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개신교 차이점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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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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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점 10가지
    • 성경읽기,성경듣기, 삶을 바꾸는 8가지 ...
    • 성경공부를 위한 중요한 5가지 l 5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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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K

  • @helenku8028
    @helenku80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예수님)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살아 계신주님 만이 나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 아멘 👍

    • @1님-d3k
      @1님-d3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 @희락-q2q
      @희락-q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kimhs0707
      @kimhs07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고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 @대천사미카엘-q3s
    @대천사미카엘-q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th-cam.com/video/r2H8njNrUMg/w-d-x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성이름-s2i1f
      @성이름-s2i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옆에 있던 강도는 성체성사 하지 읺았는데 구원받음. 카톨릭은 정말 비성경적으로 변했다.

  • @mousecat4696
    @mousecat46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한때 개신교를 다녔고 현재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모난 곳 없이 사실만 열거하여 설명하려 노력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이며,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나아가 어느 종교의 누구든 이웃을 사랑하고 마음을 더 높은 곳이 아닌 더 낮은 곳으로 향하며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하여 모두 노력합시다. 부정과 배척은 분열의 시작이에요. 모두 통합되어 즐겁게 삽시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입니다.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갑니다.* (계21:8)

    • @민주화-u8f
      @민주화-u8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러댓글 중에 정신무장이 제일 훌륭한 글로 보입니다 . ㅎㅎ 대부분 주제는 모르고 욕심만 ...

  • @센슈라이프
    @센슈라이프 ปีที่แล้ว +410

    가장 중요한 건 영생입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다른이름은 없습니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ปีที่แล้ว +8

      그게 미신이지

    • @강타-j9g
      @강타-j9g ปีที่แล้ว +46

      뭐가 미신입니까?
      오직 예수님만으로만 다 구원을 받는것인데

    • @kinamyoo6424
      @kinamyoo6424 ปีที่แล้ว +1

      영생하고 싶나? 사는게 고통인데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강타-j9g미신이지 미신...
      사이비 이단... 주님이 싫어하시는것만 하고 다니는데 뭘 구원을 받어? ㅋㅋㅋ

    • @memotube-n1l
      @memotube-n1l ปีที่แล้ว +26

      @@kinamyoo6424 육신의 몸으로는 고통이지만 육체가 죽으면 육체는 썩고 영혼이 천국or지옥에서 영원히 사는것 입니다.

  • @Sigorjabzong
    @Sigorjabzong ปีที่แล้ว +447

    카톨릭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개신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말하는 거예요.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15

      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게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구원을 받는거에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을 하기 위해선 성당을 다녀야죠 어떻게 안다니고 구원을 받나요?

    • @이재숙-m3f
      @이재숙-m3f ปีที่แล้ว +1

      ​@@catsddalrgiwooyou뭔 개소리

    • @Sigorjabzong
      @Sigorjabzong ปีที่แล้ว +41

      @@catsddalrgiwooyou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Sigorjabzong
      @Sigorjabzong ปีที่แล้ว +34

      @@catsddalrgiwooyou 구원은 전적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주 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구원의 증거가 되는 것이며 또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 @박이룸-c1y
      @박이룸-c1y ปีที่แล้ว +1

      @@catsddalrgiwooyou 무는 성당에 다녀야 구원받는다는 황당무계한 마귀소리를 하는겁니까 ? 성경을 잘보시길바랍니다 ㅡ 올2.32. = 사도행2,21 = 행전16.30.31절 ㅡ예수가 바로 다윗이 날마다 보있던 여호와이셨음 ㅡ 행전2.25은 시편16.8절을 인용하며 예수는 여호와시다라고 증거 ㅡ 그래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뉴구든지 구원받음ㅡ 단 예수가 육체로 나타나신 여호와 히리님이란걸 시인하는 자들에게만 국한됭 ㅡ

  • @임근영-v8m
    @임근영-v8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카톨릭과 기독교(개신교)의 차이점을 정롹히 집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받아들이
    는 분의 자유 의지라 생각 합니다.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의화[義化:하느님의 은총으로 인간 내면의
    변화를 통하여 죄인이 의롭게 됨]에 관하여♥개신교와 교리적 차이 중의 하나로 신앙과 선행의 관계에 대한 차이가 있다. 개신교는 이신칭의(칭의론)라고 해서, 오직 은총과 믿음으로써 '의롭다'고 칭함받을 수 있다고 하며 이를 '칭의'라고 한다. 반면 가톨릭은 은총과 믿음으로써 '의로워진다'고 주장하며 이를 '의화'라고 부른다. 단순히 칭함받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의로워지는 것 이기 때문에 은총을 보존하려는 개인적인 노력인 뒤따르는 선행,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갈라 5,6)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4대교리 중 하나가 바로 '상선벌악'. 개신교에서의 선행의 의미는 '구원받은 자로서 행해야 하는 의무' 혹은 '구원받은 자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위'에 가깝다. 유교식 표현으로는 '극기복례'를 일부 말하는 셈.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개신교에서는 몸(행위)과 마음(믿음)을 분리된 것으로 여기는 것에 반해 ♥가톨릭은 선행을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으로 보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를 믿음과 이분법적으로 딱딱 분리하지 않는 이유는 가톨릭 교회가 개신교 주류 중 하나인 칼뱅파와는 달리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데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이 본인의 의지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자유의지로 은총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참된 믿음을 증명하는 것에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인간의 공덕 그 자체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펠라기우스주의(행위구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우선 하느님이 내려주는 은총이야말로 구원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은 가톨릭 교회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어떻게 보면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신학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로는 개신교에서 칭의-성화-영화라고 해서 구원의 3단계를 이야기하는 것을 가지고 첫 걸음을 떼기위한 '칭의'를 강조하는 것을 가지고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해진다는 면벌부가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개신교든 천주교든 믿음으로 의롭게 된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예가 자캐오(삭개오). 그는 회개한 이후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은 4배로 갚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즉,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므로 면죄부 따위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사람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게 되는데, 통회란 스스로의 잘못을 아파하는 것이다. 이 통회를 단지 성당이나 교회에 나와서 "할렐루야~ 나의 죄를 사하소서~"라고 했으니 앞으로 반성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엉터리다. 결국 따지고 보면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구원 받는다는 기본 교리는 똑같고 사소한 표현과 관점의 차이인데, 개신교 일각에서는 가톨릭이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며 끊임없이 왜곡된 음해와 비방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1999년, 가톨릭과 루터교회♥가 ♥"의화(칭의)♥는 오로지 하느님의 은총이며 이를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것의 실현을 위해 믿음의 징표인 선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원관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감리회가 이 공동선언에 동참함♥으로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외형적으로나마 점차 가톨릭과 개신교 간의 화해와 일치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지엽적인 사건.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루터회 전체와의 합의가 아니다. 루터회 세계 연맹과만 합의가 이루어 졌고 이에 속하지 않은 미주리 시노드 등은 당연히 서명 안했다. 외려 모든 감리회가 소속된 WMC가 합의했다는 점에서♥ 감리회 전체와 합의♥가 이루어진 셈.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관련하여 말을 한 적이 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루카 복음서 22:37~40, 공동번역성서)" 즉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게 둘 다 중요하다는 것.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니까.
    ♥결국 가톨릭이 '행위 구원론'을 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서 구원은 ♥오직 은총만♥으로 이루어지며, 인간의 응답이라는 관점에서는 ♥오직 믿음만♥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개신교도 공유하는 가르침이다.
    ♥2006 일반적으로, ‘공로’(meritum)라는 말은 공동체나 사회가 그 구성원의 행실에 대해 마땅히 주는 보상을 가리킨다. 그것이 선행일 때는 상이 주어지고, 악행일 때는 벌이 주어진다. 공로는 정의의 덕과 관계되며 정의의 원리인 공평에 상응하는 것이다.
    ♥2007 엄밀히 말해서, 하느님 앞에서 공로를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의 창조주께 받았기 때문에, 그분과 우리 사이의 차이는 이루 헤아릴 길이 없다.
    ♥2008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공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 은총에 협력하도록 자유로이 안배하셨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하느님의 어버이다운 활동은 인간을 감도하심으로써 시작되며, 반면에 협력을 통한 인간의 자유로운 행실은 그 뒤를 잇는 것이다. 따라서 선행의 공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느님의 은총으로 돌려야 하고, 그다음으로 신앙인에게 돌려야 한다. 실제로 인간의 공로 자체도 당연히 하느님께 돌려 드려야 하는데, 인간의 선행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주도와 도움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톨릭 교리서
    ♥인간공로를 이해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느님 앞에 인간공로가 불가능한 영역과, 피조물의 공로는 유비적인 의미에서 공로라 칭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이 하느님 앞에 공로를 얻을 수 있는 근거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이며, 성화은총에 의하여 인간이 동등하지 못한 수준에서 유비적으로나마 하느님의 진정한 상대자라는 점에 있다. 물론 상대자가 된 것은 인간의 독립된 지위 때문이 아니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의해서이다. 이로써 공로의 교리는 구속된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긍정하는 셈이며 인간이 하느님의 도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완성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톨릭 대사전, '공로' 문서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가톨릭 대사전, '의화' 문서
    ♥은총은 선물이니만큼 어떤 강요도 없이 받아들여져야 한다. 따라서 은총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상대방으로 삼으신 인간의 반응과 관게없는 하느님의 일방적인 행위로 볼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은총에는 증여의 성격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즉 은총은 당사자의 일방이 자기 재산을 무상으로 상대분에게 줄 의사를 표시하고 또한 상대방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해서 말하면 은총 문제에 있어서는 그 차원과 성격은 다를지라도 하느님의 입장과 동시에 인간의 입장도 고려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계시되신 하느님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가톨릭 대사전, '은총론' 문서
    (중략)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평화~~
    가톨릭 - 나무위키 - namu.wiki/w/%EA%B0%80%ED%86%A8%EB%A6%AD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성커플 공식승인 ㅡ국내최초 커플축복 ㅡ바티칸 최근 뉴스 2023년 12월 신앙교리서 정식체택 ㅡ사제ㆍ축복허용 ㅡ소돔과 고모라는 동성ㆍ애와 악행으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심판하신 땅 ㅡ이에 속하신분들 하루빨리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ㅡ뱀의 미혹은 언제나 선악과 사건 처럼 달콤합니다 ㅡ그러나 그 끝은 사 ㆍ망 유황불심판
      ✝️유다서 1장 7절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청하는 믿음 교리ㅡ ㄴㅔㅇㅂ
      ㅡ출처 ㅡ가톨릭신문 ㅡ박지순 기자

    • @JohnKim-jx4kw
      @JohnKim-jx4k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yanggiJ..착각하지 마세요..
      그게 님의 의지로 되는 것이면..믿으라고도 하지 않지요..
      님의 율법적인 나의 의지로 되는거면..교회에 나올 필요도 없지요..
      바오로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믿음으로 구원의 길을 시작하지만..
      그것이 이뤄지지도 않고..이룰 수도 없기에..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겨자씨'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겨자씨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실행할 때..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하여 만날때..
      성령을 통하여 은총으로 주시는 믿음(신덕)을 말하는 것이고..
      그 겨자씨 믿음(예수님 믿음)을 받았을 때만이..
      구원의 길을 가게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준비가 ..
      죄를 사제에게 고백하며 회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고백성사)
      그렇게 죄가 나간 ..바로 그 자리로..
      성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들어 오시는 것이고..
      그 때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은총으로 주시는게..
      '겨자씨 믿음'입니다..(광야 생활, 새하늘 완성)
      그렇게 받은 '예수님의 겨자씨 믿음'으로 ..
      좁고도 험한 구원의 길(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나의 육(육정)을 십자가에서 죽을 때..
      원죄로 죽어있던(잠들어 있던) 영혼과 육체가..
      되 살아나는 것입니다..(가나안 땅 정복, 새땅 완성)
      그것이 구원이고..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에게 속은 모든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죄를 사제에게 고백하며 회개하고..
      그 회개의 증표로 받아야하는 ..
      '요한의 물세례'조차..믿지도 않고..받은 적도 없기에..
      사실은 하느님의 백성도 아니고..
      그리스도교의 신자는 더욱 더 아닙니다..
      '자칭 그리스도인 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들어갈 수도 없다.."
      물세례로 거듭나지도 않았는데..(새 하늘)
      무슨 수로 성령 세례를 받습니까..???
      에집트에 있으며 홍해도 건너지도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광야 40년을 건너서..가나안에 들어갑니까..???
      홍해를 건너는게..요한의 물세례(영세,Pass Over)이고..
      요르단 강을 건너는게..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몸이고..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
      참 포도나무인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
      모두 불 속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는 성령의 심판까지..
      생시에 이미 하셨는지 깨닫기를..
      (요한복음 15:1-6)

    • @hyanggiJ
      @hyanggi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hnKim-jx4kw 포도나무가 예수님이시지
      천주교는 아니지요
      그리고 죄의고백 회개는 신자 자신이 직접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시면됩니다
      사제를통해서 고백할필요가없습니다
      저는 매일 생각으로 짓는죄까지 수시로 회개하며 성화의길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물세례 성령세례 다받습니다
      개신교는 구원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거같네요

    • @JohnKim-jx4kw
      @JohnKim-jx4k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yanggiJ ..ㅎㅎ..그러니 성서를 읽어..멍청한 소리말고..
      예수님이 포도 나무인데..
      성 천주교회가..그리스도의 몸이잖아..???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인 천주교회가 포도나무가 되는거지..
      성서를 읽어도 세례조차 받지 않은 너희에게 계시가 안되니..
      마틴 루터처럼 병신같은 소리나 하면서..적그리스도가 되는거지..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인 성 천주교회를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데..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말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다는..말이야..
      그래서 예수님이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고 심판까지 끝내셨고..
      너희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
      성령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는데..
      네가 누구에게 고백을하고..죄를 용서 받아..???
      너희는 이미 태초부터 죄로인해 하느님과 관계가 끝겼는데..???
      그래서 회개의 물세례를 받아야..
      빛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는 것인데..
      너희는 믿지도..받지도 않았잖아..???
      신약의 복음이 세례자 요한의 요르단강 물세례부터 시작함을 모르냐..???
      사도들과 제자들은 물론이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조차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고..
      🔥"...우리가 이렇게해야 하느님의 뜻이 이뤄진다."고 말씀하셨단다..
      그 말씀은 ..
      세례자에게 죄를 고백하며 받는 요한의 물세례를 받아야만..
      너희가 물로 거듭나게 되고..(정화, 새 하늘)
      그렇게 죄가 나간 자리에..
      미사 성제의 성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성령이 들어오셔서..
      너희에게 성령 세례가 이뤄지는 거란다..(성화, 새 땅)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이 먼저 가신 길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
      성령을 주어..성령을 통해.. 구원하신다는 말이지..
      미친 인간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요한의 물세례를 통해 죄(본죄)를 용서해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일만한 백성으로 준비시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사도들은..
      요한의 물세례를 받고..예수님께 갔고..
      예수님께서 3년을 따로 가르치시고..(그 내용이 성서에 없음)
      부활, 승천 후에..성령을 보내심..
      그제서야 예수님이 따로 가르치신 말씀의 뜻을 깨닫고..
      성령의 힘(은총)을 받아..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함..
      이 모든 신약의 시작이 요한의 물세례란다..
      그런데 너희는 믿지도 않고..받지도 않은..
      가짜 그리스도인이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
      반대하며 적대하는..적그리스도이잖아..???
      그런데 하느님을 떠나서 적대하는데..
      네가 무슨 회개를 하며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이 용서를 해주냐..???
      하느님께서 너희의 죄를 용서해주려 보내신..
      요한의 물세례와..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적대하는데..???
      너희가 적대하고 반대하는 성 천주교회의 가르침이..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말씀인 것을 모르느냐..???
      너희는 오히려 적그리스도인 사탄의 종이 되었는데..
      무슨 죄를 용서해 줘..???
      위 말씀을 성서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가톨릭 교회의 구원관♥ ''오직 하느님 은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개신교 신자들은 '개인적 선업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톨릭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이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느님 은총의 절대성과 인간의 행업 협력에 대한 거부에서 오는 오해이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 고 가르친다.
    천주교의 입장:
    ① 루터교와 가톨릭교회의 의화론(칭의론)에 관한 합동 결의문 (1999) : 의화로서의 구원은총은 오로지 하느님에게서 온다 - 의화에 대한 인간의 인격적 협력이 하느님 은총의 결과로 이해
    ② 구원에 대한 신학적 이해: 구원 혹은 칭의(의화)는 내세적 사건이 아니라 현세적 체험의 사건 Þ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궁극적 해방과 자유의 종말론적 체험
    ③ 신앙만으로 의롭게, 구원 받는다는 표현: 신앙은 업적들 속에서 표현되고, 신앙이 행위를 가능케 하는 내적 근거라면, 행위는 진실성 여부를 증명하는 외적 표시임
    ♥♥2006년 감리회가 이 공동선언에 동참함♥으로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외형적으로나마 점차 가톨릭과 개신교 간의 화해와 일치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감리회가 소속된 WMC가 합의했다는 점에서 감리회 전체와 합의가 이루어진 셈♥
    (중략)
    가톨릭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아예 접하지 못하거나 가톨릭 신앙을 자기 탓 없이 알지 못한 불가항력적 무지 상태에 있는 비가톨릭 신자일 경우, 무지의 상태에서라도 자기의 도덕적 양심이 요구하는 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느님을 기준으로 양심을 실천하는 자는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구원의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가르친다. 신학자 칼 라너가 주장한 내용으로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기독교 복음을 접하지 못한 비기독교 인이라도 본인의 제한적 상황에서의 양심을 철저히 따른 선량한 사람이면 아마도 구원의 길이 열려 있을 것이며 가톨릭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구원 여부를 판정하는 건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
    이 익명의 그리스도인 이론은 교회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신학적 이론은 아니지만 2차 바티칸 공의회에 영향을 많이 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저 이론 자체가 실제로 교회에서 인정받은 이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 경우에도 가톨릭 신앙이 아닌 다른 신앙에 의한 구원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가톨릭에서는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시적인 가톨릭 교회 밖의 구원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도 교회 밖의 구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단 주의해서 이해해야 할 점은, 김수환 추기경의 해당 발언은 가톨릭 신앙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고의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있든말든 상관없이 무조건 착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주장한 게 아니다. 만약에 이게 그런 주장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온 이유도 설명할 수 없고, 가톨릭이라는 가시적 종교도, 교황과 교리가 존재할 이유도 설명할 수 없으며, 그 주장 자체로 '행위구원론'이라는 이단이 된다. 행위구원론은 일찍이 초기 기독교 시절인 교부 시대부터 가톨릭에서 이단 교리로 단죄된 이론이다.
    즉, 일반적인 비신자는 예수를 믿으면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것이 당연하고, 또 비신자가 가톨릭 신앙을 어떻게든 알게 되었으면 신학적으로 비신자는 가톨릭 신앙을 반드시 믿을 의무가 생긴다. 그렇다고 자기 탓 없이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가톨릭과 예수를 불가항력적인 무지로 인해 믿지 않았던 이들까지 무조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것도 지나친 비약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으로,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관점에서 봤을 때 어디까지나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가톨릭 교회의 구원에 관한 가르침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이 아신다'는 것인데 이는 '구원받을 사람들은 예정되어 있다. 예수의 구속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이 예정된 존재이다'는 칼뱅의 주장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논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긴다.
    어쨌든 이러한 입장은 개신교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도 가장 확실한 구원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와 가톨릭 교회♥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에서 ♥'예수천국'♥만큼은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확실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개신교 쪽에서는 이러한 연유로 가톨릭이 펠라기우스주의에 영향을 받아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고 공격하는데, 가톨릭 교회도 비신자가 가톨릭 신앙을 어떻게든 알게 되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부활♥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다만 개신교 쪽에서 ♥연옥을 부정♥하고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은총을 보존하는 노력으로 선행이 필요하다'♥는 가톨릭의 교리가♥ '믿음과 선행'을 동등한 구원 조건으로 본다'는 식♥으로 착각♥되기 쉬울 뿐이다.(중략)
    믿음이 중요합니다.
    성서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에서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특히 믿음을 강조한 것은 유다인들와 지나친 율법 정신을 반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강조했지만 로마서를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율법을 준행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할례를 받았다 하더라도 받으나마나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알은 사람이라도 율법이 명하는 것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도 할례 받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보아주실 것이 아닙니까?"(로마 2, 25-26)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로마 3, 33)
    믿음이 중요해요! 천주교에서는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성서를 바로 읽어봅시다. 부분적인 성서 구절로 전체의 성서 뜻인 양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우선 믿음을 갖고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말했듯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실천이 없는 믿음은 분명히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로마 8,13)
    '여러분은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심과 우상 숭배나 다름없는 탐욕 따위의 욕망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진노를 살 것입니다.'(골로 3, 5-6)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 16, 2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루가 13, 3)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29-31)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히브 12, 1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 13,3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 3)
    보십시오. 사랑의 계명이 더 중요합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평화~~

    • @김언수-d3n
      @김언수-d3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을 보고도 성체에 대한 가톨릭의 교리를 부정할 수 있을까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언수-d3n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 @이경희-h2t3h
      @이경희-h2t3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이 예수 성경은
      성령의기록 삼위일체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를 알게 하시는 성령님

  • @박재준-q2v
    @박재준-q2v ปีที่แล้ว +36

    카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공겸하는 것입니다 이 영상을 준비하신 분은 카톨릭 교리를 잘 모르는 분 같네요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ปีที่แล้ว

      ​@@선이이긴다 학살자의 후손이여 ​본질을알자 우상이란 성경에도 없는 자칭 성도를 만들고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th-cam.com/video/TB5lyYNd_m4/w-d-xo.html
      th-cam.com/video/KhzCh4EFu20/w-d-xo.html
      th-cam.com/video/Cd-bwRMvsWw/w-d-x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th-cam.com/video/I8NHSB-RuyE/w-d-xo.html
      th-cam.com/video/FbNAmES0b8k/w-d-xo.html
      th-cam.com/video/1PeNieuS7iQ/w-d-xo.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th-cam.com/video/cv5CqKZg3LE/w-d-xo.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th-cam.com/video/0qPbKdbVV2g/w-d-xo.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th-cam.com/video/oiApq18OZ-Y/w-d-xo.html
      th-cam.com/video/iSPLFEEbElU/w-d-xo.html
      th-cam.com/video/YUMzNZ2Pt7c/w-d-xo.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th-cam.com/video/GHBiqHNeGyM/w-d-xo.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th-cam.com/video/oaHpuiPV6Ek/w-d-xo.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th-cam.com/video/cZyD8XqdCsk/w-d-xo.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th-cam.com/video/k1vpKrcpm6s/w-d-xo.html
      칼빈주의 파괴
      th-cam.com/video/-d-pBEJUKQQ/w-d-xo.html
      th-cam.com/video/qJfepHungwU/w-d-xo.html
      엉터리 칼빈주의
      th-cam.com/video/e2aWt4sCepI/w-d-xo.html
      th-cam.com/video/p5VKknsGTME/w-d-xo.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ปีที่แล้ว +2

      ​@@선이이긴다기도부탁은 하느님께 하는게 아니라 인간 진짜 성도에게 하는겁니다.가톨릭이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이자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ปีที่แล้ว

      ​​@@선이이긴다링크봐요. 님들목회자가 얘기하는데 무슨!!! 우상은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 칭하는거!! 세상은 님들을 인간이 아닌 멍청이 라고 하는데요!!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진짜성도라 칭하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th-cam.com/video/TB5lyYNd_m4/w-d-xo.html
      th-cam.com/video/KhzCh4EFu20/w-d-xo.html
      th-cam.com/video/Cd-bwRMvsWw/w-d-x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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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cam.com/video/FbNAmES0b8k/w-d-xo.html
      th-cam.com/video/1PeNieuS7iQ/w-d-xo.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th-cam.com/video/cv5CqKZg3LE/w-d-xo.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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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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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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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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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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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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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주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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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칼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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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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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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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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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ปีที่แล้ว

      ​​@@선이이긴다 백과사전에도 났어요. 개독교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개신교에 대한 멸칭으로, 접두사 '개'가 기독교의 '기'를 대체해서 "개 같은 기독교" 혹은 "개념을 밥에 말아먹은 기독교"의 의미로 부른다.[2] 더 줄여서 개독이라고 부른다.
      1970년대까지는 '곬예수' 혹은 '골예수'라는 표현이 이에 해당하였고, 2000년대 전까지 예수쟁이가 통용되었으나, 사실상 개독교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다른 멸칭으로는 '교회꾼'도 있다.[3]
      이 멸칭의 주요 타겟이 개신교인 이유는 최초로 쓰였을 당시라 예상되는(즉, 안티기독교 운동이 시작되었을 당시) 2000년대 초반 당시에도 기독교=Christianity가 아니라 기독교=개신교라는 관념이 지배적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천주교는 과거에 천주교라는 전통스러운 단어 자체를 고수했지만, 개신교는 각 종파 자체를 통틀어서 기독교라고 자처했고 행정적으로도 그렇게 분류되었기 때문이다.[4]
      개신교인들은 개독교라는 단어를 혐오표현, 멸칭으로 여기며 거부감을 갖는다. 일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 사용이나 증오 표현에 대해서는 극도로 예민하면서도 이미 기성화 된 주류 종교에 대해선 아무렇지도 않게 '개독교'와 같은 증오/혐오표현을 조장 및 남용한다"며 이중적이라는 주장 역시 있는데, 물론 개독교라는 단어가 '땡중/중놈'이나 '개불릭'처럼 혐오표현이자 멸칭의 범주에 해당되는 건 맞다. 다만 이러한 멸칭을 얻기까지 한국에서 개신교가 자신들의 종교를 내세워 저질렀던 사회적 논란들이나 국내외에서 타종교 및 타문화에 대해 자행한 모멸과 부정 행위에 대해서는 모른 척 외면하거나[5]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꼬리자르기 바빴던, 나아가 자신들의 교리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타종교 내지 사회적 소수자로 분류되는 계층에 대해 온갖 왜곡을 퍼뜨리고 지나칠 정도로 적대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극단적인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우리와는 상관없다'며 뻔뻔스럽게 방관하고 외면하기만 했던[6] 많은 개신교인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크다.
      개신교 신자들은 그러한 사람들에 대해 실제로는 중앙 교단과 관련이 없고 개신교의 이름만 걸고 있을 뿐이라며 가톨릭에 비해 개신교가 성경의 해석과 교리와 예식이 자유롭다 보니 중앙 교단이나 교단 주류적 시각이 아닌 '일부'의 시각인데도 단지 개신교의 이름이 붙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중앙 교단 및 교단 주류적 사고인 것처럼 확대해석되어 다른 개신교인들까지 욕 먹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해당 문서는 그러한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여러 차례 편집되거나 삭제 요청까지 올라온 적도 있다. ## 사실 기성 종교의 이름을 걸고 사이비 행각을 벌이는 경우는 개신교만 존재하는 건 아니고 불교[7]나 가톨릭, 이슬람 등에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항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신교의 이름만 내건 '사이비'가 존재한다고 해서 개신교 중앙 교단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까지도 "일부 이단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것이 용인될 수는 없다. [8] 개신교 중앙 교단 차원의 사회적 논란이나 개신교의 이름을 걸고 개신교의 신앙 체계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 및 개신교 교계 차원의 사회적 물의임이 분명한 사건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러한 개신교 차원임이 분명한 범죄와 사회적 물의들에 대한 비판마저 "우리 교회는 안 그러니 우리와는 상관없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9], "개신교 교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개신교에 대한 편견만 가지고 일방적으로 개신교를 욕한다"[10]며 시종일관 철면피 같은 태도로 일관했고, 심지어는 2020년 코로나 방역에서 개신교계의 방역 당국에 대한 의도적인 무시와 방해, 전광훈 등의 사이비 및 이단 목사들의 논란, 정인이 사건처럼 "개신교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개신교를 미워하는 이들이 사건 하나 터진 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 개신교를 매도한다"는 남탓, 위선, 피해자 코스프레까지도 서슴치 않는 태도가 개독교라는 멸칭이 생겨나고 나아가 확산되는 데에 크게 일조한 것이다.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ปีที่แล้ว

      @@대천사미카엘-f9q 성모전구기도 구절 올리시오

  • @대천사미카엘-q3s
    @대천사미카엘-q3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이건 무슨 헤궤한 얘기를 합니까!! 그리스도인 맞나요. 어디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유대교를 따릅니까!!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회의 아버지로 기독교 교리를 확립했으며, 삼위일체설·원죄설·구원설을 주장했다.

  • @박봉상-q4d
    @박봉상-q4d ปีที่แล้ว +116

    오직 믿음이라고 할 때 이 믿음은 개인의 의지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로 설명해야 합니다. 즉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오직 믿음인데 무엇을 믿으십니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앞에 오직이라고 하는거 보니 개신교네 교회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3

      영혼구원인데 내안에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본인 만이 알아요 하나님사랑을 모르면 생명이 없음

    • @번개-f4g
      @번개-f4g ปีที่แล้ว

      @@여김명선-t3q
      내가 겪어본 기독교인들은...
      자신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더라 구요.
      자신이 믿는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구원을 받는 지도 모르고...
      그리스도가 누구의 죄를 사해 주셨는지도 모릅니다.
      도무지 성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더라 구요.

    • @FENYULI-w4m
      @FENYULI-w4m ปีที่แล้ว

      네 바로 그렇습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루카가 전한 거룩한 예수님말씀입니다.(6,36-38)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이혜숙-f7f
    @이혜숙-f7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가톨릭 이나개신교나 같은 기독교 로써 하느님,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 입니다 장단점도 있지만. 중요한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임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 @에이다킴
      @에이다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도 아니고 가톨릭도 아니고 성경 좀 아는데 우상 숭배하지말라하는데 웬 교황이 대리자임? 이거부터 카톨릭은 선동임 전통적으로 평시민한테는 성경이 공개되지도않았다매

    • @에이다킴
      @에이다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황이 뭔데 권위를 갖고 있음? 그게 ㅈㄴ 웃김 ㅋㅋㅋ염병떠네

    • @에이다킴
      @에이다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국지옥도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뭔 연옥 이게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알고 그걸 믿고 있어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생각안듦?

  • @대천사미카엘-q8v
    @대천사미카엘-q8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님들은 상해도 넘 상했어요.이제는 지들을 만든 창시자들의 교리도 무시하고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스스로를 성도라 우기는 지경까지 왔어요. 세상 사람들은 님들을 🐕 라고 하더라구요.

    • @Jj.always
      @Jj.alwa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 형제를 비웃으며 비방하는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일일까요. 의도와 상관없이 이런 방식은 종교적 지식을 자랑하며 형제를 깔보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바리새인들과 다를게 없어요.

    • @Jj.always
      @Jj.alwa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톨릭에 대해 잘못된 식견이 있다고해도 그로 인해 가려질 하느님이 영광이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를 변호하고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죄를 짓지 맙시다

    • @Jj.always
      @Jj.alwa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를 폄하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잘못 배운것이지요. 마리아를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낼 통로라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구이며 인간이며 다만 신성을 부여하지 않을뿐입니다.

    • @Jj.always
      @Jj.alwa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톨릭에서 성모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는다면 이부분에 동의하실텐데요

    • @Jj.always
      @Jj.alway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라고 했지 +성모가 되면 안되겠지요. 신앙의 훌륭한 본보기와 공경으로 마칩시다 :)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사도들에게 한
    ❤명령은 무엇인가요?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동방교회인『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대천사미카엘-q8v
    @대천사미카엘-q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성서는 엉터리 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겁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대천사미카엘-q8v
    @대천사미카엘-q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주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감히 예수님을 입에 담아요♥"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th-cam.com/video/r2H8njNrUMg/w-d-x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tonyhong9763
      @tonyhong9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천사미카엘-q8v
      왜 미사라 부르는가 ?
      예배란 말은 안되나 카톨릭에서는 그럼 Mess 는 무슨뜻인가 ? 희생제사는 단번에 끝났다 매주 하는게 아니다..좌우지간 이단들은 카톨릭 교리에 끼어 맟추기는..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에수님이
    부활 하시자 마자
    ❤첫번째 하신 명령이 뭐죠?

    • @dramo73
      @dramo7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명령이라기보단 축복을 주신거죠~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참고로 전 카톨릭 신자)

    • @kimhs0707
      @kimhs07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평화의 인사를 2번이나 하시죠.
      첫번째 인사는 육체에 대한 평화의 인사죠.
      뚜번째 인사는 영혼이 대한 평화의 인사죠
      그리고 뭐라고 말씀 하시죠?
      이 영혼의 평화를 위해서 는
      사도 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을 하시죠?
      쭉 밑으로 읽어 봐야죠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마교 신자가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평화군요.

    • @dydf1325
      @dydf13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쪽 생각을 보면 주님 입장에선 참 어처구니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주님을 믿는 우리는 서로 틀렸다며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는 삶은 사랑하며 돕고, 사랑하며 배려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dydf1325 같은 주님이 아니죠. 로마교 신은 우상숭배 해도 괜찮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어도 다 용납해주는 신이고,
      기독교의 예수님은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심판하셔서 지옥에 보내시는* 분입니다.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 @karlyi4747
    @karlyi4747 ปีที่แล้ว +72

    가톨릭과 개신교간의 차이점들을 가르치시기에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에도 그런 차이점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전세계에서 우리 모든 백성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자신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추적하고, 교회에 가입하여 활동 참여할 때 소속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실을 살펴보고 통찰해야 됩니다. 좋은 교회와 나쁜 교회가 있습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저말 다 틀린말임

    • @karlyi4747
      @karlyi4747 ปีที่แล้ว +3

      @@catsddalrgiwooyou 저는 틀린 말 했습니까?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karlyi4747말뜻 못알아듣네요
      님 말씀이 틀렸다고 했습니까? 영상내용이 틀리다고 했죠

    • @karlyi4747
      @karlyi4747 ปีที่แล้ว

      @@catsddalrgiwooyou 아 네. 알겠습니다.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ปีที่แล้ว +4

      ㅡ동성커플 공식승인
      ㅡ교황청 ㆍ뉴스보시길
      ㅡ2주전 뉴스
      ㅡ소돔과 고모라
      ㅡ결과는 아실터
      ㅡ속히 깨어나시길ㆍ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얘수님 이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일이 뭐죠?

  • @yrcandy
    @yrcandy ปีที่แล้ว +23

    여러분 내가 단순히육신만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 이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아십니까? 이것을 콩이다 팥이다 논 할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진리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 입니다 예수님은 차지도 덥지도 않으셨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기독교를 극단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법에 차이일뿐 생명의 영혼이 죽고 사느냐 의 갈라진 다는 것을 진정 깨달았다면 기독교가 극단적 이어도 좋습니다 불구덩이로 사망으로 가는 자를 어찌 타협 할 수 있겠습니까? 죄와 타협 하면 뭐든지 용납 됩니다. 뭐든지 허용 한다고 마음이 넓다고 평안이라고 믿음을 착각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대신할 중보자는 없습니다 마리아도 교황도 어떤 성인들도 그 누구도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나의 중보자 입니다. 부디 기억해 주세요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목 제물이 대신 예수님만이 진정 중보자이십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예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깨닫게 해 주시는 분은 믿음을 자라게 해 주시는 분은 말씀을 분별하게 해 주시는 분은 친히 교사가 되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꼭 성경을 읽으실 때 성령께서 조명 해 달라고 깨닫는 은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미친 또라이는 가시구요 ㅋㅋㅋ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1

      오직 주님이시라면서 개신교는 주님의 말씀대로 안하니깐 문제죠 😊

    • @yrcandy
      @yrcandy ปีที่แล้ว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교회를 사람을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판단과 비판이 생깁니다.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고 교회를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면 판단거리 비판거리가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yrcandy예수 그리스도로 나아간다면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살아야죠 근데 개신교들은 안하잖아요 😊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ปีที่แล้ว

      ㅡ성모상 ㆍ숭배아니고 공경한다는ㅡ 바티칸
      ㅡ숭배 뜻ㅡ우러러 공경
      ㅡ성모상 공경은= 숭배
      ㅡ같은말(내이버 국어사전)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성서 구절을 먼저 봅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출애 20, 3-5)
    이 성서 내용은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느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서를 똑바로 봅시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 극단주의 IS(아이에스)문화유산(성상과 성물, 성화) 뿌시는 것과 같은 수준, 이게 바로 울 개신교의 수준이지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부활절과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이단들과 싸웨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 이유입니다.♥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보편교회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 부활절,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성령기도, 유아세례, 전례력, 성인들의 통공, 신경(니케아, 사도)등 전부 가톨릭이 이단들과 싸워서 공의회(사도들의 모임)을 통하여 정경화♥ 된거에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마지막 지상 명령은 뭐죠?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토요알이 토요일이 아니고 주일이 주일이 아닙니다. 태양력은 지구가 해의 둘레를 1회전 하는 동안을 1년으로 하는 달력으로 양력이라고도 한다. 태양 운행에만 의존하는 역법이다. 1태양년의 길이는 365.2422일이므로 1년을 365일 또는 366일로 한다. 365일의 해를 평년, 366일의 해를 윤년이라고 한다. 율리우스력에서는 4년에 1윤일을 두는 방법이 채택되었다. 그레고리오력에서는 400년에 97일의 윤일을 두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레고리오력은 유럽의 여러 나라에 퍼져 세계 공용의 역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1896년 1월 1일 고종의 명에 의해 태양력을 쓰기 시작했다.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하하하하하하 머라는 거야 교회 아닌거 표내네요. 열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th-cam.com/video/zGs-44zCSXs/w-d-x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희들 이렇게 해줄까요?? “가해자에게는,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3-25 ) 1억명 이상을 학살하고 불교사찰을 불태운다고 당신들 예배당도 불태울까요?? 정인이를 하늘에 보낸 목사 자녀들과 그날 와인 파티한 목사 정말로 이사람들은 꼭 성경 말씀 대로 해야 만 할까요?? 당신들 성경해석이 이런식입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성경은 무오(완전)하지 않아요. 성서의 필요에 따른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파가 약 3만교파에 현재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중으로 1인 1교까지 분열될 구조입니다. 그러니깐 권위있는 교회의 역활, 가르침이 중요힌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전혀 없는 무늬만 선이 이긴다 당신보고 누구 그리스도인이라 하겠어요. 죽음까지도 초월하신 주님의 사랑을 맘속에 새기시길 빕니다.

  • @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ปีที่แล้ว +92

    개신교나 천주교나 다름을 인정할 순 없어도 미워하지는 맙시다 미워하는 순간 이미 종교의 신앙은 끝입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26

      저희 천주교인들은 가만히 있고 싶은데 개신교인들이 시빌 거네요 ㅋㅋ

    • @peacejoy675
      @peacejoy675 ปีที่แล้ว +12

      사기도 사랑하고 거짓말도 사랑하고 우상숭배도 사랑하면서 진리도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도 사랑할수 있습니까?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23

      천주교 신자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해도 개신교님들이 천주교는 우상숭배 한다고 우기십니다 그래야 얻는 이득이 있으신가 봅니다😅

    • @peacejoy675
      @peacejoy675 ปีที่แล้ว

      @@sarang775 이것이 우상 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th-cam.com/video/A6Ian6oV5RQ/w-d-xo.html
      다음 말씀이 위와같이 우상을 만들어서 메고 다니도록 가르칩니까?
      마태 12장
      46. 그분이 여전히 무리들에게 말씀하는 동안, 보라, 그분의 모친과 형제들이 밖에서 그분께 말하고자 서있었으니 47. 혹이 그분께 가로되 “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당신의 형제들이 밖에 서서 당신에게 말하기를 바라나이다. “ 48. 그분이 자기에게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내 모친이냐? 또 누가 내 형제들이냐?” 49. 그리고 자기 손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뻗쳐 가로되 “ 보라 내 모친과 내 형제들을!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뚯대로 행하는 자,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
      이 말씀이 < 마리아는 내 어머니이시라. 그녀가 죽은 후에라도 그녀에게 기도하면 내가 그것을 실행하리라> 하는 말씀으로 들립니까?

    • @RepentAll
      @RepentAll ปีที่แล้ว +4

      예수님이 마리아 종교를 미워하기 때문에
      예수교인들도 미워해야 한다.

  • @대천사미카엘-q8v
    @대천사미카엘-q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동방의 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하종송
    @하종송 ปีที่แล้ว +51

    네 상당히 좋은 영상입니다. 간단명료한 설명입니다

    • @성경듣기
      @성경듣기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대천사미카엘-m7c
    @대천사미카엘-m7c ปีที่แล้ว +12

    인간들이 창시한 4만개가 넘는아류 개신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th-cam.com/video/zGs-44zCSXs/w-d-x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학살자여 인간은 인간을 심판할수 없어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사랑해야 합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 라틴어 "루치펠"은 그냥 "샛별"을 뜻하는 라틴어 보통명사라구요. It's just a common noun, not proper noun, you fool !!!!!
    아니면 그냥 사도 베드로가 베드로2서 1:19 에서 루시퍼를 찬양했다고 믿든가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예수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미션OST|The Mission(1986)|Ennio Morricone|엔니오모리꼬네|Gabriel's Oboe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 @대천사미카엘-q8v
    @대천사미카엘-q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이러할지니 개신교를 주님의 지체인 교회라 하지 않아요. 동방의 교회,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th-cam.com/video/HXQ9OLQnFtM/w-d-x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th-cam.com/video/ARa8LZ3EWgk6/w-d-xo.html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 @bogem-py8gn
      @bogem-py8g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 다녀 보시고 다시 말씀 하시죠
      본인이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 @bogem-py8gn
      @bogem-py8g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도 다녀 보고 말씀하시죠 본인이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태 신앙 장로교(합동)에서 천주교회로 3대 개종한 이(고모네 이모네 함께 개종)가 갈라진 형제,자매들에게 드리는 당부♥신앙은 강요로만 되지 않아요. 보수 장로교(합동)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소중했던 신앙을 버릴 만큼 많이 찾아 보고 공부하고 왔습니다♥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교회를 이단시 하고 공격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많이 나빴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자신들을 이끄는 목자를 잘못 만나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우리 주님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희 시대 만큼 '짖지 않는 개로 전락한 목자'들의 수가 많았던 때는 일찍이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양떼가 약탈자인 수많은 이리들(마태 7,15)에게 속아 넘어가 잡아 먹힐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지킬줄 모른다. 그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이 토막토막 난도질 당하거나 찢기고 있다."
      ♥가톨릭에 대해 공격하고 이단시하는 신자들은, 자신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는 목자들에게서 들은대로 내뱉으며 가톨릭에 대해 편견을 갖고 비판하기 이전에,
      부디 그리스도교의 근본이요 모태인 가톨릭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메꾸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제가 가톨릭이라는 신앙으로 인도받은 것에 대한 그 크신 은종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갈라진 형제, 자매님 저는 가톨릭으로의 개종 같은 것에 대해서는 꼭 권하지는 않지만, 가톨릭에 대해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꼭 권해드립니다♥
      우선 미국에서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개종하게 한 유명한 책인
      ♥1 '교부들의 신앙'♥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사제가 성경적 신학적으로 개신교에서 가톨릭을 향해 이단시하고 공격하는 교리 중점제인 주제를 설명하는 책으로, 장면 박사가 번역한 책인데 개신교와 가톨릭의 문제를 상세하게 서술했습니다.
      미국의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자, 체서키프 신학교의 신학 교수로서 활동한 스콧 한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자라 천주교 신자들에게 "우상숭배자", "마리아의 신봉자", "교황의 추종자"등 독설을 퍼부으며 가톨릭을 이단시 했던 사람인데
      그의 아내인 킴벌리 한의 저서 《Rome Sweet Home》는 바로 이들 부부가 가톨릭교회로 회심하기까지의 신앙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현재 8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영원토록 당신 사랑 노래하리다》♥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스콧 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3 천주교회!와 개신교(서한규저자 교회의 역사적 진실과 진리)
      ♥4 천주교와 개신교(박도식 신부님의 가톨릭에 대한 오해)
      ♥5 개종실화(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18인 목사님들의 개종실기)
      ♥6 개신교가 저버린 보물(50년간 개신교 교인으로 산 저자가 가톨릭의 보물 설명)
      ♥7 사랑하는 친구 김장로에게
      (가톨릭에 대한 오해, 신앙고백서)
      개신교 신자들이 오해하는 그 부분에 대하여 분명 그 오해를 풀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까지 깊이 읽었는데도 계속 가톨릭을 이단시하며 공격하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은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떤 개신교 신자가 교회당에서 목사님이 선교할 때 가끔 천주교를 치는 설교를 듣고는 '왜 그럴까? 무언가 천주교에 대해 열등 의식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무언가 천주교가 더 좋은 점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하고는 천주교 교리를 연구한 끝에 개종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사실입니다. 예배당에서는 공식적으로 천주교를 치는 설교를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어떤 문제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특별히 교리 시간 이외에는 성당에서 설교 중에 남의 종파를 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어떤 사이비 종교가 나타나도 가톨릭은 태연 자약합니다. 왜냐하면 2천 년간 너무나 많은 이단과 싸워 온 베드로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교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 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신앙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나간 형제'♥라고 합니다.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샬롬~~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도사랑 목사랑 싸워 앞 뒤에 교회차려 어디로 갈지 망설였던때가 생각납니다.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 @화이트_스튜디오
    @화이트_스튜디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독교 입장에서 본 마리아의 경우는 타인과 같이 죄인인 인간으로 보며(사도신경 부분에서 보면 "동정녀 마리아에게"라는 부분에서 잘 보여줍니다) , 이는 죄인의 몸에서 나심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섬기기 위해 어디까지 낮아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지만, 가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존경의 표시를 통해 예수님의 권위를 존경하는 자세를 보여준다는 차이가 있겠지요...
    개신교의 사례에서 믿기만 한다면 구원을 받는다는 큰 틀이 있지만, 자세히 들어다 보면 성경을 통해 믿는자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된다는 관념이 있습니다.
    저는 개신교인이니, 개신교적 인물명을 쓴다는 점을 양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삭개오도 사실 세리로써, 과도한 과세로 주민들을 탄압하니 "친일파" 수준으로 민심이 좋지 못했으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착취한 금액의 배로 쳐서 되돌려주게 되는 사건이 있는데, 이 것이 개신교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가톨릭은 어떤 방향의 신앙을 추구하는지 저로써는 알 수 없으니, 알려주시면 가톨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 자유롭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kimhs0707
      @kimhs07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것이 바로 죄와벌의 차이점이죠.
      에수님이 구원을 해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죠..
      그럼
      ㆍ 구원을 받았조.
      구원 과 별개로
      그래도
      ㆍ 자캐오는
      자기의 잘못에 대해 잘못 한 사람들예게 직접 갚아 주는거죠!
      보상을 해 쥰다는 것 입니다.
      그게
      ㆍ 벌 이라는 겁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개신교는
      ㆍ 하느님께
      ㆍ구원을 받으면 끝인게 아닌가요?
      근데
      ㆍ정말 궁금한것은
      ㆍ개신교는 언제 구윈을 받는거죠?
      분멍히
      ㆍ예수님 은
      ㆍ나의 피는 계약의 게약의 피다.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ㆍ 영원한 생명 을 얻을 수 없다 고 했는데

    • @화이트_스튜디오
      @화이트_스튜디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 하나님께 구원을 받으면 끝이 아닌가요?
      -> 인간은 구원을 받았다 한 들 여전히 죄를 짓고 살아가게 됩니다. 인간은 죄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앞에 간음한 여인을 끌고와서 "율법에 따라 이 여인을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고 선동질했으나, 예수는 "누구든지 본인이 죄가 없다면 이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했고, 그 누구도 그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일 수 없었습니다. 이는 "용서"를 말하며, 이후에 예수는 그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삭개오의 회심처럼 "벌"에 해당하는 부분이지요
      즉,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짐과 동시에 용서함을 권하고 있는 것이지요.
      2. 개신교는 언제 구원을 받는거죠?
      -> 개신교에는 "이신칭의", 즉 의롭다 칭함을 받은 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며, 의롭다 함은 믿음에서 난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말로만 믿을 수 있는게 아닌가?"라는 질문도 맨 위에 있는 삭개오의 사례를 통해 "진짜 살아있는 믿음을 믿는다는 것은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거든요
      즉, 살아있는 믿음으로 믿는 즉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사실 개신교도 빵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며, 이는 예수님의 찢긴 살과 흘린 피를 기념하라고 고린도전서에서 분명히 말합니다.
      개신교에서는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성찬식에 무조건 참석하는 행위에서 나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피 이외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비유로 보고 있습니다.
      (이 질문들을 통해 가톨릭의 신앙방식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었습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ปีที่แล้ว +12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 heresy)♥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th-cam.com/video/HXQ9OLQnFtM/w-d-x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th-cam.com/video/ARa8LZ3EWgk6/w-d-xo.html

    • @mured8866
      @mured88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log.naver.com/sedy7/222758898114

  • @오화석-p2n
    @오화석-p2n ปีที่แล้ว +13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계속 유익한글 기대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참 웃기네요.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개신교가 외경이라 여기는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 @kimhs0707
    @kimhs07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 이 돌아 가시기 전에
    ❤마지막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 이 부활 하시자 마자
    ❤첫번째 하신 일은 뭔가요?
    예수님 이 부활 하시자 마자
    ❤첫번째 명령은 뭔가요?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 지상 명령은 뭐죠?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서호천-z1v
    @서호천-z1v ปีที่แล้ว +13

    허다 하게 만이 있다 우리 나라 교회가 말이다 이름이 무슨 상관 인가 교회가 살아 있나 아니냐 가 중요 하다 그 본질이 죽어 있나 살아 있나 가 중요 하다

  •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 ปีที่แล้ว +12

    꽤 정확한 말씀에 놀랐네요^^ 가장 큰 차이는 성사에 대한 중요성의 인지 정도이고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은 신이 인간이 되어 우리곁에 오신 분이고 마리아는 하느님의 대한 믿음을 순종으로 받아 들이신 순수 인간중에 가장 완벽하게 하느님께 순종하신 분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분의 신앙에 대한 존경과 성인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한다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통해 신앙이 존재하고 카톨릭에서는 하느님과 나 이외에 성인들의 전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점이 가장 큰 차이 같네요^^

    •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 ปีที่แล้ว +6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결론은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새로운 계명 "사랑"을 내 이웃에게 실천함을 통해 하느님의 나라로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같습니다. 다른 사항들은 도움을 받는 것이지 절대적이진 않지만 예수님의 새로운 한가지 계명에 대한 실천은 절대적입니다.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ปีที่แล้ว +4

      카톨릭은 마리아땜에 망했다. 진리에서 벗어났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마리아는 예수님이 창조하신 죄성을 타고난 인간인데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려놓았다. 어머니라는 이유로. 이래서 우상 숭배인것이다. 또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후론 더이상 동정녀가 아니었다. 왜냐면 요셉과 관계하여 여러명의 아들 딸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55, 56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1

      개신교가 성모 마리아를 비하하는걸 예수님이 위에서 보고 계십니다 😅😅😅

    • @blessing.blessings
      @blessing.blessings ปีที่แล้ว +1

      마리아는 히브리말로 미리암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의 동생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와 동일 인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인물이다 주장하는 이도 있다)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로마서 16장의 마리아
      우리의 찬송과 예배를 받으실 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 뿐이입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로마교회가 마리아 숭배 사상을 도입한 것은 교세성장과 교권강화를 위해서이다
      고대 로마에 살던 바벨론 종교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흡수하기위해서
      로마교구가 토속화를 시도했다
      마리아를 세미라미스와 일치시키고 아기예수는 담무즈와 일치시키면서
      오랜세월 바벨론 종교에 익숙하던 사람들을 거부감 없이 쉽게 기독교로 개종시킬수 있었다
      당시 로마교회가 토속화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교인들이 영적으로 무지하고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벨론 종교에는 3명의 신이 있다
      1. 남편신 니므롯 태양신이다(창세기10장 노아의 아들 함, 함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 바벨론 종교의 창시자이다)
      2. 아내신 세미라미스 달신(중동지역은 사람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태양보다
      시원하고 평안함을 주는 달을 더 경외했다 특히 초승달은 어두움을 밝게 만드는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욱 신비롭게 여겼고 세미라미스의 상징이 되었다)
      3. 아들신 담무즈 별신
      니므롯이 죽은 후 바벨론 종교의 믿음체계가 구체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하며
      중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세미라미스는 세상 곳곳에서
      그 지역의 언어로 불리면서 여신 숭배사상이 확산되었다(이난나,이슈타르,아세라,아스다롯,아프로디테,아스다롯,아르테미스,다이아나,메아도미나,마돈나 등등)
      (베드로 3/18) 베드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 1서 5/20) 요한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젠-k5l
      @젠-k5l ปีที่แล้ว +5

      @@joylee7274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신 분예요
      망했다가 뭡니까?
      무슨 섬모가 죄인입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열교여 주님께 심판 받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스스로 구원을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교회법으로 운영되는 율법적 교회다."라는 주장은 개신교가 가톨릭이 배타적 구원관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법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라고 비난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 @hyeminkwun9523
      @hyeminkwun952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 -- founded by Jesus Christ, Our Lord and sent to teach for salvation of souls until the end of the world (Matthew 16:18-19, 28:20).
      개신교회 -- False ones, all founded by sinful men to confuse and lead souls to their master, the father of lies (John 8:44). Confusion and division are not from Our Lord, who wants all who believe in Him be One (John 17:20-21).
      Therefore, please do not be deceived by 개신교회, but come to 가톨릭 교회, Our Lord's Only Fold (John 10:16), so that you may hear His Voice, truly know and follow Him, and be saved by Him (John 10:27-28). Amen!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님들은 주님을 욕되게 하고 있어요.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2 보편교회 동방의 교회 정교회의 가르침 5 마태오 1,25을 읽어보면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는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하였는데 '낳을 때까지'라고 하는 말은 요셉이 예수님을 낳고 나서 관계를 가졌다는 뜻인가?
    아니다. '∼∼ 때까지'라는 히브리의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창세기 8,7을 보면 노아가 배에서 까마귀 한 마리를 날려보냈는데 '물이 다 마를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하였다. 그러나 물이 다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돌아왔다는 말은 없다. 또한 사무엘하 6,23을 보면 '그 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 하였다. 우리가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미갈은 죽은 뒤에는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마태오 28,20을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끝난 후에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위에서의 예를 보고 성서의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 때까지'의 뜻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난 후에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단자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까지만 동정을 지켰고 그 후에는 요셉과 관계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 때문이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님께서 동정녀로부터 나시어 그리스도의 깨끗하고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들을 낳을 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이러한 신비를 모르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은 약혼을 하였던 요셉과 마리아로부터 얻은 아이라고 잘못 해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대에 있어서 약혼은 곧 결혼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약혼자는 언제든지 원할 때 약혼녀를 데리고 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을 때도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지 요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에 대한 것은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동정녀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아는 그 당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러면 왜 마태오 1,25에서 마리아의 아들 '맏아들'이라고 하였는가? 이 뜻은 다른 아이들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히브리 1,6을 보면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맏아들'이라 말하였다. 이 뜻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아들을 두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요한 1,18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또한 아버지에게 다른 아들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7.그렇다면 '맏아들'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성서에서 말하는 맏아들이라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다른 형제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6,10-14을 보면 두 마리의 소를 가리켜 첫째 소라고 하였는데 희생제사를 드릴 때에는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가리켜 첫째라고 칭하였다. 이것을 볼 때 성서에서는 맏아들이라는 뜻은 또 다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가리키는 것은 선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출애굽기 4,22. 히브리 12,23을 참조할 수 있다. 이 성서의 구절을 보면 사람과 동물 중의 장자는 하느님께 속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있었는가?
    물론 원죄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인 안나로부터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서방 교회는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갖지 않고 원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완전한 인성을 취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는 언제 원죄 사함을 받았는가?
    루가 1,35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희소식을 전하였을 때이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9. '평생 동정녀'라는 칭호 이외에 또 다른 칭호가 성모님께 있는가?
    하느님의 어머니
    10. 성모님에 대한 이러한 칭호에 대해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가?
    이사야 7,14 / 마태오 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루가 1,42-43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11. 그밖에 성모님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가 있는가?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은총을 받아 모든 이들보다 뛰어나시고 하느님 가까이 계시다. 그러므로 정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헤루빔 세라빔과 그 밖의 천사들보다도 더 존경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희소식을 듣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해산의 고통이 없이 낳으셨다. 우리는 요한 2,4에 언급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신앙의 신조, 제3조’ - 계속 이어집니다
    ♥요한 복음 2장을 펴 보십시오.'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요한 2, 1-11)이 성서 구절을 개신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첫째로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지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성모 마리아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둘째는 자기의 아들은 하느님의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았기에 마리아는 아들에게 그 난처한 잔칫집 주인의 입장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하십니다.셋째는 예수님은 스스로가 자기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란, 즉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네 번째,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할 때가 아니었지마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었기에 감히 거절을 못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때를 변경시켜 첫 기적을 행하신 사실로 분석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직접 용돈을 타내기가 퍽 곤란할 때 어머니를 통해서 용돈을 타냅니다.우리가 직접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지마는 죄인인 우리가 또 감히 용기를 못 낼 때에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합니다. 인간 마리아는 우리 인간의 조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에 대한 기도의 부탁(전구, 중보기도)는 '대도(代禱)'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이옥희-k7k
      @이옥희-k7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은 말씀입니다 🎉😂🎉

  • @승우이-c9n
    @승우이-c9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 @선하나-f2j
    @선하나-f2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교회는 상속이되며 가끔 어떤교회 목사아들은 벤츠타고 다니고 성당에서는 그럴일이 아예 없습니다 물론 일부의 경우지만 제가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작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 @즐기는볼러
      @즐기는볼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명성교회. ㅠ

    • @BEN-hz4bo
      @BEN-hz4b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즐기는볼러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셨더라면 적어도 그 분들을 잘못된 행위를. 용서해달고. 기도하고 그래도 안되면 교회를 옮겼겠지요.
      진정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심을 기원합니다. 5:57

    • @Jeff-Park-y5k
      @Jeff-Park-y5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해서 묻는 건데 성당에서는 그럴 일이 왜 아예 없는 거죠? 형이상학적인 얘기말고 현실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eff-Park-y5k⛔ 녜ㅇㅣ벼ㅡ유엔뉴스ㅡ바/ 티칸 또는 ㄱㅏ톨릭 ㅡ보시길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님들도 이렇게 오직성경대로 해줄까요!!! “가해자에게는,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3-25 ) 일부 개신교인이 저지른 만행을 보십시요. 이 성경 말씀대로 일부 개신교인이 불교사찰을 불태운다고 당신들 예배당도 불태울까요?? 정인이를 하늘에 보낸 목사 자녀들과 그날 와인 파티한 목사 정말로 이사람들은 꼭 성경 말씀 대로 해야 만 할까요?? 당신들 성경해석이 이런식입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성경은 무오(완전)하지 않아요. 성서의 필요에 따른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파가 약 3만교파에 현재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중으로 1인 1교까지 분열될 구조입니다. 그러니깐 권위있는 교회의 역활, 가르침이 중요힌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jays5058
    @jays5058 ปีที่แล้ว +78

    정말 성경말씀만 기준이라면 기도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도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하는것이고 구원도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의)를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받는것이라 믿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지엽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선한 행위는 구원받은 성도의 당연한 자세이지 구원의 조건은 더더욱 아니겠죠.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당연히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이 기준이 되야죠 근데 별볼일 없는 쓸따리 없는 목사같지도 않은 목사는말 듣는 개신교보다 오로지 성직자길 깨끗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신부님 말씀을 듣는게 더욱더 좋구 의미가 있죠 진정한 주님의 말씀이 있는 천주교 성경책 입니다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7

      다른사람볼필요없어요 모든사람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너희를 자유롭게하심.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음 엡1장18절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1

      ​@@여김명선-t3q님 개신교. 천주교에서 나왔다는건 아세요?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5

      씨 는 말씀 맞읍니다 벧전1장 너희가 거듭난것은 썩어질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어질씨는 율법이며 썩지 아니할씨로. 된것이니 살아있고 항상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지아니할씨는. 영원한 생명되시는 예수님

    • @천국같이갑시다
      @천국같이갑시다 ปีที่แล้ว +4

      ​@@catsddalrgiwooyou 귀신의 작품에서 진짜만 빠져나온것임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베드로는 직책이다. 정통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을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앞에 제시된 '페트로스'가 남성형 고유 명사인 데 비해 여기의 '반석'(페트라)은 여성형 일반 명사로서 '바윗덩어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적 차이 때문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반석을 동일시하려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본문의 '반석'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살펴보면 (1) 베드로는 단순히 '돌'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고 베드로 자신이 증언한 바처럼 예수께서 친히 '반석'이 되신다는[15] 견해이다.[16] 이는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는 자도 되는 동시에 교회의 기초도 된다는 논리적 모순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2) 로마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이 말이 교황의 수장권(收藏權)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견해이다.[17] 즉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직접 천국 열쇠를 부여받은 교회의 기초석으로서 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모든 교회와 천국의 전권을 위임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한하고 유흠(有欠)한(23절) 자가 영원한 교회의 기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와[18] 모든 신앙 고백자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19] (3) 계시된 진리, 곧 베드로가 증거하는 신앙 고백을 뜻한다[20] (4) 로마 카톨릭의 극단적인 해석에 반대하는 개신교의 반발이 아니라면 베드로 그 자체로 보는 것도 좋다는 견해이다.[21]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초기 헬라어에서 '페트로스'와 '페라'가 각각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주로 시어(詩語)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헬라어의 기초가 되는 아람어는 두 경우 모두 '게바'로 사용되고 있다. 즉 '너는 게바라, 내가 이 게바 위에...'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이 단어가 이름으로도, 또한 반석이라는 의미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람어와 같은 어원인 시리아어로 기록된 '페쉬타 사본'(Peshhitta)에는 이 두 단어가 두 구절 속에서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 본 주석은 (3), (4)의 견해를 절충한 것을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크마 주석》
    Rock(Aram. Kēphā). This is not a name, but an appellation and a play on words. There is no evidence of Peter or Kephas as a name before Christian TImes. On building on a rock, or from a rock, cf. Isa li 1 ff.; Matt vii 24 f. Peter as Rock will be the foundation of the future community (cf. I will build). Jesus, not quoting the OT, here uses Aramaic, not Hebrew, and so uses the only Aramaic word which would serve his purpose.
    In this view of the backgrond of vs. 19, one must dismiss as confessional interpretation any attempt to see this rock as meaning the faith, or the Messianic confession, of Peter. To deny the pre-eminent posotion of Peter among the disciples or in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is a denial of the evidences. Cf. in this gospel x 2, xiv 28-31, xv 15. The interest in Peter's failures and vacillation does not detract from this pre-eminence; rather, it emphasizes it. Had peter been a lesser figure his behavior would been of less consequence cf. Gal ii 11 ff.).
    [바위(아람어. Kēphā). 이것은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며 언어유희이다. 베드로 혹은 케파가 그리스도교 시대 전에 이름으로 쓰였다는 증거는 없다. 바위 위에, 혹은 바위로부터 건설을 하는 것에서 (cf. 이사 51,1 ff.; 마태 7,24 f.) 바위로서의 베드로는 미래 공동체의 기반이 될 것이다(cf. 내가 ... 세울 터). 예수는 구약을 인용하지 않고 여기서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를 사용하는데, 그렇게 그의 목적에 봉사하는 유일한 아람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19절을 볼 때는 어떠한 교파적 해석도 떨쳐버려야만 한다. 이 바위가 베드로의 믿음라느니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이라느니 하는 시도를 떨쳐버려아만 한다. 베드로가 제자단 또는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이에서 가진 탁월한 포지션을 부정하는 것은,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다.(Cf. 마르 10,2; 14,28-31; 15,15.) 베드로의 실패와 흔들림에 대한 관심은 이 탁월함을 훼손하지 않고 오히려 강조한다. 베드로가 덜 중요한 인물이었다면 그의 행위는 훨씬 덜 중요했을 것이다 (cf. 갈라 2,11 ff.).]
    William Foxwell Albright & Christopher Stephen Mann, 《The Anchor Bible Matthew: Introduction, Translation, And Notes》, Doubleday & Company, Inc., 1971, p.195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sp-gn8wf 😀😃위에꺼 백과사전 내용인데

    • @hsp-gn8wf
      @hsp-gn8w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백과사전이 왜있고 역사책이 왜있고 성경이 왜있냐???니맘대로 해석하지말어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sp-gn8wf 😀😃교회도 아닌데. 동방의 교회♥동방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th-cam.com/video/HXQ9OLQnFtM/w-d-x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th-cam.com/video/ARa8LZ3EWgk6/w-d-xo.html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sp-gn8wf😀😃 사탄이 만든 최대의 걸작품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sp-gn8wf 😀♥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분열에 대한 정당성 부여하기 위한 개신교들의 변명 일뿐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분열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기념일로 지켜진다.
      사실 정말로 루터가 그 날에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못박아 게시했는지, 아니 실제로 그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했는지조차 우리는 역사적으로 확신할 길이 없다.
      기껏 해야 1517년으로부터 수십 년 지난, 그리고 1517년 10월 31일에는 비텐베르크에 있지도 않았던 루터의 비서 게오르그 뢰러가 휘갈겨 남긴 라틴어 메모 한 장이 우리가 가진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역사적 증거의 전부일 뿐이다♥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 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 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스도교 교리(편집)♥♥
      성경을 해석하고 따르는 방식이 주로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교리에도 맞지 않고 교도권도 없이 성서의 엉터리 자유해석 이런 이단 사이비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천주교 내에서는 이것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의 죽음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바울 등의 사도들이 주장하였으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이러한 도그마들은 더욱 공고해졌다. 11세기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교의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종교 개혁 이후에는 개신교라고 분류되는 그룹이 또 다시 독자적인 교의들이 생겨났으며, 개신교의 신념은 성공회의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으로 문서화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등을 통한 기본 교의에 대하여 거의 유사한 믿음을 갖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 대부분의 공통적인 교리를 이루는 기본 개념이다.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의 진리를 말한다. 가톨릭 교리는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리서(敎理書)란 교리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4~5세기 성 아우구스티노나 그레고리오 등이 쓴 교리서가 그 기초를 이룬다. 16세기 성 베르나르도의 ‘그리스도교 교리 대전’은 유명하였다.
      교회사에서는 교의는 아니지만, 신학자들이 사회적 정황에 맞게 신앙고백을 한 전통도 있는데, 마르틴 니묄러, 칼 바르트등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계시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주장함으로써 나치에 대한 불복종을 선언한 바르멘 선언 등이 이에 해당한다.
      ♥♥3만 3천개 이상의 개신교파(우리나라 개신교 347개 교파, 지금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 소멸중) 중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교파♥는 왜 생깁니까?? ♥오늘날 현존하는 대표적인 반삼위일체 교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19세기 이후 등장한 교파들이며 그들 스스로는 니케아 공의회 이전 사도들의 교회를 회복한다고 주장하여 '회복주의'(Restorationism)로 분류한다.(단 모든 회복주의 교단이 비삼위일체파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 연원을 따지면 개신교에서 파생된 교파도 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바 서방교회나 동방교회와는 별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참예수교회
      .유니테리언 - 단, 현대 유니테리언 교파는 이름과 달리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단일오순절교 - 정식으로 양태론 교리를 채택한 교단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아델피안
      ♥더 심한 경우는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결과,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을 위반한 개신교 파생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해당 교주들은 기존 기독교 교리에 편승하여 1~2세대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종교적 권위를 가진 뒤 혹세무민을 일삼기 일쑤였다.
      ♥태평천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느님의 교회 등
      하늘궁 - 이쪽은 기독교 교리를 기본으로 하되, 불교, 무속신앙의 교리도 들어가 있다.
      ( 중략)
      ♥♥성서 말씀을 잘못 알아듣는다면 우리 구원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에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이게 그대들의 한계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개신교인들은 겸손함이 없이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고 칭하며,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고 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께서 연약한 인간 아기의 모습으로 마리아에게 오십니다. 님들은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는 그 모태가 원죄로 물들여져 있다는 얘기인가요!! 진정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는가요!!
    ♥️오직 예수 (요한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오직 성경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7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42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께서 그 분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원죄에 물들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루카 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예수를 잉태하자, 친척언니이며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 때 엘리사벳은 구세주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문안인사(루카 복음(1:42-45)
    42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그러자 마리아가 하느님이 자신을 도구로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루카 복음 1:46-55, "마니피캇" 또는 "마리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46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누가)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편과 사무엘기 상권에 나오는 한나의 노래 등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아마도 루카가 구약성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노래의 전반부는 성모 마리아의 개인적인 찬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찬미하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는 동방 교회의 성 가였으며, 9세기 무렵에 서방 교회에서도도입하였다♥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의 성무일도(시간경)에서는 저녁기도(만과, 만도)에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초기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무염시태, 무염수태)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셨습니다.(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껄이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할수 있습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상숭배 하면 지옥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상숭배자여 우상이란 죄인을 자칭성도로 둔갑시키고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th-cam.com/video/TB5lyYNd_m4/w-d-xo.html
      th-cam.com/video/KhzCh4EFu20/w-d-xo.html
      th-cam.com/video/Cd-bwRMvsWw/w-d-x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th-cam.com/video/I8NHSB-RuyE/w-d-xo.html
      th-cam.com/video/FbNAmES0b8k/w-d-xo.html
      th-cam.com/video/1PeNieuS7iQ/w-d-xo.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th-cam.com/video/cv5CqKZg3LE/w-d-xo.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th-cam.com/video/0qPbKdbVV2g/w-d-xo.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th-cam.com/video/oiApq18OZ-Y/w-d-xo.html
      th-cam.com/video/iSPLFEEbElU/w-d-xo.html
      th-cam.com/video/YUMzNZ2Pt7c/w-d-xo.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th-cam.com/video/GHBiqHNeGyM/w-d-xo.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th-cam.com/video/oaHpuiPV6Ek/w-d-xo.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th-cam.com/video/cZyD8XqdCsk/w-d-xo.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th-cam.com/video/k1vpKrcpm6s/w-d-xo.html
      칼빈주의 파괴
      th-cam.com/video/-d-pBEJUKQQ/w-d-xo.html
      th-cam.com/video/qJfepHungwU/w-d-xo.html
      엉터리 칼빈주의
      th-cam.com/video/e2aWt4sCepI/w-d-xo.html
      th-cam.com/video/p5VKknsGTME/w-d-xo.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근본적 차이❤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린 열교는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습니다♥"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th-cam.com/video/r2H8njNrUMg/w-d-x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 @하손-p2f
    @하손-p2f ปีที่แล้ว +58

    마리아도 예수님을믿고 천국갔습니다.오직예수님만이 구원을받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당신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하십니다 (요한6,53) ♧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 믿음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저 말씀을 하실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12사도만 남았습니다 ♧그때 못믿고 떠나간 구룹에 들어가길 원하십니다 개신교님들은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목사님들은 사도로부터의 안수가 끊어져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징이라고 우깁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sarang775근데 개신교도 성체 모시고 심지어는 목사가 신부님 남방같은거 입고 로만칼라도 해용 종교방송 틀다가 봤어용 ㅋㅋ 천주교 따라해용 ㅋㅋ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catsddalrgiwooyou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로부터 안수를 받지 않아서 그냥 상징일뿐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 자기들 믿는대로 상징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마리아도 아들예수를 낳았듯이. 우리 예수님 믿는자들은. 각자 성령으로 난아들 예수를 낳아야지 구원입니다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4-3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고 하느님 말씀도 버린자들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 @tonyhong9763
      @tonyhong9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천사미카엘-g4g
      쓰레기 성경을 당신은 진리라 말하는가 ?
      무식한 이단 천주교..

  • @대천사미카엘-q3s
    @대천사미카엘-q3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하느님의 말씀인♥성서는 자유 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대천사미카엘-s2g
    @대천사미카엘-s2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4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47

    천주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개신교가 중요한것이 아님 오직. 구원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구원받기때문에 예수님만나야 구원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 교회에 있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것은 가톨릭 교회를 믿는것입니다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6

      예수님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계명입니다 영혼구원이기 때문에 각자가. 깨닫고. 구원받는것이 중요하지 보이는건물은.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하신것이라. 우리는 죄만깨달으면 내안에 속히 이루어질일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며 하나님의 비밀이 내안에서 이루어질일입니다. 성령받지 않고는 하나님ㆍ예수님을 절대로 알수없음니다. 천국복음을 알게됨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여김명선-t3q 성령 받으셨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ปีที่แล้ว +6

      성령이 오시는것은 우리를 모든진리가운데로 인도하셔요 그래서 알게됩니다 성경말씀들이. 눈이열리면 볼수 있고 귀가열리면. 들을수 있고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주님을 보게됨 영의 눈으로 마음으로 내양은. 내음성을듣고 따라온다고 하셨어요 내안에서 음성 말씀이 진리로 깨달아져요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여김명선-t3q 님께선 성경 말씀 모두 깨우치셨나요???

  • @숲-y8n
    @숲-y8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적으로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확실하게
    해 주셔서...

  • @둥이쯔
    @둥이쯔 ปีที่แล้ว +36

    댓글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서로 비방하고 물고 뜯고 있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좋아하시겠습니다... 여기서 이런걸 보니까 개신교든 천주교든 다 똑같아 보이네요... 사랑은 1도 실천 안하면서 서로 비방하기에 바쁜 종교인들.... 참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것 자체가 교만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방할 시간에 자신들의 종교와 믿음에 대해서 통찰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더 의미 있는 시간이되실것 같네요...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요....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2)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3)
    서로를 비방하고 정죄할 시간이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저는 초신자라 아직 깊은 내용까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안에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맞고 니가 틀리고는 알 수 없는 일이죠... 마틴루터가 아무리 나와서 혼자 개척하려 했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부폐한 카톨릭에게 경고를 주려 하심인지... 성경의 여러 선지자처럼 개척하게 하려 하심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다만 모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으시다고 믿을 뿐이죠...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55:8)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55:9)
    욥을 보면 마귀의 시험도 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5)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지식과 판단은 모두 하찮을 뿐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임을 믿고 모든 걸음을 주님이 인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도 부폐하면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수 있고 모든 것은 주님이 계획하신데로 뜻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고 찬양하며 서로 헐뜯지 말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행하며 사는것 주님이 가장 바라시는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이곳은 저와 같은 초신자분들도 보실 수 있을텐데 초신자들은 아직 믿음의 뿌리가 단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서로 비방하는 글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종교에 회의를 느껴 떠날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18:6)
    그리스도의 향기가나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말을 할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 @스윗뉴뉴
      @스윗뉴뉴 ปีที่แล้ว

      기독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다 똑같은 죄인인것은 명확한 자명한 사실입니다. 라인을 잘못 탄거지요... 결과론적으로 보면요...ㅎㅎ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는데 1517년에 루터가 나와서부터 500년을 천주교가 틀렸다고 공격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천주교의 교리는 하나도 안바뀌었습니다 바뀔수가 없습니다

    • @스윗뉴뉴
      @스윗뉴뉴 ปีที่แล้ว

      @@sarang775 제가 드린 이야기에 반박은 안하시고 무작정 교리를 지키려고만 하는게 말이 안되십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

      @@스윗뉴뉴 반박할게 모 있습니까 죄인인 인간을 구원 하시려고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셨고 그분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남기셨고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으면 믿으면 되지요

    • @스윗뉴뉴
      @스윗뉴뉴 ปีที่แล้ว +2

      @@sarang775 근데 성모는 죄인이죠 그쵸?ㅎㅎ 그거 인정하시면 됩니다 구원의 권한이 전혀 없고 기도 대상조차 안됩니다 ㅎㅎ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이사야서의 샛별♡
    이사야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주님께서 너의 괴로움과 불안에서, 너에게 지워진 심한 노역에서 너를 풀어 주시는 날에, 너는 바빌론 임금에 대하여 이러한 조롱의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어찌하다 압제자가 종말을 고하고 억압이 끝나게 되었는가? …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자마다 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눈여겨 살펴보면서 말하리라. “이자는 세상을 뒤흔들고 나라들을 떨게 하던 자가 아닌가? 땅을 사막처럼 만들고 성읍들을 파괴하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보내 주지 않던 자가 아닌가?”[8]
    이 구절은 본래 “바빌론의 왕”을 묘사한 것으로서, 그는 전능해 보이는 “남자”이지만 결국 비천해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을 것이라면서 그들 압제자에 반대하여 조롱하는 노래에서 샛별(금성)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즉, 태양이 밝게 빛나기 직전에 잠깐 비치다가 사라지는 샛별처럼 바빌론 왕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의 예언이었던 것이다. 위 구절에서 “샛별, 여명의 아들”을 뜻하는 옛 히브리어 “הילל בן־שׁחר”(hélél ben-šachar)을 한국어 번역 성경에서는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혹은 "샛별, 계명성" 등으로 번역하였다.

  • @samkwak4317
    @samkwak4317 ปีที่แล้ว +12

    교회가면 예수는 안보이고 목사만 보임. 그리고 헌금통은 왜 돌리는지. 옆사람 눈치 때문에 안 할수도 없고.
    차라리 통장 자동이체를 해라.

    • @선이이긴다
      @선이이긴다 ปีที่แล้ว

      성당앞에는 십자가 보다 ㅡ커다란 성모상 앞에서 소원기도하고 절하고 있어요~~병원 성당 옆에 헌금함도 있더구만요ㅡ!! 성당에는 헌금함 없나요??
      ㅡ헌금은 ㆍ건축헌금ㆍ십일조ㆍ형편에 따라 내면ㅡ 그돈으로 ㅡ불우이웃도 돌보고ㅡ어려운 개척교회는 건물도 짓고 ㅡ교회운영자금으로도 사용하고ㅡ봉사도 하고요ㅡ성경에도 십일조 말씀ㆍ예수님께서
      가난한 여인이ㅡ헌금으로 ㅡ두렙돈 낸것을 가장 많이 했다고 칭찬도 해주셨잖아요
      ㅡ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ㆍ나의것을 나누고 베풀어도 아깝지 않지요
      ㅡ간혹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욕심을 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ㅡ천주교는 ㅡ사리사욕을 채울수 없는 체계구조로 되어 있구요!!

    • @윤종해-t8h
      @윤종해-t8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헌금통 돌리는 교회 좀 알려 주세요.
      그런 교회가 있나요? 귀하께서는 교회를 언제 가 보셨는지요?

    • @samkwak4317
      @samkwak431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종해-t8h 말세야. 내가 집사다. 집사. 교회만 30년을 넘게 다녔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예수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미션OST|The Mission(1986)|Ennio Morricone|엔니오모리꼬네|Gabriel's Oboe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완전 벙개된 성경입니다.
    유월절이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유월절이 불가능하다고 KJV유일주의에서는 주장하는데
    무교절 기간(닛산월 15일~22일)에 베드로가 잡혔고
    유월절(닛산월14일)은 무교절보다 앞에 있기 때문에 유월절은 다음 1년 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유대인들의 절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일몰 직후 저녁부터입니다
    저녁에는 전기도 없던 시절에 일반적으로 대규모로 활동을 잘 하질 않죠
    그래서 닛산월14일 밤 -> 닛산월14일 낮 -> 닛산월15일 밤
    이렇게 시간 순서가 되며 실제적으로 유월절이 닛산월 14일 낮에서 닛산월15일 밤까지 이틀에 걸쳐 행해지게 된 겁니다
    출애굽기의 기록을 보자면
    유월절이 이틀에 걸쳐 나타나는 부분이
    (출애굽기 12장)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3절에 보면 닛산월 10일에 어린 양을 잡고
    6절에 보면 14일까지 간직하다가 즉 14일 밤을 지나 14일 낮까지 간직하고 있다가 해 질 때라는 것은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그때를 의미합니다 해가 완전히져서 밤이 되면 15일이 시작되죠 14일이 끝나가는 그때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릅니다
    8절에 그 밤은 14일과 15일사이의 해 질 때가 지나고 닛산월 15일의 밤 즉 무교절이 되죠
    그러니까 유월절이 실제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이 되고 15일 밤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Acts 12:3
    (KJV) And because he saw it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further to take Peter also. (Then were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Korean RV)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사도행전12장의 부분은 베드로 잡힌 시기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죠 그러니까 베드로는 닛산월 15일 밤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때에 감옥에 들어가 헤롯은 유월절이 끝나고 즉 15일 밤이 끝나고 바로 베드로를 죽일려고 한 겁니다 유월절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유대인들의 하루 계산법과 유월절이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지에 기반하여 주장하는 겁니다
    - 이스터가 이교도의 축제가 아니라 지금의 부활절일까에 대하여
    그리고 혹시나 그 이스터가 지금의 부활절이 아니었을까라는 견해도 있던데 부활절 자체가 이교도의 춘분 축제 이스터에 기원했고
    이것은 후대에 들어온 것이죠 그때는 사도들이 살아있었고 할례를 하냐 마냐가 논쟁이 될 정도로 유대교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기라서 해당 사항이 없죠 그리고 부활절의 지금 날짜가 춘분 이후 첫 보름달 다음의 일요일로 정해진 것도 325년 니케아공의회 때 부터이고 초대 그리스도교인들이 유대교의 유월절 대신 부활절 절기로 지낸 것은 2세기부터입니다 베드로가 헤롯에게 잡혔을 당시가 아니에요
    3.(없음)과 요한의 콤마에 대하여
    사실 이건 킹제임스 성경의 직접적인 반례는 아닌데 킹제임스유일주의자들의 자기 모순입니다.
    (없음)이라는 구절들과 요한의 콤마가 악의 세력인 카톨릭에서 삭제했으며 카톨릭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말하는데
    킹제임스 성경(KJV)과 비슷한 시기에 카톨릭에서 나온 영어 성경인 두에랭스(DRB)에 보면 그 (없음)이라는 구절들 다 있고 요한의 콤마도 있어요 또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인 클레멘스의 불가타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1979년 노바 불가타로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이 개정될 때까지 라틴어 표준으로 계속 있었습니다.
    KJV유일주의자들이 다른 역본에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13 구절들이
    마태복음17장21절
    마태복음18장11절
    마태복음23장14절
    마가복음9장44절
    마가복음9장46절
    마가복음11장26절
    마가복음15장28절
    누가복음17장36절
    누가복음23장
    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0210😮

    • @tonyhong9763
      @tonyhong9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천사미카엘-f9q
      모순이라 말하지 말고 다른 외국성경에 있다하면 왜 한국성경에는 없음이 있는겁니까 ?
      대한성서공회에서 번역하면서 뺀거 아니예요 ?
      외국성경을 그림에 떡이라 합니다.. 아님 당신이 성경을 번역해보던가..
      Kjv 유일주의자 ?
      이단종교가 별소릴 다하네..
      카톨릭은 이단이야 !
      무식한 논리 펴지말고 ..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동방의 교회♥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th-cam.com/video/HXQ9OLQnFtM/w-d-x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th-cam.com/video/ARa8LZ3EWgk6/w-d-xo.html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Magazine(미 복음주의 개신교단체가 만든 종교잡지)에 게재한 Gary Metz 연구원의 글을 요약 번역한 것이다.
    출처

  • @kimhs0707
    @kimhs07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들 쓸데없는데 신경 쓰지 말고
    ❤몌수님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세오!!!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대천사미카엘-g8x
    @대천사미카엘-g8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다❤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상당히 많은 경우 “믿음 못지 않게 행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ปีที่แล้ว +8

    ♥오직성경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th-cam.com/video/r2H8njNrUMg/w-d-x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선이 이기는자, 쥬스에 물을 섞는 엑크와 같은 이단 열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샬롬-b6z
      @샬롬-b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중에 2계명이신 하늘에있는것이나 땅에있는것이나 땅아래있는것이나 그어떤것의 형상도만들지 말고 그것들에 절하지 말라 하신 계명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요? 성당엔 12사도의 성상을 세우시고 그기에 머리숙여 기도 하지 않으십니까? 그게 바로 우상 숭배 아닌가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샬롬-b6z ♡♡정신차려요.^^.
      을지로 이순신장군상 목치는 소리 그만하시구요. 님들은 조각가들은 없겠네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샬롬-b6z ♥십계명♥ 우리는 신앙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 나간 형제♥라고하며,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 인정하고, 교황은 과거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th-cam.com/video/AB-_E0_kKlM/w-d-xo.html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 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죠. 하나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를 오해하는 부분이 많아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나머지 일곱 계명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마태 복음 22장♥을 보면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율법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십계명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탈출기 20장을 보면,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1, 2, 3 등의 번호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경의 장, 절도 후대에 붙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붙여 구분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과 ♥유대교 학자 필론♥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을 따르고, 다른 ♥개신교들은 필론의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의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서로 다른 십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성화(聖畵)나 성상(聖像)♥을 모시는 것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개신교의 제2계명을 일부러 빼고 제10계명을 9계명과 10계명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화나 성상을 모시는 것은 성화나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성화나 성상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는 제1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우상은 교회와 ♥성도에게 순명치 않고♥성도들을 십일조 대상♥으로 보고. ♥우상인 돈♥이 지배하고 있어서, 평신도와 같이 할거 다하시는 목회자께서 이제는 그 자식에게 까지도♥세습♥하는게 진짜♥우상♥인거에요. 돈을 하나님 위에 두는 거죠. 세상속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우고 있어요. 성도들의 십일조를 어디에 사용되는지~~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활을 하기를~안타까워요.^^.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th-cam.com/video/TB5lyYNd_m4/w-d-xo.html
      th-cam.com/video/KhzCh4EFu20/w-d-xo.html
      th-cam.com/video/Cd-bwRMvsWw/w-d-x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나의 모태인 개신교가 그리스도 향기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샬롬-b6z♡♡참 개신교수준보니 우상숭배란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스스로를 성도로 우기고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자칭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th-cam.com/video/TB5lyYNd_m4/w-d-xo.html
      th-cam.com/video/KhzCh4EFu20/w-d-xo.html
      th-cam.com/video/Cd-bwRMvsWw/w-d-x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th-cam.com/video/7a1JDwDgWoc/w-d-x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th-cam.com/video/I8NHSB-RuyE/w-d-xo.html
      th-cam.com/video/FbNAmES0b8k/w-d-xo.html
      th-cam.com/video/1PeNieuS7iQ/w-d-xo.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th-cam.com/video/cv5CqKZg3LE/w-d-xo.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th-cam.com/video/0qPbKdbVV2g/w-d-xo.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th-cam.com/video/oiApq18OZ-Y/w-d-xo.html
      th-cam.com/video/iSPLFEEbElU/w-d-xo.html
      th-cam.com/video/YUMzNZ2Pt7c/w-d-xo.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th-cam.com/video/GHBiqHNeGyM/w-d-xo.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th-cam.com/video/oaHpuiPV6Ek/w-d-xo.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th-cam.com/video/cZyD8XqdCsk/w-d-xo.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th-cam.com/video/k1vpKrcpm6s/w-d-xo.html
      칼빈주의 파괴
      th-cam.com/video/-d-pBEJUKQQ/w-d-xo.html
      th-cam.com/video/qJfepHungwU/w-d-xo.html
      엉터리 칼빈주의
      th-cam.com/video/e2aWt4sCepI/w-d-xo.html
      th-cam.com/video/p5VKknsGTME/w-d-xo.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샬롬-b6z 14 솔로몬은 성전 건축 공사를 마쳤다.
      15 그는 전의 안쪽 벽을 바닥에서 보꾹의 들보에 이르기까지 송백나무 널빤지로 붙였다. 전의 바닥은 전나무 널빤지로 깔았다.
      16 또 20척 되는 전의 뒤쪽은 바닥에서 들보까지 송백나무 널빤지로 지었는데 그 내부를 밀실 곧 지성소로 지었고
      17 이 밀실 앞쪽에 있는 본전은 길이가 40척인데
      18 전의 안에 있는 송백나무에는 호리병과 여러 가지 꽃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모두가 송백나무이며 돌은 눈에 뜨이지 않았다.
      19 밀실은 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꾸며놓았는데 거기에 그는 야훼의 계약궤를 모셨다.
      20 그 밀실은 길이 20척, 나비 20척, 높이 20척인데 순금으로 입혔다. 또 송백나무 제단도 만들었다.
      21 솔로몬은 전의 안쪽을 순금으로 입혔고 밀실 앞쪽에는 사슬을 늘여놓았는데 그것도 금을 입힌 것이었다.
      22 그는 전 전체를 금을 입혔다. 밀실에 있는 제단도 금을 입혔다.
      23 밀실에는 올리브 나무로 높이 10척 되는 거룹을 둘 만들어놓았다.
      24 거룹의 한쪽 날개가 5척이고 다른 날개도 5척이었다. 그래서 날개 한 끝에서 다른 날개 끝까지는 10척이 되었다.
      25 다른 거룹도 10척이 되었다. 두 거룹이 같은 치수, 같은 모양이었다.
      26 한 거룹의 높이도 10척이고 다른 거룹의 높이도 역시 10척이었다.
      27 솔로몬은 이 거룹을 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두었는데 거룹의 날개는 펼쳐져 있어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28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돋을새김으로 새겨놓았다.
      30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
      31 내실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올리브 나무로 만들었는데 상인방과 문설주가 오각형을 이루었다.
      32 두 올리브 나무로 만든 문에는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돋을새김으로 조각하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거룹모양에도, 종려나무 모양에도 금을 입혔다.
      33 본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올리브 나무로 만들었는데 문설주는 사각형을 이루었다.
      34 두 문이 전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한쪽 문이 두 부분으로 접혔고 또 다른 문도 두 부분으로 접혔다.
      35 그 위에다가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새겨놓았다. 그리고 그 위에 금을 고루 입혔다.
      36 또 다듬은 돌 3줄과 송백나무 1줄로 들보를 만들어 안뜰을 지었다.
      37 제4년, 시브월에 야훼의 전 기초를 놓았다.
      38 그리고 제11년 8월 곧 불월에 전이 그 설계한 대로 완공되었다. 솔로몬이 공사를 시작한 지 7년째 되던 해였다.
      열왕기상 6장 1~38절(공동번역 성서)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세례받지 아니한 사람을 위하여서도 미사지향을 두고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수 있기에 세례받지 않은 고인을 위해서도 위령미사를 청할 수 있습니다. 미사예물은 미사의 은혜를 돈으로 사는 값이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미사예물이 많다고 해서 미사의 은혜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사예물은 교회와 성직자의 복지를 위하여 거저 바치는 무상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지향 미사를 청하는 신자는 미사중에 성부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시는 그리스도께 더욱 친밀히 협조하면서 그분과 더불어 신자 자신도 하느님께 봉헌하는 뜻에서 미사예물을 바칩니다.

  • @성서형제회권순토마
    @성서형제회권순토마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개신교회가 가톨릭에 비해 민주적이라고 합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담임목사의 권한을 볼때에 이런 주장은 아주 과장된 주장일뿐입니다 가톨릭에서 교황이 선포하는 권고문도 전세계의 주교들이 각 지역교회의 의견을 토론해서 도출한 의견을 교황의 이름으로반포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부 담아내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는 성서에 등장하지 않는 신조나 아니면 사도신경을 바치곤 합니다 유대인들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히브리어나 아람어 또는 희랍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요 말라기예언서와 복음서사이에는 400년간의 갭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해하려면 그사이 희랍권의 영향을 받은 중간시대를 이해해야하는데 유대인들은 그 사시에 기록된 것이 히브리어가 아니라서 정경에 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개신교에서는 성서가 정경화된이후 오늘날까지 여러가지 개혁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서 여러교단이 합쳐지기도 하고 분열되기도 합니다. 성서본문이 확정된지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무엇이 그들을 개혁할수가 있느냐입니다 여전히 한국에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교회가 아들에게 성속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교단지도자가 일제신사참배나 아니면 군사독재와 결탁한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서북청년단인하는 것은 이승만독재에도 충성하기도 했던 것이고 그들이 반공주의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평양등 서북지역에서 부유층이라는 것입니다

  • @자연인권형석2
    @자연인권형석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차이는 존재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섬기는 본질은 일맥상통하지.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4-4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는 엉터리 자유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겁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십계명♥♥ 하하하 참 웃기네요. 아우구스티누스는 님들의 신앙을 확립했어요. 중세철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기독교 교리를 확립했으며, 삼위일체설·원죄설·구원설을 주장했다.우리는 신앙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 나간 형제♥라고하며,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 인정하고, 교황은 과거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 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죠. 하나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를 오해하는 부분이 많아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나머지 일곱 계명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마태 복음 22장♥을 보면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율법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십계명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탈출기 20장을 보면,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1, 2, 3 등의 번호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경의 장, 절도 후대에 붙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붙여 구분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과 ♥유대교 학자 필론♥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을 따르고, 다른 ♥개신교들은 필론의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의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서로 다른 십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성화(聖畵)나 성상(聖像)♥을 모시는 것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개신교의 제2계명을 일부러 빼고 제10계명을 9계명과 10계명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화나 성상을 모시는 것은 성화나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성화나 성상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는 제1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우상은 교회와 ♥성도에게 순명치 않고♥성도들을 십일조 대상♥으로 보고. ♥우상인 돈♥이 지배하고 있어서, 평신도와 같이 할거 다하시는 목회자께서 이제는 그 자식에게 까지도♥세습♥하는게 진짜♥우상♥인거에요. 돈을 하나님 위에 두는 거죠. 세상속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우고 있어요. 성도들의 십일조를 어디에 사용되는지~~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활을 하기를~안타까워요.^^.
    3대 세습..350여개
    th-cam.com/video/qicQhXSYJVY/w-d-xo.html
    비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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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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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th-cam.com/video/qV4odHxP3b8/w-d-xo.html
    나의 모태인 개신교가 그리스도 향기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Lht-si3yu
    @Lht-si3y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전 카톨릭의 진중한 분위기속에서 하는 의식행위가 좋아요.

  • @대천사미카엘-f9q
    @대천사미카엘-f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동방교회 :『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예수님 말씀 자세히 보세요. 죄인은 무조건 용서, 단죄나 심판도 되질로, 사랑과 축복을 주면 되질로 받습니다. 죄인은 어떤 인간도 단죄심판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용서하셨는데 겁데가리 없이 어디 죄인인 우리가!!!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말로 하는건 악이지 믿음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성경에 교만이란 구절이 132구절이 나온다. 교만의 원인, 성격, 결과에 다하여 잘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 한 구절 한 구절을 묵상할 때, 교만의 영이 물러가고 겸손해 집니다. 교만은 하나님에 제일 싫어하시고 제일 먼저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 교회만 나가면, 예수님만 믿으면 무조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남자라면 뺑소니를 당했다 하고, 여자라면 강간을 당했다 합시다. 그런데 당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당신을 찾아와 용서를 구하지 않고 교회에 몇 번 나간 다음에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며 편한 얼굴로 살아간다면? 이것은 누가 보아도 비상식적이고 교활한 논리이며 ❤공의(公儀)의 하나님을 기만하려는 행위❤입니다.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본질을 바로 알라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500년만에 새로운 악령의 열매 개***이라는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그러면 예수님 탄생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다 지옥 직행이다. 님들 조상들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다 직행코스 확정? 믿음을 인지하기 전에 죽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폭넓게 해석하면 그 속에는 사람에게 용서받으라는 가르침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성경만 들고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계도라는 종교의 목적을 외면한 채 편리한 면죄의 수단만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유혹하여 신도수를 늘리는 데만 전념하고 있는 목사들이 사람들을 오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경시하는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비기독교인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조상들은 지금 모두 지옥에 있다는 말입니다. 비기독교인이었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증조,고조할아버지들까지
    모두 지옥으로 갔다는 것인데 이런 주장이 옳겠읍니까? 님들이 사랑해야 할 네 이웃인 타종교인들과 네 이웃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니면 구구한 예외조항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어떤 아버지가, 올바르게 살았더라도 남의 자식은 무조건 벌을 주고 내 자식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무조건 상을 준다면 그는 상벌을 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물며 정의와 공의의 신인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런 주장은 목사들이 비기독교인들을 협박하여 신도수를 늘리고, 공포심을 주어 성직자들의 타락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며, 기독교신도들의 나만 구원받고 당신은 안된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망상일 뿐입니다.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의 뉴스브리핑
    님들은 이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 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 22, 12).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Ⅰ고린토 3,14-15)."
    ❤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극단적인 이신칭의 교리, 믿음만이면 어떤 죄를 저질러도 괜찮다! 는 식의 삐뚤어진 교리이해를 좀 더 심화 발전시키면 구원파가 됩니다. 실제로 외국 자유주의 성향 교단에서는 한국의 몇몇 근본주의교단의 가르침이나 구원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뭔 짓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나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니까!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 @kimhs0707
      @kimhs070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불고통이 아니고 목마름의 갈증 이라니까요!
      지옥의 정의 ?
      지옥의 특징?
      지옥 이란 어떤곳?
      정리 해서 올리면
      연옥이 어떤곳인가?
      성경적으로 가르쳐 준다니까요 .
      왜 안 올리고
      자꾸 엉뚱한 소릴 하죠?
      당신이 자꾸 엉뚱한 소릴 허니
      연옥을 못 가르쳐 주잖아요.
      당신이
      자꾸 연옥을 유황불이 불타는 곳이라 하니.
      당신의 지옥은 어떤곳이라고 생각 하죠?
      올려 보라니깐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imhs0707 자꾸 헛소리 할 거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교 책의 '연옥 불고통')
      ■ *연옥불은* 지옥불과 같다 ~ 연옥불의 고통은 순교자들이 받은 박해보다 더하다. 불은 짚을 살라 없애듯 영혼을 태운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 뿐이지, *지옥불과 똑같다.*
      (퓌상. 연옥실화39. 카톨릭출판사)
      ■ 첫째, 연옥불은 10년을 넘지 않는다는 설은 1663년 3월 18일 교황 알렉산더 7세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둘째, 성교회는 무한히 미사드리기를 허용한다 (연옥실화 66)
      ■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신다. "현세에 아무리 참기 어렵다는 괴로움이 있더라도 연옥벌에 비하면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 불에 감히 손가락을 대고 견디지 못하는 자여 *연옥 불에 탈 것을 명심 하여라.*
      (연옥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기도 56. 요한사)
      ■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연옥불은 세상의 불과 그 성질이 아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현세의 불은 세상의 물질을 태우는 것에
      불과하지만, 연옥의 불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영혼 깊이 파고 들어가 *신령체인 영혼을 태우는 뜨거운 불이다.* (위책 60)
      ■ 성 벨라르미노 추기경의 말씀이다. 성인께서는 연옥고의 기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 *연옥 형벌이* 10년 20년 이상 씩 걸린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나는 *백 년 천 년 이상도* 걸린다고 생각한다. (위책 77)
      로마교 신자님, 성경과 외경에 연옥이 전혀 없어요. 연옥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
      왜,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고 성경에 있는 것이라고 우길까요 ?
      < *위령미사* 바쳐 주면, 불고통을 받는 영혼의, 그 고통의 기간이 약화되거나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 고요 ?
      그 위령미사 바칠 때, < 미사 예물 > 바치죠? 그거 *돈 입니다 돈 !* 중세 때 로마교가 면벌부 장사했던 거 아시죠?
      는.
      *생미사도 있어요.*
      로마교 신자가 이 땅에 살 때 를 바치면, 죽은 후 연옥에 가서 받게될 연옥 보속(불고통)의 많은 부분을 *미리 감(減)할 수 있답니다.
      교황 베네딕트 15세가 선종회 회장한테 편지했대요. 1921.5.31.
      생미사는 불교의 생전예수재와 비슷함.
      생미사 바칠 때도 미사예물을 내야 하는데, 그 미사예물이 *돈 이거든요. 돈.*
      "위령미사 생미사 바칠 때 돈 안내도 된다"지만 빈봉투만 낼 수 있겠어요?
      결국 돈 내면 연옥 불고통 받는 기간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간다는 게 되죠.
      그만 속으세요. 연옥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사기, 거짓입니다.
      .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게 죄악입니다. 성인들의 통공을 믿어요. 어디 죄인들이 자칭 성도의 교통은 아무런 효과 없어요.

  • @kimhs0707
    @kimhs070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누가복음 1,43이 엘리사벳이 개인이 한 말 이라고 우기는 사람.
    당신은 아님 ❤개신교인들은
    모두 그렇게 말 하나요?
    ❤성령애
    ❤ 가득 차서 한 말이
    성령 말 씀이 아니고
    개인적인 말 이라고 하나요?
    도대체 우길 것을 우겨여지
    개신교인들은
    성령에 가득차서 하는 말을
    개인적인 말로 치부 하는지
    가톨릭 에서는
    성령 하느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전해주는
    우리 인간에게 전해 주시는 메세지 라고 이해 하는데
    더더욱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성령 에 가득차서
    큰소리로 선포 했다고
    기록 되어 있는데
    이것을 개인적인 애기 로 치부 하는 게 바른 성경 읽기인가?
    ❤성경 조작에
    ❤해석도 제멋대로
    정말 한 심 하다니까

  • @대천사미카엘-i6f
    @대천사미카엘-i6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th-cam.com/video/r2H8njNrUMg/w-d-xo.html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 @대천사미카엘-q3s
    @대천사미카엘-q3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동방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송상면-s1y
    @송상면-s1y ปีที่แล้ว +48

    아홉번째 내용이 틀리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으며, 그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 죽음의 대속이며,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따라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고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곧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뜻입니다.
    영상 내용을 정정해야 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3

      개신교는 파마다 다 틀립니다 어느파로 가야 구원 받는지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1

      ​@@sarang775ㅋㅋㅋ 골라 잡아 골라 잡아
      골라 잡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있다. ㅋㅋㅋ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2

      그러니깐여 제대로 된 개신교는 없죠 ㅋㅋ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ปีที่แล้ว

      엎어서 보면 같은 말이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menachemyang3353같은 말 아닌데? 왜냐고? 개신교는 같은 구절이라고 해도 이 목사가 한말 저 목사가 한말 다 틀리니깐 ㅋㅋ

  • @대천사미카엘-c5z
    @대천사미카엘-c5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늘날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강조되고 있고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가 국제적인 기준으로 정해진 현실에서 자칫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나친 동성애 혐오가 모든 인간을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려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 죄인으로 여겨졌던 창녀와 세리와 친구가 되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그들을 단죄했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를 비롯하여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있는 이들에 대한 태도가 단죄와 배제보다는 연민과 수용이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2013년 기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만일 동성애자인 사람이 선한 의지를 갖고 신을 찾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 @user-rueirf784gyi
    @user-rueirf784gyi ปีที่แล้ว +77

    구원은오직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만가능합니다~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5

      뭔 개소리야 개신교가 언제 주님의 말씀대로 했다고...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믿고 내 말대로 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고 그게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님처럼 강요를 하는게 아니라요 그래서 개신교인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한적이 있나요? 지키는게 한가지라도 있습니까? 하나도 없자나요? 타인의 종교 인정해주고 나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개신교는 오직 예수라고 강요하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고 예수믿어야지만 천국간다고 강요하고 석가탄신날에 불자분들이 예불드리고 계신데 거기에 가서 큰 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스피커로 예수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크게 틀어놓고 교회다니라고 방해 했잖아요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해라 라고 말씀을 하셨고 배려를 하고 피해를 주지 먈아라 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시국때 몰래 만나서 예배하고 코로나 퍼뜨려놓구선 아니라고 거짓말했자나요? 아닌가요? 그래놓구 무슨 구원은 오직 예수라고 하는지...

    • @lovesem2
      @lovesem2 ปีที่แล้ว

      ㅋㅋ 사이다네요.@@catsddalrgiwooyou

    • @sarang775
      @sarang775 ปีที่แล้ว +1

      ​@@catsddalrgiwooyouㅋ 개소리야는 빼고 말씀 하세요😅 천주교 신자는 예수님의 몸을 모신 사람들입니다 😊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lovesem2님 감사합니당ㅋㅋ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ปีที่แล้ว

      ​@@sarang775제가 저한테 세례를 주신 신부님이 농담삼아 말씀하신적이 있으세요 여러분 솔직히 살면서 욕하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저는 사제라 욕을 못 하고 하면 안되지만 여러분은 욕 하셔도 되요 천주교인이라고 못할게 뭐가 있고 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다면서요 그래야 스트레스라도 기분이라도 풀릴거 아니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하신적이 있으세요 ㅋㅋ

  • @healingzone7242
    @healingzone724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차로 비교하자면 폴옵션과 깡통차 라고 보입니다. 중요한거 차가 아니라 운전하는 사람 기본 인성이 중요하겠죠.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오직예수 오직성경 요한 19장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김정복-e3q
    @김정복-e3q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유익했습니다

    • @성경듣기
      @성경듣기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직성경 심판받을 준비하시게나.✠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대천사미카엘-g4g
    @대천사미카엘-g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어디 사탄들이 주님을 욕되게 하고 있어요.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