년-f7x
      @이장년-f7x ปีที่แล้ว

      빌2장
      6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김선찬-n4y
      @김선찬-n4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믿음 위에 굳게 서시길 기도드립니다.

    • @손진호-x5q
      @손진호-x5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선찬-n4y 본문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너희가 믿는 예수가 누구냐?
      세상 사람들이 물을 때 이 본문을 기본 골자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 할 듯...
      초대교회에서 믿음의 대상에 대한 정확한 성찰을 위해 부르던 찬양가사였다는 설도..
      이것을 바울이 인용함으로 자기가 박해했던 디아스포라 신자들에게 향수를 또한 자신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지우고 마음에 문을 열 수 있도록 쓴......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모 마리아가 죄가 있다고 하시려면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신 예수님의 육신이 어떻게 죄에 물들지 않는지 성경으로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앞뒤가 맞지 않습니까

    • @손진호-x5q
      @손진호-x5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rang775
      예수님 탄생 장면에 보면
      3명의 동방박사가 요셉과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 와서 오직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께만 경배를 했습니다!
      문제는 카톨릭이 세상에 너무 양보를 많이 한것 같네요. 다시 말해 성녀,성인으로 추앙된 분들은 예수님 없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전권임으로 우리가 논 할 부분은 아니지만요!
      교황 무오설 같은 부분도..

  • @케이오-l5b
    @케이오-l5b ปีที่แล้ว +27

    예수님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리고 교황만 봐도 적그리스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교황이 예수님보다 주목을 받고 교황이 주가 된 카톨릭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시네요. 교수님의 설득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 같은 설명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ปีที่แล้ว +1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그래서 교황과의 일치가 주님의 뜻이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마르 8,33)
      수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이 꾸짖으심을
      개신교는 베드로를 내쳤다고 주장하면서 베드로 사도가 세운 교회인 가톨릭을 내친 것으로 해석해버립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꾸짖으셨다" 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성격도 급하고 불같은 면이 있어서 생각이 짧은 언사와 행동을 자주 했지만
      그랬기 때문에 더욱더 예수님으로부터 혹독한 질타와 함께 꾸준한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그 베드로를 반석을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나타나시며
      "내 양떼를 잘 돌보아라" 라고 수장으로 삼으셨지만
      개신교의 오직 성경이라는 주장은 이 부분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명령하신 교회의 교도권을 거부한 것,
      이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개신교에서 그토록 찬양하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ปีที่แล้ว +5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하셨나요??
      님이 모시는 그 성경도 가톨릭에서 작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고,
      그 교회의 당신의 말씀을 위탁하셨고,
      위탁받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글로 작성하였고,
      그것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반포하여 성경을 채택했습니다.
      가톨릭이 이단이라면서, 가톨릭에서 만든 것을 오직 성경이라고 우상숭배하십니까???
      가톨릭이 이단이라구요??
      개신교가 지내는 성탄절 부활절 등은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정한 겁니다.
      부활절은 2세기 말에 빅토리오 1세(재위 189-199) 교황에 의해 제정되었고
      성탄절은 4세기 리베리오(재위 352-366) 교황에 의해 선언되었으며
      지금의 사순절은 6세기 그레고리오 1세(재위 590-604) 교황의 지침에 따른 것이고
      예수님 탄생 원년인 서력기원 제정도 요한 1세(재위 523-526) 교황에 의해,
      즉 서력기원(서기)을 뜻하는 ‘Anno Domini 안노 도미니’의 약자인 AD,
      ‘주님의 해’ ‘기원 후’의 의미로 매년 바뀌는 부활절 날짜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6세기 중엽(525년)에 요한 1세 교황이 로마의 주교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에게
      교회력을 만들 것을 지시하였고,
      현대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하는 그레고리오력은 16세기 그레고리오 13세에 의해
      (재위 1572-1585) 개정된 달력입니다.
      님이 이단이 만든 성경을 읽으면서,
      이단이 만든 교회축제를 보내며,
      이단이 만든 달력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신 사도가 쓴 성경도 보지 마십시요
      우상숭배자가 쓴 것을 왜 보십니까???

    • @noname-i3o1i
      @noname-i3o1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수님만으로 충분한데 개신교는 목사를 우상화하지 않나요?ㅋㅋㅋ 삼일교회 전병욱, 치유하는 교회 김의식,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보세요. 성범죄나 불륜, 부자세습을 저질러도 스스로 죄책감도 없고 교단에서 문책 당하지도 않거나 전별금으로 10억 넘게 받고, 계속 목사직을 유지해요. 과연 그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상식이 있는 건가요?

    • @d_star_k
      @d_star_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name-i3o1i 전병욱은 현재 홍대 새교회입니다.

    • @user-lt7vu1fe6l
      @user-lt7vu1fe6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천베로니카마틴루터가 주장하던 5대솔라를 잘가다가 갑자기 개신교가 복음을 죽였다니 이게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 마틴루터의 사상을 제일근접하게 따라가는게 개신교인데 잘가다가 거꾸로말하노..

  • @고난의길
    @고난의길 ปีที่แล้ว +11

    성경말씀대로 어떠한 형상도 안만들면됩니다. 안만들어놓으면 그곳에서 기도하는일도 없겠지요.
    원천적 차단이 중요한이유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ปีที่แล้ว +1

      성경에는 커룹을 만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것은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 @MichaelShin1128
      @MichaelShin112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면 십자가는 왜 만들까요? 형상에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하지 말고 그것을 신앙의 보조 수단으로 잘 사용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고난의길
      @고난의길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chaelShin1128 제가 묻고싶군요 사람들은 왜 십자가를 만들까요? 왜 그앞에서 기도할까요? 그 나무대기에 하나님이 없는데...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베로니카 그룹에 기도 바치거나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 @kimhs0707
      @kimhs07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구리뱀도 만들었죠,
      처다보라 고 했어요.
      죽게 생긴 사람이 처다만 봤겠어요?
      틀림없이 기도도 했겠죠
      하느님 살려 주새요
      하느님 도와 주세요
      햤겠죠
      구리뱀 애게
      근데
      예수님 이
      그 구리뱀을 예수님의 예표라고도 하셨죠
      그 구리뱀을 들어 올린것 처럼
      나도 들어 올려 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죠

  • @user-ot6qz8zq7m
    @user-ot6qz8zq7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궁금한 게 있어요. 전구가 가능한 성인들은 인간이 정하는 것이죠. 그럼 만약 그 성인들 중 지옥에 간 성인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거죠?(내세는 하느님(하나님)께서만 주관하시기에 인간이 죽은 자가 어디로 갔을 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잖아요.)
    지옥에 갔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자이고, 종교적으로는 존경할 수 없는 자가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죽은 자가 어떻게 되었는지, 심판의 내용은 알 수 없죠. 또한 지옥에 간 자가 전구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인간이 성인을 추대하고 성인을 통해 전구 기도를 드리는건
    ... 여러모로 위험한 신앙생활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nnnionnn
      @nnnionn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도는 오직 하나님만 받으시는 것이므로
      성인을 통해 기도한들 하나님이 못 들으실리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는 누구든지 그 안에 성령이 계시므로
      기도가 전달되지 않을리가 없는것이죠.
      카톨릭 교인이 스스로의 연약함으로 인해 직접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성인을 통한 중보를 요청하는게 용기의 동기가 되고 기도할 계기가 된다면
      그렇게라도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문 영상의 논지도
      비록 카톨릭에 위험의 경계에 있는 현실 교리가 있더라도
      그것을 받으실 이가 하나님이시니
      굳이 색안경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 @jhkim9784
      @jhkim97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nnnionnn 저는 경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마리아에 대한 기도는 정도를 넘었지요 특히나 마리아에 대한 성가곡을 보면 마라이에게 직접 보호해 달라 지켜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뭐 만민의 어머니요 하늘의 여왕이시니 가능한건지...참 씁씁합니다. 이걸 우상숭배인지 모르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 말이지요.

    • @nnnionnn
      @nnnionn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jhkim9784 마침 인터넷 접속을 하는데 알림이 떠서 바로 댓글을 달게 됐네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카톨릭에서 명문화 해버린 수많은 성경 외의 교리들이
      마치 쓸데없는 율법 적용수칙을 만들었던 바리새인들 경우처럼
      위험하기만 하고 본질과는 멀어져서 신앙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많은 사람들을 겪으면서
      쓸데없이 인간적인 규칙, 방법들을 채워넣는 길로도
      복음에 이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이 본질이라고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인도하기 위해서 덕지덕지 붙인 방법론들이
      전혀 쓸데없지는 않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단순화 해보자면 이것은 인간이 덧붙인 방법론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만 자유를 찾으리라는 취지와 달리
      현실의 개신교는 더욱더 폭발적인 이단과 겉잡을 수 없는 방종의 세월을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 핵심만 남겼다는 개신교의 방향이
      딱히 카톨릭보다 더 복음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게 현실인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질을 얼마나 잘 전하느냐만 봐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아에 공감하는 것이 하나님께 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독교 문화"의 일부분으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를 중보자로 믿는다고, 연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내 선행도 구원에 지분이 있다고 믿는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았고
      성령께서 이 사람의 일생에 관여하실 것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았습니다.
      그저 마리아"만" 믿는게 위험한 것인데
      카톨릭에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상은 무조건 배재! 라고 주장하려 해봐야
      돈과 문화와 온갖 우상의 홍수속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난 이 우상과 살아가지만 네 그 우상은 금지 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공허한 주장일까요.
      기독교 변증학자로 유명한 c.s 루이스는 모든 인간이 구원받은 상태지만
      단지 모를 뿐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 개신교 목회 교리의 근간을 만드신 본회퍼 목사님은
      카톨릭에 우호적인 표현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한 인간이 복음에 이르는 길은 무수한 갈래길이 존재할 수 있고
      인간적 관점으로 예단할 수 없습니다.
      루터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하면서
      마치 선행에 지분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야고보서를 외면했지만
      오늘날에는 중생받음과 결과로 드러나는 선행이 한 세트이며 한 몸이라고 전합니다.
      카톨릭에서 선행에 지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인간적인 방법론으로 보면 그저 억지가 좀 클 뿐
      이해범위에 넣는것이 가능합니다.
      선행을 통해서 본질에 도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아닌 한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구원에 이르는 과정, 여정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도 믿음으로 거저 받은 구원이라 하더라도
      일생을 통해서 구원을 (선행으로) 지켜 나가야 하는 과정이 있다고 전합니다.
      즉시 이뤄진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 알 수 있으며
      우리는 평생을 통해서 의심하고 싸워나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 것입니다.
      결국 문자, 단어를 집요하게 태클을 걸다보면
      방법론의 차이가 되어 버릴 뿐입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저도
      인간이 덧붙인 실행 교리들이 불필요하고 확대 해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것이 복음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가 믿는 신앙의 도보다 넓은 의미의,
      그냥 기독교 문화로 봐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이단과 뭔 차이냐고 질문하실 수 있겠지만
      복음의 형태를 유지했다면
      끝이 다른것은 아니고 그저 과정이 위험할 뿐인 것입니다.
      과정이 불안하다고 해서 복음을 선택한 이를 하나님께서 외면하실까요?
      '완벽한 과정'만 남겼다는 개신교가 오늘날 계속 쇠퇴하는게 왜 그럴까요?
      저는 복음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비판하기보다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준은 오직 복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분파중에서도 제7일안식일교 같은 곳은 초창기에 이단으로 분류되었지만
      그안에 복음이 유지되는 점이 인정되어서 오늘날에는 개신교의 한 분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무신론이 득세하는 현 세계에서
      비록 개신교와 카톨릭이 섞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그 인간적인 관점들도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는 괜찮다"
      정도는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 @jhkim9784
      @jhkim97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nnionnn 우선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을 하신 모습이 댓글 속에서 보이네요. 그런데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님께서는 결국 이쪽으로 가나 저쪽으로 가나 어쨌던 산의 정상에 오르면 되지 않냐 그리고 산의 정상에 오르는데 도움이 된다면 굳이 나쁘다고 배척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계신 것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이 옳지 않다면 올바로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입니다. 가톨릭의 마리아 교리를 개신교에서 왜 그렇게 비판할까요? 마리아를 본받아서 예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좀더 굳건히 세우고 마리아의 순종이나 헌신등을 배우며 예수님께 좀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톨릭 신자들은 이런 생각으로 합리화시키고 있지요. 그런데 마리아를 너무 공경하는 마음이 지나쳐버리다 보니 하늘의 왕이신 예수님이 계신데 그 옆에 여왕이신 마리아가 계셔도 괜찮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되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만 믿는다고 말하는 가톨릭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이 되던 교회의 어머니가 되던 만민의 어머니가 되던 어쨌던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을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합리화하며 문제의식을 전혀 떠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마리아의 지나친(?) 공경의 방법으로 이르는 길은 올바른 신양의 길이 아닙니다. 따라서 결과도 좋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나는 마리아를 신으로 모시거나 숭배하지 않고 공경만 하는 것이니 괜찮다 이게 아니라 성경에서는 탐심 조차도 우상숭배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내 마음을 다른 대상에게 쏟는 행위조차 우상숭배의 행위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가톨릭 신자들은 지금 엄청난 우상숭배의 죄를 저지르고 있는 샘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구원이 없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리아 숭배를 끊지 않다면 이건 장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좀 과격한 개신교 교회에서는 로마 가톨릭을 역사상 가장 큰 이단 마귀집단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판하는 것이 종교간 갈등만 일으키고 남들 보기에도 좋지 않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이렇게 개신교가 비판을 하기 때문에 가톨릭이 그래도 건전한 편이라고 봅니다. 개신교의 견재가 없는 남미나 동남아 그리고 유럽의 일부 가톨릭을 보세요. 얼마나 정말 갈때까지 갔는지 말입니다. 견재가 없었다면 한국의 가톨릭은 지금보다 훨씬 선을 넘어 누가 뭐래도 마리아 숭배의 악행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가치판단에 어떤 선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믿는 교리나 교회의 전통이나 다른 모든 것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상숭배에 대해서도 있고요. 이건 그냥 우리가 넘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이미 선을 넘어서 위험한 상태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고요. 저는 그 판단하에 비판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nnnionnn
      @nnnionn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hkim978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정정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카톨릭의 마리아 신앙은 일종의 천사 신앙입니다.
      신앙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이 신앙은 천사도 존재하리라는 믿음을 가리키는 것이지
      천사가 전지한 존재라고 여기는 무속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하늘의 여왕같은 표현은 예수님이 왕이니 가족인 마리아도 '신'
      이런 의미가 분명히 아니고
      예수님과 (아마)가장 가까우니 (아마) 가장 자세하게 전할 수 있는 중보자
      일 것이라고 믿는, "카톨릭 관점 - 성경 외의 합리적인 해석" 영역인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대민 지원하는 관리를 찬양하는 것인데
      그들 입장에서는 마리아든 성인이든 육신을 '졸업'했으니
      인간처럼 부정을 저지르는것 없이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를 전해줄 수 있는
      "고마운 대상"이라서 찬양의 대상에 넣는 것입니다.
      고마워서 찬양하는 것이지 전지한 존재라서 찬양하는게 아닌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상에 차등을 둬서, 오직 경배받으실 하나님과,
      그 밑에 부정없이 기도를 전하는 고마운 분들 목록을 만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마리아 찬양을 공격하면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천사 신앙이나 성인에 대한 존경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만 카톨릭은 이들을 "그들만의 합리적인 해석에 의해서"
      '고마운 분'으로 구분할 뿐, 우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상이 아닌데 우상이라고 하니 듣는 쪽에서는 적대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고아를 후원하는 분이 있는데
      외부 사람이 그 고아 출신에게 "왜 네 후원자를 우상으로 숭배하느냐?"
      고 따진다면 당연히 싸움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재차 말씀드리지만 카톨릭에서는 그들 스스로 이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관점을 교리에 넣은 것입니다.
      외부에서 우리의 입장으로는 분명 우상으로 여겨질 위험이 보이겠지만
      그들 스스로 우상이 아니라고 여긴다면 그 정도는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가치 판단을 다른 사람이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이 땅에서 '화평'의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화평은 같은 신앙 가진 사람들끼리 친하자는 의미가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성당에 나갈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내 입장에서 카톨릭 신앙은 많이 돌아가는 신앙이다.
      하지만 네가 그 분위기에서 위로를 얻는다면 경험해봐도 된다.
      다만 교회도 한번 경험해보고 천천히 고민했으면 한다."
      라고 얘기합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돌아가는게 틀렸는지 알 수도 없고
      인간적인 방법론을 덕지덕지 붙이는게 과연 그렇게 나쁜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사랑의 방법입니다.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곳에서 우리보다 더 사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우리가 비주류로 밀려날 수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 @GranollaKim
    @GranollaKim ปีที่แล้ว +16

    제가 개신교랑 천주교 둘다 다녔고 지금은
    교회다니는데 솔직히 개신교는 다른
    종교들을 많이 의식함 천주교에선 개신교에 대한 얘기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잘 안함 관심이 없음.

    • @손진호-x5q
      @손진호-x5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ranollaKim 성경의 맥1.너 자신을 알라!!!
      2.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그 길은 A.죄 문제를 해결하라! B.그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끝...

  • @catherinelee7609
    @catherinelee7609 2 ปีที่แล้ว +84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거에요. 숭배하지 않아요 존경하는 거에요.

    • @sujinlee9471
      @sujinlee9471 ปีที่แล้ว +20

      오직 예수가 기독교입니다 ㅜㅜ
      기도를 성인들이 들어준다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 그냥 사람들임
      신이 아닙니다

    • @catherinelee7609
      @catherinelee7609 ปีที่แล้ว +24

      @@sujinlee9471 성인들이 기도를 들어주는 건 아니고, 성인들에게는 우리와 함께 해달라고 부탁하는 정도? 성인들이 들어주면 우상숭배죠.

    • @piusx100
      @piusx100 ปีที่แล้ว +13

      @@sujinlee9471 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님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나요?

    • @주영광-m2j
      @주영광-m2j ปีที่แล้ว +11

      @@catherinelee7609 성인들의 기도가 의미가 있나요? 일단 그들은 이미 죽어서 천국에 가있잖아요 그리고 성인은 죄인이 아닌가요? 죄인이 아니라면 예수와 동일시 되는거고 죄인이라면 옆집 교회다니시는 아저씨께 함께 기도부탁드리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요? 죽어서 이미 없으며 겉으로 보기에 거룩했었다 기록된(하나님의 판단이 아닌 인간의 판단)“인간”에게 기도로 기도를 부탁한다 전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귀신에게 기도를 부탁한다는 건가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는건가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가 다른가요? 인간에게 있어서?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 아래서 모두 동일한거 아닌가요? 인간에게 위아래가 존재해서 그 사람들의 기도가 힘이 있는건가요? 만약 인간이 모두 동일하다면 굳이 죽은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보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 성인은 인간이 정한거라서 성인이 아닐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indijoi2649
      @indijoi2649 ปีที่แล้ว +4

      일본의 신사참배도
      국가시책이지 종교시책이 아니라고
      일본교계에서 공식 발표 했다죠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2 ปีที่แล้ว +11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ㅡ잠언14:,12기독교인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ㅡ예수님의 말씀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3

      @@passion340 말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우상숭배 하면 지옥.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아수라수
    @아수라수 2 ปีที่แล้ว +4

    우상 숭배하고 있으면서 다른 관점으로 보라구여?참 개탄 스럽습니다.오직 예수님 입니다

  • @조광래-w1i
    @조광래-w1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구한 말때 순교한 천주교인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조상제사, 타종교인정 이런걸 안해서 죽었는데 왜 지금은 다 하고 있나?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1

    [ *런던 신앙고백 제 26장 4항* ]
    *(침례교회 신조) 1689*
    _지상에 교회의 수령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죄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 인 ‘적그리스도’로, 장차 그는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적하게 될 것인데, 그는 재림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로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_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7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9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godside91
      @godside9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댓글달고
    @댓글달고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누군지는 몰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삵꾼인가요? 우상의 개념들을 잘 모르는 듯하네요. 설령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내(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라는 구절은 있어도 '내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설령 그런 것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상에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교황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겠지만, 분명히 '천주의 어머니' 등의 용어를 써가며 '마리아'를 성모화 시켜 하나님께 도고(중보)기도를 간구 합니다. 중보자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출애굽 때 하나님을 몸소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나타나지 않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신들을 구해낸 신으로 섬겼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이라 믿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같은 신을 믿는다는 것은 그들만의 착각입니다. 개신교(듣기 싫은 단어지만)에는, 혹시 우상일까 봐 십자가 조차 없는 곳도 많습니다. 분명 십계명에는 어떤 우상도 만들고 새기지 말라는 말씀이 있을 정도 입니다. 배움이 부족하다고요? 이 분이나 더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kimhs0707
      @kimhs0707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왜???
      알지도 못하면 이렇게 아는척을 하는지?
      제발 제대로 모르면 입을 다물연 안되나요?
      가만히 있으면 2등은 할테데
      왜?
      스스로 무지함을 드러내는 거죠?
      왜? 무지하게 괘변을 이렇게 길게 히는거죠?
      당신이 가톨릭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아는 척 을 하는거조?
      스스로 무지함을드러내지는 마세요!
      ㆍ모르고.ㆍ궁금하면 ㆍ질문을 하세요!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당신의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는것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kimhs0707 아는 것도 없으면서 횡설수설 하는 꼴이라니.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대요

    • @kimhs0707
      @kimhs0707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가톨릭 신자들 기도 하는 것 본적 있어요?
      가톨릭 교리를 알면 당신이 더 잘 알겠어요?
      내가 더 잘 알겠어요?
      누가?
      누구 ?
      보고
      횡설 수설 한다고
      하는거조?
      이것은 적반하장 도 유분수지!
      누가 할 소리를
      하는건지?
      당신이 가톨릭 교리를 알면
      얼 마나 안다고
      맨날 헛소리만
      삑삑
      해 대면서
      지가 아는척을 하면서
      다시 말 하지만 당신이 가톨릭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

    • @kimhs0707
      @kimhs0707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알아요!
      불고통 받는것
      하지만
      ㆍ기약 있는 불고통 이죠!
      당신은
      ㆍ영원한 불지옥으로 떨어진다니깐.
      우린 자기의 보속 만큼만 견디면
      ㆍ 다시 천국으로 올라기지만
      당신은
      ㆍ기약 없는
      ㆍ영원한 유향불에 떨어진다니깐
      ❤연옥은?
      구원 은?
      ㆍ그 구원은 하느님의 자녀가 될때 해 주시는 것이죠.
      즉 세레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때의 대속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무 조건 없이 해 주시죠.
      에수님의 성헐로
      그다음은 어떻게 살아 야 하냐요?
      어떻게 살아야 하죠?
      대속을 받았는데
      에수님의 피는
      ㆍ 계약의 피라고 했어요.
      ㆍ아세요?
      내 피는 게약의 피다
      이 피를 마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없다 .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예수님의 피는
      바로 계약의 피입니다
      이래서
      이 성혈을
      ㆍ계약을 할 때만
      ㆍ 쓸수 있 는 피이죠.
      계악을 할때
      받을 수 있는 성혈이죠
      그 계약은
      무슨 계약이죠,?
      하느님과 ㆍ맺는 계약 바로 세례 이죠
      나는
      ㆍ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ㆍ하느님은
      ㆍ나의 아버지 가 되는.

      ㆍ하느님이 되는 계약
      그ㆍ때 만 필요한 게 하느님의 피죠.
      하느님의 피가
      무한 리필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럼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천국에 갈 때 까지?
      바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죠.
      세레 때의 거룩한 상태.
      즉 ㆍ구윈 받았을 때의
      ㆍ 그 티없는 깨끗한 상태로
      ㆍ천국에 갈때까지
      ㆍ보관 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 다.
      그것이 계약의 조건 이죠..
      ㆍ세례 때에 까지는
      조건이 없지만
      세례 후에도 조건이 없나요?
      조건이 있죠.
      하느님의 자녀로 서의
      ㆍ합당한 삶
      이게 ㆍ조ㆍ건 이죠,
      이게
      ㆍ천국에 가는 조건 입니다 .
      착각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성혈은 무한리필이 아닙니디.
      자 그럼
      세레후에 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나요?
      당신을
      당신의 몸을
      ㆍ거룩한 상태로
      ㆍ성전으로 마땅히 보존하고
      있나요?
      천국의 문을 통과하는
      죄의 유무는
      세레 후 부터의 삶이죠.
      자 그럼
      천국문을 통과 할수 없는
      그 티끌 하나 때문에
      그영혼은
      정말
      그 ㆍ티ㆍ끌 하나 때문에
      지옥불에 .
      영원한 유황불 속에 던져 져서
      ㆍ영ㆍ원ㆍ한
      그 불속에
      떨어져야 할까요?
      아님
      그 티끌 하나 니까
      티ㆍ끌 하나 니까
      천국문을 통과 시켜 줄까요?
      당신 생각은?
      어떻다고 생각 하나요?
      연옥은
      그 티 ㆍ끌 만큼 만의
      보속을 히고
      다시 천국 문을 통과하죠.
      연옥은 구원받은 영혼들이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다가
      나약한
      인간이기에
      알게 모르게
      지은
      티끌 같은
      티끌만한
      죄를
      보속을.
      정화 시켜 천국 문을 통과시켜 주는 곳이죠.
      무조건
      ㆍ 에수님의
      ㆍ 대속이
      모자라서 가는곳이 아니고
      에수님의
      ㆍ대속을 받아
      완전 무결해 젔지만
      그 완전 무결한
      ㆍ내 영혼을 지키지 못한
      ㆍ나의 잘못으로 조금? 때 묻은 영혼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천국에 불러 오 고 싶은
      하느님의 열망으로
      만들어 놓은 곳 이죠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 @kimhs0707
      @kimhs0707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왜?
      하느님이
      ㆍ 하느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나요?

  • @CalmDain
    @CalmDai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무리 쉴드를 치려고 발악해도 논리적으로 결정적 오류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숭배냐 공경이냐 한끗차이인데

    • @고뇌하는오뎅
      @고뇌하는오뎅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루터의 성모 공경은 먼가요? 파문당하고 쓴 글입니다... 개신교 창시자
      아닌가요?
      95개조 논제
      이 논제는 개신교 형제분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루터의 95개조 논제 중, 제 75조를 한번 소개 합니다.
      "교황의 면죄증에도 굉장한 능력이 있어--불가능한 말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 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빠진 생각이다."
      또, 루터는 그의 95개조 논제 해설집에서 이 제 75조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추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한 의견들을 견지하는 자들을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는 거룩한 동정녀로부터 용서를 간구해야할 것이다."(Ibid., 231p.)
      이처럼 루터는 성모 마리아를 명백하게 하나님의 어머니, 거룩한 동정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 마리아의 찬가(The Magnificat) 논문
      루터가 이 논문을 완성시킨것은 1521년 3월 10일로 교황 레오10세로부터 파문당한 후에 쓰여졌기 때문에 보다 더 루터의 성모관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루터는 마리아의 찬가 속에서 성모 마리아를 시종 일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으며 동정녀 마리아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루터는 마리아의 찬가 서문에서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중보의 기도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애로우신 성모께서 몸소 저에게 지혜의 영을 주셔서 당신의 찬가를 유익하고도 철저하게 해설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와 함께... 아멘."(루터 선집 제 3권. 274-275p)
      그리고 루터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진지한 공경심을 알 수 있는 문장을 몇 개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는 그 들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들과 그 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에 관해 말한다."(루터 선집 제 3권, 321p.)
      "그래서 그들은 누가 복음 6:21의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라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다는 하나님의 어머니의 위로의 약속이 참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Ibid., 322p.)
      "우리에게 굶주림과 가난을 기꺼이 참을 수 있게 해주는 큰 위안의 말 중에 하나님의 어머니가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주린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리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Ibid., 325p.)
      루터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올바른 공경심의 자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마리아에게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과 헌신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를 배울 수 있다.
      어떻게 기원을 드려야 할 것인가? 아래의 구절을...
      이 하나님을 찾으셨으므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Ibid., 297--298p.)
      "동정녀 마리아는 이 구절을 단순히 그녀에 대한 찬양이 한 세대에서 그 다음 세대로 이어져서 그녀가 찬양받지 못하는 시대가 결코 없으리라는 것을 말하려 한 것이다.
      그녀는 이것을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라는 표현에서 보여 주었는데, 다시 말한다면 그녀에 대한 찬미가 그 때부터 시작되어서 모든 세대에 걸쳐 자손의 자손에 이르도록 계속될 것임을 뜻한다."(Ibid., 299p.) 루터는 계속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마리아도 역시 아낌없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헤로 돌렸으며 자신의 공적으로 보지 않았다.
      왜냐 하면 그녀는 죄가 없었지만, 여하튼 ... 어떤 3류 작가들은 마리아의 이러한 어머니로서의 합당성에 대하여 법석을 떨겠지만 나는 그들보다는 오히려 마리아를 믿기를 바란다."(루터 선집 제 3권, 302p.)
      루터는 성모 마리아가 죄없는 이였다고 위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21년 6월 8일에 쓰여진 루터의 다른 작품인 "라토머스를 반박한 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설사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누구에겐가 율법을 완전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성모 마리아에게 하셨다고 우리가 믿는 것처럼) 많은 은혜를 주실 수 있었다는 사실을 누가 의심하겠습니까?"(Ibid., 400p.)
      루터는 성모 마리아에게 우리가 중보의 기도를 청할 것을 권고합니다.
      "우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해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시기를 기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루터 선집 제 3권, 303p.)
      성모 마리아를 진실되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경하는 루터는 그의 마리아의 찬가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중재의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친애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 이러한 은총을 주시기를 기원하나 이다! 아멘."(루터 선집 제 3권, 322p.) 그리고 번역이 생략된 루터의 문장을 하나 소개합니다.
      "죽음에서 ... 그녀는 당신이 그녀 자신에게 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녀를 통해서 하나님께 가는 것을 원한다."
      그는 또 다른 논문에서 창세기 22:18을 해설하면서 "여기에서 다시 하나님의 어머니는 순수한 동정녀임이 증명되고 있다." 라고 하고 있으며 그는 여러 교회 회의(니케아, 칼케돈, 에페소 등)의 천주의 성모성 확인을 배척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살펴 본 바와 같이 루터는 성모 마리아를 대단히 진지하고 정당하고 경건하게 공경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종종 성모께 기도를 중재해 주시길 간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모가 죄없는 분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이런 루터의 성모 마리아관은 가톨릭의 그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뇌하는오뎅 루터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창시자죠. 루터는 개신교 교황도 아니거든요. 루터가 우상숭배 한 것은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루터 잘못은 루터한테 따지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뇌하는오뎅용문수
      *로마교의 가짜 마리아 교리*
      431 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 년. 평생 동안 동정녀
      1854 년. 무염시태
      1917 년. 은총의 중재자
      1950 년. 몽소승천
      1965 년.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우상숭배 하면 구원 못 받고 지옥에 가게 된대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유리격파전문가
      @유리격파전문가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기독교 역사가 생각보다 짧네요. 이천년 정도 밖에 안됐네

  • @박재현-g2w
    @박재현-g2w 2 ปีที่แล้ว +14

    마리아를 숭상하고 공경하고 존경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나 예수님 살아계실 시절 율법학자들이 율법에 추가적인 해석을 달면서 점점더 많은 수칙들을 지켜가는 거나 뭐가 다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신구약 66권이며 이 안에선 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숭상과 공경의 내용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비밀이 바울로 인해 구체화되어갈 때도 예수님께선 유대인과 이방인들로 교회를 구성하여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시지 로마가톨릭 이후로 생겨난 시간적 공교회의 성인숭상과 마리아숭상을 긍정하시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왜 성경에서 말하지 않은 것 까지 우리가 전통이라며 지켜야하는 걸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전통을 중시했던 율법학자들에게 지적을 하셨을까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2

      창세기 3장 15절에 나오는 여인과 여인이 아들이 누구일까요?
      순종으로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 되신 분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이 행한 첫 기적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사랑하는 제자에게 한 말을 아시나요?
      동방정교회 로마가톨릭과 같이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는 마리아 공경이 있고 루터나 츠빙글리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였는데 님의 교회는 왜 그것을 막을까요?
      성경을 곰곰이 묵상해 보시면서 위 질문의 답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5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든든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데살로니가 후서 3장
      6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무절제하게 살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모든 신도를 멀리하십시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1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자 그럼 431년 에베소 공의회의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어떻게 테오토코스를 선포하게 됐는지 자세하게 적어봐요. 이젠 좀 깊이 들어가야되지 않겠어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데살로니가 후서 2,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사도들의 전통을 지키라. 이 것을 거룩한 전승 즉 성전이라고 하지요. 성경과 성전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럼 주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성경에는 나오나요?
      무슨 요일이라 언급한 성경 구절을 가져와보던지요. 말로된 가르침 글로된 가르침이 있지요. 기독교는 경전의 종교가 아닙니다.

  • @catholic_service
    @catholic_service ปีที่แล้ว +8

    개신교에서 오해하는 내용중 하나지요. 카톨릭에서는 성모님을 공경(존경) 하는 것입니다.
    교리적으로 상이한 부분은 있겠지만 개신교의 뿌리는 카톨릭 입니다.
    천주교를 이단으로 폄하하는게 맞을까요?
    카톨릭에서는 성모신심만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체신심, 순교자신심도 성모신심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삼위 일체의 같은 신앙을 믿는 그리스도교인(크리스찬)으로 서로 비난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손정훈-u8d
      @손정훈-u8d ปีที่แล้ว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어떤 신의 지위와 능력을 부여했는데? 그리고 신의 지위와 능력을 인간 따위가 부여하냐 사탄아 우리 개신교 욕먹이지 말고 네 주인 사탄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 @demarinesong9497
      @demarinesong9497 ปีที่แล้ว +3

      개신교의 뿌리는 초대 교회이지 가톨릭이 아닙니다. 이교도들을 그토록 사냥한 가톨릭 교회가 내가 다니는 교회의 뿌리라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demarinesong9497백날 그렇게 우겨봐야 사실이 변하지 않아요 ㅋ

    • @yng-q5z
      @yng-q5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어렸을때 천주교를 다닌사람의 입장으로서 한말씀드리면 천주교가 잘못된형식을 가지고있는거는 맞지만 삼위일체 본질은 동일합니다. 마리아나 성베드로등을 성인으로 추앙하는거지 당연히 신으로생각하지는않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인들은 성경에 다나오시는분들인데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란책은 성경어디에도 나오지않는 겁니다. 본질의 변질에 대한 질책이아닌 형식의 잘못만 따진다면 웨스트민스터나 기독교의 각종 교리책이나 조나단에드워드등 기독신앙선배들의 말씀을 믿는것도 잘못된것이지요. 간단히말해서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고 숭배한다고 말하는것은 기독교가 웨스트민스터등 각종교리서를 성경과 동일하게보고 대체가능하다는말이나 같은겁니다. 그러니 둘다 거짓이고 오해라는겁니다. 천주교가 잘못된점은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이유를 찾아보면 됩니다. 거기에도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섬긴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당시에 면죄부팔이등 부패한이상한 짓을 했었는데 그건모두 사라졌고요. 천주교의 문제점과 잘못된점을 알고싶으면 루터의 종교개혁을찾아보면됩니다. 그리고 저도현재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운이야기지만 우리 교회의 문제점을 알고싶으면 9시뉴스를 찾아보면됩니다ㅠㅠ 그러니 서로 거짓비난은 그만하고 그시간에 성경읽고 기도합시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yng.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는 짓이 바로 신으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24

    성경에서 예수님은 마리아가 예수님의 친모라는 사실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누가 내 어머니고 내 동생이냐고 반문하시며 이런 혈연관계보다는 하나님과 그의 자녀의 관계, 성도와 성도의 관계를 더 근본적이고 중요하게 보셨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11장에 보면 어떤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 즉 마리아가 복되다고 말을 했을 때 예수님은 냉정하게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이 여인이 말 한 것처럼 마리아가 예수님의 친모이기 때문에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있다고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아 길렀다는 사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더 복의 근원이며 복의 원인아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가톨릭 신자들은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 @uol3691
      @uol3691 ปีที่แล้ว +5

      팩트) 가톨릭은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교회임. 초대 교황 -> 사도 베드로 / 초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 사도 마르코 / 초대 예루살렘 총대주교 -> 성 야고보. 16세기에 나와서 역사도 얼마 안 되고 정통성이 부족한 개신교의 교인이 천주교를 폄하하는 게 참담하네요.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uol3691 역사가 중요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구약시대부터 존재했던 유대교는 아직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올 세워진 초대교회는 로마카톨릭으로 한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모임이 바로 교회이지요. 또한 마리아 숭배 교리는 더 후대에 나온 것입니다. 원죄 없음이나 몽소승천같은 교리는 최근에 나온 것 아닙니까? 중요한 것은 성경과 모순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전승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 저도 아는데 성경과 모순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 @indijoi2649
      @indijoi2649 ปีที่แล้ว +2

      ​@@uol3691 그럼 천주교가
      유대교를 어떻게 대했는지
      역사를 한번 얘기해보시지요

    • @kaya8101
      @kaya8101 ปีที่แล้ว +1

      가톨릭에 비판하는 글 쓰면 항상 나오는 반론: 정통성이 없니, 역사가 짧니...
      성경을 반박의 수단으로 쓴 걸 제대로 못 봄.
      구전이나 전승이라는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니깐 필시 왜곡될 여지가 있는데 성경보다 전승이나 구전에 의존함.

    • @인중이배꼽이와
      @인중이배꼽이와 ปีที่แล้ว

      @@uol3691진짜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왜 베드로가 교황이에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며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잡교(잡교)* 로마교. *로마교는 마리아교.*

  • @mountain515
    @mountain515 2 ปีที่แล้ว +6

    오히려 님은 오해라는 말로 사람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은 미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다 맞다고 하면서 자신을 포용적인 이미지로 나타내려는것 정말 싫습니다
    동성애를 미화하는 목회자들과 뭐가 다른가 ?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말을 믿을 필요가 없는 이유가
    비난받기 싫어해서 모두다 맞다는 식으로 말한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 @JOUOii
    @JOUOi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논리적으론 문제가 없으나 실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ปีที่แล้ว +21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믿음의 대상은 하느님입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요.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천사가 찾아와서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받아 들이신 분입니다.
    그당시 처녀가 아이를 임신한다는 것은 정말로 많은 비난과 멸시를 받아야 하는 것이 었을 겁니다.
    그런 이유로 마리아를 위대한 예수님을 낳아주신 육적인 어머니로 공경을 드리는 것이지요.

    • @순례자-f8g
      @순례자-f8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런 공경이 숭배로 가는 것이 문제지요.

    • @yng-q5z
      @yng-q5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례자-f8g 어떤 정신나간 자가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한다는건지 한번 데려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신자 그누구도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하지않아요

    • @yng-q5z
      @yng-q5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례자-f8g아니 공경을 공경이라고 하는데 그걸 꼭 숭배로 말바꿔서 타종교를 비난하는게 옳은일인지 스스로 생각좀해심이좋겠습니다. 천주교인들이 우리는 마리아를 신으로생각하는게 아니라 성인으로 공경한다는건데 기독교는 꼭 마치 너희는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이단종교여야만해 마치 이런 프레임에 가둬두려는 의도가 몬지 왜 그런건지 넘 궁금하내요. 본인들이 아니라고하는데 자꾸 왜 그런 이단프레임에 끼워맞추려는건지;;

    • @yng-q5z
      @yng-q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누가 숭배를 하신다는건지 나원참;;

    •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God 이죠....하느님은 하늘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 루시퍼입니다. 타락한 천사 루시퍼도 하나님처럼 경배받으려고 하죠. 로만 카톨릭의 본산인 바티칸에서는 루시퍼를 찬양하는 찬송도 불러요....사탄의 회당입니다.

  • @Sonicname
    @Sonicname ปีที่แล้ว +14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반드시 가나안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그들과 분명히 선을 그으신 거죠.
    그러한 죄는 누룩과 같아서 우리를 분명히 더럽히고, 잠시 딴 생각을 하는 동안 감당못할 만큼 퍼져 있게 됩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교황의 권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교황의 교리 성경..... 이렇게 대치되는 상황이 생기면 교황의 교리를 채택하는 것이 카톨릭입니다.
    이러한 카톨릭에 대해 오해라고 평가한다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까요? 이 영상의 견해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 @福音バンク
    @福音バンク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삼위일체와 성육신교리를 깊게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성모와 성인들을 공경하게 되고 부모와 스승, 나라의 지도자, 직장상사, 기타 윗사람들을 공경하게끔 되어있다. 그런데 문제는 천주교는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성모를 모욕하고 무엇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모욕하기 때문에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분명히 단언할수있어야 한다

  • @아셀이-n6t
    @아셀이-n6t 2 ปีที่แล้ว +41

    댓글 왜그러요 저도 천주교 친구 있는데 걍 존중합니다

    • @ENFJENFJENFJJ
      @ENFJENFJENFJJ ปีที่แล้ว +1

      존중이라는 표현이 맞나요?

    • @김형래-o2v
      @김형래-o2v ปีที่แล้ว

      ​@@ENFJENFJENFJJ 저영상의 말의 어떻게 들으면 맞게 들릴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성경한구절 보고 설명드릴까 합니다 사람의 보기에는바르게 보이나 필경은사망의길이니라 1번째 마리아 승천설 이부분은 예수님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2번째 연옥설 지옥은 한번들어가면그걸로 끝입니다 연혹에선 우리가 기도할때 천사가와서 물을 뿌려줍니다 하지만 이건 말이 안되고 죄인이 열열히 회개하면 천국에 바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않되는 억지교리입니다 지옥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번들어가면그걸로끝입니다 누가복음에 부자와나사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부분을 잘읽어보면 연혹설이 가짜임을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4번째 성당안에 들어가면 예수님동상과 밖에는 성모님동상이 있습니다 나여호와는 동상형상을 만들지말며 그것들에게 절이나기도를 하지말며 나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인즉 그걸 죄없다아니하리라입니다 5번째 스카플라 성모마리아 스카플라를 가지고 있다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했는데 어린나이에 제가 그걸 신주단지 모시듯 잘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나요? 성경 어디에도 그스카플라 가지고 있다 죽으면 천국간다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6번째 고백성사 죄를 지으면 하나님아버지게 기도를 하는게 성경에 기록이 됐는데 신부님에게 하는건 간단하게 죄인이 죄인에게 고백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7번째 미사를 드리는데 주일마다 그걸 사서 매일미사책으로 미사를 드리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십니까 주일은 성경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시간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잘못된게 더있는데 님제가 이설명들 하기전에 성경 구절 먼저 했죠 그거 보시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colacoca1553
      @colacoca155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NFJENFJENFJJ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 만수무강 안하면 부모님이 천하의 쌍놈의 자식을 낳으신 셈이니

    • @먼동네-o4p
      @먼동네-o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정한 크리스쳔이시네요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셀이. 천주교 친구를 존중하는 것과, 거짓말로 전세계를 속이는 로마교를 존중하는 것은 전혀 다른 거죠.
      사기꾼한테 속은 자와
      사기꾼은 전혀 다른 것임.

  • @gracemercy1811
    @gracemercy1811 2 ปีที่แล้ว +39

    초대교회랑 중세교회사를 요새 관심있게 보는중인데 지금 느끼고 있는건 카톨릭이든 개신교의 어느교파든(성공회포함)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않고 진실한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여겨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많은 개신교파들이 폭팔적으로 생겨난것도 그동안 곪아왔던 로마카톨릭의 문제를 하나님이 돌아보게 하시기 위해 치신거라 생각하고,이건 현대 많은 개신교파 교회들도 생각해봐야 한단 생각입니다.
    전 카톨릭을 깐다면서 정말 말씀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사람 못봤거든요^^
    중세교회사 보면 현대 교회들에게서 보이는 문제들을 정말 많이 보는데^^남의 가시는 기가막히게 잘보면서 말이죠..
    너는 카톨릭신자니까 가짜믿음이야,이단이야!!넌 무슨무슨교단이니까 잘못된거야 거기 신학은 옳지않아. 이렇게 정죄하기만 하는거 너무 보기 지쳤어요.
    한국의 대메이저인 교단 교회에 출석하는데 다른 메이저 교파 분이 제가 몸담고있는 교단을 까내리는걸 보고 그냥 입을 닫았구요^^
    진짜 ㅅㅊㅈ같은 이단이 아닌이상 우린 어찌됐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5

      교회의 하나됨이라는 말은 듣기 좋은 것 같지만 마귀의 교묘한 전략입니다
      바른 성경적 신앙고백과 교리의 하나됨이 맞는 것입니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3

      마귀는 거짓 복음으로 하나되서
      하나님을 대적하려합니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조직신학 성경신학 교회사를 잘 공부해보면 신천지 못지않게
      로마 카톨릭 천주교는 이단을 넘어서
      적그리스도의 혼합 이방 종교입니다..

    • @lbopinion
      @lbopinion 2 ปีที่แล้ว +9

      ​@@passion340 개혁자들 서적 읽을 시간에 그냥 성경을 읽어보면
      천주교에 가르침과 때와 법 자체가 다른데
      성경도 다르고 그 안에 십계명도 다르고 절기 지키는 주체도 다르고
      뭐 멀리 갈거 있습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6

      로마교를 이단이라 하는 것은 그 교리가 성경을 반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로마교 신자들의 삶이 비도덕적이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도덕적으로는 신부나 목사나 로마교 신자나 그리스도인이나 별반 다를 게 없어요.

  • @John-qx5ei
    @John-qx5e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팩트 말해줄께요.
    1.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2. 기독교가 아닌 복음주의 개신교 입니다.
    3. 천주교와 교리가 다릅니다

  • @bluey_ofc
    @bluey_of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리아가 최고위 성인이라는 말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최초의 우리의 조상 아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예수님과 동둥이상. 이라면 그들도 믿의의 대상이 될수 있죠.. 마리아를 낳은 사람은 마리아보다 더 위대한 성인인가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유리 좌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그래서 예수님 이름외에는 그 어떤 성인도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외 어느 누구도 신격화 될수 없습니다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Honolulu12
    @Honolulu12 2 ปีที่แล้ว +7

    성모마리아를 그냥 흠모하는데 유투브에서 하늘의 엄마~ 이러면서 찬양을 합니까? 우리가 진정 높여드리고 찬양해야할 대상이 정확히 뭔지 모르는가봐요?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삼위일체 교의에 대한 믿음으로 나온 별칭입니다 성모님=예수님 어머니
      예수님=삼위일체 하느님
      따라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라는 별칭이 붙은것이죠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별칭일 뿐 실제 신을 넘어서는 찬양이나 명칭이 아닙니다

    • @Honolulu12
      @Honolulu12 2 ปีที่แล้ว

      @@가야-f2q 제 말은 왜 그런 오해를 일으키냐고요 연약하디 연약한 인간들이 그 사람을 위해 찬양을 하는지 그냥 흠모하는 마음으로 하는지 각 사람의ㅡ마음을 어떻게 측량 하나여? 만에 하나 정말 찬미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완전한 이단이 되는데여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Honolulu12 아니...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입니다 성경에서도 어머니인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십자가 위에서도 성모님을 어머니라고 부르시죠 네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편할듯 싶어요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

      로마 가톨릭은 거짓 혼합종교의 범주에 확실히 속한다. 대부분이 이교적인 것이고 거기에 많은 기독교 용어를 써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마귀의 종교이며 구원을 주지 않는다. 그럴 수 없다. - 존 맥아더 -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은혜받은죄인 또 시작이네

  • @승민-m9r
    @승민-m9r 2 ปีที่แล้ว +4

    1. 일단 숭배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 미사나 가톨릭 관련 방송을 봐도 마리아 언급 횟수가 하나님과 거의 유사하거나 더 많은 것 같음
    2. 그럼에도 성모 발현이나 성체 기적, 성인들의 손에 십자가 혈흔 등의 기적 현상을 보면 개신교는 하나님이 관심이 없어 이런 현상들이
    없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저런 기적이 사탄의 장난인가 싶기도 하고 해서 아주 혼란스러움.
    3. 기독교는 정말 개파가 너무 많고 서로 다 이단이라 상대를 정죄하니 도대체 뭘 믿고 따라가야 할지 모르겠음.

    • @piusx100
      @piusx100 ปีที่แล้ว

      미사경문이나 기도문을 보면 그렇지 않은데요. 모든 기도는 전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습니다.

    • @kaya8101
      @kaya8101 ปีที่แล้ว

      @@piusx100 성모송은 뭔가요?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시지 어머님이 존재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가톨릭에는 버젓이 천주의 성모라 되어있습니다. 하다못해 ‘예수의 성모’라 하면 용인이라도 될텐데, 저 기도문은 명백히 마리아를 하나님 위에 두는 행위입니다.

    • @푸린-t9x
      @푸린-t9x ปีที่แล้ว

      @@kaya8101 천주의 성모는 안되는데 예수의 성모는 용인될수 있다고요? 천주와 예수는 같은분인데 천주의 성모가 안되면 예수의 성모도 안되야지요. 둘중에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의 신성과 인성중 하나를 부정하는 것인데요. 그리고 또 '예수의 어머니'를 용인할 수 있다고 한다면 예수의 신성과 인성은 분리될 수 없으므로 하느님(천주)의 어머니도 용인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 @장호성-w6d
      @장호성-w6d ปีที่แล้ว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chrisking.
      @chrisking. ปีที่แล้ว +1

      마리아 숭배 외에도 고해성사, 성인들의 상을 만들어 섬기고, 제사를 인정하고, 타 종교를 인정 하는 것 등 천주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조차도 변질 된 이단이 된겁니다.

  • @이상옥-h8h
    @이상옥-h8h 2 ปีที่แล้ว +9

    천주교 교리에서 마리아는 죄가 없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이단이 아니라고요?

    • @이상옥-h8h
      @이상옥-h8h 2 ปีที่แล้ว +1

      천주교에 대해 겉핥기정도로 파악해서
      결론내지마시고 천주교의 교리를
      자세히 살핀후에 영상을 만드시면
      좋겠네요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1

      죄가 아니라 원죄요
      예수님을 잉태한 성전으로서 원죄의 물듦이 없다는 의미죠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오 오랜만이네요? 가던길 가세요 벽이랑은 말 안해요

  • @W.Cman5610
    @W.Cman561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르틴 루터의 글]
    "Furthermore, how will you endure [the Romanists'] terrible idolatries?
    (게다가 로마교회의 흉칙스러운 우상숭배를 어떻게 참겠습니까?)
    It was not enough that they venerated the saints and praised God in them, but they actually made them into gods.
    (성인들을 숭배하고 성인들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은 실제적으로 성자들을 하나님으로 만듭니다)
    They put that noble child, the mother Mary, right into the place of Christ.
    (로마교회는 그 존귀한 아기, 그 모친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바로 그 위치에 올려놓아 버립니다)
    They fashioned Christ into a judge and thus devised a tyrant for anguished consciences, so that all comfort and confidence was transferred from Christ to Mary, and then everyone turned from Christ to his particular saint.
    (그들은 그리스도를 하나의 재판관으로 생각하면서 고뇌하는 양심을 위해서 하나의 독재군주를 고안한 셈입니다. 그래서, 모든 위로와 확신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기 보다는 오히려 마리아에게서 받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그리스도에게 시선을 돌려 그의 특별한 성자(곧 마리아)에게 향합니다.)
    Can anyone deny this? Is it not true?"
    (이 사실을 누가 부인할 수 있습니까? 사실이 아닙니까?)
    [Luther's Works, 47:45; cf. also, H. George Anderson, 29 ]

    • @고뇌하는오뎅
      @고뇌하는오뎅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 이건 루터가 파면 당하고 쓴 루터가 마리아 공경을 안했나요??? 당장 루터 마리아 공경 쳐보면... 루터 선집에 구체적으로 엄청난 공경 내용이 나옵니다

    • @W.Cman5610
      @W.Cman561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뇌하는오뎅 보고도 눈가리고 아웅 한다면 답이 없죠? 루터는 종교개혁 이후 마리아를 비롯한 성인 숭배에 대한 관습에 대한 비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슈말칼드신조등) 해당 내용도 루터저작선의 내용입니다.

    • @W.Cman5610
      @W.Cman561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뇌하는오뎅 "모든이들이 성모마리아를 부르며 그녀를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경배한다.
      이렇게 해서 성모마리아는 그녀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종의 혐오스러운 우상이 되어버리고 만것이다." [루터선집(지원용, 컨콜디아사)]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8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무슨 말을 했냐면요, '마귀가 예수님께 대들며 따질 때 하던 말'을 마리아에게 합니다. 그게 요한복음 2:4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요" 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은,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속아 우상숭배하면 지옥에 던져진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어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제발.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user-gabriel4god
      @user-gabriel4go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팩트 때리면
      님이 천국 가겠수? 아니면
      우상숭배 마더 테레사가 천국 가겠수?
      당당하게 자기라고 말해보시지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가 개신교 교리인데
      유영철도 회개하면 천국 갑니까?
      손잡고 둘이서 같이 천국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유사 다양한 범죄자들이랑 가면 좋겠다 ㅋㅋㅋㅋ)

    • @뭉게구름-y7d
      @뭉게구름-y7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 너의 스승 예수가 자기 엄마 보고 그런 말 했다면 너도 너의 엄마보고 그렇게 해봐 .....스승이 했다고 하니 제자도 따라 해야지 ....한번 해봐 .. 그리고 성서 다시 한번 읽어봐 ..문해력이 딸린 사람아...언제 예수님이 엄마를 두고 상관없는 여자라고 했나?? 포도주 떨어진 게 본인과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지....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gabriel4god 유영철이 같은 자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갑니다. 님도 우상숭배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요2:4. 로마교의 거짓 번역* )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인데 !"* 하며 면박을 줍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따지며 대들 때) 하는 말과 (마가5:7) *똑같은 말을,*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합니다.
      요한2:4과 마가5:7이 글자 형태가 완전 똑같아요.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2:4)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Ἰησοῦ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예수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
      로마교는 요2:4을 *거짓 번역* 합니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요2:4. 천주교성경)
      천주교는 *똑같은 말인데* 마가5:7에서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가5:7 천주교성경)
      로마교는 *요2:4을 원어 뜻과 전혀 다르게* 번역했어요
      예수님이 마리아의 부탁을 *즉시 들어줄 것처럼,*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아주 순종하는 것처럼* 거짓 번역을 합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더니 번역도 거짓 번역.
      이런 짓이 마리아를 높이는 짓입니다.
      자기네들이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 높일려고 발광(發狂)을 하죠.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계시록21:8)

    • @yng-q5z
      @yng-q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화문에 이순신장군상도 없에고 누구누구동상같은거는 다 없에라. 그리고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면 다 우상숭배니 목을 베어버려라. 성당 들어갈때 있는 마리아상이 거의대부분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어서 묵념하고 예수님께 기도할사람은하고 하는건데 그게 우상숭배면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는거는 찐 우상숭배지;; 다 목을 베어버려야된다

  • @h-ni8ov
    @h-ni8o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복잡한걸 너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에클레시아연구소
    @에클레시아연구소 2 ปีที่แล้ว +16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대문이라.(마태복음 23:9)
    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다는 것이라. 이는 그들이 그들을 다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고린도전서 10:4)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시라.(디모데전서 2:5)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 제사장, 곧 하늘들로 올라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계시므로, 우리는 우리의 고백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라.(히브리서 4:14)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한일서 2:1)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잇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슴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6:22~23)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요한계시록 1:18)

    • @jinahra
      @jinahra 2 ปีที่แล้ว +3

      낳아주신 아버지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거죠? 이야 기독교는 패드립도 남다르군요ㅋㅋㅋ

    • @에클레시아연구소
      @에클레시아연구소 2 ปีที่แล้ว +1

      @@jinahra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있으니,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이라. 이는 그들이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 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옮기는데 손가락 하나도 데려고 하지 아니함이라.(마태복음 23:1~4)
      당신의 영적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마귀입니까?
      첫번째 인간 아담이 범죄함이로 죄가 들어왔으며(로마서 5:12) 아담 안에서 모든 인간의 영적아버지는 마귀입니다.(요한복음 8:44)
      이것을 아담의 원죄라고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죄사함을 얻고 그분 안에서 거듭남을 받습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아담 안에서 마귀의 자녀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납니다.(요한복음 1:12~13)
      로마 카톨릭은 교황을 영적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도 자신을 유대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교황주의는 하나님의 영적 아버지 자리를 교황이 찬탈하는 것입니다.

    • @ivanko217
      @ivanko217 2 ปีที่แล้ว

      @@jinahra 말 조심해라

    • @에클레시아연구소
      @에클레시아연구소 2 ปีที่แล้ว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이사람 미카에게는 한 신당이 있으므로 한 에봇과 트라빔을 만들어 그의 아들들 중 하나를 성결하게 하니 그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더라.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더라.(사사기 17:5~6)
      뭘 알고 말하세요!
      우상숭배자가 지 맘 대로 제사장 세우고 레위인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교황을 영적 아버지라 할것입니까?
      그러면 당신도 미카와 바리새인과 같은 배교자입니다!

    • @user-xs2xd2dy8g
      @user-xs2xd2dy8g ปีที่แล้ว +1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하나님 꼼작마 움직이면 죽어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4

    *_천주교의 칭의 개념은 성경에 위배된다, 이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개혁자들은 별것 아닌 것을 두고 목숨을 내걸며 싸운것이 아니다._*
    - 존 파이퍼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_로마 카톨릭 체제는 마귀의 가장 뛰어난 걸작품이다._*
      - 마틴 로이드 존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5

      *_교회의 유일한 머리는 인간인 교황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_*
      - 존 위클리프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7

      *_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반대이다. 가톨릭교회가 아니라면 적그리스도라고 불릴 만한 것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_*
      - 찰스 H.스펄전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7

      *_로마 교황권이 거대한 조직과 왕국을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_*
      - 필립 멜란히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성경의 권위는 교회의 전통보다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교회는 오히려 이와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다._*
      - G.C.베르까우어 -

  • @andrewkim9599
    @andrewkim95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똑같은걸 믿어요“ 감사합니다🙏🏻🙏🏻🙏🏻가톨릭 신부로서 감사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교는 다른 것을 믿죠. 우상숭배와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좋아하죠.

    • @sarang775
      @sarang7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똑같은걸 믿지는 않습니다

    • @손정훈-u8d
      @손정훈-u8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arang775 아...네...뭐 신부님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당신은 일단 천주교인이 아닌 걸 알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성모님의 전구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손정훈-u8d 똑같은 거 믿지도 않고, 전혀 다른 종교인데, 잘 모르는군요

  • @yesman4627
    @yesman46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죄가 없다고 하는게 그저 성인 숭배냐 하나님 취급하는거지 거기다 마리아가 기도의 대상이잖아
    사기치는 천주교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염시태)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구약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 땅에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땅에ㅈ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
      이것은
      ❤ 하느님은 이 땅에 내려 오실 때
      그 공간이
      거룩 해야만 내려 오신다는 의지의 표명 이죠.

      ❤거룩한 곳 이어야
      내려 오신다는
      뜻이죠.
      ❤자 그럼
      신약의 하느님
      성자 하느님은
      내려 오실 공간이
      인간의 몸이죠
      만약
      ❤성자 하느님이
      ❤다 ~큰 성인의 몸으로 내려 오신다면
      구약과 같이
      그 땅 만.
      그 공간만
      거룩하게 하시면
      되지만.
      태아로 오셨기에
      (스스로 아무 방어도 할 수 없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그 피조물에게
      의지 해야만 하는
      그 피조물 에게
      보호 받아야만 상태로
      이 땅에 내려 오시기에)
      그 공간은 더더욱
      거룩 하여
      악에서 보호 받을 공간이 되어야만 했죠
      ❤인간으로 만들어 져야만
      하기에
      인간의 몸 속으로
      오셔야만 하기에
      ❤그 인간의 몸 속이
      더더욱
      거룩한 공간이 되어야만 하기에
      근데
      왜 ?
      이렇게들 태클을 거는지
      도대체 뭐가 ???다들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태클을 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니까

      그럼
      ❤인간의 몸.

      성자하느님이
      내러 오실 공간!!!
      그 공간을
      ❤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몸을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 구원이죠.
      예수님이 피를 흘리기 전
      미리 구원 받는 방법이죠.
      하느님의 특은 으로
      하느님은
      이 인간들이
      이 교만한 인간들이
      이렇게 태클을 걸 줄 아셨죠.
      이래서 미리 예표를 만들어 주셨죠
      에수님의 미없이도 하느님이 원하기만 하시면
      얼 마든지 특은 으로
      미리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예표!!!
      ❤바로 모세와 엘리야. 에녹이죠.
      그들은 미리 구원되어 하늘사라에 먼저 들어갔죠.
      그틀을 미리 보내시어
      인간들에게 보여 주시므로
      이런 특은도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 주시므로
      인간의 이해를 도와 ㄷ주셨는데
      왜???
      개신교민들은 이런 하느님의 에표를 믿지 앓고 하느님 하시는 일에 ..
      하느님이 하신 일에
      자꾸 태끌을 거는지
      이 교만한 자들은
      감히
      지들이 뭐라고?
      하느님 하신 일에
      인정을 하니 .
      안하니
      등등...
      그래서
      예수님이 내러 오실 공간은
      ❤오염되면 안 되기에
      거룩해야만 하기에
      그래야 만
      ❤하느님이 내려 오실 수 있기에
      ❤한가지 말해 둘 것은?
      ❤오해 하연 안 되는 것은?
      피조물인 성 모님이 거룩해서
      성모님이 몸이
      거룩해 지는게 아니고
      하느님이 필요한 것이기에
      즉.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성모님의 몸을
      ❤거룩한 공간으로
      만들어젔다는 것이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든지
      성모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결과가
      성오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우리 가톨릭 은 그 결과을 얘기 하는 것인데
      그 성모님도 하느님이 은총으로
      특별한 은총므로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미리
      구원 받았다는 것을 얘기 하는데
      이렇게
      기를 쓰고
      ❤아니라고
      얘기 하는 것은
      ❤누구의 명렁 일까요?
      성렁 하느님은 아니죠.
      삼위일체 하느님인데
      성렁 하느님이 따로 놀진 않을테니

    • @yesman4627
      @yesman46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hs0707 그러니 천주교가 이단인 겁니다.
      사탄 최고의 종교 작품
      댁이 말하는건 성경 한스푼 섞은 거짓말이고 허황된 인간의 상상일 뿐
      그럴싸 하게 포장하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을 모독하고 더럽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에게로 가져가는 영적 우상숭배와의 음란 입니다.
      그리스도 피뿌림의 희생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까지도 십자가 언약의 희생하신 공로로만 구원 받습니다.
      아브라함도 오실메시야 모세, 다윗도 오실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구약의 선진들도 구원받은것이죠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 그리스도가 거룩한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 되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고 한 아기 가 우리에게서 났고 그분의 이름은 전능 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와 함께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자존하시는 그분이 인간으로 나신 이유는 인간의 죄에 대한 저주와 형벌의 값을 참 인간으로서 대신 치르시기 위함입니다.
      현재 교황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신부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을 믿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의 거지 같고 똥떵어리 같은 하찮는 양심, 이성, 선행 이런걸 의지하고
      천국, 지옥도 자유주의적 해석으로 관념론에 빠져있고 인간을 위한 사회 공산주의 사상에 쩌들어 있죠.
      스스로 하나님처럼 높이고 마리아 내세워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고 외향적으로 무언가 늘 과시하며 사람들을 현혹 시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사이비가 천주교 종교 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글을 쓰세요 어디서 복사해서 따오지 말고 쓸때없는 글 대충 읽어도 양이 많아요 핵심을 말하세요

    • @yesman4627
      @yesman46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hs0707 그러니 천주교가 이단인 겁니다.
      사탄 최고의 종교 작품
      댁이 말하는건 성경 한스푼 섞은 거짓말이고 허황된 인간의 상상일 뿐
      그럴싸 하게 포장하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을 모독하고 더럽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에게로 가져가는 영적 우상숭배와의 음란 입니다.
      그리스도 피뿌림의 희생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까지도 십자가 언약의 희생하신 공로로만 구원 받습니다.
      아브라함도 오실메시야 모세, 다윗도 오실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구약의 선진들도 구원받은것이죠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 그리스도가 거룩한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 되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고 한 아기 가 우리에게서 났고 그분의 이름은 전능 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와 함께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자존하시는 그분이 인간으로 나신 이유는 인간의 죄에 대한 저주와 형벌의 값을 참 인간으로서 대신 치르시기 위함입니다.
      현재 교황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신부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을 믿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의 거지 같고 똥떵어리 같은 하찮는 양심, 이성, 선행 이런걸 의지하고
      천국, 지옥도 자유주의적 해석으로 관념론에 빠져있고 인간을 위한 사회 공산주의 사상에 쩌들어 있죠.
      스스로 하나님처럼 높이고 마리아 내세워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고 외향적으로 무언가 늘 과시하며 사람들을 현혹 시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사이비가 천주교 종교 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글을 쓰세요 어디서 복사해서 따오지 말고 쓸때없는 글 대충 읽어도 양이 많아요 핵심을 말하세요

    • @yesman4627
      @yesman46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hs0707 그러니 천주교가 이단인 겁니다.
      사탄 최고의 종교 작품
      댁이 말하는건 성경 한스푼 섞은 거짓말이고 허황된 인간의 상상일 뿐
      그럴싸 하게 포장하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을 모독하고 더럽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에게로 가져가는 영적 우상숭배와의 음란 입니다.
      그리스도 피뿌림의 희생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까지도 십자가 언약의 희생하신 공로로만 구원 받습니다.
      아브라함도 오실메시야 모세, 다윗도 오실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구약의 선진들도 구원받은것이죠
      마리아가 원죄가 없어 그리스도가 거룩한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 되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고 한 아기 가 우리에게서 났고 그분의 이름은 전능 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와 함께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자존하시는 그분이 인간으로 나신 이유는 인간의 죄에 대한 저주와 형벌의 값을 참 인간으로서 대신 치르시기 위함입니다.
      현재 교황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신부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을 믿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의 거지 같고 똥떵어리 같은 하찮는 양심, 이성, 선행 이런걸 의지하고
      천국, 지옥도 자유주의적 해석으로 관념론에 빠져있고 인간을 위한 사회 공산주의 사상에 쩌들어 있죠.
      스스로 하나님처럼 높이고 마리아 내세워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고 외향적으로 무언가 늘 과시하며 사람들을 현혹 시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사이비가 천주교 종교 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글을 쓰세요 어디서 복사해서 따오지 말고 쓸때없는 글 대충 읽어도 양이 많아요 핵심을 말하세요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sman4627
      이단 이라는 뜻 부터 공부 하세요!
      가톨릭 이
      이단 인줄 알면서
      가톨릭 경전인
      신약 성경을
      ❤왜 훔쳐가서 당신들이 보는거죠?
      이단의 경전 인데?
      그럼
      당신을 스스로
      이단 경전을
      택한 거네요?
      그리고 지류는 본류에게 이단이란 말을 못 쓰죠.
      얼 마나 웃기는 말인가 보세요!

      같은 말
      반복이지만
      이단인 줄 알면서
      그 이단의 경전의 가져가서 성경이라고 본다는 게
      ㅋㅋㅋㅋ

  • @aimini123
    @aimini12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마리아는 단지 요셉과 약혼했었기에 예수님을 잉태하는 역할이 맡겨졌을 뿐이지, 무슨 카톨릭에서 말하는 선하고 원죄없는 특별한 인간이 아닙니다.
    차라리 예수님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존재인 다윗의 후손 요셉을 숭배한다면 모르겠는데, 요셉한테 시집 온 사람을 숭배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ㅋㅋ
    교황무오설 같은 걸 믿고 있다는 것 부터가 성경보다 카톨릭 교리를 중시하고 있단 증거지요.

    • @하하하하-m1f
      @하하하하-m1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서가 곧 가톨릭 교회의 전통입니다. 전통과 성서는 분리될수 없는것이지요. 가톨릭 교회의 카르타고 공의회를 통해 정경화된 그 성경, 개신교도인 여러분들도 잘만 쓰고 계시잖아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하하하-m1f 순진하기는. 성경은 기독교 교회에서 썼던 것이고, 수 백 년 후에 등장한 로마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무구씨.

    • @하하하하-m1f
      @하하하하-m1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거룩한 성경의 정경화를 진행한 카르타고 공의회의 보편성을 부정하시는건가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하하하-m1f 카르타고 회의는 지역회의지 공의회가 아닙니다. 순진씨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하하하-m1f 카르타고 회의는 로마교 회의도 아님.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ปีที่แล้ว +3

    마태복음 23장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 @니고데모-x3i
    @니고데모-x3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톨릭이 이단인지 아닌지를 따진다는 것 조차가 코메디다 . . 가톨릭은 기독교 그 자체인데 .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걸 따지는 것 자체가 바로 이단이고 사탄의 앞잡이다 . . .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 그 자체는 초대교회 시절이구요
      이초대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콘스탄티누스황제 예요
      초대교회 예배를 그대로 가져온게 아니라 미트라교및 로마지역교와 짬뽕해서 만든게 카톨릭입니다
      가장큰 증거가 예수님의 탄생일을 12월 25일로 정한거죠 이날은 태양절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 카톨릭이 순수했으면 나올리가 없지요
      교황의 권위가 성경과 비슷하다는 논리자체가 이미 기독신앙을 대변할수 없음
      막말로 베드로가 예수님과 비슷해졌다는건데....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nhopark9394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니까요

  • @대천사미카엘-m7c
    @대천사미카엘-m7c ปีที่แล้ว +2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오대영-v9y
    @오대영-v9y ปีที่แล้ว +31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오랜시간
    좋은 목사님들과 친분을 나눕니다
    분명한 이해와 나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estro_12211
      @Maestro_12211 ปีที่แล้ว

      @user-ep7qo4uf8g 그리고 넌 매가 약이고

    • @장호성-w6d
      @장호성-w6d ปีที่แล้ว

      @user-ep7qo4uf8g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dkqpakfld531
      @dkqpakfld531 ปีที่แล้ว +10

      ​​​@user-ep7qo4uf8g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 김구 선생 동상을 세워 기리는 것도 모두 숭배인가요? 이단인가요? 일반 신도는 거룩할 성, 성도라고 칭하면서 성모님은 왜 존칭없이 마리아라고 하는지요?

    • @stump43
      @stump43 ปีที่แล้ว +2

      그럼 마리아도 죄성이 있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없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십니까? 마리아는 어떤 신적인 권한도 없으며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죽은 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어서 하나님께 가증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이는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사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도 가증합니다

    • @stump43
      @stump43 ปีที่แล้ว +2

      ​@@dkqpakfld531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이 세상에 오기 위한 도구였습니다..스스로 계집종이라 칭한 마리아가 어떻게 성모라는 이름을 가지겠습니까..예수님은 마리아를 단 한번도 어머니라 부른 적이 없습니다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47-50)

  • @토마스-y
    @토마스-y 2 ปีที่แล้ว +9

    10년동안 전도하면서 부딪혀본결과 전 이단으로 봅니다.

    • @Lew-u3i
      @Lew-u3i 2 ปีที่แล้ว

      배도로 얘 이상한애네요
      너 아가동산 그 아가야 한번 봐봐
      너랑 비슷해 쫓아다니는 사람들
      정신차려

    • @장호성-w6d
      @장호성-w6d ปีที่แล้ว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호성. 님한테는 ChatGPT가 신이군요.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3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중심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썰을 풀면 안 됩니다. 누가복음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는 세례 요한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구원하고 직결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 보다 더 크다고 하셨으니까요. 누가복음 11:27~28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사도 베드로를 성인으로 만들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심지어 예수님은 본인의 어머니를 부를때도 3인칭으로 여자여 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2:3~4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12 제자 모두 자신에 대해서 증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이적에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자신에 대해서 증언하신 게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성모 마리아가 왠 소리 입니까?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분명하게 나와 있는데 성모 마리아하고 왠 시간적 공교회에 대한 개념? 이러니까 카톨릭이 이단 소리 듣는 겁니다.
    .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보혜사나 성령이라고 들어 보신적 있나요?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당연히 성령님이 역사 하셔서 성경을 기록한거죠. 이거 상식 아닙니까? 예수님이 시시콜콜한 것까지 어떻게 다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까? 공생애가 겨우 3년 뿐인데. 그러니까 승천 후에 보혜사를 보내 주신 겁니다. 성경 좀 읽으세요. 댓글 2개다 본인 뇌피셜 입니다. 근거를 대고 답글을 쓰세요.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요한복음 읽었으면 저하테 신천지 냐고 질문 안 하겠지요. 더 이야기 해봐야 손만 아프네요.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이 말씀이 진리네. 저런 찌질한 인간도 하나님께서 먹여 주시고 입혀 주시니까 !!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무슨 거짓말? 내가 거짓말 한 것 있으면 댓글 중에서 지적해 보세요. 내가 신천지면 당신은 통일교 신자야.

    • @백영래-u3x
      @백영래-u3x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정신세계 특이하네. 댓글 부대는 아닌데. 코로나로 죽은 사회 복지사가 여기서 왜 튀어 나옵니까? 독해력도 딸리네요. 글을 이해를 못합니다.

  • @calebjo6009
    @calebjo60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다마다 마리아상까지 만들어 들어가면서 맨먼저 앞에 기도하는데 우상이 아니라고요?

    • @kimhs0707
      @kimhs07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모삼이 우상이라고 누가 그따위 거짓말을 가르치죠?
      누가 그런말을 가르쳐 주나요?

    • @calebjo6009
      @calebjo60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면서 아니라고 우기면 어쩌죠. 똥을 먹고 있으면서 말로는 이건 된장이예요 하면 그게 그냥 된장이 되는가요? 카톨릭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그냥 막 숨기고 변명하고 하는거 같습니다. 성경과 다른 쓸데없는거 그냥 없애면 되는데 전통으로 그냥 하고 있죠.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 @d..b5039
      @d..b5039 4 วันที่ผ่านมา

      성모상에게 절한다기보다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전구를 청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구는 중보기도로 보시면 됩니다. 성모상이나 십자고상이 없어도 얼마든지 기도가 가능합니다. 성물은 그저 기도의 도구일 뿐 어떠한 신비로운 능력이 없습니다.

  • @dkqpakfld531
    @dkqpakfld531 ปีที่แล้ว +10

    제가 목사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인생선배인 어르신들과 훌륭한 위인들도
    공경할진대 하물며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낳아주신 그분의 어머님을 공경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내 친구의 어머니를 뵐때도 공경을 표하는 목례를 하듯 가톨릭 신자들도 성상을 보며 하늘에 계신
    그분의 어머니께 존경을 표하는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1

      그럼 공경만 하던지요 왜 성경과 달리 무염시태나 평생동정을 말합니까? 몽소승천은요? 만민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 이게 공경인가요? 우상숭배인가요?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우리 변태님이 내가 누군지 알고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 주실까?... 과거는 잊고 예의를 지켜가며 대화하고 싶다면 충분히 응해 줄것이고 이전같이 또 개싸움 할거면 여기서 끝내고 자 결정하기 바랍니다.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passion340 아니 남 개인정보 요구하는 인간을 변태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지용? 응?? 님이 말하는 거 보면 정말 어디서 주워들은 거 가지고 지랄 떨던데 나랑 한번 얘기해 볼까요? 뭐 부터 할까?? 예수니믈 출산할 때 죄없었다는 교리는 개신교도 마찬가지다?? 저 루터교 같은데 말고 우리가 흔히 아는 정로교, 침례교, 성결교 같은데서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어났다고 누가 주장하나요?? 응??? 그리고 당신같은 가톨릭 맹도들이 맨날 한다는 소리가 마리아가 원죄가 있으면 예수님도 유전 받는거 아냐 이렇게 찡찡대던데 그럼 원죄가 있는 마리아의 모친으로부터 원죄 없는 마리아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이건 뭐죠?? 원죄가 있는 마리아의 모친으로부터 원죄없는 마리아가 나올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이 원죄가 있는 마리아로부터 원죄 없는 예수님이 왜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남자의 씨로 잉태된 것도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인데 당연히 성령의 정화로 원죄 없는 인성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건지 뭔지 항상 가톨릭 맹도들은 횡설수설 하던데 우리 변태님이 한번 얘기해 보던지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passion340 어머? 그래서 내 댓글 또 추적해서 봤어?? 역시 변태가 맞네 ㅎㅎ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passion340 그리고 누가 잠수를 탔다고 지랄인지 모르겠네 내가 우리 변태님한테 천처 처털렸나요?? ㅎㅎ 나한테 저번에 욕 직살라게 먹고 빤스런 한 쪽이 그쪽 아닌가?? ㅎㅎ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2

    마리아를 위한 예배와 마리아를 중보자로 두는 것을 어찌 예수님과 같은 격으로 두는 게 아니란 말인가? 헛소리 그만하시길.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마리아를 위한 예배는 없습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도 나오듯 십계명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부모님을 공경하였고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 @kiwonlee4330
      @kiwonlee4330 2 ปีที่แล้ว +6

      외국에 있는 성당에 가 보니깐 마리아가 기도하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가는 그림이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은 우리는 마리아 숭배하지 않는다고 빽!! 한다는게 웃기네요.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2

      @@kiwonlee4330 그런 그림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리아 숭배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랍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kiwonlee4330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중보기도 부탁하는 것이죠. 마리아 공경은 초대교회부터 있어왔습니다. 오래된 교회를 가보면 이콘이 있지요. 우상 숭배는 제물이 따라야하죠. 마리아가 우상 숭배라면 어떤 제물과 제사를 드릴까요?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뱀과 적이 된다 하였지요. 그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누구이며 그들은 적으로 삼는 자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길.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thanks9791 이런 잘못된 것을 좋은 정보로 생각하지 마시길. 직접 찾아보시고 가톨릭 교회에서 무엇을 가르치나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편향된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본인도 편향될 수 밖에 없지요.
      가톨릭 교회는 이기원씨가 말한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지옥에 있으면 지옥에 쭉 있게 되겠죠. 주님과의 영원한 분리가 지옥입니다.

  • @min_hye
    @min_hye ปีที่แล้ว +27

    정확한 설명과 조심해야할 부분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개신교,정교회 성공회 등 많은 그리스도교인들은 하느님을 믿는 하나의 신앙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부분들,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도 적대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chrisking.
      @chrisking. ปีที่แล้ว +4

      적대시 하는것이 아니고 이단을 이단 이라 말 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과 유대교도 하나님을 믿어요.
      분명히 평화를 내세우는 것 또한 적그리스도가 와도 그럴 겁니다. 선함과 인자함으로 현혹 하겠죠?
      카톨릭이 마리아, 고해성사,제사,타종교의 인정을 하는 한 이단입니다.
      그것들을 인정 하지 않고 목숨을 버린 사람들이 진정으로 신앙인입니다.

    • @min_hye
      @min_hye ปีที่แล้ว +7

      @@chrisking. 네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가톨릭에서 마리아와 성인들에 대한 공경,성사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려도 받아들이지 않으실테지요.

    • @uni_luv_Leonard
      @uni_luv_Leonard ปีที่แล้ว +3

      ⁠@@chrisking.초기 한국 천주교는 제사 문제로 조정으로부터 박해 받았습니다. 1935년 유교문화권 전체에 제사도 교리적으로 문제 없고 문화적 전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부만 허용 합니다.

    • @세상만사-m3c
      @세상만사-m3c ปีที่แล้ว

      @@chrisking.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을 완전히 무시한채 당신과 같은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개독교라는 비판을 받는 겁니다 현세에 유독 개신교에서만 이단 논쟁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당신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 또한 나름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구원을 찾으려 한다는 사실을 아나요 기존의 기득권적 개신교의 성경해석만이 옳다는 이유로 다들 이단이라 하잖아요 내가 아는 이단은 성경 말씀대로 실천적인 삶을 살지 않는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다 이단입니다 교회의 대형화를 도모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무관심한 당신들이 진정한 이단입니다 하나님 앞에 적당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안에서만 거룩한척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는 이기적인 교회들 과연 예수님의 사랑을 진정 실천하고 있나요 그래서 단연코 나는 이들을 이단이라 생각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6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 @soloracer7189
    @soloracer71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단이 아니라 우상

  • @쵸맨
    @쵸맨 2 ปีที่แล้ว +34

    애초에 중세 가톨릭의 폐단을 고발하고 독립한 개신교에서 이 주제를 논하면 반응은 핫할 수밖에 없을 것 같구요ㅎㅎ 왜 한국에선 유독 개신교가 가톨릭보다 이미지가 구린지를 생각해보는게 더 유의미할듯 하네요. 솔직히 기독교 바깥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냥 집안싸움이거든요.

    • @동도-e4z
      @동도-e4z 2 ปีที่แล้ว +6

      정답!! 더 나아가서 종교에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은 불교나 무당이나 기독교나 매 한가지로 생각함. 이단이니 아니니 논쟁할 시간에 종교중독에 빠지지 않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함.

    • @김태후-g3n
      @김태후-g3n 2 ปีที่แล้ว +4

      개신교가 더 힘이있으니까 더 구린듯요. 여기나 저기나 힘있는놈이 썩는듯

    • @Honolulu12
      @Honolulu12 2 ปีที่แล้ว

      다른 사람들 이미지를 생각하며 하느님을 믿는다--- 완벽한 인본주의
      하느님보다 그냥 인간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눈치보면서 신앙생활하는게 올바른 건가요? 묻고 싶네요?
      다르종교 믿지 말라고 말씀하신건 하느님이에요 그래서 우리 이미지가 어찌되던 그거에 순종하는데 크리스찬이고요? 왜 남 눈치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님 로마교 신부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내가 정통교회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를 님이 어떻게 아는데?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4

    *_로마 가톨릭 관점의 가장 심각한 오류는 지속적인 희생으로서 성찬식을 묘사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희생이라는 것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_*
    - 존 M. 프레임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 @영자유-g7z
      @영자유-g7z 2 ปีที่แล้ว +1

      @배도로! 진짜 웃기는 넘
      니 의도가 뭔가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4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4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sunshine-wy7bi
    @sunshine-wy7bi 2 ปีที่แล้ว +30

    맞아요… 목사를 숭배 하지 말아야 하는것처럼
    성모 마리아를 자칫 잘 못하면 숭배를 하게 되죠..

    • @별헤는밤-b1l
      @별헤는밤-b1l 2 ปีที่แล้ว +17

      성모마리아는 숭배가 아니고
      구세주의 육신의 어머니
      그리고 최고의 순종으로 공경하는거구요.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어머니를
      부탁하고 가셨답니다.
      이 교단 저 교단 교리 다 다른데
      어쩔거예요? 주님을 교리 안에 가두지 마시길.. 만물 가운데 계신 분
      인간은 그냥 인간답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15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님.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우상입니다.
      성경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 여자 (누가1:27~28),
      하나님의 피조물 (요 1:1~3)
      하나님의 종(누가1:38) 예수님을 낳고 (누가 2:7), "죄가 있어" 구주가 필요한 사람 (누가1:47), 율법을 따라 속죄제를 바침 (누가2:22~39)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고 (마가6:3)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고(행전1:14)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고
      (마가3:21~35)
      사도행전 1:14 이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도들은 단 한마디 말로라도 소식 한번 전하지 않고 아예 관심도 없는 성경의 마리아.
      ............................................
      그런데, 로마교의 그 가짜는 431년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높임받기 시작하더니,
      553년 평생 동정녀가 되고,
      "마리아는 죄 있다"가 중세의 대세였는데, 수 백 년 동안의 논쟁 후에 1854년 드디어 원죄가 없어지고,
      1950년 하늘에 올라 우주의 여왕이 되고 (천지의 모후. 교리966)
      1965년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받게 됩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우상, 거짓입니다.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池)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 @D.hotdog
      @D.hotdog 2 ปีที่แล้ว +15

      @@별헤는밤-b1l 성모무염시태 인가요.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태어날 때부터 원죄 없은 사람으로 묘사하던데요. 이거 참;;; 카톨릭에서도 나름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이런 교리를 확립했다고 봅니다만, 개신교도인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 @Honolulu12
      @Honolulu12 2 ปีที่แล้ว +9

      @@별헤는밤-b1l 아그래서 유투브에 하늘의 어머니라고 찬양도 하는군여 그냥 흠모의 대상인데? 우리가 찬양해야하는 대상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그리스도 그외에는 없는데여?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로마 카톨릭 천주교는 그 안에 참 복음의 기미라고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할 만큼 그렇게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_*
      - 존 오웬 -

  • @만석꾼-l6o
    @만석꾼-l6o 2 ปีที่แล้ว +2

    천주교는 언제부터생겻는지 궁금합니다. 버1드로가 세운교회가 로마천주교의 시작인가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바울 사도가 로마를 방문하기 전에 로마에 교회가 있었어요. 그 교회 누가 세웠는지 님은 아시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님이 말하려는 게 "성경도 로마교가 정했고 삼위일체도 로마교가 정한 거니까, 로마교가 정한 것이 성경을 반대한다해도 정당한 것이다" 라는 것이냐?고 물었는데 왜 답을 못 하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로마교교리966. 우주의 여왕)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지금 성경이 초대교회 성경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passion340 로마교회를 누가 세웠는지 역사에 나오지 않고 따라서 정확한 것을 모르니까 당연히 "누구가 세웠을 것이다"라고 추측을 하는 것인데 추측하지 말라니. 추측 안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그럼 님이 답을 하시든가!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9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4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shinharu_727
      @shinharu_7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혜받은죄인 그 순결함의 가장 대표적인 성서속 인물이 테오토코스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분 곧 성모 마리아인데?

  • @커피사장
    @커피사장 ปีที่แล้ว +6

    웃긴게 종교개혁한 루터도
    95개 반박문에서 마리아에
    대한 공경을 저해하는것에
    경고를 했건만, 오늘날 한국
    개신교는 루터와는 다른
    교리를 가진거 같은 느낌!!

    • @dkqpakfld531
      @dkqpakfld531 ปีที่แล้ว +3

      루터님 돌아가실때 손에 묶주를 잡고
      돌아가셨다고 하죠

    • @jhkim9784
      @jhkim9784 ปีที่แล้ว +1

      자신을 주의 종이라 낮추었던 한 여인을 무염시태,평생동정,몽소승천, 만민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으로 만든게 이게 공경인가요? 우상숭배인가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ปีที่แล้ว +2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와~개신교 태세전환 죽이네요
      개신교탄생의 근본인 루터를
      찬양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폄하하는것은 자기
      부정 아닌가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ปีที่แล้ว +2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큰 교회에서 루터 탄생 몇
      주년하며 행사도 많이 하곤
      하던데요. 기독교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혹시 님은 한국교회 아니고
      외국교회 나가세요??
      너무 다른 말씀하시니 헷갈
      리네오ㅡ

    • @커피사장
      @커피사장 ปีที่แล้ว +2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기념과 숭배는 동전의 양면
      입니다. 택도 아닌 말장난
      마시고 루터로 부터 탄생한
      개신교가 특히 한국교회는
      그것과도 다른 세계사에 독
      특한 종교입니다

  • @제니퍼로렌스-l8m
    @제니퍼로렌스-l8m ปีที่แล้ว +3

    저는 기독교인인데 카톨릭은 마리아를 섬기고 찬양한다는 목사님 설교듣고 40년을 살아옴. 하지만 카톨릭 신자나 기독교인이나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믿는건 공통임.종교가 타락하고 부패하고 세상에 본이 안되는게 문제이고 각개인이 마리아든 돈이든 자신마음에 우상을 둔다면 그게 바로 이단인것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만을 믿어야지, 예수님도 믿고 우상도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 @sarang775
      @sarang77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오로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습니다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녀가 애를 배면 돌에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시대 상황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성모님을 비방 비하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고 하느님께서 창세기3장15절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우상숭배 하려고 만들어낸 우상.

  • @크리스탈-b4t
    @크리스탈-b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간적 해석이다.
    마리아를 성스러운 존재로 여기니 신격화한거죠.
    성인들중 가장 높다?
    인간들 생각이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 @준희-i3t
      @준희-i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엘리사벳이 '성령'에 감화되어서 마리아에게 당신은 모든 여인 중에 복되십니다라고 성경에 나와 있잖아요

    • @kimhs0707
      @kimhs07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얘기 안 하면 모 르나요?
      당신들의 구세주를 낳아주신 분이죠,
      인긴 중 신을 낳으신 분 보다
      더 누가 높을 끼요?
      높다는 말이 무슨 높은 자리 앉아 어깨에 힘주고 있는 사람을 말할까요?
      예수님 의 첫번째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 에요.
      그럼
      높은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할까요?
      가장 닞은 자리에서 섬기는게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근데
      왜 성모님 이 높은 자리에 잏다는 말에 그렇게 학을 떼는지 이해가 않된다니깐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준희-i3t 복된 것이지, 마리아를 높이거나 기도 바치거나 형상에 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kimhs0707
      @kimhs0707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복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는 아나요?
      복되다는 말의 뜻을 모르니
      그따위 말을 하는 겁니다.
      ❤성경을ㆍ 조작 해
      놔서
      ㆍ바른 성경을 읽어 본 적이 없 으니
      무엇인들 알겠어요.
      아주 교묘하게
      아주 조직적 으로
      체게적으로
      ㆍ조ㆍ작 을
      해 놨으니
      뭔들? 제대로 알겠어요?
      ❤성경 ㆍ조 ㆍ작 된 곳
      ㆍ민수기 30 .1~17
      (마음을체어하려던)
      이 단어를 ㆍ삽 ㆍ입
      조작 했죠.
      3 ㆍ조 ㆍ작 된 곳
      ㆍ민수기 30 .1~17
      (마음을체어하려던)
      이 단어를 ㆍ삽 ㆍ입
      조작 했죠.
      30.2 , 4., 5, 6, 7, 8,
      9, 10, 11, 12,
      총 10곳 ㆍ조ㆍ작
      ㆍ누가복음 1. 28
      (가득히) >ㆍ삭ㆍ제
      ㆍ누가 복음 1.39
      ㆍ누가 복음 1.41>
      가득 차서 (개콴적)>
      충만함(주관적)
      ㆍ누가복음 1.42>
      가장(최상급) >
      ㆍ삭ㆍ제
      누가복음 1.43
      >💓많은 은총을 주시다니
      >ㆍ문장ㆍ전체
      ㆍ삭ㆍ제
      마태복음 12장
      46, 47,48,49,
      마르코 복음 3장
      31, 32, 33, 34
      루카복음 8쟝
      19, 20, 21, 22
      (동생) 이라 번역 된것 모두 ㆍ조ㆍ작
      총 12곳
      ㆍ출애급기 20.4
      ㆍ요한 계시록. 20.4
      ( 또 ) 자 ㆍ삽ㆍ입
      이 외에
      (오직) ㆍ삽ㆍ 입
      구약 204 곳
      신약 234 곳
      한국 만이 이
      ㆍ조작된 ㆍ성경으로 가똘릭을 공격을 하니
      뜨거운 논쟁이 도는 것이고
      다른 영어권 나라들은
      ㆍ조작되지 ㆍ 않은
      성경을 읽으니
      가톨릭 을 공격 할 일도 없고
      그러니 논쟁을 할 이유가 없죠.
      ❤️이게
      한국 개신교 만의
      특징이죠.
      직접 비교해 보세요!
      영ㆍ어 성경 NIV 와
      개역 한글 과 의 비교 입니다0.2 , 4., 5, 6, 7, 8,
      9, 10, 11, 12,
      총 10곳 ㆍ조ㆍ작
      ㆍ누가복음 1. 28
      (가득히) >ㆍ삭ㆍ제
      ㆍ누가 복음 1.39
      ㆍ누가 복음 1.41>
      가득 차서 (개콴적)>
      충만함(주관적)
      ㆍ누가복음 1.42>
      가장(최상급) >
      ㆍ삭ㆍ제
      누가복음 1.43
      >💓많은 은총을 주시다니
      >ㆍ문장ㆍ전체
      ㆍ삭ㆍ제
      마태복음 12장
      46, 47,48,49,
      마르코 복음 3장
      31, 32, 33, 34
      루카복음 8쟝
      19, 20, 21, 22
      (동생) 이라 번역 된것 모두 ㆍ조ㆍ작
      총 12곳
      ㆍ출애급기 20.4
      ㆍ요한 계시록. 20.4
      ( 또 ) 자 ㆍ삽ㆍ입
      이 외에
      (오직) ㆍ삽ㆍ 입
      구약 204 곳
      신약 234 곳
      한국 만이 이
      ㆍ조작된 ㆍ성경으로 가똘릭을 공격을 하니
      뜨거운 논쟁이 도는 것이고
      다른 영어권 나라들은
      ㆍ조작되지 ㆍ 않은
      성경을 읽으니
      가톨릭 을 공격 할 일도 없고
      그러니 논쟁을 할 이유가 없죠.
      ❤️이게
      한국 개신교 만의
      특징이죠.
      직접 비교해 보세요!
      영ㆍ어 성경 NIV 와
      개역 한글 과 의 비교 입니다

    • @kimhs0707
      @kimhs0707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절하다 란 말도.성경을 제대로 좀 읽어 보세요!
      절을 어떻게 하는가?
      겅배 하다란 뜻이죠?
      우리가 성모상에 하듯 고개만 까닥 하는 절인가?
      그게 하느님께 하는 절인가?
      한번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성경만 제대로 읽어 보면
      우리가 성모님께 하는 절.
      가벼운 인사와
      하느님께 하는절이 어떻게 다른지?
      시비거리가 안된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 할 뗀데
      .이건 성경을 읽어 봤어야
      말이지.
      절과 가벼운 인사도 구별 못 히니
      그런 ㆍ멍청이들이니 자꾸 시비를 걸지!
      성경에서 하느님께 하는
      ㆍ경배를
      ㆍ어떻게 하나?
      좀 잘 보세요!
      멍청하게 굴지 말고!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5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29장 2항 ]*
    *(장로교회 신조) 1643*
    _반복적인 희생제사인 로마 가톨릭의 미사행위는 그리스도 자신의 유일회적 희생제사에 위배되는 것이다._ (히 7:27,히 10:11~18)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2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2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2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2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ENFJENFJENFJJ
    @ENFJENFJENFJJ ปีที่แล้ว +11

    오신공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올린 저의가 무엇인가요?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릇된 걸 그릇되다고 분명하게 말해야만 하는데, 본질을 흐리고 대답은 우회하여 중립적으로만 말하는 이런 영상을 왜 올리십니까?
    카톨릭은 이단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어떤 기도의 중보자도 없고 매개체도 없습니다
    교황무오설은 절대적 오류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교황을 신격화하는 사상과 체제는 분명한 이단입니다.
    성모마리아를 왜 성인으로 여기며 개인적인 존중을 넘어 교리적인 존중화를 하는 것이죠? 성경에 근거되는 내용이 있나요? 성인으로 여길 것이면 예수님이 말한 “여자가 낳은자 중에 가장 큰자“인 세례요한을 마리아보다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아무 인간도 우리 구원과 신앙에 연관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도들을 분별없이 우상숭배로 빠지게 만드는 교리를 너무나도 많이 가지고 있는 가톨릭은 이단입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ปีที่แล้ว

      모든 은총의 샘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은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낳고 양육하도록
      당신의 외아드님을 마리아께 주셨습니다.
      즉 모든 은총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브리엘 천사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라고 칭송했던 겁니다.
      모든 은총을 부어주셨다는 것은,
      마리아에게 은총을 보관, 관리, 분배 등의 소임을 맡기셨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모든 은총은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나옵니다.
      마리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에게, 원하시는 방법으로,
      당신이 원하시는 때에 당신께서 주시고 싶은 만큼 주십니다.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마리아에 내리신 특은입니다.
      마리아에게 모든 은총이신 예수님을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님은 마리아가 못마땅해서 그분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신 하느님을 비난하고 계십니다..
      그릇된 개신교이 가르침을 그릇되다고 분명하게 저도 말합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ปีที่แล้ว

      루터 신부님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면서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비성경적이고 반그리스도적인 말씀으로 새롭게 교단을 열었습니다.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면서, 사람이 또 다른 교파를 연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하지만 개신교는 베드로가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그래서 교황과의 일치는 주님의 뜻이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베드로2서 1,20)
      성경자유해석은 비성경적입니다.
      선행은 필요없다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을 믿으시나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실천 여부 즉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시며,
      심판때 기준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원죄탓에 자유의지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심지어는 유다의 배신도 하느님의 의지의 작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요한 13,2)
      성인들의 전구는 70인역 성경 마카베오 하권에 명시되어 있고,
      예메리야서에도 언급되었습니다. (라헬의 통곡을 들으신 주님께서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예레 31,15)
      그리고 연옥교리, 즉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마카베오 하권)나 바오로 사도의 죽은이들에게 베푼 세례 등이 그것입니다.
      결론은 그리스도로 부터 공생활동안 교육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스스로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기로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님께서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주님께서 유언으로 교회의 어머니로 주신 마리아를 거부하게 된 것도
      님의 잘못이 아니라 하느님이 세운 교회를 무너뜨리기로 작성한 사탄의 뜻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즉 인간의 구원을 계획하신 하느님께서 뱀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는 후손이신 그리스도를 낳을 여자인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를 계시하셨습니다.,
      죄의 원흉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죄가 없는 존재여야 합니다.
      때문에 원죄없으신 마리아는 하느님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시며,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당신만의 세상도 창조하셨습니다.
      그곳을 마리아라 부르셨고,
      그 마리아에게 모든 은총의 원천이며 근원이신 성자하느님을 주셨습니다.
      모든 은총을 쏟아부어주셨습니다.
      때문에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그녀를 우상숭배 차원으로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성자의 거처이므로 천국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리아를 통해 영혼과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성령께서 원죄를 차단하시며 이 세상에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논리로도 반박할 수 없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합니다.
      마리아가 원죄를 안고 태어난 존재였다는 말은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 있었다는 뜻이고,
      뱀의 종살이를 하던 여자를 통해 하느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사탄의 협조가 없었다면 성자는 이 세상에 올 수도 없는 무능력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죄를 사하여 주기 위해 오시는 분이,
      인류의 죄를 태초부터 계획하신 분이,
      지상에서 어머니로 모실 여자의 죄도 없애지 않고 아니 못하고 그냥 왔다는 말은
      전지전능하심에 대한 모독이고 시공을 초월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신성에 대한 모독입니다.
      결국 사탄의 협조로 인간을 구원하신 예수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을 구세주라고 고백하시는 것입니까? ^^
      주님의 말씀을 위탁받아 보관했던 곳은 가톨릭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은 오류입니다.
      성경으로 기록되기 전에는 거룩한 전승으로 존재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탁받아 보관하던 주님의 말씀을 글로 남겼고,
      100권이 넘는 문헌 중에 27권만이 성경이 된 것은
      397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교황이 인준하고 반포했기 때문에 탄생된 것입니다.
      하늘의 열쇠로 땅에서 맨 결과 신약성경이 탄생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경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현존하는 사본들이 원본과 100% 일치한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3300여 사본 중에는 어떤 필사본에는 존재하는 내용이 없는 것들도 부지기수 이며,
      그나마 제일 정확하다고 믿는 사본을 채택한 것입니다.
      성경은 교회의 구원사업을 위한 도구일 뿐 신앙의 원천으로 유일하지 않습니다.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경, 그리고 제일 첫번째는 교도권입니다.
      이것을 부정한 것이 종교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난 종교분열입니다....

  • @nathankim9438
    @nathankim943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아 그러니까 존경 공경 다 좋은데 왜 구지 동상을 세워서 빌어...

    • @sarang775
      @sarang7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인간은 눈에 안보이면 잊어버립니다 성상을 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는데 모가 문제입니까

    • @Honolulu12
      @Honolulu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sarang775 자신의 생각 자신의 가치 자신을 왕으로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수 있지?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 동상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기도를 했습니까? 거기다가 대고 기도 하지말라잖아요 당신의 주인이 그렇게 하지말라면 하지마요 제발

    • @g.stream6586
      @g.stream658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본주의

    • @sarang775
      @sarang77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onolulu12 예수님의 성상을 보면서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동상에 기도하다니요 천주교 신자들을 3,000년전의 유다인으로 생각하십니다

    • @sarang775
      @sarang77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nolulu12 님은 예수님을 어떻게 모시고 사십니까???

  • @sam7111
    @sam7111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당신의 생각은 의미와 가치가 없다, 성경대로 나가야지

    • @kimhs0707
      @kimhs0707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어
      ㆍ나오는 것 만이 진리이교
      성경에 나오는것 만 믿어야힌다는
      ㆍ그 거짓말은
      ㆍ성경에 어디에 있죠?
      도대체
      그 거짓말은
      성경 어디에 있나요?
      성경 몇장 몇절에 있나요?
      그 성경 대로 만 해야 한다는
      ㆍ그 거짓말은
      어디에 있죠?

  • @badosa91
    @badosa91 2 ปีที่แล้ว +4

    '성인'의 기준도 어떻게 되는건가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성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자들입니다.
      다른 말로 구원받은 것이 믿어 의심치 않아지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인은 생존시에 덕행으로써 모든 신자들의 모범이 되어, 로마 가톨릭교회가 성인으로 선포하는 사람 또는 《성인록》에 올라 성인으로 선포된 사람을 가리킨다. 교회가 어떤 이의 성성(聖性)을 공인하는 것은, 사도신조의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신앙고백에 논거하여 하늘나라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성인에게 전구(轉求)를, 즉 대신 간구해 줄 것을 요청하여도 된다고 믿는다. 생존시 덕행이나 순교 등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증언이요, 본보기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Benedict-j9w
      @Benedict-j9w 2 ปีที่แล้ว +4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을 성인이라 칭합니다.
      마리아는 성령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아들을 육체적으로 낳았다 하여 성인이 되었다 생각하고, 다른 많은 성인들또한 각자의 기적을 일으켜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꼭 기적을 행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느님 뜻대로 산 이들, 즉 자신의 가슴을 뜨거운 성심으로 살아온 이들을 성인이라 칭합니다.

    • @최고다-z7b
      @최고다-z7b ปีที่แล้ว +12

      ​@@Benedict-j9w 마음의 우상도 섬겨서는 안되거늘, 육신의 신 일명 성인들을 우상시 한다.
      그것은 무속에서 조상신, 명성이 높은 위인들 신격화해 모시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 @user-ng7th1fv1z
      @user-ng7th1fv1z ปีที่แล้ว +2

      @@최고다-z7b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최고다-z7b
      @최고다-z7b ปีที่แล้ว +4

      @@user-ng7th1fv1z 편협의 근거는요~?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7

    마리아에게 기도 안 한다는 towards님에게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합니다.
    천주교 교리
    2차 바티칸 공의회 69. 마리아,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한 전구자
    (생략)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시며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생략)
    1964년 11월 21일
    가톨릭 교회의 주교 바오로 자서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응 사이비"
      거짓말 지어내서 남 음해하고 근거 못 대고. 괴소리 했다가 처발리면 딴소리 하고. nygnwy랑 판박인데. ㅉㅉ

    • @Lew-u3i
      @Lew-u3i 2 ปีที่แล้ว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배도로! 얘 정말 입벌구네요
      내 SNS를 봤더니 종말론 도배를 했다나?
      ㅎ 어이없고 기가차서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m_st.john_catholic 거짓말 지어내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m_st.john_catholic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사랑하신다는데 (요16:27) 성경에도 없는 우상 마리아를 중간에 왜 끼우나요?!
      로마교 마리아는 사람인대 무슨 능력이 있길래, 온 세상 언어를 다 알고 묵상까지도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로마교 교리)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m_st.john_catholic 글 잘 못 읽는 무슨 난독증 있으세요?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합니다. 글 좀 잘 읽어요. 우상숭배에 중독되지 마시고.

  • @광야의오아시스
    @광야의오아시스 2 ปีที่แล้ว +10

    올리시는 영상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다소 아쉽네요. 카톨릭의 교리는 분명 신론,인간론,구원론,교회론에 있어서 비성경적입니다. 그런데 그런부분에 언급없이 카톨릭에 비판적인 자들에 대해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너무 두리뭉실하게 설명을 이어가시네요.
    하나님 형상을 이해할때 개신교는 창조시부터 원의를 가진것으로 이해하지만 카톨릭은 백지상태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선한행위를 통해 의를 수여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카톨릭은 행위구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교리적으로볼때 카톨릭에는 구원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카톨릭에 대한 명확한 이해없이 비판하는것은 조심해야겠지만 너무 나이브하게 포용하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혹시 야고보서 읽어보셨나요? 가톨릭은 행위구원을 교리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 야고보서에 기록되어 있지요.

    • @광야의오아시스
      @광야의오아시스 2 ปีที่แล้ว +3

      야고보서는 참된믿음을 가진자의 삶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열매로서의 행함을 강조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겉으로는 말하지만 하나님 형상을 가르칠때 행함으로 의를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교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신교의 인간론 구원론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에서 성례는 내적믿음의 외적증거로서 기능하지만 성례자체가 구원을 확증해주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카톨릭에서 7성례 자체가 구원을 확증합니다. 둘다 믿음을 말하지만 그 실제 의미는 차이가 있지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광야의오아시스 가톨릭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 하시는 걸 보니 가톨릭 교리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톨릭 교리서는 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다는 것은 개신교의 오직 믿음 기조에 가까운 것이지요. 하지만 이 "오직" 혹은 믿음"만" 으로 구원받는 다는 것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비성경적 가르침입니다. 루터는 성경에 이 "오직"을 넣고 야고보서를 성경에서 빼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오히려 야고보서 2장24 You see that a person is considered righteous by what they do and not by faith alone. 으로 not by faith alone이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간단히 말하면 You're saved by Grace through Faith working in Love. 라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는 구원을 전적으로 하느님께 달린 일이라 가르치며 자기 확신에 근거하여 구원이 확증될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가톨릭 교회에서 7성례 자체가 구원을 확증한다는 님의 주장은 근거를 알 수 없네요.
      성례는 중요함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성례에 대한 내적 믿음을 얘기하셨는데 성찬이 실제 현존하는 예수님의 몸과 피로 믿어지시는지 묻고 싶네요.
      2000년 동안 교회는 성찬을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믿고 가르쳐왔습니다.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주 안에서 하나됨을 이뤄왔습니다. 성찬을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믿지 않으면서 궁극적인 내적 믿음을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종종 자신의 경험에 의해 믿음을 형성하곤 하지요. 본인의 경험이 개신교회로 한정되어 그 믿음의 폭이 제한이 있지 않나 반추해 보고 초대 교회 교부의 가르침을 깊이 공부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 @광야의오아시스
      @광야의오아시스 2 ปีที่แล้ว +2

      @@towardsthelife5311 카톨릭 신도신가 봅니다. 카톨릭 신도분을 통해 직접 카톨릭 신앙에 대해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대화를 통해 서로가 배우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참된믿음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행위가 따라온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찬을 화체설로 이해하고 계신데 오랫동안 대립되어온 서로의 성찬이해에 대해 여기서 다 논하기엔 적절치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우선 성찬때마다 주님과 실제 살과 피를 먹는 것이라면(요6장54,63절), 성찬때마다 주님의 살이 찢어지고 피가 흘려진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반복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리고 카톨릭에선 성찬시 잔을 받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왜인가요?
      성례에 관해 개신교에선 성례자체에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성도가 연약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의식을 통해 성도의 믿음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말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례때 부활하신 주님이 영적으로 임재하시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루터는 카톨릭 수도사였고 신학교수였습니다. 카톨릭 교리와 신앙에 정통한 사람이었죠. 루터는 카톨릭의 행위구원에(예, 면죄부,성인들의 공로 분배,로마성지순례)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러던중 로마서를 읽다가 이신칭의의 복음을 발견했고 믿음의 원리를 강조한것입니다. 이신칭의의 관점에서 로마서를 더 강조하기위해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좀 과장된 표현을 한것이지 정경에서 빼려고 한적이 없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광야의오아시스 참된 믿음은 사랑의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면 굳이 예수님께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는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었겠지요. 요한계시록 20장 12-13절에서도 죽은 자들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말하고 있습니다.
      성찬에 대해 화체설, 영적임재설, 공재설, 기념설 등등을 깊이 찾아보았습니다. 분명한 건 초대교회부터 2000년 교회 문헌을 살펴보면 성찬을 예수님의 몸과 피로 가르쳤다는 점입니다. 안티옥의 이그나티우스 순교자 저스틴 등등 1~2세기 초대교회부터 성찬은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로 가르쳤습니다. 상징이나 기념으로 가르친 교회 문헌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칼빈의 영적임재설 역시 그럴듯해보이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영적인 존재만이 아니라 실제 사람의 몸을 가지고 부활하셨습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교부들과 이후 가톨릭교회와 정교회의 수많은 교부들은 칼빈보다 어리석어서 영적 임재를 믿지 않았던 것일까요? 아니겠지요. 성체성혈이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친 것입니다.
      성찬식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것은 내 몸이다. 먹어라. 이 것은 내 피다. 마셔라.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 것은 내 몸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께서 이 것은 내 몸이다. 하셨습니다. 비유나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성례이며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말씀하셨기에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례가 그러하듯 인간은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는 의식을 통해 더욱 분명하게 체험을 합니다. 성례의 신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변화이기에 진정한 믿음이 없이는 그 능력을 알 수 없습니다.
      성례에 신비한 능력이 없다 믿음면서 성례란 말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저 예식이란 표현이 맞겠지요.
      과연 신비한 능력이 없다고 믿으면서 성찬례를 집전하는 권위는 왜 모든 성도가 될 수 없는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나 성찬례를 집전해도 주님께서 영적으로 임재하시는 것일까요? 포도주스나 카스테라에 영적으로 임재하는 것인가요?
      성찬의 신비는 한두문장으로 다 논하기엔 부족합니다. 성찬식은 반복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최후의 만찬에 참여입니다. 유대인들의 유월절 만찬이 단순한 기념이 아닌 애굽땅을 떠나기 전날 밤에 현재적 참여로 받아들이는 것 처럼요. 성찬 Holy communion 뜻 그대로 거룩한 친교, 주님과의 가장 친밀한 교제입니다. 개신교회도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거한다고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요. 내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내 안에 거한다 요한복음 6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방법입니다.
      성찬시 빵과 잔을 모두 받는 것을 양형영성체라 합니다. 정교회에서는 지금도 양형영성체를 거행하지요. 가톨릭 교회도 특별한 날에는 양형영성체를 합니다. 다만 성체가 예수님의 몸과 피, 주님의 영, 신성을 다 가지고 있기에 성체나 성혈 중 하나를 모시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요한 복음 6장에서 만나를 얘기하신 이유, 유월적 어린 양 등등 성경과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성찬의 의미는 더 크게 님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님이 루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잘 모르겠지만 루터는 분명 성경에 로마서 3:28에 "alone" 를 넣어 성경을 바꿨다는 점. 맥주를 직접 빚고 즐겨 마셨다는 점. 늘 신경쇠약에 시달렸으며 의문점이 남은 그의 죽음 등등 신앙의 정통한 올바른 길을 갔다고 볼 수 있을까는 의문입니다. 그 결과 교회의 분열을 가져왔다는 점. 지금도 개신교회는 수만개의 교단으로 끊임없이 분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된 사도로부터 이어지는 교회를 만드는 것을 방해하는 결과를 나은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ปีที่แล้ว +2

    모든 신학적 논쟁은 성경에 대한 오해와 에 대한 오해,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9세기 스페인 수녀 소화 테레사의 깨달음이 모든 종교에서 인정받는 모범 답안입니다. 그래서 카톨릭에서도 소화 수녀를 성녀로 추존했지요
    소화 수녀왈, 모두가 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입니다. 모두가 창조되지 않은 빛입니다. 크리스천 교리나 신학과는 거리가 멀지만 진리이기에 인정한 것입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ปีที่แล้ว +1

      무슬림 수피, 불교 직지선에서도 소화 테레사와 같은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성모 마리아가 누구냐? 진리로 말하면, 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창조되지 않은 빛입니다. 이건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ปีที่แล้ว +1

      성경은 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나와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이 따로 있을까요?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음을 알리라.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ปีที่แล้ว +1

      신학이나 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이건 모든 종교에 다 해당됩니다. 현존인 나, 즉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나 문자 (관념, 알음알이)에 속하지 못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사람-h5h ●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계시록21:8)

  • @sud3113
    @sud3113 2 ปีที่แล้ว +8

    난 이 7월 지난 영상에 꾸준히 댓글 달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무섭다 ;; ㅋㅋㅋㅋㅋ

    • @user-vz2zb7hv5m
      @user-vz2zb7hv5m 2 ปีที่แล้ว +2

      정치나 종교같은게 진짜 고집 꺽이지도 않고 끝도가도없음

    • @웅빈김
      @웅빈김 ปีที่แล้ว +3

      걍 유튜브 망령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을 교묘히 왜곡해서 우상숭배 하게 하고 반성경의 교리들을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가 있어요. 그게 바로 로마교.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기 집단이 있고 그 사기에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는 거죠

    • @sarang775
      @sarang7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사기집단에 속해있져😅😅😅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8

    *_주 그리스도께서 복음에서 제정하신 두 가지 성례전은 즉 세례와 주의 만찬뿐이다._*
    - A.A.하지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연옥의 교리는 예수께서 단번에 신자들의 죄를 사하셨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대립한다. 우리의 고통과 선한행위는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첨가될 수 없다._*
      - 존 M. 프레임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pierre6829
    @pierre6829 2 ปีที่แล้ว +9

    저는 우선 천주교에 있다 성공회로 적을 옮긴 사람임을 밝힙니다. 종교개혁은 교회사에서 일대 중요한 사건으로 침몰해가던 하느님의 교회를 갱신시킨 일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한편으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죽이고 죽이던 불행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의 개신교 학살만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나 그 역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옛날에 있었던 해묵은 반목과 편협함을 버리고 하느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올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늘의 모후, 원죄 없는 잉태에 집중하기보다 "주의 종이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고 한 마리아의 겸손한 응답, 하느님께서 행하시려는 위업에 대한 마리아의 찬양, 제자들이 모두 도망갔음에도 십자가 아래를 지켰던 용기에 집중하였으면 합니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어머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비춰보았을 때에 마리아는 정녕 예수님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를 대하면 좋겠습니다. 바울, 베드로, 스데반 같은 사도와 순교자들의 장한 모습도 좋지만 우리의 삶에 가장 가까운 것은, 결국 촌동네 나사렛의 촌부였던 마리아이기 때문입니다.

    • @hwaseon91
      @hwaseon91 2 ปีที่แล้ว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

      로마 카톨릭 천주교는 16세기 종교개혁이후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악화되고 있다.
      - R.C. 스프로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 @Dreampop42
    @Dreampop4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에서 믿을교리 중 하나로 마리아 승천교리가 있는데 이 부분도 일부 가톨릭의 잘못알려진 교리중 하나일까요? 정말 가톨릭의 많은 부분을 동경해서 최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마리아 교리 만큼은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더라고요..

    • @고뇌하는오뎅
      @고뇌하는오뎅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게... 개신교를 먼저 배워서 그래요... 솔직히 루터가 종교 개혁하기전에 정경책이
      73권인데.. 66권이 맞다고 하는거 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론은 그리스도론의 하위 분야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론으로 이해해야 이해가 됩니다
      마리아를 높이고자가 아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위대하다의 상징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마리아를 높이듯 너희도 저렇게 될 것이다의 예고편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비판하려면 과공비례 정도로 보면 됩니다

    • @sarang775
      @sarang7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약의 '계약의 궤' 안에는 계약의 판(십계명) 뿐 아니라 "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도 들어 있습니다 (히브9,4)
      🌳십계명판과 만나 아론의 지팡이는 모두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만나는 생명의 빵으로 오실 예수님의 예형이며 지팡이는 주님의 권능을 상징합니다
      계약의 판은 말씀이신 하느님이십니다

    • @sarang775
      @sarang7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십계명 판이신 예수님, 기적의 빵 만나이신 예수님 아론의 지팡이이신 대사제 예수님 을 잉태하신 마리아는 새로운 계약 궤이십니다
      🌳예수님을 수태하신 계약의 궤이신 성모 마리아를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도요한을 통해 교회의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로 신약의 백성인 우리에게 주셨는지 생각해 보셍ᆢ
      🌳계약의 궤이신 어머니를 통해 광야와 요르단 강을 통과할수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 @carlwilliamson4184
      @carlwilliamson418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성공회가 더 맞으실수도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11

    *_"대주교와 주교의 명칭 및 직제는 폐지되어야한다.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감독과 집사직을 두어야 한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5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4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lisagia2244
      @lisagia2244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개인적으로 가톨릭이지만, 개혁교회의 건축이나 간소한 예배방식이 초대교회와 흡사한 점이 많기도하고, 또 보편교회의 성전와 성서가 충돌하는 지점이 있을 때는 성서를 우선시 해야하는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성모의 무염시태 교리는 1800년대 교황성하께서 선포하셨지만 초대교부 아우구스티누스와 중세 토마스아퀴나스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건 사도바울의 서신에 적힌 기독교적 교리와 상통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반면 개신교도 경전에 마카베오기를 넣어야 하고요. 아무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모두 사랑합시다.

    • @Benedict-j9w
      @Benedict-j9w 2 ปีที่แล้ว

      @@은혜받은죄인 여기서 의문, 현재의 개신교는 과연 순결한가?
      가톨릭이 면벌부로 타락한 것처럼 현재에는 11조로 타락하지 않았나?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ปีที่แล้ว

      스스로 말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건가? 무슨 남의 말 갖다 붙이기 밖에 안 하시네요...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2

    마리아를 위한 미사(제사)가 있습니다.(이단 천주교는 예수님을 계속해서 죽여야 하기 때문에 예배라 하지 않고 제사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성으로 부모를 공경한 것은 율법을 완성시키기 위함이었지 신으로 숭배하거나 공경한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를 위한 미사(제사)를 Hyperdoulia(후퍼 둘리아)라고 합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칼뱅은 "주의 어머니"(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는 성서에 근거한다고 보았다.[9] 그 근거는 신약성서에서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자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또한 칼뱅은 그의 저술에서 대부분 "동정녀 마리아(Virgin Mary)"라고 호칭하였고, 그냥 마리아라고 적지 않았다.[10] 그는 마리아가 예수 출생 이전에도 동정이었고 그 후에도 동정이었으며 요셉과 (성적)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보았다.[11]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마리아 평생동정성에 대한 신심은 루터, 캘빈 등의 종교개혁자도 역시 정통고대교부들의 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독하게 반가톨릭적이었던 쯔빙글리, 불링거, 재침례교파의 발타자르 휘브마이어, 월도파 등도 역시 마리아의 "영구 동정성"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성공회(Anglican Church) 신부였다가 감리교를 창시한 죤 웨슬리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현대의 대신학자로 일컬어지는 칼 바르트(Karl Barth)도 그랬다한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ปีที่แล้ว +1

      다음은 한국의 종교연구가 이용섭씨가 감리교 인터넷신문 당당뉴스에 기고한 글이다.
      1977년 8월 15일에 나는 하느님을 믿기로 결심했었다. 그후 많은 사이비 이단을 거의 직접 겪어보았다. 사이비 이단을 많이 겪으면서 그 와중 속에서 정통 신앙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었다. 사이비 이단은 정통을 흉내낸다. 즉 짝퉁인 셈이다.
      그런데 짝퉁도 수준이 높은 것이 있고, 낮은 것도 있다.
      나는 92년 휴거 시한부 종말론(이장림), 서달석, 이송오, 김기동, 나주 가짜 마리아교 윤홍선 율리아 교주, 강춘오, 이흥선, 이재록, 김홍도, 이초석 등을 직간접적으로 겪어보았다.
      그런데 한국 천주교에서 파문당한 윤홍선 나주 성모동산 교주를 빼고는 모두가 주 예수님의 모친 동정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perpetual virginity)을
      부정한다. 희안하게도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이단이든 자칭 정통 개신교든 모두가 한 입을 모아 한 목소리로 외쳐댄다.
      통일교 문선명, 전도관 박태선, 섹스교 정명석과 같은 신흥종교 교주도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한국의 개신교는 과거와 작금을 막론하고 정통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

      @@towardsthelife5311
      칼빈은 에베소 공의회의 하나님의 어머니란 뜻과 같은 의미로 썼습니다. 에베소 공의회는, 마리아가 하나님이란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적인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단 천주교는 그 하나님의 어머니의 표현을 왜곡해서 마리아가 하나님과 비슷한 존재라는 뜻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lbopinion
      @lbopinion 2 ปีที่แล้ว

      @@towardsthelife5311 그냥 육체의 어머니로 그치세요.
      마태복음12:46-50
      마리아가 그렇게 중요했으면 예수님이 때때로 여자여라고 선을 그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신약 전반에 걸쳐 마리아에 신성에 거론하는 구절이 있던가요? 무죄 동정 승천 다 정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ปีที่แล้ว +10

    로마교에 대해 손성찬 씨가 공부가 부족해 보이네요.

    • @5995ful
      @5995fu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스도론도 공부 안해보신분 같으네요.. 그리스도론을 공부하고 나서 마리아론을 공부해보세요.. 그럼 가톨릭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yesman4627
    @yesman46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리고.내 답글 지우지마
    계속 지우는 놈 저주받을찌어다. 반박 글들 삭제하지마

  • @time8229
    @time82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개신교도 여러분.
    이단 주술 무당 정권에 연합하여 누구보다 열심으로 부역하는 우리 개신교도 여러분이 우상숭배 이단타파를 외치는거가 나도 개신교도이지만 참 민망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작금의 한국교회는 망했다고 봅니다. 카톨릭이 부패했던 그 시절보다 더 하면 더하지 덜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맘 접고 천주교에 귀의하려 합니다.
    댓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 @hieut-hieut
      @hieut-hieut 25 วันที่ผ่านมา

      환영합니다~! 저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댓글에도 많이 보이는) 개신교 광신도들의 극악스러운 비방이 저의 개종에 아주 큰 역할을 했지요 ㅋㅋ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우상숭배 하고 싶어서 로마교로 가려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은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고 싶어서?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그 경고 알려주는 것이 '극악스런 비방'입니까?

  • @namooya
    @namooya 2 ปีที่แล้ว +17

    "똑같은 걸 믿어요" 라는 말은 마치 결과가 같으니 방법은 달라도 된다는것 같네요. 이번 영상은 전혀 공감이 안돼네요.....

  • @dlsehgktlaEkfk
    @dlsehgktlaEkfk 2 ปีที่แล้ว +52

    이 영상을 보고, 영상도 책도 진짜 조심해서 봐야겠구나 생각했다. 너무 쉽게 얘기하네~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2

      *_교회의 유일한 머리는 인간인 교황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_*
      - 존 위클리프 -

    • @진실과믿음
      @진실과믿음 2 ปีที่แล้ว +5

      어렵게 말하면 진실이 됩니까?
      쉽든 어렵든 진실을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
      본인이 받아들이면 진실이지..
      쉽게 말한다고 진실이 거짓으로 바뀝니까?
      ㅎㅎ

    • @Benedict-j9w
      @Benedict-j9w 2 ปีที่แล้ว +12

      @@은혜받은죄인
      모든 그리스도교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와 하느님과 성령이며, 교황은 '인간'으로 교인들의 신앙심을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일 뿐이지 절대 교황을 숭배하진 않습니다.

    •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2 ปีที่แล้ว +13

      말은 어떻게든 돌려서 할 수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카톨릭은 분명 마리아를 숭배하고 마리아에게 빌어대는 이단임이 확실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어머니라서 존경은 하되 신격화 해서 공경은 안 하죠

    • @user-xs2xd2dy8g
      @user-xs2xd2dy8g ปีที่แล้ว +3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하나님 꼼작마 움직이면 죽어

  • @할렐루야-i3z
    @할렐루야-i3z ปีที่แล้ว +14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wcc가 가능한거지
    가톨릭이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독교인을 무식쟁이로 넘겨버리네
    정말 그럴까?
    그리고 천주교 신자들이 자꾸 마리아 공경 이야기하는데… 공경이 아니라 우상 숭배하듯 공경하니깐 이야기하는 것임… 또 교황 무오설… 이런 거 분명 잘못된 것임…시비 걸지 마시길 ….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이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던 공경하던 개신교와 무슨 상관입니까???
      이해가 안되서요

    • @성필-t1n
      @성필-t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식쟁이가 아니라 겸손하지 못한거지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 @미우현
      @미우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공경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우상숭배 수준으로 가냐 아니냐를 성도들이 알아야죠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우현
      그런데요 가톨릭 신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던 공경을 하던 개신교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
      참 이해가 안되서요

  • @sujinlee9471
    @sujinlee9471 ปีที่แล้ว +4

    이거 하나면 됩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예수님보다 마리아에게
    기도를 더 많이함
    주변 사람들 기도하는거
    들어보면 진짜 소름끼칠 정도..
    마리아를 존경만 한다면서
    실생활은 아님
    마리아 없으면 안되는 종교로
    느껴지게 본인들이 만들었음

    • @catch1761
      @catch1761 ปีที่แล้ว

      예수님께 빌어달라고 성모마리아께 간청하는것이죠..예를 들어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면 국민청원이라는것이 들어주는것이아니고 정부가 들어주지않습니까
      가톨릭은 성모마리아께 전구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 비는 기도와는 다릅니다.

    • @piusx100
      @piusx100 ปีที่แล้ว

      천주교의 미사와 기도서를 보면 알겠지만 공적인 예배나 개인적인 기도나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로 우선 기도를 시작하고 끝맺으니까요.예수님보다 마리아에게 기도를 더 많이 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1

    마리아에 대한 하나로도 천주교가 이단임이 드러난다고 제가 여러차례 말씀 드렸는데 그 근거들을 성경적으로 제시해 보세요. 얼마나 터무니 없는 근거들인지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제시한다면)
    위에서 이미 얘기했지만 다시 말합니다.
    1. 이단 천주교는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가르칩니다.
    2. 마리아는 만물의 여왕 및 모후가 됐다고 가르치면서 성령하나님께만 돌려야 하는 보혜사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만 돌려지는 중보자도 마리아에게 있다고 주장하죠.
    3. 또한 마리아는 이단 천주교에서 600년쯤부터 기도의 대상으로 됐습니다.
    4.교황들은 님이 말했듯이 공경의 대상이 아니라 '마리아를 통해서만 용서 받으며, 거룩한 교회는 마리아에게 특유한 경배를 할 것'을 명하기도 했습니다.
    구원의 길은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에게도 열려있지 않다고 하죠.
    성경적 근거를 대보시죠.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2

      @@passion340 alphonsus de ligouri 의 the golories of mary 중 80쪽부터 살펴보세요. 마리아 숭배에서 벗어나시고 이단에서 나오십시오.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당신이 믿고 있는 로마교 책입니다. 로마교 책에서 스스로 자인하는 마리아 숭배 부분이니 읽어보라는 겁니다. 이렇게 문해력이 없으시니 이단 로마교에 빠지기 더 쉬운 겁니다.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로마 카톨릭 주교가 쓴 책이에요. 모르면 좀 찾아라도 보세요.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카르타고 공의회 등에서 66권으로 인정받은 것은 인간의 눈으로 본 것이죠. 이미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시기 이전부터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성경으로 인정된 것입니다.
      로마교는 그것에 더해 외경을 받아들이고, 위경까지 사용하죠. 불쌍합니다 솔직히.

    • @thanks9791
      @thanks9791 2 ปีที่แล้ว +1

      @@passion340 님 말대로 성모 공경화가 정교회 전통인 것과 성경과 무슨 상관인가요? 정교회는 당신이 믿는 로마 카톨릭에서도 교리적으로 이단인 곳인데 기본조차 알지 못하는군요.

  • @한수수-j2d
    @한수수-j2d ปีที่แล้ว +11

    정말 우연히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기는 했지만 정말 개신교에서 이정도로 가톨릭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계신줄 몰랐네요~
    언듯보면 개신교가 구교이고 가톨릭이 신교인줄 알겠습니다~
    저는 지금에 개신교에 타락은 개신교에 신자분들이 문제는 전혀 아니러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잘못된 정보와 신앙을 전하는 목회자들이겠죠.
    우리는 우리니라나 다른나라들에 위대하신분들을 보면서 그 집안이나 그 부모를 공경합니다.
    그런데 우리인류에 구세주이신 주님을 인간에 세속작인 관계가 아니러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성령으로 놓으신 그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고 심지어는 몹쓸말들까지하는 것을 보면 과연 개신교목회자님들에 잘못이 아주 크다라고 말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신헉이고 뭐고가 없습니다.
    그냥 인간사 인간에 도리를 안다면 누구나 이해할수있는 일들이니 말입니다.
    어떤조직이든 변합니다.
    그게 올바르게 변할수도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 조직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렇습니다.
    오래되었다고 그 조직이 반드시 나쁘게 변질이 될까요?~
    오래될수록 여러맛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맛에 본질은 변하지 읺습니다.
    교황님깨서도 말씀을 하셨죠?~
    우리 가톨릭이 지난 유구한 세월동안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톨릭은 케파(베드로)사도인 초대교황으로부터 이어져온 이 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또 세우신 베드로 즉 반석이라고~~
    개신교도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를 이해해주고 서로를 위해서 서로를 좀 더 알고 서로와 소통을 한다면 그땐 정말 교회일치가 되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신교 특히 우리나라개신교가 작금에 이러한 상황이 되지않을려면 미래에는 반드시 목회자들도 독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독신이 되지않는다면 보편적인 신앙을 가지기 어렵고 그로인해 수많은 문제점이 계속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긴 어렵기에 이만줄이겠습니다만 개신교 목회지님들께서는 이제는 개신교에서도 성모님을 공경해서 도리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일반적인 상식적으로도 맞는 신앙을 신자분들에게 전하는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친히 발현하셔서 우리 인류를 위한 많은 기도를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빌고 계심니다.
    유투브에 성모님발현을 검색해 보시면 아무 색다른 세계는 보실수있으실겁니다.
    물론 개신교산자분들은 너무 색달라서 이해가 가지 않을수도 있지만 공부를 조금만 해보시면 아 왜 우리가 이것을 몰랐을까~~라고 회심이 생길수도 있을것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 @한수수-j2d
      @한수수-j2d ปีที่แล้ว +5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인용을 하실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그리고 이 2장전체를 잘 읽어보셔요.
      예수님께서 성모님에 말씀을 결국에 들으시고 첫반째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음~~좀 답답하네요~
      그리고 위에 올리신 성머님에 별칭인데 님 말씀대로 다 똑같은 성모님에 별칭입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성모님에 별칭은 거짓보태서 수백가지입니다~^
      개신교에 목회자님들은 제발 신자들에게 오루가 있는 믿음을 보여주시지 말고 있는그대로 주님에 일을 하시는 분으로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형제들과 친척들과 친구들을 사랑하듯이 주님에 그 주변분들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게 아닐까요?~

    • @한수수-j2d
      @한수수-j2d ปีที่แล้ว +3

      네~~그럼 그렇군요~
      그럼 신자가 아니시니 잘 모르시는건데 당연하다고 생각되내요~
      진실은 아주 단순합니다.
      복잡하고 꾸미는건 진실이 아니가능성이 높죠~
      핸드폰 하나도 만드는것도 엄청난 노력과 암청난 기술과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서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지는데 하물면 우리 인간과 지구를 떠나서 이 온 우주를 만드는데 우연이 있을루가 있을까요?~
      그건 웃긴 얘기이고 이것이야말로 허구이겠죠~
      우주에 창조주인 하느님을 한번 알아보셔요~
      진실은 아주 단순합니다.
      좀 뜬구름없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렇게 위대하다고 하는 다산 정약용선생님에 집안과 그 일대기를 보시면 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무쪽록 주님에 은총이 님께도 내리시길 바랍니다.

    • @한수수-j2d
      @한수수-j2d ปีที่แล้ว

      @user-ep7qo4uf8g
      개신교는 이런 편협함이 항상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것이 아니면 다 이단이다~~
      어머니와도 같은 원래에 가톨릭교회를 마리아숭배라고 하는 무관심에서 나오는 그 알수없는 편협함과 겸손하지 못한 태도인것이죠~
      그렇게 생각이 드신다면 천주교에 미사를 한번 참관해 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그 미사를 참관하고도 그런마음이 여전히 변함이 없으시다면 유다인들과 바리사이인들과 같은 완고함이라고 밖에~~
      지금에 개신교를 보면 유대교를 보는 것같습니다.
      오직 토라만~~모세5경경전만을 줄줄즐 외우는 ~~
      지금에 개신교는 오로지 말씀에만~~예수님을 믿지않거나 모르더라도 오로지 불신지옥이라는~~
      논리적인 이해불가에 말들~~
      주님은 항상 논리적이시고 상식적이시고 보편적이셨가는 것을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user-ep7qo4uf8g 형상 만드는 게 숭배라고 누가 그래요? 그럼 천쪼가리(국기)를 정중히 모시고 경례하는 것도 우상숭배겠네요? 개신교인들 사고수준을 보면 딱 초딩 수준이네요 ㅉㅉ

    • @장호성-w6d
      @장호성-w6d ปีที่แล้ว +2

      @user-ep7qo4uf8g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 @qwasdfpolkjh
    @qwasdfpolkj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에 대한 무염시태 교리(원죄없이 태어난 마리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들의 생각이 뭐가 중요할까요?
      어차피 믿지도 않을거면서
      무염시태에ㅈ관한것은 성모님이 직접 발현 하셔서 확증 지어준 거이랍니다,
      궁금하면
      ❤루르드 성모 발현
      의 엉상 및 에서지를 보세요..
      개신교 신도들에게 물어봐야 뻔하잖아요,?
      정말! 궁금 하면?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염시태)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구약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 땅에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땅에ㅈ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
      이것은
      ❤ 하느님은 이 땅에 내려 오실 때
      그 공간이
      거룩 해야만 내려 오신다는 의지의 표명 이죠.

      ❤거룩한 곳 이어야
      내려 오신다는
      뜻이죠.
      ❤자 그럼
      신약의 하느님
      성자 하느님은
      내려 오실 공간이
      인간의 몸이죠
      만약
      ❤성자 하느님이
      ❤다 ~큰 성인의 몸으로 내려 오신다면
      구약과 같이
      그 땅 만.
      그 공간만
      거룩하게 하시면
      되지만.
      태아로 오셨기에
      (스스로 아무 방어도 할 수 없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그 피조물에게
      의지 해야만 하는
      그 피조물 에게
      보호 받아야만 상태로
      이 땅에 내려 오시기에)
      그 공간은 더더욱
      거룩 하여
      악에서 보호 받을 공간이 되어야만 했죠
      ❤인간으로 만들어 져야만
      하기에
      인간의 몸 속으로
      오셔야만 하기에
      ❤그 인간의 몸 속이
      더더욱
      거룩한 공간이 되어야만 하기에
      근데
      왜 ?
      이렇게들 태클을 거는지
      도대체 뭐가 ???다들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태클을 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니까

      그럼
      ❤인간의 몸.

      성자하느님이
      내러 오실 공간!!!
      그 공간을
      ❤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몸을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 구원이죠.
      예수님이 피를 흘리기 전
      미리 구원 받는 방법이죠.
      하느님의 특은 으로
      하느님은
      이 인간들이
      이 교만한 인간들이
      이렇게 태클을 걸 줄 아셨죠.
      이래서 미리 예표를 만들어 주셨죠
      에수님의 미없이도 하느님이 원하기만 하시면
      얼 마든지 특은 으로
      미리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예표!!!
      ❤바로 모세와 엘리야. 에녹이죠.
      그들은 미리 구원되어 하늘사라에 먼저 들어갔죠.
      그틀을 미리 보내시어
      인간들에게 보여 주시므로
      이런 특은도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 주시므로
      인간의 이해를 도와 ㄷ주셨는데
      왜???
      개신교민들은 이런 하느님의 에표를 믿지 앓고 하느님 하시는 일에 ..
      하느님이 하신 일에
      자꾸 태끌을 거는지
      이 교만한 자들은
      감히
      지들이 뭐라고?
      하느님 하신 일에
      인정을 하니 .
      안하니
      등등...
      그래서
      예수님이 내러 오실 공간은
      ❤오염되면 안 되기에
      거룩해야만 하기에
      그래야 만
      ❤하느님이 내려 오실 수 있기에
      ❤한가지 말해 둘 것은?
      ❤오해 하연 안 되는 것은?
      피조물인 성 모님이 거룩해서
      성모님이 몸이
      거룩해 지는게 아니고
      하느님이 필요한 것이기에
      즉.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성모님의 몸을
      ❤거룩한 공간으로
      만들어젔다는 것이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든지
      성모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결과가
      성오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우리 가톨릭 은 그 결과을 얘기 하는 것인데
      그 성모님도 하느님이 은총으로
      특별한 은총므로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미리
      구원 받았다는 것을 얘기 하는데
      이렇게
      기를 쓰고
      ❤아니라고
      얘기 하는 것은
      ❤누구의 명렁 일까요?
      성렁 하느님은 아니죠.
      삼위일체 하느님인데
      성렁 하느님이 따로 놀진 않을테니

    • @kimhs0707
      @kimhs0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염시태)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왜 성모님 의 몸이
      ❤ 거룩해야 하는지 알려면
      ❤구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약도 질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구약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 땅에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의 하느님이 시나이산에 내려
      오실때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
      모세에게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셨죠.
      ❤그 거룩한 공간은 ❤하느님 스스로 만드셨죠.
      당신이 이 땅에 내려오실 공간을
      그 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이 산자락에 닿아도
      죽음을 면치
      못 할거라고 하셨죠.
      그만큼 거룩하고 하느님 만의 공간이죠.
      하느님이 이땅에ㅈ내러 오실 공간은¡¡¡¡¡
      자.그럼?
      성막은?
      금으로 입혀
      거룩한 공간으로 만드셨죠
      상징적인 것이지만.
      인간을 각인 시키는 방법이죠.
      귀하고 불변한 것이란 뜻 이겠죠 .
      어느 누쿠도
      다기갈 수 없는
      선택 받은 자 만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성소 를 만들어 거룩한 공간으로
      ❤구별하셨죠
      그 속에 언약궤 를
      만들어 넣게 하셧조.
      그 언약궤 안에
      나중엔
      ❤몌수님의 상징이 될
      ❤ 말씀인 십계명 판과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왕의 표신인 아론의 지팡이를 넣은
      언약궤 를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이 그 위에 머무르시머
      ❤그곳이
      ❤거룩한 공간임을 확증해 주셨죠
      성막을 지을때
      이것은
      ❤ 하느님은 이 땅에 내려 오실 때
      그 공간이
      거룩 해야만 내려 오신다는 의지의 표명 이죠.

      ❤거룩한 곳 이어야
      내려 오신다는
      뜻이죠.
      ❤자 그럼
      신약의 하느님
      성자 하느님은
      내려 오실 공간이
      인간의 몸이죠
      만약
      ❤성자 하느님이
      ❤다 ~큰 성인의 몸으로 내려 오신다면
      구약과 같이
      그 땅 만.
      그 공간만
      거룩하게 하시면
      되지만.
      태아로 오셨기에
      (스스로 아무 방어도 할 수 없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그 피조물에게
      의지 해야만 하는
      그 피조물 에게
      보호 받아야만 상태로
      이 땅에 내려 오시기에)
      그 공간은 더더욱
      거룩 하여
      악에서 보호 받을 공간이 되어야만 했죠
      ❤인간으로 만들어 져야만
      하기에
      인간의 몸 속으로
      오셔야만 하기에
      ❤그 인간의 몸 속이
      더더욱
      거룩한 공간이 되어야만 하기에
      근데
      왜 ?
      이렇게들 태클을 거는지
      도대체 뭐가 ???다들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태클을 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니까

      그럼
      ❤인간의 몸.

      성자하느님이
      내러 오실 공간!!!
      그 공간을
      ❤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몸을
      거룩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 구원이죠.
      예수님이 피를 흘리기 전
      미리 구원 받는 방법이죠.
      하느님의 특은 으로
      하느님은
      이 인간들이
      이 교만한 인간들이
      이렇게 태클을 걸 줄 아셨죠.
      이래서 미리 예표를 만들어 주셨죠
      에수님의 미없이도 하느님이 원하기만 하시면
      얼 마든지 특은 으로
      미리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예표!!!
      ❤바로 모세와 엘리야. 에녹이죠.
      그들은 미리 구원되어 하늘사라에 먼저 들어갔죠.
      그틀을 미리 보내시어
      인간들에게 보여 주시므로
      이런 특은도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 주시므로
      인간의 이해를 도와 ㄷ주셨는데
      왜???
      개신교민들은 이런 하느님의 에표를 믿지 앓고 하느님 하시는 일에 ..
      하느님이 하신 일에
      자꾸 태끌을 거는지
      이 교만한 자들은
      감히
      지들이 뭐라고?
      하느님 하신 일에
      인정을 하니 .
      안하니
      등등...
      그래서
      예수님이 내러 오실 공간은
      ❤오염되면 안 되기에
      거룩해야만 하기에
      그래야 만
      ❤하느님이 내려 오실 수 있기에
      ❤한가지 말해 둘 것은?
      ❤오해 하연 안 되는 것은?
      피조물인 성 모님이 거룩해서
      성모님이 몸이
      거룩해 지는게 아니고
      하느님이 필요한 것이기에
      즉.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성모님의 몸을
      ❤거룩한 공간으로
      만들어젔다는 것이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든지
      성모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결과가
      성오님의 몸이 거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우리 가톨릭 은 그 결과을 얘기 하는 것인데
      그 성모님도 하느님이 은총으로
      특별한 은총므로
      하느님의 필요에 의해
      미리
      구원 받았다는 것을 얘기 하는데
      이렇게
      기를 쓰고
      ❤아니라고
      얘기 하는 것은
      ❤누구의 명렁 일까요?
      성렁 하느님은 아니죠.
      삼위일체 하느님인데
      성렁 하느님이 따로 놀진 않을테니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6

    *[ 사보이 선언 제 26장 4항 ]*
    *(회중교회 신앙고백) 1658*
    _로마 교황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적할 죄의 사람, 혹은 불법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로, 자기를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지상의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게 될 것이다._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 @은혜받은죄인
      @은혜받은죄인 2 ปีที่แล้ว +3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 @oyoonee
    @oyoonee ปีที่แล้ว +5

    정확한 설명도, 균형잡힌 시각도 아닙니다.
    천주교인이었던 사람으로 천주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리 내용을 보면 진정 성모를 숭배하고 있고 성모마리아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는 표현까지 있습니다.
    믿는 자도 미혹하는 때입니다. 절대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다.

    • @hieut-hieut
      @hieut-hieut ปีที่แล้ว

      풉 ㅋㅋ 어디서 이딴 되도 않는 구라를~

    • @chrisking.
      @chrisking. ปีที่แล้ว

      @@hieut-hieut 풉 ㅋㅋ 어디서 이딴 되도 않는 구라를~ 2

    • @sarang775
      @sarang7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은 천주교 신자였던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